안녕하세요? 관심과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7월 13일, 14일 박구용 교수의 강의는 어디에서 진행하는 것인가요? 그 정보를 입수하신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우리 여우숲 공간에서는 7월 6일과 7일, 1박2일 동안 이정록 시인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자연을 걷는 공부 모임이 있을 뿐, 박구용 교수에 대한 초청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그 정보를 입수하신 공간에 문의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하는게 우연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요즘 그렇게들 말씀하시는 분위기이긴 한데...다른 걸 희생하고 시간과 공을 들여 공부하는 학생들과 약간의 노력도 하지 않는 학생들은 분명 태도와 실행에 차이가 있을 텐데요..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걸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성적이 ”인격”의 근거일 수는 없지만 “자부심”의 근거 중 하나일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 성적을 얻기위해 노력한 부분이 분명 있을 테니까요.
"모든 게 정치다"
완전 격하게 공감해요🎉
정치는 하루하루 일상인
'삶'인 거죠.
정겨운말투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8:45 폭력은 은폐되는 방식으로 늘어난다. 오늘 생각하게 하는 한마디.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멋쪄요 꼭 뵙고 싶어요 ㅎ
멋진 강의를 이렇게 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때 유튜브가 고맙기까지하죠. 해외에서 박구용교수강의를 나 편한시간에 그것도 여러번 들을수있다니요. 고맙습니다. The sound of his laughter makes my day! ❤❤
교수님 웃음소리가
백만불짜리~~ㅎㅎㅎ
이런 강의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 께서도 닭을 관찰하신 기록을 언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사유하는 선생님들은 하나도 놓치시지 않습니다.
한국인들 대다수의 자칭 타칭 지식인들 수준이 강연에서 장단 맞추는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외국의 강연에 가보면 너무도 자유롭게 서로 호응하고 강연하는 연사와 interaction 이 잘되어 두세시간도 짧게 느껴지는데 말이죠. 박구용교수 응원합니다 ❤❤
일제핍박,독재탄압 장기간 받으면서 감정표현 자유로이하는걸 스스로 많이 억압할수밖에없었고, 외부에서 탄압받기도 했던것이, 조상에서 부모로 타고 내려온듯요.
말씀 감사합니다.
명강의를 듣는 이들 ㅡㅡㅡ헌데 백화점 문화센터 고객들?? 때로 산골숲에서 왠지 나도 그럴싸해 보이고 싶은?? ㅎ흐ㅡ돈돈 아까비 ㅡㅡㅡ졸지말자!!! ㅡ
@@coffeecat17073 그렇습니다. 유교의 영향과 더불어 일제 군국주의에 개인의 개성이 짓밟혔고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 때도 개인들이 목소리내기가 힘들었던거죠.
방송 끝나도 목소리가 쟁쟁거립니다 언어의 개념이 박히는 발음이 쨩좋아요
박구용 교수님의 철학강의 영상을 보고 조금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받은만큼 줘야한다~큰공부 됐습니다(^.^)(-.-)(__)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익하고 유쾌하고ᆢ
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숲에게길을묻는사람 교수님 댓글 받으면
신납니당^^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 때문에 힘들다 🤦
교수님 웃음소리 들어도 들어도 웃김ㅋㅋㅋㅋ
👍👏🤗💙
백만불 웃음
폐계는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닭공장에서 너무 혹사시켜서 쇠락하고 생식능력도 없어진 상태. 사실 한창 젊은 나이라서 다시 사는 것처럼 살게 해주면 되살아나는 것.
옛날엔그랬지존나불쌍해ㅠ
이거 토막 말고 통합본은 없나요.
몇번까지 있는건가요. ㅜㅜ
관심 감사합니다. 영상 하단 설명 부분에 관련 안내를 올려놓았으니 참고해 주세요.
정말 통합본이 있으면 좋겠어여
박구용 교수님 강연을찾아듣는 사람이라면 기꺼이 통합본을 원할 것 같아요
교수님도 아시죠?
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60세를바라보는 여성입니다
혹시 7월13일14일
박구용교수 강의가 있는데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관심과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7월 13일, 14일 박구용 교수의 강의는 어디에서 진행하는 것인가요?
그 정보를 입수하신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우리 여우숲 공간에서는 7월 6일과 7일, 1박2일 동안 이정록 시인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자연을 걷는 공부 모임이 있을 뿐, 박구용 교수에 대한 초청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그 정보를 입수하신 공간에 문의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월말김어준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웃음소리 좋음 ㅎㅎㅎ 니가 짐승이냐? ㅋㅋ 오래되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하는게 우연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요즘 그렇게들 말씀하시는 분위기이긴 한데...다른 걸 희생하고 시간과 공을 들여 공부하는 학생들과 약간의 노력도 하지 않는 학생들은 분명 태도와 실행에 차이가 있을 텐데요..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걸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성적이 ”인격”의 근거일 수는 없지만 “자부심”의 근거 중 하나일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 성적을 얻기위해 노력한 부분이 분명 있을 테니까요.
김어준 욕하는 댓글은 누구인가? 수구인가?
평생 망국을 만든 지식인들. 망국시대에 선 기분은 어떨까? ㅎㅎㅎ
😊그러게
박구용님! 님의 철학 존경합니다. 다만 김어준님의 정치에 이용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램이 이뤄지기는 어렵겠습니다.
돌담사이 그틈으로 보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 돌담 허물고 세상을 보세요
박구용 교수님이 누가 사탕준다고 따라갈 사람 정도는 아니잖소
누굴 따라 다니거나 추종하면서
살 인물은 아닌듯 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