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라고 하면 와닿지 않지만 수치심. 모멸감정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이전 학교급식 선별적으로 무상지원을 받는 아동이 창피하다고 느끼는것과 전체 무상급식을 함으로해서 문제를 보편적. 제도적으로 해결하는것중 후자가 인권을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이듯. 여성할래도 당사자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들의 권리를 먼저 자각하게 하는것이 우선일테고 그 이후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는건데...우리도 자각조차 하지 못해서 요구하지않는 민주시민으로써의 권리(예를 들자면 아이들의 행복권. 대학생들의 교육권. 어떠한 환경에서도 의.식.주 기본적 생존권)를 초.중등교육 안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면 좀 더 좋은 세상이 되지않을까?.
주권은 정치적 권리, 인권은 정치 이전에 인간 본연의 (천부적, 태생적) 권리. 주권은 능동적 권리, 인권은 수동적 권리. 태어나면서 부터 보편적 복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 어린 나이부터 주권을 인지할 수 있으면 선진국, 그렇지 못하다면 아직 안정되지 못한 사회체제.
관심 감사합니다. 충북 괴산에 있는 여우숲에서 매월 첫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인문학 공부 모임에 오시면 됩니다. 매월 다른 강연자를 초대하여 토요일 오후에는 강연도 듣고, 저녁에는 함께 밥 먹 술도 나누고, 다음 날 오전에는 이 채널을 운영하는 저(숲에게 길을 묻는 사람)와 함께 근처의 계곡이나 숲을 산책하며 숲의 인문학 수업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6월은 쉬고, 7월 첫 주에는 등의 시집을 내신 이정록 시인의 강연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관련 소식을 받으시려면 네이버 밴드(band)에서 '여우숲인문모임'을 검색, 무료 회원가입을 신청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더 도움이 필요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채널 안내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메일로 성함과 전화번호, 요청 사항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김어준하고 친해보여 꺼림칙해보인다니..... 김어준이 악한 사람도 아니고...저도 뭐 썩 김어준씨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사람이 보수에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훨씬 더 끔찍합니다... 그런 말씀은 자제하시지오 정통철학박사에게 그렇게 편파적으로 말씀하는건 그분에 대한 모욕으로 들리는데요..
![내가 불안한 이유.. ‘열등감’ 때문?[불안1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한국PD연합회 제280회 이달의PD상 수상**](http://i.ytimg.com/vi/nhfkkz3KNf8/mqdefault.jpg)
![내가 불안한 이유.. ‘열등감’ 때문?[불안1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한국PD연합회 제280회 이달의PD상 수상**](/img/tr.png)
자유로우려면 외로움을 견딜줄아는 힘이 있어야한다😂
자유를 구가 하려면 외로움을 감내할 수 있는 지성을 가져야 하는거 맞습니다! 영상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우와 보물을 찾았습니다. 박구용 교수님 웃음이 처음에는 경박스럽다고 느꼈지만 몇가지 강의를 듯고 재미있고, 사람을 이끄는 마력이 있어요. 응원합니다.
박구용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호탕한 웃음에 더 기분이 좋아져요. 화이팅 ~~
혼자의 자유에 중독되면 세상이 다시 보임다!
알겠는데 모르겠고...
이해한것같은데 설명은 못하겠고..
아..진심 잘 알아듣고싶습니다 귀한 구용교수님 강의를...
박구용교수님,,강의 너무 멋져요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고취할 수 있습니다.
박구용교수님 최고
박구용 교수님 웃음 소리 천만불 짜리. 누구도 저런 웃음 흉내 못낼 거다. 들으면 내장이 다 시원해지는 듯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모든포커스가 스스로에게향해있다는것은 축복일때가 너무많씁니다
외로워서행복하고
외로워서아름답씁니다
많은분들도경험해보세요
자신과 진실한대면을한번경험해보세요
아름다운세상이보일수있씁니다.
아 빠져 버렸어~~
저도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못하고 결혼해서 아이들 키우고, 현재는 남편은 지방근무라 주말에 오고 아이들은 자기 학교, 일터로 주거지를 옮기니 이제야 혼자 깨어 출근하고 생활해요. 혼자 있으며 자유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혼자있어봐야 해요.^^
박구용교수님 그 호탕한 웃음소리가 듣기 좋아요. 가끔 어려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자꾸 듣다보면 이해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응원보냅니다 홧팅입니다.
좀어럽지만 그냥계속듣고있답니다
허탈한? 호탕한 웃음?
@@tigerk5817 맞아요 호탕한이 맞네요.ㅎㅎㅎ
수정했어요 감사감사.
나도
박구용교수님 뵙고
강의듣고 싶다.❤
혼자 외로울때가 가장 자유롭던데
박구용 좋구용👍👍👍
공화라는 뜻을 오늘 쉽고 제대로 알았습니다
강의 늘 재미있게 듣고
깨닫고 있습니다. 교수님!
밝은 기운 덕분에 웃음 덕분에
함께 기분 좋아집니다
듣고 또 듣는다
언젠간 귀가 열리거죠 ㅋㅋ
근데 잼있어요~~
아. 한꺼번에. 올려주시면 좋겠다 ㅜㅜ
저도 ㅠㅠ
교수님 강의는 항상 재미있어요~
찾아 듣고 있습니다~하하
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있어요~❤
일깨움🖐
박구용 교수님, 이해 쏙쏙 잘 되게하는 강의 최고십니다.
강의가 좋아요
교수님과 법륜스님이 한번 토론해주면 큰
큰일이 일어날듯합니다
좋은방향 으로
종교인과는 컨셉이 맞지않는다.
감사합니다 방송 ♡
내 생각이 살아나는 강의 좋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권이라고 하면 와닿지 않지만 수치심. 모멸감정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이전 학교급식 선별적으로 무상지원을 받는 아동이 창피하다고 느끼는것과 전체 무상급식을 함으로해서 문제를 보편적. 제도적으로 해결하는것중 후자가 인권을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이듯. 여성할래도 당사자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들의 권리를 먼저 자각하게 하는것이 우선일테고 그 이후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는건데...우리도 자각조차 하지 못해서 요구하지않는 민주시민으로써의 권리(예를 들자면 아이들의 행복권. 대학생들의 교육권. 어떠한 환경에서도 의.식.주 기본적 생존권)를 초.중등교육 안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면 좀 더 좋은 세상이 되지않을까?.
자유로워지려 할 때 외로워짐은
'고독'이 아닐까요^-^
고독은 자신감 / 자존감이
단단해야 가능하니까요.
loneliness vs. solitude
강의중 아이들을 깨워주지 마라.
일깨워 주지말고
스스로 깨어나라
어느순간 항상 깨워주는 사람이 없을때
외로움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깨어난자는 외로움이 없다.-
저는 이렇게 해석되네요.
혼자있는 슬픔을 표현하는 말이 외로움이고 혼자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 고독이라 한다하니 맞는 말씀 ^^
영상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34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 참 유익합니다. 계속 기다려집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맞아요 한국사람도 잘못알아들어요
공부좀 많이 해야겠어요
주권은 정치적 권리, 인권은 정치 이전에 인간 본연의 (천부적, 태생적) 권리.
주권은 능동적 권리, 인권은 수동적 권리.
태어나면서 부터 보편적 복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 어린 나이부터 주권을 인지할 수 있으면 선진국,
그렇지 못하다면 아직 안정되지 못한 사회체제.
매일 한달째 하고있어요
체력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한국사람도 제말 못알아들어요 ㅋㅋㅋ 딩동댕~
군대 제대 후 벌떡벌떡 잘 일어나던 스물다섯 우리 아들...이젠 깨우지 말아야겠다.
교수님~~~
항상 논리적으로 어려운 감정들을 정리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외로운거랑 심심한거 차이점을 항상 생각하면서
난 가끔 심심은 하지만 외롭지는 않어 라고 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차이점이 있을까요?
맛아요🎉😂
교수님이 촌천살인같은 강의 잘 듣고 있네요. 다만 강의시 수시로 뭐뭐를 아느냐 등의 질문을 안하신다면 더 좋은 강의가 될 것 같네요. 과도한 질문도 폭력이잖아요.ㅎㅎ
위 말씀에 공감은 덜 함 ㅎ 날 사랑해줄 위로해 줄 사람 있음 외롭지 않을거 같네요 내가 무능력해도…
우와~ 이런 방송도 있었네요.ㅎ
오늘 구독했어요. 물론 좋아요도... 박구용 교수님 넘 좋아해도. 강의가 맛깔스럽거든요.
가끔 못알아 듣는 내용도 있지만... ㅎㅎㅎㅎㅎㅎㅎ
웃음도 재미있는 교수님.. 저도 따라하게 됬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에 가면 참여할 수 있나요?
관심 감사합니다.
충북 괴산에 있는 여우숲에서 매월 첫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인문학 공부 모임에 오시면 됩니다.
매월 다른 강연자를 초대하여 토요일 오후에는 강연도 듣고, 저녁에는 함께 밥 먹 술도 나누고, 다음 날 오전에는 이 채널을 운영하는 저(숲에게 길을 묻는 사람)와 함께 근처의 계곡이나 숲을 산책하며 숲의 인문학 수업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6월은 쉬고, 7월 첫 주에는 등의 시집을 내신 이정록 시인의 강연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관련 소식을 받으시려면 네이버 밴드(band)에서 '여우숲인문모임'을 검색, 무료 회원가입을 신청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더 도움이 필요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채널 안내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메일로 성함과 전화번호, 요청 사항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숫컷 인간의 욕구의 끝은 결혼도 짝짓기?도 아니다.
순간의 쾌락이다. 찍 싸고 마는 그 쾌락!!!
제목은 바꿔야할듯
예리하십니다~^^
다수에 의한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아나? 박구용? ㅋㅋㅋ
교수님은 상당히 친절하신데 청중들이 비협조적이네요.
다수의 욕구가 공화 아닌가? 박구용?
A와 B의 갈등을 중제하는 것이 정치잖아?
이 얘기를 어렵게 하는게 논쟁이고.
민중!! 즉 민의는 누가 해소하지?
뭐... 이런게 철학의 문제 아닌가?
졸라 어렵게 말하지만 가장 쉬운게 철학이다,,,
ㅋㅋ
한동훈 잡는 박구용 되셔요.제발. 한동훈과 토론 붙어야해욤. 준비하세요
뉴스공장에서 박구용 교수님을 알게됐고 철학에 대해 재밌게 들었는데
김어준하고 친해보여 교수님도 좀 꺼림찍 합니다
김어준이 절대적인존재 아니죠 실수도 있지만 민주당 지지해서 뉴스를 시청하는거지 사람을 믿는건아닙니다 박구용교수님 말씀이 와 닿으면 그냥 들어보세요
김어준하고 친해보여 꺼림칙해보인다니.....
김어준이 악한 사람도 아니고...저도 뭐 썩 김어준씨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사람이 보수에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훨씬 더 끔찍합니다...
그런 말씀은 자제하시지오 정통철학박사에게 그렇게 편파적으로 말씀하는건 그분에 대한 모욕으로 들리는데요..
김어준이 어때서?
김어준 실체를 보세요. 조심하세요
김어준 우리편으로 보이지만 간자가 맞죠
청산해야할 적폐 ㅅㄲ
강연하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서울인가요 광주인가요.
알고싶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충북 괴산입니다.
@@숲에게길을묻는사람 감사합니다. 박 교수 께서 전국구 시군요 ㅎ
재밌게 듣고있는데 질문을 자주 하시니까 맥이 끊겨요ㅠ질문은 반으로 줄여주세요. 난 아는데 넌 모르지? 뭐 그런느낌도 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