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과 노력이 담긴 대화는 아이를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토대가 됩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자존감 대화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단단한 내면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66일 자존감 대화법] yes24 보러가기 👉 smallbigclass.com/6145qo 💌김종원 작가 x 조승우 작가의 마음우체국 라이브 다시보기 👉th-cam.com/users/livejue3Y0Ujijo 💌하루 한 줄 교환일기로 근사한 부모되는 마음우체국 신청하기👉smallbigclass.com/uYPb3K
김종원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말씀 너무 소중합니다. 작가님 말씀을 아이가 매일 쓰는 일일계획표에 편지처럼 마음담아 한 줄씩 남기고 있어요. 아이를 향한 마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는데 작가님 덕분에 멋지게 제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었답니다. 항상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시는 김종원 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는 예비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엄마인데요. 제가 제 딸에게 "우리 딸! 어떻게 엄마에게 왔어? "라고 물어봤는데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내가 하늘에서 딸을 원하고 날 사랑해주고 잘 키워 줄 아빠 엄마라고 생각해서 선택한거야!"라구요.. 어리다고 생각까지 어린게 아니더라구요..
너무 좋은 날이네요 어제 놀이동산에서 재밌게 놀아 부모로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단 생각에 보람되고 제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 너무 기분좋았는데 마지막 집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앞에서 아이가 오줌을 못참고 쉬를 하는 바람에 화가 너무나서 고래고래 소리질른게 밤새도록 너무나 자책감과 미안함이 들어 아직도 실패한 엄마다 라는 생각에 오늘 회사에서도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언제쯤 저도 좋은 엄마가될가요
사실 부모는 매일 아이의 용서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 매일 "엄마랑 있는 게 제일 좋아... 어린이집 가기 싫어.... 엄마랑 붙어 있을거야..." 하는 아이에게 "아니야, 너 엄마랑 계속 하루종일 있으면 얼마나 심심하겠어. 엄마가 회사 가야 맛있는 것도 사먹고, 갖고 싶은 것도 살 수 있어~" 건조하게 말하고 아이를 떼 놓고 오는데 ㅠㅠ 때로는 너무 차갑고, 단호하고, 모진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었어요. 너무 좋은 영상, 너무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 인생에 내가 전부인 날이 과연 이제 얼마나 남았을까... 오늘도 빨리 마무리하고 아기 보러 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는 대국민정서치료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의 인성을 해지고 친구관계를 해치는 과도한 경쟁. 질투, 따돌림을 조성하는 세상이 현재의 한국입니다. 어쩌면 전세계적인 현상일수도.. 정말 정말 걱정되는 미래입니다. 이런 세상에 내아이가 어찌 헤쳐나가게 될지... 어쩌면 헤쳐나가라고 너는 한수더떠라 라고 가르치는것인거 같아요. 없는 말을 지어내고 조정하고 왕따를 시키고... 이런모습이 요즘 서울의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사이에 만연해 있습니다.ㅜㅜ 제발 엄마들이 그만해야합니다. 그런짓을 가르친다고 아이가 남보다 행복하지않아요. 조작가님, 이런 못된 문화가 요즘 초등학교에 만연해있다는거. 세상에 알려주세요.ㅠㅠㅠ
내가 아이들에게 낸 화에 다시 내 자신에게 화나있고 미안한 마음에 용서아닌 용서를 하고. 그 모습을 우리 아이들은 늘 지켜보고 있고.. 저는.늘 용서받고 있네요. 일찍 재우기 보다. 설겆이보다. 아이들과의 눈맞춤.. 미소에 집중하고 싶어집니다. 엄마아빠를 절대적으로 온전히 사랑해주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또담. 잠들기 전 누워서 나누는 대화. 아침 대화. 학교에서 있었던 일. (14:26) 빨리 잠들지 않는다고 혼내면 안 됨. ...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당신을 찾죠. ... 누구보다 밝은 표정으로 돌아와 마치 ... 사실 부모는 매일 아이의 용서를 받고 있습니다. ...
요즘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할지에 대해 한창 고민이 많고 마음이 힘들었던 4살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들이 봤을때는 사랑스럽기만 한 어린 아이인데 이런 아이를 놓고도 매일 고민할 일이 생기니, 더욱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야근도 잦고 주말에만 잠깐 아이를 만나는 남편도 공감을 해주지 않아 더 고민이 깊어가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이만하면 잘 하고 있다, 장벽을 세우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 내내 마음이 흔들리다가 작가님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읊조리는 마지막 말씀을 들으며 꼿꼿했던 마음의 벽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에, 혼자 눈물을 흘려버렸습니다. 여러번 듣고 싶어요. 당분간 매일 들으며 마음을 다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김종원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조승우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아이가 아직 어려 조작가님의 여러 프로그램에는 참가하지 않고 있지만, 모든 영상 빠짐없이 챙겨보며 응원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말투가 차분하고 따뜻한가요~ 저는 늘 초조해하는 엄마인데...부끄럽네요~ 쌍둥이엄마라 두배는 더 잘해야하는건 아는데 늘 책임감만 느끼고 어찌해야할지 몰라 하루하루 그냥그냥 보내고있는거같아요ㅠ 아이들끼리 다툼도 많은 요즘인데 어떻게 달래든 한명은 억울한 아이가 생기니 너무 힘이드네요ㅠ
아이들이 저쪽 식탁에 앉아 밥먹고 있는데 영상보다 눈물이 왈칵😢 쌍둥이 아이들 더더더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얼른커라... 이렇게 종종 말해요 힘들다는 핑계로,,,,, 엄마가 제일좋아를 외치는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건 잊고있었어요ㅠ 매일매일 용서하는 아이라는 말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고등학생인 첫째의 어릴때도 떠올라 눈물이 많이 나네요ㅠ 이제 진짜 첫째는 아이의 시간을 떠나가네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귀로만 듣다가 마지막에 울컥 눈물 나네요 주책맞게 훌쩍거리고 있어요. 일 끝나고 아이들 데리러 갈 때 또 출근이군 이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은 웬지 빨리 데리러 가고 싶어지네요. 책 구입했어요. 김종원 작가님처럼 따뜻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김종원 작가님 글과 말씀은 마음에 울림이 있어요. 매일매일 돌아가는 일상이 지치고 피곤해서 아이가 놀아달라하면 피곤하다고 이야기 할때가 많았는데 부모로써 아이에게 전부가 될수있는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네요.ㅠ 저질체력부터 강철체력이 되도록 노력해서 소중한 시간을 더 많이 아이와 함께 해야겠습니다.
어머, 작가님 어쩌면 글과 말씀을 다정하게 하시나요... 설거지 하다 중단했어요. 너무 다정해서 마음이 몽글몽글 순두부 됐어요... 설거지 하면서 TTS로라도 들으려고 당장 e북으로 구매했답니다.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구절이 많아서 메모하면서 읽고 있고 와닿는 구절은 써서 냉장고에 붙여놨답니다. 아이를 그대로 인정해주고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이건 저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오늘 사실 아이자존감을 깎은것같아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영상보니 정말 제가 잘못했구나 생각이 들어요 ㅠ 강의를 들을때마다 후회를 하고 나아져야겠다 다짐을 하지만 잘 안되네요 ㅠ 작가님책에 나온말을 그대로 한번 써봐야겠어요... 자꾸 쓰다보면 습관이 되지않을까요? 오늘도 다시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해요
아침 설겆이하면서 광광우네요 .. ㅜㅠ 7살아들 매일 소리지르며 제안에 정말 악마가 존재하는것마냥 아이에게 생채기를 내는 요즘인데 … 정말 그 0.000000000000001초에 분노를 참지못허고 질렀다 바로 후회하는데 .. 정말 저부터 노력할게요. 늘 깊은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아동지 여러분들 모두 애쓰고 계시니 저희모두 함께 힙내봅시다 .!!! 아자자자자자자자!
또담. 화법. 어른의 언어 습관. 자존감. (09:30) 우리 주원이가 이번에는 또 어떤 근사한 걸 만들었는 지 가서 볼까? 설거지 1분 쉬고 남편과 함께 보러 가면 그 1분 쉰 거로 10년 동안 얼마나 기쁨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아이가 죽을 때까지 잊지 못 하겠지? 그 시간의 가치를 아는 게 중요해요.
너무 제 이야기라서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헉하고 찔리고 돌아보게 되었어요. 작가님이 하지말라고 하는 말이 전부 저의 단골 멘트네요 ㅠㅠ 저는 누구보다도 사랑을 많이 줬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아이의 자존감을 깍아먹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노력과 연습하면 바뀔까요? 마음이 아픈 밤이네요.
김종원작가님의 를 읽고 여기에서 영상을 다시 보게되네요. 작가님 글을 읽을 때면 짧은 문장이 톡~!하고 마음을 건드리는 지점이 있어서 끝까지 읽고 있답니다.😊 저희집은 아이가 엄마아빠에게 피아노연주 들려주는걸 좋아하는데. 너무 반복적이라 저두 일찍 쉬고 싶은 날이면 남편에게 들으라고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가 그 시간을 기억한다는 말씀에 제가 먼저 연주를 들려줄 수 있냐고 물어봐야겠어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노력이 담긴 대화는 아이를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토대가 됩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자존감 대화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단단한 내면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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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인생에 당신이 전부인 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오늘 아침 아이가 얼른 크고 싶다는군요~ 저는 싫다고 했죠 지금 너의 모습이 너무 소중하다고..
아이가 저를 안아주더라고요❤
김종원 작가님 말한마디 한마디가 심금을 울리네요 그냥 울리는게 아니라 깨닳음을 주시네요 눈물납니다 ㅠ 흑흑
저 갑자기 눈물났어요..
아..
안녕하세요, 김종원 작가입니다. 기다렸던 2번째 영상이 올라왔네요.^^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이길 소망합니다. 늘 제 안에 있는 가장 귀한 것들만 글과 말로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김종원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말씀 너무 소중합니다. 작가님 말씀을 아이가 매일 쓰는 일일계획표에 편지처럼 마음담아 한 줄씩 남기고 있어요. 아이를 향한 마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는데 작가님 덕분에 멋지게 제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었답니다. 항상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시는 김종원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낭독이 이번에도 많은 울림을 주실 것 같습니다 :) 이번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따뜻한 말씀 넉넉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들려주셨던 글귀에 감동해서 꾹꾹 종이에 눌러 담다가, 안되겠다 싶어 책 (66일 밥상머리 대화법과 66일 자존감 대화법) 주문했습니다. 읽기 전부터 많은 기대가 되네요… 항상 건강한 작가님으로 남기를 고대합니다. 🥰
저도 작가님 말씀이 너무 와닿고 좋아서 일기장에 적어놨어요~ 자꾸 보면서 아이한테 전해봐야겠어요~ 너무 좋은 강의였어요~ 👍 책도 꼭 읽어볼께요...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실천함으로 아이의 마음에도 사랑이 닿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이가 오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교문을 나서는 아이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것을 느낍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저는 예비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엄마인데요. 제가 제 딸에게 "우리 딸! 어떻게 엄마에게 왔어? "라고 물어봤는데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내가 하늘에서 딸을 원하고 날 사랑해주고 잘 키워 줄 아빠 엄마라고 생각해서 선택한거야!"라구요..
어리다고 생각까지 어린게 아니더라구요..
와 우리딸도 비슷하게 대답했어요😊
정말 자존감 도 높고 정서지능도 높은 따뜻한 답이네요😊 부모님께 배운거겠죠?
하.... 아이가 늘 부모를 용서하고 있다는 말..... 눈물 한바가지 흘렸어요. 정말 가슴 울리는 강의였어요 정말 좋네요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참부족한엄마네요...
감정조절못해 아이에게 화만내고ㅠ
마지막말이 제일 슬프네요 정말 맞는말이네요 혼나서울고자도 담날
웃어주는 우리아이.
더노력해야겠습니다!
말의 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덕분에 노력하는 엄마, 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 얼마남지않은 귀한 날들... 감사합니다~
김종원 작가님, 말 속의 진리들이 디테일하게 묻어있네요~ 감탄하면서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53 외로운사람 1:06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
둘째 임신했을때 몸이힘들어서...첫째 엄청 혼냈던날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다 모두 저의 얘기인듯합니다..매일 저를 용서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많이 미안하고...감정조절 잘해서 애들에게 상처를 남기지않아야겠어요...
너무 좋은 날이네요 어제 놀이동산에서 재밌게 놀아 부모로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단 생각에 보람되고 제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 너무 기분좋았는데 마지막 집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앞에서 아이가 오줌을 못참고 쉬를 하는 바람에 화가 너무나서 고래고래 소리질른게 밤새도록 너무나 자책감과 미안함이 들어 아직도 실패한 엄마다 라는 생각에 오늘 회사에서도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언제쯤 저도 좋은 엄마가될가요
부모의 말은 아이의 정원이다. 마음에 새겨갑니다!
오늘 딸 둘 학교 보내면서, 빨리 준비 안해서 화 엄청냈었는데,
그런 날이 많았었는데
그래도 진짜 딸들은 엄마 엄마 부르면서 매일 재잘대면서 들어오드라구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
반성합니다.
딸들 시집가면 쳐다도 안보겠죠
지금은 참고 살지만
에이~너무 독하게 말씀하시네요.
저도 엄마한테 좋은말 독설 사랑 골고루 받았지만 늘 감사함 갖고 살아요. 엄마도 그때 정말 힘들었겠다..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사실 부모는 매일 아이의 용서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 매일 "엄마랑 있는 게 제일 좋아... 어린이집 가기 싫어.... 엄마랑 붙어 있을거야..." 하는 아이에게 "아니야, 너 엄마랑 계속 하루종일 있으면 얼마나 심심하겠어. 엄마가 회사 가야 맛있는 것도 사먹고, 갖고 싶은 것도 살 수 있어~" 건조하게 말하고 아이를 떼 놓고 오는데 ㅠㅠ 때로는 너무 차갑고, 단호하고, 모진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었어요. 너무 좋은 영상, 너무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 인생에 내가 전부인 날이 과연 이제 얼마나 남았을까... 오늘도 빨리 마무리하고 아기 보러 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
아이에게서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저보다 큰 마음과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낭독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게하는 낭독이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아이는 부모를 항상 잘 용서해주는거 같아요.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일을 하면서 들었는데 마지막에 작가님의 말을 듣고 너무 슬프네요.눈물이 안멈추네요.제가 요 몇일 아이에게 잘못한게 너무 많더라고요.저희 아이가 항상 저를 용서했다는 말이 가슴아픕니다.제가 변해야겠네요.
"용서" 라는 말이 감사하네요
고마워~ 예쁜 말 사랑스런 말 자주 들려줄께❤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영상 보다가 눈물 엄청 흘렸네요ㅠㅠ
눈물나요.. 제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먹고 있었구나...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는 대국민정서치료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의 인성을 해지고 친구관계를 해치는 과도한 경쟁. 질투, 따돌림을 조성하는 세상이 현재의 한국입니다. 어쩌면 전세계적인 현상일수도.. 정말 정말 걱정되는 미래입니다. 이런 세상에 내아이가 어찌 헤쳐나가게 될지... 어쩌면 헤쳐나가라고 너는 한수더떠라 라고 가르치는것인거 같아요.
없는 말을 지어내고 조정하고 왕따를 시키고... 이런모습이 요즘 서울의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사이에 만연해 있습니다.ㅜㅜ 제발 엄마들이 그만해야합니다. 그런짓을 가르친다고 아이가 남보다 행복하지않아요. 조작가님, 이런 못된 문화가 요즘 초등학교에 만연해있다는거. 세상에 알려주세요.ㅠㅠㅠ
공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게,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끄는 어른들이 될 수 있게 함께 마음모아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그에 보탬이 되는 스몰빅클래스가 되겠습니다.
낭독이 너무좋아 또 왔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도 주문했어요 저도 대견이라는 말 아이에게 편지속에 넣어 전했습니다... 또 눈물이 나네요...
야심한 새벽에 마지막 얘기해주시는 글 듣고 눈물이 엄청 나네요 ㅠㅠ 참지못하고 아이에게 화낸 제가 못나네요ㅠㅠ
마지막 낭독에 눈물이 났습니다.. 하루 하루 같이 있어 소중한 아이인데 저도 모르게 화를 내고 다그치고 있는 사실이 너무 미안하고 마음에 아팠습니다.
오늘두 용서받고 하루를 시작했네요😂
내가 아이들에게 낸 화에 다시 내 자신에게 화나있고 미안한 마음에 용서아닌 용서를 하고. 그 모습을 우리 아이들은 늘 지켜보고 있고.. 저는.늘 용서받고 있네요.
일찍 재우기 보다. 설겆이보다. 아이들과의 눈맞춤.. 미소에 집중하고 싶어집니다. 엄마아빠를 절대적으로 온전히 사랑해주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오열하게 만든 영상입니다ㅠㅠ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못난 엄마를, 너희들에게 상처되는말만 하는 이엄마를 매일 용서해주는 우리아가들 고맙고 참 많이 미안하다❤
낭독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아이가 매일 용서한다는 말씀 공감입니다ㅜㅜ
너무멋있어요~~김종원작가님 영상 찾아다니는 중 이랍니다~~^^
또담. 잠들기 전 누워서 나누는 대화. 아침 대화. 학교에서 있었던 일.
(14:26) 빨리 잠들지 않는다고 혼내면 안 됨. ...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당신을 찾죠. ... 누구보다 밝은 표정으로 돌아와 마치 ... 사실 부모는 매일 아이의 용서를 받고 있습니다. ...
호칭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여보 당신 그리고 저는 남폄에게 높인말써요 처음엔 어색하지만 나중엔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아이들에게도 진중하게 그 분위기가 전해질꺼예요
한국 엄마들 화이팅
매일 용서를 구해야하는거군요ㅜㅜ
너무 미안해집니다ㅠ
늘 잘못하고 있어서 정말 미안해집니다
오늘 더더더 많이 용서 구해보겠습니다
정말 펑펑 울었어요😂
선생님의 목소리에 오늘 아침 저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흐릅니다.
아이와의 시간 소중하게 사랑으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낭독은 정말 제 이야기같아서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다. 작가님 말씀처럼 사랑의정원을 탄탄하게 만드는 좋은엄마가 되도록 늘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할지에 대해 한창 고민이 많고 마음이 힘들었던 4살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들이 봤을때는 사랑스럽기만 한 어린 아이인데 이런 아이를 놓고도 매일 고민할 일이 생기니, 더욱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야근도 잦고 주말에만 잠깐 아이를 만나는 남편도 공감을 해주지 않아 더 고민이 깊어가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이만하면 잘 하고 있다, 장벽을 세우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 내내 마음이 흔들리다가 작가님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읊조리는 마지막 말씀을 들으며 꼿꼿했던 마음의 벽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에, 혼자 눈물을 흘려버렸습니다. 여러번 듣고 싶어요. 당분간 매일 들으며 마음을 다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김종원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조승우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아이가 아직 어려 조작가님의 여러 프로그램에는 참가하지 않고 있지만, 모든 영상 빠짐없이 챙겨보며 응원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울부모님은 맞벌이였는데 성인되니 있던 정마져 사라지더라구요 작년에 어버이날 부모 형제들 만났는데 그냥 동네 아줌마 아저씨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뭐 그리 바라는게 많고 이용해먹고 싶은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함
영상 마지막의 낭독 참 좋네요. 반성합니다..
끝 낭독에 눈물났어요ㅜ
작가님 정말 공감이 되서 눈물이 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좀 더 어렸을때 더 많은 시간을 나누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요즘 매일 설거지할때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김종원작가님 책도 틈틈히보고요 낭독듣다가 아침부터 대성통곡했어요 헝헝 정말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지난날을 후회 하지말고 오늘부터 더 사랑스러운 눈빛과 말로 짧은 시간 소중히 쓸께요
어쩜 이리도 말투가 차분하고 따뜻한가요~ 저는 늘 초조해하는 엄마인데...부끄럽네요~ 쌍둥이엄마라 두배는 더 잘해야하는건 아는데 늘 책임감만 느끼고 어찌해야할지 몰라 하루하루 그냥그냥 보내고있는거같아요ㅠ 아이들끼리 다툼도 많은 요즘인데 어떻게 달래든 한명은 억울한 아이가 생기니 너무 힘이드네요ㅠ
66일 자존감 대화법 사러 가겠습니다!!
2부 기다렸어요. 오늘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용서받고 있는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낭독이 너무 와닿아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ㅠ.ㅠ 아이에게 용서를 받고있었다니 새로운 시각이고 너무나 공감이됩니다 ㅜㅜ 부모가 전부인날이 얼마남지않았다는 말이 너무 가슴이 아파오네요
아 마지막 작가님 낭독에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ㅎㅎ 오늘 또 다잡고 아이와 하루를 헤쳐나가보겠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저쪽 식탁에 앉아 밥먹고 있는데 영상보다 눈물이 왈칵😢
쌍둥이 아이들 더더더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얼른커라... 이렇게 종종 말해요 힘들다는 핑계로,,,,, 엄마가 제일좋아를 외치는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건 잊고있었어요ㅠ 매일매일 용서하는 아이라는 말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고등학생인 첫째의 어릴때도 떠올라 눈물이 많이 나네요ㅠ
이제 진짜 첫째는 아이의 시간을 떠나가네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귀로만 듣다가 마지막에 울컥 눈물 나네요 주책맞게 훌쩍거리고 있어요. 일 끝나고 아이들 데리러 갈 때 또 출근이군 이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은 웬지 빨리 데리러 가고 싶어지네요. 책 구입했어요. 김종원 작가님처럼 따뜻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김종원 작가님 글과 말씀은 마음에 울림이 있어요. 매일매일 돌아가는 일상이 지치고 피곤해서 아이가 놀아달라하면 피곤하다고 이야기 할때가 많았는데 부모로써 아이에게 전부가 될수있는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네요.ㅠ 저질체력부터 강철체력이 되도록 노력해서 소중한 시간을 더 많이 아이와 함께 해야겠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등원 못하고 같이 돈까스 만들어먹고 설거지하면서 보다가 울컥했어요..항상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언능 아이에게 가봐야겠네요❤
우리 부모한테는 이런 언어 선물 받지 못했지만 저는 아이에게 주고 싶어서 이런 책을 많이 찾아보는데 노력하다가도 제멋대로의 언어가 나갈 때는 죄책감도 많이 느껴요~ 사람 바꾼다는 게 정말 쉽지 않네요 그래도 안 본 것 보단 영향 있겠죠하면서 읽을거예요~
어머, 작가님 어쩌면 글과 말씀을 다정하게 하시나요... 설거지 하다 중단했어요. 너무 다정해서 마음이 몽글몽글 순두부 됐어요...
설거지 하면서 TTS로라도 들으려고 당장 e북으로 구매했답니다.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구절이 많아서 메모하면서 읽고 있고 와닿는 구절은 써서 냉장고에 붙여놨답니다. 아이를 그대로 인정해주고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이건 저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e북 어플 뭐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개초롱-m4u 저는 예스oo e북 이용해요. TTS음성이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자주 들으니 거북하진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아니라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신것같아요 명심하겠습니다
자식이 있는 븐모로써 전부 메모해야 할 내용 같네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늘 뭉클~몽글몽글해지는 작가님의 글입니다! 작게라도 조금씩이라도 실천해 가는 부모가 되야겠습니다😊
오늘 사실 아이자존감을 깎은것같아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영상보니 정말 제가 잘못했구나 생각이 들어요 ㅠ 강의를 들을때마다 후회를 하고 나아져야겠다 다짐을 하지만 잘 안되네요 ㅠ 작가님책에 나온말을 그대로 한번 써봐야겠어요... 자꾸 쓰다보면 습관이 되지않을까요? 오늘도 다시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해요
김종원 작가님은 어떻게 유년시절 학창시절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글이 나온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지거든요. 너무 기대되는 책이네요. 필요한 책이네요😅
마치 다정한 참새처럼…. 그 다정한 참새와 오늘도 속삭이며 투당이며 하루가 지나다 영상보고 눈물 😭
초3 아이 학원데려다 주는데 공부 안하던 유치원때로 돌아가고 싶다며 갔는데, 공부하고 오느라 힘들었을텐데 따듯하게 맞이해줘야겠어요.
14:20 오늘은 잠들기전까지 절대 화내지않고 사랑만 줄거에요! 작가님감사합니다.오늘도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
잘 담아가겠습니다..
아침 설겆이하면서 광광우네요 .. ㅜㅠ
7살아들 매일 소리지르며 제안에 정말 악마가 존재하는것마냥 아이에게 생채기를 내는 요즘인데 … 정말 그 0.000000000000001초에 분노를 참지못허고 질렀다 바로 후회하는데 .. 정말 저부터 노력할게요. 늘 깊은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아동지 여러분들 모두 애쓰고 계시니 저희모두 함께 힙내봅시다 .!!! 아자자자자자자자!
오늘도 마음의 큰 울림을 주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때문에 봤는데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약김밥 먹다가 눈물 콧물ㅠ 쏟았네요😂😂😂
😥😢😢😢
자아성찰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
세상에 ..감사합니다 ㅜㅜ
ㅠㅠ 눈물나요
잔잔한 낭독으로 눈물이 주르륵..😢
사랑하는 사춘기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무심코 듣다가 마지막에 낭독해주시는 글 듣고 눈물이 흐르네요. 매일 나를 용서해주는 아이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 ㅠㅜ
부모교육에 김종원 작가님 강연 다니셔야 됩니다 마음의 울림을 주시는 김종원 작가님 존경합니다
와 진짜 말씀이 다 주옥같으세요,,찾아보는중이예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말씀만 하시네요. 책 사러 갑니다. 실천할게요
인문학에 관심은 있는데 잘 모르겠다라고요 작가님을 통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14:20 너무좋은말이네요..감사합니다 ㅠ
작가님의 마지막 낭독을 들으면서 정말 울컥하네요. 반성하는 이 마음을 쭉 간직하며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낭독글..
눈물나네요..
찾아보고 연습해서 아이에게 좋은 말 좋은 언어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또담. 화법. 어른의 언어 습관. 자존감. (09:30) 우리 주원이가 이번에는 또 어떤 근사한 걸 만들었는 지 가서 볼까? 설거지 1분 쉬고 남편과 함께 보러 가면 그 1분 쉰 거로 10년 동안 얼마나 기쁨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아이가 죽을 때까지 잊지 못 하겠지? 그 시간의 가치를 아는 게 중요해요.
작가님 말 하나하나 너무 조옥같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제 이야기라서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헉하고 찔리고 돌아보게 되었어요. 작가님이 하지말라고 하는 말이 전부 저의 단골 멘트네요 ㅠㅠ 저는 누구보다도 사랑을 많이 줬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아이의 자존감을 깍아먹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노력과 연습하면 바뀔까요? 마음이 아픈 밤이네요.
김종원작가님 감동적인 글귀와 낭독 감사합니다.
가족간의 언어 말에 중요성을 느끼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
조곤조곤 마음에 울림을 주는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책사서 꼭 읽어봐야겠네요^^
작가님 책은 메모할 내용이 많아서 대부분 사서 보는데 한동안 못 읽었네요. 읽어 봐야겠네요. 문장을 읽어 주실 때마다 공감가는 내용들. 뭉클해지네요. 차분하고 명료한 음성도 듣기 좋구요. 꾸준히 집필. 신간이 나올 때마다 기대하고 읽게 되는 작가님의 책이 좋습니다.
귀한 마음을 더 잘표현해야겠네요^^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좀 특별하십니다.😘
생일선물로 이 책을 받고 싶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작가님의 낭독시간에 매번 눈물을 흘리며, 저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귀인이세요.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도록 멘토역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기원합니다.
넘넘 좋은 메세지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컨텐츠를 볼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종원작가님의 를 읽고 여기에서 영상을 다시 보게되네요. 작가님 글을 읽을 때면 짧은 문장이 톡~!하고 마음을 건드리는 지점이 있어서 끝까지 읽고 있답니다.😊 저희집은 아이가 엄마아빠에게 피아노연주 들려주는걸 좋아하는데. 너무 반복적이라 저두 일찍 쉬고 싶은 날이면 남편에게 들으라고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가 그 시간을 기억한다는 말씀에 제가 먼저 연주를 들려줄 수 있냐고 물어봐야겠어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겨울 추위가 매서운 날 창가에서 햇볕을 쬐면서 강의 다시,듣고 있는데 가족,아이에게 미안함과 안쓰러운 나 자신을 보면서 넘 눈물이 납니다 따뜻한 햇살 같은 작가님의 멘트에 살짝 방향을 잡을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저한테도 너무 필요하고 와닿는 말들이네요
ㅜㅜ 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는 저를 매일 용서합니다. 감사해요. 제 안에 사랑과 아이의 사랑이 우리 곁에 있다는 걸 알게 해주시는 작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4:20
좋은 말씀 잘 담아 갑니다. 모두 행복하면 좋겠어요
작가님이 마지막에 읽어 주시는 부분이 넘 와닿아서 눈물이 낫네요 ~ 절대 네버 언어를 조심 하겠어요 ! ㅜㅜ
진짜 아이는 매일 용서하고 있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