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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이 어떤 사람을 스토커라고 하는 이유 : Sns에 김종원이 글을 올리면 그 사람이 바로 댓글을 달아서. ㅡㅡㅡㅡ 김종원은 수 년 간 내 스토커임. 김종원은 내 글 자기 보라고 올린 글도 아닌데 자기 마음대로 내 글 해석해서 자기 sns에 답글을 닮 사람 미침.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함. 김종원이 특정 sns에서 올린 글은 대부분 내 글에서 영감 받고 나에게 뭐라 하는 글임. 또라이 스토커임. 병신 중에 특상병신. 특상또라이 최근에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함. 김종원이 내게 한 말 "우리는 연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든 손 잡자(이런 식으로 함) Sns에서 손 잡자 그 말임. 이 때 나는 유부남인 줄 모름
김종원 작가의 동생이 그를 향해 그냥 병신이라고 했습니다 그.이후 수 년 간 그를 보니 그는 병신 중에.특상 병신입니다. 저를 사랑하는데 제가 응급실.병원 갈.비용이 없다며 나중에.수 배로 갚을 테니 돈 좀 빌려달라고 하니 바랄.걸.바라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이제 사랑한다는 말을 멈출 줄 알았는데 그.후 약.2년 경 저를.대상으로 하여 사랑 에세이를.냈습니다 유부남이.
작가님! 마지막 영상과함께 나온 내용들이 딱! 제가 아이에게 갖었던마음들입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슴안에 얇은막에 가려진 제마음한켠이 오늘 터지면서 감사와사랑의 뜨거운눈물이 터졌습니다.지금은 함께 지내지못하지만,오히려 예전보다 더 자주 아이와 사랑을 속삭이며 지내고 있습니다. 작가님 영상보면서 많이 실천중입니다~
5살 아이도 본인에게 이쁜말, 듣고싶은말을 정확히 알아요ᆢ 서로이쁜말 듣고싶은말을 듣고 트러블없이 그런날은 아이도 엄마에게도 굴곡없이 행복한 날이더라구여~~ 엄마의 역할이 크다는걸 아이가 커가면서 더 많이 체감합니다ᆢ어릴때 제가 느끼고싶었던 마음ᆢ느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저는 아이와 느끼며 공감 하며 성장하고싶습니다ㆍ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엄마 가 되고싶구여ᆢ노력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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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의 언어에 진심을 담아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었는데 생각의 그릇이 작아 내맘같지 않게 표현 되는게 늘 안타까움이였습니다 우연히 작가님 책을 접했었는데 책ㆍ영상들을 보고 내 생각의 그릇도 좀 더 키울수 있겠단 마음생김에 좋은 영향과 안타까운 마음에 희망 또한 생겨서 감사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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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이 아파요. .인문학의 끝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라는 부분에서 ㅡ 우리 부모님이 하셨던 폭력적인 정서가 제 말에 녹아 있어요 ㅡ😢몰아부치기, 의심하기 ,안아주거나 사랑한다는 말 안하기 ㅡ 저는. . 어떻게 할지 참 무식하게 모르는것 같아요. . 배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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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전 영상 보고 지금 영상도 보고 있습니다. 저는 김종원 작가님을 지금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해피이선생 유튜브를 보다가 전에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어요. 지금 노트에(감사일기노트에 나는 오늘 김종원 작가님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적었네요..제가 )적어가며 영상 보고 있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다 귀담아 들을 내용이고 지금 꼼꼼히 적으며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이제야 김종원 작가님을 알게 되었어도 지금부터 작가님책 유튜브 ,블로그 다 보고 듣고 아이를 편안한, 성인으로 성장 하도록 잘 키우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릴때 제 성장과정에서 습관이 된 나를 어떻게 바꿔 ..말도 거칠고 욱하고 ..그래 김종원작가님의 말처럼 근사한말까진 아니어도 노력해보자..시간이 흘러 안되네 크게 노력도 안해보고는 안되네 이말만 되풀이하는 나를 발견하고 다시 김종훈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반성하게 되는 도돌이표인생이네요 작가님 66일인문학 책을 도서관에서 빌릴까? 생각하다 아니다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어요! 책을 평상시 좋아하진 않지만 작가님 책은 읽어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적 어머님의 강의를 들은 적 있는데 아들3 서울대 보낸 비결 물어보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하지만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신문읽고 책읽고 덤덤한 마음 등 기본적인 태도가 있었던거 같다. 그래서 그 강의가 그렇게 가치있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김종원 작가님 말을 들으니 어떤 문제상황에서 어떻게 대화하셨는지 물어볼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이 크리스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신앙를 떠나 인간 내면의 본질을 잘 설명해 주시고 있습니다. 부모의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이상 보이 것에 집중할 뿐이죠.. 좋은 책을 쓰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스스로 아시는 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 대한, 세상에 대한 이 말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요,..
우연히 어떤 경로로 영상을 보게 되었고 작가님을 알고 있어서 영상을 통해 만나 뵈어서 반가웠어요. 영상을 보면서 작가님의 소중한 말을 귀담아 듣고 공감했어요. 근데 자녀를 선택한 것은 부모들이 선택했고 원하지 않았다면 태어나기전에 지웠겠죠.. 우리가 자녀를 선택했고 낳았으면서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짜증내고 머리속은 예쁜말을 해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았던 순간들이 떠오를 때 아이를 낳기 전 저를 생각했어요. 좋은 부모가 되자~ 산후수첩에도 몇 주 한 달 순간 검진 갈 때 받는 태아 사진을 수첩에 붙이고 글 적고 그 이상 더 좋은 부모가 되자라고 내가 겪지 못한 부모사랑 아이들에게 줘야지 하고 생각했 던 저를 떠올랐어요. 하지만 현실은 결혼과 생활이 지치다보니 그 기분들이 모르게 아이들에게도 전달이 되어지더라구요. 부모자격이 없구나. 부모자격도 없으면서 이상만으로 자녀들을 낳아서 아이들이 힘든 세상에 마주하게 만들고 나를 만나게 했구나 하고 미안해 지더라구요. 제 아이가 그러더군요.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부모가 좋아서 **해서 낳았으면서 책임지라고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자녀가 우리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이들을 선택해서 낳았다는것을요. 우리가 선택해서 낳은 자녀를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요..... 삶에 지치다보면 자녀들에게 예쁜말 근사한 말 나오기가 쉽지 않고 예전 부모들 세대에 받지 못한 말들이 아니라서 쉽지 않지만 노력을 해 야 겠죠. 거울에 비친 저 자신에게부터 좋은 말 연습하다보면 내가 선택한 자녀에게도 저절로 근사한 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 (예전 부모님께 못 받은 근사한 말을 부모인 저에게 하려고요ㅎㅎ) 저는 죽을 때 마지막으로 자녀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있어요. ' 엄마의 딸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이 말을요. 들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ㅎㅎ 암튼 좋은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
![자존감 높은 아들은 가정에서 '이 말'을 주로 듣습니다. [최민준]](http://i.ytimg.com/vi/CUFswRt-v8E/mqdefault.jpg)
![자존감 높은 아들은 가정에서 '이 말'을 주로 듣습니다. [최민준]](/img/tr.png)
![의외로 "이렇게"말하는 엄마들 진짜 많아요[최민준]](http://i.ytimg.com/vi/sna3dTalJt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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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이 어떤 사람을 스토커라고 하는 이유 :
Sns에 김종원이 글을 올리면
그 사람이
바로 댓글을 달아서.
ㅡㅡㅡㅡ
김종원은 수 년 간
내 스토커임.
김종원은 내 글
자기 보라고 올린 글도 아닌데
자기 마음대로 내 글 해석해서
자기 sns에 답글을 닮
사람 미침.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함.
김종원이 특정 sns에서 올린 글은
대부분 내 글에서 영감 받고
나에게 뭐라 하는 글임.
또라이 스토커임.
병신 중에 특상병신. 특상또라이
최근에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함.
김종원이 내게 한 말
"우리는 연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든 손 잡자(이런 식으로 함)
Sns에서 손 잡자 그 말임.
이 때 나는 유부남인 줄 모름
김종원 작가의 동생이
그를 향해
그냥 병신이라고 했습니다
그.이후
수 년 간 그를 보니
그는 병신 중에.특상 병신입니다.
저를 사랑하는데
제가 응급실.병원 갈.비용이 없다며
나중에.수 배로 갚을 테니
돈 좀 빌려달라고 하니
바랄.걸.바라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이제
사랑한다는 말을 멈출 줄 알았는데
그.후 약.2년 경
저를.대상으로 하여
사랑 에세이를.냈습니다
유부남이.
"내 아이에게 부모 선택권이 있었다면 나를 부모로 선택했을까?" 자주 곱씹고 되새기며 예쁜말 전해주려고 노력할께요.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이가 나에게 준 사랑. 세상 모든걸 얻을것처럼 기뻤던 그때를 잊어버리고 난아이에게 무슨말을 내뱉었던걸까요? 사랑의 언어가 자라도록 침묵해야겠어요
말 한마디가 역사를 바꾼다!
이 순간부터 우리 집 역사를 다시 쓰고 싶네요
어제 밤에 잠을 들기 힘들었어요. 6세 남자 아이를 돌보는 것이 너무 힘들고 외로웠어요. 아침에 좋은 영상을 보려고 찾는 중에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했던 말씀들로 가득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
운전중에 오디오로 듣고있습니다
인문학의 끝판이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 를 듣는순간 울컥한 느낌이 들었어요
책이 보고싶어지네요
목소리도 내용도 부모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애 앞에서 냉수한컵 마시는것도 조심해야한다고 하셨던 옛날 어른들 말씀이 틀린말 하나 없다는걸 요즘 20개월 아기 키우면서 깨닫고 있어요… 정말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조심해야겠습니다..❤
작가님! 마지막 영상과함께 나온 내용들이 딱! 제가 아이에게 갖었던마음들입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슴안에 얇은막에 가려진 제마음한켠이 오늘 터지면서 감사와사랑의 뜨거운눈물이 터졌습니다.지금은 함께 지내지못하지만,오히려 예전보다 더 자주 아이와 사랑을 속삭이며 지내고 있습니다.
작가님 영상보면서 많이 실천중입니다~
5살 아이도 본인에게 이쁜말,
듣고싶은말을 정확히 알아요ᆢ
서로이쁜말 듣고싶은말을
듣고 트러블없이 그런날은
아이도 엄마에게도 굴곡없이
행복한 날이더라구여~~
엄마의 역할이 크다는걸
아이가 커가면서 더 많이
체감합니다ᆢ어릴때 제가
느끼고싶었던 마음ᆢ느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저는 아이와 느끼며 공감
하며 성장하고싶습니다ㆍ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엄마
가 되고싶구여ᆢ노력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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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긍정과 희망 그리고 따뜻하고 다정한 말의 힘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부모교육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인품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학자까지는 아니지만..열심히 공부하며 인격을 쌓아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8:07 뭔가 너무 감동이네요..
내 안에 있는 사랑의 감정이 말이 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
예민보스 1인으로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예쁘게 말하고. 예쁘게 바라보려 하는 것은 실천하면 결국 나 자신에게 가장 좋은 일 같아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 두 권도 꼭 읽어볼게요!!
소중한 사람에개 예쁘게 말하기!!! 살면서 저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노력한다고 하면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좌졀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 잘 새겨서 다시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떤 말하기. 감정읽기 등등의 육아서보다 실천가능한 책이에요! 너무좋아요. 여행갈때 가지고 갔다가 반성 많이 하고 왔답니다.....ㅎㅎㅎㅎ 매일의 작은 변화를 갖게 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종원 작가님은 천재가 아닐까...
늘 나의 언어에 진심을 담아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었는데 생각의 그릇이 작아 내맘같지 않게 표현 되는게 늘 안타까움이였습니다 우연히 작가님 책을 접했었는데 책ㆍ영상들을 보고 내 생각의 그릇도 좀 더 키울수 있겠단 마음생김에 좋은 영향과 안타까운 마음에 희망 또한 생겨서 감사함입니다 😊
부모님과 나눈 하루의 일상이 동화처럼 아름답다❤ 정말 가슴깊이 와닿는 아름다운 말이네요^^ 오늘 하루도 가치있는 말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소중한 영상 감사드려요
니가 자랑스럽다 라는말 제가 듣고싶은 말이네요^^
우리 아이의 마음도 같겠죠?!😊
도움되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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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되도록 저장해 놓고 듣고 또 듣고 연습하겠습니다!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모두 주옥같지만 물티슈가 인상적이네요. 발상의 전환. 항상 깨어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이 영상을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 작가님의 책과 영상을 만나고 반복하며 달라지고자 노력 중이고 조금씩 변화가 보입니다 ^^ 글 써 주셔서 ,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가진 오늘 하루의 시간이.. 내 곁에 아이들이 소중함의 가치로 다가온 강연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아파요. .인문학의 끝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라는 부분에서 ㅡ
우리 부모님이 하셨던 폭력적인 정서가 제 말에 녹아 있어요 ㅡ😢몰아부치기, 의심하기 ,안아주거나 사랑한다는 말 안하기 ㅡ
저는. . 어떻게 할지 참 무식하게 모르는것 같아요. . 배워보겠습니다.
❤ 당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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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ㅜ정말 감사해요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에 대해 배웠어요
22:17 샐러드 먹으면서 보다가 울었어요 ㅜㅜ
찾던 보물같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
김종원작가님은 이야기들을때마다 적용이 잘됩니다
모든가정에 좋은 마음이 전해져서 근사한 변화를 기대합니다. ^^
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나는 듣고 자라지 못한 말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칭찬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 있다면 가서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어요. 작가님 책 보면서 말해보고 연습라고 있습니다. 부모님 언어과정으로 주기적인 강의가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작가님의 한마디한마디가 생명처럼 소중하군요..
귀한말씀으로 감사합니다 🎉😂
강사님 말씀하시는 단어하나하나가 넘치지 않는 그러나 꼭 필요한 생각의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님 존경합니다
늘 많은걸 얻고 깨우칩니다^^
감동이에요. 아이들은 제 마음의 세상을 다 느끼고 여기에서 배우게 된다😮는것이지요.
이 영상 전 영상 보고 지금 영상도 보고 있습니다. 저는 김종원 작가님을 지금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해피이선생 유튜브를 보다가 전에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어요. 지금 노트에(감사일기노트에 나는 오늘 김종원 작가님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적었네요..제가 )적어가며 영상 보고 있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다 귀담아 들을 내용이고 지금 꼼꼼히 적으며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이제야 김종원 작가님을 알게 되었어도 지금부터 작가님책 유튜브 ,블로그 다 보고 듣고 아이를 편안한, 성인으로 성장 하도록 잘 키우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작가님책. 읽어보고 열심히 배워갈게요~~~❤
감사합니다. 늦게라도 실천 해 보겠습니다.
7:06 타고났다-흥미 노력하는 상태.
7:36 귀한 손님에게 정성
작가님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나죠.........ㅠㅠ 구독 꾹 눌렀습니다
작가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중간 중간 끊어 들으며 저에게 필요한 내용들 받아적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어릴때 제 성장과정에서 습관이 된 나를 어떻게 바꿔 ..말도 거칠고 욱하고 ..그래 김종원작가님의 말처럼 근사한말까진 아니어도 노력해보자..시간이 흘러 안되네 크게 노력도 안해보고는 안되네 이말만 되풀이하는 나를 발견하고 다시 김종훈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반성하게 되는 도돌이표인생이네요 작가님 66일인문학 책을 도서관에서 빌릴까? 생각하다 아니다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어요! 책을 평상시 좋아하진 않지만 작가님 책은 읽어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깨닫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능성의 말!! 생각이 전환되네요. 오늘도 정신무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면서도 실펀하지 못하는 제 사진이 너무 미워서 반성하다 오늘 작가님 강의 듣고 다시한번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꼭 바뀐 엄마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2번 3번 다시 보게 되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하지만 도전이 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듣는 동안 제 이야기인줄요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적 어머님의 강의를 들은 적 있는데 아들3 서울대 보낸 비결 물어보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하지만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신문읽고 책읽고 덤덤한 마음 등 기본적인 태도가 있었던거 같다. 그래서 그 강의가 그렇게 가치있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김종원 작가님 말을 들으니 어떤 문제상황에서 어떻게 대화하셨는지 물어볼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부모는 본인들의 말과 태도가 자식한테 영향이 간다는걸 모르세요 그냥 자식은 자기가 그렇게 자란거고 못났으면 니가 못난거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너무 이기적이세요 본인들은 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 자기들의 방식이 다 맞고요ㅠㅠ
고맙습니다
책을 꼭 봐야겠어요.
작가님은 영혼의 치유자세요
인스타에서도 잘보고 있어요
선생님이 크리스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신앙를 떠나 인간 내면의 본질을 잘 설명해 주시고 있습니다.
부모의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이상 보이 것에 집중할 뿐이죠.. 좋은 책을 쓰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스스로 아시는 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 대한, 세상에 대한 이 말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요,..
진짜 공감합니다…!!!
오늘도 울컥합니다
열린사고의 예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덕분에 육아공부하면서 제가 성장해나갈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너무나 도움되는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아침에 버럭하고 오후내내 후회하고 또 아이한테 좋게 말해야지 하면서 안되더라고요
내 자신부터 바뀌어야되겠네요
아이와 내 삶을 동화처럼 만들어야겠네요
나에게 온 소중한 손님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가능성을 먼저 찾고 좋은면으로 표현하기
제 자신이 참 부정적인 반응이 먼저 튀어올라오는 사람이라 엄청난 노력을 해야하겠지만 돌아갈때마다 이 영상을 찾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애들이 장성해서 지금 해 줄 순 없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말을 할때 참고할 수 었을 것 같습니다. 애들과 영상 공유해 봅니다^^
같은말인데 어떻게 작가님은 다르게 말씀하실 수 있으실까요?
우연히 어떤 경로로 영상을 보게 되었고 작가님을 알고 있어서 영상을 통해 만나 뵈어서 반가웠어요. 영상을 보면서 작가님의 소중한 말을 귀담아 듣고 공감했어요. 근데 자녀를 선택한 것은 부모들이 선택했고 원하지 않았다면 태어나기전에 지웠겠죠.. 우리가 자녀를 선택했고 낳았으면서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짜증내고 머리속은 예쁜말을 해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았던 순간들이 떠오를 때 아이를 낳기 전 저를 생각했어요. 좋은 부모가 되자~ 산후수첩에도 몇 주 한 달 순간 검진 갈 때 받는 태아 사진을 수첩에 붙이고 글 적고 그 이상 더 좋은 부모가 되자라고 내가 겪지 못한 부모사랑 아이들에게 줘야지 하고 생각했 던 저를 떠올랐어요. 하지만 현실은 결혼과 생활이 지치다보니 그 기분들이 모르게 아이들에게도 전달이 되어지더라구요. 부모자격이 없구나. 부모자격도 없으면서 이상만으로 자녀들을 낳아서 아이들이 힘든 세상에 마주하게 만들고 나를 만나게 했구나 하고 미안해 지더라구요. 제 아이가 그러더군요.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부모가 좋아서 **해서 낳았으면서 책임지라고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자녀가 우리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이들을 선택해서 낳았다는것을요. 우리가 선택해서 낳은 자녀를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요..... 삶에 지치다보면 자녀들에게 예쁜말 근사한 말 나오기가 쉽지 않고 예전 부모들 세대에 받지 못한 말들이 아니라서 쉽지 않지만 노력을 해 야 겠죠. 거울에 비친 저 자신에게부터 좋은 말 연습하다보면 내가 선택한 자녀에게도 저절로 근사한 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 (예전 부모님께 못 받은 근사한 말을 부모인 저에게 하려고요ㅎㅎ)
저는 죽을 때 마지막으로 자녀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있어요. ' 엄마의 딸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이 말을요. 들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ㅎㅎ
암튼 좋은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
봉사자라 일주일에 한번 고작 몇시간 만나는 사람인데도 아이에게 작가님 말처럼 좋은 가치를 전할 수 있을까요? 너무 그러고 싶네요.
이전 영상을 보고 싶어요.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1:03 체크
동화같은 육아
소중한사람에게 이쁘게 말하기.. 😂 요즘 두 아들에게 버럭하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잘보았어요..세아들을 키우며 도를 닦아야해요
울림을 주는 영상이네요
작가님께서 마지막에 읽어주셨던 문장들 나오는 책이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저도 아이한테 정말 좋은말 생각할수있는말 따뜻한말 해주고싶은데 너무 어려웠어요..
제가 좀 더 많이 공부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그래서 옛부터 애들 앞에서 말 조심 입 조심 행동 조심이라 했는데 요즘은 전혀 그런게 없음ㅡㅡ
나한테서 자라지 않았으면 멋진 아이들이 될수 있었을텐데
정말정말 미안하구나...
타고났다는말 자주하는사람들많은데 제가듣기엔 회피하는모습으로보여요 전 어릴때부터 부모로부터 늘 부정적인말 영향을받고자라서 이런 영상을보면 내부모가 너무 원망스러워요..저는 힘들게살았지만 내아이한테는 좋은언어 아이의마음을 읽어주는 부모가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부모들 언어와 매사를 대하는 태도에 회의주의가 묻어있어요. 자기 아이릏 비아냥, 조롱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요. 정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했어 고생했어ㅠㅠ 이말진짜 많이했는데
아니었군요
가능성, 가치...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험보고 온 날. 평소처럼 따듯하게 맞아 주시고 오늘 시험 보느라 수고 했지? 하며 평소보다도 더 맛있는거 해 주신 우리 아줌마… ㅠㅠ
예쁘게 말하도록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공부 하나도 안한 아이들에게도
엄마는 너가 열심히 공부한거 알고 너가 자랑스럽다 하면
ㅎㅎ 그 아이의 반응은요?
한시간만 일찍 영상을 봤다면
학교에 우산 두고 안가져와서 비맞고 가는 아이에게 비꼬고 비난하지 않았을텐데.. 근데 뭐라고 해야하지? 아들아 니가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 비를 맞으니 우산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잘되었구나? 이건가. 정말 어려워요
누구에게일어나는일이니 괜찮아. 이럴때 비맞고가는거야. 어른도 이렇게 우산두고다녀. 우산이 너 엄청기다릴테니 잘 가져와.
매일매일 애마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있다....
어려워요ㅜㅜ
열심히 안하고 시험 못치고 화만 내면 암말도 안하는게 좋을까요?😂
열심히 했는데 못 친건 작가님 말씀대로 해야하는게 백번천번 맞는데
노려도 안할때는 어찌 해주면 좋을까요?
인문학적 사유의 끝은 예쁘게 말하기...명심하겠습니다😂
진짜 사근사근 대답 할까요? ㅎ
아이한테 예쁘게 말할려면 인내심을 더 길러야 해요 ㅠ
하..근데 말습관이 애가 하나일때는ㄱ하겠는데 둘이 되니 계속 둘이 싸우고 예쁜말을할수가없네요
아이들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법을 열심히 배웁시다..
같은 말도 진짜 별로이게 하는군요.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입니다. 당신 자식에게는 당신이 믿는대로 말하고 가르치세요. 작가님 말처럼 꼭 당신을 닮게 될 거에요.
고맙습니다
봉사자라 일주일에 한번 고작 몇시간 만나는 사람인데도 아이에게 작가님 말처럼 좋은 가치를 전할 수 있을까요? 너무 그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