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전해주신 김종원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하며, 영상 보신 모든 분들의 하루하루가 따뜻하고 근사한 날들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66일 자존감 대화법] 보러가기👉 smallbigclass.com/9kJoH6 💌김종원 작가 x 조승우 작가의 마음우체국 라이브 다시보기 👉th-cam.com/users/livejue3Y0Ujijo 💌하루 한 줄 교환일기로 근사한 부모되는 마음우체국 신청하기👉smallbigclass.com/uYPb3K
작가님 말씀 들을 때마다 저의 관점을 바꿔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요. 초4 딸이 좋아하는 책을 엄청 반복합니다. 해리포터시리즈를 1학년때부터 5번을 보고, 그 이후로 고전완역본으로 작은아씨들과 조의아이들을 4번 반복중이에요. 작은아씨들과 조의아이들은 각 권이 천페이지가 넘는데도 너무나 행복하게 읽어요. 그 비결이 바로 볼때마다 새롭고, 새로운 질문을 하는거였군요! 다른 책이나 비문학을 더 읽으면 했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딸이 글 쓰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스스로 소설도 쓰고 있어요. ^^
- 11:42 사랑은 주는 것이 끝나는게 아니고 받는것 까지가 사랑이다. 아이가 받아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느끼냐..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자존감 높고 잘 표현하는 삶을 살길 원한다면 부모님이 가진 사랑을 매일 선명하게 내 사랑과 가장 유사한 표현의 말로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한다 그래야 아이는 사랑을 알 수 있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자존감을 탄탄하게 되고 손에 연필을 잡게 되고 책을 잡게 되고 공부하게 되겠죠 그래서 항상 육아는 선순환 아니면 악순환이다 지금 악순환이 되고 있다고 계속 그럴것이고 지금 좋은일이 생길거라면 앞으로도 좋은 일이 생길거다 그 중심에 언어라는게 있다 우리는 교과서나 책이나 돈과 물질, 교육적 환경과 싸우는게 아니고 언어와 싸우고 있다 우리아기가 가질 언어 수준은 내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내가 아이가 커지길 원한다면 내가 더 커져야한다 인문학은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해주는 것이고 육아의 끝은 자기계발이다 내가 커져야 아이가 커지는것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다-----> 너무 와닿은 말이라 이렇게 남겨봅니다.. 반복하면서 새기려구요 부모부터 성장하고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고싶습니다
육아에는 대본이 없다♡ 좋은 질문은 스스로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언어를 물려받는다♡ 아이가 자기만의 공부법을 찾게 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그 이유가 뭐야? 아이가 글을 썼다는건 기적이다♡ 부모가 가진 사랑을 아이에게 설명해야한다 ♡ 우리 아이의 언어 수준은 내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났다♡ 질문하고 적절한 대답을 해주는것♡
너무 좋은말씀이고... 알면서도 지키기 힘든것들 이라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다짐하면서 들었어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지나친 배려로 인해 너무 좌절내구성이 부족해요. 때로는 상처받으면서도 스스로 회복하며 자기가 일어설 힘으로 전환시키기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80년도 시대만 해도 자연스러운 가정분위기에서 때로는 상처받았지만 반대로 더 강하게 성장하기도 했던것처럼요. 내가 너무 상처받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절대 그러지 말자.. 오히려 지금세대 부모들에게 이중고로 다가올 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말씀 새겨듣고 적당한 조절로 나도 아이도 행복한 자연스럽고 사랑이있는 가정을 만들면 좋겠어요. 완벽한 사람만이 부모가 되는것은 아니에요..
아이들이 살면서 불편을 겪거나 어려운 일을 당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 부모와 소통하지 못했던 상처가 있을 수 있겠죠. 아이의 성격에 따라서 그냥 둬 보는 것이 자생적 회복에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떤 부분에는 관여와 개입에 선을 긋는 아이도 있으니까요(울 첫째 얘기요). 아직 헬리콥터 부모가 더 많은 것 같고요. 작가님 말씀대로 부모 자신이 자기계발을 하다보면 아이들에 대한 과도한 주의력이 분산될 것 같아요. 부모 자신으로 돌아와 중심을 잡고 삶을 살다보면 아이들이 보다 자유롭고, 이완된 시간에서 오히려 부모의 생활을 엿보고 삶을 본받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우리는 그러한 과정에 놓여있을 뿐인 것 같아요. 각자가 어제보다 나아지는 과정.
부모가 끊임없이 자아성찰,자기개발 하면 되겠네요. 주워들은 스킬들 상황마다 일일이 다 기억도 못하고 적용도 안되요. 몆가지 원칙 세워두고 차근차근 바꿔 가야할듯요. 작가님 말씀..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나는 늘 자식 망치는 사람인가?하는 고민만 깊어지네요. 듣다가 좀 울컥했어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지 못한다 ' 라는 말과 같은 맥락입니다. 18년 넘게 교육업계에서 종사하며 제가 내린 결론은 아이들은 부모를 뛰어넘기 쉽지 않더군요. 부모의 말, 행동, 삶의 태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작가님과 같은 좋은 깨달음을 전달해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아예 보지도 않는 경우가 있어 가끔 참 답답하더군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발표를 그런 이유로 안할 수도 있지만 부끄러움과 수줍음 때문에 망설이고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 타인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고 타인의 잣대로 자신을 재단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말하면 이거에 야유를 보낸다면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는거죠..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귀한 말씀 전해주신 김종원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하며, 영상 보신 모든 분들의 하루하루가 따뜻하고 근사한 날들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66일 자존감 대화법] 보러가기👉 smallbigclass.com/9kJoH6
💌김종원 작가 x 조승우 작가의 마음우체국 라이브 다시보기 👉th-cam.com/users/livejue3Y0Ujijo
💌하루 한 줄 교환일기로 근사한 부모되는 마음우체국 신청하기👉smallbigclass.com/uYPb3K
제가 가장 많이 사랑하는 스몰빅클래스 채널에서 좋은 마음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마음입니다. 제 진심이 전해지길 소망하며, 이 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도 기원합니다.^^
작가님 말씀 들을 때마다 저의 관점을 바꿔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요. 초4 딸이 좋아하는 책을 엄청 반복합니다. 해리포터시리즈를 1학년때부터 5번을 보고, 그 이후로 고전완역본으로 작은아씨들과 조의아이들을 4번 반복중이에요. 작은아씨들과 조의아이들은 각 권이 천페이지가 넘는데도 너무나 행복하게 읽어요. 그 비결이 바로 볼때마다 새롭고, 새로운 질문을 하는거였군요! 다른 책이나 비문학을 더 읽으면 했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딸이 글 쓰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스스로 소설도 쓰고 있어요. ^^
작가님과 함께 인터뷰 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나눠주신 따뜻한 언어들이 많은 가정에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 11:42 사랑은 주는 것이 끝나는게 아니고 받는것 까지가 사랑이다. 아이가 받아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느끼냐..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자존감 높고 잘 표현하는 삶을 살길 원한다면 부모님이 가진 사랑을 매일 선명하게 내 사랑과 가장 유사한 표현의 말로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한다 그래야 아이는 사랑을 알 수 있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자존감을 탄탄하게 되고 손에 연필을 잡게 되고 책을 잡게 되고 공부하게 되겠죠 그래서 항상 육아는 선순환 아니면 악순환이다 지금 악순환이 되고 있다고 계속 그럴것이고 지금 좋은일이 생길거라면 앞으로도 좋은 일이 생길거다 그 중심에 언어라는게 있다 우리는 교과서나 책이나 돈과 물질, 교육적 환경과 싸우는게 아니고 언어와 싸우고 있다 우리아기가 가질 언어 수준은 내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내가 아이가 커지길 원한다면 내가 더 커져야한다 인문학은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해주는 것이고 육아의 끝은 자기계발이다 내가 커져야 아이가 커지는것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다----->
너무 와닿은 말이라 이렇게 남겨봅니다.. 반복하면서 새기려구요 부모부터 성장하고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고싶습니다
아이한테 언어로 많은 상처를 준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알고 있지만 화가나면 좋은 언어로 말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좋은 엄마로 다시 변화하고 싶네요
육아의 끝은 자기계발이다! 라고 하신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늘도 생각하게 하는 좋은 말씀해주신 김종원작가님, 컨텐츠 기획해주신 조작가님 감사합니다^^
육아에는 대본이 없다♡
좋은 질문은 스스로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언어를 물려받는다♡
아이가 자기만의 공부법을 찾게 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그 이유가 뭐야?
아이가 글을 썼다는건 기적이다♡
부모가 가진 사랑을 아이에게 설명해야한다 ♡
우리 아이의 언어 수준은 내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났다♡
질문하고 적절한 대답을 해주는것♡
얼마전부터 알게되어 김종원작가님과 여기 스몰빅클래스를 매일 아침 눈떠 아이를 등교시키고 하나씩 말씀을 들으며 제 자신이 이전보다 조금씩 달라지려노력하고 실제로 아이와의관계도 좋아지고있음을 느낍니다. 멀리 해외에서도 이런말씀을 들을수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작가님의 강의가 자녀의 숨을 쉬게 하는 대화군요.. 어린시절 부모님의 깍 막히는 말들로 숨을쉴수 없었습니다.. 어른이되어 이강의로 배워봅니다.. 지금 어른이 된자녀들과 수월한 대화가 이뤄지니 감사합니다..
사랑을 매일 설명하고. 선순환이 되게 하고. 자기계발이 육아의 끝이다. 명쾌한 말씀이시네요
너무 좋은말씀이고... 알면서도 지키기 힘든것들 이라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다짐하면서 들었어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지나친 배려로 인해 너무 좌절내구성이 부족해요. 때로는 상처받으면서도 스스로 회복하며 자기가 일어설 힘으로 전환시키기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80년도 시대만 해도 자연스러운 가정분위기에서 때로는 상처받았지만 반대로 더 강하게 성장하기도 했던것처럼요. 내가 너무 상처받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절대 그러지 말자.. 오히려 지금세대 부모들에게 이중고로 다가올 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말씀 새겨듣고 적당한 조절로 나도 아이도 행복한 자연스럽고 사랑이있는 가정을 만들면 좋겠어요.
완벽한 사람만이 부모가 되는것은 아니에요..
ㄱ
아이들이 살면서 불편을 겪거나 어려운 일을 당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 부모와 소통하지 못했던 상처가 있을 수 있겠죠. 아이의 성격에 따라서 그냥 둬 보는 것이 자생적 회복에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떤 부분에는 관여와 개입에 선을 긋는 아이도 있으니까요(울 첫째 얘기요). 아직 헬리콥터 부모가 더 많은 것 같고요. 작가님 말씀대로 부모 자신이 자기계발을 하다보면 아이들에 대한 과도한 주의력이 분산될 것 같아요. 부모 자신으로 돌아와 중심을 잡고 삶을 살다보면 아이들이 보다 자유롭고, 이완된 시간에서 오히려 부모의 생활을 엿보고 삶을 본받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우리는 그러한 과정에 놓여있을 뿐인 것 같아요. 각자가 어제보다 나아지는 과정.
육아의 끝은 자기계발이다... 크...
와 진짜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반성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불안도를 줄이고 아이를 믿어주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우체국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기대됩니다🥰🥰
내 부모는 완벽하지 않지만,
최고이다
내가 낯설고 무례하고 내 성공을 방해하는 사람들의 말을 진심으로 들었다
뭐든 파이팅
마지막에 발표에 대해 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제가 아들한테 들은 답변이에요. 왜 넌 발표 안해라고 물어보니. 굳이~ ㅋ 이렇게 말했거든요.
주옥같은 말 버릴 것이 하나도 없어요ㅜㅜ감사합니다
선명한 언어로 표현. 선명하다는 말이 쉬우면서도 모든걸 관통하는 단어같습니가.
제가 이해하는 겸손과 동일한 유일한 분이시네요~
부모가 끊임없이 자아성찰,자기개발 하면 되겠네요.
주워들은 스킬들 상황마다 일일이 다 기억도 못하고 적용도 안되요.
몆가지 원칙 세워두고 차근차근 바꿔 가야할듯요.
작가님 말씀..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나는 늘 자식 망치는 사람인가?하는 고민만 깊어지네요.
듣다가 좀 울컥했어유.
종원이형 동네 옆집에 살고싶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가서 커피 & 허브티 타임 하며 고막 진동 느끼고 싶다
저런 모호한 의미들 주워담아 하나의 문장으로 귀결시키는데 최고봉인듯
뇌가 몰랑몰랑 자극받고 갑니다
내 아이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 부모가 먼저 언어습관을 바꿔야 선순환이 된다는~🤍 김종원 작가님 오프라인 강의때도 뵈었지만 늘 도움받고 있습니다.
스몰빅 클래스도 늘 응원합니다!
와~ 역시 김종원 작가님!
복습하게 만드는 영상(말씀)이예요
주옥같은 말씀 메모하면서 다시 들었습니다
저 또한 아이에게 좋은 언어 들려줄 수 있도록 자기개발 하겠습니다~
66일 자존감 대화법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말살 시키는 11가지... 우리가 부모님께 자주 듣던ㅎ 우리부터 안해야겠죠 늘 애쓰는 엄빠들 홧팅입니다
제가 항상 존경하는 김종원 작가님과 또 존경하는 조작가님의 말씀들 들으니 오늘 제가 또 아이에게 잘못한 부분들이 머릿속에서 마구 지나가네요. 😂 작가님 책도 읽었는데 왜 이렇게 바뀌는게 어려울까요.
김종원 작가님 이시네요.. 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가님 정말 저희에게 선한 영향력이세요.
저희 아이가 고귀한 독서의 가치를 느끼고 있는중이구나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자기만에 구석을 만들고 있는 아이 오늘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작가님 말씀 이 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발표를 한다는건 내가 알고 있는것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보다 내가 지금 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 하는것으로 생각 될수 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작가님 생각이 궁금하네요 😊
저도 육아의 끝은 자기계발이다 너무 공감해요!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명언 보자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고유성은 결국 있는그대로 바라봐주고 수용해 주는 부모의 태도로 지켜지네요. 책과 인터뷰 모두 봐야 생각을 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들으면서 바로 66일 4종책 구매했어요. 5월 전에 모두 정독, 필하하고 아이와 대화 많이 나눠야겠어요.
김종원 작가님 진짜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배웠습니다
감동이네요
알면서도 늘 잊어버리고 하지말아야할 말을 다 하고 있었네요. 책 다시 보고 이영상도 반복해서 봐야 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8:33 생각말살
두분..심각하게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스몰빅클래스 입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귀한 내용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따뜻한 두분~~!
"엄마 겸손 하라며?", "엄마 아는건 할 줄 안다고 얘기하라며!" 란 질문에 애매모호하게 대답했던 저인데 나도 우리 아이도 겸손 할 만큼 대단하지 않기에~~~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맞춤법 다 틀렸잖아ㅠ 어제 이말하드니 애가 글쓰기공책을 덮더라고요ㅠ
김종원 작가님 말씀은 한번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들으면 좋은게 마음이 충만해지고 행복해지고 깨달음이 오는 귀한 말씀입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지 못한다 ' 라는 말과 같은 맥락입니다. 18년 넘게 교육업계에서 종사하며 제가 내린 결론은 아이들은 부모를 뛰어넘기 쉽지 않더군요.
부모의 말, 행동, 삶의 태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작가님과 같은 좋은 깨달음을 전달해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아예 보지도 않는 경우가 있어 가끔 참 답답하더군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같은말 반복하지말랬지 제가 아이에게 자주하는말인데 하지말아야겠네요ㅜ
저도 요즘 자주하는 말인데 ㅠㅠ 반성합니다.
너무좋아하는 김종원작사님 직접육아해보니 이건 참 쉽지않더라...이렇게 공감해주시면 참 좋겠어요 빨리 애 낳으세요~~~^^
진짜 육아는 대본이없어. 항상 반전에반전! 😂😂😂
어른이 되기전 부모역할이 정말 중요함....
조작가님 마음우체국을 김종원작가님과 하시는 건가요? 작가와 작가의 만남...^^
오늘도 근사한 언어를 쓰는 근사한 부모가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가치관을 가진 김종원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근사한 시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글을읽을다가 한글자씩 빼먹고읽어요 이럴때마다 아이에게 다시 다시 말하면 짜증을 내면서 다시 읽어요ㅠ그럴때면 본인이 틀린걸 알지만 스트레스를 받아요..저도 그럴때 스트레스를 받아요ㅠ이럴때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1학년 입니다
집중해서 글자를 하나하나 읽어내려고 노력중에 다시 다시 하면서 끊기면 어른도 짜증나지 않나요?? 저학년은 읽으면서 자기가 무슨 내용을 읽는지 이해하면서 읽는건 무리예요. 말그대로 글자를 읽어내는거에 엄청 집중하다 읽는게 수월해지면 뜻이 같이와요
작가님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김c 님과 허지웅님을 믹스해놓은 듯...
발표를 그런 이유로 안할 수도 있지만 부끄러움과 수줍음 때문에 망설이고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 타인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고 타인의 잣대로 자신을 재단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말하면 이거에 야유를 보낸다면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는거죠..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반성😢
마이크 볼륨이 낮네요
두번생각하는 사람.. 얘기가 어떤상황에서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 모자르다? 라고 느낄수도 있을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