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랍니다.. 찐으로.. (충격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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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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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영화 '다음 소희 (2023)'
본편 다운로드
넷플릭스 bitly.ws/UFKX
네이버 시리즈 bitly.ws/UFL5
유튜브 다운로드 bitly.ws/UFL9
*영상의 저작권은 영화의 배급사측에 있습니다
#배두나 #김시은 #다음소희
친절하시다는 그단어 하나에, 칭찬하나에 고맙다는 말하나에 하루종일 기뻐하시는분들인데
저도 거의 화나서 전화할일이 생길때만 전화하게 되어서 친절하다는말씀을 매번 해드리진 못했네요
그래도 죄송하다는 말 하실때마다
선생님이 죄송할거 아니라고 ..선생님이 잘못하신거 아니지 않냐고
그런데 제가 이런 부당한일을 받아서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려고 늘 노력해요
어떻게서든 도와주려고 노력하시는모습 보면 너무너무 감사하기도 했구요
저도 잠깐 알바한적이 있는데 세상에 미친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별별인간들 다통화해봤어요 변태도 만났고..쌍욕도 부모님욕도 듣고..
그런저도 오죽한데 오래근무하신분들은 덜하진 않으실거에요..
빠르고 빈틈없는 처리로 늘 도움받고있어요
늘 고맙습니다
허리도 손목도 목도 많이 아프실거고
마음도 몸도 많이 지치셨을것같아요
그래도 선생님들이 있어서
항상 편리하게 도움받고있습니다
일어나셔서 꼭 스트레칭 하시고!!! 운동 하셔야해요!!
늘 고맙습니다 상담사님!
특성화고 나와 19살에 취업 나가서 손님에게 살아가면서 처음 들어 보는 욕을 먹고 욕을 듣고 있는 19살 나는 잘못한 것도 없이 매번 사과를 해야 했고 욕을 듣는 상황에서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었던 기억이 나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유독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도 실습나가는 시즌이라 많은 19살 친구들이 일을 하고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이 친구들의 첫 시작을 따듯하고 기특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고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서비스 업종은 거의다 그런것 같아요. 사회가 다 그러니 멘탈강하게 미리 잡고...화이팅해요. 누군가 나를 위로해주는 한명. 그한명을 사귀세요. 꼭 어딜가든..
대체 직원한테 왜 이유도없이 욕을하는건지 참.. 다른곳에서 쌓은 분노를 만만한 대상한테 푸는 강약약강 습성인가.
돈벌기가 쉬운게 아니에요
그러면서 배우는거지 나이먹고 욕먹는거보단 낫겠죠
불법이예요. 어른들이 바른 세상만들어야지 부당한거 참으면 안돼요.@@용가리-b3i
돈이면 다 지들이 왕인줄 착각 속에 사는 세상
사람 밑에 돈이고 권력인데
실화라고 하니 먹먹하네요..짊어지고 떠난 팀장님..어렸던 소희야..부디 그곳에선 안좋기전 좋았던 기억만갖고있기를..
그알에 나왔던 거네…
말도 안돼ㅠ 10년 전 …
콜센터 일해봤는데 욕하고..자살하면 저렇게까지ㅠ ㅜ 직원을 보호 못하지 않는데 …ㅠ 보호 그래도 해주던데ㅠㅠ
저런 ㅠ ㅜ 분들 덕에 조금이나마 나아졌길 …
특성화고학생들 실습..
지금은 없어졌어요..
많은아이들이 실습나가 사고로, 저 소희처럼...목숨잃은아이들이 많아서...지금은 실습이없어졌어요.'
참 가슴아파요...
특성화고는 진짜 비추천합니다 선취업이요? 그거 다 선생들하고 회사하고 짜고치는 고스톱이예요 그냥 평범하게 인문계가서 대학가서 취업하세요
누구하나죽어나가야 바뀌는..ㅠㅠ
아니. 죽어나가도 바뀌지않는것도 많은..
없어졌을꺼같지? ㅋㅋㅋ
개같은 나라.
@@ISTP-s1f 그것도 회사마다 다르죠.. 대기업 공기업은 일반 중소랑 다르도
실화라는게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팠던...소희 역할 배우 연기 보고 감탄했었음!!!!
특성화고에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나도 영업파트에서 간부로 일했는데 현장을 뛰면서 신입사원 현장교육과 캔슬이 나면 내가 내 밑에 있는 직원들의 모든 고충을 전화로 처리하고 때론 사무실로 찾아와서 깽판치는 고객도 다 내가 응대해줬다. 그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게 시킨다고?? 우리같은 베태랑도 힘든 일인데...ㅠㅠ
이런 영화가 천만을 넘어야 되는데...
전화 끊을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면
그렇게 다들 해맑은 아이처럼 좋아하시던데 왜 그렇게 화를 낼까 ...
이거 너무 공감입니다... 연말이나 연초 연휴가까이에도 고객센터 전화하고 끊을때마다
수고 많으셨고 연휴 잘 보내시라 하시면
너무 밝게 감사하다고 좋아하심😢😢
거기까진 오바고 그냥 짜증내지말고 끊을때 감사합니다 정도가 괜찮을듯
@@S94905같은 땅 밟고 살아가는 다 같은 사람들끼리 좋은 하루 보내시라 빌어주는 게 뭐가 오버임?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는 말도 있는데, 내가 오늘 고작 일 초 써서 던진 한 마디, 설사 빈말이라도 예쁜 말 좀 써주면 그걸로 한 사람이 살아갈 하루가 더 생길 수 있는 거고 그게 나비효과가 돼서 어쩌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돌아올 수 있는 거임. 친절함을 오버라느니 오지랖이느니하는 말로 막지 마셈. 가뜩이나 삭막한 사회인데. 이런 댓글 하나하나가 모여 다들 더 말 아끼고 눈치 보는 세상이 되는 거임. 좋은 건 무조건 나눠야한다. 그래야 내 세상 내 자식이 살아갈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지. 작고 사소한 일일수록 더더욱 주저하지 말고 행해야 함.
저 영화에 나온 방어쪽이 진짜 노답입니다. 기본적으로 실적 인센티브가 해지건을 받으면 마이너스가 되는 형식이라 해지를 최대한 못하게 하려는거죠. 그래서 저기 나온것처럼 위약금으로 협박하는게 있습니다. 저도 당해봤고요. 분명 계약 기간 확인하고 해지해달라고 했는데 위약금 나온다고 해서 전화 끊고 다시 확인하고 걸었는데 손님 대상으로 구라를 친겁니다 저도 제 시간 낭비 시킨게 너무 빡처서(당시 전화 연결 두번하는데 한시간 넘게 씀) 개빡처서 전에 전화했던 사람 불러오라고 기록 있을테니까 그러는데 안바꿔주길래 개쌍욕 박았던적 있습니다. 저쪽 자체가 프로토콜이 역겹게 되어있어요. 손님 입장에서도 쌍욕 나오는 상황을 만들게 되어있고요. 정상적인 사람들도 엿매기는 그런 FM이 있으니 손님들도 욕이 안나올수가 없죠. 그냥 저런일자리 자체를 불법으로 해야하는데 법만드는애들은 관심도 없고 국민 수준도 낮아서 이 나라는 바뀌지 않아요
마음이 시리다..
수화기 넘어로 들리던 한참 울다가 그친거같던 상담원 목소리가 다시 기억나네요...
항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제발 상담원분들에겐 용건만 간단히 해주시고 감정쓰레기통은 거울보고 니면상에다가 지껄여
80,90년대는 공부만 열심히 하고 시험쳐서 점수에 맞게 대학을 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전교조들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하더니 조민같이 낙하산으로 시험도 안치고 의대생이 되질않나, 봉사활동이나 인턴으로 점수받아야 대학 잘간다고 미성년자들 노예처럼 부러먹질 않나, 다 좌빨들과 전교조들이 만든 신노예제도!! 지들은 기득권으로 나라에 빨대를 꽂고 빽도 없고 돈도 없으면 이런식으로 현대판 노예가 되는거고, 좌파들이 감성팔이, 시체팔이해서 만든게 저런 법입니다. 한마디로 개천에서 용나오는 길을 차단한게 좌쪽 사람들입니다.
저딴 학교 다닐필요없고 저딴 직장 다닐필요 없습니다 젊음을 말도 안되는곳에 허비하지마세요 저 고졸에 배운거라곤 해외에서 외노자로 7년살면서 배운 영어밖에 없는데 집 차 있을거 다 있고 월 700벌면서 잘 삽니다 물론 누군가가 봤을땐 제 삶도 하찮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 더 넓게 보려고 노력해보시길 권합니다 난 이거밖에 안되겠지 이런곳에서라도 살아남아야지 라며 자신을 깍아내리면서 살지마세요 힘내세요 젊은이들 당신들은 아직 너무 젊습니다
신기하네요 배두나 배우님.. 보통 탑급 배우들은 상업 영화만 찍는데 독립 영화를 자청하셔서 찍는다는 게.. 같이 찍은 배우분들도 엄청난 영광이었을 것 같아요
월드배!!!!!!!
같은 인간끼리 영광은 무슨
@@공주사람-b9d관심 받고 싶으시면 님도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방구석에서 관종 짓거리하면 존경이 아니라 핀잔과 부모님 안부를 듣는거고요
그래서 부모님은 잘계시고?이런거 말씀하시는건가?에라이 모지라@@MiRae-fan
@@공주사람-b9d 꼭 넷상이라고 겪어보지도 않고 떠드는 분류가 있어요 당신처럼.
표현이 그것밖에 안됩니까?
생각이 그것밖에 안돼요?
저도 19살에 연계취업으로 lg고객센터에 입사햇고 2년넘게 다니다가 공황장애로 퇴사햇엇는데 영화 정말 잘만들엇네요 그알 통해서 저랑 동갑인 상담사님이 그런일 있었다는거 보고 그뒤로 저도 일에 정이 거의 떼졋는데 업계분들은 알겠지만 그만둬도 또 똑같은 고객센터 다른회사로 갈분입니다…교체 가능한 인력이라고 착취하는 이런사회분위기도 얼른 바꼈으면 좋겟네요
"그래서 교육부 가시게요?
다음은요?"
여기서 말문이 막히네요.
영화내용이 대충 연상이 돼서 마음 아플까봐 못봤는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고 그러고 살아야 겠습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만 볼게 아니라 그 사이 어둠도 불 수 있게... ...
나하나사 뭘 할수가 있어 아니라 나 하나만이라도... 가 세상을...ㅠ
회사에서 하는 칭찬은 절대 믿으면 안돼요
칭찬으로 가스라이팅 해서 사회 초년생 애들 얼마나 후려쳐서 착취하는지...
월급 명세서에 찍히는 돈이 곧 내 평판이고 내 실력이라 생각해야지 말도 안되는 가스라이팅 하는 순간 그만 두고 알바하면서 다른 일 찾는게 나음
ㄹㅇ
오히려 반대도 있지...일을 배우면서 하는 곳이었는데 개꼰대 사장새끼가 일 못한다고...네가 하는 일에 비하면 월급 과분하게 주는거라고....계속된 가스라이팅으로 나 사회 나오니까 병신인가 그런 생각하게 만듦...근데 기술 배워 나왔더니...다른 곳에서는 젊은 사람이 벌써 그런 기술 배웠냐면서 배 이상의 대우를 해주더라.....그 꼰대 사장 새끼 힘들게 일 가르쳐줬더니 뒷통수 치고 나갔다고 아직까지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그냥 일하는 애들없어서 잡아둘라고 그러는 거죠
콜센터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 보면 진짜 가슴 개답답해짐. 다 뒤지고 조져봐야 정신차리지. 애들 그만 괴롭히고 양심있게 살아라. 이거 보니까 아무리 콜센터 직원들한테 전화해서 상담이나 요청 매너 있게 해도 그 내부에도 더러운 암 덩어리들이 가득하네.
그나마 콜센터도 점점 AI로 대체되서 일할 자리도 없어짐. 요즘 은행이나 카드사엔 AI가 전화 옴.
개꿀 세상에서 제일 쉬운직업이라 일못하고 멘탈쓰래기들이 모여서 불행배틀뜨느냐 지들끼리 사서 스트레스받고 힘듬을 자초하는거지 내가 해본 일들중에 가장 거저먹기 1순위가 텔레마케터였다. 이거보다 쉬운직업 없다 인형 눈붙이는게 더 어려울정도
@@umk-e1v우물 안 개구리 같이 우매하구나 니가 본 세상이 전부가 아니야
하. 진짜 엘@ 그 당시 해지하려면 정말정말 힘들어서 사람 꼭지 돌기 직전까지 만들어놓고도 2달 후 해지되엇음.. ㅠㅜㅠㅜ 사람 대 사람이라 대놓고 뭐라못하고 참으면서 말했는데도 상담원이 뭔죄냐 싶었는데 저런 어린 아이들 앉혀놓고 그랬단거 알고 소름끼쳤음...
예전엔 정말 해지하고싶어도 해지를 안해줘서 개짱났는데 언제부턴가 요즘은 안그러더라구요 해지가 편해졌어요
엘지가 생각보다 ㅈ같은 기업인데 너무 포장되있음
나 콜센터에서 일하면서 술만마시면 울고 욕하는 습관생김...근데 관두고 나니까 싹사라짐ㅋㅋㅋㅋ진짜 굶어죽어도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직군임
콜센터 일을 해본 사람으로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직군입니다. 오죽하면 그 뒤 일할때는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전화업무전혀 없는 곳으로만 일을 다녔어요. 그냥 전화받는 일만 생각하면 못 다니겠어서요. 저 콜센타 다닐때도 상고 여학생들이 실습생으로 왔는데 월급장난질은 치지 않는 곳이었지만..왜 이런 곳을 왔을까 지금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대댓글까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고 세상풍파 겪은 상태에서 해도 상담직은 정말.... 대국민감정쓰레기통인데... 어리디 어린 꽃잎같은 소녀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실제사건인 걸 알아서 더 마음이 아팠고 나도 해본 일이라서 더더 마음이 아팠고, 영화속 고객보다 실제는 더욱 처참하고 참담하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이 한참 무너졌던 영화였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 울었고 매일 분노했고 매일 그 어떤 진상고객을 죽이는 상상을 했던..... 아주 가끔 천사같은 고객을 만나면 너무나 울컥했던 그런 일..
제가 존경하는 고인이 되신 조영래 변호사님께서는 자녀분께 "살아가는 내내 모든 이에게 최대한 친절하라"는 내용의 유언을 남기셨어요, 그래서 저도.. 서비스직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고마운 상담사님들께 어떻게든 잠시나마 기분 좋은 순간을 드리고 싶어서요
다음 소희!! 명작이에요!!
전주에서 있었던 실화에요!! 그런 일들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요!! 바뀌지 않는 현실이 가슴 아픈 영화!! 👍👍👍👍
전주답다
@@프리지아-u2f댓이 너 답다
@@프리지아-u2f니가 진상!!!
@@프리지아-u2f 인성하곤;;;
@@프리지아-u2f
와...이런 영화리뷰를 보고도 그런 글을 쓰고 싶냐
너도 저 사람들이랑 다를바가 없다.
전직 콜센터상담원 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고 다신 하고싶지 않은 직종입니다... 할많하않..
개꿀인데?? 솔까 일하는 애들끼리 누가 더 불행한지 불행배틀 뜨는게 제일 힘들지 일 자체는 모든 일중에 제일 쉽다. 이거 힘들다고 하니깐 딴일 못하는 멘탈쓰래기들이 여기에 몰려서 더 시궁창인거잖아??
@@umk-e1v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누 ?? 개꿀이라고? 꿀이면 니나많이해라 얘야 영화에서 힘들다고 현실이 그렇다고 소개해주고 잇는데 이사람도 힘들엇으니까 달지 하루에 전화 200 통 300 통 받고 폭언이나 욕설을 듣는데 쉽다고? 웃기시네 니는 그런거 다 받아주는 성격이 되니까 그런말을 하는거지 누가 그런소리 들으면서 일하고 싶어해 ㅋㅋㅋㅋㅋ 그냥 니나 많이하세요 관종아
앉아서 말만하면 되는 직업이니 몸은 편하지만
그만큼 정신이 힘들답니다
다들 힘들어하는 이유가 있겠죠.. 다들 님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궁금해서 해봤었지만
현재는 제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멘탈치유하고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어떤일이든 안힘든일이 없다지만
이일은 다신 경험해 보고싶지 않을만큼 끔찍해서 댓글 적은거에요~ 대댓글로 그런식으로 말씀마세요~
@@Lovechan_1022 애들 콜센터 취업전
디시 좀 시키고 하면 잘할듯?
@@umk-e1v 이게 같은 사람새낀지 짐승새낀지.... 어휴....
와 특성화고는 취업 못하면 빨간조끼 빨간 명찰에 화장실 청소만 시키는 줄 몰랐네...
뭔가 턱 막히는 영화네요...
모든 특성화고 가 다 그런건 아닌듯. 지인 딸이 보건관련 특성화고 다녔는데 취업반은 간호 조무사 쪽으로 빠지고 진학반은 간호대 목표로 공부 겁나 빡세게 하더라구요 수시로 간호대 들어갔는데 3년 짬바가 있어서 일반고 출신보다 훨씬 적응도 빠르고 공부도 수월하고 장학금 거의 출신 학교 애들이 쓸어갔다고.. 특성화고가 제대로 기능만 했다면 좋았으련만 전공 적성 전혀 고려 없는 취업 강요라니 ㅜㅜ
사립 특성화고 모티브네요 ㅋㅋ
공립은 크게 연연하지 않았지만 그 시절 사립은 취업률 가지고 많이 갈궜던 시절이죠.
@@오늘도행복하기-e7e간호대? ㅋㅋㅋ
장학사가 하는 말도 기가 차네 "그런 애를 그런데다 보냈으니.." 너무 열받고 너무 맘 아프다
이런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ㅜ
네, 그게 교육계의 현실입니다…
그러게 그런애를 왜 거기보내 일진애들을 보내야지
마자요
국민이 개돼지라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 건데 장학사 보고 열받을 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개돼지들 보면 자동으로 열이 뻗치는 거죠.
와...속이 뒤집어진다.
소희는 겨우 19살일텐데..아직 아기인데 주변에서는 모두 몰아치기만하고...정말 토악질난다.
정말 그 사회가 싫으면 백수만 하는것도 좋죵 19살 아기이죠 아기로만 남으면 남을 이기고 성공하는 법을 못 익히죠 외국에서는 자립심으로 키우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죠 어린친구들 감싸줘야죠 근데 언제까지나 감싸주는거는 우리나라만 입니다 자립심도 외국처럼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whiwhichoi6119 미국에선 18세면 자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국과 같은 노동환경인가요? 저런 무보수 연장근무, 임금 착취, 정신적 압박은 한국에만 있는 일입니다. 미국에서였다면 그 소녀의 자살에 연루된 업체와 교육부의 말종들은 모두 철장행과 더불어 폐쇄-자격정지를 당했을 것입니다. 인간존엄에 근거한 노동환경이 성립된 후에야 부모들이 마음놓고 18살 소년 소녀들을 자립시키지 않을까요?
@@whiwhichoi6119????? 누가 누굴 감싸줌.... 사고 터진후에.. 에효.. 어린애한테 너무 했네.. 이게 감싸줘서 자립성을 막는다는건가??????
잠깐만 봐도 너무 가슴아픈 영화입니다. SNL나오는 윤가이 배우도 나오네요~ 주인공 소희님의 연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L*해지방어센터가 고등학생들이 졸업하면 바로 실습오게하고 그만두는 비율도 제일 높습니다 해지방어 무조건적으로 들어가고 인입상담사들도 추가실적으로 서비스하나라도 더 가입하게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죠 근데 s*보다 월급도 적습니다 이정도면 법적으로 어느정도 규제가 들어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고객들도 어느정도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점점 좋아지는데, 회사는 변할생각이 없습니다.
전화 많다고 후처리 풀어라 소리치고, 화장실가는데도 휴식이 왜이렇게기냐 왜이렇게 자주 쉬냐 윽박지르고, 실수해서 다음 전화받는 상담사의 고충에는 관심없고 그저 전화 많이받고 알랑방구 끼는 직원한테 잘한다잘한다하고..
알랑방구 정말 백퍼 팩트. 회사는 일 잘한다고 지켜주지 않음. 일 잘할때까지 이용만 하려 들지. 라인 잘 잡아 정치질 하며 월급 루팡짓 하는 애들이 어쩌면 더 잘 버티는 곳. 작은 회사는 일 잘하던 직원들 모두 나가면 휘청휘청하다 운나쁘면 망함. 중간 관리자를 잘 뽑아야 함.
슬프지만 이게 현실.
지금도 마찮가지.
직원들을 노예취급하고 야근해도 포괄임금에 포함되었다며 최저임금만 주고 2030 청년들의 피땀눈물을 갈아마시는 업체대표들 정말
그게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현실임
이래놓고 애들이 눈이 높아서 대기업만 찾는다 이지랄임...
영화에서도 저런 대기업 콜센터 cs부 직영으로 운영 안하는 곳 정말 많음
이런 기업 편들어주며 주 120시간 공약 걸었던 윤통
갑질은 너무 나쁜건데 기업도 크기까지 너무 힘들었고 적자도 스스로 빚 내면서 합니다….. 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보상해주나요…. 잘되면 세금 가지고가고 뭐하면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들을 노예처럼 쓰면 안되는데 그래도 대표들은 노예처럼 일해왔습니다 당연히 내꺼니깐 근데 적자가 날때는 직원도 조금은 줄여야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부당해고다 뭐만하면 힘들다 다 그러는데 정말 성공하기위해서 한 사람들처럼 안했잖아요 돈 많은 사람은 욕 먹는 대상이고 항상 적이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슬픕니다 돈 많은 사람이 살려야지 나라도 살아나는데 아무도 그 생각은 안해줘요 그저 나쁜놈만 되죠 다른사람들 10퍼내건 20퍼내면 부자들은 40퍼 낼때도 있습니다 억울해도 내가 열심히 한거여도 다 냅니다
@@whiwhichoi6119 적자를 빚으로 내서 메꿔가며 사업하라고 누가 등떠밀었나요...? 사업 잘되어서 직장인이랑은 비교도 안되고 많이 벌고 싶어서 감수하고 낸 것 아닌가요? 대표야 본인이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하는 만큼 잘되니까 죽어라 일했겠죠. 애초에 노예처럼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는가 싶습니다. 근로기준법은 그거라도 없으면 근로자를 아주 못살게 구니 선은 최소한으로 지키라고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하물며 그런 법이 있어도 저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문제죠. 그걸 못지키겠다고, 우리나라 사업하기 너무 어렵다고 하면 그건 죄송하지만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나라 살리니 최소한의 생활수준조차도 위협하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의 법적 규제를 느슨하게 해달라고 할 거면 차라리 주6일제를 부활시키자고 하는 건 어떤가요?
@@whiwhichoi6119 거지가 왕 걱정하시네요ㅋㅋㅋㅋㅋ
공갈 같지요? 여러분이 전화해서 받는 사람들이 저친구 에요.
공갈이란말 쓰시는거 보니 옛날분이네 ㅎㅎ
@@와이낫-g7n넌 말을그따구로해야하냐?
지금은 고등실습없어졌어요..
콜센터직원..주부들이 많이합니다..
경단되도 받아주거든요..
@@사이다-u3d'많이' 없어 졌다는건 지금도 한다는 거잖아요.
고등실습은 없어졌고 콜상담은 주부들이 많이한다고 썼는데..
제가 오해하게썼나요?
다음 소희 매불쇼에서 이야기만 들었는데 이렇게 요약으로라도 보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몰입을 해서 피가 거꾸로 쏫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앞으로는 영화 속의 이야기로만 남길 바라겠습다.
이 영화 보고 많이 불편했어요. 속으로 찔리는 것도 있고..
10여년 전에 인터넷이 툭 하면 접속이 끊겨서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해서...
처음에는 좋게 수리 기사님 불러서 수리했는데, 갈 수록 이게 반복이 되니 짜증도 나고, 화가나서 그냥 해지한다고 했었죠...
근데, 전화를 계속 돌리더라구요. 똑같은말 여러번 하다가 화가 머리 끝까지 났는데...
여튼 마지막에 전화 받으신 분 한테 정말 화를 냈죠...그런데 화 내다보니...내가 지금 정작 화내야 할 사람한테 화는 안내고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상황도 모르고 상담만 하는 분한테 화를 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미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실제로 그렇게 말했어요...'지금 나 한테 싫은 소리 들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내가 왜 전화 받으시는 분 한테 화내는지 모르겠다. 정말 미안해요. 어리신분 한테 나이 한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이 조금 더 참았어야 하는데...' 이렇게 말씀드리니, 그 분 훌쩍 훌쩍 거리시더라구요...
한번 더 화낸거 미안하다 하고, 어리신분 고생한다고 다독거려 주고, 그냥 인터넷 약정기한까지 유지하겠다고 이야기 하고 끊었네요.
한1년 정도 더 쓴것 같은데...여튼 전화 받으시는 분들이 그 상황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저 분들도 시켜서 어쩔 수 없다는거 한번 만 더 생각하시길..
내 친오빠는 대학나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취업전문학교인가 무슨 실습학교인가를 보냈더라 ..
거기서 얼마동안 교육받고 그쪽 학교랑 연계된 중소회사로 바로 취업되는 시스템이었던거 같은데 .. 오빠가 취업된곳이 정확히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 불이랑 쇠를 다루는 곳이엇던거 같았음 ..
숙소 한곳에 상급자랑 둘이 지내고 .. 일은 엄청 힘들고 .. 진작에 도망가고 싶었는데 계속 상급자가 옆에서 감시하는것처럼 붙어있어서 도망도 못가다가 .. 둘이 다른데 파견나왔을때 여관방에서 짐 다 두고 핸드폰만 들고 도망나와서 자기 살려달라고 ㅠ 집에 가고싶다고 엄마한테 전화했다더라 ... 엄마가 당장 달려가서 집에 데려왔는데 .. 손은 물집 투성이에 데인자국에 허물이 다 벗겨지고 있었고 .. 계속 기침해서 병원갔더니 .. 폐렴증상까지 있었다고 하더라 ..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질 수가 있나 ..??" 싶었다 ... 그 후로 울 엄마는 오빠를 더 꽁꽁 싸매고 살게됐다.... 오로지 지인들 통해서만 오빠 취업을 알아봐주고 있다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버텨내고 집으로 돌아왔다는게 정말 멋집니다... 오빠분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ㅈ같은데는 1일 안에 여기 못다니겠습니다 하고.나와야함 1~2일 근무하면서 와 ㅈ같다 싶으면 그만둬야함. 나중에 월급이 병원비로 들어가지 않으려면. 사회생활 10년 이상한 어른들은 다 앎. 근데 운좋게 경험없고 지혜롭지 못한 멍청한 어른들이 버텨라 버텨라 하는거임. 그새끼들은 경험이 별로 없어서. 나이 처먹어도 지혜 는 어른이 있고, 걍 나이만 처먹은 어른이 있고.
저는 아는형님 따라 불법다단계 회사에 취업한 적 있는데... 그때는 오빠분처럼 순진해서 그냥 일만 열심히 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그 아는형님이 같이 지내자고 기숙자 잡더니 매일 나가는거 까지 뭐 하는거 까지 다 단속하더군요.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해서 그만해야겠다 싶었는데도... 계속 일 그만 두지 못하고 협박하고, 때리고, 잘 떄 마다 와서 성희롱까지 하더군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까지 꼬득여서 저를 완전 현실에 적응 못하고 문제있는 아이라고 부모님과 서로 손벽 맞대고 화합하고 있더군요... 그 모습 보면서 치가 떨렸습니다... 결국 불법다단계 회사에서 팀장님이 그 아는형님이 저를 대하는 행동과 말투가 좀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다가, 제가 도움을 요청하니 비행기표 끊어주시고 저를 고향으로 보냈습니다. 그 보내는 과정에서도 아는형님이 팀장님한테 엄청 싹싹하고 말 잘듣는 직원처럼 굴다가 팀장님이 저렇게 나오니 갑자기 막 쌍욕하면서 팀장님도 막 위협하드라구요. 그 모습 보고 팀장님도 자기가 느낀게 맞다면서 얼른 내려가라고... 그때도 저는 부모님께 연락했는데 부모님은 제가 일하기 싫어하고 적응못하는 문제아처럼 말하더군요.... 그떄 사람한테 제대로 놀랬죠. 22살때인가 그랬습니다. 지금은 35살이 되었네요. 오빠분은 취업보다 기술 배워서 본인 일 하시는게 더 마음 편하실겁니다. 아무리 취업이라도 해도... 적응하기 힘드실꺼예요. 보아하니 세상물정 파악 늦고 순진하신 거 같은데... 비하하는게 아니고요. 그건 성향이라 현실에서 오랫동안 데여보지 않으면 성향은 바뀌기 힘들어요. 저도 그런 성향이였거든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죽을만큼 힘들어봐서... 이제는 위험할 것 같고 조금 느낌이 싸한 곳은 아예 이력서 넣지도 않는 요령이 생겼고, 일자리를 가도 나 건드리면 언제는 니들 다 죽여 하는 미친놈 같은 모습을 살짝씩 보여주니 건들진 않고 오히려 저를 짜른 경우는 있었네요. 결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로 학원비 도움 받고 도배 기술 배워서 현장에서 막내로 일하는 중인데... 일한 만큼 제 기술이 느는 거니까 할만 합니다. 또 몇년만 일하면 제꺼 창업해서 나와서 일하면 되니까... 오빠분은 회사보다 기술이 더 잘 맞으실꺼예요. 이 세상은 도망 쳐야 해요. 계속 도망 치면서 나한테 맞는 곳을 찾아야 해요. 분명 있어요. 나한테 맞는곳, 나를 환영하는 곳. 나를 보듬어 주는 곳 있어요. 그러니 도망치세요. 몇번이고 맞지 않다 쎼하다 싶으면 도망치고 또 다른 곳에 가서 일하고 그러면서 데이터도 쌓고, 인간들 경험치도 쌓고, 그러는 겁니다. 책에서 하는 말들, 어른들이 하는 말들 부모들이 하는 말들 너무 믿지 마세요. 그들은 당신의 인생을 살아주지 않고, 1도 모릅니다.
이거보고 우는중
너무 슬프네요
우리나라 현실이라니
띵잘님의 리뷰만 봐도 이렇게 맘 아픈데 본편을 어떻게 볼지 😢😢😢불편한 현실을 마주하기 힘드네요
ㅈㄹ한다...
리뷰 보면서 울긴 처음이네요T.T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져서 좀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상상을 해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불쌍한 우리 아이들
어른들이 만들어 놓는 환경에서만 적응을 꾸역꾸역 해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입이 닳도록 말 해도 미안해지는 영화네요
저도 실제 피해자이긴 한 입장이긴 한데 한번 인내심이 터질대로 터져서 장기적으로 다녔던 문제되는 회사 때려치운후로 생각을 다시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무조건 어른이 정해놓은 시스템대로 움직이지 말기 바랍니다 사람 할 짓이 아니에요 그놈의 노오력이 부족해 역겹다 진짜
참고로 전 주야2교대 기술알려준다는 ㄱㅅㄹ에 넘어가 한달에 한번쉴까말까했으며 5년 버팀
살아난게 기적;;
다음소희 평론가들이 호평하는이유가있었네요
소희는 고구마캐릭도 아니데도 세상살이가 쉽지않았네요
30년전에도 그랬다. 프레스 공장에서 손가락 잘리고 세끼발가락 잘라서 붙였는데 본인 잘못이란다. 합의금 몇백받고 끝이다. 학교도 정부도 회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정말이지 이나라 신물난다. 경쟁 붙이고 싸우고 남의 것을 뺏어도 남이 죽어도 모르는 세상 된지 오래다. 자손들은 더심한 세상에 던져질걸 보고 있자니 안타까울 뿐이다.
부모들이 똑똑해야한다 자기자식 저런꼴 안당하게하려면
가슴아프다.
어린 아이들을 가혹하게 일시키고.
급료를 떼어먹고,
대한민국의 발전은 개나줘라.
대한민국의 미래도 개나줘라.
먹먹해지네요.. 배두나 배우가 영화의 힘을 실어준 것같아서 더욱 잘봤습니다. 배우님들 모두 잘 해서 여운이 길게 남았어요.❤
콜쎈터 거져 취직시켜줘도 가지마라
나 경험자다.진심 개같다. 대기업들이 지들 대신에 고객들한테 대신 욕먹으라고 맡든 직업이다.
감정노동자라고 불리지만 월급도 쥐꼬리같고 할게 못된다.
유경험자 말이니 경청해라
인정합니다 좆같은거는 그냥안해야되요.
사회초년생에게 하고픈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입니다.
수습기간 있는 곳에 일하지 마세요. 최저임금이 만원에 육박하는 세상입니다.
수습기간이란 3개월내 언제든지 해고가 가능합니다.
결국, 이건 도박이나 다름 없지요.
인센티브니 뭐니, 월급이 밀린다던지, 돈이 묶이면
포기하고 그만 두세요.
시간은 돈입니다.
이 묶인돈 이자 처서 줍니까?
이미 돈을 늦게 준다는것이 손해를 보는겁니다.
사업을 하다 , 혹은 주식으로
몇억씩 날리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사회 초년생 한달월급 얼마나 될까요?
포기하는게 낫습니다.
건강이 최고고
정신이 건강해야 몸 삶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골병납니다.
아닌건 같으면 그만두세요.
다음소희같은 경우는
특성화고 구조적특성상
학교후배가 불이익을 받는
연좌제같은 구조라 일이라
상관없는 일이지만
학교도 때려쳐야죠.
하나..둘...죽어나가야 바뀌는세상
가족을 생각해서 극단적인 생각 말고, 살아요.😢
😂배두나 배우 진짜 멋지다. 독립영화에 실화 내용에 .......
진짜 사업하면서 상담을 엄청 많이 하는데 사람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같은 말이라도 사람을 하대하는것은 기본이고, 자기가 화가나면 막말에 우리 업체 망가뜨리겠다고 협박까지 하지 않나… 그런 사람들 여러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영화속 저 친구가 상담하다가 욕하는거 진짜 백배천배 공감합니다
이런 일이 있다고 한들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고 달라질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가장 큰 가해자는 옆에서 방관하고 있는 우리 자신 입니다
콜센타 일해본경험으로 20대젊은친구들은 오래못버텨요, .그나마40대이상분들은 어디다른곳 취업하기가힘들어서 그냥저냥 다니는건데,,.콜센터는 정말바뀌어야되요, .최저시급에 너무부려먹습니다..고객들도 진상인들 있지만 민원부서나 회사가 커버만해주면. 얼마든지참고일할수있어요..암튼 과도한업무스트레스와 최저시급은 진짜 바뀌어야함ㅜ
대한민국 시스템이 과연 바뀔수 있을까? 2030들이 그냥 일 안하는 사람이 많아 지면 바뀔려나 아님 그 자리를 외국인들이 매꿀려나 참 답답하다 언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스템이 만들어 질까?
학생들만 노동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어른들도 배워야해요. 괜히 일 크게 안만들려고... 지켜야 할 가족이 있어서 라는 핑계로 현재 직장에서 부당한 일 당해도 어른들도 밥줄챙긴다고 찍소리도 못하는데 학생들은 오죽할까요? 먼저 사회에 나간 현직 근로자들이 조금이라도 하나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애써야 훗날 애들도 부당한 일을 덜 당하고 그 애들도 조금씩 나서다보면 기업도 눈치보며 하나씩 고쳐가고 그렇게 사회가 발전하는 겁니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나몰라라 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다고 하는데 그러니 기업들이 배째라 식으로 근로기준법 다 위반하고도 잘먹고 잘사는거 아닙니까. 세상 범죄자들은 일반 어른들, 무지하고 무책임한 어른들이 힘을 모아서 범죄자 범죄 블랙 기업 만들어내는거에요.
동감입니다..
지금 인콜 받으면서 영상보는 내가 레전드다
18시 넘었는데.. 퇴근시켜줘.
콜센터는 하루빨리 AI로...
나두.. 뭐 하나 해지해달라하면... 자꾸 안해주고 말돌려서 화낸적있었는데... 이거보니.. 휴
콜센터에 전화해서 무식하게 갑질하는 고객은 차단하거나 상담사가 신고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함
상담사상대방신고못해요?신고불가능해요?
공고 2학년때 취업 나가서 주야 근무 월120 받고 일 하다 야간근무때 무거운 수레에 깔려 허벅지 근육이 파열 되고 병원 퇴원 후 학교 복귀 했는데 그때 당시 취업담당 선생한테 뺨을 시원하게 맞았죠 너 때문에 학교 이미지 안좋아 졌다고 19년 전 이네요
ㅠㅠㅜㅜ 너무 맘아프네요..
여성인력개발센터 같은 곳도 그래요. 정부 보조금으로 운영 되는가 본데 남편 사업 도우려고 전산세무 배우다 가르쳐주던 강사 때문에 내 안에 악을 봤던 일이 있음.
자기 피해의식을 수강생중 하나 타깃 잡고 계속 괴롭혔는데 제가 그때 그 두번째 대상이 되었음. (절실한 취업이 목표가 아닌 남편 사업 돕기 위한 배움이라 소문이 났고 그게 눈에 가시로 작용)
오기로 끝까지 버텨서 수료했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누구 밥줄 끊어볼 만큼 복수심이 타올랐던 일.
진짜 18년전 이야기네요.
일반 공장도 저런곳 많은데...ㅠ
슬프다 몇명이 바꿀수 없는...ㅠ
아...혹시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그알에서 봤던 그 얘기 맞군요.
너무도 안타까웠던 어리디 어린 소녀
콜센타 직업일 하면서 저런일 많습니다. 일에 귀천같은게 없는게 맞는데 사람된 도리로써 빈말이라도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같은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닌가 싶네요.(지나가는 행인)
현직 콜센터상담사입니다.
요즘엔 폭언,비방 멘트를 대기전에 해놨어도 사람들이 영악해서, 욕을 한번만 크게 했다가 반말로 화냈다가 다시 욕을 본인만들리게끔 살짝한다던지 이런식으로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서 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심지어 얼마전에는 책임못지겠다는거냐면서 일부러 무음으로 전화도 안끊고 계-속 가만히 있고 전화는 안끊고 괴롭히더니, 15분뒤에서야 끊던 40대 남자분... 아직도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사람들. 어떨땐 업무전에 식은땀이 먼저 나면서 오늘은 괜찮을까 하면서 업무시작하던 날도 있습니다. 옛날일이다 이런거 전혀 아닙니다.
비대면 상담이라 더 합니다.
못배운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사람을 하대하면서 순간의 우월감에 취해사는...
감정쓰레기통 이말참 별로다
갠차나요 전 네안녕하세요 고객님하는순간에 전화 끊고 그번호 차단합니다
그만두세요 일자리 많습니다 콜센터정도 강도 급여정도는 체질에 맞는사람한테 맡기시죠
3대가 천벌받을거임 못땐인간들
피해의식 같고 있는 무식한 새이들 많아요.
콜센터 노예임..어느 통신사든 어느 제품판매든 미친 곳임.. 저거 사실 의 몇프로도 안될거같네요
하아.... 답답해지네요
어른들도 어찌할 수 없어서 그냥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려주어 눈물나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와...이거 진짜 큰작품이다 현실 제대로 반영했네..왜이리 씁쓸한가 대한민국현실이다..이게ㅜ
참 띵잘님 가끔 보고 있었어여
목소리차분하게 얘기해주는게 고미웠어여
애가 죽었는데 이런일? 저렇게 말한 선생 자식도 콜센터 전 관리자들 자식들도 똑같이 대우 받아야 정신 차릴건가
나는 내가 바꿨어.. 적어도 내 사명이라 생각하고.. 죽자고 덤비면 대부분 겁쟁이들은 짜지게 돼있어
잔챙이들하고는 싸우지마 그리고.. 죽지마
아직 어린애들한테 도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나요 하 ㅠ
아무 것도 변할 게 없다고 손놓고 있을 수도 없고...
왜 변할 수 없는지, 누굴 위해서 유지되는 시스템인지 아까운 애들만 스러져가고
어휴 사람 대하는 직업이 제일 힘든 일 같아요
세상이 잦같다... 영화보다 세상이 더 잦같다... 예전이나 현재나 별반 차이도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독립영화 어디서볼수있을까요~^^😊띵잘님 너무감사합니다 ❤
올가미,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았다, 다음 소희등…. 현실이지만 너무 아프고 외면하고 싶은 영화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영화들로 인해 무너지지 않고 변하지 않을것 같은 사회가 조금씩 변해갑니다. 비록 내가 그 변화를 보진 못하지만 내 동생들이 그리고 내 자식들이 그 변화된 사회를 살 수 있습니다. 비록 유쾌하지 않은 영화이지만 이런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상영관에서 관람 해서 이슈화 시켜야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딸 같아 너무 가슴 아리네요..이런게 현실이라니..
오랜만에 좋은거 보았어요 ~ 맨날 영화 리뷰 드라마 리뷰라고 재밌다 뭐다 하는데 어그로만끌고 ,, 진짜 괜찮은거 못봤는데 오랜만에 20분가량 진지하게 보았네요 잘봤습니다
그만둬도 되는데 사회의 가스라이팅이 그렇게 안놔둠 조깟지 ㅋㅋ 부모의 역할은 저런곳에서 일하는 자녀를 보고 다들 그렇게 산다가 아니라 힘들면 그만둬도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응원해주는거다.
ㅎㅎㅎㅎ 콜센터 계속 근무하다가 저는 뛰내릴거같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힘내십쇼. 응원합니다.
전 고졸.일본유학3년 전부임.한국서 33까지살다가 친구랑여행겸 왔다가 기회?라고해야하나?LA일본컴퍼니쇼핑몰 일하다가 영주권받고 결혼하고 43됐네요.지금은베거스 시져스호텔근무하고있네요.한국서있었다면 저분들처럼 취업에 힘들게살았겠다는 생각이들며 눈물이계속흐르네요.삶에포기는 마세요.길을찾으세요.응원합니다!
배두나 연기 너무좋네요
취직?취업?
노예로살겠으니밥만먹여주세요 내인생당신맘대로해도되요~~그러니제발~밥만~
두끼냐세끼냐네끼냐의차이일뿐 라면이냐칼국수냐백반이냐의차이일뿐
결국 과거의노비인생
저요?중견기업23년차직장인입니다
에구구... 소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이 나네요....나쁜 어른들입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천벌 받아요... 자자손손 천벌 받아요....
저 진짜 친절해서 감사합니다, 달고 사는데 콜센터 직원 설명에 감사합니다. 몇번했더니 직원이 아..이러더니 우는듯한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하던거 기억에 남았습니다..아마도 이전에 힘든일이 있었던 또다른 소희였겠죠..
저도 스무살때 콜센터에 잠깐 일한적이 있는데 온갖 욕을 다먹었더랬죠.. 진짜 정신피폐해지는곳임.. 짧은기간에도 그기억이 선명한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먹먹한 내용이네요😢
콜센터 통화 끝낼때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등등 인사하면 너무들 좋아하신다. 진상좀 부리지마라 !!!
아~ 저 콜센터 자살 사건
예전에 뉴스에서 봤습니다.....
이런게 현실이라니...
인생 현타오는 영화네요,,,,
먹먹합니다
😢👍
작지만 큰 영화….정말 딱 맞는 말이네요.
독립영화류에 배두나 강림하니 몰입감 지리네..
인력소도 내가 이런곳(철거현장이나 곰빵 양중같은건) 못한다 하면 최대한 그런 일이 없는 다른곳 보내줍니다.
인력소만도 못한곳이죠
소희처럼 실습생은 아니였지만 저도 20대 초반을 고객센터에서 보냈어요.
실적하나하나로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씩마다 내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숨막히고
콜받을땐 차라리 욕을 하는 사람들이 더 좋다고 생각하면서 전화를 받아요.
팀장들은 매일 입에 실적 실적 거리고
그렇게 3년을 버티다 20대 초반에 화병이 와서 퇴사했습니다.
정말 저도 죽고싶었고 정신과 약을 달면서 살았던 과거가 있네요.
콜센터엔 아직도 젋은 분들 많습니다.
무조건 주부님만 계시는건 아니에요.
그러니 전화 거실때 내딸 아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도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라고 꼭 밀씀드립니다.
부디 다시는 다음 소희가 나오질 않길 기도합니다.
저 친구는 전 팀장 보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고 얼마나 마음 독하게 먹고 실적 1위를 찍었겠어. 어른이란 사람들은 그런 노력의 아픔에는 정당한 보상도 없이 굴리기 바쁘고 잘하던 애가 왜이러냐고만 하는게 맞는걸까 생각을 함...심지어 아직 성인도 안된 고등학생에게? 자기가 그 나이에 뭘 했나 생각해보면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배우고 일하는 저 애들이 대단한거라 느끼는게 정상일것 같은데. 아무리 중간관리자로서 자기도 위아래로 껴서 피곤해도, 숙련자이고 나이도 더 있는 어른이면 더 잘 전달하고 이끌어갈 방법을 생각해볼 수는 있었을텐데...
영상에서 학교부터 거슬러 올라가 교육부까지 모두 '취업률만 본다' 하는 데서 참 답답하고 어지러워짐. 대학도 언젠가부터 취업률만 신경쓰고 내가 졸업할 쯤에 나 나온 학교도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기묘하더란 거임. 대학은 내가 배우고 싶은 학문을 전문성있게 배우는게 목적인데, 그것까지 상실한 거임. 옛날엔 대학 간판 달면 취업에 더 유리하다고 하긴 했어도 대학에서 배우는 목적까지 취업을 하라고 배우진 않았을텐데, 취업하려고 배우는거면 대학보다 차라리 취업학원이 나을것인데...
누군가에게는 취업이 정말 어려운 문제라는거 잘 안다. 한때 청년실업이나 청년들 구직 안되는게 사회적으로 제법 큰 문제였다는것도 안다...근데 그게 취업률 갖고 각 자치단체나 학교 등 교육계 쪼아대고 갈궈서 해결될 문제는 절대로 아니지 않냐고. 우리나라 행정이나 정책 구조는 진짜 너무 이상하고 기형적임...
직장생활하면서 고등학교, 대학교 실습생 몇번 보긴 했음 같이 일도 해봤고. 전에 다녔던 어디는 스타트업이라 지원 등등 목적으로 대학교 실습생 많이 받았었고. 최근에는 고등학생은 안하는거같고, 대학생이어도 걔들은 야근 안되고 반드시 정시퇴근 시켜야되고, 무슨 일을 어떻게 했고 사내 평가는 어땠는지 담당자가 다 기록해서 학교에 보내 학점으로 환산할수 있게하는 등등으로 조금은 더 시스템이 정비된거 같긴 함... 급여 관련한 부분까지는 내가 관리해본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마는...
뉴스 터지는 것들 보면 '학생 실습'이니까 더 구박하거나 궂은 일 위험한 일 주는게 왕왕 있는가본데, '학생 실습'이니까 더 보호해 주는게 맞지 않나. 아직 학생이잖아. 실습 온 인턴한테 4대보험 다 들어주고 산업안전교육 실무교육 꼼꼼하게 다 시켜주는것도 아닐거면서 일부 기업들은 대체 무슨 깡으로 되려 함부로 하나 모르겠음. 정사원 아니고 어디까지나 인턴급 실습생이니까, 정식으로 우리 회사의 소속 근로자가 아니니까 더더욱 책임 질것도 없다는 깡인지..? 경영측 입장에서 생각해도 솔찌 이해가 안됨 전혀...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까 인센티브도 두어 달 밀려서 준다? 참 말인지 똥인지. 그게 실습생이든 정직원이든 퇴사율이 높으면 사람들이 왜 우리 회사를 자꾸 나갈까 고민해서 시스템적 대책을 논해야하는데 사람 소중한거 모르는 기업들이 저딴식으로 치사하게 붙잡아놓는다. 그런 기업은 하루빨리 망하는게 더 나아...
나도 알바해본적있어서 상담원들 전화받으면 최대한 좋게좋게 통화하는데 해지 안해주면서 몇번씩 뺑뺑이돌리면 단전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오름..
제가일했던곳 일했던부서네요 십년도더됐는데 그때 들었던욕들이 아직도생각나네요
그냥 이 스토리 자체가 명작입니다
방학 때 삼성 에어컨 콜센터 단기로 일했는데 누가 그때 이 영화를 추천해줬었어요 주인공이 처음 보는 배우인데 마스크도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영화 내용이 너무 공감갔던..ㅠㅠ
고3때 한달에 2번 쉬고 12시간씩 일했는데 65만원 주더라 명절이라고 차비로 5만원 더 나왔는데 다음달 월급때 까더라
근로기준법에 어긋나는거아닌가요...정당한 계약인자 알아보고 잘못된건 받으면 안되나요
오늘도 사람 쥐잡듯이 잡고 소리지르는 고객 여러명을 상대했습니다 거의 매일 있구요..아무리 그래도 저희는 맞대응 할수 없고 일방적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상담사도 사람이에요 ..ㅠ 추석내내 쉬지않고 일했는데 그나마 친절하신분 1-2명을 제외하면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분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저 그냥 고객들질문에 상담을 해주는일이 아니라 이건 화풀이대상으로밖에 생각이 안들면서도 그래도 참고 합니다 상담사분들 진짜 힘내세요😢
어디서부터 풀어가야할까요 ...하나하나 바꿀수있었슴 좋겠네요...제발...국회의원들 나라사운영하시는분들 정의와 공의로 양심을 지켜주시길.....
어린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본인이 살고 있는, 알고 있는 세상 그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그러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힘들면 그만 둬도 됩니다. 특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관계 없이 주변 환경에 좌우될 확률이 높은 직업은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은 만 가지 직업 중 한 가지에 불가합니다. 그러니 주변 사람,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말고, 힘들면 다른 일을 찾으세요. 여러분들은 이미 수십억 분의 1의 경쟁률을 뚫고, 세상에 태어난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면 좋겠습니다. 아직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지금은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순간입니다.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
저런곳이 한두곳이 아닐텐데…. 보는내내 가슴에 돌덩이 얹은듯…
어디서 볼수잇나여
배두나 배우 너무 고맙네요 이 영화가 더 알려지기를 조용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