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독특한 단검들(닌자도, 자마다르, 쿠크리, 금강궐, 크리스, 카람빗, 자비의 단검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2
- #닌자 #쿠나이 #수리검 #자마다르 #쿠크리 #금강저 #크리스 #카람빗 #스켈레토 #나루토
*다음편 예고: 판타지의 칼들
*BGM: 유튜브 스튜디오
Cartoon Battle - Vadodara - Kevin MacLeod
Namaster Trip - Ofshane
Djinn
Arabian Bazaar - Twin Musicom
Calcutta Sunset - E's Jammy Jams
Distant_Lands
Namaster Trip - Ofshane
Vishnu - Patrick Patrikios - เกม
![[TH] VCT Pacific Stage 2 - Week 4 Day 1 // PRX vs RRQ | GE vs GEN](http://i.ytimg.com/vi/iIi2_04jGr0/mqdefault.jpg)
오랑의 판타지 사전님이 고정함
오랑의 판타지 사전
1개월 전(수정됨)
*본 영상은 시리즈 중 29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hfEzUsx3gbc/w-d-xo.html
2. 창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UipVIHOjxr0/w-d-xo.html
장첸이랑 스틸레토 힐 부분에서 소리가 안나오네요~~~
벌써 칼의 영상만 29번째라니..
항상 빠지지않고 꼬박꼬박보니까
이제는 도검 장인이 된기분이네여 ㅎㅎ
수라왕 슈라토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아닌가요??오세아니아가 아닌데요...
@@user-vu6cu8wl4o 아 헐 정말 그렇네요? 찾아보니 아시아네요. 제가 또 이렇게 한 수 배워갑니다ㅜ 우리 모험가 분들 클라스~ 크~
쿠나이가 닌자 무기가 된 이유 중 하나가 원래 의도가 '무기가 아니라서' 몸수색하다 걸려도 적당히 둘러대면 되니까 그런 거라고 합니다.
목수라고 둘러대면 대게는 통과였거든요. 목수 같은 기술자 수가 적은 시대다 보니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고.
지금은 목수가 뿔뿔 돌아다니지 않으니까 등산봉 같은 거구만.
그렇죠. 쿠나이 자체가 원래 정이니까(뭐 정확히는 정 같으면서도 칼 같은건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수색해서 나오면 '저 목수라서요. 헤헤헤' 하면서 넘어가기 딱 좋죠. 그러니 낫(+밧줄),톱 이런 것도 많이 애용됫죠 ㅋㅋㅋㅋㅋ 사실 어떻게보면 닌자도 공구전사 계열이긴 하죠 ㅋㅋㅋㅋ 플라즈마 커터나 크로우바로 별걸 다 잡는 그 둘 처럼 ㅋㅋㅋ
쿠크리도가 강한것이 아니다 구르카족이 강한것이다
산 꼭대기 사는 애들이 무슨 제철 기술이 있겠어요.
지금도 자동차 판 스프링 갖고 쿠쿠리 만들던데...
구르카 : 뭘 봐 띱때꺄
구르카의 이름만으로 아르헨티나 수비대가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한 일화는 유명하죠
걔들은 좀…….
나뭇가지 들고 최고의 무기라고 해도 믿음가게 해줄 사람들이라…. ㅎ
다 과장되고 헛소문 일화가 대부분임..대표적인 삼국지 김두환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ㅎㅎ 둔기편도 판타지 칼 편도 기대됩니다 ㅎㅎ
명절에도 쉬지않고 영상을 올려주시네 고생하십니다ㅋ
죽겠읍니다ㅜ
선추천후감상. 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요즘 검과 관련된 협회 설정을 리메이크하고
있어서 자료수집을 어디서할까 고민했는데
단검파트는 여기서 많이 찾아보겠군요
검관련 정주행 해야겠어요
알고리즘 따라 들어왔는데 소개영상인데 스토리텔링이 맘에 들어서 조용이 구독 누르고 가겠습니다
영상 정말 재밌게 봤어요!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미니어처 만드는데 많은 보충 자료가 되고 있네요.😅
얼마 남지않은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가장 강력한 단검은 쿠크리가 아니라 남성의 굵고 큰..
칼만들기 좋아해서 구독누르고갑니다 ^^;;
애당초 무기 종류를 막론하고 잠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크거나 긴 무기를 휴대할 리가 없죠
총 한 자루만 들어도 움직임이 많이 제한되는데 긴 카타나같은 걸 매면...
13:22 지나가던 설명충입니당. 인도네시아에서 실제로 거주하는데, 펜칵 실랏이 아닌 쁜짝 실랏이라고 발음을 합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로 오랑님이 말씀하신대로 카람빗을 사용하는 무술을 구사하지요.
오랑님 이 영상뜨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진짜 짧은 단검부터 단검같지않은 길이의 단검까지 재밌네요!! 실제로 쓰였던 목적이랑 미디어 등에서 등장했던 케이스를 같이 설명해주시니 재미가 두배인듯 하네요
영상 잘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같은 자료들이 화면에 나올 때 자료이름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궁금해서요
오랑님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수리검이 침형, 차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했고 이중 차형을 보며 인도의 원형검인 차크람에 대해 생각이 나서요.
그래서 차크람에 대해서도 리뷰 가능한가요?
오 좋은데요? 나중에 금강저 다룰 때 한번 더 다뤄 볼까요?
계속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최신 밀리터리무기 관련된 채널들이 넘치고 그러지만 그중 가장 흥미롭고 늘상 애로운곳은 오랑님의 채널임 밀리터리 매니아중 어찌보면 가장 최초이거나 최후의 무기일수 있는 검과 활, 창, 둔기 등의 기원 및 역사 등을 알려주는 곳이 없다보니....
FPS게임등에서 단골로 나오는 크리스백터가 근접무기 크리스에서 유래 됬을거라는걸 누가 알았겠음 ㅋㅋㅋ
다음편에 혹시
의천검이랑 도룡도도 나오나요?
근데 자마다르 같은 경우는 롤에도 많이 나오지 않나요??? 제드랑 탈론 칼로??
개인적으로 쿠나이라는게 현대의 아이볼트와 같은게 아닐런지 다만 당시에 나사는 없었을테니 못처럼 물리적으로
박아넣는 형태의 연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닌자들은 성벽을 오를 때 이 쿠나이를 성벽 돌 틈에 끼워넣어 발판으로 삼았다고 하지요.
일본 전통 가옥에는 계산적인 느낌의 정갈한 정원이 흔히 따라오던데... 그런걸 만들려면 공간 설계와 가이드라인 설치에 저런 도구가 많이 필요했을 듯
오 카람빗 기원이 농기구라니... 이런거 좋아요. 흔한 일상용품이 위기의 순간에 무기가 된다는 게... 강도를 잡은 일반시민, 화재를 진압한 회사원,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관광객 같은... 좀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 있네요.
나중에는 쌍절곤이라는지 봉을대해다뤄줄수있어요?
무기에 대해 따로 공부하거나 찾아본 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디아블로가 도움이 참 많이 되네요 ㅋㅋ
어 이거 본 적 있는데 들어본 적 있는데 하는 이름들의 90%는 디아블로에서 봤던 것들
일본에 닌자라는 이름이 없다고 하네요. 영국소설가가 만든 것이고... 소식을 전하거나 정보수집 하는 집단을 영국소설가가 닌자로 소설에 쓰면서 아시아의 신비에 썩여 만들어낸것..
그럼 닌자편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재미있군요!
오랑님 윌라에서 성우 하세요??
오디오북 듣는 중에 목소리랑 말투가 비슷해서..
자기몸 잘 맞고..다루기 쉬우 단검 최고
전설의 검들이라....
어떤 것들이 나올지 기달려지네요
(내가 알고 있는 단검들이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게 약간 아쉽긴아네 아랍권쪽의 예멘의 잠비아라든가 유럽의 배즐러드, 런들대거라든가 현대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라든가)
단검도 매우 다양하게 많군요.
총검 시리즈도 한번하셧으면 어떨까싶네요
저번 시간에 다루긴 했는데 부족했었나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개별 칼들 자세히 다뤄 볼게요!
차형수리검은 예전 한국군 특수부대에서도 많이 사용 했습니다.
부메랑도 언젠가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낄아저씨 오늘따라 자주 나오시네ㅋㅋㅋㅋㅋ
잇윌낄ㅋㅋ
디아블로2 어쌔신이 사용하던 카타르의 원래 진짜 이름이 자마다르군요. 이 무기는 처음 볼 때부터 인상 깊은 무기였어요. 스타 질럿과 다크템플러도 이 무기를 사용해서 기억하고 있죠. 질럿은 찌르고 닭템은 휘둘러 베죠. 이 무기는 찌르는 게 훨씬 강해보이는데 게임에서는 닭템이 더 강하다는 게 함정. 좀 더 정확히 따지다면 파타가 질럿이나 닭템이 사용하는 무기와 더 근접하죠.
수리검은 아무리 봐도 무기로 보이는데 목수용 도구인 건 의외네요.
키드니 대거 ㄷㄷㄷㄷㄷㄷ;;;;; 콩팥 짧은칼... 키드니가 인체에서는 콩팥(신장)을 일컫는데 콩팥을 쑤시는 자비로운 칼?
가디마이 찾아보면 의외로 생각만큼 잔인하거나 끔찍하지는 않네요. 제가 담력이 약해서 이런 거 보면 계속 생각 나는데 유목민의 생활에 대 영상 보며 면역(?)이 돼서 그런 지 무덤덤합니다. 그래도 소의 눈망울 보면 안타깝네요ㅠㅠ 그래도 쇠고기는 맛있어~
닌자가 어쌔신 처럼 암살 전문 집단 인 줄 알았는데 스파이 전문 이었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하나 얻고 갑니다
사실 닌자를 십자군 전쟁 시대의 하투싸신과 동일시 여긴 것은 80년대 이후 헐리우드 영화 때문이지요.
꼭 그런것만도 아닌게 실제로 매복 기습이나 공성전도 하고, 암살시도도 있습니다. 임무범위가 넓은 용병집단에 가깝습니다.
@@3en6ql2h5j 님 지적하신 게 가장 정확할텐데...
근데 저노무 미국애들은 "암살"에 대한 동경이나 환상을 갖는 이상심리가 있어 가지고는,
암살 집단으로 자꾸 몰빵해서 상상하는 버릇이 있어서 더 해요.
자비의 단검 이름 개멋있네.... 글고 사시미는 안나오나용?
닌자편은 언제 나오나요?
아는 네팔 브라만 청년의 말에 의하면 구르카족에는 3kg~5kg짜리 쿠크리 쓰는 고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 목칠때 쓰는 쿠크리 무게가 저렇답니다.
이야.. 길었던 칼편도 이제 끝나가네요
단검과 한손경검의 모호한 구분을 명확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닌자들은 카타나를 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닌자들도 때에 따라서는 사무라이로 변장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카타나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중세 일본에서는 남자라면 칼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있고 여행자들의 경우 호신용으로 와키자시를 차고 다니는 경우도 있었으며 그로 인해 실제로 닌자들이 제일 많이 썼던 칼은 와키자시였습니다 이와 반대로 사슬낫은 부피가 크고 소음이 심해서 쓰지 않았고 만일 쓴다 해도 접이식 낫의 자루에 끈을 달아서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애초에 닌자와 사무라이의 분류 자체가 명확한 것도 아니고요
칼 던져 보셨나요? 명중률이 4/1 이라고 하시는데...보통은 손잡이 잡고 날쪽에 무게를 실어 직선으로 노스핀으로 던집니다...
와우 대박! 이걸 아시다니… 사실 1/4은 비전문가가 던졌을 때 얘기고 전문가들은 말씀 해주신 것처럼 칼날로 던져버리죠. 와우… 이거 나중에 투척무기 편에서 다룰려 했는데 벌써 아시는 모험가 분이 계시네…
끄리스는 말레이+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사용되는 칼입니다. 말레이든 인도네시아든 오세아니아가 아니라 아시아에 속합니다. 그외에도 필리핀의 팔라완이나 술루군도 지역에서도 쓰입니다.
쿠크리로 제초작업 해봤는데, 제초작업은 낫이 훨씬 낫더군요....... 쿠크리 계속 휘두르다 보니 손목이 시큰거릴정도로 아프고, 풀은 잘 베어지지 않음.
쿠크리는 원래 도끼역할을 하는 칼입니다. 낫이 아니죠..
@@user-xi6xv1vf2k 그리고 무엇보다, 날을 어떻게 샤프닝 해야될지 모르겠음;
9:17 아니 엠씨스퀘어는 어케 아시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
형 스틸레토 후반부에 소리가 없어 ㅠㅠ
저 대부분의 칼들을 찾으러.. 디아블로2 하러갑시다...ㅋㅋ
닌자는 영국작가어 창작물인데 ㅎㅎ 실상 닌자는 가정주부 첩등 ㅎㅎ
우리나라 단검은 겨우 손바닥보다 작은 장도 외에는 없는 건가요? ㅠㅠ
한국은 무기 유물이 진짜 엄청 적은 나라에요ㅜㅜ 한국 칼 편에서 자료 조사 진짜 열심히
해봤는데 너무 없더라구요ㅠ 제가 아는 한에선 영상에서 다룬 것들이 전부에요ㅜ
@@Orang_Fantasy
ㅜㅜ
금강저... 처음본게 수라왕 슈라토였죠
쿠크리는 쿠르드족의 생활도구. 음식조리할 때도 식칼로 쓰임. 가축의 목을 칠때 쓰는 칼은 훨씬 크고 무거움(단검 아님). 모든 칼과 검의 파워는 무게와 크기에 비례함.
어떤 크기와 형태를 가지느냐는 시대와
적을 형태에 따라 달라짐(만능X.최고 X).
던지는 형태의 단검류는 위협용이거나 설명대로 독을 발라(대부분은 똥) 2차 피해가 목적. 영화처럼 던진 칼로 바로 쓰러뜨리는건
그냥 영화니까
우욱 냄새나는데 어떻게 들고다니노
자마다르 디자인 진짜 특이하네 실전성도 있어보이고
엔타로 아둔
메이플 삼각 자마다르 삼지 자마다르 생각남ㅋㅋㅋ
@@user-uw5hp3sd5u아이어를 위하여
토탈 워 쇼군2 오랜만에 본다 ㅎㅎ
닌자 암살 장면이 기억에 남았는데.(3:37의 예시 화면)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최강의 단검은 존윅의 연필이 아닐까요?ㅋㅋㅋㅋ
존윅이 쓰는 나이프
1. 자마다르, 이거 완전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사이오닉 블레이드 0_0;;;;;;;;;;;;
2. 금강궐은 언차티드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에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는데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는 이건 불교 승려가 수행을 하면서 마주치는 정신적 장애물을 깨부술 때 쓰는 것이라고 동료들에게 설명하지요.
3. 크리스가 저렇게 화려하게 만들어진 것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왕국의 권세를 영토의 크기가 아닌 왕을 따르는 사람의 수로 가늠하는 풍속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죠. 이말인즉슨 화려하게 만들어진 단검을 통해 왕의 권세를 보여주는 한편 그런 단검을 하사함으로써 자신의 사람을 늘렸다는 것이며 크리스는 그런 목적에 충실했다는 것이죠.
4. 카람빗 중에는 배틀필드 카람빗이라고 하여 한손검 크기의 카람빗이 있었는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서는 이 카람빗 2자루로 무장한 카람빗 전사라는 특수 유닛이 등장하죠.
5. 중세에서 근대까지 쓰인 각종 도검이 나오고 쓰이는 모습을 그려낸 만화 성검의 블랙스미스를 보면 자비의 단검 중 미세리 코르데가 등장하지요.
6. 스틸레토의 경우에는 이탈리아 마피아가 나오는 미디어 매체에서 꽤나 자주 등장하는 단검이기도 하죠.
자마다르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도 쓴 듯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FBI요원하면 모두가 뒷춤에 권총을 차고 총격전을 벌이고 뭐 그런것을 떠올리지만
실제로 FBI요원 임무중 90%이상이 서류를 뒤적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닌자또한 마찬가지로 실제로 닌자의 경우 상인등으로 위장하고 정보를 모으는 일이 임무의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닌자가 칼이나 수리검을 꺼내는 순간은 모든 일이 틀어져서 최후의 수단이었다고 합니다.
글라디우스, 아밍소드를 작게축소한것같은
자비의 단검, 페어번 사익스등의 양날 대거류는 농기구나 도구변형보단
태생부터 전투나 암살등 살상용으로 만들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오랑님의 칼편을 다 보지 못했지만 국내의 장도도 있지 않나요?
이미 조선의 칼편에서 나온거라...
자마다르나 파타 같은거는 리니지2 오락에서 오크족이 쓰는 양손무기... 오크족 전용무기지요.
금강저는 알고 있었지만 금강궐은 처음 알았네요.
메이스 언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고구려 관련해서 보니 개마무사가 말 위에서 메이스 많이 썼다고 하는데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면 무게와 중력 때문에 엄청난 파괴력이 나왔을거 같아요.
유럽 중세시대에도 메이스 쓰는 기사들도 있고 미디블에 나온 병사 중에는 망치를 무기로 만들고 머리가 앞뒤로 길어서 그걸로 싸우던데 신기한 무기였어요.
앞에는 망치 머리라서 그걸로 해머 같이 면으로 공격하고 뒤에서 뽀족하고 길은 망치 뒷머리인데 휘어 있어서 그걸로 공격하면 찌르기 처럼 점 공격이 가능한 무기였는데.
대중적인 무기는 아니라서 신기했어요.
둔기의 최대 단점이 중량탓에 일정 이상 커지면 전투용으로 부적합한데다 사용하는데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거죵.
전장은 창이 원픽인건 어쩔수가 없는 부분 😆
@@user-yp2jz5hy4d 말 위에서 사용하면 둔기의 중량이 중력과 만나 파괴력으로 나오죠.
무기는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되죠.
전쟁에서 무기의 조합은 꼭 필요해요.
창이 좋다고 다 창들면 화살은 어떡게 막을 것이며 산악전이나 나무가 많은 전장에서는 창이 나무에 걸려서 오히려 창의 길이가 단점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전쟁에서는 창, 칼, 메이스, 도끼, 활, 석궁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서 전투를 했어요. ㅋ
너무 한가지만 고집하면 안되죠.
8:18 저 정도 크기면 단검의 수준은 넘어선 것 같은데요..
11:00 저 시절 부터 써레이션 나이프가 존재 했었군요.
5:47 내 목숨을 아이어에! 엔 타로 아둔!
ro 자마다르 사용했던 크리티컬 어쌔신 그립다
확실히 쿠크리는 전투용 보단 다용도 작업용이긴 하죠 ㅋㅋㅋ 대신 형상때문에 찍어내는 위력은 손도끼 수준에 쓰는 사람이 워낙 흉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현재 닌자의 외형은 영국 소설가(007 원작자)의 창작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닌자가 아니라 가부키무대 뒤에서 소품/배경 을 옮기는 직원의 복장이라네요
작가가 일본에 가서 닌자 관련된 가부키극을 보다가 그 스테프를 보고'저게 누굽니까?'라고 물었더니, 관계자가 주인공이 뭐하는 사람인지 묻는지 알고 '저건 닌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작가가 영국으로 돌아가 검은 복장의 닌자를 만들었고, 가부키 직원은 그렇게 닌자가 되어 세계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진짜요?? 그러면 역사왜곡? 아니에요?
이런 답글이 역사왜곡임..마치 흑장속 자체가 판타지인것처럼.. 이가 코가 등 닌자유파는 역사서에도 기록된 용병집단이고 지금도 소수로 명맥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까지 덮는 잠행복과 염색재료 입는법까지 문서로 남아있습니다. 대중들에게 알려진것처럼 검정색이 아니고 보통 남색, 군청색(옛날 닌자만화보면 다들 남색으로 입죠..)이고, 상황에 따라 황토색 등등 지형에 맞는 위장복을 쓰는 개념이죠. 애초에 이건 어느나라던 비슷한 개념의 복식이 있으니까요.. 닌자의 위력이 과장된건 맞지만 전 세계에 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조직(현대의 정찰대)이 있습니다.
수정. 현재 전승자 단 한명 남음..
요지는 닌자 복식 자체는 거의 맞다는겁니다. 다만 이건 야간 잠행때만 쓰는거고, 상황에 맞는 옷이 더 중요합니다. 서양인들 생각하는거나 헐리우드 영화처럼 사시사철 검은옷입고 천장 뛰어다니는게 아니라는거지, 저 복장 자체가 허구인건 아닙니다.
닌자보이 란타로 같은 옛날 아동용 만화 보면 놀랄만큼 고증 잘되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3en6ql2h5j 누가 봐도 수상한 검은 놈이 지 스스로 닌자가 아니라고 돌아댕긴다...
자마다르는 디아2 어쌔신 무기네
금강저는 한국 만화책 아일랜드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자마다르는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칼 같애요.
쥐기 너무 easy 해서...
8:12 사실상 자동소총인데 이것은 총열이 짧아서 권총임 이렇게 주장하는 짤 생각난다 ㅋㅋ
장미칼이강한게 아니고
장미칼사장님이 강한거다ʕっ•ᴥ•ʔっ
원격포맷 최적화은 지룡자✨
금강궐 공작왕 아수라 일본 애니 생각나네요
쿠쿠리는 원래 전투용이 아닌 다용도 다목적 칼인거 같음. 언젠가 쿠쿠리를 식칼같이 사용하는 영상도 본 기억이 있는데.
원래 정글도나 손도끼의 용도를 지닌 연장이었다고 합니다.
세계에 그런 거 많아요. 연장인데, 급조 무기로 즉각 전용할 수 있는...
조선낫..
@@3en6ql2h5j 낫, 좋죠.
제주도의 나대가 그런예시죠. 일본도 나타라고 벌목도가 따로 있긴합니다.
비슷한 걸로 17,18세기의 커틀라스도 컨버스나 밧줄 자르는 도구로 많이 썼다지용
판타지 칼이랍시고 타입문 들고 오면 알죠?
현재 폴딩 나이프로 진화한 스틸레토는 이탈리아계 마피아의 상징과도 같죠
th-cam.com/video/J_dY2V4Jjj0/w-d-xo.html
여기서 떨구는 칼이 스틸레토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나이프나 단검류는 진짜 마지막 순간, 최후의 발악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설마....영화나 게임...만화에 나온 닌자나 사무라이가 실제 모습이라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리 생각하나봐요
그거 말곤 정보가 전혀 없는거니까
와… 복서가 자마다르 잡으면 진짜 작살나겠네
우리나라의 장도칼도 다른 의미에서는 단검인데요?
쿠나이는 좋은 물건 입니다. 무기가 아니라 여러가지도구로 사용하면 되니까!
닌자니까 무조건 무기 하면 웃기는 상황이죠.
닌자의 시대에 사무라이는 언제나 상위호환 이엇습니다. 닌자가 잘하면 사무라이는 더잘 했습니다.
그러므로 닌자가 사무라이를 압도하려면 일반적인 것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그래서 창의력이
필요하곡 타은 도구라도 ㄴ가 더 창의적으로 사용하는가로 삶과 ㅈ구음이 오고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쿠나이야말로 닌자에 특화된 무기입니다. 언제라도 도구로 사용 할수 잇고 그종류도
넓습니다. 게다가 조금만 처리를 하면 도저히 무기로 보이지 않을 정도죠. 그야말로 닌자를 위한
마춤형입니다.
쿠나이는 당시 목수나 공사 인부로 위장하기에 딱 좋은 공구이기도 했습니다
8:53 저 금강저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155mm 자주포로 부활하여 인도로 수출이 되는데...
자마다르가 에드워드 엘릭이 쓰는 칼이랑 비슷하네
닌자가 칼을 쓴다 라는것은 정체가 발각 되어서 도망가야 하는 상황에 처한것
주로 소도나 비수를 주무기로 사용했을거라고 봅니다.
적진에 침투할때 하인을 모집할때를 이용하거나 장사꾼 같은 그누구 라도
닌자 라고는 생각치 못할 방법으로
침투를 했을것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소도는 신분이랑 상관 없이 차고 다닌것이라 의심을 사지도 않았을테구요
오히려 와키자시가 없으면 더 의심살지도
닌자는 실제했다면 평균신장150이하에 쿠나이를들고있다면 참 위협적이겠군요
보다보면 게임 아이템 설명서 같음ㅋㅋㅋ
카...카타르 월드컵?
닌자?
닌자가 실존했다는 말인가요?
하긴 생긴게 다른데 분리되야지
왜 나는 아직까지 금강저랑 금강궐이랑 같은걸로 생각햇지
저 팔참도도 단검에속해요?
그거는 검
쿠크리는 단검이라기에는 크기가 다 재각각이던데
수라왕 슈라토
빌드업 이였어?
팩트: 닌자 들은 실제로 저런무기 쓴적이 없다
팩트 : 닌자란건 원래 없는 허구이다
키159cm이하 검은마스크에 칼들면 닌자.
영화 에서 과장 시킨것이다.
닌자라는게 어짜피 만들어진 가짜 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