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모험을 떠나면 이렇게 된다! 판타지 속 모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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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영화나 게임 속 모험이 아닌 우리가 실제로 현실에서 모험을 떠나면 과연 그 모습은 어떨까요? 오늘은 실제 역사 속 중세 유럽인들의 모험이 어땠는지를 알려드릴게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8

  • @아무사람-p6t
    @아무사람-p6t 3 ปีที่แล้ว +36

    물은 상하니까 싸구려 포도주, 한 몇주 지나면 건식도 곰팡이가 피고 벌래가 먹어 맛대가리 나가기 시작하고... 온몸은 땟국물과 이로 듥끓고, 입과 옷은 냄새가 끔찍하며 오랜 승마와 도보로 물집잡힌 발과 쑤시는 사타구니. 밤마다 불침범 서랴, 이슬 털어내랴. 수면질도 엄청 떨어지고... 장기 모험은 할짓이 못 된다...

  • @엘린-b5o
    @엘린-b5o 2 ปีที่แล้ว +193

    모험은 여행보다는 생존의 느낌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베어그릴스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잘 알수록 훌륭한 모험가겠죠.

    • @핑코구름이
      @핑코구름이 2 ปีที่แล้ว +21

      어쩐지 빈털터리로 해외여행할때 모험하는 느낌이 나더라니...

    • @한대웅-h6q
      @한대웅-h6q 2 ปีที่แล้ว +4

      @@핑코구름이 모험 간접체험 = 군대

    • @user-ks1eu7of9w
      @user-ks1eu7of9w 2 ปีที่แล้ว +27

      @@한대웅-h6q 군대는 이동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모험의 정반대. 물자도 보급됨

    • @Satanic.justice
      @Satanic.justice 2 ปีที่แล้ว +6

      @@한대웅-h6q 군대는 감금

    • @츄츄2
      @츄츄2 2 ปีที่แล้ว +7

      쥐고기와 벌레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 @leehyungwoo1959
    @leehyungwoo1959 2 ปีที่แล้ว +206

    ???: 저는 물통 부싯돌 칼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오지로 갑니다. 움직이는 녀석들은 다 제 먹거리죠..

    • @이건희-k1n3t
      @이건희-k1n3t 2 ปีที่แล้ว +12

      아 ㅋㅋㅋㅋㅋㅋ 만렙 모험가

    • @날유혹해
      @날유혹해 2 ปีที่แล้ว +8

      거기 가지말고 일을해서 먹고 사는게 더 좋을듯

    • @사조보초
      @사조보초 2 ปีที่แล้ว +19

      ????:저는 혼자 카메라 하나를 들고 맨몸으로 오지로 갑니다. 저의 목표는 생존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 @SiuLim
      @SiuLim 2 ปีที่แล้ว +13

      ???: 아 물론 카메라맨은 비상식량입니다.

    • @nathankim98
      @nathankim98 2 ปีที่แล้ว +2

      @@사조보초 Ed..

  • @dawoon2860
    @dawoon2860 3 ปีที่แล้ว +94

    이렇게 모험갔다오는게 워낙 큰일이다 보니까
    갔다온 사람이 개뻥을 쳐도 다들 진짜인줄 믿었구나
    저쪽 산맥 너머에 용이 산다고 하면 이걸 무슨 수로 반박하겠어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4

      근데 반대로 마르코폴로 같은 경우는 아무도 안믿어줘서 감옥에서 죽었죠ㅠ

    • @생선까시-z7e
      @생선까시-z7e 3 ปีที่แล้ว +9

      시골 촌부라고 순진했을거라 생각하심 안됨다 ㅋㅋㅋ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ปีที่แล้ว +5

      @@Orang_Fantasy 살려줄테니 견문록을 써라.. 근대 안 믿어줌.. ㅋㅋㅋ

  • @후아유-c8c
    @후아유-c8c 3 ปีที่แล้ว +89

    아 그래서 게임 시작하면 마을 NPC들이 그렇게 마을 앞 들판에 있는 토끼랑 여우를 잡아달라고 한거였구나 .

  • @생선까시-z7e
    @생선까시-z7e 3 ปีที่แล้ว +55

    14:15 모기 :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

    • @배철현-g6l
      @배철현-g6l 3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요즘엔 검 대신 자그마한 호신용 ppk 사이즈 권총 하나랑 예비 탄창과 충분한 탄환 (단 한 발로 처리 할 것) 그리고 수통과 잠자리에 필요한 것 그리고 적절한 예비 식량으로만 챙겨도 충분 할 듯 식량으로는 걍 군대에서 먹는 전투 식량 같은 거 대량 구매해서 적절하게 챙기면 될 듯 그리고 야간에 필수적인 손전등과 무전기는 필수 구요 이외에 의료에 필요한 몇몇 응급 조치용 약품들을 챙기면 퍼펙트

    • @HOLY_Tube
      @HOLY_Tube 2 ปีที่แล้ว +2

      @@배철현-g6l 군대에선 그걸 다 무료로 준비해주고 몸도 단련시켜줌 ^오^

  • @무라카노-i3g
    @무라카노-i3g 3 ปีที่แล้ว +39

    와 대단한 덕력과 참신한 내용, 방대한 자료, 안정된 나레이션 ㅎㅎ 전부 고퀄이라 끝까지 보고 구독누르고 가네요 간만에 보는 질 좋은 유투브였음

  • @koeHniJmiK
    @koeHniJmiK 3 ปีที่แล้ว +19

    현실은 잔혹했고, 이상은 거짓이었다.

  • @l.7161
    @l.7161 2 ปีที่แล้ว +20

    이 짧은 영상에 수백개의 짤들이 적절하게 편집되어 있네. 진짜 편집실력에 감탄

  • @reolee-gk2gx
    @reolee-gk2gx 3 ปีที่แล้ว +20

    포천사는 애엄마인 저는 집근처 계곡에 1박2일로 놀러가게되면... 챙길게 어마어마 하답니다
    일단 모기물리지않게 모기향을 훈증형과 콘센트용으로 챙기고 모기물렸을때 바를약도 준비하고 아기들의 만병통치약인 대일밴드도 넉넉히 챙기고 갈아입을 여분옷과 쌀쌀할때 걸칠 긴옷도 챙기고 고기궈먹을거, 음료수도 취향껏 챙겨야죠.. 과일도 챙기고 애기들 먹을 간식도 챙겨야 하고 물놀이용 튜브, 수영복, 선크림, 물놀이 중간중간 체력보충할 음식, 음식먹는동안 몸에서 떨어지는 물기 제거하면서 체온보존시킬 커다란 타올(애기들 숫자대로 준비필수.. 안그러면 머리잡고 싸움..ㅡㅡ;;)에 애기중에 잠잘때 꼭 갖고자야하는 애착베게도 챙겨줘야하고...
    이런거중 하나라도 빠지면 자기거빼고 왔다고 돌아올때까지 투덜대는 소리들어야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아무데나 못버리게 할 튼튼한 쓰레기봉투(일단쑤셔 담아와 집에서 제대로 분리수거 한답니다 )까지.. 챙겨는것으로 기본용품은 챙겼다 할거예요
    한해한해 갖고가는 용품들은 유행을 타면서 변형되기도 하고 더하거나 빼기도 하고 짐싸는 요령도 생겨 최대한 부피줄이고 압축시켜 챙긴짐을 가족중 누가 뭐하나 꺼냈다하면 또 정리해야 하는 일도 있고..
    이런모습보면 이사짐 챙겨가냐고 놀리면서 막상 대충 챙겨가서 놀다가 불편함 느끼게되면 그다음부터 짐싸는거 뭐라 못한다죠 요즘은 워낙 간편하게 아이디어 상품들 나와 그나마 덜 한것도 있고 아이들이 어리거나 어린아이들 형제가 있다면 그만큼 챙길게 많아진다죠 (예를들어 젖병과 기저귀가 있어요) 또 아이가 컸다해도 여자아이냐 남자아이냐에 따라 준비할 물품이 틀려지는 것도 있고요 ㅎㅎ
    어쩔땐 제역활이 가족들 놀러가는데 짐챙기고 정리하고 보필하는 역활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렇다고 힘든꼴 안보려고 안챙기면 그만큼 돈이 들어가고.. 답답한 상황 생기니 안챙길수 없게 되더라고요
    요즘 코로나 덕분에 놀러가는게 힘들어져 짐싸고 챙기고 뒷정리하는.. 가족들은 놀다오면 피곤하고 힘들다고 각자의 공간에 쉬러가는데 명색이 엄마가되서 너저분하고 엉망인 상황 못볼수 없으니 혼자 뒷정리까지 하고나면 남들의 두세배로 힘들고 피곤한게 사실인데 그래도 요즘 코로나 덕분에 각잡고 놀다올일 못하니 몸도 마음도 편안.. 해지네요 ㅎㅎ 이래서 집나가면 고생이라 하나 봅니다 애구구.. 댓글만 쓰는데도 답답하고 힘겹네요 ㅎㅎ
    이래서 모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하나봅니다

    • @마칸-g6l
      @마칸-g6l 2 ปีที่แล้ว +2

      누나 그냥 캠핑카 한대 사세요 ^^

    • @우현박-q5e
      @우현박-q5e ปีที่แล้ว +2

      아이고 너무 복잡하네요

    • @다고쳐펠릭스
      @다고쳐펠릭스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끔씩 혼자 여행가보세요 짐이 대폭 줄어들어요

    • @skb22ggg
      @skb22gg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 마누라가 쓴글 같다...

  • @레이오트
    @레이오트 3 ปีที่แล้ว +120

    왜 RPG 게임 속 주인공을 비롯한 이름난 모험가가 영웅, 용사, 용자 등등으로 숭배받는 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 @송영찬-p2g
      @송영찬-p2g 3 ปีที่แล้ว +12

      오랑님 이번엔 오랜간 만에 길고 길고 제가기다 렸던 궁금한 판타지 이야기인 죽음시리즈에서 사신편까지 다뤄 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2

      @@송영찬-p2g 물론이죠! 지금 죽음편 하려고 자료 조사 중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이성재-i5o
      @이성재-i5o 3 ปีที่แล้ว +3

      @@Orang_Fantasy 마검사나 웨폰마스터 다뤄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4

      @@이성재-i5o 마검사는 무기 사전에서 다뤄볼게요! 웨폰 마스터는 확 와닿지 않네요ㅠ 알긴 아는데 제가 잘 모르는 주제라ㅠ

    • @슬-j3d
      @슬-j3d 3 ปีที่แล้ว +2

      @@송영찬-p2g 오! 재밌을것 같네요!🤩

  • @lv.1900
    @lv.1900 3 ปีที่แล้ว +5

    보통 수도원에서 생산되거나 보관하던 물품이 당시에 교회에서 주로 취급하던 값비싼 서적이나 성품, 치즈나 포도주 등 당시 기준으로 값어치가 높았던 경공업 물품들이라 도적이나 방랑 기사들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았죠. 때문에 수도사들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무장을 하고 신체를 단련했다고 합니다. 십자군 전쟁에서 나타난 기사단 세력들도 이런 수도자들의 모임이죠.

  • @junkman9010
    @junkman9010 3 ปีที่แล้ว +5

    움직이는 시체인 다크소울 주인공만 봐도, 똥통에 구르기만 하는데.
    판타지의 모험처럼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다니.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힘든 일이죠!ㅠ

  • @dlweed88
    @dlweed88 3 ปีที่แล้ว +11

    이걸보니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렘바스라던가 위험요소가 가까이 있으면 빛이나는 병이 얼마나 사기적인 도구인지 알거 같네요. ㅋㅋㅋ
    당장 현대로 생각해도 한조각으로 며칠을 버티는 전투식량과 위험감지기라니...

  • @Ume_dream
    @Ume_dream 3 ปีที่แล้ว +21

    17:35 선택적 분노조절 잘해

    • @슬-j3d
      @슬-j3d 3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ㅋㅋ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

    • @ジンフィズ-f3z
      @ジンフィズ-f3z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특정인들을 칭하는거 같네요

  • @Davaraya
    @Davaraya 2 ปีที่แล้ว +5

    철제투구로 국을 끓여서 먹는건 말을 타고 가는 기마병들 전유물이였고...
    모험하던 일반 인들은 가죽푸대나 동물 내장으로 만든 주머니를 가지고 거기에 젖이나 물 향이 좋으라고 각종 허브나 작은 과육들을 넣고 다녔습니다. 이것이 이동중 나중에는 술이나 요거트로 변했지요.
    또한 이것들을 사냥한 고기나 육포와 같이 따로 가죽 주머니나 반합형식 냄비에 끓이게되면서 지금에는 스프종류로 발달되어왔지요.
    모험이 주된 삶이였던 바이킹들은 건조된 청어, 치즈, 산딸기종류 열매, 크래커, 훈제된 고기등등을 벨트에 걸고다니는 음식주머니에 따로 싸서 가지고다녔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 점심이라는 말이있는데,
    사실 이 점심이 마음에 불을 붙인다는 말로서 이뜻은 길가다가 모닥불을 피우고 밥을 하는
    것에서 유래했지요. 대부분 혼자 간다면 산적이나 호랑이때문에 말을 주로 이용했고 여럿이간다면 짐을 나누어 거리를 계산하여 식재료와 솥과 부싯돌을 가지고같습니다. 아궁이처럼 큰 솥이 아니라 뚝배기 보다 조금큰 무쇠그릇이였지요.
    또한 우리나라같은 경우 주막이있기전 여인숙 문화가 잘되어있었기때문에, 이런 여인숙에서 쉬다가 갔다고 전해집니다..

  • @대각선연구소-y2u
    @대각선연구소-y2u 3 ปีที่แล้ว +9

    이런 위험한 장소에 관한 위험을 제대로 묘사한 작품이 바로 반지의 제왕인것 같아요. 사실 반지의 제왕 원작에서 오크를 만나서 위기상황에 처하거나 아니면 헬름협곡전투처럼 대규모 전투를 치루는 경우는 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으니까요. 그보다 더 많은 부분이 먹는 것을 구하고 야영을 하고 길을 찾고, 이러한 것들에 할애하고 있는 데. 그런 리얼한 요소들이 도리어 웹소설 문법에 익숙한 분들이 이 위대한 원작을 읽는 데 진입장벽이 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한 것같아요.

    • @javaxerjack
      @javaxerjack 2 ปีที่แล้ว +2

      처음 읽을 때, 그래서 모험은 언제 쯤 해보는거야?라고 생각했고. 영화를 보며, 이게 그 지루했던 책이라고?라고 생각했죠

  • @kazeohto1
    @kazeohto1 3 ปีที่แล้ว +6

    여정을 꾸릴때 가장 힘든게 길찾기였죠. 실제 중세는 지도를 군사품목이라고 해서 ..민간에 유통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정을 잡는거 부터가 힘들었죠. 길도 모르는데 무작정 가는것도 힘들고.. 중간 중간에 마을이 계속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그 마을이 외지인에게 너그럽지 않은 경우도 태반이고. 중간에 식수나 식량의 보급도 어려웠죠.그래서 길도 모른체 나가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걸 다 집어 넣었다간 주인공에게 귀찮으니 설정상 무슨 로마제국도 아닌데..모든 판타지 국가들은 마을과 마을 사이에 가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길만 따라가면 무조건 마을을 만나게 되어있죠.) ... 그것도 모잘라서..아예 친절하게 지도까지 쥐어 주죠. (거기에 주인공은 나침판도 독도법도 없이..지도한장만으로 해석해서..척척 잘도 길을 찾아 갑니다.) 사실 길이란게 진짜 고급 지식이라서 아는 사람들 끼리만 공유하는 엄청난 지식인데.. ..말이죠 ㅋ

  • @LeRanil
    @LeRanil 3 ปีที่แล้ว +25

    5:59 함정) 저것도 전투 식량 중 그.나.마 먹을 만 한거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ㅋ

    • @김태형-e7x
      @김태형-e7x 3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

    • @javaxerjack
      @javaxerjack 3 ปีที่แล้ว +3

      고대 때 부터 거의 근대까지 건빵은 돌덩어리만큼 딱딱하다는 공통점이 있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

      @@javaxerjack 먹다 이가 부러지는 경우도 많았다죠. 그래서 물에 불려 끓여 먹었는데 그게 거의 오트밀이죠.

    • @javaxerjack
      @javaxerjack 3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건빵죽이라고 고대 이집트 때부터 내려오는 유서 깊은 음식이죠.

  • @마법사-v5b
    @마법사-v5b 3 ปีที่แล้ว +5

    진짜 현실적으로 정말 잘 표현해주셨군요. 모험은 애니나 영화보면 '와 나도 해보고 싶다' 이지만. 현실은 졸라 힘듬 ㅋㅋㅋ
    씻지 못하는건 물론이오 온갖 위험, 체력도 좋아야되고 상황에 맞게 빨리빨리 판단 할 수 있는 머리도 좋아야됨. 그리고이제 제일 중요한데.. 똥싸면...닦아야 하는데...화장지가 없는건 좀 ;;
    질병에 걸렸을때 해결도 해야되고. 모험 할려면 신경쓸게 엄청 많겠져.
    암튼 영상 너무 알차네요! 슬라임편도 재밌었는데 이번 모험편도 너무 재미있음!!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2

      맞습니다. 일단 똥싸면 닦아야하는데... 나뭇잎으로 닦았다죠? 근데 그러다 깻잎같은걸로 닦으면 으아... 여행 중 사망ㅋ

    • @마법사-v5b
      @마법사-v5b 3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깻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uth04
      @Youth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판타지세계면 치유마법이 있으니 질병 걱정 없음 ㅋㅋ

  • @dayuckkim3888
    @dayuckkim3888 2 ปีที่แล้ว +6

    이 영상을 보면서 모험을 상상하면서 설렘을 느껴보려고 했는데 왜 지나간 나의 군생활이 생각이 나는거지...

  • @akemis2homu
    @akemis2homu 3 ปีที่แล้ว +26

    13:50 진짜 아주작은 담뱃불 하나로도 수 킬로 밖에서도 감지할수 있다고 배운적 있네여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2

      맞아요ㅠ 근데도 전술 훈련 중에 꼭 담배 피우는 놈들이 있죠ㅠ

    • @reefkorea
      @reefkorea 3 ปีที่แล้ว +5

      그리고 또 포격소리가 들리는 시간으로 거리 판단하는 법도 배웠슴돠!

    • @이재홍-i9o
      @이재홍-i9o 3 ปีที่แล้ว +3

      전신주간 거리 50m 라는 것도 ...

    • @lch374213
      @lch374213 2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담배는 불 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날테니... 어후... 그나마 야생동물들을 쫓을 가능성은 높다만 오히려 그거 때문에 사냥 난이도가 올라갈 수도 있고요.

  • @너는전설이다
    @너는전설이다 3 ปีที่แล้ว +38

    너무 재밌구만 역시 중세여행이 최고지!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2

      맞아요~ 저 시대만의 매력이 또 있죠 ㅎㅎ

    • @esmeandgyungkorea5361
      @esmeandgyungkorea5361 2 ปีที่แล้ว

      길가다 활맞고 산넘다 도적떼만나고 마을들어가다 자경단에게 털리는거?

    • @tidore8729
      @tidore8729 2 ปีที่แล้ว

      현대에 종군기자하는거보다 중세에 여행하는게 훨씬 위험할거같아요

  • @열심히살고싶어
    @열심히살고싶어 3 ปีที่แล้ว +10

    모험은 낭만이 될 수 도있지만 격어보면... 낭만이 절망으로 바뀌는 마법이다. 이건가?
    역시! 현실이라는 마법은 대단해 항상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이상을 깨부시다니!!

    • @임준혁-t1d
      @임준혁-t1d 2 ปีที่แล้ว +1

      현실에서 판타지 모험을 이해하려면 대항해시대나 미국 서부시대 보면됨. 소말리아 해적이나. 얘네가 모험가들임. 주인공이 찬양받는 이유도 불법적인 일은 저질러도 비도덕적인 일을 저지르지 않고. 보물을 찾거나 업적을 쌓아서 그런거고.

    • @2023asiancup
      @2023asiancup 2 ปีที่แล้ว

      한비야

  • @knownun5030
    @knownun5030 3 ปีที่แล้ว +35

    판타지 모험 탑승물의 제일의 로망은
    비행선 아닐까요?
    하늘풍경
    개인의 공간+모든물자 낭낭하게 적재가능
    거의 대부분의 장소에 수직이착륙으로 정박가능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4

      맞습니다. ㅎㅎ 그래서 공중부양 기능 있는 비행선이 그렇게 멋져 보이더라구요!

    • @슬-j3d
      @슬-j3d 3 ปีที่แล้ว

      앞으로 내 로망은 비행선..☆

    • @javaxerjack
      @javaxerjack 3 ปีที่แล้ว +2

      근데 이것도 현실은...(불똥 하나에 100m 짜리 불덩어리)

    • @knownun5030
      @knownun5030 3 ปีที่แล้ว +7

      @@javaxerjack ???:오히려 좋아 중근세 배경으로 대규모 폭발장면을 넣을수 있어

    • @mad8996
      @mad8996 2 ปีที่แล้ว +1

      ㅂㅅ

  • @도토리군-l6y
    @도토리군-l6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경험하는 그것과 너무 흡사해서 보는내내 불편하네요
    그쵸.. 우리도 방패는 안들고 다녔으니 참 감사할일이네요ㅠㅠ

  • @phrmir
    @phrmir 2 ปีที่แล้ว +6

    tmi) 음유시인도 당시엔 쉬운게 아니였다. 일단 겁내 많은 시와 이야기를(보통 구전으로) 싹 다 암기해야 했으며, 마땅한 사전 하나 없던 시대에 이야기에 들어 맞으면서도 운율에 맞는 단어들을 적절히 골라야 했기 때문이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2

      지금으로 따지면 명문대 대학원생이 외국어랑 고전 문학 전공에 뉴스 리포터처럼 전 세계 돌아다니는 것ㅋㅋㅋ

  • @드키무티
    @드키무티 3 ปีที่แล้ว +5

    막내투구 지못미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사도 문제지만 동물을 도축해서 정제하는 게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죠.
    내장 잘못 건드리면 오염돼서 못 먹는다고 하더군요.
    대장이나 쓸개, 신장 잘못 찔렀다가 누린내 구린내 지린내 쓴맛 나면 힘들게 얻은 고기가 무용지물....

    • @javaxerjack
      @javaxerjack 2 ปีที่แล้ว +2

      보통은 마을에 도살 전문가가 있어 대금을 받고 대신 해 주었죠.

  • @산달-w1j
    @산달-w1j 2 ปีที่แล้ว +9

    이걸보니 엄청난 크기의맵과 엄청난 현실성을 가진 판타지 모험게임;;;;해보고싶네요,,,

    • @전지효-u9w
      @전지효-u9w 2 ปีที่แล้ว +8

      게임 5시간하면 이동에 4시간 걸림ㅋ

    • @십자전등
      @십자전등 2 ปีที่แล้ว +1

      @@전지효-u9w 무슨 지구맵이냐고 ㅋㅋㅋ

  • @고스트라이더-j1e
    @고스트라이더-j1e 3 ปีที่แล้ว +12

    만약 모험을 떠날거라면 각자 어떤 무기를 챙겨갈건지 커뮤니티로 투표 한번 진행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숙련도는 부족하지 않다고 치고.

    • @적기린
      @적기린 3 ปีที่แล้ว +7

      투표로 선택된 무기
      :어묵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오 한번 해볼까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4

      예전에 어떤 애니에 어묵 들고 모험 떠난게 있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

    • @드키무티
      @드키무티 3 ปีที่แล้ว

      @@적기린 먹는 걸 무기로 든다면 바게뜨로~~~~

    • @riverred101
      @riverred101 3 ปีที่แล้ว

      근접무기는 톤파

  • @레벨-m4u
    @레벨-m4u 2 ปีที่แล้ว +9

    오랜만에 상상력을 자극하고 대리만족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대웅-h6q
      @한대웅-h6q 2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형 그래서 모험 간접체험은 입대라는거지?

  • @TreeSnake9
    @TreeSnake9 2 ปีที่แล้ว +2

    말은 성인 식량의 3배를 먹습니다.
    식량이나 식수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좋은 이동수단이라고 보긴 힘들지도....

  • @pastatuna2557
    @pastatuna2557 3 ปีที่แล้ว +5

    모험가에 대한 존경심이 드네요

  • @coicotico
    @coicotico 2 ปีที่แล้ว +1

    이거 하나만 봐도 현실감이 오지않나요? ... 여행다니는 만화/애니/게임의 주인공들은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달에 이르기까지 옷도 갈아입지 않고 잘 씻지도 않...

  • @royhazuky507
    @royhazuky507 2 ปีที่แล้ว +3

    항상 듣을때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온화해서 아나운서나 성우하셔도 될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azx2931
    @azx2931 3 ปีที่แล้ว +5

    UDT도 지옥주에서 사냥은 안 간다네요 먹어서 보충하는 열량보다 사냥하면서 빼는 열량이 더 커서ㅋ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2

      맞아요 ㅋㅋㅋ 사냥은 정말 비효율적인 활동이죠.

    • @nonamed7163
      @nonamed7163 3 ปีที่แล้ว +3

      사냥은 원래 정착지가 있는 상황이나,
      기동성 좋은 유목민족이나 하는것.
      모험가 같은 떠돌이는 동물 사체나
      열매 수렵이 효과적임 ㅇㅇ

  • @로빈슨그렇소-w5b
    @로빈슨그렇소-w5b 3 ปีที่แล้ว +8

    전에 어떤 서바이얼 전문가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효과적인 보존식으로 팻트병에든 소면을 꼽더라고요. 건빵 육포는 진짜 근사한 요리로 생각해야....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맞아요ㅠ 극한 상황에서 못할 건 없죠ㅠ

    • @슬-j3d
      @슬-j3d 3 ปีที่แล้ว

      보존시ㄱ.....ㅍㅐ트병..... ㅅㅗ 며ㄴ...메모.... 별표.. 밑줄 쫙...느낌표..!!!

  • @khj882500
    @khj882500 2 ปีที่แล้ว +1

    모험자는 사실 그냥 좀 쎈 노숙자입니다

  • @슬-j3d
    @슬-j3d 3 ปีที่แล้ว +7

    오랑님 군필짜 .. 그랬어..그랬군..그래서 모험가를 너무 리얼하게 아는것이었던 것이었었어여...👍👍👍 오랑님은 현장파 보단 그들 뒤의 책략가 인줄 알았는데.. 반전.. 둘다 뛰는 투잡러였어!!!

    • @슬-j3d
      @슬-j3d 3 ปีที่แล้ว +1

      댓글 좋아요 누르러 왔는데 어디가셨어요? ㅋㅋㅋ 야전부대 뭔지 몰라서 찾아보고 왔는데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 ㅠㅠ 나라지켜주신 덕분에 지금 오판사 보고있습니다ㅋㅋㅋ 아 이것도 오랑님 덕분에 ㅋㅋㅋ 복많이 받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슬-j3d 요즘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쓴 댓글들이 막 사라지고 있어요ㅠ 하아... 구글에도 문의를 했는데 몇 주 째 답변이 없네요ㅠ

  • @강동우-v3r
    @강동우-v3r 2 ปีที่แล้ว +2

    결국 모험은 RPG게임보다는 생존게임류에 더 가까운 모습일지도 모르겠네요. 식수 불 식량 구해서 어떻게든 죽지않고 하루 버티는...

  • @Ristretto00
    @Ristretto00 2 ปีที่แล้ว +4

    판타지적으로 보면 로우판타지인가 하이판타지인가에 따라서도 꽤 다르겠죠.
    판타지류의 근본 중 하나인 D&D정도만 봐도 마법사 하나 대충 데려오면 무게문제랑 수면문제 식량문제가 극도로 개선되니까요. 대마법사쯤 되면 안에 시종이랑 코스요리가 있는 1회용 저택도 만드는 데 뭐...

    • @user-ke8kp1dx9f
      @user-ke8kp1dx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법사가 흔하진 않죠

  • @넉가래
    @넉가래 3 ปีที่แล้ว +15

    이렇게 힘겹게 돌아다녀서 귀하게 손님 접대하는게 당연해진듯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8

      근데 3일 이상 머물면 눈치 줬대요 ㅋㅋㅋ

    • @슬-j3d
      @슬-j3d 3 ปีที่แล้ว +7

      접대 인듯 접대 아닌 연민 같은 너..☆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슬-j3d ㅋㅋㅋㅋ귀여우셔 ㅋㅋㅋ

    • @우현박-q5e
      @우현박-q5e ปีที่แล้ว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린상처
      @시린상처 ปีที่แล้ว

      접대안하면 약탈하니 어쩔수 없었겠죠
      말이 좋아접대지 살려고 한거일수도

  • @전자동
    @전자동 2 ปีที่แล้ว +4

    현대사회 모험에서 필요한 준비물 많은 돈 과 모험을 더욱 쾌적하고 신나게 만들어줄 더 많은 돈

  • @Erythrocyte1900
    @Erythrocyte1900 2 ปีที่แล้ว +3

    식수 구할 때 제일 조심해야할 것은 괴물이 아니라 병원균이다...

  • @Jeltic072
    @Jeltic072 3 ปีที่แล้ว +5

    역시 저도 방구석 워리어가 적성이 맞나봐요! ㅎㅎ

  • @mi_gom
    @mi_gom 3 ปีที่แล้ว +2

    모험가 최고 필수요소.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부지런한 인싸일것...
    이걸 보고있는 너와 나는 불가능.

    • @Sad-qu6ju
      @Sad-qu6ju 2 ปีที่แล้ว

      어흑...

  • @Terrazine_Lover
    @Terrazine_Lover 3 ปีที่แล้ว +9

    미디어: 칼로 상대의 칼, 방패 심지어 갑옷까지 잘라버림. 활을 쏘면 총마냥 날아가서 갑옷을 관통해버림
    현실: 칼로 방패나 갑옷은 커녕 칼도 못자름. 오히려 날이 나가거나 부러짐. 활은 힘캐 전용

    • @잉잉-j1c
      @잉잉-j1c 3 ปีที่แล้ว +1

      ㄹㅇ 종이방패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칼로는 가죽 갑옷도 사실상 어려울 때가 있죠.

    • @Terrazine_Lover
      @Terrazine_Lover 2 ปีที่แล้ว

      @@나는주혁
      미디어에서의 워해머: ㅈ나 크고 아름다운 망치
      현실: 뾰족한 부분이 달린 자루가 긴 망치

    • @dr.qufkr.
      @dr.qufkr. 2 ปีที่แล้ว

      칼로 천옷만 입은 사람은 사 와 람으로 만들수있죠

  • @조슈아그레이엄-j4v
    @조슈아그레이엄-j4v 2 ปีที่แล้ว +6

    존잼이다.
    지금도 재미있고 영상을 잘 만들었는데
    시간이 지나 실력이 더 올라가면 더욱 유명해질듯합니다. 화이팅!!

    • @롤롤롤-j9f
      @롤롤롤-j9f ปีที่แล้ว

      😊😊😊😊😊😊😊😊😊😊

  • @김레온-s3y
    @김레온-s3y 3 ปีที่แล้ว +7

    구독자 수가 많이 성장하셨군요 몇개월 전에 창 관련해서 흥미있는 말씀 잘 들었는데 성장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고 영상에 고민의 흔적이 있었거든요. 앞으로도 잘되길 바랍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덕담 감사합니다 ㅎㅎ 더 멋지고 재밌는 영상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 @콜라맛별사탕
      @콜라맛별사탕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이동에서 말을 말씀하실 때 지적하지 못하신 게 있습니다.
      1. 일반적으로 말을 길거리 풀 뜯어먹게 하면 되겠거니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랬다가는 칼로리 채우느라 하루종일 풀 뜯게 방치해야 하고 독초 먹고 뻗을 위험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중간중간 민가를 들러서 여물을 줘야 하고
      인간이 타는 말은 단순 야생말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가축으로 개량되어
      인간이 주는 먹이를 먹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라는 걸 생각해야 해요.
      아무튼 마을마다 재보급을 받지 못하면 망합니다.
      2. 장거리 이동에 적합하지만 힘이 딸리거나 느린 말과
      힘은 강한데 장기 이동이 힘든 말이 있으며
      종류 또는 크기별로 감당 가능한 물자 무게도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즉 해당 품종이 이동에 적합한지 여부를 따지지 않고 막 고르면
      길가다 과도한 이동거리와 한계를 넘게 실은 짐에 지쳐서 쓰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이동 과정에서 지형 고려가 필요한 게 생각보다 발목이 약해서 진흙탕이나 고산지대 걷다가 발목 나가는 게 다반사 입니다.
      엄연히 갈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걸 명심해야 하고 이동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위의 1~3을 전부 무시한 임팔작전이라는 사례가 있는데 끔찍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 @김유천-k5v
    @김유천-k5v 2 ปีที่แล้ว +3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 설사 마려우면 대략 난감할것 같아요ㅋ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2

      실제로 전쟁터에선 똥 싸다 죽는 일이 꽤 흔합니다. 일례로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도 병사들의 잦은 설사로 실패했고 2차 대전 때 독일군도 영하 40도에서 똥싸다 동사하는 경우가 많았죠.

    • @김유천-k5v
      @김유천-k5v 2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답변 감사합니다♡ 먹는것 만큼 싸는것도 중요하군요♡

  • @정준호-u8o
    @정준호-u8o 3 ปีที่แล้ว +3

    군대에서 장기간 야외 훈련 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 @쵸콧뺭
    @쵸콧뺭 3 ปีที่แล้ว +2

    보고 있자니 가장 중요한건 가장 재미없고 지루하고 힘드네요 잘보고갑니다

  • @mogamduk2357
    @mogamduk2357 2 ปีที่แล้ว +1

    보충:영상에서 건빵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건 근대 시대 일본에서 나온것으로 정확히는 로마에서 사용한 부첼라툼 이 부첼라툼을 더욱 잘 보존할수 있게 개량한 쉽비스킷이 있습니다 조리는 보통 밀가루 물 소금을 아주 많이 구운 조리법을 사용합니다.
    후에 일본에서 메이진 유신후 쉽비스킷을 작게 만든것이 건빵입니다.

  • @rang5669
    @rang5669 2 ปีที่แล้ว +6

    이세계 소환 예정인 초보 용사들을 위한 가이드 👍

  • @으흐어허
    @으흐어허 3 ปีที่แล้ว +3

    중세 모험가 영상인데 왜 자꾸 군대훈련때가 생각나냐..

  • @HOON883
    @HOON883 ปีที่แล้ว +1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적 : 죽이기 전에 유언은 하게 해 줄게.
    모험가( 전 용병 출신 ) : 피를 더 보고 싶어...
    도적 : ?!?!

  • @leejm900
    @leejm900 3 ปีที่แล้ว +3

    군대하고 비교하니까 왤케 와닿냐
    군장싸고 전투식량만으로 한달짜리 모험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토나오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ㄹㅇㅋㅋㅋ 괜히 모험이 힘든게 아님요 ㅋㅋㅋ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3 ปีที่แล้ว +4

    이 영상을 보고 나서 갑자기, 모험가 게임이 하고 싶어졌다... 영상에 나온 게임을 알아봐야지.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ㅎㅎ 영상에 꽤 많은 게임들이 등장하죠?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3 ปีที่แล้ว +2

      @@Orang_Fantasy 보면서 점점 묘하게 빠져드능... @ ㅅ @...

    • @xg3571
      @xg3571 3 ปีที่แล้ว

      와우 어세신크리드 스카이림?

  • @JAJUPO
    @JAJUPO 3 ปีที่แล้ว +5

    N회차 고인물 특)하지 말란거 다 함 근데 모두 순식간이 극복함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모험이 거의 집앞 슈퍼

  • @책파두
    @책파두 3 ปีที่แล้ว +6

    실제 모험은 최소 수십명에서 수백명이 모여 이거저거 다 챙기고 가는 게 맞나 봐요.
    혼자 말 타며 창 칼 방패 들고 다니는 건!! 역시 게임 소설 만화 겠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네… 당장 생활에 필요한 짐 하나씩만 챙겨도 절대 혼자 못가죠 ㅎㅎ

    • @javaxerjack
      @javaxerjack 3 ปีที่แล้ว

      실제 기사들의 여행에서는 시종이 따라 다니는 이유 중 하나가 그겁니다. 혼자서 갑옷을 벗고 입는게 힘든데다 이걸 손질하고 유지하는 것도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전지효-u9w
      @전지효-u9w 2 ปีที่แล้ว

      저정도면 군대인데ㅋ

  • @losa2381
    @losa2381 2 ปีที่แล้ว +2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 @fiction_Cloud
    @fiction_Cloud 2 ปีที่แล้ว +1

    판타지 소설에 먼치킨이 많은 이유
    :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무력으로 어지간한 위험, 문제는 다 회피가능

  • @펍고수-j5q
    @펍고수-j5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학교때 판타지 소설 처음보고 나도 판타지 세계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디금 생각하면 끔찍하다..

  • @박사-o9g
    @박사-o9g 3 ปีที่แล้ว +4

    가장 위험한 요소가 바로 환경이라니...

  • @RJC-k7h
    @RJC-k7h 3 ปีที่แล้ว +12

    무기에 대한 역사는 더이상 안하시나요?ㅠ
    방패,검,도끼 이런것들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

      하고 있습니다. 다만 판타지와 무기를 적절히 오가면서 만들려구요! ㅎㅎ 무기하면 판타지 찾는 분들이 그렇게 많아요~!

  • @mashimaro958
    @mashimaro958 2 ปีที่แล้ว +2

    내용중에 물가가 자리잡기좋다고 나오는데... 현실은 아니에요..
    온갖해충,모기에 야생동물이 물을 먹기위해 찾아옵니다. 물가보단 떨어져 있는곳이좋아요

  • @우현박-q5e
    @우현박-q5e ปีที่แล้ว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랑의 판타지 사전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Kimjaejun138
    @Kimjaejun13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생활 4년3개월
    천리행군 2회, 고등산악, 해상훈련, 국지도발, ATT, KCTC, 분기별 강하 및 패스트로프, 동계훈련, 독수리훈련, 을지포커스렌드 등등 훈련하면서
    나름 모험가의 삶을 살아보니
    방구석 음류시인이 최고 맞음❤❤❤❤❤❤❤

  • @안무룩
    @안무룩 2 ปีที่แล้ว +3

    고슬이 의외로 현실적인거야...

  • @salm2000
    @salm2000 2 ปีที่แล้ว +1

    램바스 빵, 파운드 케이크, 크래커, 건빵 등등
    아무튼 수분을 최대한 뺀 식량을 가져가게 됩니다.

  • @김지섭-m1g
    @김지섭-m1g 2 ปีที่แล้ว +3

    요약 : 완전군장행군

  • @Bamtol_sikddang
    @Bamtol_sikddang 3 ปีที่แล้ว +2

    전에 학교에서 서양음식에 대해서 레포트 써오라 했었는데 많은 생각을 했었음
    저사람들은 땅도 넓고 그 넓은 땅을 걸어가려면 에너지를 비축할 신체조건도 필요 했기때문에 열량이 많은 빵같은 식품이 안성맞춤 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렇게 발달하고 필요했던 음식이 나중에 사람들이 건강타령하면서 음식에 죄를 넣는데 정말 씁슬하더라구요 때와 장소에 따라 필요한 음식들인데 말이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

      근데 당시의 빵은 호밀빵이고 지금은 정제 탄수화물이라 많이 다를거에요. 현대의 백색 밀가루가 건강을 해치는 주된 원인이죠.

    • @Bamtol_sikddang
      @Bamtol_sikddang 3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끄덕끄덕 그렇군요!"

  • @SilverSpoonJr
    @SilverSpoonJr 3 ปีที่แล้ว +1

    게임에서도 밥이나 잠은 자도, 볼 일 보러 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

  • @작마-c8n
    @작마-c8n 2 ปีที่แล้ว +1

    오랑님 목소리만 들어도 이야기 듣고 싶어짐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와 벌써 그정돈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뿌듯하네요!

  • @김태진-g9u
    @김태진-g9u ปีที่แล้ว

    생각보다 더 힘들고 목숨 걸고 해야하는게 모험이구나.
    모험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 일 듯.

  • @peterkim4019
    @peterkim4019 3 ปีที่แล้ว +2

    모험에 시작할때 말을 타고 가는게 유리하다고 했는데 이는 엄청난 오류 같네요 일반적으로 말은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마셔요 말의 먹이가 풀이긴 하지만 말이 아무풀이나 먹지도 안을뿐 더러 먹을물은 어떻게 챙기나요

    • @peterkim4019
      @peterkim4019 3 ปีที่แล้ว +1

      또 야간에는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말이 가지못하는 산간지역이 나타나면 어떻게 합니까? 모험가가 자기 자신만 챙기기도 무지 힘든 상황에서 말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showjaymayhem
      @showjaymayhem 3 ปีที่แล้ว

      영상에 오류가 많네요 전립투도 실제론 털모자고 전립투라는 조리도구가 따로있는건데 그것도 설명이 이상함. 몽골군은 보르챠를 먹었음

  • @모험가-u2w
    @모험가-u2w 3 ปีที่แล้ว +1

    02:41 그냥 군장싸면 모험준비 끝 그리고 모험준비 어렵지않음 군입대하면 모든걸 경험할수있음. 몬스터 적대세력은 ktct훈련으로 만날수있고 장거리여행도 할수잇지 행군으로 그러니 모험로망 알고싶음 군입대하면 다 깨달음.

  • @animanz
    @animanz 3 ปีที่แล้ว +2

    늘 보던건대 참신한 해석.. 재미있게 봤어요. 덕분에 앞으로 판타지물을 볼때면 다른시각으로 뜯어보게 될듯 합니다. ㅋ

  • @김민우-u3v1q
    @김민우-u3v1q 3 ปีที่แล้ว +3

    아 이거 저번에 모험가 모의고사 정답해설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복습 인강 좋습니다.ㅋㅋ

  • @payday2013
    @payday2013 3 ปีที่แล้ว +1

    흥미로운 주제를 좋아하는데 그런 컨텐츠가 많아서 구독과 좋아요 합니다!

  • @명풍청월
    @명풍청월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래서 아공간형식의 인벤토리가 필요한거지
    그거하나면 불편함은 대부분 해결되니까

  • @MANANNI_Animal
    @MANANNI_Animal ปีที่แล้ว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차타면 경비 드니까 자전거를 타야..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을 타면 좋습니다 이래서 판타지 영상이었다는걸 깨달아버림 ㅠ

  • @박메롱-k9z
    @박메롱-k9z 2 ปีที่แล้ว +1

    식인을 하는 괴물이 널린 곳에서 모험을 하고 싶다?
    그런곳은 판타지가 아니라 지옥과 동일한 세상
    그건 정신이 맛이 갔거나 세상물정을 단 일도 모르는 사람이 아닐까?

  • @journey615
    @journey615 3 ปีที่แล้ว +1

    이상은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
    이상을 향해 스스로의 세계를 부수고 나아가는 것이 모험.
    모험의 끝에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이상을 향해 성장한다.
    판타지는 정말 인류와 닮은 장르로구나~~

  • @dn98172
    @dn98172 2 ปีที่แล้ว +1

    이상과 판타지는 천국이고 현실은 지옥이라면....
    다크 판타지는 이상인가요? 현실입니까?

  • @wannacho159
    @wannacho159 3 ปีที่แล้ว +1

    베어그릴스를 참고하면 될 것 같은데요? ㅎㅎㅎ

  • @함께하는전멸
    @함께하는전멸 2 ปีที่แล้ว +2

    웹소 작가들이 한번씩 봤으면 하는 영상.

    • @Terrazine_Lover
      @Terrazine_Lover 2 ปีที่แล้ว

      미디어: 장기 원정에도 주인공 일행 멀쩡함. 구르고 굴러도 먼지랑 상처 조금나는게 패시브. 주인공이 무기(대체로 칼)를 휘두르면 칼이고 방패고 버터마냥 삭삭 잘려나감. 스켈레톤, 언데드들도 싹싹 베어버림. 여주들은 대부분 활 쏨.
      현실: 장기 원정시 사람 몰골이 아니게됨. 구르고 구르면 정상인 곳이 없어짐. 방패, 갑옷, 칼 못자름. 스켈레톤, 언데드를 상대하면 무기 내구도 ㅂㅅ됨. 활은 힘캐 전용임(여주가 활을 쏜다? 3대 500도 칠 수 있다는 말)

  • @extrazero8
    @extrazero8 3 ปีที่แล้ว +1

    캠핑가서 장작떼보면 판타지 세계 주인공들이 모험하면서 캠핑할때 태우는 모닥불은 뻥이라는걸알게되죠 "와 고작 저정도 장작으로 밤을 버틴다고?"

  • @javaxerjack
    @javaxerjack 3 ปีที่แล้ว +2

    집 떠나면 고생이란게 이런거구나!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저땐 진짜였어요 ㅋㅋㅋ

    • @35세스타킹맨
      @35세스타킹맨 2 ปีที่แล้ว +1

      그 집 한채 장만하는것도 고생입니다

  • @ifbbbro5870
    @ifbbbro5870 2 ปีที่แล้ว +1

    렘바스빵에서 파운드케잌 나오는건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lub0alice
    @club0alice 3 ปีที่แล้ว +1

    집밖은 위험합니다. 근처 아무 산으로 가서 산 속에서 잠을 자고 와보세요. 차없이 맨몸으로요. 침낭을 가져가는 것은 가장 좋은 선택이지만... 추위나 더위, 벌레, 산짐승 등은 다 집어 치우고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거기에 큰 볼일과 뒷처리도 소설처럼 모험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나마 사계절과 살만한 한국의 경우인데... 정글과 사막, 극지, 황야 등을 지나야 한다면... ㅜ.ㅜ
    예전에 27일 정도 도시, 산, 들, 계곡, 바다를 경유한 도보 여행을 국내에서 한 적 있는데... 저는 개방, 노숙자, ... 등의 몰골이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 요즘 유행하는 차박과 캠핑도 저에겐 트라우마이지 그것을 즐기며 하고 싶어지는 낭만이 결코 아닙니다. 그후 여행은 편한 이동과 편안한 숙박, 녹아드는 스파가 있는 쉼과 휴양이지... 관광, 모험, 쇼핑 등은 피하고 싶어지네요~

  • @sosoc0404
    @sosoc0404 2 ปีที่แล้ว +1

    이렇게 실제 모험은 힘들기에 게임이나 영상 매체물로 대신하지

  • @geonyeong
    @geonyeong 3 ปีที่แล้ว +1

    인벤토리에 있는 모든 아이템을 들고간다고 생각하니... 어우

  • @rodnol7276
    @rodnol7276 2 ปีที่แล้ว +3

    상상속 모험은 모험인데 현실에서 가장 모험에 가까운건 완전군장으로 행군하는거였네 ㅏㅋㅋㅋ

    • @kentpaper958
      @kentpaper958 2 ปีที่แล้ว

      행군만 하고 부대복귀하는것도 아니고 행군하고 야영하고 행군하고 야영하고 아주 그냥 대규모 전술훈련인디? ㅋㅋ낭만 다 죽어버렸다ㅋㅋㅋ

  • @아일랜드-t7v
    @아일랜드-t7v 2 ปีที่แล้ว +3

    모험 = 전시중 완전군장 행군

  • @끝-n2m
    @끝-n2m 3 ปีที่แล้ว +1

    와ㅏㅏㅏ기다렸습니다

  • @deadslow4885
    @deadslow4885 2 ปีที่แล้ว +1

    모험가 절망편: 다크 소울 시리즈

  • @hwi2716
    @hwi2716 3 ปีที่แล้ว +2

    와 진짜 재밌겠다 밥먹으면서 보게 아껴둬야지 ㅎㅎ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길어서 밥먹을 때 보기 참 좋쥬?

    • @hwi2716
      @hwi2716 3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ㅎㅎ

  • @centurionkwk
    @centurionkwk 3 ปีที่แล้ว +1

    그럼 종합해 보자구요. 옛날 모험가들이란... 거지꼴을 하고 돌아다니는 떠돌이 노숙자들이었네요. 특히 그 형용할 수 없는 냄새라는 부분이요.

  • @청공의달빛
    @청공의달빛 3 ปีที่แล้ว +1

    당장 캠핑만 가봐도 얼마나 힘든지 알죠... 화장실에 샤워.... 한번가고 다시는 안갔죠 돈을 좀더쓰고 펜션을 가고말지ㅜㅜ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캠핑이 사실 야외라는 거 감안하면 정말 불편한 여행이긴하죠ㅠ 물론 그만의 매력도 있긴 하지만요

    • @바이크아쿠아
      @바이크아쿠아 2 ปีที่แล้ว +1

      요즘은 캠핑용 간이 화장실 샤워실 장비 다있긴한데~~ 모든장비 다 갖추면 장난아니죠

    • @청공의달빛
      @청공의달빛 2 ปีที่แล้ว

      @@바이크아쿠아 돈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