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신체 부위별 독특한 갑옷들(The armors for each body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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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6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ปีที่แล้ว +2

    *본 영상은 시리즈 중 4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hfEzUsx3gbc/w-d-xo.html
    2. 창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UipVIHOjxr0/w-d-xo.html

    • @user-lp4hq8vf7d
      @user-lp4hq8vf7d ปีที่แล้ว

      ㄱᆞ😂

    • @90Babo
      @90Bab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랑님. 현대와 근대 무기체계도 알려주시죠.
      고대는 자료가 별로 없어서 이해하지만 너무 중세에 치우쳐진 느낌입니다.

  • @yuneyoungkim9024
    @yuneyoungkim9024 ปีที่แล้ว +25

    샅 보호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흉물스럽군요.
    왜 실제로 존재했음에도 게임이나 일러스트 등에서 본 적이 없는지 확실히 알겠습니다.

    • @chriskim2958
      @chriskim2958 ปีที่แล้ว +1

      ​@@user-iw1cv3vm2e 총알부터 방탄이 되는거였나요? 😂

  • @koro979
    @koro979 ปีที่แล้ว +8

    개인적으로 이런 생가죽들 좋아하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ปีที่แล้ว +28

    관절과 열 문제는 현대의 갑옷인 방탄복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ปีที่แล้ว +1

      저도 거기에 대해서 인정합니다 레이오트님^^ 🥰🥰🥰🥰🥰🥰🥰🥰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ปีที่แล้ว +7

    14:16 오늘날 탱크도 전면 장갑은 두꺼운데, 측면이나 후면 장갑은 상대적으로 얇지요. 사방을 모두 두껍게 하면 방어력은 올라가지만, 무거워져서 빨리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싸우는 거나, 탱크가 싸우는 거나 원리는 비슷합니다. 방어력과 속도를 둘 다 얻을 수는 없다는 것. 물론 적들도 이것을 아니까 전면은 그냥 보내주고 측면이나 후면을 공격해서 탱크를 잡으려고 합니다.

    •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ปีที่แล้ว

      음..과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user-do9vn6tc9k
    @user-do9vn6tc9k ปีที่แล้ว +4

    18:30 와.. 연기진짜잘한다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ปีที่แล้ว +9

    잘 처리된 가죽은 웬만큼 칼로 긋거나 화살에 맞아도 안 뚫립니다(구찌나 루이비통을 정품으로 사야 하는 이유). 그러면서도 금속보다 가볍고, 녹도 안 슬고, 관절 부위가 휘어지기도 하고. 다만 바람이 안 통해서 덥고 답답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 @jayyoung3201
      @jayyoung3201 ปีที่แล้ว

      이 글을 보고 구찌 정품 사서 스타벅스 가다가 갑자기 날라온 화살을 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ปีที่แล้ว +11

    2:27 그리고 사막의 건조한 기후 특성상 피부를 화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사막을 거니는 유목민들은 헐렁하고 얇은 재질의 긴팔옷을 입고 얼굴은 얇은 천으로 가린 모습으로 묘사하는 거죠
    11:42 뿐만 아니라 기병의 경우 보병 입장에서는 기수의 정강이나 발은 가장 노리기 쉬운 부분이기도 해서 의외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었죠
    16:45 하지만 이 점은 전국시대 일본이나 중세 유럽에서는 오히려 장점이었는데 이는 병사들 입장에선 자신의 무예를 뽐내서 지휘관이나 영주들에게 "저 싸움 좀 합니다!"나 "전장에서 공을 세운(적장을 죽였다거나 성벽에 1등으로 도착했거나) 사람이 접니다!"를 어필하여 출세하기 위해 망토를 둘렀거나 형편이 되는 대로 갑옷에 튜닝을 했죠 또한 이를 통해 피아식별을 쉽게 할 수도 있었고요
    17:29 혹은 사막처럼 덥고 건조한 곳은 갑옷이 태양에 의해 뜨거워져서 병사나 장수들이 피로해질 수도 있어서 태양열을 막기 위해 두르기도 했습니다

    •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ปีที่แล้ว

      음..과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user-ts5bs8ll3r
      @user-ts5bs8ll3r ปีที่แล้ว

      일본은 호로라고 붉은 천을 씌운 자루같은 물건을 등 뒤에 달고 다니는거라 망토...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그런 물건은 아닙니다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ปีที่แล้ว +3

    10:14 코드피스(codpiece)라고 합니다. 남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과시할 목적으로, 실제 크기보다 더 크게 만드는 게 유행이었다는...

  • @gloomydreamer
    @gloomydreamer ปีที่แล้ว +3

    투구 얘기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리스의 그 많은 코린트식 투구들의 크라운 정면 부분이 하필이면 그.. 소중이의 머리부분이 연상되게 툭 튀어나온건지 모르겠슴..

  • @hsl2667
    @hsl2667 ปีที่แล้ว +2

    역시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좋은 동영상&군사정보 &군사지식&군사무기 &무기역사 잘보고갑니다 오랑의 판타지 사전 운영자님^^그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user-dc8ui7nl5w
    @user-dc8ui7nl5w ปีที่แล้ว +11

    마지막에 나온 가죽도 오랑님 말씀대로 생각보다 방어력이 높았음
    가잘 말린 생가죽은 피부 안쪽의 젤라틴과 지방질이 딱딱하게 말라 방어력이 일반 천옷보다 훨씬 튼튼하다고
    영국의 한 수도자가 남긴 기록에서 바이킹 약탈자들이 곰 가죽을 걸친 채로 쳐들어왔는데
    '칼로 쳐도 베이질 않더라.'라고 할 정도였다고 함
    하지만 역시 가죽이라 관리나 가공이 잘 안되면 썩기쉽고 무루질하지 않은건
    훨씬 무거웠다고

    •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ปีที่แล้ว

      음..과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user-ts5bs8ll3r
      @user-ts5bs8ll3r ปีที่แล้ว +1

      다만 가죽갑옷은 그 가격 때문에 귀족에겐 "그 돈이면 좀 더 보태서 금속갑옷 사지", 서민들에겐 "차라리 갬비슨을 입고말지"의 대표로 가성비가 폭망임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데 단점이 잇으니... 특유 냄새가 굉장히 심하고 습기차서 만약 곰팡이 피어버리면 진짜 답이 없어진다고. 사실 무두질을 안해도 만들수 잇다는 장점이 잇지만 관리과 힘들고 효율대비 무게가 너무 높아서 그냥 동물만 잡고 그냥 방치하다시피 만들면 되는 가성비는 좋아보여도 유지보수가 개판나서 포기한듯 ㅋㅋㅋ(아 이건 굳이 소나 양가죽으로 만들엇을때 기준이긴 한데 어쨋든 생산단가를 쉬웟어도 유지보수는 좋진 않잖아요 ㅎㅎㅎ) 생가죽갑옷은 이 문제 탓에 결국 무두질한 가죽갑옷으로 대체될 수 밖에 없을 듯.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ts5bs8ll3r근데 가죽갑옷도 중세에도 어떻게든 살아남은 이유가 잇으니... 금속갑옷이 소리문제가 잇어서 야습이나 매복공격엔 적합치않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서유럽 애들은 전투 부분에서 봉건제 특유의 지휘체제 문제나 기사도 문제로 유기적인 지휘체계가 무리라서 그런거 잘 안햇지만 동유럽쪽 즉 동로마의 불가리아를 위시한 산악전선에선 그런 상황이 많아서 거긴 그래도 꽤 많이 썻다고 하더라고요

    • @90Babo
      @90Bab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v3dy4ux2p 맞아요.
      그래도 그 보온성 때문에 혹한지에서는 모피 방어구가 근대에까지 살아남았죠.

  • @Zionational
    @Zionational ปีที่แล้ว +3

    요즘 스카이림 vr을 하고있어서인지 오랑채널이 열배로 재밌어졌습니다

  • @사적돌
    @사적돌 ปีที่แล้ว

    역시 재미있어요😄👍

  • @shuri125
    @shuri125 ปีที่แล้ว +2

    9:40 으아아아!!!!!!

  • @user-mj2tm2ip6t
    @user-mj2tm2ip6t ปีที่แล้ว

    와우~ 흥미로웠습니다~

  • @user-yq4hb7zh6b
    @user-yq4hb7zh6b ปีที่แล้ว

    오랑님이 저같은 사람 노리고 영상 만든거 같네요^-^;;;;; 이번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역시 돈이 많이 든다는게 안빠지고 나오는 이유네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 @demirel291
    @demirel291 ปีที่แล้ว +4

    다음편은 원뿔형투구계의 조상님 아시리아 투구가 나오겠군요. 그러고보니 걔네 투구는 그리스나 로마에도 영향줬을법한 양식이 나오던데..맞나요?

  • @user-my7qd4qb2q
    @user-my7qd4qb2q ปีที่แล้ว +3

    그런데 판타지 매체물은 역사를 배우기보다는
    "거.. 됬을 거 같다?" 하는 걸로 "가능한가?" 하면서
    이래.. 저래..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음.

  • @user-ih8ql8nb2h
    @user-ih8ql8nb2h ปีที่แล้ว +3

    휴 옛날 갑옷은 세탁하기도 힘들고 관리하기 힘들었다니 대단하다 그걸 입고 전투했다는 것이 게임상으론 멋진데 말이지

  • @user-kf7ls7qm6o
    @user-kf7ls7qm6o ปีที่แล้ว +2

    남자의 소세지는 심영되기 싫으면 꼭보호해야 하는데
    착용이 어려운 부위이기에 상당히 늦은시기에 나왔습니다
    또한 똘똘이 방어구는 방어도 중요하지만 남자는 크고 우람한게 자존심이기에 괜히 지들 싸이즈도 아니면서 쓸대없이 크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통기의 목적도 있지만 그것보단 자존심이 더 큽니다)
    등의 경우 쫄보나 겁쟁이나 차는거라고 무시했지만 정작 일본도 중국도 서양도 몸통수준이거나 그보다 더 높게 방어했습니다( 별도의 갑주나 방패로 막았는데 이유는 뒷치기 화살 방어용)

  • @User-qwerasdf123
    @User-qwerasdf123 ปีที่แล้ว +14

    겨드랑이 보호대는 조선시대 두정갑옷에도 있었습니다. 국조오례의에 나와있고요. 이 때문에 왼쪽 겨드랑이에 총탄을 맞아 이순신 장군이 전사했을 때(이덕형의 장계에서) 갑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노량해전이 다른 해전들에 비해 장수급들의 피해가 컸던점, 조선수군의 전술이 장거리포격형 아웃복서가 아닌 인파이터 싸움방식이었다는점(이건 조선후기 수군교범인 수조규식을 바탕으로 함.), 그리고 관음포로 몰아넣은 상태에서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일본군들을 상대로 말그대로 초근접전의 난전상황 이었다는점을 보면 이순신장군이 갑옷을 입었어도 총탄을 막아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 @Mr.starbroom
      @Mr.starbroom ปีที่แล้ว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활쏠때 겨드랑이 막아줄려는건데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 @Mr.starbroom
      @Mr.starbroom ปีที่แล้ว

      @Toki Ohara 아씨 이게 뭐야 이상한 사이트네

    • @Mr.starbroom
      @Mr.starbroom ปีที่แล้ว +3

      @@user-iw1cv3vm2e아, .. 대충 읽었습니다.
      일단 우리나라 겨드랑이 방어(호액) 는 서양것 처럼체인메일과 어깨 방어구 복합으로 운동성
      근접전으로 막는개념이 아니라
      활쏠때 노출 되는 겨드랑이를 막는 개념이 큽니다.
      서양것 보다 훨씬 방어측면은 통짜라 더 유리할걸요?
      근대 지갑으로 쓰면될걸
      굳이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었냐 하는거
      보면 아마 활쏠때 성벽에서 싸울때
      겨드랑이 노출로 죽은 사람 꽤 많을뜻해서 말한거임
      애초 인파이트 개념으로 봤으면
      근접 난전(도선)때 유리하게 운동성능 중시해서 서양처럼 하겠지만 굳이 운동성능을 포기하고
      튼튼하게 했다면 꽤 정적인 운용이 두정갑 갑옷 운영의 정석이라는게 기본 기저임
      뭐 그리 불편하지는 않겠지만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ปีที่แล้ว

      조선수군이 아웃복서가 아니라 인파이터 전술을 택했다니요? 포와 활이 주무기인데요? 이순신 장군은 평저선인 판옥선의 전복 위험 때문에도 그렇고 백병전도 일본보다 약해서 충각 전술은 꺼렸습니다.

    • @Mr.starbroom
      @Mr.starbroom ปีที่แล้ว +1

      ​@@user-xn4mj1wl5r 그냥 거리의 상정 단위가 달라서 이런 일이 생긴거라 음...
      그리고 판옥선 충각은 충각의 최종 형태라 보면 됩니다. 잘썼어요

  • @user-ve9zl3qq2s
    @user-ve9zl3qq2s ปีที่แล้ว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ㆍ
    정강이 설명부분에서 나온 배경음악이 뭔지 알고싶어서요ᆢ
    제목과 연주자를 알고싶네요ㆍ
    항상 감사드리며ᆢ
    수고 부탁드립니다ㆍ

  • @user-jk7gh5yi9c
    @user-jk7gh5yi9c ปีที่แล้ว +3

    동물의 마리뼈가 뚝배기를 한번은 보호하겠죠?
    글고 저때 안전화 있었다면 인기 많았겠네

  • @user-my7qd4qb2q
    @user-my7qd4qb2q ปีที่แล้ว +2

    저 가시신발 이랬을 것 같음요.
    고구려 군인: 야야야야 이새끼들아!
    (쮝! 쮝!)
    타국 군인들: 어어어어??!

  • @user-ne9js4oc4b
    @user-ne9js4oc4b ปีที่แล้ว

    3:38 과 같은 방법은 현대전에서 쓰인 gign 일부 헬멧에세도 보이는 방법이네요

  • @user-cd2iq8zh7i
    @user-cd2iq8zh7i ปีที่แล้ว +3

    야생에서 맹수 가죽을 쓰면 맹수가 동족으로 생각하고 피해 다니기 때문이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ปีที่แล้ว

      동물들이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니지 않을까요?
      인간 가죽 쓴 동물 만나면 우린 도망갈 거 같은데...

    • @user-cd2iq8zh7i
      @user-cd2iq8zh7i ปีที่แล้ว +3

      @@Orang_Fantasy 냄새지요.
      인간도 바보 많잖아요.

  • @user-tq8sw2mc1p
    @user-tq8sw2mc1p ปีที่แล้ว

    디아블로 잘봤습니다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ปีที่แล้ว +1

    샤머니즘의 영향이죠.
    로마 건국자 로물루스는 늑대젖을 먹었다죠.
    그래서 기수들이 늑대가죽 쓰고 다녔죠.

    •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ปีที่แล้ว

      음..과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user-te6fl5hx7z
    @user-te6fl5hx7z ปีที่แล้ว +1

    옛날에 아르마딜로 등껍질을 갑옷으로 활용할 생각을 못했을까

  • @MNMNM1111
    @MNMNM1111 ปีที่แล้ว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 복장이 목까지 커버하는 형태라서 옆을 보려면 몸 전체를 움직여야하는 단점이 있었죠, 뭐 앞도적인 무력으로 커버하긴 했지만요.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ปีที่แล้ว +5

    그러면 옛날에 몸 전체를 보호하는데 갑옷을 맞춘다면 엄청비쌀텐데!!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ปีที่แล้ว +2

      지역 토지 대부분을 소유했던 대지주가 갑옷 한벌 맞추고는 중하급 재력으로 떨어졌단 이야기는 많죠, 진짜 잘 만든 갑옷 한벌이 작은 성 한채값이라는 유럽사례는 많은데 말도 한필 가격이 비슷하고 그러니 자기가 탈 서너마리의 전마에 갑옷에 무기를 풀세트로 갖추고 종자들도 따라다니면서 보좌하려면 말 태워줘야하고 종자들의 무기도 필요하고 종자들의 시중을 들어줄 하인들도 필요하고...적다보니 유럽 귀족들이 전장에 자기물품 실은 마차를 서너대 끌고 다녔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돌아다니는 돈덩어리..그러니 산적들이 귀족 단독 이동행렬을 털어먹으려 혈안이었구나 싶구요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ปีที่แล้ว +1

      @@user-dv5gi7hv5f 혹은 반대로 그 시절 동서고금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왜 그리 적의 갑옷을 노획하는 것에 혈안이었는지도 알 수 있고요

  • @user-ic2sw5rs4x
    @user-ic2sw5rs4x ปีที่แล้ว +1

    허큘리스 인가서 드웨인존슨도 사자 가죽 쓰던데 근데 그거 쓰면 냄새 안나나 벼룩없나? 강해보이기는하지

  • @goh-bom
    @goh-bom ปีที่แล้ว +1

    삼복더위에 헬맷쓰고 땡볕에 행군해보면 칡잎한장의 소중함을 다 알게됩니다.

  • @parkkea
    @parkkea ปีที่แล้ว

    호갑투도 갑옷으로 쳐주시나요 ㅋㅋㅋ

  • @user-dr4lc5ri3t
    @user-dr4lc5ri3t ปีที่แล้ว

    전쟁이야말로 규모의 일체가 중요 했기에 병사들이 입고 먹고 쓸것들을 정말 온갖것들을 고려 해야죠
    창이 적은 금속으로 만들수 있는 유리한 무기였기에 보편적으로 많이 보급되었던거죠
    전차도 전면의 방어력이 가장 강력하고 측면 당연히 전면 장갑의 절반, 1/3 두께 밖에 안됬죠
    전방향의 방어력을 두텁게 하면 그만큼 리소스가 많이 들게되고 이는 생산에 영향을 주죠
    군수물품은 동서고금 요구하는게 다 똑같습니다.
    싸고 튼튼하고 효율높고 생산,양산하기 좋게

  • @johnyoon5937
    @johnyoon5937 ปีที่แล้ว +2

    더 많은 열손실을 보여주세요

  • @user-ho7xs8ry5r
    @user-ho7xs8ry5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갑옷을 너무 방어력으로만 계산했네요
    몸은 좋은 무기이고
    무기술은 근본부터 레슬링의 일종이었죠
    그게 칼이든 창이든 현대인이 휘두르면 중심잡기 굉장히 힘든 수준입니다
    갑옷은 이런 부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극히 긴 장창으로 방진짜고 싸우던 고대 그리스 병사가 정강이 보호대가 방어용일리가 없죠
    그 위치가 뚫리면 사실상 진 건데요
    만에 하나 근접전시 무기가 될 부위를 보강한 게 차라리 더 맞아 보입니다
    등갑옷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숙련병이 전면에 무게중심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싸운다면 아마 펭귄들의 싸움 같아질 겁니다
    등갑옷은
    하급병사냐 고급병사냐가 아니라
    징집병이냐 직업병이냐로 더 심하게 나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아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jbc09
    @jbc09 ปีที่แล้ว

    동물가죽을 뒤집어 쓰면 존나 쎄짐°😊 퍽유섹션!

  • @user-ni5dr2zr5v
    @user-ni5dr2zr5v ปีที่แล้ว

    😉👍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mintb0911
    @mintb0911 ปีที่แล้ว

    강철 플래이트아머보다는 가죽을 두른 전사가 더 취향이었는데 이런 이유들이 있었구나

  • @user-ke9lk3vu4c
    @user-ke9lk3vu4c ปีที่แล้ว

    1차 바르바리 전쟁에서 미해병대가 가죽넥타이로 목을 보호해 가죽목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데요

  • @fireeggkimpaul4758
    @fireeggkimpaul4758 ปีที่แล้ว

    맹수 가죽 뿐만 아니라 맹수의 소중이도 먹었다고 하죠~~ 🍽 🐅 🔥 🥚 ??!!

  • @armirad
    @armirad ปีที่แล้ว

    이로써 과금게임에서 과금요소를 추가할 명분이 또생겼다

  • @user-ct6vu8mr5h
    @user-ct6vu8mr5h ปีที่แล้ว +2

    우리나라갑옷에서도목을방어할수있는데

  •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ปีที่แล้ว

    이번 주제를 보니까 단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인 헤라클레스가 연상되었습니다!

  • @user-pc8ez3vd4o
    @user-pc8ez3vd4o ปีที่แล้ว

    아킬레우스는 발꿈치에 활맞고 죽었다는건 어떻게 봐야되요?

  • @user-qi4qb7dw7q
    @user-qi4qb7dw7q ปีที่แล้ว

    ???:내 머리위에 늑대가죽을 보아라...족간지나지않느냐...!

  • @CongNim
    @CongNim ปีที่แล้ว

    왜 샅 보호대만 착용한다는 생각은 못했을까요? 이도류처럼 사용할 수 있었을탠데.

  • @oscarjeong9438
    @oscarjeong9438 ปีที่แล้ว

    요즘 온라인 게임에도 레어 아이템 끼우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그런 사람의 심리는 고대 부터 시작된 게 아닐까요...?

  • @mkkim302
    @mkkim302 ปีที่แล้ว

    목은 열 손실이 큰 부위라는 점에서 추천하고 갑니다

  • @user-ky9dt7tv4h
    @user-ky9dt7tv4h ปีที่แล้ว

    옛날에 약한 무기로 곰이랑 사자 아무나 잡는거 아니니까 폼낼려고 가죽 입는거겠지

  • @ypagm
    @ypagm ปีที่แล้ว

    등과 겨드랑이,발,영 좋지못한 곳은 보호하기 힘들군요.

  • @user-xp8xv6wv9x
    @user-xp8xv6wv9x ปีที่แล้ว

    추워서

  • @sjmtech7572
    @sjmtech7572 ปีที่แล้ว

    8:30 와 여자 누구입니까!!

  • @user-xc5cm3gl6n
    @user-xc5cm3gl6n ปีที่แล้ว

    맹수전사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un8390
    @jun8390 ปีที่แล้ว +2

    유용한 시간이었지만, 에이~약간은 실망....ㅠ.ㅠ;; 각 부위별 갑옷의 종류야 대충 알고는 있기에 오늘 시간에는 그 명칭에 대한 전문용어를 배워갈수 있을까 기대했었거든요~~ㅠ.ㅠ (목부분을 보호하는 서양갑옷- 골겟, 장갑-건틀렛 이정도 밖에만 몰라서....;;) 근데, 오늘은 원래 일본 음양사에 관해 방송해줄 시간이 아니었던가요? 그거 기대하고 있었었는데....;;;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ปีที่แล้ว

      앗! 음양사 얼른 만들게요!

  • @user-zp2tm8xl7x
    @user-zp2tm8xl7x ปีที่แล้ว

    망토 보다는 모포 따뜻하죠 !!

  • @myish1052
    @myish1052 ปีที่แล้ว +1

    어느한곳 중요한곳없는 몸.

  • @Deer-c5d
    @Deer-c5d ปีที่แล้ว +2

    오 엄청비싸겠네

    • @Deer-c5d
      @Deer-c5d ปีที่แล้ว +1

      풀셋으로하면

  • @user-ke8ho2gz6z
    @user-ke8ho2gz6z ปีที่แล้ว +2

    응? 배는 없어요? 배. 허리말고 앞에 나오는 그 부위요.
    너무나 당연해서 따로 설명이 없는건가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ปีที่แล้ว +2

      음… 배는 갑옷으로 가리니 너무 당연하다 생각해서 안 넣었어요.

  • @bambambarambam
    @bambambarambam ปีที่แล้ว

    14:16 쿄쿄쿄쿄

  • @zhukovzhu
    @zhukovzhu ปีที่แล้ว +1

    18:30 영화 제목이 뭔가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ปีที่แล้ว

      노스맨이란 영환데요. 핵노잼이라 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zhukovzhu
      @zhukovzhu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ㅋㅋㅋㅋ 영상은 개꿀잼으로 보이는대요

  • @user-sd6je2np8s
    @user-sd6je2np8s ปีที่แล้ว

    현대 게임에선 벗을수록 쎄다던데...

  • @user-tv6ug1cb1n
    @user-tv6ug1cb1n ปีที่แล้ว

    미국 최신부대도 아직도 가벼운 운옹화 안신음??? 총싸움 하는데 무겁고 덥고 불편한 워커 요즘도 신음? ??

  • @user-tv6ug1cb1n
    @user-tv6ug1cb1n ปีที่แล้ว

    몇시간 동안 싸웠다??? 옛날 칼을고 백병전은 1분도 못버티고 다 죽었을텐데 ??? 몇시간? 몇년? 수삽년 산 장군? 가능함? 칼싸움하면 금방 다 죽을꺼 같은데 몇분안에

  • @hanniballecter4874
    @hanniballecter4874 ปีที่แล้ว

    유럽이랑 일본갑옷이 멋지고 색감도 이쁨

  • @user-wo7qu8kk9p
    @user-wo7qu8kk9p ปีที่แล้ว

    이렇게 자세한 설명을 하시다니 너무 잘봤습니다
    망토의 설명을 조금 보안하셔야겠습니다
    망토는 그 재료가 비단이었습니다 멋도있지만
    말을 탄 지휘관이나 병사들이 입었고 망토가 펄럭이면 화살을 튕겨냅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이야기입니다

    • @user-wi4zs5np2f
      @user-wi4zs5np2f ปีที่แล้ว

      망토가 비단이란 것도 놀라운대 일개 병사에게 그 귀한 비단으로 된 망토를 입힌다굽쇼? 그것도 등에 화살맞을 일이 있어서 그걸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건 살짝 정신이 아득해지는뎁쇼?

  • @user-uy3xr8fx3i
    @user-uy3xr8fx3i ปีที่แล้ว

    서양 투구들 이름과 종규가 궁금하네요. 물른 기사들이 쓰는 투구나 갑옷은 많이 나오지만 일반 병사나 용병들이 쓰는 투구는 잘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