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쏘는 풀, 우리말로 쐐기풀이라 한다네요. 영어론 nettle 불어로 ortie. 약, 식용, 샴푸에 두루 두루 쓰이는 풀이지만 맨손으로 만지면 아야! 하죠. 근처에 질경이 보이면 즙내서 바르면 통증 완화. 오래 전에 이 풀이 민트인가 싶어서 손으로 만지고 코에 대고 냄새 맡았던 1인, 그건 듁음이었어요ㅜㅜ
매일 새 영상을 기다렸다가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이었는데 마지막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입성하는 순간이나 도착 한시간 전부터 '라이브'를 하시면 어떠실까 싶네요. 이 여정을 매일 지켜본 사람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듯 합니다. 가능할까요? 안된다고 하셔도 구독취소는 안합니다.ㅋㅋㅋ 아...근데 오늘 마지막 걷는 날 아닌가요? 여기시간으로 저녁즈음에 도착하시는건가요? Je suis prête.
보고싶은 이지스 만날 시간이 가까와 오네요.
재미있게 따라간 까미노.. 벌써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아쉬워서 톤이 약간 내려갔네요. 저도 이지스 보고싶네요.
신기하게 매일 매일 구독자가 십여명씩 늘어나는 것 같네. 매일 생존 보고도 듣고 좋네 멋진 풍경 감상은 덤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보자
누구세요??(여기 공개방이라서 모르는 사람처럼 댓글 달라닌깐 ㅋㅋ)
@@CielSong002누구신지? 아는 사람 인줄 알고 착각해서 답글 남겼네요! ㅋㅋ 그래도 건강은 잘 챙기세요
저도 작년에 발근 하늘님이 드신 문어요리식당에서 뿔뽀요리와 가리비음식을 아주 잘 먹었습니다.
그 동네에서 유명한 동네 맛집입니다. 멜리데에서 저는 1박을 했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곳인데, 제가 너무 일찍 도착했네요
오늘도 맛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쌤 노래가 마약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니 엊그제가 너무 그립네요 😭😭
6년전 사리아부터 걸었다가 다음 달 종주할 예정이라 보고 있어요. 이제 거의 다 와가는 군요.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기도해요.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두려움에 사리아에서부터 조금 맛을 보시고, 용기내서 종주하시는분들 봤습니다. 그후로 이곳저곳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좋은길 되시고 쉬엄쉬엄 즐기면서 걸으세요. 저처럼 이렇게 급하게 걸으시면 안됩니다. 참고만 하세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제가 가슴이 메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즐거운길이 되었어요.
톡톡쏘는 풀, 우리말로 쐐기풀이라 한다네요. 영어론 nettle 불어로 ortie. 약, 식용, 샴푸에 두루 두루 쓰이는 풀이지만 맨손으로 만지면 아야! 하죠. 근처에 질경이 보이면 즙내서 바르면 통증 완화.
오래 전에 이 풀이 민트인가 싶어서 손으로 만지고 코에 대고 냄새 맡았던 1인, 그건 듁음이었어요ㅜㅜ
오흐띠 기모띠? 😅
봄에 저거 나물처럼 따러 다니는 사람 보이더라고요.
@@CielSong002 메쉬 포테이토 만들 때 오흐띠 순 많이 넣고 만들면 별미라는 😋
신청곡 불러주셔서 감사해여 💟📨
별말씀을요. 덕분에 좋은노래 배웠어요 😊
덕분에 가보지도 않은 순례자 길을 매일 보네요 ㅋㅋㅋ
감사해요. 마지막날이 되어가네요. 😮
매일 새 영상을 기다렸다가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이었는데 마지막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입성하는 순간이나 도착 한시간 전부터 '라이브'를 하시면 어떠실까 싶네요.
이 여정을 매일 지켜본 사람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듯 합니다.
가능할까요?
안된다고 하셔도 구독취소는 안합니다.ㅋㅋㅋ
아...근데 오늘 마지막 걷는 날 아닌가요?
여기시간으로 저녁즈음에 도착하시는건가요?
Je suis prête.
굿🎉❤
이지스🎉❤이지스🎉❤😊 보고싶어요~
멜리데 예뻐요
오늘은 몬테데고조까지입니다.
5km 남네요.
내일 상황을 봐야겠어요. 비오면 안되고, 5G 안잡히면 안되고…
대충 시간은 7-9시 정도?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4시쯤 될거같아요 😊
@@CielSong002 3:30-4:00사이면 라이브 시청 가능해요 회사 점심시간요^^
30키로 이하는 껌😂 저, 껌 좀 주세요~
계속 걷다보니 익숙해져서 20km대는 12시 전에 도착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