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의 죽음 - 위연에게는 약했지만 제갈량에게 강한 천재 등장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2
- 논리적인 제갈량에게는 강한 천재이지만 지르고 보는 위연에게는 약했던 장수
BGM
(1)Thunderstorm
(2)Destination_Unknown(1)
(3)Eyes_of_Glory
(4)Samurai_Showdown
(5)Chariots_of_War
#곽회#삼국지#사마의#정사삼국지
참조
정사 삼국지
품삼국
결국 이기는 사마의
![[천재군사 사마의] 사마의와 제갈량의 첫번째 대결](http://i.ytimg.com/vi/NicMgth-eks/mqdefault.jpg)
![[천재군사 사마의] 사마의와 제갈량의 첫번째 대결](/img/tr.png)
![사마의 스승 이야기 - 조조를 거절한 사마의 처세술 [사마의일대기2]](http://i.ytimg.com/vi/3TDv5A1FPuk/mqdefault.jpg)
![[TH] 2024 PMWC x EWC Main Tournament Day 1 | PUBG MOBILE WORLD CUP x ESPORTS WORLD CUP](http://i.ytimg.com/vi/f5Coja1zCzo/mqdefault.jpg)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조예가 상당히 예리하고 현명한군주구나
오장원에서 별이 지다... ㅠㅠ
성동격서 전략 실패했을때 제갈량 심리적 정신적 수명단축 수준 이느낌 일반 사람이랑 게임대전 느끼죠 하물면 나라 명운걸고 전쟁인데
매번 이리 재밌게 영상 업로드 해주시니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제갈량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휠체어 몸을 실어 .. 쉬지도 못하고 ..과로 시달리는 제갈량.. 힘들어 제대로 먹지도 못했을꺼 같은데.. 휠체어 밀고 전쟁 나갈때 .. 예상 했어야 되지 안았나 싶어요.. 오고 가는 것이 힘들어 지자 .. 눌러 안자서 .. 때쓰기 하다 .. 오장원에서 생을 맞치었죠..
그나마 북벌이 성공할수도 있었던건 1차 북벌인데 그당시 위나라는 유관장 다 죽으면서 촉에는 정벌을 시도할 인물이 없다 생각하고 방심해 오나라 국경에 집중하던 상황이라 그때가 유일하게 가능성은 있었지. 조조처럼 과감한 전략을 시도하고 동시에 농서지역을 정벌하는 양동작전을 시도했으면 좋았을수도있었을텐데. 새가슴에 군재능력 젬병이라 다 말아먹었지.
사실 보면 위연도 군재도 상당히 뛰어난 인물인건 부정할수 없음 자기 처신을 못한것이 크지만
능력은 괜찮은 장군이었음 유비가 괜히 한중태수를 맡긴게 아님 군재나 사령관으로 능력은 뛰어난 인물인건 부정할수 없기 맡겼던거 같아요
ㄹㅇ 한중태수 한거 자체부터가ㅋㅋ
능력이 괜찮은 정도를 크게 넘어섬. 곽회를 가지고 놀고 두번이나 영혼까지 털어버림. 충성심도 최고였음. 조조와 최전선에 장비 조운 황충을 제치고 배치되었음. 능력이 그들 밑이 아니라는 이야기임.
위연의 군사능력은 제갈량따위보다 압도적임
@@ghwnsha 인재보는 면이 뛰어난 유비가 괜히 중용한게 아님 위연도 관우 장비 마초 조운 황충 못지 않았음
@@user-qr3os8so9w???? 난 위연의 군재가 뛰어나다고 했는데 글 읽을줄 모름???
위연의 죽음이 참 컸군요 ㅜㅜ
위연 : 글치??
위나라가 제갈량에 대해서 엄청 연구를 많이 한 것 같음.....
군대를 지휘하는 능력에서 제갈량은 위연보다 훨씬 허접한데 제갈량따위는 이기는게 당연하지
사마의랑 제갈량이랑 위치가 바꼈을 때도 재밌을거 같다
전체적인 내용은 정사 같은데 연의도 대본으로 사용되는지 궁금하네. 오히려 제갈량이 오장원 장기주둔을 계획했다는 평가도 있던데.
강유가 제갈량 사후 사고도 많이 쳤지만 제한된 지원으로 큰 성과도 몇번 낸것으로 봐서 차라리 강유와 위연에게 별동대격으로 권한을 주고 과감하게 운영했으면 어땠을까 생각되네요.
등애가 지가 더 나은 인물이라고 자랑하다가 다른이들에게 뒤로 비웃음 샀다는 일화가 있죠. 등애만큼 시간, 군량, 군사, 지형 등의 잇점이 있었다면 등애가 발리고도 남았음
그래서 진수가 제갈양을 보고, 임기응변이 약하다고 평했죠. 과감한 작전은 펼치지 않은겁니다.
이 부분에서 제갈양을 내정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반박도 만만찮게 있더라구요.
동의함. 근데 별개로 자오곡계책은 에바였음
@@user-kg6bo9pq2r 촉은 도박적으로 병력 운영하다 조금만 삐끗해도 나라 바로 망하는 상태니;
그런분이마속을써?@@Sigorjabzong
냥이중에 제일 똑똑한 냥. 제갈냥.
ㅋ앞으로 남은 조씨파와 사마씨파 와의 알력다툼이 일어나겠구먼..
사마의도 사마의인데 그 뜻을 파악한 조예도 대단하네. 유선이었으면 어버버했을텐데
이미 그 시점에서 위와 촉의 승패는 결정난거죠
@@user-kg6bo9pq2r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통일을 못하고 진 한테 뺏긴 위가 그저 대단
@@kangmingyu1377 사마의 부자 3명이 워낙 치밀했고 무엇보다 조비와 조예가 단명한 게 제일 큰 원인이지 않을까요?
조예가 10년만 더 살았더라도 사마의는 죽었을 것이고 사마씨와 조씨 간 권력 균형이 이루어지면서 아마 고평릉 사변은 좀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John-em4vf 그도 그렇죠
하지만 조예도 손권처럼 말년이 너무
시궁창이라....아무래도 조조가 순욱을 토사쿠팽 해서 그런가 청류 호족들이 위 한테 좀 협조를 안하죠?
그것 때문에 사마씨가 조씨를 몰아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kangmingyu1377 그래서 뭐든 명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담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후한말-삼국시대-위진남북조 이후로 한족-북방유목민족 간 왕조 교체를 제외하면 이런 왕조교체는 단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동쪽의 먼 섬나라가 잘 배워서 천황(일왕)을 허수아비로 세우고 쇼군이라는 자리를 만들고 가마쿠라-무로마치-에도까지 잘 써먹네요.
재밌습니다.
심리표현도 세밀하고 매번잘봅니다.
이문열보다 재밌네요.
출판을 고려해보시죠.
제갈량 vs 사마의는 ㄹㅇ 지루한 테테전
앞마당과 삼멀만 먹은 테란과
나머지를 다 먹은 테란
국력과 인재의 차이가 넘 나버려서
도저히 이길수가 없는
똑같이 소모전만 해줘두
유리한데
최대한 안 싸우구 자원만
계속 캐구 쌓구있으니
ㅠㅠ
지금의 중국 시진핑은 삼국지의 역사를 다시 공부해야한다 왜 조조같이 못해!
서주대학살은 잘 배운 듯 합니다.....
인간관계를 보면 상성이라는게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곽회는 지장이라서
상대방이 바위를 내는척하면서
찌를 내겠지 라구 예상하지만
위연은 묵직하게 바위
그대로 내서 오히려
자기 꾀에 빠지다보니
용병술과 오랜 경험
지휘능력이 앞서가는
위연이다보니
곽회가 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곽회가 떠나려하자 지역민 수천이 길을 막았다지? 대촉전선 스페셜리스트 명장이자 뛰어난 목민관 대오전선의 만총 마이너버전같음
오나라의 통곡의 벽 만총이 있다면 촉나라 통곡의 벽은 곽회지. 제갈량의 골치덩이이자 제갈량 사후엔 강유를 가지고 놀던 곽회. 다만 위연에겐 한끼 식사일 뿐이었는데 그러게 위연은 왜 죽여서 어휴
국궁진췌 사이후이
승상ㅠㅠㅠㅠ
위연에서 사마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역사님의 의식흐름 ㅋ 흥미있게 보고있어요 화이팅
9:30 아.. 전쟁이란 여유있는 자가 이기는 거구나.
아이고 승상님 마지막까지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별 가장 좋아하는 인물 1위
중국 - 관우
일본 - 조운
한국 - 제갈량
다 촉나라임 ㅋㅎ
일본은 조조같은데요
@버핏
그러게요
@@Ooooookokos 일본 사람들 성향이 사무라이 같이 주군에 대한 절대충성 우직한 마음 때문에 무조건 조운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오장원 전투에서 제갈량이 기대한건 오의 승전 소식이었으나, 그게 실패로 끝나면서 사실상 북벌도 끝난거나 마찬가지였음. 이미 사마의가 지형을 모두 장악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갈량이 딱히 공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음. 유일하게 기댈만한게 오나라의 승전소식이었는데 이게 실패로 끝나면서 제갈량도 후퇴를 안할수가 없었던 상황임. 문제는 이걸 위나라도 너무 잘 알았다는 것. 곽회수준이 이걸 알 정도인데 그 위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음. 오나라의 진군을 막았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제갈량도 끝났다는걸 모두 다 알았다는 이야기임.
다 아는걸 ㅈㄴ장황하게 써댓노?
애초에 장기 주둔을 계획하고 둔전을 하는 판에 뭔 철수? 착각하는 것 같은데 제갈량 의 문제는 사마의가 안싸우려고 하는 거지 딴게 문제가 아님.
위연한테 허구헌날 뚜드려 맞고 털리던 위나라 스페셜리스트 미스터 곽 ㅋㅋㅋ
ㅋㅋㅋ
개념ㅂㅅ이라 양의따위한테 뒤진 위연
아 힘에부친다
영사을 처음 보는데 참 흥미롭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제갈량 병명이 뭐였을까요?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ㅠㅠ 여러분 운동 부족과 수면 부족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저도 한참 바쁠때 운동 못하고 3,4시간 씩 자면서 야근하고 그랬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서 제갈량한테 팀닥터 붙여서 주4회 심폐지구력 운동이랑 주3회 근골격 운동, 수액이랑 영양제, 그리고 프로포폴 6시간 수면 처방 시켰다면 어땠을까요
ㅠㅠ… 사마의 지역에는 탄저균 한번 뿌리구여 ㅋㅋㅋㅋ
결핵
@@rohengrammyann1791 저는 과로 라고 해서 심혈관질환 이나 뇌질환 얘기해본건데 왜 결핵이라 생각하세요?
@@user-qn6nz8dh1t [얼굴은 백옥같이 희고 입술은 연지를 찍은 듯 붉으며 가끔씩 피를 토했다.]
결핵의 주요 증상인 빈혈과 객혈/토혈이 나옵니다. 그리고 결핵은 현대 한국인 사망 순위 10-15위 정도 됩니다.
@@rohengrammyann1791 와~ 이런 고급 정보가 ㄷ ㄷ
그때 당시 결핵은 정말 치명적인 병이었을텐데 아쉽네요 정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중국 공산당 관련 영상이 죄다 삭제되었네요.....
지나고 나서 보면 제갈량이 촉에 심대한 해악을 끼친게 있는데 그놈의 과로.. 이후 재상들 다 능력치 좋은 재상들이었는데 제갈량 따라서 자기들도 과로하다가 요절함. 천재라 일처리가 빠르던 비위는 암살당하고.. 장완 동윤 같은 a급 재상들도 제갈량 자리로 가면 얼마 못버티고 과로사함.
ㅇㅈ...그 일 다하면서 군사까지 맡은게 ㄹㅈㄷ임
비위가 암살당한게 너무 컷네요
동윤이 자기는 비위처럼
할수가 없다고 할정도였는데
나중엔 이렇다할 행정가가 없다보니
강유가 용병술로 북치구
장구치는게 의미가 없어보인거같아요.
거의 소모전식이다보니
몃번 촉이 이겻다쳐두
워낙 국력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전세를 뒤집기에두 역부족이구
제갈량을 막은 사마의처럼
강유의 라이벌 등애가 또 나와버려서
삼국지에서 진짜 가장 놀라운 사람은 사마의...
미움받거나 혐오된 것이 아닌,
경계 대상이 되었음에도 아첨도 하지않고
묵묵히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결국은 모든 것을 성취한 인물
영상에서 소개되듯이 1~2번 겪으면서
제갈량의 생각과 행동을 다 읽어내던 것처럼,
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낸 조조, 조비, 조예 등도 모조리 파악했겠지.
깊게 생각하고 결코 가볍게 입을 놀리거나 행동하지 않는 놀라운 자제력...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그런 사마의의 품행이 오랜 관직 생활로 완성된 것이 아닌
이미 약관 쯤에 완성되었다는 거
사마의 : 밥상 차림
사마사,소형제 : 반찬 밥 펌
사마염 : 식사 시작!!
나아갈때와 물러설때를 알고
지나친 간언은 군주의 심기만
건드린다는거두 알구
자기 할일만 묵묵히하면서
조조의 의심을 견디며
조조생전 조비와 친하게 지내서
나중에 정치적으루
크게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고
삼국지 처세술 끝판왕은
가후일까 사마의일까
그정도로 대단한 사람인거같아요.
가후는 권모술수에 능한 진평
같은 느낌이라면
사마의는 전략적인 부분과
운영 용병술이 강한거같습니다.
결국 제갈량 계책이 통한건 마지막 죽고 나서였네…사마의 말대로 군략에는 능할지 몰라도 권모술수나 계략이 너무 부족했던 제갈량
곽회 사마의 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죽음 ㅜㅜ
전쟁이라는게 많은 변수가 나오는 이벤트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음. 고대 전쟁은 특히 변수가 될만한게 지형과 날씨 밖에 없는데 사마의가 이미 지형을 차지한 상황에서는 천하의 제갈량이라 하더라도 그를 타개할 마땅한 방법은 나올 수가 없음. 제갈량의 군략이 빛을 발하는게 백중세, 오리무중 상황에서의 임기응변 능력인데 뻔한 전투 상황에서는 그 어떤 천재가 참모가 된다 하더라도 뾰족한 수를 내는건 불가능함.
@@user-tj7ht7sp3n 어..그 선생님..전쟁에는 변수를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인데 무슨 지형, 기후만으로 전쟁변수를 산정합니까ㅋㅋㅋㅋㅋ 사기, 보급, 피로도, 역병, 훈련도, 냉병기 제련, 정찰 등 끝이 없는데요?
도대체 뭔 지형을 차지한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 반대잖아. 정확히는 사마의가 어떻게도 못하는 뒷골 땅기는 판인데 도대체 뭐가 이런 이상한 생각들이 유행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삼국지연의의 영향인가?
강유?
사마의 입니다
사마부의 제갈량 평가는 정말 뼈 때리는군요.
지략은 많으나 신중하고 결단력이 없어 허를 찌르는 능력이 없으니
국력이 강한 위나라에는 위협이 안된다
제갈량 은 행정가 스타일이라 어쩔수 없음.
그나마 그리 한게 대단할정도....
개소리임. 촉에 장수와 참모가 많았을 때에는 제갈량은 하나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효율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었으나, 장수와 참모가 씨가 말라버린 상황에서는 그가 모든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 상황에 있었음. 도박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 바로 그런 이유임. 제갈량도 전쟁의 최대 변수가 기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기만을 할 여유조차도 그 당시에는 없었음. 장수가 많고 참모가 많을 때에는 그들에게 전권을 위임하고 믿고 맡기고 자신은 간단한 뒷처리만 해주면 될 일이었지만 저 당시에는 그럴만한 상황이 안된 것. 사마부의 평가는 틀렸음.
@@user-tj7ht7sp3n 웅 다음 연의충 촉빠새리 부들거리네 ㅋㅋ
전혀. 단지 제갈량 이 병들어 일찍 죽은것만 문제지. 그때 판이 제갈량 맘대로 돌아가는 중 이라서.
사마의는 결국 제갈이 원한대로 결전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상화이었음.
제갈량이 오장원에서 둔전을 시작하면서 사마의도 결단을 내렸어야 했던 상황이었음...
제갈량이 딱 1년만 건강을 더 유지했었으면 장안 턱밑인 미현까지 무난하게 진출했을 듯
위연에 사마의가 왜 약한다고 했는지를 들으려고 했는데,
그내용은 없네요. 만들어주세요
사마의가 아니라 곽회임
허울좋은 명분에 지나친 제갈량이 아무리 똑똑해도 일가를 이룬 사마의의 반도 못하다.
@알바트로스Revenue 그렇게 따지면 나라의 왕조는 영원히 평생 아니 만년까지 가야 하는가? 고려는 왜 망했고 조선은 왜 망했는가? 사마의가 역적이면 모든 왕조의 태조는 다 역적인가? 유비도 촉의 태조 아닌가? 한국서 제갈량이 대접 받는것은 충신이라기 보다는 잔재주가 뛰어 낫기 때문이다.
@알바트로스Revenue 웃기는 소리 그만하쇼. 그럼 왕조 창업할때 4대에 끝날줄 알고 창업하는 사람있나? 몇 백년 갈줄 알고 창업하지. 지금도 공자왈 맹자따지는 유교인가?
@알바트로스Revenue 평가란 역사학자가 하지만 개개인이 좋아하는 성향도 있는거지요. 유비의 촉나라는 알고보면 위나라의 지방정권에 불과하고 허울좋은 명분에 집착한 제가량보다는 한 일가를 이룬 사마의 보다는 못한거고 후대에 벌어진 일을 당사자가 억울하다? 만두의 기원도 아시겠네...
@알바트로스Revenue 난 어이가 없네요. 쓰레기 같이 알고 있는 얄팍한 것 가지고 떠들지 마.
@알바트로스Revenue 역시나 말 많은 넘치고 제대로 된 넘 없어
유후 1등
위연이 뻘짓만 안했으면....그래도 쉽게 역사의 이슬로 사라지지 않았을텐데
그나마 위연이 있었으니 위나라를 상대할수있던거다 ㅂㅅ 삼알못아
친중인지 반중인지 입장 부탁드립니다
제갈량이 죽고 방통,법정이 살아 있었어야 촉이 성공했을듯...
서촉은 방통이 먹고 한중은 법정이 먹었는데...
제갈량은 형주를 잃고 유비,관우,장비등 많은 장수와 병사를 잃음.
마속,위연은 버리고 양의 따위에게 전권를 주도 퇴각하게 한것도 다 제갈량이 똑똑했지만 무능했다는 결론...
관우가 번성을 공격할때 제갈량은 주판만 두들기고 있었을듯... 결단을 못내리고...
뭔 솔ㅋ 제갈량 없었으면 유비세력이 용병집단에만 머무르다 개같이 멸망 했겠지
서로 분야가 다른거지 그딴식으로 표현을 하는 너님이 이상한거 아님?
쓸데없이 제갈량 폄하 하지말고 너님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선생님께 질문해도 되는지요. 나의 선조(고조선) 나라를 건국해서 그 이후로 나의 존재가 있는데 왜 왜놈(조선사편수회 이병도)이 만든 역사를 나도 내 자식도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바뀌지 안는지 궁금합니다. 천년 아니 수천년전의 기후는 지금과 매우 다른거는 역사박사가 아닌 역사학사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유전학적으로 추적해보면 고조선계열의 북방계 유전자는 현재 대한민국 유전자 중 비율이 생각보다 적게 차지. 고대에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동시에 바다 수위가 낮아 일본과 대륙이 연결되서 일본까지 건너가던 남방계 민족이 있었고, 고조선 계열 이외의 북방계 유전자가 들어와서 이 세 유전자가 합해진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유전자 지도. 현재는 고조선 위주의 단일민족론이 우세하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 단일민족론도 시들해지고 단군 선조론도 많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음. 역사학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달라질 수 밖에 없음.
@@GrayPlayerx 역사를 유전자로 해석하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전세계를 지배한 몽골. 그것도 유전자. 나의 질문 요지는 일본놈 폐기물과 부역한 이병도 일파에 대한 처리와 향후 일본사기가 아닌 때놈 중국의 역사에 기초하여 재평가하여 후손에게 기록을 전달하는 것이 지식창녀질이나 하는 폐기물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user-qr8sy6sv3k솔직히 님이 무슨 댓글을 쓰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굳이 님이 화내는걸 해석해보자면, 이미 죽고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 명예가 추락한 이병도를 다시 죽여라 인가요? + 뜬금없이 중국 역사에 기초해서 후손에게 전달하는것이 지식창녀질이라고 한다는 말이 아무리 봐도 여기 삼국지를 이야기 하는게 아닌것 같은데, 첫 댓글에 고조선 운운하는걸로 봐서 고조선 쪽에 집착하면서 가령 환단고기 같은 한국학계에서 외면되는 역사서를 기반으로 님의 고조선 킹왕짱 국가 역사관이 정립됐는데, 중국역사서에 고조선이 일개 국가로 표현되있어서 그것이 한국 후손들에게 전달되는게 화가 매우매우 났다라는 댓글 같군요. 아무리 봐도 저나 여기 채널장이 님한테 답변할게 아니라 환단고기 채널 같은데 댓글 다셔야 할 것 같습니다.
@@user-qr8sy6sv3k 님이 삼국지 영상에 뜬금없는 댓글을 달고 싶다면 여기서 그럴게 아니라 님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님이 쓰고 싶은 말로 영상만들어서 활동하십쇼. 전혀상관없는 여기서 왠 이병도나 때놈 역사 타령 운운하는거 눈쌀 찌푸립니다. 환단고기 채널이나 대종교에서 모시는 단군 사당에 가서 거기 관리자랑 밤에 술한전 걸치면서 역사토론 하는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