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7 วันที่ผ่านมา

    특히 5번 .. 완전 나네요. 방치하곤 또 다른 방짓기... 시골집에 와서 서재 등 방은 7개를 개조 또는 새로... 책상은 7개 만들고... 혼자 다. 지금도 아궁이 위 뜨거운 찜질방을... 짓는... 그저 벌리기만... 앞으로 10년은 더 살 거라곤 믿고... 이러다가 이 동네에 넘겨주거나 들고양이의 집으로... 아들이 애비도서관으로 보존보전한다고 하지만 살았을 적 약속 어겼거늘 나 죽고나서야? 암튼 잘 쓰다가 저기루 가면 되지요. 덜 부꾸럽게 살다가... 들으며 잠 들 듯하네요. 아궁이...노가다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신과의 약속 잘 지키고 사는 대단한 써니 님을 응원하며!!! 짝짝짝 ))!!!((

    • @suny0427
      @suny0427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방7개, 책상 7개, 아궁이 수리등,
      일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그렇게 몸을 움직이면서 몸과 맘의 건강 챙김이 저절로 될거 같아요.
      글쓰기, 노래하기, 그리기 등의 창작 활동도요.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거예요.
      외로울 틈이 없으시겠네요.
      오늘도 홧팅하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7 วันที่ผ่านมา

      @@suny0427 서울 떠나 여기저기 떠돌다 지리산 아래에 헌집을 빌견... 부숴 없애려는 걸... 나보다 10년 더 산 집... 이젠 아마 나보다 더 오래오래... 이 재미로 시골집에.처빅혀 살고 있네요. 그러자니.자신에는 더 몰입하게 되고... 유일힌 소통이 이렇게 써니 님과... 다 책이 인연을 맺게 해준 거지요. 내겐 책이 유일한 대화친구니까요. 이미륵 님의 글을 다시 들으며 고향을 그리다가 그리 일찍 돌아가신 게 아닌가... 더구나 의사신데... 마음의 고향... 을 난 여기로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태어난 서울이 이젠 매우 낯설어져요. 오늘은 체 게베라 님을 그리며 또 듣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