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검과 같은 말씀입니다 제 안에서 목사님 하시는 말씀을 행하고픈 열망이 솟구치는데 아직도 혀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못된말을 하면 체에 걸러지듯 빨리 깨닫게 돼고 금식기도도 주2회 시작했는데 매일 1~2건씩 실수합니다 혀를 다스릴수 있는 은혜를 성령님께 청했습니다 2번 듣는 설교 말씀인데 신부의 영성에 발걸을 뗄수있는 은혜를 청합니다.
지나고보니 테스트였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혀를 다스리고 마음의 훈련 그리고 영의 훈련 하나님께서 마음을 달아보시는 저 울에 달아질 때도 있었습니다... 주님 이 과정을 지나가고 통과하도록 그래서 좁은길 마다하지 않는 정금같은 혀 마음 영의 권세가 부어지도록 인도하소서 저의 꿈에도 나오셨던 제시카 윤 목사님! 언제나 말씀을 빠뜨리지 않고 한자도 놓치지 않고 영상을 노트에 기록하며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가족예배를 2년째 드리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목사님 영상 정리한 것을 말씀으로 하라는 마음주셔서 실행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신부를 찾으시는데 저도 포기하지 않고 가겠습니다!♡사랑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제시카 목사님을 통해 열린 하늘문을 보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크라베병에 묶여 있는 외손주 믿음이 머리에 손을 얹고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하라는 감동을 깊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하고 잘못했습니다. 제 입술을 재갈 먹이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런 말을 너무나 많이 했던 것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말을 하도록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주십시오.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도록 성령님 더 충만히 임하여 주옵소서.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신 제시카 목사님을 축복해 주십시오! 이 말씀을 들려주심이 웬 은혜이고 웬 사랑인지 아버지 감사감사 올립니다!♡♡♡♡♡ 제시카 목사님~♡ 저는 지난 번에 길게 글을 남겼던 크라베 희귀병을 가진 외손주를 둔 홍주희입니다. 오늘 하늘 문이 열린 것을 보시며 하나님의 음성을 선포하시는 말씀을 눈물로 감동으로 받아 먹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였습니다. 이 말은 정직합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감사하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수의 말씀을 듣게 되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하루를 살지도 못한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더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나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신 십자가에 보혈을 묵상합니다. 십자가 보혈이 사랑하는 손주 믿음이에게 콸콸콸 부어져 믿음이가 부활의 권능으로 일어나기를 말씀을 듣는 내내 간구하였습니다. 목사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저는 죄악덩어리 입니다 말씀에 비추어보니 저또한 늘 사람들 듣기좋은말로 인간관계를 이루어 가려고했던것 같아요 어떤사람은 함부로 말해서 상처주는데 난 안그런다생각하며 스스로 교만하게 생각했네요 예 아니오로 확실한 언어의 습관을 가지는게 하나님뜻이라는걸 첨 알았습니다 늘 예쁘게 포장해서 말하는걸 잘하는줄 착각했어요 고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ㅠ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하나님 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말씀에 충성하는 목사님 의 설교를 들을때 저의 영이 깨어남을 느낍니다. 요즘은 아가서 와 목사님 책을 다시읽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 입술에 파수꾼 을 세워 주세요 ㅜ 서기관 과 바리새인 보다 못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리스 도의 성도가 되게해 주세요. 목사님 오늘 예쁘세요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제가 경험한것이 영적체험인지 모르겠어요~ 비오는날 늦은밤 길을 걷는데 하늘에서 작은 구멍이 열리면서 빛이 보였어요~ 그리고 마귀의 속상임도 들었구요~ 살면서 큰 이유없이 따돌림도 당했고 이런저런 세상에 기가 죽어서 눈치 보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 믿음의 끈을 놓치않고 사는데 자신감도 없고 늘 죄인 같아서 감히 십자가를 제대로 똑바로 볼수도 없고 삶이 늘 벅차네요... 고단하고 악으로 부터 멀어지고 싶은데 자꾸 넘어지는 죄인이네요... 무식하고 무지해서 모르겠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영적으로 아팠었는데 그 사실을 잊고 살라고 주위에서 그러네요.... 참 어려운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예수님!~ 전 죄인이기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지옥불에 떨어질까봐 무서워요...도와주세요~ 예수님
다시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 몇일 마음이 뒤엄밭이였는데 혀를 마음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금 결단하고 나아갑니다. 나의 말에 보태지도 빼지도 빨고 있는 그대로만 말하고 듣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목사님 영육에 강건하시고 앞으로도 영의 학교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떡을 떼어 주십시요.사랑합니다.❤❤❤
매주 목사님의 간증듣다가 울고 말씀듣다가 울고 아픈날은 목사님의 치유기도 듣고 자고 회복하고 어떤날은 하나님 사랑에 감동되어 벅찬 마음 가득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정신 못차리고 저의 마음과 입술을 지키지 못한 제 모습이 한심해서 오늘은 말씀듣는 내내 울었어요 주님 너무너무나 죄송합니다..ㅠㅠ 주님께 기도 올리기조차도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억울해도 참고 악하고 더러운 마음으로 하지말아야할 말을 내뱉지 않도록 꼭 도와주세요 주님 제 영을 깨워주시고 늘 주님을 잊지않고 살게해주세요 힘든 상황일지라도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주세요 나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해 주세요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공부 할 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소중한 보물같은 제시카윤 티비와 3권의 영서✨ 제시카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아멘. 주님, 제가 세치혀로 너무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너무 많은 죄를 지었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였어요. 이 주홍같은 죄를 주님앞에 자백하오니 저를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여주 옵소서. 보혈로 깨끗게 씻어주시사 생명을 살리는 혀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못 들어서 그렇지 가능만 하다면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삶을 너무도 갈망합니다. 비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소망하는 사람들도 많을 줄로 믿습니다. 모든 욕망을 내려 놓고 비워지고 성령님으로만 채워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제 평생의 목표였고, 앞으로도 최우선의 목표일 것입니다.❤
주여! 인생 후반전까지 나의 입술로 마음으로 지은 악취나는 시꺼먼 죄악들을 뜨거운 눈물의 회개기도로 눈물의 찬송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씻어 내리고 싶습니다만.... 말라버린 이 눈물 어찌하오리까, 주님여! 간곡히 간절히 이 염소에게도 눈물을 주시옵소서... 오랜시간 동안 매일같이 간구하는 눈물 한방울 입니다... 아~
사랑하는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혀를 다스리지 못하고 과장된 말 , 거짓의 말, 아첨하는 말을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또한 마음을 다스리고 영을 다스리는 단계까지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절대로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말씀이 제 심령 안에 깊이 새겨지도록 매일 매순간 묵상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눈물과 호소의ㅡ목소리에 진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주님! 이 죽어가는 우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목사님 아들이 세상에 속아 마귀의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무릎 꿇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전자 담배를 몰래 피웁니다. 왜 담배를 피우냐고 하면 안 피운다고 딱 잡아땝니다. 거짓말의 죄까지 짓습니다. 그 죄짐에 눌려 기도가 깊어 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시카목사님과 토니 목사님 미쉘 영의학교 학생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정말 김사합니다. 주위에 목사님 책을 선물합니다. 🎉
![[LTC 창립 25주년 기념 특별신년집회 "성령의 새바람" ] 채성렬 목사 "후회는 해도 회개가 되지 않는 이유" Day 2](http://i.ytimg.com/vi/nwzIQuFm_0Q/mqdefault.jpg)
![하나님 음성을 매일 듣는 방법! 딱 3년만 이렇게 해보세요 [롬팔이팔 EP.02 - 제시카윤 목사]](http://i.ytimg.com/vi/VrvMt6UsREo/mqdefault.jpg)
요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겸손하게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는 중입니다~😅
나를 살리는 말씀을 듣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목사님을 핍박하는 사람들의 말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몰라서 그런것이니 무시하고 주님께 믿음의 기도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노년의 삶이 주님의 은혜로 강건하셔서 저같은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며 주님께로 잘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옥같은 말씀을 주시는 목사님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포에버 샬롬 ♡♡♡
아멘아멘 입니다❤
아멘 박보영목사님도 같은 말씀 하시대요.
날카로운검과 같은 말씀입니다 제 안에서 목사님 하시는 말씀을 행하고픈 열망이 솟구치는데 아직도 혀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못된말을 하면 체에 걸러지듯 빨리 깨닫게 돼고 금식기도도 주2회 시작했는데 매일 1~2건씩 실수합니다 혀를 다스릴수 있는 은혜를 성령님께 청했습니다 2번 듣는 설교 말씀인데 신부의 영성에 발걸을 뗄수있는 은혜를 청합니다.
목사님.안녕하신지요.하루에도.몇번씩.틈만.나면.목사님말씀듣기를.하려고.합니다
지난것들도.다시.듣고.한번.들은말씀도.또.듣고..저는.매일.두렵고.떨립니다.좁은길을.외치는.목사님의.말씀이.예수님의소리같이.들려서.괴롭습니다.내가.아는.시각장애인처럼.매일.전철역근처에서.전도에만.매달려야하나.가족영혼구원을.위해.교회성전을찾아.기도에.매진해야하나.내 위치에서.할수있는.주님의심부름을.찾아해야하나 .늘.고민입니다~이것도저것도.뭐하나.제대로.하는게없는것같아.갈팡질파입니다.주님~저의바른길을.열어주소서.갈바를.일러주소서.늘 강건하십시요.목사님.언제가.꼭한번.뵙기를.원합니다.아멘
아멘아멘. 너무나 하나님이 느껴지고 공감되는 제시카목사님의 하나님이 깊이 공감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지나고보니 테스트였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혀를 다스리고 마음의 훈련 그리고 영의 훈련 하나님께서 마음을 달아보시는 저 울에 달아질 때도 있었습니다... 주님 이 과정을 지나가고 통과하도록 그래서 좁은길 마다하지 않는 정금같은 혀 마음 영의 권세가 부어지도록 인도하소서 저의 꿈에도 나오셨던 제시카 윤 목사님! 언제나 말씀을 빠뜨리지 않고 한자도 놓치지 않고 영상을 노트에 기록하며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가족예배를 2년째 드리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목사님 영상 정리한 것을 말씀으로 하라는 마음주셔서 실행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신부를 찾으시는데 저도 포기하지 않고 가겠습니다!♡사랑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내안에 배설물과 같은 세상의 헛된 바램을 파쇄시켜 주시고 정직한 영을 주시어 주님 한분으로 충분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입술을 다스리며 마음을 다스리며 영을 다스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님
제시카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입술을 다스리고
마음을 다스리고
영을 다스려라
먼저 입술부터 다스리게 주님 도와주소서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사랑을 받은 너 어떠한경우에도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것을 너는 잊지말아라 하시는 주님의 그사랑앞에 저도 내가 가진 모든것을 주님께 드리는것이 마땅한 구원받은 하나님백성의 매일매일의 삶을 살아가게 주님 도와주소서
악한 나로서는 할수 없으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그길 생명의 협착한길을 갈수 있습니다
주님만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살게 인도하옵소서
귀하신 제시카목사님과 권속들을 축복해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사는데바빠 첫사랑을 떨구어버려 주님을 향한 눈물이 메말라버렸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주님 만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만이 저의 전부이십니다
주님만을 사랑하여
주님만을 위해 살고 죽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의 손 꼭 붇잡고 가소서
할렐루야
❤️❤️❤️❤️❤️❤️❤️❤️❤️❤️❤️❤️❤️❤️❤️
영의학교 출석합니다~~^^
이쁜꽃도 보여주시고~이쁜목사님만큼이나 예뻤고요^^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어 누리게해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영의말씀을들을수있어서감사합니다
제시카윤목사님을알게하신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윤제시카목사님ㆍ반갑읍니다목사님이쓰신책3권을다읽고ㆍ말씀대로사려고ㆍ느력하는중에있읍니다목사님요ㆍ하렐루야❤❤❤저알부럽읍니다앞으로도많은잠자는영혼들을깨우치는사역에ㆍ승리하세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제시카 목사님을 통해 열린 하늘문을 보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크라베병에 묶여 있는 외손주 믿음이 머리에 손을 얹고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하라는 감동을 깊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하고 잘못했습니다. 제 입술을 재갈 먹이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런 말을 너무나 많이 했던 것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말을 하도록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주십시오.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도록 성령님 더 충만히 임하여 주옵소서.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신 제시카 목사님을 축복해 주십시오! 이 말씀을 들려주심이 웬 은혜이고 웬 사랑인지 아버지 감사감사 올립니다!♡♡♡♡♡
제시카 목사님~♡
저는 지난 번에 길게 글을 남겼던 크라베 희귀병을 가진 외손주를 둔 홍주희입니다. 오늘 하늘 문이 열린 것을 보시며 하나님의 음성을 선포하시는 말씀을 눈물로 감동으로 받아 먹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였습니다.
이 말은 정직합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감사하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수의 말씀을 듣게 되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하루를 살지도 못한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더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나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신 십자가에 보혈을 묵상합니다.
십자가 보혈이 사랑하는 손주 믿음이에게 콸콸콸 부어져 믿음이가 부활의 권능으로 일어나기를 말씀을 듣는 내내 간구하였습니다.
목사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목사님~현시대의 교회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찝어내셨습니다 평신도인 저희들도 안타깝게 여기는 일입니다~ㅜ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저는 죄악덩어리 입니다
말씀에 비추어보니 저또한 늘 사람들 듣기좋은말로 인간관계를 이루어 가려고했던것 같아요
어떤사람은 함부로 말해서 상처주는데 난 안그런다생각하며 스스로 교만하게 생각했네요 예 아니오로 확실한 언어의 습관을 가지는게 하나님뜻이라는걸 첨 알았습니다
늘 예쁘게 포장해서 말하는걸 잘하는줄 착각했어요
고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ㅠ
아멘.목사님 40일작정 회개기도를 하고 있습니다.내가 정결케되고 죄에서 돌이키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오늘의 말씀을 다짐하고 입술로 마음으로 죄 짓지않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원합니다.함께 기도해주세요.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하나님 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말씀에 충성하는 목사님 의 설교를 들을때 저의 영이 깨어남을 느낍니다.
요즘은 아가서 와 목사님 책을 다시읽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 입술에 파수꾼 을 세워 주세요 ㅜ
서기관 과 바리새인 보다 못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리스 도의 성도가 되게해 주세요.
목사님 오늘 예쁘세요 사랑합니다 ❤️❤️
하나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삶이 변하게 도와주옵소서. 아멘
제시카 윤 목사님
눈물로외치신말씀 감사합니다 저도회개합니다입을다스리고마음을다스리기를원합니다주님의사랑을믿고의지합니다날이갈수록더욱의지합니다목사님의방언기도는너무아름답습니다부러워요 사랑해요 💜 😘 💕
목사님 기도 해주세요 변비가 심해서 탈장 으로 수술했어요 속히 회복 되길 바랍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출석합니다.
처음들어봤어요
이리저리~헤매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하나님 음성을 어떻게듣나 집중하던차에 귀가쫑긋함니다 새벽기도끝나고도 맨마지막 끝까지 있다 나옴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집회 때 뿌린 말씀의 씨앗이
내 마음의 밭에 잘 자라게 하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아멘 아멘 🙏
저의 거짓된 혀를 회개합니다
자기합리화에 너무나 능숙한 혀를 가졌습니다!
저의 입에 성령에 재갈을 물려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제가 경험한것이 영적체험인지 모르겠어요~ 비오는날 늦은밤 길을 걷는데 하늘에서 작은 구멍이 열리면서 빛이 보였어요~ 그리고 마귀의 속상임도 들었구요~ 살면서 큰 이유없이 따돌림도 당했고 이런저런 세상에 기가 죽어서 눈치 보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 믿음의 끈을 놓치않고 사는데 자신감도 없고 늘 죄인 같아서 감히 십자가를 제대로 똑바로 볼수도 없고 삶이 늘 벅차네요... 고단하고 악으로 부터 멀어지고 싶은데 자꾸 넘어지는 죄인이네요... 무식하고 무지해서 모르겠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영적으로 아팠었는데 그 사실을 잊고 살라고 주위에서 그러네요....
참 어려운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예수님!~ 전 죄인이기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지옥불에 떨어질까봐 무서워요...도와주세요~ 예수님
제시카 윤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주님의 뜻을 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영은 영으로 알 수 있고
진짜는 찐짜를 압니다.
Hallelujah~!!!
다시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 몇일 마음이 뒤엄밭이였는데 혀를 마음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금 결단하고 나아갑니다. 나의 말에 보태지도 빼지도 빨고 있는 그대로만 말하고 듣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목사님 영육에 강건하시고 앞으로도 영의 학교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떡을 떼어 주십시요.사랑합니다.❤❤❤
매주 목사님의 간증듣다가 울고 말씀듣다가 울고
아픈날은 목사님의 치유기도 듣고 자고 회복하고
어떤날은 하나님 사랑에 감동되어 벅찬 마음 가득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정신 못차리고 저의 마음과 입술을 지키지 못한 제 모습이 한심해서 오늘은 말씀듣는 내내 울었어요
주님 너무너무나 죄송합니다..ㅠㅠ
주님께 기도 올리기조차도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억울해도 참고 악하고 더러운 마음으로
하지말아야할 말을 내뱉지 않도록
꼭 도와주세요 주님
제 영을 깨워주시고
늘 주님을 잊지않고 살게해주세요
힘든 상황일지라도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주세요
나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해 주세요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공부 할 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소중한 보물같은 제시카윤 티비와 3권의 영서✨
제시카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나의말에거짓 아첨을 제거하도록하겠습니다
맞아요 상대방에게 잘보이기위해
거짓을 많이보태었습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의 삶
사모하고 또 사모하는자로 삶의 변화가 있길 소망합니다
제 평생 들은 설교 중 아마도 가장 잊지 못할,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하며 주의 얼굴을 구하며, 머리로 생각만 하던 게으른 자리에서 일어나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삶의 예배로 아버지께 저를 드리겠습니다~🙇♀️
입술의 혀가 얼마나 예민한것인지 다시금 알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정직하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아 멘
제시카목사님 반갑습니다~
생명샘 넘치는 주님의 말씀을 오늘도 귀하게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제시카. 토니 목사님
샬롬!
목사님 오늘도
귀한 영의 양식 감사합니다
육의 귀로 듣기에는
가시같고 모래 같은
말씀일지라도
영의 양식으로 보면
진수 성찬인것을 믿습니다
할레루야
주님 제시카 목사님
사역위에 폭포수 같은
기름부으심과
성령충만함이
넘치시길 이 밤도
간절히 도고 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늘양식 잘 받아 먹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말씀 들으며 축사가 되고
회개가 나왔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 앞에서
살아가게 정직한 입을 주소서
나의 입의 파숫꾼을 세우소서!!
목사님 눈물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설교말씀듣고 깨달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를돌아보고
영혼을 살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어두워진 영계에 시원한 얼름냉수같은 말씀입니다
제시카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입술과 마음과 영이 변화받길 기도합니다
주님 보시기 합당한자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혀와 말의 습관을 고치고 삶이 바뀌며 예수님의 신부의 영성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
아멘.
주님, 제가 세치혀로 너무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너무 많은 죄를 지었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였어요. 이 주홍같은 죄를 주님앞에 자백하오니 저를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여주 옵소서. 보혈로 깨끗게 씻어주시사 생명을 살리는 혀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못 들어서 그렇지 가능만 하다면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삶을 너무도 갈망합니다. 비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소망하는 사람들도 많을 줄로 믿습니다.
모든 욕망을 내려 놓고 비워지고 성령님으로만 채워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제 평생의 목표였고, 앞으로도 최우선의 목표일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고 하면서 수많은 말로 비판하고 정죄하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입에 파숫군을 세워 주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하게 하소서~!
기다렸어요 목사님~~
오늘도 하늘의 비밀을 깨닫게하실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 시간을 사모하며 기다렸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잠자는
영이 깨어나고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 예수님 오늘도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 오늘밤 저에게로 음성통답을 해주세요
매주 금요일! 설레는 마음 으로 영의 학교에 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 하겠읍니다.
늦었지만 좋은말씀 듣고갑니다.더욱더 오늘새벽에 귀한응답 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사탄이틈못하게하시고 귀한열매맺는자로 다시한번 울부부를 써주시옵소서.입술에 열매가 귀한보배의 입술이되어지고 하나님이하신일에 원망하지않고 연단이있었기에 더욱더 하늘소망을갖게하신것감사합니다.귀한뜻이루게하소서.아멘감사😂
주님의신부로 낙점되기를 원합니다.도와주소서
입술에 파주꾼을 세우라.
마음깊이 다시 새겨봅니다.
오래전에 주셨던 말씀인데ᆢ
삶에서 실천하며 살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할 렐루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회개합니다. 말씀보지않고 꼬박꼬박 밥먹은것....
겸손히 주님과 동행 하기원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제시카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도 영의 학교에 출석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의학교 출석합니다
내영이 쪼개지고 깨어져 일어나게 하소서
목사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P
W
아멘 아멘 ~
주님 !
말 . 마음 . 영을 잘 다스리며 주님뜻대로 좁은길 걸으며 정직하며 진실되게 내것 다 빼내시고 빈그릇 , 새그릇되어 주님것으로 가득 채우셔서 주님께서 날위해 흘려주신 그 귀하신 보혈‥‥
날마다 생각하며 주님숨결 누리며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목사님 !
오늘도 귀하신 주님의 음성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
눈물 흘리시며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뵈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끼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귀한시간 이었습니다 .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목사님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영의학교에 출석하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주문해서 읽고 있어요.
회개하며 울고 읽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 안에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를 너무나 원하여
목사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할 렐 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게 하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의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소서
나의 마음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나의 영이 주님만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제시카 목사님 늘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아이들 구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제시카 목사님 알게하시고
주님 더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이 간절히 듣기원합니다 사랑할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주사 거짓을 제하고
정직하게 하옵소서~
✨️✨️✨️✨️✨️✨️✨️✨️✨️✨️✨️
삶으로 신앙을 증명케하소서
주여! 인생 후반전까지 나의 입술로
마음으로 지은 악취나는 시꺼먼 죄악들을
뜨거운 눈물의 회개기도로
눈물의 찬송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씻어 내리고 싶습니다만....
말라버린 이 눈물 어찌하오리까, 주님여!
간곡히 간절히 이 염소에게도 눈물을
주시옵소서... 오랜시간 동안
매일같이 간구하는 눈물 한방울 입니다... 아~
거짓말 하지않기
과장하지 않기
아첨의 말 하지않기...
지키며 살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제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시옵소서 . 목사님! 맗씀감사합니다 입을지키며 살라하셨으니 최선을다하여 살아보겠씁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
영의 말씀의 시간에 바싹 깨어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그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 윤목사님~~!!
감사 찬양드립니다 🎶🙏
아멘!아멘!
귀한말씀 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ㅜ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의 혀와 마음과 영을 다스려주시옵소서!
귀하신 제시카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귀한 목사님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사랑합니다. ㅠㅠ....너무너무 부족해서 숨고싶지만 저도 주님의 양으로 좁은길을 가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을 먹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말씀으로 받습니다ㅜㅜ
나의 대한 주님의 사랑을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길 간절 사모합니다
귀하신주님말씀두려운마음받았습니다실천하고노력하며살아가길원합니다주님도우소서.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혀를 다스리지 못하고
과장된 말 , 거짓의 말, 아첨하는 말을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또한 마음을 다스리고 영을 다스리는 단계까지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절대로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말씀이 제 심령 안에 깊이 새겨지도록
매일 매순간 묵상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
목사님 빈갑습니다.
오늘도 귀한주님의 말씀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눈물과 호소의ㅡ목소리에 진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주님! 이 죽어가는 우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목사님 아들이 세상에 속아 마귀의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무릎 꿇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전자 담배를 몰래 피웁니다. 왜 담배를 피우냐고 하면 안 피운다고 딱 잡아땝니다. 거짓말의 죄까지 짓습니다. 그 죄짐에 눌려 기도가 깊어 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시카목사님과 토니 목사님 미쉘 영의학교 학생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정말 김사합니다. 주위에 목사님 책을 선물합니다. 🎉
할렐루야.오늘도 주옥같고 예수님의보혈같은 귀한말씀이 너무나도감사합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주님의 그 세심한사랑과 철저한구원의 은총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회개합니다.목사님 건강하시고 다음주에 또 뵈어요♡♡
귀한 말씀 선포 감사합니다. 제 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소서 ㅜ
목사님,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무릎이 꿇어지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매일 짧은 시간일지라도 예수님의 보혈의 귀중함을 감사하고 묵상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기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목사님 !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혀를 다스리라 ! 마음을 다스리라! 영을 다스리라!. 심히 부패한것이 마음이다. 좁은길을 구하나 찾은자는 적다
진정 좁은길을. 가는자 핍박이 함께 올것이다
자기의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 모든것을 버리고 오직 여호와를 바라보고. 가는것이 좁은길이다!
책을 읽는중입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는 말씀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아멘
주님 오늘도 하늘문을 열어 제심령이 치유받게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
주님 목사님을 통하여 귀한 말씀을 듣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며 제갈 먹여 주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그래도 감사합니다
날마다 아버지를 더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결한 그릇으로 기적이 상식처럼 담아 사용되며 살기를 원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 기다렸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말씀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제시카 목사님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의말씀을 주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이죄인 이죄인 완쾌기도 부탁드립니다.
귀한 말씀으로 또 깨우쳐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내혀를 다스려 주옵소서.
얼마전 남편이 갑자기 스트로크로 의식이없어 911 부르고, 응급실로, 중환자실로 입원햇을때 기도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오게 하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