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셔서 결혼한 남편이 입에서 저주와 욕설이 끊이지 않고 밤마다 같은 영화 보고 또 보면서도 영적인 생활에는 관심없고 술 마시고 심지어 게임장에서 돈과 시간을 보내는걸 보며 속을 몇년 동안 끓였는데 얼마 전에 주님께서 남편을 떠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순종하니 확증을 구한대로 모든 가전제품과 가구까지 다 달려있는, 혼자 살기에 완벽한 조건을 가진 집을 딱 때 맞춰 주셨어요. 떠날 때 남편에게 일절 말하지 않고 이사 나왔어요. 그 후 남편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날마다 울면서 문자 하루에 백통씩 보내며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신이 미쳤었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정말로 좋은 남편이 되겠다며 사정하고 있어요. 그뿐 아니라 날마다 절박하게 하나님께 매달리고 울면서 기도 하고 내가 성경 읽으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날마다 성경 읽고 있어요. 그렇게 울면서 하나님께 매달리니 하나님께서 열린 환상도 보여주셔서 남편이 정말로 영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자식에게 매를 아끼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성경은 적혀있지요. 육신적으로 나이 먹어도 징계가 필요한 어린아이가 있고 그런건 하나님이 다루시게 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도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과감하게 절벽에서 뛰어냐리는 기분으로 순종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평안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남편 구원과 성령세례를 받도록 날마다 간절하게 기도 하고 있어요. 남편과 싸우지를 않하니 그렇게 남편을 위한 기도가 잘됩니다. 미워하고 괴로은 마음이 없으니까요. 언젠가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돌아 가시라고 하면 또 순종 해야겠지요.
그렇군요. 저도 남편이 학벌을 속이고 결혼했으면서 미안한 마음도 없이 지 잘났다고 하녀처럼 떠받들어주기 바라면서 사는것도 모자라 입만 열면 거짓말, 오기는 얼마나 부리는지 아이들이 넘 상처받아 하나님께서 20년을 울며 통곡하며 기도했더니 이젠 떠나라고 하시네요. 처자식 떠나고 나면 죄 깨닫고 회개하며 살겠죠. 님의 글을 읽고 남편을 떠나라고 하는게 하나님의 뜻임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어요. 믿는 사람이 안 믿는 남편 떠난다는게 정당한건가 신경이 많이 쓰였거든요. 무쪼록 행복하세요. 저는 남편과 헤어지고 나면 다시는얼굴 보고 싶지않네요.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38-48 KRV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막10: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막10:11)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눅16:18)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마19:6)
정신이 번쩍드네요. 며칠동안 가족의 행동을 통해 마귀가 날 갖고 논다고 확인이 들어 대적기도하면서 어제 좀 맞붙었는데 착하게 굴고 네~네 하다가 마귀의 소굴이 될 뻔 했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 기도 끝나고 주님앞에 무릎 꿇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산산히 무너진 심정 그대로 나아갔는데 전도사님을 통해 이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 영적인 싸움 끝까지 이기겠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온라인 설교가 많아지면서 ... 👉분별해서 듣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설교의 홍수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말씀은? 이 말씀이 영ㆍ분ㆍ별 은사였습니다. (고전 2 : 13)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고전 12: 1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 :12) 💘예수님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 이라 (벧전1:9) 이렇게 이 말씀으로 영ㆍ분ㆍ별 합니다. ㆍ ㆍ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라디아서 1: 12) ㆍ ㆍ 주님께 영광//
말씀을 전하면 비웃고 조롱합니다. 그게 인격의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좀 인격적인 사람은 복음을 전할 수 있지만 배움이 짧고 인격이 바닥인 사람은 불가능합니다. 저도 27년을 참고 살았지만 나이가 60이 넘어가니까 비인격인적인 행동을 더해서 아이들이 넘 상처 받아서 이젠 별거를 준비하고 있어요. 아이들 전도가 더 중요해서요.
@@김하영-u1x 믿지않는자와 멍애를 함께하지 말라는 성경구절이 있는데 믿지않는자와 생각을 함께하고 나눈다는것은 물과 기름이 섞인것과 같습니다 결혼을 하신 상태라면 더욱 함께할것이 많으니 더더욱 힘드실테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아직 알수없으니 굉장히 많은 기도가 필요해보입니다 믿지않는자들중에 목사나 전도자가 된 분들도 종종 봅니다 그러니 사람의 마음으로는 다 포기하고싶지만 하나님이 그 분을 어찌 바라보실지한번 더 구해보심이 어떨지요 회개기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기도, 회개기도, 영원구원을 위한 기도 ,하나님 더욱 사모하는 기도, 교회 목사님과 교회 성도들, 가족들 기도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많은 경험을 해본결과 영적전쟁이 있습니다 안믿는자들은 사탄이 믿지 못하게 강하게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마음을 열지 못하게 합니다 그 분은 더욱 강력한것같습니다 이름이나 사진을 놓고 기도하시며 악한것은 모두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해보세요 어떤 신접한자에게 전도사님이 10년을 매일 찾아가 성경구절을 읽어주고 하루도 빠짐없이 갔더니 10년만에 전도되었습니다 그 만큼 영혼구원하는일이 힘든일인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이며 축복이 있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어떤결정을 내리시기전에 기도를 간곡히 해보시고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지 구해보세요 하나님이 하신 결정은 실수가 없고 완벽하십니다
직장에서 나이가 30살.차이나는 내딸같은 사람에게 정말 이유없이 무시를 당하고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사랑으로 품고 이해하고 섬겼지만 마음을 열지않더라구요..그냥 제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이유을 이제라도 깨닫게돠어 감사합니다. 내안에 있는 하나님을 미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결국 3개월만에 제가 먼저 그만두게 되었는데 뱀처럼 지혜롭지 못했고 예수님의 권세로 말씀으로 승리하지.못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나서 마귀를 대적하면 백전백승입니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말씀에 100프로 순종(복종)을 못하고 있는겁니다. 그걸 찾아내서 복종하는 삶으로 다시 시작하면 승기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복종하며 성령님이 때려잡으시더라구요. 물론, 때린다는 뜻은 아닙니다요. 말씀을 대충 읽지말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진지하게 잘 읽어봐야 눈이 열리고 깨닫습니다. 사실 성경말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모든 것에 승리하는지 다 알려주셨습니다.
이 설교는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육적인 사람과 싸우라는것이 아니라 그 상대의 영적배경과 싸우라는갓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마귀 인도 받는 사람 많고 불신자와 다를바 없어요. 그 영적배경은 공중권세 잡은자를 따르는 영이지요. 하나님의 방법인 그리스도는 내가 믿지 않을때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로 오셨고 나의 하나님 떠난 원죄, 지옥배경에서 나를 구원하셨고 사단을 이기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셔서 승리 하게 하셨습을 믿고 나는 12년전에 복음을 받았어요. 내가 믿으려 한다고 믿어진것이 아니라 믿음을 값없이 선물로 받았음에 매순간 마다 감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어어 이 설교 위험합니다. 이설교를 듣고나면 비록 날힘들게하는 상대가 있어도 말씀과 기도로 평안했던 마음에 다시 미움과 싸움의 영이 싹트게됩니다. 내가 싸워서 이기겠다고요?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성경에 악한자를 대적치말라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남을 비난할만하지만 비난하지말라고하셨고 미워할만하지만 미워하지말라고하셨어요. 나를 사랑하는자만 사랑하면 악한자도 이렇게 한다고하셨고 나를 미워하고 핍박하는자를 사랑해야 진짜 나를 믿는자라고 하셨어요. 누군가 나를 미워하고 핍박하나요? 그사람 이름불러가며 하나님께 강력하고 목숨건 기도를 하세요. 하나님께서 그 기도 안들어주실거 같으세요? 싸움은 내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싸워주십니다. 마귀는 내가 같이 성내고 분내는 것을 유도합니다. 같이 싸우고 화내는 것을 너무너무 바랍니다. 그럴때 신이나서 어쩔줄모릅니다. 절대 넘어가지마세요. 하나님께 기도로 지혜를 구하세요. 그럼에도 그를 사랑할수있는 긍휼을 주시라고 부르짖으세요! 그사람이 변하고 안변하고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가 택함받은 백성이면 결국 변할것이고 버림받은 자라면 절대변한수가없습니다. 그런자와 내가 평생 함께해야하는 운명이라면 과연 어떻게해야 내마음에 진정한 평안 있을까요? 매일 대적해서 싸워이기려하는걸까요? 절대 그렇게해서는 마음의 평안이 있을수없습니다.
설교 다시 잘 들어보세요. 난 남편과 너무 다른 영적 가치관땜에 엄청 싸우고 힘들어 했는데 하나님이 때가 되어 남편을 떠나라고 하셔서 떠났더니 이제야 남편이 날마다 기도하고 울면서 성경 보고 있고 그제야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열린 환상도 주시네요. 이븐 말씀은 혈기로 싸우란게 아닙니다
이 설교는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육적인 사람과 싸우라는것이 아니라 그 상대의 영적배경과 싸우라는갓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마귀 인도 받는 사람 많고 불신자와 다를바 없어요. 그 영적배경은 공중권세 잡은자를 따르는 영이지요. 하나님의 방법인 그리스도는 내가 믿지 않을때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로 오셨고 나의 하나님 떠난 원죄, 지옥배경에서 나를 구원하셨고 사단을 이기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셔서 승리 하게 하셨습을 믿고 나는 12년전에 복음을 받았어요. 내가 믿으려 한다고 믿어진것이 아니라 믿음을 값없이 선물로 받았음에 매순간 마다 감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가족이지만 남편,자식,시어머니라도 그속의 영을 분별 해야 합니다!!! "지혜와 분별"이 필요하죠 뱀처럼 지혜롭고 비들기 같이 순결해야 하고요 저는 방언기도와 말씀을 늘 묵상하고 살았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많이 보아야 성령께서 말씀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을 주십니다 저희 시댁이 전주이씨 인데 조선왕조 500년 권력 권모술수 "거짓의 영" 때문에 지금까지 고통 받고 있고 대적기도로 선포기도로 늘 깨어기도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사역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들을 고치고 복음을 증거하셨죠 마가복음 9장17~29절 보시면 귀신들린 아이를 예수님이 꾸짖어 쫒으셨듯이 지금 현실에도 예수를 믿어도 말씀대로 살지 않코 성령 인도 받지 않으면 귀신들림의 현상이 생깁니다 신앙서적도 참고가 많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은사적인 부분이여서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목회자의 설교도 많이 듣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중 가장 훌륭한 분은 성령님이시죠 가정교사 이십니다 성령님일 개개인 1:1양육을 해주시니까요 ~~^^ 예를 들자면 알콜,니코틴,잘못된 습관 미움,시기,질투를 용납하면 그더러운 성품이 내안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주인행세를 하게 되는거죠 처음 그런 낌새가 들때 바로 내쫓아야 합니다 "생각"을 통해서 들어 오는데 바로 예수이름으로 내쫒아야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하고 예수이름으로 내쫓아야 된다는것을 깨닫기 까지도 엄청난 기도의 분량과 신앙의 연단과정 그리고 구원의 확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 하기 전까지는 늘 사단이 하는말에 동의 하면서 속고 또 속고 살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깨닫고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되니 "예수님의 권세와 힘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사단이 부정적인 생각을 주어도 영,분별의 은사를 통해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성령께서 지혜로 주십니다 영적으로 예민하지 못하고 경건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내속에 더러운 귀신이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귀신들린 아이를 내쫓으시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을때 말씀하셨죠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다고 신혼때부터 시어머니가 이중성격을 보이셔서 남편과의 사이에서 이간질로 갈등을 겪었습니다 권사님이 셨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셨고 자신의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을 말씀과 기도로 극복하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잘보이는것에 유독 집착 하시다보니 삶이 거짓말을 많이 하셨어요 ㅠㅠ 세월이 지나도 성품은 변화되지 않코 거짓의 영이 주인 행세를 하며 상대방은 거짓말인줄 아는데 본인만 당신이 하는말을 다른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셔요 ㅠㅠ 입만 열면 거짓말 을 하셔서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명절전 한달정도 기도로 준비하고 그날도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날은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어서 성령께서 갈6장7절 말씀으로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해주시기에 잠시 어머님께 양해를 드리고 두손으로 어머님의 귀를 막고 방언으로 크게 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깜짝 놀라면서 덜덜 떨더라구요 그일있고 나서 제가 그날 예배인도를 하게 되었고 시어머니에게 많은 변화가 찿아왔어요 저와 상의없이 시어머니에게 1억을 빌려와서 사업을 하고 어머님이 이자를 100만원씩 챙기셨어요 정말 너무 속상했지만 참았어요 그일 이후로 당신의 잘못을 인정 하시고 돌아가시기전에 사과 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저에겐 너무 엄청난 체험이였어요 그런데 남편과 아들에게도 그 거짓의 영이 강해서 지금도 계속 기도 하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를 통해 늘 깨어 기도하며 정직하게 살고 말씀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땅을 밟고 사는 날동안에는 나자신도 죄의 유혹 가운데 연약하기에 저는 이분의 설교를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서 장문으로 간증이 되었네요
저도 교인들과 가족들의 이유없는 미움,핍박으로 힘들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와 가족들은 원수를 사랑하고 그럴수록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참는 것이 답이 아니고 대적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적싸움입니다 남을 괴롭히는 것은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 형제의 배후에 있는 악한 영을 대적하십시요. 기도만 하면 안됩니다. 명령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의 종류는 간구의 기도와 명령의 기도가 있습니다. 악한 영이 그 형제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기에 그를 위해 중보 기도하되 악한 영을 쫓아내는 대적기도(명령기도)를 해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사역을 해야할 때는 꾸짖어서 뽑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형제에서 악한 영이 나가면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 새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주시니 그냥 들을 수 없을것 같아서 가입해서 적은 돈이지만 헌금같은 마음으로 채널에 가입했습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믿는자들이 세상에서 예수님영광가리지 않기 위해서 참고 섬기고 인내하며 곧 끝은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이 마음도 잘못된 것인가요?
혈과 육으로 대적하는건 사단의 계략입니다. 사랑으로 본이 되신 예수닝처럼 .오히려 사랑함으로써 죄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ᆢ고 가르쳐줍니다. 마치 소처럼 되받는것이 아니라. 내가 죽는것이지요 ᆢ죽어야 합니다, 이럴때 필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원수라도 사랑하라는 경기(훈련)을 성도를 위하여 하도록 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대적기도는 예수님께서 40일 기도후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친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강사님처럼 말씀을 선포하세요 예수님이 나타나심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떠나리라 더러운 마귀 귀신 떠나가라 음란 영 혈기영 가난영 .... 하나님께로부터 오지않은 영은 예수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 그리고 말씀대로 마음을 지키고 생각을 지키고 순종해야지요
@@이영숙-g9h1w 저도 영적으로 온전히 무장을하니 제게 성령의 전신갑주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족에게도 영적인 싸움을 해서 승리해야했다는 것을 오늘 영상 말씀을 들으니 용기를 더 내고 영적 선한싸움을 해야겠다는 각오가됩니다. 사랑하는 엄마도 죄의사슬에 벗어나 반드시 천국에 입성하시기 위해서라도 사탄은 제거해야겠습니다.어머니와 나의 사이를 막는 사탄의 계략에 맨탈이 무너지고 정신과 약을 먹기 일보 직전였지만 계속 말씀과 기도로 간구하니 참 평안이와 약을 끊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강드보라-q6c롬10장 ㅡ말씀이 가까이 네 입에 있으며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으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하셨으니 예수님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말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 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납니다 영접하는 사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습니다 자녀의 영안에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하나님께서 오십니다 의롭지 않은 사람이지만 자녀를 의롭다고 칭하십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으면 먹으면 죽지 않고 삽니다 ㅡ마귀의 밥이 안됨 주님은 자신을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녀가 생명의 빵을 먹으면 자라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가 열립니다
이얘길하세요 당신에게 믿음이 안생기는 이유가 당신 인성에 있다고 그분께 이리 따끔히 할말들을 다 하세요. 그리고 손절하세요. 그리고 당신은 제대로된 믿음을 쌓으시길 바랄게요. 교회다니고 목사 사모라고 남다른 존재 아닌 인간입니다. 미혹덩어리죠. 당신을 흔들기 위한 마귀요원이요. 그렇게 얘기하세요. 있던 믿음도 사라지겠다고 예수님의 임재를 기대한다고 똑바로 살라고. 모든이들도 느낄거거든요. 부디 바로잡아주세요. 그게 님의 사역일지도 모르겠네요.
결코 미련하지말라. 말이지 지혜로으라 분별하고 뱀의간교함. 그러나 그간교함이 아담하와를 죄의조상을 만들었다는것. 그래서 지혜를가지라 분별하라 그리고 비둘기 성령을 상징하기도 하는 비둘기의 성정을 가지라~ 이거 결코 쉬운말이아니다~ 저렇게되기끼ㅣ지 나를 바꿔야하고 훈련하는동안의 긴시간ㅇㅣ 필요하다 말씀에 심령깊숙히. 살아운동력있는 역사하시는 하나님의영이 온전히 나를 사로잡아. 나와 그것이 하나가 되야한다 그지혜를 가지라 그리고 뱀처럼
오른빰 때리면 왼빰 돌려 대라고 하신 말씀 구절의 의미는 우리가 그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마음에 생각만 품어도 간음이고 살인이라고 하신 말씀이 같이 나옵니다. 우리의 죄된 상태로는 용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싸우라는 말씀드린 것이고, 영적으로 싸워서 힘이 생기면 두려워서 종노릇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대적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요.
오른뺨 맞고 왼뺨은. 사탄을 허용하란게 아니라 감정적인 상황을 그 사람에게 양보하란 말입니다. 악에게 가만히 뚜들겨 맞으란게 아니라 감정적으론 그사람이 나에게 손해를 끼쳐도 내어주돼(우리는 하늘상급이 쌓이니) 진리로만 상대하란 것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때 주위에서 몰아갈때 입다물고계셨습니까? 아니죠. 진리를 다 설파하고 바리새인들이 찾아와 시시비비걸때도 다 진리로 선하게 응했습니다. 마지막 십자가 바로전에 빌라도앞에서 침묵하신건 해야하는 말씀을 다 하셨기때문에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신거구요. 하나님이 모든걸 다 하시지만 성경보면 아시겠지만 특수한경우빼고 사람을통해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가족은 혈육 입니다. 제일 가까운 사이이지만 죄의 의미와 말씀의 진리를 알고 모르는 차이일수 있으며 부모형제 사이지만 다 함께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나뉠 수도 있습니다. 혈육이지만 영적 존재와 육적 존재로 분리 될 수 있습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구분 못하면 절대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인식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육이 아닌 영이시며 사람은 영을 가졌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외모 만 보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못 알아 봤지만 귀신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알아봤습니다. (삼상17:7)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영)을 보느니라. 영도 거룩한 영과 악한 영(마귀, 귀신)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해야할 존재이고 믿을존재는 아니라 하시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면 됩니다. 예수님처럼 섬기고 기도하면 점차 내가 빛과 소금이 되어 변화되고 가족도 변화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원수도 화목하게 하십니다. 보혈을 뿌리세요. 성령의 불을 믿음으로 던지세요. 마귀가 그 권세를 두려워합니다. 믿음으로 선포해보세요.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저자, 살려달라는 기도는 안 했어요 [롬팔이팔 EP.93 - 천정은 자매]](http://i.ytimg.com/vi/KbfOVLAPrGE/mqdefault.jpg)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셔서 결혼한 남편이 입에서 저주와 욕설이 끊이지 않고 밤마다 같은 영화 보고 또 보면서도 영적인 생활에는 관심없고 술 마시고 심지어 게임장에서 돈과 시간을 보내는걸 보며 속을 몇년 동안 끓였는데 얼마 전에 주님께서 남편을 떠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순종하니 확증을 구한대로 모든 가전제품과 가구까지 다 달려있는, 혼자 살기에 완벽한 조건을 가진 집을 딱 때 맞춰 주셨어요. 떠날 때 남편에게 일절 말하지 않고 이사 나왔어요.
그 후 남편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날마다 울면서 문자 하루에 백통씩 보내며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신이 미쳤었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정말로 좋은 남편이 되겠다며 사정하고 있어요.
그뿐 아니라 날마다 절박하게 하나님께 매달리고 울면서 기도 하고 내가 성경 읽으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날마다 성경 읽고 있어요. 그렇게 울면서 하나님께 매달리니 하나님께서 열린 환상도 보여주셔서 남편이 정말로 영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자식에게 매를 아끼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성경은 적혀있지요. 육신적으로 나이 먹어도 징계가 필요한 어린아이가 있고 그런건 하나님이 다루시게 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도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과감하게 절벽에서 뛰어냐리는 기분으로 순종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평안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남편 구원과 성령세례를 받도록 날마다 간절하게 기도 하고 있어요. 남편과 싸우지를 않하니 그렇게 남편을 위한 기도가 잘됩니다. 미워하고 괴로은 마음이 없으니까요. 언젠가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돌아 가시라고 하면 또 순종 해야겠지요.
그렇군요.
저도 남편이 학벌을 속이고 결혼했으면서 미안한 마음도 없이 지 잘났다고 하녀처럼 떠받들어주기 바라면서 사는것도 모자라 입만 열면 거짓말, 오기는 얼마나 부리는지 아이들이 넘 상처받아 하나님께서 20년을 울며 통곡하며 기도했더니 이젠 떠나라고 하시네요.
처자식 떠나고 나면 죄 깨닫고 회개하며 살겠죠.
님의 글을 읽고 남편을 떠나라고 하는게 하나님의 뜻임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어요.
믿는 사람이 안 믿는 남편 떠난다는게 정당한건가 신경이 많이 쓰였거든요.
무쪼록 행복하세요.
저는 남편과 헤어지고 나면 다시는얼굴 보고 싶지않네요.
너무감동적인입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38-48 KRV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막10: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막10:11)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눅16:18)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마19:6)
돌아가셔서 십자가지며 분방하지말고 기도하시며 한ㄱㆍ되세요~ 항상기뻐하라 감사하라 하셨지요 어떤 환경속에서도 하셔야 되요 하나님은 하나되기위하세요 얼른 가정으로 돌아가세요 하나님 뜻이예요 고생 많으셨어요 내죄가 더클수도 있잖아요
맞는말씀
사탄은 대적해야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정신이 번쩍드네요. 며칠동안 가족의 행동을 통해 마귀가 날 갖고 논다고 확인이 들어 대적기도하면서 어제 좀 맞붙었는데 착하게 굴고 네~네 하다가 마귀의 소굴이 될 뻔 했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 기도 끝나고 주님앞에 무릎 꿇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산산히 무너진 심정 그대로 나아갔는데 전도사님을 통해 이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 영적인 싸움 끝까지 이기겠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같이 맞대응하여 싸워봤자. 이기는게 지는 것이고 지는게 하나님께서 싸우시도록 맡겨드리는게 이기는 길로서 침묵중에 맡기며 기도하는 길만이 패배하지 않는 길입니다.
말싸움에서 이겨봤자 당시는 시원하지만 성령의 힘은 약해져 더 손해봅니다.
항상 헷갈리고... 답답했었는데.. 뭔지 알겠습니다.. 분별력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설교가 많아지면서 ...
👉분별해서 듣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설교의 홍수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말씀은?
이 말씀이 영ㆍ분ㆍ별 은사였습니다.
(고전 2 : 13)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고전 12: 1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 :12)
💘예수님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 이라
(벧전1:9)
이렇게
이 말씀으로 영ㆍ분ㆍ별 합니다.
ㆍ
ㆍ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라디아서 1: 12)
ㆍ
ㆍ
주님께 영광//
잘듣고있습니다 ,더러운,사탄,마귀,결박받고떠나가라
지혜와 분별이 없어서 항상 답답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상쾌해 지네요
시어머니의 미움속에서 견디고살다가 공황장애가 생겨서 현재 단절해버린상황입니다..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싸우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힘주실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악한 원수마귀의 속임에 속지 마시고, 시어머니의 배후를 조종하는 악한 영을 예수이름으로 대적하십시오(약4:7) 분열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 내세요~
와 👍 👍 👍 👍
오늘 처음 뵙습니다
말씀과 삶을 정확하게 지적해주십니다
멋집니다
마귀새끼를43년동안 받아줬더니 내인생 시궁창에쳐박혔네 마귀는지켜주는게아니라 정면으로 대적해서 싸워야한다 피흘리고 죽이기까지...
사람과 싸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해결해주실것입니다 그 사람을 마귀로 바라보고 싸우는것은 안믿는자들도 충분히 하는 방법이며 말씀을 전해서 진리가운데 살면 상대방 속에 마귀가 굴복하는것인데 내가 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그런일을 만들어주십니다
말씀을 전하면 비웃고 조롱합니다.
그게 인격의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좀 인격적인 사람은 복음을 전할 수 있지만 배움이 짧고 인격이 바닥인 사람은 불가능합니다.
저도 27년을 참고 살았지만 나이가 60이 넘어가니까 비인격인적인 행동을 더해서 아이들이 넘 상처 받아서 이젠 별거를 준비하고 있어요. 아이들 전도가 더 중요해서요.
@@김하영-u1x 믿지않는자와 멍애를 함께하지 말라는 성경구절이 있는데 믿지않는자와 생각을 함께하고 나눈다는것은 물과 기름이 섞인것과 같습니다 결혼을 하신 상태라면 더욱 함께할것이 많으니 더더욱 힘드실테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아직 알수없으니 굉장히 많은 기도가 필요해보입니다 믿지않는자들중에 목사나 전도자가 된 분들도 종종 봅니다 그러니 사람의 마음으로는 다 포기하고싶지만 하나님이 그 분을 어찌 바라보실지한번 더 구해보심이 어떨지요
회개기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기도, 회개기도, 영원구원을 위한 기도 ,하나님 더욱 사모하는 기도, 교회 목사님과 교회 성도들, 가족들 기도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많은 경험을 해본결과 영적전쟁이 있습니다
안믿는자들은 사탄이 믿지 못하게 강하게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마음을 열지 못하게 합니다
그 분은 더욱 강력한것같습니다 이름이나 사진을 놓고 기도하시며 악한것은 모두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해보세요
어떤 신접한자에게 전도사님이 10년을 매일 찾아가 성경구절을 읽어주고 하루도 빠짐없이 갔더니 10년만에 전도되었습니다
그 만큼 영혼구원하는일이 힘든일인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이며 축복이 있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어떤결정을 내리시기전에 기도를 간곡히 해보시고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지 구해보세요 하나님이 하신 결정은 실수가 없고 완벽하십니다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내평생을 참다가 인생 다갔네요. 😊😊😊😊😊😊😊😊
요즘 제가 힘들어 했던 내용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이 인도해주셨을줄믿습니다
이런거 다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항상 내 탓으로만 돌리고 살았더니
더 힘들게 해서
괴로웠어요
진짜 공감합니다..극공감합니다😢
가식없이 이렇게 진솔한 설교 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승리하시고우리에게도 권세주심 믿고기도합니다 말씀깨닫게하심 감사드려요
아멘
섬겨라 사랑하라
해도 안될때가 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내 잘못이 아닌 마귀에게 내어준 그 사람때문인걸 가르쳐주지 않아요
사랑하라고만하니 내 안에 사랑이 너무 없음을 자책하기만 했었습니다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맞아요. 사랑도 사람에게 해야 될일임을.
아멘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상담하고싶은데요
어떻게해야하는지요
직장에서 나이가 30살.차이나는 내딸같은 사람에게 정말 이유없이 무시를 당하고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사랑으로 품고 이해하고 섬겼지만 마음을 열지않더라구요..그냥 제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이유을 이제라도 깨닫게돠어 감사합니다. 내안에 있는 하나님을 미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결국 3개월만에 제가 먼저 그만두게 되었는데 뱀처럼 지혜롭지 못했고 예수님의 권세로 말씀으로 승리하지.못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자책 마시고요 연단을 거치셨으니 단단해집시당
힘내세요~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직장에 악마가3명 있습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나서 마귀를 대적하면 백전백승입니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말씀에 100프로 순종(복종)을 못하고 있는겁니다. 그걸 찾아내서 복종하는 삶으로 다시 시작하면 승기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복종하며 성령님이 때려잡으시더라구요. 물론, 때린다는 뜻은 아닙니다요. 말씀을 대충 읽지말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진지하게 잘 읽어봐야 눈이 열리고 깨닫습니다. 사실 성경말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모든 것에 승리하는지 다 알려주셨습니다.
영적 싸움에 많은 도움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한번두번세벉져주면 그다음엔 짖밟힌다 적반하장입니다요 이제야 조금알것같군요 대적하던지 피하던지 그냥있으면 안되더군요 ...영적인싸움인데일단 화나고 억울하게 모함당하고 욕먹게 모든상황을 꾸며서 나만바보 나쁜놈되더군요 이제야알겠어요..그렇군요 언약붙잡고 원수대적!
귀신의 처소가. 사람안에. 있어서 그렇다고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로. 만들어야겠지요
믿음과 기도로 대적합시다
말에 강한 힘이 있으시네요.
하나님 평생고통당하고 공격받고 핍박받는 절 구원해주세요. 그들을 데려가주세요.그들을 물리쳐주세요. 저제발평안히홀로살게해주세요. 제발. 마음의소원을 들어주세요 🙏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잘 모르는
교회에서는 매일 율법적으로
섬기라고만 하는데
그것은 구약적인 율법에 불과하죠.
배후에 있는 사탄의 세력을 보고
대적하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힘주시고 피할길 주시며
대신 싸워주시는 우리 아버지
최고십니다
동감
저도 30년신앙생활로도 알지못하고 궁금해하던 뱀같이 지혜로우라는 말씀 깊은뜻이있네요
누구에게도 듣지못한 공감이되는 해석인것 같네요
뱀같이지혜롭게
말씀도있지만
성경말씀에 성령의인도하심받고
성령의지혜받아야되네요
주예수그리스도의 인도받아야돼요
생명이신 살아계신예수그리스도창 하나님과동행예요
뱀사탄의지혜생각받으면 적그리스도영 뱀의지혜곧뱀의생각이지배받아요
놋뱀보고 이스라엘백성이 다보고치유받았는데
이는 사탄의 능력 으로치유받은거예요
성경말씀은 하나님이빛과어둠을 창조하셔서
두왕국이 사탄왕국 과예수그리스도왕국이같이 기록되어있어요
즉거짓과진실이성경밀씀예요
주예수그리스도는 의 곧바르게예요
강단에서는 은혜롭고빛의말씀이선포돼야해요
성경말씀이 바르게해석되지 않으면
붉은뱀의능력자로그사람다사용해요
강단에서서복음전하는분은 어둠의말씀전달보다는
하나님의사랑으로어둠이빛에덮이는덕이되고거룩한말씀이선포돼야 살아계신
하나님의임재로
그장소가정다빛으로덮으세요
저도 제 패를 까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 상대는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고요ㅠㅠ
그게 영적인 전쟁인거군요.
나도 며칠전 기도하다
깨달은게 ,,주님이 십자가지시기전 베드로를통해 ,,너는나를 넘어지게하는자로다,,
하신게 생각나서 마음이 굳건하게되더라고요
완전 저의 얘기입니다.
내 하나님아버지는 내 아버지라 내가 학대당하는걸 마음 아파 하십니다.
그래서 안믿는 사람들도 적당히 해야지 믿는 사람 미워하고 계속 학대하면 재미없어요. 벌받아요.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때나 내가 볼때
그냥 냅두면 안되고
하나님께 직고 해서
나쁜습관 .해서는 안되는일들을 파헤져 고쳐줘야합니다 😅
바늘도둑이 소 🐄 도둑된다라는 말이있어요 😅😅
속이.시원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이제 생각해 보니
몆개월 전부터 저를 넘어 뜨릴려구 했었네요
복수 원수 심판 갚아주세오ㅡ 주님
이 설교는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육적인 사람과 싸우라는것이 아니라 그 상대의 영적배경과 싸우라는갓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마귀 인도 받는 사람 많고 불신자와 다를바 없어요. 그 영적배경은 공중권세 잡은자를 따르는 영이지요.
하나님의 방법인 그리스도는 내가 믿지 않을때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로 오셨고 나의 하나님 떠난 원죄, 지옥배경에서 나를 구원하셨고 사단을 이기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셔서 승리 하게 하셨습을 믿고 나는 12년전에 복음을 받았어요. 내가 믿으려 한다고 믿어진것이 아니라 믿음을 값없이 선물로 받았음에 매순간 마다 감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어어 이 설교 위험합니다. 이설교를 듣고나면 비록 날힘들게하는 상대가 있어도 말씀과 기도로 평안했던 마음에 다시 미움과 싸움의 영이 싹트게됩니다.
내가 싸워서 이기겠다고요?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성경에 악한자를 대적치말라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남을 비난할만하지만 비난하지말라고하셨고 미워할만하지만 미워하지말라고하셨어요. 나를 사랑하는자만 사랑하면 악한자도 이렇게 한다고하셨고 나를 미워하고 핍박하는자를 사랑해야 진짜 나를 믿는자라고 하셨어요.
누군가 나를 미워하고 핍박하나요?
그사람 이름불러가며 하나님께 강력하고 목숨건 기도를 하세요. 하나님께서 그 기도 안들어주실거 같으세요?
싸움은 내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싸워주십니다.
마귀는 내가 같이 성내고 분내는 것을 유도합니다. 같이 싸우고 화내는 것을 너무너무 바랍니다. 그럴때 신이나서 어쩔줄모릅니다. 절대 넘어가지마세요.
하나님께 기도로 지혜를 구하세요. 그럼에도 그를 사랑할수있는 긍휼을 주시라고 부르짖으세요! 그사람이 변하고 안변하고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가 택함받은 백성이면 결국 변할것이고 버림받은 자라면 절대변한수가없습니다. 그런자와 내가 평생 함께해야하는 운명이라면 과연 어떻게해야 내마음에 진정한 평안 있을까요? 매일 대적해서 싸워이기려하는걸까요? 절대 그렇게해서는 마음의 평안이 있을수없습니다.
설교 다시 잘 들어보세요. 난 남편과 너무 다른 영적 가치관땜에 엄청 싸우고 힘들어 했는데 하나님이 때가 되어 남편을 떠나라고 하셔서 떠났더니 이제야 남편이 날마다 기도하고 울면서 성경 보고 있고 그제야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열린 환상도 주시네요. 이븐 말씀은 혈기로 싸우란게 아닙니다
이 설교는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육적인 사람과 싸우라는것이 아니라 그 상대의 영적배경과 싸우라는갓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마귀 인도 받는 사람 많고 불신자와 다를바 없어요. 그 영적배경은 공중권세 잡은자를 따르는 영이지요.
하나님의 방법인 그리스도는 내가 믿지 않을때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로 오셨고 나의 하나님 떠난 원죄, 지옥배경에서 나를 구원하셨고 사단을 이기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셔서 승리 하게 하셨습을 믿고 나는 12년전에 복음을 받았어요. 내가 믿으려 한다고 믿어진것이 아니라 믿음을 값없이 선물로 받았음에 매순간 마다 감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가족이지만 남편,자식,시어머니라도 그속의 영을 분별 해야 합니다!!!
"지혜와 분별"이 필요하죠
뱀처럼 지혜롭고 비들기 같이 순결해야 하고요
저는 방언기도와 말씀을 늘 묵상하고 살았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많이 보아야 성령께서 말씀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을 주십니다
저희 시댁이 전주이씨 인데 조선왕조 500년 권력 권모술수 "거짓의 영" 때문에 지금까지 고통 받고 있고 대적기도로 선포기도로 늘 깨어기도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사역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들을 고치고 복음을 증거하셨죠
마가복음 9장17~29절 보시면 귀신들린 아이를 예수님이 꾸짖어 쫒으셨듯이 지금 현실에도 예수를 믿어도 말씀대로 살지 않코 성령 인도 받지 않으면 귀신들림의 현상이 생깁니다
신앙서적도 참고가 많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은사적인 부분이여서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목회자의 설교도 많이 듣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중 가장 훌륭한 분은 성령님이시죠
가정교사 이십니다 성령님일 개개인 1:1양육을 해주시니까요 ~~^^
예를 들자면 알콜,니코틴,잘못된 습관 미움,시기,질투를 용납하면 그더러운 성품이 내안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주인행세를 하게 되는거죠
처음 그런 낌새가 들때 바로 내쫓아야 합니다 "생각"을 통해서 들어 오는데 바로 예수이름으로 내쫒아야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하고 예수이름으로 내쫓아야 된다는것을 깨닫기 까지도 엄청난 기도의 분량과 신앙의 연단과정 그리고 구원의 확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 하기 전까지는 늘 사단이 하는말에 동의 하면서 속고 또 속고 살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깨닫고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되니 "예수님의 권세와 힘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사단이 부정적인 생각을 주어도 영,분별의 은사를 통해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성령께서 지혜로 주십니다
영적으로 예민하지 못하고 경건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내속에 더러운 귀신이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귀신들린 아이를 내쫓으시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을때 말씀하셨죠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다고
신혼때부터 시어머니가 이중성격을 보이셔서 남편과의 사이에서 이간질로 갈등을 겪었습니다
권사님이 셨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셨고 자신의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을 말씀과 기도로 극복하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잘보이는것에 유독 집착 하시다보니 삶이 거짓말을 많이 하셨어요 ㅠㅠ 세월이 지나도 성품은 변화되지 않코 거짓의 영이 주인 행세를 하며 상대방은 거짓말인줄 아는데 본인만 당신이 하는말을 다른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셔요 ㅠㅠ
입만 열면 거짓말 을 하셔서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명절전 한달정도 기도로 준비하고 그날도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날은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어서 성령께서 갈6장7절 말씀으로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해주시기에 잠시 어머님께 양해를 드리고 두손으로 어머님의 귀를 막고 방언으로 크게 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깜짝 놀라면서 덜덜 떨더라구요 그일있고 나서 제가 그날 예배인도를 하게 되었고 시어머니에게 많은 변화가 찿아왔어요
저와 상의없이 시어머니에게 1억을 빌려와서 사업을 하고 어머님이 이자를 100만원씩 챙기셨어요 정말 너무 속상했지만 참았어요
그일 이후로 당신의 잘못을 인정 하시고 돌아가시기전에 사과 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저에겐 너무 엄청난 체험이였어요
그런데 남편과 아들에게도 그 거짓의 영이 강해서 지금도 계속 기도 하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를 통해 늘 깨어 기도하며 정직하게 살고 말씀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땅을 밟고 사는 날동안에는 나자신도 죄의 유혹 가운데 연약하기에
저는 이분의 설교를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서 장문으로 간증이 되었네요
모르시는말씀 !!!! 당해보지않으셨다면,,,,,,,,세상엔 인간의탈을쓴 악마있습니다10명중4명이라고보시면됩니다 사랑 인내 이딴것 찾기전에 내영혼이 먼저죽습니다
@@mandu9650남편을 떠나라는 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내 바램인지는 어떤 근거로 판단하는걸까요? 대부분보면 말씀이 아닌 내 원함을 하나님 음성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런 설교 많이 필요해요
그리스도의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용당하고 학대당하면서 용서란 이름으로 평생 시달리며 살게 됩니다
그런 인격은 영혼구원도 힘듭니다
그 속에 마귀를 대적하고 진리의 검을 휘두르고 공격해야 합니다
두려워 말고 죽으면 죽으리라 영적싸움에 승리해야 합니다
완전 다른 설교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대부분의 목사들이 의인인척 의인같이 살아라하는 도덕설교에 많은사람 속과겉이 다른 이중인격 결국은 정신병 우울증등등이 걸립니다
진짜 속마음 다들 장난 아니면서 사랑이나 원망 마세요. 겉으로는 다 96% 이상이 이러고 있으니.
우와 정말 놀라운 전술 핵심입니다 ^^
할렐루야^^
다 사랑하라고만하지 ;; 와 이런분이 있다니.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기도응답으로 보내주신 동영상 같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아멘아멘 입니다,❤
와
완전 제얘기네요.
어떤때는 내가 세상사람들과 살수있을까?
그런생각 할때도 있습니다.
영적싸움하셔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처럼 가르치시는분 드물지요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가족부터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데여도 저의 마귀만 보고 타인들의 마귀는 오히려 품어주며 살았습니다. 최소한 싸우지는 않을지언정 더 이상 안 품어줄렵니다. 새로 만난 제 사람들이 불쌍해요
교회 권사들은 사랑으로 품으라고 하지만
물론 사랑 이 가장 위대하긴하죠
저는 마귀와 대적기도 가 맞다고 생각해요
아멘.
할렐루야.
솔직히 여성목사나 설교에 편견이 잇엇는데 이 영상은 정말 실제삶에 신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려주시는 거라 붕뜬 설교들보다 훌륭합니다
맞습니다, 마귀,앙령은,머리를공격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저도 교인들과 가족들의 이유없는 미움,핍박으로 힘들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와 가족들은 원수를 사랑하고 그럴수록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참는 것이 답이 아니고 대적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적싸움입니다 남을 괴롭히는 것은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쩜저와같은상황이네요.저도참았더니병생겼어요.
무조건 상처받은거 지우라고만 갈킴;;; 본인들 상처는 치유 되지도 못했으면서 입술로는 반듯해보이는 소리. 마음속은 그들이 더 지옥이면서.
아바 아버지 🙏
목아님 구독했어요😊
다른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것은 내가 예수 믿는 증거다~아멘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아멘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절절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마귀친구가 아닐까 싶을 만큼 너무 많은 주변사람들 괴롭히는
형제를 위해 형제들모두가 십년이넘게 기도하건 만
악행은 끝날 줄 모릅니다.
아직도 내기도가 부족하구나 가끔 죄책감마저 들때도 있고요.ㅠㅠㅠ
피하는것도 지혜입니다. 시간낭비입니다.
많이 고통 당하셨을 거 같아요 영적인싸움을 시작하시믄 이기실 수 있을 거예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 힘으로
저도넘상처가커서힘들었습니다. 평생엄마가상처를주어싸울수없어서우울증생겼는데말씀듣고나니거의반년안가고있습니다.엄마가난테용서해달라고연락오길기도하며기다리고있습니다.한이상처치유관계회복되길간절히원합니다하나님도와주세요아멘
그 형제의 배후에 있는 악한 영을 대적하십시요. 기도만 하면 안됩니다. 명령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의 종류는 간구의 기도와 명령의 기도가 있습니다. 악한 영이 그 형제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기에 그를 위해 중보 기도하되 악한 영을 쫓아내는 대적기도(명령기도)를 해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사역을 해야할 때는 꾸짖어서 뽑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형제에서 악한 영이 나가면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 새 사람이 될 것입니다.
와~ 강사님 지난날 삶의 여정이
저와 너무 똑 같아요
ㅎㅎ
대적기도도 하고 올바르게 이야기할 필요 있어요
무조건 참고 져주다가 속병 암 걸려요
제가 결국 홧병 암 진단받았어요 모태신앙 이라는 인간한테영혼피폐해지고
이분 말씀 ㅡ 진정성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말씀으로 무찌를수 있어요
아멘 많이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16년을싸우고있습니다사생활보호가안되니어렵네요때가되면하느님이심판하시리라믿어요
맞습니다
믿음이생기게 해서 복음을전하게하려고 마귀를사용해요
복음의 그릇을 만드는
시간이죠
다윗보세요
살인을 한후 칼이 그집을 떠나지않은
모습 보세요
울남편이 평생 나를 미워해요. 그래도 잘섬겼죠.열등감 .자존감등이 발동하는남편.학벌도 속이고 저의 직장을 탐내고
혼돈이 그치고 분별력이 와서 승리하시기릉 기원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주시니
그냥 들을 수 없을것 같아서 가입해서 적은 돈이지만 헌금같은 마음으로 채널에 가입했습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믿는자들이 세상에서 예수님영광가리지 않기 위해서 참고 섬기고 인내하며 곧 끝은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이 마음도 잘못된 것인가요?
강하게 마귀를 옆에있다고 생각하며 세게말하서ㆍ요 당장나가!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나를 미워하는구나 알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목사님 😊
😢🥺🥺
🙏😥
마귀를 결박하라~!!!
세상에있는자보다크다
네안에있는 영은 세상에있는자보다크다
용서를 구해야 용서하죠 ㅎ 예수님조차 용서를 “구하면”용서하라고 햇습니다 용서를 구하지도 않고 미안해하지도 않고 회복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참고 견디는 건 미련한 게 맞습니다
혈과 육으로 대적하는건 사단의 계략입니다. 사랑으로 본이 되신 예수닝처럼 .오히려 사랑함으로써 죄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ᆢ고 가르쳐줍니다. 마치 소처럼 되받는것이 아니라. 내가 죽는것이지요 ᆢ죽어야 합니다, 이럴때 필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원수라도 사랑하라는
경기(훈련)을 성도를 위하여 하도록 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훈련받다가 내육신영혼이 먼저 죽습니다 잘분별해서 인내연단사랑 적용해야합니다
그사람 뒤에 마귀라고 단정 짓지 말고 내가 변하는게 우선입니다.
마귀 타령하면 나는 안변하고 다른 사람이 마귀가 씌었다고 항상 탓하니 이것도 방어기제
마귀 타령 하는 사람 보면 대부분 얼굴이 무당 얼굴, 그사람 속에 마귀가 있으니 마귀만 보이는 겁니다.
대적기도는 예수님께서 40일 기도후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친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강사님처럼 말씀을 선포하세요
예수님이 나타나심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떠나리라
더러운 마귀 귀신 떠나가라
음란 영 혈기영 가난영 .... 하나님께로부터 오지않은 영은 예수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
그리고 말씀대로 마음을 지키고 생각을 지키고 순종해야지요
쎄했던 그느낌 마귀였군요.말씀을 선포하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근데 엄마예요.~😂 주여! 바로세우겠습니다.함께하소서~엄마를 꼭 천국에 가시게 돕겠습니다.권능을 주시옵소서🙏
저도 이유없이 남편이 술을먹으면 저를 괴롭혔습니다 결혹하고나서30년동안 온갇시련당하고 몸과정신이 쇠약해쓸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남편을 전도하고 가티교회에다니고있습니다 남편이 아직 믿음이 약하지만 많이좋아졌습니다 맞습니다 뱀같은 마귀한테 종노릇 하면되지않고 저는 그사람 약점을잡아 흔들고 대들었습니다 강하게 강하게 그랬더니 그마귀가 저를 눈치보면서 조금씩 약해지더라구요 오늘 목사님 말씀들으니 저의 옛삶이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이영숙-g9h1w 저도 영적으로 온전히 무장을하니 제게 성령의 전신갑주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족에게도 영적인 싸움을 해서 승리해야했다는 것을 오늘 영상 말씀을 들으니 용기를 더 내고 영적 선한싸움을 해야겠다는 각오가됩니다. 사랑하는 엄마도 죄의사슬에 벗어나 반드시 천국에 입성하시기 위해서라도 사탄은 제거해야겠습니다.어머니와 나의 사이를 막는 사탄의 계략에 맨탈이 무너지고 정신과 약을 먹기 일보 직전였지만 계속 말씀과 기도로 간구하니 참 평안이와 약을 끊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친정엄마가 89세 이시고 작년까지 성경 집어던지셨는데 올해 8월 드디어 교회 예배 드리셨어요. 두달전 뇌경색 걸리셔서 병원에 계신데 믿음을 붙들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기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
@@강드보라-q6c롬10장 ㅡ말씀이 가까이 네 입에 있으며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으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하셨으니
예수님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말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 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납니다
영접하는 사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습니다
자녀의 영안에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하나님께서
오십니다
의롭지 않은 사람이지만
자녀를 의롭다고 칭하십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으면
먹으면 죽지 않고 삽니다 ㅡ마귀의 밥이 안됨
주님은 자신을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녀가 생명의 빵을 먹으면 자라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가 열립니다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경계 해야합니다
시모가 목사사모였는데도
폭언막말 기본이고 제친정식구들 욕도하고 제앞에서 투명인간취급하고 무시했어요
용서가 안돼고 복수하고싶어요
시댁가면 기도하고 하나님얘기하면 가증스럽고 토악질이나와요 역겨워요 그게 진짜 신앙인입니까?
지금은 안보고삽니다
계속 손절해도 될까요?
평생 안보고 살고싶습니다!!!
저와 같은상황이시네요.
저도 단절상태..
차라리 편안합니다.
@에스더l6x 시댁이 기독교집안이세요? 저도 시댁이 기독교집안이고 믿는집안인데 어떻게 믿는다하는사람이 그것도 목사사모까지 했단 양반이 인격이 어쩜 그모양인지 모르겠어요!! 목회하면서도 자기성도들 욕하고 했어요!! 진짜 저런것들이 믿는자라는게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가요!!!
감당할 수 없다면 피해야죠
하나님께서는 목사사모만 사랑하진 않으세요
@@김정희-o7f8r 그래서 손절해서 안보고 살아요~ 하나님께서 당연히 목사사모만 사랑하진 않으시죠! 저는 시모가 진짜 믿는자라고 생각안한다는건데요!
하나님을 진짜 믿는다면 그렇게 살 수가 없죠!
이얘길하세요 당신에게 믿음이 안생기는 이유가 당신 인성에 있다고 그분께 이리 따끔히 할말들을 다 하세요. 그리고 손절하세요. 그리고 당신은 제대로된 믿음을 쌓으시길 바랄게요.
교회다니고 목사 사모라고 남다른 존재 아닌 인간입니다.
미혹덩어리죠.
당신을 흔들기 위한 마귀요원이요.
그렇게 얘기하세요. 있던 믿음도 사라지겠다고 예수님의 임재를 기대한다고 똑바로 살라고.
모든이들도 느낄거거든요. 부디 바로잡아주세요. 그게 님의 사역일지도 모르겠네요.
끝까지 💕 사랑하라
교우들도 사람 이용하는데
받아주지 말아야겠네요
하나님 앞에서 분별하시고 언약을 붙잡으세요 할렐루야
친형이 악인이고 형수도 악인임. 끼리끼리 만났고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알아본다 느낀다. 계모도 친아버지를 만난거나 끼리끼리 만났다 생각한다.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거 너무나도 맞고, (사탄영은 사탄영을 기가 막히게 잘 알아봄)
우리나라는 이혼 안하고 사는게 잘사는거라 생각하죠? 진짜 없어보이는 생각입니다. 이용하는자들 끼리 만나면 서로가 서로를 절대 안버립니다. 이용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기에 ...
결코 미련하지말라. 말이지 지혜로으라
분별하고 뱀의간교함. 그러나 그간교함이 아담하와를 죄의조상을 만들었다는것. 그래서 지혜를가지라 분별하라 그리고 비둘기 성령을 상징하기도 하는 비둘기의 성정을 가지라~ 이거 결코 쉬운말이아니다~
저렇게되기끼ㅣ지 나를 바꿔야하고 훈련하는동안의 긴시간ㅇㅣ 필요하다
말씀에 심령깊숙히. 살아운동력있는 역사하시는 하나님의영이 온전히 나를 사로잡아. 나와 그것이 하나가 되야한다
그지혜를 가지라 그리고 뱀처럼
뱀처럼 지혜로우란 말은 이해 안됨. 뱀은 교만,교활을 나타내는데 무슨. 성경 직역도 이상히 되었다 봄.
마귀를 대적하여 싸워 이겨라
저도 시모 마귀랑 대적중입니다. 자신은.불교에 가까우니 교회가지.마라며 20년을 교회안갔어요
점점 심해지는 기독교멸시. 비난. 손주가 신앙의 길을 가려하니 인격모독. 시모자리가 권세인냥 선넘고 부리길래 발길을 아에 끊었습니다. 인연은 끝이다라고 모든걸 차단했어요. 우리 가정은 너무 행복해졌고요. 생신.제사.명절 싹다 남편만 시가 갑니다. 시모가 김치며 남편통해 챙겨주는 마음만 들어오는데 시누라는 대마귀가 있기에 함부로 맘열지 않을 생각입니다. 선넘는 치욕을 설욕으로 감내하지마세요. 하나님도 질투의 아버지이고 아프실겁니다. 제방식이.틀렸다면 하나님이.퓰어주세요 까딱하면 제가 자빠져서 이리 했습니다 하고 기도했고요. 시모가 내려놓고 남편통해 마음이 좀 들어오는 기분이지만. 회복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서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 가세요
특히 기독교 를 대적하는 시모라면..사탄과의 전쟁 입니다
정과 육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셨으니..절대 사람의 정에 넘어 가시면 또 사단의 시험에 넘어 갑니다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도유교국가 허울로 권세를 휘두르고 며느리를 함부로 대하는 미친시모들이 많네요
선넘는거 받아주지 말고 거리두거나 인연끊고 사는게 최고임
오 주여
Aman, 오 주여...
기도로 묶고 풀면, 그 사람을 대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믿는 자가 독하게 이겨먹고 다니면 하나님 욕먹입니다. 예수님은 오른뺨 때리면 왼뺨을 돌려대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싸움은 기도로 하는 것입니다.
상황과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기도는 기본이고요
지혜가 필요. 주님은 뱀처럼 지혜로와야 한다고도 하셨죠
내 행동이 상대의 범죄를 강화시켜도 안되죠
내가 피해를 일방적으로 받는 것은 안됩니다
오른빰 때리면 왼빰 돌려 대라고 하신 말씀 구절의 의미는 우리가 그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마음에 생각만 품어도 간음이고 살인이라고 하신 말씀이 같이 나옵니다. 우리의 죄된 상태로는 용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싸우라는 말씀드린 것이고, 영적으로 싸워서 힘이 생기면 두려워서 종노릇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대적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요.
오른뺨 맞고 왼뺨은. 사탄을 허용하란게 아니라 감정적인 상황을 그 사람에게 양보하란 말입니다.
악에게 가만히 뚜들겨 맞으란게 아니라 감정적으론 그사람이 나에게 손해를 끼쳐도 내어주돼(우리는 하늘상급이 쌓이니) 진리로만 상대하란 것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때 주위에서 몰아갈때 입다물고계셨습니까? 아니죠. 진리를 다 설파하고 바리새인들이 찾아와 시시비비걸때도 다 진리로 선하게 응했습니다.
마지막 십자가 바로전에 빌라도앞에서 침묵하신건 해야하는 말씀을 다 하셨기때문에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신거구요.
하나님이 모든걸 다 하시지만 성경보면 아시겠지만 특수한경우빼고 사람을통해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러면 중국이나 북한이 우리나라 쳐들어와서 다 빼앗고 훔치고 죽여도 용서하고 기도만 해야 겠지요?😂😂😂😂
복음을 알지도 못하는 모르는 사람들과 무슨 싸움을 합니까?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면 악한 마귀의 역사라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에게 미워할 짓을 한게 있나 자기성찰부터 하십시오. 자기 객관화 안되는 사람에게는 성화도 없습니다.
질못한거 고쳐도 또 미워할걸..매번 다른이유를 붙여서 ...그렇게 말잘듣다보면 그사람 종노릇하고있을걸
영이 다르면 결코 화합이 될 수 없어요.피하고 한자리에서 교제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단호한 모습이 필요하고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기도해야 한다 생각. 합니다.
ㅋㅋㅋ저기요. 내가 잘못햇으면 고치라고 얘기를 해주겟지 어디서 괴롭힙니까? 본인이 남을 욕하고 미워하고 괴롭히고 다니니 정당화하고 싶으신가본데 누군가 잘못을 햇으면 지적해주고 고치게 하면 되지 욕하고 미워하고 괴롭혀도 된다는 건 학폭 정당화하는 꼴이죠? 설령 당신이 잘못한다고 해도 타인이 이유도 말해주지않고 당신 욕하고 미워하고 괴롭혀도 된다는거고 당신 자식도 똑같이 당해도 된다는거임? 헛소리 작작하시길.ㅋㅋㅋ
학폭 위원회에서 가해자들이 늘 당신같은 변명하는데 그거 안통하고 다 징계받습니다 ㅋ 정신차리세요
가족은 혈육 입니다. 제일 가까운 사이이지만 죄의 의미와 말씀의 진리를 알고 모르는 차이일수 있으며 부모형제 사이지만 다 함께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나뉠 수도 있습니다. 혈육이지만 영적 존재와 육적 존재로 분리 될 수 있습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구분 못하면 절대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인식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육이 아닌 영이시며 사람은 영을 가졌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외모 만 보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못 알아 봤지만 귀신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알아봤습니다.
(삼상17:7)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영)을 보느니라.
영도 거룩한 영과 악한 영(마귀, 귀신)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제얘기네요..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도 심히 교회가 가기 싫습니다 그냥 사람이 싫습니다
분별하라 아멘
신앙상담 받고싶어요..
더보기란에 있는 번호로 연락주세요
남편은 불교저는 교회 다니고 넘 힘드네요
성령의 열매 설교하세요 싸움닭 되라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상담하고 싶은데
어떻게연락해야
하는지요
사람은 사랑해야할 존재이고 믿을존재는 아니라 하시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면 됩니다. 예수님처럼 섬기고 기도하면 점차 내가 빛과 소금이 되어 변화되고 가족도 변화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원수도 화목하게 하십니다. 보혈을 뿌리세요. 성령의 불을 믿음으로 던지세요. 마귀가 그 권세를 두려워합니다. 믿음으로 선포해보세요.
내가 문제가있어서그런줄 믿게되면서 활ㄷㄹ주체할수없게끔약을 잘올리는데그것이 마귀의짓이로군요 어째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식적이지않은 일을 늘 벌이는이유를이제야알겠고 영적인전장중입니다그런데 이기는중ㅈ인지 지는중인지 피장파장인지를 잘모를것가다 믿음과 지혜가부족해서그런거였네요...
아멘 아멘 🙏 깊은 영성이 느껴집니다 😢
얼마나 많은 회개와 감사의 기도가 있었을까요
❤❤❤❤❤❤❤❤🙏🙏🙏👍👍👍👏👏👏😍
교회안에도 옥 석이 있습니다 ~아무리 물을 부어도 결국 깨진 독입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