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제시카 윤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기다리고 고대하던 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주님이 주신 따끈따끈한 영서가 지금 제 무릎 위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너무 기쁘고 벅찹니다. 할렐루야!!! 앞서 세 권의 책은 출간된지 몇년 후에 알게 됐지만 이번 동산의 샘은 출간 첫 날 제가 갖게 되었다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난 댓글에 편두통에 대한 고통을 말씀드리고 기도를 부탁드렸었는데요. 목사님. 편두통이 거의 사라졌어요. 정말 너무 신기해요. 신경통증에 의한 이명과 순간적인 어지러움은 아직 조금 남아 있지만 이 또한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기도 감사드려요. 참 그리고 목사님.. 지난 1월 13일 말씀을 듣는 기간에 이틀에 걸쳐 꿈 속에서 목사님을 두 번 뵀어요. 첫번째는 tv속에서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이셨는데 마귀를 막 쫓으셨어요. 두번째는 목사님을 실제로 뵙는 상황이었어요. 제시카 목사님을 뵙고 싶고 그리워하는 제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 꿈속에서라도 목사님을 뵙게 해주신 것 같아요. 목사님... 올해 들어 특히 더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해 위로와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 이 훈련장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 주님께도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제시카 윤 목사님께 저를 연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시카 윤 목사님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해요 오늘도 영의학교말씀 받으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 제안에 어느덧 하나님의나라에대한 소망이 만들어진것같아요 오늘 다른 병원에를 다녀왔어어요 소음성난청이아닌 고주파난청이라고해요 여전히 귀속은 계속 시끄러워요 받은게 너무 많은 삶이었음을 새삼깨닫고 은혜였구나..라는 생각이들어 감사하지못했던삶이 부끄러웠습니다 저 꼭 낫고싶어요 기도해주세요 저를 피값주고사신 주님의사랑을 믿어요 그리고 매일 해가 뜨는 기적을 제게 주신것도 기회를 주셨음을알기에 뭐라 말할수없는 은혜에은혜입니다.. 이 모든글의 고백을 주님도 함께하시길 원해요 목사님 이번주도 정말 감사합니다
책 [동산의 샘]을 e-book 으로도 빨리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e-book이 늦게 출간될 것 같아서 느긋하게 구입해서 읽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떤 이끌림에 의해 YES24 에서 동산의 샘 검색해봤더니 e-book 이 오늘 날짜 (한국 기준 1월 31일)로 출간되어 있었습니다! 성령님이 얼른 읽으라고 저를 이끌어주셨나 봅니다 ^^ 할렐루야 성령님 감사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동산의 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예약 주문했답니다. :) 이번 주 간증도 말씀도 감사드려요. 저에겐 큰 도전이지만 마음을 상하게 한 사람들도 품어 보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고요, 성경 공부를 통해 삻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해 보게 되었어요. 영의 세계에서의 들숨과 날숨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며칠 전 급히 기도 부탁을 드렸는데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중보의 힘을 느꼈답니다. 한 주도 평안히 잘 지내시고 돌아오는 금요일에 뵐게요~
제시카 윤 목사님! 영계에서 기적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함을 알게 하여주시고, 영의 호흡, 들 숨과 날 숨을 믿음 생활 처음으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향한 사도 바울의 옥중 기도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예배가 저의 삶에 매일 매일 이루어지게 하여주시고, 영의 학교에서 선포하시는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시오며, 회개할 기회를 허락하여주신 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원대한 기적을 체험하게 할 수 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 너무 놀라워요. 한달전즘 기도하는중 갑자기 하나님의 원대하신 계획안에 저같은 죄인의 구원을위함이 있으며 오늘 제시카 목사님께서 영의 세계에서 배워 말씀해주신 것들을 저에게 깨달아 알게 하심과 동시에 얼마나 감사하고 놀랍게 감사한지😭 한참을 울었어요. 그런데 오늘 다시 목사님을 통해 들으니 계속해서 내게 말씀하시고-내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듣는것이 아니더라도-가르치신다는 확신을 주심에 다시 감사하며 하나님께 고개숙여집니다. 목사님 축복하며 사랑해요 💜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회개하라고 얘기하실때만 해도 저한테 하시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토요일 교회 부흥회 찬송 시작하자 마자 성령님께서 제가 입술로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죄를 지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지금껏 제 죄가 뭔지 깨닫지도 못하고 비도덕적인 잘못(?)들 머리로만 회개를 하며 회개의 영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성령님께서 조명해주신 저의 죄에 대하여 가슴에서 나오는 회개를 했습니다ㅜㅜ 그리고 목사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제와 오늘 남편과 친정 가족들에게 말로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으로 같은 죄 짓지 않도록 입술에 파수꾼 세워주시고 혀를 훈련하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은 목사님께 혼나는 기분이네요 나의 삶을 만족시키기 위해 주님을 믿고 있는 저를 반성합니다ㅠㅠ 목사님 오늘도 주님께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은 어제 제의 일과 비슷해요~^^ 어제 오늘 남편이 얄미워서 하고 싶을대로 다 말하고 싸울까??하다가 기도하며 인내했어요~^^아버지 덕분에 삽니다 오늘도 영의학교에서 공부하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 아버지 나의 길들여지지 않은 혀로 지금까지 남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상처를주고 했던 모든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통해 통회자복할수 있는 은혜의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받은 상처만 생각했습니다 주님 나에게 보내주신자와 나의 앞에 있는 모든자를 아버지의마음으로 보고 그들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섬길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적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악한 세상과 나를 멸절시키지 않으시고 다시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 오늘 내가 살아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 내게 해가 다시 떠올랐다는 사실! 오래 참아주시는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우리 좋으신 하나님, 십자가에서 사랑을 내대신 죄짐을 다 져주신 우리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내 뜻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매주 귀한 영의 양식을 최선을 다해 공급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시는 간증을 통해서도 많이 배웁니다. 저도 제일 가까운 외동딸이 3년전에는 밖에서 원수들에게 들은 쓰레기들을 매일 제게 쏫아내서 저를 상처입고 열받게하던 때가 있었네요. 그러나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따금 원수의 더러운 말을 할때면 제가 동일시 회개하며 축복하며 그 혀에 붙어서 역사하는 마귀를 축사합니다. 늘 일깨워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힘차고 밝은 목사님 음성을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직장발령 됨에따라 배트남에 와서 영의 양식을 이렇게 먹게하심이 기적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심이 기적임을 고백합니다. 이 영적 황무한 땅에 와 보니 이 얼마나 축복인지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한국 땅에 무수히 보이던 십자가가 이 땅엔 눈을 부릅뜨고 찾아도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얼마나 아프실까..슬펐습니다. 최선을 다해 전도하지 못 했음을 회개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늘도 해가 뜨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월부터 상대방이 저에게 말로주는 상처들로 이 마음 들고 주님앞에 나아갈때 어떨때는 말씀으로 때로는 마음에 주시는 말씀이 '그건 그와 나하고 상관할거니 너는 내가 너에게 준 일에 최선을 다해라' 하실때 그냥 네 라고 인정되고 마음이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과 애기를 통해서 저를 깨닫게 하시는 살아계시고 신실하시며 자비로우신 주님을 바라보게 되집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아직 성경공부 설교 듣기전이지만^^;; 하나님께 또한 감사한마음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늘 주의사랑안에서 강건하시고 고맙웁고 사랑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 들으러 갑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는 저를 흉보고 쑤군데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는 하였으나 진정한 용서가 없었고 그러다 보니 가끔은 그분들이 생각나면 생각하기조차 싫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그분들을 위하여 진정한 기도와 용서 그리고 품을수있는 마음이 있어야 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의 기적은 바로 저 자신임을 고백 합니다~ 목사님 오늘 마치면서 하신 기도를 따라 하다가 제 방언이 바뀌 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제 얼굴이 눈물로 범벅되는 사랑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할때.주님을 마음으로 부를때 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오고 눈물이 흐르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제시카윤 목사님 감사해요 ~♡ 명절 이후로 많이 힘든것 같아요 (저와 아이들만 믿음생활하고 있어서인지) 주님의 그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 아침 해가 뜨고 또 회개할수 있는 날들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해요 그런 하나님 아버지의 기적을 마음 깊이 담아 주님 무어라고 하시나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행하며 사는 믿음의 사람 믿음의 가족되고 싶어요 ^^; 많이 부족하고 죄가 많은 저와 저희 가족을 불러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 찬양합니다 제시카윤 목사님 토니 목사님 여동생분 미쉘님 어머님 그리고 영의 학교 식구들 한주간도 영혼육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축복합니다 ~♡
먼저 부모님께 잘해야 믿는자의 본이 될 것 같아요. 크리스찬이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치면서도 자기 부모님은 몰라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보면 믿음 따로 행동 따로인것 같아요. 저도 막내 딸인데도 90세된 부모님을 15년 모셨는데 목사님과 같은 일을 많이 겪어서 공감이 가네요.
아멘... 주님, 너무나 연약하고 허물많은 저를 영의 학교 수업에 초대하여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넘치는 비손강의 생수의 뿌림이 있는 영의 학교 수업이 사모되어 지며 속사람을 새롭게 하시므로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의 친밀함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기적의 참 뜻을 알게 하시므로 기적의 개념을 바꾸게 하시고, 회개하라고 해가 떠오르는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다니엘 선교사입니다목사님 영애 학교에인물 하고너무 감사합니다매주 새벽 5시에 목사님 수업을 듣고 회복되고 있습니다영적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목사님 기도 가운데 케냐 방언 이 터졌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 요즘 기도중에 천사들을 많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칠전에 주님께서 동물과곤층 화초식물들과 영으로 대화을 하게 해주워서 또 감사 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그리고 매주 주님께서 토요일만 금식기도와 철야골방기도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어제는 퇴근하고 가는중 강한 햇빛과구름 사이에 주님께서 하얀 옷을입고 허리에는 금밸트 착용 하고 저을 보고웃고 있는거에요 주님에요 응 네 아들 다니엘아 오늘 추운데고생했다 금식과막노동 하는데 너무 수고했다 네 아들 이제 부터 니 꿈 하나하나 네가 인도 할것이다 네 주님 감사합니다 이게 제 간증이에요 목사님 늘 건강 하시고 축복 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기적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육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살게하소서 주님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게 제 안에 있는지 깨닫게하시어 하나님만 가장 높이게 하소서 목사님과 권속님들과 영의학교 모든 성도님들을 축복해주소서
주님.. 날마다 새 날을 허락하여 주셔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 속에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 영을 소성시켜 주시고 영의 호흡을 원활하게 함으로 잘 살아 움직이게 도와주시고 용서하고, 품고, 사랑하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드리는 자 되게 도와주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이 주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과 성령이 제게도 부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그 크고 넓고 높고 깊은 나를 찾아 이땅에 오신 나의 아버지의 사랑에 목사님처럼 날마다 감격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 비느손강에서 퍼서 주신 생명의 말씀 마시고 먹고 기도해주신대로 축복해주신대로 제게 다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 오늘 말씀중 괜히 제 마음에 더 와닿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의 영상이 은혜가 되어서 친언니에게 공유를 하고있습니다 보든 안보든 언니의 마음이긴하지만 언젠가는 꼭 볼거라생각하고 자주시도는 하고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이교를 6.7년째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우상을두고 하나님과 함께믿고있습니다 정말 저도 아직은 신앙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성경공부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고 은혜도 많이 받고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은 그럴수없는 사람인걸 아는데 변화하는 제 자신이 어쩔때는 놀랍기도 하고 내 능력은 절대아닌데..아! 이게 성령님의 능력인가?하면서 감동의 눈물과 어떤날은 예수님을부를때도 눈물이나고 각각 다르지만 이렇게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충만함이 제게도 허락해주심에 너무나도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제가 성경공부를 하면서 제머리에서 나올수 없는지식과 하나님말씀의 집중과 또 제가 성령의 감화로 변해가는 삶과 아는선에서 언니에게 영에 대해 언급을하며 이야기를 꺼내도 듣질않습니다 당연히 영에대해 모르니 이해는합니다 다만 원어에있는 말씀을 듣고 해줘도 제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거절합니다..순간 욱한 이유는 저에대해 나무라는건 괜찮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거부하고 원어를 이야길해줘도 자기 식대로만 알려하는 언니가 너무 이교에 빠져서 그교리에만 마음을 닫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눈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고있다는걸 보고있다고 이야길 하며 자신 믿음에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제가 정지를하고 영상만 보내주고 기도를 하면 될까요?너무 자기 교리만 맞다고 생각하며 얼토당토 말이 너무 안되게 해석을해서 믿고있길래 아는선에서 이야길 해줘도 듣질않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솔직히 언니를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안타까울뿐이죠. 저희 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제가 성경을보며 목사님의 영상을 보며 글로 맞대응을 해줘야하는걸까요?
사랑하는 목사님~♡늘 목사님 얼굴을 뵈면 마음이 너무 기쁘고 편안해요~~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많은 위로가 되어요♡ 나누어주신 솔직한 간증 감사하고 저역시 공감이 되어요..믿음이 없는 남편과 너무나 쿵짝도 잘맞고 사랑하며 살아왔는데..제가 예수님께 돌아온 후 ..모진말도 많이 듣게되었고 말씀을 행하려고 몸부림 치다보면 적당히 하라는 말도 .. 엊그제는 저와 결혼을 괜히 한 것 같다는 비수 꽂힌 말도 들었어요... 밤에 누워있는데 그날은 마음이 왜이렇게 외로운지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라구요..주님 한분만 계시면 족한데 슬픈마음이 드는걸로 봐서 전 한참 멀었어요ㅠㅠ 남편과 나의 신앙이 다른데 아직 젖도 못빠는 남편에게 제가 자꾸 단단한 식물을 건네줬던 지혜없고 배려없던 모습들, 그리고 더 남편을 편안하게 해주고 섬기지 못한 모습들, 내가 이해받고 섬김받고 싶어했던 모습들 등등 회개합니다. 남편에게도 미안하다고 카톡했더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해지기 전에 회개하라고 하셔서 오후 5시50분까지는 삐져있고 그랬었던 철없던 모습도 회개합니다! 이제 무조건 자아를 죽이고 매순간 용서하고 제가 항상 굽히려고 성령님께 간구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남편이 제게 너 크리스찬이 그렇게 살아도 되냐라는 말을 엄청 자주했던 시절도 있었는데...저를 살려주신 것 처럼 아무리 남편이 저를 미워한다고 하더라도 용서하고 사랑하고 품고 기도하면 언젠가 저희 남편이 회개하고 휴거되든, 환난에 남겨져서 순교를 하든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저희 남편을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이 말씀에 합당한 자 되기 위해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삶을 올려드리는 제가 되길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일상의간증이 너무나 놀랍게도 제게 위로가 됩니다. 기도하며 영의학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이 너무나 많습니다. 삶을 나누어야 되는데 공격을 엄청 받아서 밤마다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몸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목사님과 같은 병이있네요. 약이나 주사를 맞지 않는데 기침만 해도 등과 허리가 다 아프네요. 몸은 아파도 영혼이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 저에게 기적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하나님께서 매일매일 옛날에 잘못했던 일들까지 끄집어 내서 깨닫고 회개하게 눈물로 지내왔습니다. 그런 시간들을 겪는 와중에, 제가 정말 미워지고 자꾸 죄악된 행동패턴으로 인해 마음이 찔리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계속 된 방황속에서 그저 새롭게 알게된 죄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을 쳤었습니다. 하지만 제 힘으로는 아무리 해도 안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전엔 하지않았던 기도의 내용이 새로 생겼습니다. 제 힘을 빼고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힘으로만 의지하게 하시고 그 방법으로만 살아가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하나님께서 날마다 회개할수있게 깨닫게 해주심도 감사하지만 순종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친언니가 되게 좋은일이라고 하나님께서 깨닫고 회개할수있게 너를 이땅에서 죄사함시키려는거같다고 말하는데 그땐 그냥 아멘.이라고 하고 계속 눈물의 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후에 하나님께 나를 힘들게 했던 할머니를 용서할수있게 기도했고 날마다 제 마음과 할머니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달라고 기도했습니다 6년의 기도끝에 지난 설명절에 할머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남편과 친정식구들과 찾아가 할머니손을 잡으며 미안하다고..사랑한다고 말할수 있게되었습니다. 그 말을 할때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그리고 그 말을 할수있음에 얼마나 감사하던지...너무 좋은날이였습니다 제가 생각나는대로 쓰는거라, 문장이 잘 안이어질지라도 ..단 하나 확실한건, 하나님께서 이 모든것을 기적으로 저에게 주셨다는거예요. 회개와 용서할수 있는 마음을..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편집해주시는 분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두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참 평안이 임하시길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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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직장에서 잘적응하길 기도해주세요. 동산의샘 바로 예약하여 드뎌 모레(2/1) 도착예정입니다.너무나 기대가 되고 단숨에 읽어 내려갈것 같아요.감사해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늘 영이 깨어나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어요.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영의학교 가르쳐주세요♡
샬롬!
제시카 윤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기다리고 고대하던 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주님이 주신 따끈따끈한 영서가 지금
제 무릎 위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너무 기쁘고 벅찹니다.
할렐루야!!!
앞서 세 권의 책은 출간된지 몇년 후에 알게 됐지만 이번 동산의 샘은 출간 첫 날
제가 갖게 되었다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난 댓글에 편두통에 대한 고통을
말씀드리고 기도를 부탁드렸었는데요.
목사님.
편두통이 거의 사라졌어요.
정말 너무 신기해요.
신경통증에 의한 이명과 순간적인 어지러움은
아직 조금 남아 있지만 이 또한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기도 감사드려요.
참 그리고 목사님..
지난 1월 13일 말씀을 듣는 기간에
이틀에 걸쳐 꿈 속에서 목사님을 두 번 뵀어요.
첫번째는 tv속에서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이셨는데
마귀를 막 쫓으셨어요.
두번째는 목사님을 실제로 뵙는 상황이었어요.
제시카 목사님을 뵙고 싶고 그리워하는
제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 꿈속에서라도
목사님을 뵙게 해주신 것 같아요.
목사님...
올해 들어 특히 더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해
위로와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 이 훈련장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
주님께도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제시카 윤 목사님께 저를 연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시카 윤 목사님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목사님
정말매일의삶이하나님의기적입니다.이것을깨닫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 목사님의영의학교공부는 생명이넘쳐요.약동해요
목욜이되면서부터 금욜이기다려져요
댓글읽으시기도 힘드시리라생각해 매번 댓글달지는않지만 .. 가끔은 인사올리고싶어요
올이에베소서3장말씀공부로승리하는한주가되겠습니다 . 감사해요목사님
목사님
감사해요
오늘도 영의학교말씀 받으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
제안에 어느덧 하나님의나라에대한 소망이
만들어진것같아요
오늘 다른 병원에를 다녀왔어어요
소음성난청이아닌 고주파난청이라고해요
여전히 귀속은 계속 시끄러워요
받은게 너무 많은 삶이었음을 새삼깨닫고
은혜였구나..라는 생각이들어 감사하지못했던삶이 부끄러웠습니다
저 꼭 낫고싶어요
기도해주세요
저를 피값주고사신 주님의사랑을 믿어요
그리고 매일 해가 뜨는 기적을 제게 주신것도
기회를 주셨음을알기에 뭐라 말할수없는 은혜에은혜입니다..
이 모든글의 고백을 주님도 함께하시길 원해요
목사님 이번주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일이 매번 있습니다ㅜ
윗사람들이고 가족이라 상처만 남고 미운 마음이 듭니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품을 수 있기를 간구하겠습니다
새마음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동산의 샘"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기도로 준비하고 읽겠습니다 ♡^^♡
제시카 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주 영의학교 출석하여 말씀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남에게 상처주고 악한 말한 거 회개합니다 통회 자복하는 회개의 영을 더 부어 주시옵소서
아들의 입시에도 보물같은 대학합격으로 응답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하루 하루가 기적임을 일깨워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책 [동산의 샘]을 e-book 으로도 빨리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e-book이 늦게 출간될 것 같아서
느긋하게 구입해서 읽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떤 이끌림에 의해
YES24 에서 동산의 샘 검색해봤더니
e-book 이 오늘 날짜 (한국 기준 1월 31일)로 출간되어 있었습니다!
성령님이 얼른 읽으라고
저를 이끌어주셨나 봅니다 ^^ 할렐루야
성령님 감사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동산의 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예약 주문했답니다. :)
이번 주 간증도 말씀도 감사드려요. 저에겐 큰 도전이지만 마음을 상하게 한 사람들도 품어 보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고요,
성경 공부를 통해 삻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해 보게 되었어요. 영의 세계에서의 들숨과 날숨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며칠 전 급히 기도 부탁을 드렸는데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중보의 힘을 느꼈답니다.
한 주도 평안히 잘 지내시고
돌아오는 금요일에 뵐게요~
제시카 윤 목사님!
영계에서 기적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함을 알게 하여주시고,
영의 호흡, 들 숨과 날 숨을 믿음 생활 처음으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향한 사도 바울의 옥중 기도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예배가 저의 삶에 매일 매일 이루어지게 하여주시고,
영의 학교에서 선포하시는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시오며, 회개할 기회를 허락하여주신
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원대한 기적을 체험하게
할 수 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배신당하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을 용서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기도부탁드립니다.
아~~ 너무 놀라워요. 한달전즘 기도하는중 갑자기 하나님의 원대하신 계획안에 저같은 죄인의 구원을위함이 있으며 오늘 제시카 목사님께서 영의 세계에서 배워 말씀해주신 것들을 저에게 깨달아 알게 하심과 동시에 얼마나 감사하고 놀랍게 감사한지😭 한참을 울었어요. 그런데 오늘 다시 목사님을 통해 들으니 계속해서 내게 말씀하시고-내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듣는것이 아니더라도-가르치신다는 확신을 주심에 다시 감사하며 하나님께 고개숙여집니다.
목사님 축복하며 사랑해요 💜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회개하라고 얘기하실때만 해도 저한테 하시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토요일 교회 부흥회 찬송 시작하자 마자 성령님께서 제가 입술로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죄를 지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지금껏 제 죄가 뭔지 깨닫지도 못하고 비도덕적인 잘못(?)들 머리로만 회개를 하며 회개의 영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성령님께서 조명해주신 저의 죄에 대하여 가슴에서 나오는 회개를 했습니다ㅜㅜ 그리고 목사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제와 오늘 남편과 친정 가족들에게 말로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으로 같은 죄 짓지 않도록 입술에 파수꾼 세워주시고 혀를 훈련하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주님께영광돌립니다!!!!주님께서저의고민과갈등을목사님의일상의삶을통해서저에게주신응답이라믿습니다!!!참으로내힘으로마음의어찌할수없던난해한마음의상처를치유받게하여주셔서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께서금식하시는가운데준비된말씀너무도귀한보석같은
말씀어디서이런보화를얻겠습니까~~~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님을찬양합니다!!!!
목사님 오늘은 목사님께 혼나는 기분이네요
나의 삶을 만족시키기 위해 주님을 믿고 있는 저를 반성합니다ㅠㅠ 목사님 오늘도 주님께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은 어제 제의 일과 비슷해요~^^ 어제 오늘 남편이 얄미워서 하고 싶을대로 다 말하고 싸울까??하다가 기도하며 인내했어요~^^아버지 덕분에 삽니다
오늘도 영의학교에서 공부하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실수와 넘어짐 영적침체를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겪습니다 이과정을 나누는 진실한 마음의 윤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길들여지지 않은 혀로 지금까지
남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상처를주고 했던 모든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통해 통회자복할수 있는 은혜의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받은 상처만 생각했습니다
주님 나에게 보내주신자와 나의 앞에 있는 모든자를
아버지의마음으로 보고 그들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섬길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적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악한 세상과 나를 멸절시키지 않으시고 다시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
오늘 내가 살아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
내게 해가 다시 떠올랐다는 사실!
오래 참아주시는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우리 좋으신 하나님, 십자가에서 사랑을 내대신 죄짐을 다 져주신 우리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내 뜻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저도 동산의 샘 책 벌써 예약 해뒀습니다. 서두에 목사님께서 성결한 삶을 살지 못해도 자신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볼 때마다 너무 부끄럽거든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주 귀한 영의 양식을 최선을 다해 공급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시는 간증을 통해서도 많이 배웁니다. 저도 제일 가까운 외동딸이 3년전에는 밖에서 원수들에게 들은 쓰레기들을 매일 제게 쏫아내서 저를 상처입고 열받게하던 때가 있었네요. 그러나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따금 원수의 더러운 말을 할때면
제가 동일시 회개하며 축복하며 그 혀에 붙어서 역사하는 마귀를 축사합니다. 늘 일깨워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이번 성경공부 듣고 저도 가서 부모님 댁을 청소해드렸어요. 엄마가 허리가 아파서 청소기를 사용 못하시는데 청소해드리니 좋아하시고 고맙다 하시니 기쁩니다.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귀한 말씀 여러번 듣고 새기려 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다리던 동산의 샘 바로 예약했습니다 너무 기대되요~~목사님도 다음주까지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할렐루야!!!
힘차고 밝은 목사님 음성을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직장발령 됨에따라 배트남에
와서 영의 양식을 이렇게 먹게하심이 기적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심이 기적임을 고백합니다.
이 영적 황무한 땅에 와 보니 이 얼마나
축복인지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한국 땅에 무수히 보이던 십자가가 이 땅엔 눈을 부릅뜨고 찾아도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얼마나 아프실까..슬펐습니다.
최선을 다해 전도하지 못 했음을 회개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늘도 해가 뜨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월부터 상대방이 저에게 말로주는 상처들로
이 마음 들고 주님앞에 나아갈때
어떨때는 말씀으로 때로는 마음에 주시는 말씀이
'그건 그와 나하고 상관할거니 너는 내가 너에게
준 일에 최선을 다해라'
하실때 그냥 네 라고 인정되고 마음이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과 애기를 통해서 저를
깨닫게 하시는 살아계시고 신실하시며 자비로우신
주님을 바라보게 되집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아직 성경공부 설교 듣기전이지만^^;;
하나님께 또한 감사한마음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늘 주의사랑안에서 강건하시고
고맙웁고 사랑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 들으러 갑니다~~~
할렐루야~~~
말씀듣을수 있음. 감사드립니다
제시카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 남편과 아들과 딸,
제가 기도하는 친정식구 모두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기를 원하고
하나님께 붙들린자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자가 되길 바랍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는 저를 흉보고 쑤군데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는 하였으나 진정한 용서가 없었고 그러다 보니 가끔은 그분들이 생각나면 생각하기조차 싫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그분들을 위하여 진정한 기도와 용서 그리고 품을수있는 마음이 있어야 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의 기적은 바로 저 자신임을 고백 합니다~
목사님 오늘 마치면서 하신 기도를 따라 하다가 제 방언이 바뀌 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제 얼굴이 눈물로 범벅되는 사랑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할때.주님을 마음으로 부를때 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오고 눈물이 흐르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얼른 책을 구입했습니다^^♡
설레네요 ㅎ~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제시카윤 목사님 감사해요 ~♡
명절 이후로 많이 힘든것 같아요 (저와 아이들만 믿음생활하고 있어서인지)
주님의 그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
아침 해가 뜨고 또 회개할수 있는 날들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해요
그런 하나님 아버지의 기적을 마음 깊이 담아 주님 무어라고 하시나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행하며 사는 믿음의 사람 믿음의 가족되고 싶어요 ^^;
많이 부족하고 죄가 많은 저와 저희 가족을 불러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 찬양합니다
제시카윤 목사님 토니 목사님 여동생분 미쉘님 어머님 그리고 영의 학교 식구들 한주간도 영혼육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축복합니다 ~♡
존귀와 찬양받기에 합당한 주님 나같은 죄인이 이시간 살아있음에 기적이고 무한감사합니다
먼저 부모님께 잘해야 믿는자의 본이 될 것 같아요. 크리스찬이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치면서도 자기 부모님은 몰라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보면 믿음 따로 행동 따로인것 같아요. 저도 막내 딸인데도 90세된 부모님을 15년 모셨는데 목사님과 같은 일을 많이 겪어서 공감이 가네요.
목사님반갑습니다 서울에사는 송정아집사입니다 어린이전도를 사명으로아는 딸유연주 어린이전도 잘하도록 많은어린이가 구원받을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기억나게하시는 오늘의 죄를 회개합니다. 매일을 승리하며 주께인정받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영의 호흡, 들숨과 날숨이 말씀과 기도임을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기도와 말씀이 다시 회복되어 깨어있는 영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매일아침 눈뜨면 찬양할수있고 회개할수있는 기회를 새로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삶의 예배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적호흡하는 살아있는자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헤아릴수 없는 주님의 그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동산의 샘 예약 주문했습니다~~ 영의 학교에 출석해서 하나님의 기적에 관해 말씀듣게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우리 하나님 기뻐하시는 기도 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동산의 샘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예약을 해야겠어요.
왕이신 나의주님..최상의 기쁨으로 말씀듣게 하시고 겸손으로 선을행하는 목표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동안의 샘 이 목요일 도착 예정입니다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앞의 3권의 책을 통해 너무 큰 은혜를 받았기에 많이 기다렸습니다~
현재 여러 상황이 어려운데 돌파 되게 하소서 매주 힘을 얻고 갑니다 ^/^
제시카목사님❤감사드립니다
귀한 영의 수업 통해 떡을 떼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힘 다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강건하세요❤
주님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이 삶이 만만치 않네요 이주도
아픈아들이 오해해서 며칠간 이야기도
못한채 한공간에서 대화도 없이 며칠을 지냈네요 정말이지 속이 끊어지게 아팠지만 아들이 대화를 거절해서 매일 눈물로 주님께 회개기도하면서 아들이 오해를 풀기를 기도하면서 묵묵히 기다렸네요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다행히도 주님이 도와주셔서 아들이 화해를 했네요 주님 왜이리도 삶이 쉽지가 않네요 주님 우리 자녀들도 주님을 꼭 만나서 주님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주님보고 매일 주앞에
기도드립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늘
귀한 영에 말씀듣고 저도 주앞에 더낮아지도록 노력할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자녀들좀 기도부탁드려요
귀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비밀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향상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돌려
드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아멘...
주님, 너무나 연약하고 허물많은 저를 영의 학교 수업에 초대하여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넘치는 비손강의 생수의 뿌림이 있는 영의 학교 수업이 사모되어 지며 속사람을 새롭게 하시므로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의 친밀함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기적의 참 뜻을
알게 하시므로 기적의 개념을 바꾸게 하시고, 회개하라고 해가 떠오르는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도 다시 일어나 주님의 신부답게 살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반갑읍니다
얼굴을 뵈니 넘 좋아요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상처를 받아서 저의 좁은 속아지로 삭힌다고 고생하던중이었는데 딱 저에게 맞는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주님 명령에 순종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다니엘 선교사입니다목사님 영애 학교에인물 하고너무 감사합니다매주 새벽 5시에 목사님 수업을 듣고 회복되고 있습니다영적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목사님 기도 가운데 케냐 방언 이 터졌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 요즘 기도중에 천사들을 많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칠전에 주님께서 동물과곤층 화초식물들과 영으로 대화을 하게 해주워서 또 감사 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그리고 매주 주님께서 토요일만 금식기도와 철야골방기도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어제는 퇴근하고 가는중 강한 햇빛과구름 사이에 주님께서 하얀 옷을입고 허리에는 금밸트 착용 하고 저을 보고웃고 있는거에요 주님에요 응 네 아들 다니엘아 오늘 추운데고생했다 금식과막노동 하는데 너무 수고했다 네 아들 이제 부터 니 꿈 하나하나 네가 인도 할것이다 네 주님 감사합니다 이게 제 간증이에요 목사님 늘 건강 하시고 축복 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기적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육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살게하소서
주님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게 제 안에 있는지 깨닫게하시어 하나님만 가장 높이게 하소서
목사님과 권속님들과 영의학교 모든 성도님들을 축복해주소서
주님..
날마다 새 날을 허락하여 주셔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 속에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 영을 소성시켜 주시고
영의 호흡을 원활하게 함으로
잘 살아 움직이게 도와주시고
용서하고, 품고, 사랑하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드리는 자
되게 도와주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아멘^^ 회개할 수 있는 오늘을 주심이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회개기도 하기위해 눈을 감고 앉아도 날숨이 나오지 않아 괴로운상태입니다.동산의샘에 그런 말씀이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알라딘 인터넷서점에서 미리 주문했습니다.목사님,건강하시구요~
일상의 삶을 나눔에 감사하네요ㆍ이런 삶의 표현이 우리삶에서 익숙하지 않은데~~ 귀합니다 !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이
주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과 성령이 제게도 부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그 크고 넓고 높고 깊은
나를 찾아
이땅에 오신
나의 아버지의
사랑에 목사님처럼
날마다 감격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 비느손강에서 퍼서 주신 생명의 말씀
마시고 먹고
기도해주신대로
축복해주신대로
제게 다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매주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신도에서 사모된지3달째 됩니다 1주일에 15번 예배드리는 곳인데 아직도 변화되지 못하고 주님과의 만남도 없어 답답합니다 사명 잘 감당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해가 다시 떠오른다는 사실...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이고 사랑입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시어머니의 말씀들로 인해 상처받은 한주를 보내고 있었는데....
제가 더 사랑하고 섬길수 있길 기도합니다
상처받은 것들이 쌓여 쓰레기가 된것을 다른이에게 퍼붓질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의 선한 길로 인도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
오늘 말씀중 괜히 제 마음에 더 와닿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의 영상이 은혜가 되어서 친언니에게 공유를 하고있습니다 보든 안보든 언니의 마음이긴하지만 언젠가는 꼭 볼거라생각하고 자주시도는 하고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이교를 6.7년째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우상을두고 하나님과 함께믿고있습니다 정말 저도 아직은 신앙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성경공부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고 은혜도 많이 받고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은 그럴수없는 사람인걸 아는데 변화하는 제 자신이 어쩔때는 놀랍기도 하고 내 능력은 절대아닌데..아! 이게 성령님의 능력인가?하면서 감동의 눈물과 어떤날은 예수님을부를때도 눈물이나고 각각 다르지만 이렇게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충만함이 제게도 허락해주심에 너무나도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제가 성경공부를 하면서 제머리에서 나올수 없는지식과 하나님말씀의 집중과 또 제가 성령의 감화로 변해가는 삶과 아는선에서 언니에게 영에 대해 언급을하며 이야기를 꺼내도 듣질않습니다 당연히 영에대해 모르니 이해는합니다 다만 원어에있는 말씀을 듣고 해줘도 제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거절합니다..순간 욱한 이유는 저에대해 나무라는건 괜찮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거부하고 원어를 이야길해줘도 자기 식대로만 알려하는 언니가 너무 이교에 빠져서 그교리에만 마음을 닫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눈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고있다는걸 보고있다고 이야길 하며 자신 믿음에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제가 정지를하고 영상만 보내주고 기도를 하면 될까요?너무 자기 교리만 맞다고 생각하며 얼토당토 말이 너무 안되게 해석을해서 믿고있길래 아는선에서 이야길 해줘도 듣질않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솔직히 언니를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안타까울뿐이죠.
저희 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제가 성경을보며 목사님의 영상을 보며 글로 맞대응을 해줘야하는걸까요?
귀엽고 사랑이 흘러 넘치는 제시카 윤 목사님 ~드뎌 책이 도착했어요. 잘 읽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보화를 캘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많은 죄악을 회개하게 하시려고 날마다
떠오르는 해가
말라기 4:1~2.
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으로
영의 학교 학생들에게
주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늘말씀 저에게 큰 깨닳음주시고 한달을 풀지못한 용서치못한 마음의 분노와 고민에대한 기도와회계의방향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회개할수있는 새아침을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케냐의텃밭에서 만나 지금까지 생명의말씀
레마를깨우는 말씀
가슴떨립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주님의 귀하신 십자가 사랑을 늘 마음에 품고 회개함으로 살겠습니다
영의호흡이 들숨(말씀) 날숨(기도) 이라는것을 깨달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날마다 더 가까이 가기를 소망합니
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영의 학교에서 배우는 말씀이 꿀 같습니다. 영의 세계에서 기적이 무엇인지 알려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죄인에도 불구하고 큰사랑으로 생명 주심과 회계할 기회를 주님에 감사합니다.
독을 품은 뱀, 독사. 헬라어로 독사는 영광스럽다 우아.. ^0^ 목사님 저 논문 지혜 기도부탁드려요! 한걸음 한걸음..
목사님 감사합니다
동산의 샘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영의 비밀 깨닫고 내 영이 주님의 기뻐하시는 장성한 영의 사람으로 자라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이번주도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목사님 오늘도 귀한영의양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기적은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해가다시떠올라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신것이 기적이란것을
다시알게 하심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 은혜 감사하면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직이죄인 가족을 주님앞에 인도하지 못하여 늘마음한켠이 무거워 주님앞에 구하는저를 가옆게 여기시고
저의가족을 구원하여 주실줄믿습니다
목사님 늘건강하세요...
목사님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영의학교에 출석하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오늘은 콧물 감기로 저의교회 금요철야예배 를 못가고 제시간에 영의학교에 출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말씀에는 영적 힘이 다시 살아나는걸 느낄 수있습니다.
매일하나님의 기적의 감사드립니다
주님만 사랑하기 원합니다
영의 학교에 출석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말씀 공부에 오늘도 귀한 말씀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살아있게 하시고 ~
회개할 기회를 주시며 ~
주님을 사랑할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영의 학교 가르침을 잘받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맞아요. .떠올려 보라고할때 가족이 떠올랐어요~
네~~처음엔 완전열받았지만. .지금은 반응하지않고있어요. .제가 영의학교 출석한후 달라진 부분중하나예요~
그언니가 주님께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목사님 함께 기도해주세요(이름김정애)
제시카 목사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기도의 문을 열어 주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소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아멘.
목사님~ 동산의샘 발송했다고 yes24에서 문자 왔어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죽고 병든 영혼을 회개하도록 도와주세요 영혼이 성령님 만나 살아나고 회복되어 성령님과 소통하고 순종하며 살게 되길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늘 목사님 얼굴을 뵈면 마음이 너무 기쁘고 편안해요~~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많은 위로가 되어요♡ 나누어주신 솔직한 간증 감사하고 저역시 공감이 되어요..믿음이 없는 남편과 너무나 쿵짝도 잘맞고 사랑하며 살아왔는데..제가 예수님께 돌아온 후 ..모진말도 많이 듣게되었고 말씀을 행하려고 몸부림 치다보면 적당히 하라는 말도 .. 엊그제는 저와 결혼을 괜히 한 것 같다는 비수 꽂힌 말도 들었어요... 밤에 누워있는데 그날은 마음이 왜이렇게 외로운지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라구요..주님 한분만 계시면 족한데 슬픈마음이 드는걸로 봐서 전 한참 멀었어요ㅠㅠ 남편과 나의 신앙이 다른데 아직 젖도 못빠는 남편에게 제가 자꾸 단단한 식물을 건네줬던 지혜없고 배려없던 모습들, 그리고 더 남편을 편안하게 해주고 섬기지 못한 모습들, 내가 이해받고 섬김받고 싶어했던 모습들 등등 회개합니다. 남편에게도 미안하다고 카톡했더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해지기 전에 회개하라고 하셔서 오후 5시50분까지는 삐져있고 그랬었던 철없던 모습도 회개합니다! 이제 무조건 자아를 죽이고 매순간 용서하고 제가 항상 굽히려고 성령님께 간구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남편이 제게 너 크리스찬이 그렇게 살아도 되냐라는 말을 엄청 자주했던 시절도 있었는데...저를 살려주신 것 처럼 아무리 남편이 저를 미워한다고 하더라도 용서하고 사랑하고 품고 기도하면 언젠가 저희 남편이 회개하고 휴거되든, 환난에 남겨져서 순교를 하든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저희 남편을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이 말씀에 합당한 자 되기 위해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삶을 올려드리는 제가 되길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타인을 용서하고..품고..
섬기고...사랑하는 마음이
제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영 의학교 출석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목사님
목사님. 저는 저를 싫어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말씀으로 늘 버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금욜 9시 갈급한 마음,
반갑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의학교 출석하여 영의 말씀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하루를 살수 있는 기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m절벽에서 떨어져 어깨뼈가 골절되었지만 감사해요~♡
동산의샘 책 주문했어요~♡♡♡
영의학교출석합니다❤
독사의혀를 가진 나에게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은혜로 하루하루 멸망당하지않고 회개의 시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참회개하여 혀를 조심히 사용하길 원합니다
가족구원위해도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영의 학교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윤 목사님께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늘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도 영의 학교에서 배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 닮아가기 원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생명의 샘 책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일상의간증이 너무나 놀랍게도 제게 위로가 됩니다.
기도하며 영의학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이 너무나 많습니다.
삶을 나누어야 되는데 공격을 엄청 받아서 밤마다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몸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목사님과 같은 병이있네요.
약이나 주사를 맞지 않는데 기침만 해도 등과 허리가 다 아프네요.
몸은 아파도 영혼이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이시간 여호와라파 주님께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영혼육에 예수의피를 뿌리고 덮습니다.예수의피 예수의피 예수의피
성령의불로 소멸하는불로 아픔의요소들은
다 태워질지어다.나사렛 예수님이름으로 기침의원인은 깨끗이 치료될지어다.생명의 빛으로 임할지어다 여호와라파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모든것을 체휼하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lishasong-i6r 아멘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의학교에 출석합니다
목사님의. 귀하고 은혜말씀의 기대어 성결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죄를미워하대. 나를미워하지말라는. 말씀 너무너무 제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지난간 저의. 추악한죄들이. 저를. 죄책감에. 빠지게해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회게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이 훈련장에서 잘 빚어지길 기도해주세요 요즘 많이 침체되고 힘이드네요
아멘아멘 그렇습니다
회계할수 있는 날들을 주심은
주님에 긍휼과 사랑이심 을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윤 목사님
오늘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영의학교 출석하여 귀한말씀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넘어야 할 산이 제가 감당하기가 버겁습니다
영의 강건해짐을 받고 다시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의 학교에 출석했습니다.
동산의 샘은 구입했는데, 1월 30일이 지나야 온다고 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아멘!!
회개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크신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오늘 저에게 기적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하나님께서 매일매일 옛날에 잘못했던 일들까지 끄집어 내서 깨닫고 회개하게 눈물로 지내왔습니다.
그런 시간들을 겪는 와중에, 제가 정말 미워지고 자꾸 죄악된 행동패턴으로 인해 마음이 찔리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계속 된 방황속에서 그저 새롭게 알게된 죄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을 쳤었습니다. 하지만 제 힘으로는 아무리 해도 안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전엔 하지않았던 기도의 내용이 새로 생겼습니다.
제 힘을 빼고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힘으로만 의지하게 하시고 그 방법으로만 살아가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하나님께서 날마다 회개할수있게 깨닫게 해주심도 감사하지만 순종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친언니가 되게 좋은일이라고 하나님께서 깨닫고 회개할수있게 너를 이땅에서 죄사함시키려는거같다고 말하는데
그땐 그냥 아멘.이라고 하고 계속 눈물의 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후에 하나님께 나를 힘들게 했던 할머니를 용서할수있게 기도했고 날마다 제 마음과 할머니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달라고 기도했습니다 6년의 기도끝에 지난 설명절에 할머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남편과 친정식구들과 찾아가 할머니손을 잡으며 미안하다고..사랑한다고 말할수 있게되었습니다. 그 말을 할때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그리고 그 말을 할수있음에 얼마나 감사하던지...너무 좋은날이였습니다
제가 생각나는대로 쓰는거라, 문장이 잘 안이어질지라도 ..단 하나 확실한건, 하나님께서 이 모든것을 기적으로 저에게 주셨다는거예요. 회개와 용서할수 있는 마음을..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편집해주시는 분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두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참 평안이 임하시길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