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렇게 보라고 하셔서 미루고 미루다가 봤는데 너무 제게 필요한 말씀을 들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께 마음이 합한자가 되고싶고 주님이 특별히 보시는 자가 되고 싶은데 제 안에 그런 모습이 없는것같아요...그래서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납니다. 요즘 기도를 할 때면 하나님께 무엇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렵고 저의 소망들이 하나님앞에 참 부끄럽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기 어렵고 육의 소망을 버리기가 정말 힘듭니다. 하나님이 귀히여기시는 모습은 지금 제 모습과는 거리가 멀것같아 더욱 슬픕니다. 27살인데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신앙이 성숙해져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십대때 보다 수순하지 않은 욕심들이 있고 예쁘지 않은 소망들만 가득해집니다. 하나님께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는 것은 타고나야하는 성품이 아닐까 생각도됩니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회계하고도 또 넘어질때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좌절되고 슬픕니다. 가끔은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들이 불의한것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응답이 없고 저 멀리 구름한점 안떠오르는 것처럼 느껴질때 하나님께 분을 저도 모르게 품습니다. 그럴때면 더더욱 나는 정말 못쓸 사람이다. 주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실까 내 마음은 순전하지 못해...이런 좌절이 생깁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하나님께 순수하고 순전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올리신 영상늘 보면서 기도하고 회계하겠습니다. 마음이 순전해져서 하나님이 기쁘게 저를 사랑하실수 있도록....
목사님 잘 계시나요 ? 요즘 동영상이 안 올라와서 너무 궁금해요 새벽에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목사님 책3권을 읽고 목사님을 존경하게 되었 습니다 토니 목사님도 믿음과 인품이 너무 훌륭하셔요 목사님 저서를 통하여 많이 배우고 숙연해 지고 저 자신이 한심 해지고 저도 회개하려고 3일 금식을 했어요 목사님 처럼 참 목자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감히 저의 멘토로 삼고 싶을 정도였어요 목사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만나게 된거 다 하나님 뜻이라 밑습니다 저에겐 축복이랍니다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함께 말씀을 나눌때 온몸에 눈이 있는것처럼 다 보고 다늦끼고 진공 청소기 처럼 빨아들입니다 또 알아들기 쉽게말씀하니 빨리 깨우치게 되네요^^저도 직분은 권사입니다 그런데 우리 제시카 목사님의 신실하고 정직한 설교를 들으니 나의 믿음에대해 진단해보았어요 두렵고 떨렸어요 정직하게 말해서 난 아직 그좁은 문에 서지 못했네요~ 거듭난 현재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다뤄져야할 분들이 많네요^^ 목사님이 설교하는 시간이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갈급 하듯 그런 갈급함이예요~ 목사님 처럼 사생 결단하고 금식을 시작했어요 일주일이고 열을이고 한달이고 상관없이 소나무 뿌리를 뽑는 마으로 시작햇거든요 글세 삼일을 하니깐 방언 두세시간씩 해서그런지 배곺으진 않은데 손발이 쥐나서 견딜수없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삼일동안 최대한 입 단속잘했고 그리고 헐벗은자 먹이고 입혔고 약자를 위해 무릎꿇고 섬겼습니다 하여 주님께 상달되였나바요~~ 할레루야~이사야58장6절 에나온 말씀처럼 흉악의 결박에서 풀어주시는걸 늦꼈습니다 난 다리가 묵껴져 있었나바요 배꼽부터 아래 하반신이 갑자기 뜨거워 지더니 스물스물 벌레가 기어 나가는것 같았어요 어째든 그후로 온 몸이 두들겨 맞 은것같이 다 앞아요 그대신 나를 짖누르던 커다란 짐이 없어진것같이 몸이 깃텉같이 가벼워졌고 특히 다리가 거뜬 거뜬 가볍게 들려지네요^^ 이제 나도 매주 화요일 목사님과 함께 금식할래요 영적으로 더민감해지고 육신을 처서라도 주님께 복종시키고 순종하려구요 순종이 없으면 말짱 거짖 말이죠 ~그렇죠! 제시카 목사님 책 사고싶은데 어떻게 사야되는 지를 몰라서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주안에서 💜 사랑합니다
목사님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죄짓고 회개하고 같은 죄를 또 짓고 그러다 하나님을 볼 면목이 없어 떠났습니다 지인분의 추천으로 목사님의 영상을 보았고 은혜받고 깊은 회개와 뜨거운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될줄 믿습니다 오늘 성경공부 끝나고 밖에 비가 오는데 무지개를 보았는데 주님이 저에게 주님 마음 보여주신 선물같아 뜨거운 눈물 흘렸습니다
🙏 아멘 🙏 할렐루야 목사님의 성경 말씀을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해석해 주시니 다시 한번 회개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깨닫게 해주시니 말씀대로 순종하고 지켜행하는 마음으로 살아 계신 말씀대로 늘 변화된 마음으로 반응 하기를 몸부림칩니다ㅡ순간 순간 깨닫는 말씀안에서 다시 회개의 마음속에서 지금 말씀으로 묵상합니다ㅡ덕분입니다ㅡ늘 강건하시고 가정안에서 성령충만 함을 얻기를 간구합니다^^사역에 힘을 얻습니다ㅡ 더욱 감사 감사드립니다ㅡ❤❤❤
목사님, 세번째 책 봉한샘 1/5읽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거 하나하나가 주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고 저도 악령의 영의 세계를 신앙 초기 2년전에 조금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다 믿어집니다.. 이제 진짜 좁은문으로 발걸음을 뗀듯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7주전에 접하고 작정 금식기도 하며 지난날 제대로 하지 못한 세금보고를 작년만큼은 제대로 하자 마음먹고, 세금을 더 내기로 작정하고 실행 했는데... 며칠전 미국 정부에서 2018 년도에 대한 세무 감사 편지가 날라왔고 이것이 한해가 아니라 몇년 다 감사가 다 들어갈 수 있다는거 다 내포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감동은 세금을 깍을려고 변호사도 사지 말고 모든걸 정직하게 다 오픈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날 잘못한거 회개하는 심령으로 벌금, 이자와 함께 어마어마한 돈이 나오겠지만 이것 또한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정부에서 편지가 날라오지 않았다면 세금 정직하게 내지 못한거 진정한 회개의 열매를 맺을수 없었는데 주님께서 정말 깨끗하고 정결해지고 싶은 제 마음의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아만 장군께서 이렇게 섬세하시고 낮은 자들의 말을 귀히 듣는 분이셨군요. 주님께서 목사님과 목사님 채널을 작년에 알게 해주셔서 금은보화를 캐는 마음으로 목사님의 지난 설교영상을 듣는 것이 기쁨입니다. 매주 올려주시는 영상도 감사함으로 늘 듣고, 방언기도 영상도 매일 틀어놓고 기도하려고 해요.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모든 사역 위에 중보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영상을 만난 것이 제게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 속에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임하기에, 수시로 제 영을 흔들어 깨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부드러운 말씀 속에 날카롭게 찌르는 강한 충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주시기 때문임을 압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나간 영상들도 챙겨보고 있고 목사님 간증과 강연 영상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는 내게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었는데, 실제 그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또한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음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무지한 제게 많은 것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어제 주문 했습니다. 3권 중에 1권은 품절이라 2권만 주문 했어요.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음성을 들을 생각에 설렙니다.
목사님 책도 잘읽고 있습니다 말씀도 하느님의 말씀잘듣고 있습니다 저는가톨릭 신자지만 목사님 말씀이 생소하지 않아요 다이해하고 신자라면 누구나 주님이 가신길을 가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목사님 힘내시고 영적인 말씀 계속 보내주셔서 하루하루가 나를 버리는 날이 될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매일 한편씩 영상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배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책은 영상과는 또 다르게, 삶에서 하나님의 이끄심과 사랑을 어떻게 경험하셨는지, 간접적으로 그 사랑을 느끼고 도전받고, 신앙의 문제들도 영적인 눈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나눔을 듣게 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책 3권 모두 주문했습니다. ^^ 이런 책을 읽게 되어 큰 영광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동영상 설교말씀 하루에 하나씩 잘 보고 있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제가 가장 크게 변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누리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된것입니다. 귀한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계속 좋은 말씀들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그렇게 보라고 하셔서 미루고 미루다가 봤는데 너무 제게 필요한 말씀을 들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께 마음이 합한자가 되고싶고 주님이 특별히 보시는 자가 되고 싶은데 제 안에 그런 모습이 없는것같아요...그래서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납니다.
요즘 기도를 할 때면 하나님께 무엇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렵고 저의 소망들이 하나님앞에 참 부끄럽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기 어렵고 육의 소망을 버리기가 정말 힘듭니다. 하나님이 귀히여기시는 모습은 지금 제 모습과는 거리가 멀것같아 더욱 슬픕니다.
27살인데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신앙이 성숙해져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십대때 보다 수순하지 않은 욕심들이 있고 예쁘지 않은 소망들만 가득해집니다.
하나님께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는 것은 타고나야하는 성품이 아닐까 생각도됩니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회계하고도 또 넘어질때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좌절되고 슬픕니다.
가끔은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들이 불의한것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응답이 없고 저 멀리 구름한점 안떠오르는 것처럼 느껴질때 하나님께 분을 저도 모르게 품습니다. 그럴때면 더더욱 나는 정말 못쓸 사람이다. 주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실까 내 마음은 순전하지 못해...이런 좌절이 생깁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하나님께 순수하고 순전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올리신 영상늘 보면서 기도하고 회계하겠습니다. 마음이 순전해져서 하나님이 기쁘게 저를 사랑하실수 있도록....
감사해요 ❤😊
Thank you pastor Jessica 🙏 🙌 God bless you always 🙏 ❤️
아멘!!!
목사님, 오늘도 맛있는 영의 양식을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효과음 넣어주시는 분, 재미있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I love you ^^
세상적으로 부족한 것이 많은 아프라카에 계셨을 때가 지금 풍족한 미국에 계실 때보다 더 좋아보입니다...정말로
목사님 잘 계시나요 ? 요즘 동영상이 안 올라와서 너무 궁금해요 새벽에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목사님 책3권을 읽고 목사님을 존경하게 되었 습니다 토니 목사님도 믿음과 인품이 너무 훌륭하셔요 목사님 저서를 통하여 많이 배우고 숙연해 지고 저 자신이 한심 해지고 저도 회개하려고 3일 금식을 했어요 목사님 처럼 참 목자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감히 저의 멘토로 삼고 싶을 정도였어요 목사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만나게
된거 다 하나님 뜻이라
밑습니다 저에겐 축복이랍니다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함께 말씀을
나눌때 온몸에 눈이 있는것처럼 다 보고 다늦끼고
진공 청소기 처럼 빨아들입니다 또 알아들기
쉽게말씀하니 빨리 깨우치게
되네요^^저도 직분은 권사입니다 그런데 우리
제시카 목사님의 신실하고
정직한 설교를 들으니 나의
믿음에대해 진단해보았어요
두렵고 떨렸어요 정직하게
말해서 난 아직 그좁은 문에
서지 못했네요~ 거듭난 현재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다뤄져야할 분들이 많네요^^
목사님이 설교하는 시간이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갈급
하듯 그런 갈급함이예요~
목사님 처럼 사생 결단하고
금식을 시작했어요 일주일이고
열을이고 한달이고 상관없이
소나무 뿌리를 뽑는 마으로
시작햇거든요 글세 삼일을
하니깐 방언 두세시간씩 해서그런지 배곺으진 않은데
손발이 쥐나서 견딜수없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삼일동안
최대한 입 단속잘했고 그리고
헐벗은자 먹이고 입혔고 약자를 위해 무릎꿇고 섬겼습니다 하여 주님께
상달되였나바요~~
할레루야~이사야58장6절
에나온 말씀처럼 흉악의 결박에서 풀어주시는걸
늦꼈습니다 난 다리가 묵껴져 있었나바요 배꼽부터 아래
하반신이 갑자기 뜨거워 지더니 스물스물 벌레가 기어 나가는것 같았어요 어째든
그후로 온 몸이 두들겨 맞
은것같이 다 앞아요 그대신
나를 짖누르던 커다란 짐이
없어진것같이 몸이 깃텉같이
가벼워졌고 특히 다리가 거뜬
거뜬 가볍게 들려지네요^^
이제 나도 매주 화요일 목사님과 함께 금식할래요
영적으로 더민감해지고 육신을
처서라도 주님께 복종시키고
순종하려구요 순종이 없으면
말짱 거짖 말이죠 ~그렇죠!
제시카 목사님 책 사고싶은데
어떻게 사야되는 지를 몰라서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주안에서 💜
사랑합니다
제시카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따듯한마음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할레루야
할레루야
하나님! 오늘도 제 배고픈 영혼을 먹이시고 채우시며 배부르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 목사님~영의 양식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아 제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목사님 존경합니다.
가슴이뭉클합니다.
장기간하나님을떠났었습니다.
근데 구독도안눌렀는데요~~
목사님유튜브가 영상이올라왔어요
꼬박꼬박들을려고합니다.
그리고목사님책도구입했습니다.
오랫만에하나님을그리워했습니다.
하루에 한구절씩적어갑니다.
너무나도감사드립니다.
제시카 목사님 만나게 되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 드려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제 영혼이 다시 소생됨을 느끼며 생명수를 마시게되서 정말 감사 합니다~~강건하시고 사역에 기름부으심이 넘치길 소원 합니다~~감사 합니다
목사님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죄짓고 회개하고 같은 죄를 또 짓고 그러다 하나님을 볼 면목이 없어 떠났습니다
지인분의 추천으로 목사님의 영상을 보았고 은혜받고 깊은 회개와 뜨거운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될줄 믿습니다
오늘 성경공부 끝나고 밖에 비가 오는데 무지개를 보았는데 주님이 저에게 주님 마음 보여주신 선물같아 뜨거운 눈물 흘렸습니다
오늘도 감사 함으로 잘 듣고있읍니다.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주신 하나님..
제 영의, 마음의 문둥병도 고쳐주옵소서...저에게도 새 살이 돋아나게 하옵소서...주님...
아멘! 아멘! 🙏
아멘~~
ㅔㅣㅔㅣㅔㅔㅔㅔㅐ
나는
나아만은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사람이었네요.
저에게도 그런 믿음을 주시옵소서.
목사님 알게되어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누리게 하심을 잊고살었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 아멘 🙏 할렐루야 목사님의 성경 말씀을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해석해 주시니 다시 한번 회개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깨닫게 해주시니 말씀대로 순종하고 지켜행하는 마음으로 살아 계신 말씀대로 늘 변화된 마음으로 반응 하기를 몸부림칩니다ㅡ순간 순간 깨닫는 말씀안에서 다시 회개의 마음속에서 지금 말씀으로 묵상합니다ㅡ덕분입니다ㅡ늘 강건하시고 가정안에서 성령충만 함을 얻기를 간구합니다^^사역에 힘을 얻습니다ㅡ 더욱 감사 감사드립니다ㅡ❤❤❤
하나님 은혜가 전해지는 시간
❤선교사님 ❤오늘 금식하며 영상지난거 보다가 오늘 영상보며 넘 감사드리며 위로가 됩니다. 잠근동산 씨리즈 보며 예수님께와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서책은 볼때마다 은혜가됩니다. 매주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기대하며 출석하여 들으며 따라가고 있어요.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이기는 자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목사님^^
보화의 말씀을 들을수 있게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미국 가셔서도 말씀 들려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의학교에서 많이 배울수있도록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목사님, 세번째 책 봉한샘 1/5읽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거 하나하나가 주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고 저도 악령의 영의 세계를 신앙 초기 2년전에 조금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다 믿어집니다.. 이제 진짜 좁은문으로 발걸음을 뗀듯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7주전에 접하고 작정 금식기도 하며 지난날 제대로 하지 못한 세금보고를 작년만큼은 제대로 하자 마음먹고, 세금을 더 내기로 작정하고 실행 했는데... 며칠전 미국 정부에서 2018 년도에 대한 세무 감사 편지가 날라왔고 이것이 한해가 아니라 몇년 다 감사가 다 들어갈 수 있다는거 다 내포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감동은 세금을 깍을려고 변호사도 사지 말고 모든걸 정직하게 다 오픈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날 잘못한거 회개하는 심령으로 벌금, 이자와 함께 어마어마한 돈이 나오겠지만 이것 또한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정부에서 편지가 날라오지 않았다면 세금 정직하게 내지 못한거 진정한 회개의 열매를 맺을수 없었는데 주님께서 정말 깨끗하고 정결해지고 싶은 제 마음의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웃는모습이 너무예쁘세요
많이배우고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영의학교 학생된것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를 결단하며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항상 귀감이 되시는 사랑하는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리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윗과 같이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고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이번주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담주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온가족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제시카 목사님! 감사해요. 신부답게 살겠습니다 ^.^
제시카목사님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저도 목사님처럼 아리따운 신부의
영성으로 빚어지길
기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 많이 받고 있읍니다
목사님이 제 옆에 계신다는 것이 나의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설교로 얘배 드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깨달음과 인도를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목사님의 모습을 거울로 바라보며 따르고자 노력합니다.
주님의 임재속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신실하고 진실한 신부로 단장되어지기를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성령이 임하는 사람은 참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지는 것 같아요. 목사님의 순수한 소녀같은 마음이 느껴져서 보석보다 더 귀한 성경공부 였습니다. 이 모든 영광 우리 하나님 아버지 성자 예수님 받으소서.
😊
😊
나아만 장군께서 이렇게 섬세하시고 낮은 자들의 말을 귀히 듣는 분이셨군요. 주님께서 목사님과 목사님 채널을 작년에 알게 해주셔서 금은보화를 캐는 마음으로 목사님의 지난 설교영상을 듣는 것이 기쁨입니다. 매주 올려주시는 영상도 감사함으로 늘 듣고, 방언기도 영상도 매일 틀어놓고 기도하려고 해요.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모든 사역 위에 중보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정말 진귀한말씀입니다
남에게 함부로 대접받지말고 대접에 익축치 말라고하신말씀!
또한 나만장군이왔을때 나가보지도않았던 엘리사님에대한 태도 그의육체를 구원할뿐만아니라 영혼까지 구원하게하시는 하나님! 엘리사의 이런지혜를 주옵소서!
그리고 어떤사람에겐 이렇게 또다른 사람에겐 저렇게하게하시는 히라님의 분별력을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범창 이 TV 왔다 갑니다
목사님 말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귀한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면 케냐에 가서 함께 하고 싶네요.
산상수훈의 말씀으로
나아갑니다
꾸밈없이 보태거나 빼지도 않고 있는그대로 하시는 말씀이 너무나도 맘에 와 닿네요.항상 하나님의 사랑 이 목사님을 기쁘시게 그리 고 즐겁고 평안하게 하시길 간구드립니다.샬롬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듣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신부답게 살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영상을 만난 것이 제게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 속에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임하기에,
수시로 제 영을 흔들어 깨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부드러운 말씀 속에 날카롭게 찌르는 강한 충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주시기 때문임을 압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나간 영상들도 챙겨보고 있고 목사님 간증과 강연 영상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는 내게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었는데, 실제 그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또한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음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무지한 제게 많은 것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어제 주문 했습니다. 3권 중에 1권은 품절이라 2권만 주문 했어요.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음성을 들을 생각에 설렙니다.
하나님은혜로 2년전에 가서
세례받고왓
습니다
제가다녀온후 코로나로 이스라엘 문이닫혔습니다
성경속 요단강!~~
작은강이었고 물수위도 깊지않고흙탕물같았어요
말씀볼대마다 생생한기억으로
이굣이 주님께서 세례받으신곳이구나
주님의발자취느꼈고 아프리카사는분들 엄청많이오셨시는데
제시카 목사님의영향 일수있게시네요
가바합니다
매일매일 주신말씀
주님의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시카윤 목사님의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잇어요
목사님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
속에 많은 영혼
주님께 올려
드리는 귀한 사역
도시길 도고합니다
목사님의 메세지가 저를 다시 애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다시 회개와 애통의 눈물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시 주님의 임재로 강타하심을 감사합니다 영광돌립니다 하나님.. ㅠ
할렐루야~살아있는 영의 말씀을통하여 나의 삶이 조금씩 변화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목사님을 만나게하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꿀송이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몰랐던 말씀들을
세세이 쉽게 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도나아만 처럼 예쁜 마음 주소서.
목사님
감사해요
말씀들을때 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나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며
주님께로 마음을 향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아만의 예쁜 마음 배웁니다 ~~
목사님!,,,
오늘 무척 예쁘십니다.
목사님 웃음이 참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밝은 웃음에서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듬뿍 전달되십니다.!
예수님 사랑해요~보화를 캐는 마음, 예수님의 눈으로 말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주님!
매일유튜브때문에 회개하면서도 끊지못했는데 요즘 주님께서 영혼을 사랑하는마음을주사 기도하게하시고 전도하게하여주시사 자연스럽게 유튜브보는시간을 줄여주심을 감사합니다(요즘은 음식 레시피) 만보게하시고 가끔 뉴스와시사만 보게하시고 기도시간을 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해놓고 기도하니 더욱좋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우신 우리 제시카 목사님~~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또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게되면 목사님같이 되나봐요❤️
오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오직 가진 것이 예수님뿐이시라는 목사님
목사님같은분을 만나게되고 성경말씀듣게 하시니 저는 얼마나 하나님의복을 많이 받는자일까요??
나아만의 영육의 회복이 저에게도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다음주를 고대하며 언행을 다스리며 감사를 생활하며신부단장 하겠습니다^^
목사님 설교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저는 예수님 다음으로 사랑하며 기다립니다. 귀하신 말씀이 꿀송이 같고 저의 모든삶을 한땀한땀 점검하게 되네요. 오늘도 울면서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음 알게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책세권 잘 읽어볼게요♡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목사님 책도 잘읽고 있습니다 말씀도 하느님의 말씀잘듣고 있습니다 저는가톨릭 신자지만 목사님 말씀이 생소하지 않아요 다이해하고 신자라면 누구나 주님이 가신길을 가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목사님 힘내시고 영적인 말씀 계속 보내주셔서 하루하루가 나를 버리는 날이 될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일찍 일어났더니 영상이 올라와있네요!! 잠근동산의 첫번째 대화를 어제 읽고 눈물콧물 다 뺏어요. 너무나 좋으신 사랑하는 나의 주님. 오늘 성경공부도 기대합니다.
그 첫전째 영상제목이 무엇일까요..부탁드려요
@@기도의불병거 영상은 아니고 제시카목사님 쓰신 잠근동산 책중에 “62.예수님의 말씀이 감동과 함께 들리기 시작하다” 에요. 꼭 책 사서 읽어보세요. 귀에 할례받지 못한 저에게 완소에요
@@jennyyoo6563 네~^^ 너무 감사드려요. 책 사서 읽어볼께요
호주에서 은혜받고 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실제로 고생고생을 하면, 그제서야 고생하기 전에 누린 것들이 얼마나 감사했는지를 알게 되더라구요.
진작에 깊은 감사를 하면 좋으련만, 저는 미련하여서 꼭 뒤늦게 깨닫게 되네요.
주님, 제가 미련하여 미리 깨닫지 못하는 경우 늦게라도 깨우쳐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쵝오~~ ^^*
우연히 알게되어 듣고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으며 제 안에 성령님이 임하시기를 매일 간구합니다. 예수님 뵙기를 바라며 매일 예수님의 신부가 되기위해 마음과 몸과 정신을 맑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성경공부시간이 즐겁습니다.
10분 정도 공부한것처럼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항상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십시요~~!!
금식을 일주일에 한 번 하려고 했는데 몇 달 째 실패만 거듭했어요. 이제 저도 화요일로 함께 동참할께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나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주님과 목사님과 함께 있는 기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만나주세요
할렐루야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시카 윤목사님께 홀닥 반했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과 사랑을 실천하고 사시는 목사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너무 많은 것을 깨닫고 실천 하려고 합니다
감사 감사함을 하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토니 목사님 쓰러진 부분을 읽을때 많이 울었어요
이글을 쓰고 있는데도 눈물이 나는군요
강건하시길 기도할께요ㅎ
사랑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참된진리 성경공부를 할수있어 넘감사드립니다
복되시고 귀하신분
목사님을 보면 예수님을 볼수 있어 은혜입니다.
너무 순수하시고 훌륭하신 목사님 설교를 듣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건강하세요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해요♥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제시카 목사님의 귀한 은혜의 말씀을 듣게 되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주 화요일부터는 금식하면서 주님의 은혜의 말씀에 동참하려합니다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의 말씀 전파하시길 소망합니다~~^^
눈과 목소리가 선하신 목사님
목사님의 차가 잘 수리되길 기도해요. 아이들 섬기는 그 아름다운 마음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목사님을
통하여 잘들었어요
주님이 나만의 장군을 통하여
이러한 깊은뜻이 담긴것에
대해 새삼더욱 은혜가
됬구요 내삶에 적용되길
바라고 목사님 더욱 영육 간에
건감하시고 더좋은 말씀을
또 새로운 은혜를 전하여
주세요 목사님 얼굴도
이쁘시네유^^~~♡♡♡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회개합니다.
매일 한편씩 영상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배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책은 영상과는 또 다르게, 삶에서 하나님의 이끄심과 사랑을 어떻게 경험하셨는지, 간접적으로 그 사랑을 느끼고 도전받고, 신앙의 문제들도 영적인 눈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나눔을 듣게 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분이십니다
마음이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제시카윤목사님.주님감사에.눈물나내요.참좋으신.목사님.주님에보호를받는.삶을보면서.주니에사랑에.저도넘의로를받고.주님게.감사며살아드리겠읍니다.감사하고.감사를드림니다
목사님과 꼭 함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은혜의 감사함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
할렐루야
천사를 만났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린양, 제게 귀한 말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전하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절실하게 느낌이 옵니다 아멘
긍휼이 있는 심판을 제 삶에
허락하시고 허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캐도캐도 나오는 내 죄들을
보게하여 주시고 알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
소자의 말도 청종하고 귀히 여기며
착하고 섬세한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린
나아만의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말씀의 떡을 떼어 주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드려요♡
목사님의 성경공부 영상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신부된 영성으로 어린아이와같이 순결한 목사님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온전한 회개의 영이 저에게도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하나님께 베푸신 모든 은혜에 풍성한 감사의 단을 쌓는 제가 되겠습니다~
차가 하루빨리 수리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책 3권 모두 주문했습니다. ^^ 이런 책을 읽게 되어 큰 영광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동영상 설교말씀 하루에 하나씩 잘 보고 있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제가 가장 크게 변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누리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된것입니다. 귀한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계속 좋은 말씀들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제시카 목사님은 정말 순수 하고 순수 하시네요 성경 공부 하며 기도 하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 해요 저도 케냐 에 가보고 싶네요 목사님 항상 감사 합니다~^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흩어서 나누는 제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엘리사가 직접 나아만을 만져서 치료해 주었다면, 육신은 치유를 받았을지언정 영혼은 구원받지 못했을거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실은 육신보다 영혼 치유가 더 중요하고, 하나님은 영혼육 세트로 치유해 주시는걸 기뻐하심을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 성경공부도 감사합니다^^
제시카 윤목사님~ 저도 목사님 때문에
일주일 한번 화요일에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2번째 금식이에요.
삶에 생각과 마음을 점점 바꾸고
주님께 기쁨이 되겠습니다~~^^
와우 목사님 아름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