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eat puffer fish liver?” What does the most expensive puffer fish in Korea taste like?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4
- Wild river puffer is known to cost over $500 for a single course meal for 3-4 people. Besides, it has a deadly poison, so it must be handled by an expert. Now a farmed river puffer is knocking on our tables. What does river puffer taste like and how is it grown? If you like my video, please click subscription and like. ^^
jiminTV's Fish stories ↓↓↓
• 정말 '썩어도 준치'인지 실험해봤습니다....
jiminTV's Crustaceans and seafood↓↓↓
• 주문진에서 쌓아놓고 파는 홍게, 얼마나 ...
jiminTV's Fish Market Travel↓↓↓
• 나만 알고싶은 수산시장 포장마차, 이 가...
jiminTV's Parasite stories↓↓↓
• 충격이네요ㅠㅠ 40만원짜리 다금바리에서 ...
jiminTV's Fishing leisure↓↓↓
• [ENGSUB] 모르면 당한다는 갑오징어...
jiminTV's V-Log↓↓↓
• 코스트코 생연어로 미슐랭급 훈제연어 만들기
Business mail : fishingman@sugarpot.co.kr
TH-cam subscription : / 입질의추억tv
Official site : slds2.tistory.com
blog : blog.naver.com/slds2
Facebook : / slds22
Instagram : / slds3
City captain : www.dosifish.co.kr/service - บันเทิง
![Amazing cutting skills in Japan!Moving blowfish fillets are a traditional Japanese technique! [ASMR]](http://i.ytimg.com/vi/tMoQD3WlvPE/mqdefault.jpg)
![[ไฮไลต์] "บิว" ภูริพล บุญสอน วิ่ง 100m ชาย รอบคัดเลือก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3kUSMfgtQ5s/mqdefault.jpg)
회사에 말씀 하셔서 영어 일어 번역지원 논의해 보세요.
이렇게 전문적이고 유익한 수산물 채널은 미일에서도 먹힙니다.
200만 가즈아~
아 귀한시간 내셔서 임진강까지 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임진강의 황복과 파주의 황복양식장까지 소개시켜 주셔서 너무 좋아요
양식황복이든 자연산 이든 너무 맛있으니 많이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ㅣ😍😍😍
1000만 유튜버 후딱 되시길 기원합니다 으라차차
어부박가님 안녕하세요. 그날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인연되면 어부박가님의 조업도 함께 따라나가서 촬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채널도 있으시고 팬층도 있으시다는 것도 새삼 알게되었어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kimjimintv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1000만 유튜버 후딱 되시길 바랍니다 🙏 😊 😘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위한 신중한 태도와 알려고하는 의지, 구독수 많아서 자칫 거만해질수있을텐데 늘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려는 점, 모든게 너무 좋아요
점점 컨텐츠가 좋아지심니다...
정말 잘보고있어요! 가끔은 이렇게 다큐멘터리같은 영상찍는거도 좋을거 같네요!
와 이런것도 양식이 되는군요... 단순 먹방이아니라 재밌는 양식에 관한 배경까지 담아주셔서 다큐멘터리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고급어종의 양식화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사회적 차원에서도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복어같은 경우는 독의 위험성이 훨씬 줄어드는 메리트도 있으니, 정말 훌륭한 사업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해양 양식과 달리 완전히 독립된 양식장이라 믿음이 가네요
역사적으로 제일 용감한사람은 복어를 ‘두번째’로 먹은 사람이다ㅋㅋㅋ
앞에 먹은 놈 죽는 거 봐놓고도 또 먹음ㅋㅋ
ㄹㅇ ㅋㅋ
사형수들 상대로 실험하지 않았을까 흠
첫번째 사람은 다 죽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부터 누르고 시청합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항상 재밌는 정보와 맛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드
유키즈보고 구독했는데요
낚시 좋아하는 생활낚시꾼이고요
작가님 영상 처음부터 보고있는데 너무 좋은 정보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황복처럼 자연산으로 아주 귀한 어종이 양식이 되고 있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기술이 정립되어서 접근이 용이해져 많은 소비자들이 황복맛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잔인한 장면 미리 알려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저같은 쫄보 잔인한거 못본는 사람들에겐 다행이에요ㅜㅜㅋㅋ 혹시 나중에 또 편집 하시면 머리에 칼 대기 전에 알림 뜨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칼대는거 보고 깜놀 했어요ㅠㅠ 그래도 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처음 접할때가 중요하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저도 복어 지리탕으로 처음 접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이제는 숙성회로도 먹어보고 싶네요!
입추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년에 황복치어 얻으러 갔었는데 사장님 보고 깜놀했었죠~인물고 훤하시고 말씀하시는 것도 완전 상남자스타일~~
너무 맛있어보여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가요
입질보고 지식얻음 감솨~~~~
여기서 나온 회를 저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참 맛나더군요. 양식으로 할 줄은 몰랐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통일전망대에 놀러갔더니 무슨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여기 전단지 보고서 신기해했던기억이 나네요. 가격도 상당히 그럴싸해서 꽤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신뢰도가 더 올라가네요.
사장님 존잘이시네 ㄷㄷ
대표님 정말 멋쟁이시네요
배우같으시네요 나도 나중에 저렇게 나이들고싶다
박희순 배우님 느낌나요 너무 잘생기셨어요
진짜 멋있네요
황금수산 대표님 인물이 좋으시네요 ㅋㅋ
와 그냥 배우신데 ...
진짜 신기하네요 !!
진짜 말씀하시는게 고급스러우시다..
바케스에 담겨서 파닥거리는데 왤케 오동통하고 맛나보일까....츄릅~
겨울에 복어지리탕 종종먹었는데 속편하고 좋아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드니까 찾아가서 먹음 ㅋㅋ
오늘 주인공은 바로 접니다!! ㅋㅋㅋ
복어형..!
동명이인(?)이 나와서 기쁜 복어형이면 개추 ㅋㅋ
복어의 내장을 먹을 수 았다니..우와아..신기해요...
그리구 복어 정소하니까 영화 굿바이에서 구워먹던 장면도 생각나네용..신기했었는뎅..
와 진짜 유익했네요 오늘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생선 황복이 양식이 되고 있다니.
오늘 살짝 한국인의 밥상 분위기를 풍기려고 하셨던거 같아요 ㅋㅋㅋ
사장님이 무슨 배우같으시네요 ㅋㅋ
스카이캐슬 강준상삘
복어는 가격만 아니면 매일 먹고 싶음... 선릉역 근처 있는 복지리탕집에 술깨러 갔다가 반주해서 더 취해서 나오곤 했는데 ㅎㅎ
완전재밌어요! 야깐 김영철에 동네한바퀴 가테요. 물고기한바퀴?ㅋㅋㅋㅋ
대표님 배우 아니세요? 왜케 멋있으세요???
어부박가님이 여기서도 ㅎㅎ 반갑네요
어머나 황금수산 사장님 연예인 뺨때리게 잘생기셨네요 젊으셨을때 여자여럿 울리셨겠어요 ^^;;
사장님 여기서 이러지마세요
@@user-jt7cb2ii5y 엥? 뭐냐? 참나...
내입으로 내말도 못하냐? 무슨..
@@reolee-gk2gx ㅋㅋㅋㅋ사장님
어식탐구2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있었는데 나왔었구나
감사합니다 ㄷㄷ 궁금증이 해결됬어요. 저도 추후 황복을 잡거나 식문화체험으로 갈려고 하고 있어요.
난 해산물 별로 좋아하지도않는데 이건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원체 비싼 생선이라 접근이 쉽지는 않다는게 ㅎㅎ
그래도 민물장어처럼 그 보다 더 생산성있게 양식이 가능하니 조만간 쉽게 접할수 있을듯 보이는군요
잘봤습니다
저는 복어 종류를 잘 모르는 일반 소비자인데요.
금수복집만 가도 복어 선택지가 3-4가지 됩니다. 참복 까치복? 밀복 기타등등
나중에 시중에 유통되는 복어 종류를 한번 정리해 주세요!!
복마다 가격차이가 있긴 한데 먹을때 질감차이정도 나지 맛의차이는 못느꼈습니다.
일반복집에서 코스로도 먹어봤는데
그땐 복 설명도 없었어서 무슨 복인지도 알수 없고
복어 살 맛도 무맛, 아무맛 안나는 무맛이라 지금도 같이 가셨던 분은 복 안먹어요..비싸고 맛없다고(무맛)
혹시 무슨 조리방식과 요리로 드셨나요? 복지리/탕종류라면 아마 냉동으로 유통되는게 많다보니 차이점을 못느끼실수도 있으시니까요.
양식장 사장님 멋지십니다! 수염과머리 잘 어울리셔요!
파주에서 사업을해 여름오기전 늦봄쯤 접대로 황복을 자주먹습니다. 자연안을 먹는데 회가 최고라는데 솔직한 말로는 두껍게 뜨면 질겨못먹고 얇게뜬 회는 맛이 거의 없어 양념맛으로 먹네요.그러나 탕종류는 술을 마시며 먹으면 술이 잘안취하는 느낌이고 해장으로는 거의 최고로 느껴지네요.
확실히 제 입맛엔 회보다 탕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껍질은 양념해서 회무침식으로 먹는데 다먹고 밥에 비벼먹으면 이또한 최고더라구요!
저 양식 대표님 개간지 나게 생기셨넼 ㅋㅋ ㅋ ㅋㅋ
아하... 여기 청년어부님, 채니아빠님 채널에 올라왔을때 여기에도 올라오겠다 했는데ㅋㅋㅋ 1년만에 다시보네요!
와 이거 네이버에서 판매도 하는군요..한번 사먹어봐야겠네요
09:56 첫경험이라.. 코흘리며 해운대 해돋이보고 금x복국 먹은건데ㅋㅋ 오래지난 올해 첫날도 해운대 해돋이보고 금x복국 먹었다네ㅋㅋ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복은 잘뜨는집을가도 지리가 제일 맛있드라 ㅋㅋ 잘보고가 형~
저도 쌀국수 처음에 먹었을때 별로여서 싫어했는데 친구따라 맛집가서 먹었더니 존맛이더군요...지금은 자주 먹습니다
입질님 조만간 강화 창후항 자연산 황복 시식 ^^ 근데 황복은 귀엽다 애완용 ㅋ
와 대표님 중년간지 뭐지 진짜 ㅋㅋ 진짜 대표님 맞아요? 모델이 따로 없네 그냥
독이 있어서 먹질 못하는 것을, 독 있는 부분을 되는대로 발라내서, 그냥 먹으면 질기니까 숙성시켜서 얇게 저며먹는다니ㅋㅋㅋㅋ 복어는 참 재밌는 생선이군요.
향어회, 가물치회 같은 민물고기의 회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정말 궁금한데 인터넷으로 구매를 한다고 해도 정말 믿고 구매할수 있는지 너무 알고싶습니다ㅠㅠ
민물은 디스토마걸려요.. 아예 안먹는게 답
@@ckc6091 양식은 괜찮아요 민물도
진짜 회가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구이를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 복어회 처음 먹었을때를 잊지못함 그냥 아무것도 안찍고 먹었는데도 맛있더라
금강에도 복어 요리가 있어요 !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
ㅋㅋㅋ 보면서 사장님이 뭔 배우같이 생기셨다 싶었는데 댓글들 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요
복어의 독성은 태어났을때 없다가 먹이 습성에 의해 독이 내장에 축적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멸치에 가끔식 들어가 있는 복어 새끼는 독성이 없어서 선별 안하는것의로 알고 있습니당
어부박가님 메이저 데뷔하신다고 깔끔하게 나오셨네요ㅎㅎ
으흐흐 수염깍았어요 ㅎㅎ
@@fisherman-park 어우 잘 지내시네요~ 예전 사장님~
@@user-tj6gv9pz2n 으흐흐 감사합니다
간을 먹는다니....놀랍네요
진짜 맞는말인게 잘하는데서 먹어야함ㅠㅠ
곱창볶음이나 구이 잘먹었었는데.. 처음 곱창전골먹을때 상한거먹고 아직도 곱창만보면 헛구역질이나서 못먹음ㅠㅠ
이분들 채니아부지 채널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또 보네요 ㅋㅋ
사장님 인물 훤하시네~
식객에서 보니까 황복 엄청 고급재료던데....
전 복어 회 맛은 잘 모르겠는데 선술집에서 복튀김을 시키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복튀김도 냉동으로 납품 받던데...복튀김의 복어살도 전문가의 손질을 거쳐서 튀김으로 완성된거겠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
복은 사실 술안주로 먹을떄나 회가 괜찮지
복의 진가는 지리탕이죠
정말 육지고기들하고 비교 불가입니다
다음엔 꼭 지리탕 드셔보세요
@@solqlls3158 지리탕 매운탕 복국 쫄복국 다 막어봤죠 ㅎㅎ 그치만 전 튀김에 1등을!!
첫경험이 중요하다 정말 공감되는게
지금이야 장어가 비싸고 없어서 못먹는 음식이지만 그 처음을 학교급식으로 접하니 너무 비리고 뼈는 무진장많고 맨날 버리던 그런음식이라 20대땐 줘도 안먹는 그런 음식이었거든요
5:58 부화기에서 배양한 크릴이 아닌… 알테미아입니다 : )
그대 내게 황복을 주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와 대표님 진짜 미중년이시네 ㄷㄷ
얼마전 도시어부를 보니 앵무돔 을 잡던데 먹지못한다 독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유투브 검색해보니 추억님은 아직 영상이 없으시고 다른영상을보니 아주 조금 다르게 생겼지만 거의 똑같이 생겼는데 먹을수도 있는 앵무돔이 있더라구요 너무 궁굼한대 앵무돔 영상도한번 부탁드립니다ㅎ
숙성을 할때 회를 다 썰고 나서 하는 이유가 있나요?
다른 회들은 보통 포만 떠서 숙성을 시키는데요
어부박가님이시네 반갑습니다~
복어 종류는 거의 다 숙성해야지 더 맛있어지나요? 종에따라 달라질수있어서 경험으로 말해주세요.
저분 얼굴이 왜이렇게 익숙하나 싶었는데 식객 황복편에 나오신분같네요
복어 요리 장인 분들은 회를 아주 얇게 뜬 다음에 다시 중간에 칼집을 넣어 한 번 펼쳐더라구요.
얇게 뜬 복어 회 보니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ㅎㅎ
딴 얘기긴한데... 양식장 사장님 엄청나게 멋지시네요.... 중년 간지...
아직도 완전한 양식은 어려운거군요...
문외한의 얕은 생각으로는 '키우는게 어렵지, 알 까는 건 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 오묘한 자연의 섭리는 그런게 아닌가봐요
하긴 조금 생각해보면, 굳이 산란을 위해서 고난의 여정을 떠나는, 대표적 연어 같은 어종도 있는걸 생각해보면
'어떻게 키우느냐' 보다는 '어디서 낳느냐'가 자연에서는 종족보존을 위해 더욱 중요한 기로일 수도 있겠네요
곤충의 경우에는 산란을 마치면 부모가 일생을 다하고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기도 하구요
영상에 나온 양식장 주인분이 13년 동안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셨다고 했는데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런지.. 제 짧은 식견으로도 쉽지 않은 길이었음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네요
그 긴 시간 투자하신 모든 경험과 지혜들은 어쩌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생물종들을 보존하기 위한
가치있는 연구이자 실험으로 남을 수도 있는 것이구요
남들이 쉬이 가지 않는 길을 헤치며 나아가시는만큼
부디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해서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어떤 장인분들을 만나게 되면 감명을 받아서 댓글이 줄줄 길어지게 되네요 ㅎㅎ
이만 줄이겠습니다
어부박가님 갑자기 반갑네 ㅎㅎ
으라차차 ㅎㅎ. 감사합니다
황복도 양식이잇엇네요... 첨알앗네요^^ 혹시 황복회 택배로받을수는없나요?.. 구입처?
복어불고기는 안전한건가요? 복불고기도 알려주세용
대표님이 영화배우인줄~!
임진강 어부박가님도 나오시네요 ㅎㅎ
으흐흐. 임진강에 오셔서 ㅎㅎ
후배가 열심히 황복 키웁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ㅎㅎ
대표님 영화속 박사님 같이 생기셧음
울 동네 오셨네요~^^
👍👍👍
입질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궁금증때문에 여쭈어봅니다. 어제 감성돔1kg짜리를 노량진선어도매점에서 활어를쳐서 집에가서 먹었는데 소고기에서 나는 무지개빛에 쇠맛이 너무나더라고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쇠맛 나는건 하나 뿐입니다. 피가 제대로 안 빠져서... 선어도 싱싱하고 제때 피를 뺀건 맛있는데.. 고생사(즉살이 아닌 힘들게 죽은것)는 그런 맛이 날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녁을 14분동안 먹어야겟구만
복어아저씨 왤케 잘생김
진짜 호불호 갈리는 음식은 제대로된곳에서 먹어야한다는게 참말임 ㄹㅇ 선입견이라는게 무시못하는듯
일곱시만 기달려요
한 번은 두꺼운 복어회가 궁금해서 두세점 정도만 두껍게 썰어달라 부탁한 적이 있거든요? 씹어도 씹어도 맛도 안느껴지고 단물 다 빠진 질긴 껌을 씹는 느낌이었어요 그 어릴 적에 먹던 미국 수입껌 있잖아요 두껍고 네모난 것이 겁나 딴딴해서 턱 아작날 것 같은 느낌의? 씹어도 씹어도 목구녕으로 넘어가질 않더라고요 이 거 삼키면 기도를 막을 것 같은 느낌에....2mm 정도로 보이던 회를 5분 정도 씹다가 뱉었습니다. 걍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십수년 전에 자연산 참복을 알 내장 까지 이빨 빼고는 모조리 씹어 먹어 본적이 있습니다. 여러번요
실핏줄까지 하나 하나 분리를 해야해서 일반 음식점에서는 안해준다고 쉐프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참 맛있게 먹었는데 잘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울산 유**님
복어를 간장에 흠씬 적시거나 초고추장을 잔뜩 찍으면 복어의 향미가 사라집니다. 사실, 아무것도 안 찍고 먹으면 복어살의 향이 살짝 올라옵니다. 그러니 회를 즐기시는 분은 아무것도 찍지 말고 그냥 드셔보세요. 한점은 아무것도 찍지 말고 그냥 드시고 한점은 간장살짝 찍어서 드시고 해 보시면 더 좋지요
사실, 회는 생선회고 육회고 간에 그냥 아무것도 더하지 말고 그냥 입에 넣고 씹다 보면 그 고기가 가진 고유의 향이 올라옵니다.뭐 버섯이고 야채고 다 마찬가지지만요. 모든 음식재료는 다 고유의 향과 맛을 가지고 있는데 간장을 듬뿍 찍고 초고추장 찍고, 와사비올리고 하면 그건 간장만, 초고추장맛, 와사비맛으로 재료 고유의 향과 맛은 사라지고 씹히는 식감만 남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드실 때 첫 몇점은 아무것도 더하지 말고 그냥 드셔서 고유의 향과 맛을 느껴보셔도 좋을 거에요
취향입니다. 생선 자체의 육향만 즐길수도 있고, 약간의 간장과 생선 고유의 육향이 어우러지면서 맛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습니다. 관건은 소스를 곁들이느냐 회만 먹느냐가 아니라, 소스가 생선 고유의 향과 잘 어울리느냐 입니다. 간장이든 와사비든 초고추장이든 생선을 압도하거나 생선의 향과 어우러지지 않으면 별로지만, 잘 어울리는 소스를 적당히 곁들이면 생선만 먹었을때 육향만 즐기는 것과 다른 식도락이 있지요.
최근에 소.중.대 관련 메일드렸던 구독자입니다. 제가너무 편협한 시각으로 연락드린것같아서 부끄럽네요...ㅋㅋ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메일창이 꽉차셔서 답장 발송이 안되어서 짧게나마 댓글남겨요 .
감사합니다!!
황복 지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먹을 용기 내기는 쉽지가 않네요 ㅎㅎ
사장님 얼굴보고 너무 놀랐다,,, 배우인줄ㅠ
찾아가신 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파주 양식 복어 먹어볼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영상 고맙습니다^^
네이버에 황복회 검색하면 판매 페이지가 있더라고요.^^
@@kimjimintv 찾았습니다.고맙습니다~
입질의 추억 마지막 회인줄…
8:22 돌돌말이 김밥~ 돌돌말이 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