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가님의 영상을 연달아 3개를 보았습니다. 유튜브에 답글도 처음 달아봅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많은 답들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작가님 영상을 보고나서 제 인생이 조금 더 좋아지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다고 하지 않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원 작가님, 1편 보고 3편까지 쭈욱 몰입해서 듣게 되었어요. 부모로써 제가 사용하는 언어와 문해력이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깨달았어요. 정말 그동안 제 아이양육에 관해 궁금해서 여러 양육서 및 강의들을 들으며 알아내려 해도 못 알아낸 것을 김종원 작가님 강의 듣고 깨달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단어를 정의해보는 경험을 소개해주셨는데, 아직 초1인 저희 아이 (미국에서 태어나 작년에 한국으로 귀국해서 한국언어가 또래에 비해 다양하게 접하지 못한 상황) 에게 어휘를 소개하는것이 먼저 일듯도 한데, 어떤 방식으로 소개를 하는것이 효과적일지, 혹은 알만한 쉬운 단어를 정의해보자 라는 접근과 병행하는것이 좋을지,, 혼자 고민은 더 해보겠지만 작가님께 여쭈어보고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게 가장 필요하다고 늘 생각했어요 아이한테 늘 수동적으로 시키는데로 하지말고 생각해서 스스로 행동하라고 말만했었는데~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주는일이나 과정을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근데 정말 내가 너무 분주하고 산만한 일상을 살고 있네요 아이에게 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일상의 여유가 없다는것을 보게됩니다. 꼭 그렇게 하지않더라도 큰일이 나지는 않을텐데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사는걸까요?
작가님의 말씀 하나하나 접하면 접할수록 큰 공부가 되고있고 큰 버팀목이 됩니다. 언제부터 작가님의 따듯한 마음과 말들에 반해서 영상을 하나둘 찾아보기 시작해 이젠 무조건적으로 반갑게 영상들을 마주하고 있어요. 십몇 여년을 아이셋 키우면서 매일 다짐하고 다잡고 또 후회하고 반성하고의 반복의 나날들이지만 늦둥이 셋째까지 겪고있는 지금에야 좀 중심을 잡아 나갈수도 있을것 같은 용기가 이제서야 좀 들기 시작합니다만 아직도 먼것 같고 어렵습니다 ^^ 오늘 나눠주신 귀한 이야기들 특히 더 감사하고 와닿네요. 책도 바로 읽어보려 합니다. 직접적으로 아이들과 나누며 순간순간 예쁜말을 나누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영상 속 말씀 잘 듣고 참 깊이 생각할 수있었어요. 초 저학년 아이가 아직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고있어요.아직 한글은 다 뗐다기 보다 소근육도 힘이 그닥이다보니 필사 자체가.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저는 남들이 뭐라고 해도 아이를 기다려주고있어요. 받아쓰기를 연습하면서 생각보다 문장이 어렵더라구요. 그럼서 서로 그 문장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서로 낭독하듯 연습을 해보고있어요. 그랬더니 아이의 글쓰기 실력이나 말하는 표현력이 다양해지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특이한건 글을 아직 눈에 쉽게 보여지는 단계의 아이는 아니고 그림을 보며 한참 한장한장 보는 스타일 이싶은데 오디오 클립 동화나 듣기를 하며 책을 내내 봐왔어요. 저도 많이 읽어주었구요. 받아쓰기 연습이라는 목적이기도하지만 이런 방식도 낭독이고 한문장을 온전히 이해핼수 있는 기회가.아니였나 생각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론 긍정적인 결과도 보였구요 ㅎ 아이가 한글을 빨리 익히는것도 좋겠지만 의미를 배워가며 익히는 것 만큼 소중한 기회도 분명 있다고 작기님 영상통해 그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도서도 많이 찾아 구입 go go!!! 참 !방송인 유세윤이 아이와 단어소통을 통해 ?쓴 *오늘의 퀴즈*라는 책 방식의 소통도 좋아서 큰 녀석과도 시도 해보았어요 그런 맥락이라 할수있을까요?ㅎ
![[부모학교 LIVE] “하나를 배우고 열을 깨닫는 아이는 질문이 다릅니다" - 김종원 작가](/img/n.gif)
안녕하세요, 김종원 작가입니다. 하우투를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모두에게 늘 좋은 소식과 근사한 나날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시나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을 받고 또 지지 받은 기분으로 영상 보았어요. 그전 영상부터요.
작가님, 작가님의 영상을 연달아 3개를 보았습니다. 유튜브에 답글도 처음 달아봅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많은 답들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작가님 영상을 보고나서 제 인생이 조금 더 좋아지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다고 하지 않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원 작가님, 1편 보고 3편까지 쭈욱 몰입해서 듣게 되었어요. 부모로써 제가 사용하는 언어와 문해력이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깨달았어요. 정말 그동안 제 아이양육에 관해 궁금해서 여러 양육서 및 강의들을 들으며 알아내려 해도 못 알아낸 것을 김종원 작가님 강의 듣고 깨달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단어를 정의해보는 경험을 소개해주셨는데, 아직 초1인 저희 아이 (미국에서 태어나 작년에 한국으로 귀국해서 한국언어가 또래에 비해 다양하게 접하지 못한 상황) 에게 어휘를 소개하는것이 먼저 일듯도 한데, 어떤 방식으로 소개를 하는것이 효과적일지, 혹은 알만한 쉬운 단어를 정의해보자 라는 접근과 병행하는것이 좋을지,, 혼자 고민은 더 해보겠지만 작가님께 여쭈어보고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작가님, 애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최고네요
작가님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인문학의 끝은 소중한 사람에게
예쁜말을 전달하는 것이다
낭독해서 맑은언어를 쓰자
이 두가지를 꼭 기억할께요❤
김종원 작가님의 글은 항상 제 마음을 울립니다
엄마로서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지 항상 고민이 많은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책,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종원 작가님은 늘 배움을 주십니다. 삶으로 보여주시는 말씀이기에 더욱 와닿습니다. 오늘은 '마음과 가장 가까운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해봅니다. 늘 감사드려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게 가장 필요하다고 늘 생각했어요 아이한테 늘 수동적으로 시키는데로 하지말고 생각해서 스스로 행동하라고 말만했었는데~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주는일이나 과정을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근데 정말 내가 너무 분주하고 산만한 일상을 살고 있네요 아이에게 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일상의 여유가 없다는것을 보게됩니다. 꼭 그렇게 하지않더라도 큰일이 나지는 않을텐데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사는걸까요?
작가님의 말씀 하나하나 접하면 접할수록 큰 공부가 되고있고 큰 버팀목이 됩니다.
언제부터 작가님의 따듯한 마음과 말들에 반해서 영상을 하나둘 찾아보기 시작해 이젠 무조건적으로 반갑게 영상들을 마주하고 있어요.
십몇 여년을 아이셋 키우면서 매일 다짐하고 다잡고 또 후회하고 반성하고의 반복의 나날들이지만 늦둥이 셋째까지 겪고있는 지금에야 좀 중심을 잡아 나갈수도 있을것 같은 용기가 이제서야 좀 들기 시작합니다만 아직도 먼것 같고 어렵습니다 ^^
오늘 나눠주신 귀한 이야기들 특히 더 감사하고 와닿네요.
책도 바로 읽어보려 합니다.
직접적으로 아이들과 나누며 순간순간 예쁜말을 나누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종원작가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큰 위로와 응원이 됩니다❤
위로 받고 싶었는데...
이영상이 맘에 와 닫네요
아이가 기억하고 있다는말이 기억에 남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삶이 춥지 않다는 것을.. 달리 표현해주셔서~~~♡♡♡
맘 속 말을 글로 쓰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
작가님 얘기 속에 제가 있는 듯 따끔따끔한 ㅠㅠ이 감정은 ~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대로 한가지라도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얀종이 위에 있는 글들이
얘기하면서 멜로디가 되어 🎶 뇌에서 입에서 말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말이란 뇌에서 나갈준비가 되어야하는거. 문해력!
실천 해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와 닿는 말씀들이네요.
내용이 정말 기품있습니다ㆍ저도 기품있게 아이들과 남편과 대화할수있게 해볼게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너무 값지네요. 아이를 대할때 말 한마디한마디 생각하며 이야기 해야겠어요.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겠지만 당장 실천해 봐야겠어요!
와., 작가님의 말씀하시는걸 듣고 책을 읽다가 좋은문장에서 멈춘것처럼 계속 생각하게되네요.
너무 재밌고 즐겁네요 지금 이 찰나의 순간에 저는 엄청난 깨달음을 전달받았어요
꾸미지않고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게느껴지는데 작가님의 지식이 저에게 와닿았어요.
너무 감명받았네요
하루종일 한가지만 생각하고 궁리한다면 어떤일이든 누구든 프로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하고싶은 일은 그만하고 이제는 해야할 일을 시작해야 할 때 입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하고 늘 한켠에 두고 풀지 못했던 고민인데 작가님의 강의에 고민이 조금씩 슬슬 풀려지는 느낌입니다 제게 멈추어 생각할 시간을 주셨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우 흥미롭고 제가 원하던 교육방향이어서 놀랍네요.
'낭독.. 맑은 언어를 머금해주자 '👍
너무 와닿아요.
이쁜말을 모르는 저는…
작가님의 책으로 배워보려고해요.
바로 주문했어요~~~
영상 속 말씀 잘 듣고
참 깊이 생각할 수있었어요.
초 저학년 아이가 아직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고있어요.아직 한글은 다 뗐다기 보다 소근육도 힘이 그닥이다보니 필사 자체가.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저는 남들이 뭐라고 해도 아이를 기다려주고있어요. 받아쓰기를 연습하면서 생각보다 문장이 어렵더라구요. 그럼서 서로 그 문장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서로 낭독하듯 연습을 해보고있어요. 그랬더니 아이의 글쓰기 실력이나 말하는 표현력이 다양해지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특이한건 글을 아직 눈에 쉽게 보여지는 단계의 아이는 아니고 그림을 보며 한참 한장한장 보는 스타일 이싶은데 오디오 클립 동화나 듣기를 하며 책을 내내 봐왔어요. 저도 많이 읽어주었구요.
받아쓰기 연습이라는 목적이기도하지만 이런 방식도 낭독이고 한문장을 온전히 이해핼수 있는 기회가.아니였나 생각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론 긍정적인 결과도 보였구요 ㅎ
아이가 한글을 빨리 익히는것도 좋겠지만 의미를 배워가며 익히는 것 만큼 소중한 기회도 분명 있다고 작기님 영상통해 그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도서도 많이 찾아 구입 go go!!!
참 !방송인 유세윤이 아이와 단어소통을 통해 ?쓴 *오늘의 퀴즈*라는 책 방식의 소통도 좋아서 큰 녀석과도 시도 해보았어요
그런 맥락이라 할수있을까요?ㅎ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꾸 반복해서 듣고 생각하게 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제 삶에 적용하기위해 노력해야곘어요^^
낭독과 필사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중1딸이 핸드폰만 보고 책은 1권도 읽지 않는데 일단 낭독부터 같이 해보려합니다.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차근차근 알게 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낭독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사색의 힘을 키워보겠습니다.
꺄 검은머리가 원고지로 가서 글자가 되다니
문해력에 대해 언어에 대해 무척 관심이 기울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을 통해 생각하는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혹시 작가님께서 [이기적인 유전자] 책 뒤에 말씀해주신 책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내안에 없어 예쁜말을 못한다는 말씀에서 너무 띵 합니다.
이문장을 가슴속 깊이 새겨 예쁜말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네
요. 세살 아이와 다시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흰머리는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와....나왜 이분을 이제야 알았을까...
정말 좋은말이지만 이상적이다
보면서 나아지고 달라져야지 하지만
정말 쉽지않은 길이다
여러분이 보낸 시간은 아이에게로 가서 그대로 쌓여 있다ㄷㄷ
컴퓨터가 보편화된 시대에 꼭 필사를 해야 하는지요?
어른인데도 그런 표현이 너무 힘드네요 ㅜㅜ
작가님 영상 보고 반성 많이 합니다..
그렇게 못대해준 고등학생 아이 지금도 될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찐이다
빨대왕 작가님 아니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