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젊은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죠.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데 노년층은 많은데 청년층은 적고. 그래서 노년층을 짊어져야만 하는 젊은이들의 다가올 공포를 이렇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손녀가 할머니 앞으로 들어오는 연금을 타기 위해 사망신고를 안한 사연도 있었죠.
마지막에 비행선이 하늘에서 내려오는걸보니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서 밑밥 작업으로 힘없는 노인들에게 목소리로 가스라이팅 시키고 가스라이팅 시키기 위해 전기칩을 몸에 스스로 삽입하도록 계속 조종하다 운명의 그날에 힘없고 멸시받은 노인들로 모두를 죽임. 결국 지구 멸망 외계인의 침공 . 결말이 다소 황당하고 여측 불가였음. 외계인의 큰그림 .
이유가 뭘까하고 보지만 답답하기만 하고 짜증유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제정신인 사람은 새엄마뿐인 것 같습니다 남편은 전혀 아무것도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치매아버지 데려다가 처음부터 싫다고 한 동거인 것도 임신한 여자에게 떡하니 맏겨놓고 ,,,,술집가서 머리싸메고 고민만 하고있고 철없는 천처딸은 아내.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새엄마에게 반감을 들이대는군요
노인들 가슴에 심은 칩은 라디오에서 뺀 것으로 언론에서 나오는 거짓선동에 휘둘린 노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젊은이들이 죽어간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이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흐름인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언론을 철싹같이 믿고 보는 노인들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다고 선택한 결과가 현실이죠. 젊은 세대라도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하는데 잘못된 선택 후에 후회해도 이미 늦지만 다음 선택은 자신을 죽이는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모야 그럼 노인들은 언론에 선동 당하고 젊은 사람들은 선동을 안 당한다 말? 모 이런 갈라치기 1차원적인 빙구 같은 논리인가? 이렇게 흑백 논리로 갈라치는 사람들이 진짜 선동 당하기 쉬운 인간이죠~! 여려거지 현실을 녹아낸 영화에서 어떻게 본인 머리속에 딱 한가지 논리로 단순화 시키지? 참 어느 정치인들이 몇년간 갈라치기 하면서 세금이니 뿌리고 표얻고 가짜뉴스 선동에 속아 넘어가서 나라망치는데도 지지하는 머저리들 생각이 나는 글이네
영화의 제목은 [The Elderly / 디 엘더리 2022]입니다. 국내 미개봉작 입니다
진짜 결말 ㅈㄴ 허무해서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화들 볼 때마다 주인공 부탁받고 온 연인이나 주변인들 너무 불쌍함... 기껏 도와주러 왔다가 욕만 먹고 위협까지 받음 ㅠㅠ
맞아요😢
맞아요😢
노인들이 듣던 목소리는 언론일듯..
스페인도 언론에서 고령화나 이상고온 문제를
수도없이 언급했지만 대부분 남일처럼 무시하듯 살다가 비극적 파국을 맞게된다는 그런 주제같음
아버지 모시자면서 자기만 쏙 술집으로 가는건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진짜 개짜증.
휴식
아버지 목욕도 지가 해줘야지
동감합니다.현실에서도 저런 남편들 태도 때문에 싸움합니다.
나이듦이란 어떤 것일까
사랑하는 가족 안에서 조차 서로 상처를 주게되고 짐이 된 노인들의 육체적 무기력, 정서적 불안감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극심한 외로움
노화 우리 모두가 겪게 될 일이라는게 너무 무섭다😢
나이 먹으면 안좋은 습관, 성격, 정신질환이 극대화 되는 경우가 많은듯
난 현명하게 늙고 싶다
@@sejinJ자기 의지와는 무관합니다
.. 소외된 노인들에게 젊은 사람들을 죽이라고 메세지를 보낸 것 같은데..
그 목소리의 정체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살인을 시킨건지.. 많이 알쏭달쏭한 영화였네용
😮😮
댓글들에서 소외된 노인들이라고 하는데 저 가족은 충분히 할 것 다한거 아님? 오히려 할배가 별 이유도 없이 새 아내를 싫어하는구만. 사회비판을 주제로 삼았으면 좀 더 갈등이 심한 가족을 소재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노인들은 단지 영화를 풀어나갈 재료일 뿐이지 전 단지 신선한 소재의 sf물로만 느껴짐
@@user-aengjun 사람을 조종한다는 면을 보면 전혀 신선할 것도 없는데
그 대상이 노인인게 진짜 황당무계한 망작 영화인듯
마지막에 갈수록 나레이션을 안해주셔서 몰입이 더 잘된거 같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시아버지를
모시면 결국 아내가 돌보는구나
그러니 아내가 싫어하지
근데 이영화의 요점은 뭐야?
아니 이러시는 이유가 있으실거 아녜요
ㅋㅋㅋㅋㅋㅋ
스페인 젊은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죠.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데 노년층은 많은데 청년층은 적고. 그래서 노년층을 짊어져야만 하는 젊은이들의 다가올 공포를 이렇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손녀가 할머니 앞으로 들어오는 연금을 타기 위해 사망신고를 안한 사연도 있었죠.
예....? 세상에...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돈때문에...?너무 충격이네......
일본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인데 그런 일이 앞으로 우리 주변에도 일어나리라는 것이죠.
하나의 사회현상입니다. 유럽이라고 그런 일이 없을까요 ?
노령화문제가 어느나라나 심각하다못해 공포군요..ㅠㅠㅠ
딴 건 모르겠는데 목욕은 아들이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진짜 너무하다..
아내라는 년이 시아버지 똥 취급하는건 "딴 건 모르겠는데" 라고 치부하고 넘어가려는거 보니..ㅋ
다시봐도 이해가 안되네
노인네가 무슨 패악질을 부려도 응애 먹여워 응애 입혀줘 응애 케어해줘 하는거 다받아줬더니 칼빵으로 보답이나 하고
이게 노인네가 버려서 뗑깡부리는건지 아니면 고도의 노인네 혐오를 조장하는 영화인지;;
마지막에 비행선이 하늘에서 내려오는걸보니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서 밑밥 작업으로 힘없는 노인들에게 목소리로 가스라이팅 시키고 가스라이팅 시키기 위해 전기칩을 몸에 스스로 삽입하도록 계속 조종하다 운명의 그날에 힘없고 멸시받은 노인들로 모두를 죽임. 결국 지구 멸망 외계인의 침공 . 결말이 다소 황당하고 여측 불가였음. 외계인의 큰그림
.
사회 문제를 코즈믹 호러로 녹인 영화로 보이네요. 노인들의 알 수 없는 행동이 단순히 귀신같은 것에 휘둘려서가 아니어서인지 더욱 몰입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헬무비님 ^^
와진짜 답답하다 ㅋㅋㅋ 공포가 아니라 답답하게 복장 터지는 영화네
영화 악평이 많긴하지만 분위기 묘하고 흥미롭네요! 재밌게봤습니다^^
동작이 민첩하지도 않은 노인을 건장한 남자가 제압을 못했던게 좀 의아스러웠지만 신선하네요 ㅋㅋ
그래도 가족이니까요
애초에 데미지를 안입는거 같음.
발암캐릭터들의 대향연이구만. 제정신인건 마누라뿐인듯
마지막에 진짜 UFO내려올꺼같앗는데 정말 나왔음 ufo문제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한 영화는 없었지
우연히 헬무비 보거되는데요 넘재미있어서 계속보게되네요
좋은 채널 알게 되어 시간순으로 정주행 중입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척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남자친구 불쌍해😢
와 돌았다... 아직못봄 잘볼게요 헬무비님!!!
ㅈㄴ발암이네 손녀부터 아들래미까지
좋은 영화 감사 합니다😊😊
저 영감님 더플렛폼에서 본고같다 했는데 그영감님 맞네여 연기를 잘하시는듯 ㄷㄷ
나 같아도 저런 시아버지는 싫겠다
난 이래서 감정적인얘들이 싫더라~ 지가 구할줄도 할줄도 모르는데 감정은 겁나 들어네~ 필요하지도 않게…도움이 1도 안돼
🍀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만 축하드려요~🍀
여기서 젤 미친건 손녀같은데
엔딩이 본격적인 시작인 영화네요.ㅋ
이번엔 또 얼마나 미쳤나 보러왔습니다.
9:38 아빠 발음 개찰지네
너무 더워서 그런거였어..😏
영화가 영 이상한데.... 갑자기 우주선이 왜나오고....뭘 말하고 싶은지는 모르겠네.
개인적으로는 이번영화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네요.
20만 ㅊㅋ드려요!!!
크크 감사합니다😁😁
손녀는 소리지는거말고 할수있는게 없나 하아 답답
20만 축하드립니다~~~~~
관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거지로 자기네 집에 데리고 있을려는 보호자들을 깐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요양원이 훨씬 시설도 좋고 말벗도 많고 동년배친구도 있을텐데 주변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무시하고 치매걸린 내 아버지 어머니는 정상이에요 하는 보호자들을 보는 기분
일부러 연출햇겟지만 주제가 어떻고간에 새엄마빼곤 다 발암이라 별로 ㅠㅠ뭔가 발암캐릭터때문에 벌어지는 공포감은 솔직히 무섭다기보다는 짜증만 불러일으켜서 이런호러영화는 진짜별로 ㅠㅠㅠ 분위기는 진짜 좋은데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마지막에ufo인가요?
가슴에잇는송신장치로조정한건가?ㄷㄷ
재미도없고 지루하고 무섭지도 않음 최악
영화를 이따구로 만드니 축구에서 졌지
리뷰가 아니였다면 영화는 망..
신선한영화네용~~~👍👍👍헬님 덕분에 오늘도 잘봤어요🫶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신선하면서...좀 괴상한 영화 였어요😁😁😁
이건 노인 치매 문제에 대한 사회고발 영화구만... 영화의 형식을 빌은 현실의 고통 문제다. 그리고 우리 모두 늙고 늙으면 정신이 온전치 않을, 치매의 위험성도 높아진다는 끔찍한 진실... 현실이 사실 더 공포스럽다.
아무 내용이 없어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모든건(노인들이 미침, 지구온난화)등등은 외계인의 계획이었다!
교훈 : 노인을 무시하지말고 노인의 말을 잘 듣자
마지막에 여주인공에게 눈 감으라했고 말 듣고 눈 감아서 산 겁니다
여주는 며느리 아님?
언제부터 발암케 딸이 여주가 된거?
마지막에 급sf물로 바뀌는 전개가 독특하네요
헬버지 이번영화 꽤나 참신한 소개였습니다 ~
헐 ㄱ ㅐ 재밌어!!! 마지막에 우주선 뭐야!!!!
할아버지 역 하시는분이 왠지 "더플랫폼" 에 나왔던 트리마가시 역을 하셨던 조리온 에귈레오 님을 닮으셨네요
엇 찾아보니까 맞아요
@@hing.hingu. 영화를 검색해도 정보가 없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칼잡이 트리마가시 님이셨네요 ㅎㅎㅎ
@@DarthVader-ho4wq 저는 옷빨? 때문인지 다시 봐도 못 알아보겠는데 눈썰미 좋으시네용ㅎㅎ
영상에서 언급하는데 ㅎㅎ
더위가 이렇게 무섭다니...
와우 이런게 바로 헬무비지!!!!
긍가 죽인 이유가 머냐고?
뭔 영화야 대체
밤인데 빨래 안걷은거 넘 무섭다. ㅡㅡ
해지기전에 걷어야지.
손녀는 왜 살려둔 걸까요? 앞집은 갓난 아기도 살해했는데...
@@Qwerty-fs2vf 딸을 살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애초에 '목소리들'의 계획에 거부의사를 표현한거 보면 애초에 할머니는 그 누구도 죽일 마음이 없으셨던거죠.
잘은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돌아올거야'라는 대사를 통해 할머니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살아있고...손녀를 지켜준 게 아닐까 싶습니다(추측)
이거 은근 공포영화 특유의 개답답을 잘 이끌어냈네 ㄷㄷㄷ 생각보다 잘만들었음
스페인이 영화를 참 잘 만듬..
어쩐지 외계인 같았네요. 비슷한 영화로 독일의 old people과 비슷한 전개인데 결말만 다르죠. 개인적으로 old people이 좀더 괜찮았던거 같네요.
이유가 뭘까하고 보지만 답답하기만 하고
짜증유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제정신인 사람은 새엄마뿐인 것 같습니다
남편은 전혀 아무것도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치매아버지 데려다가
처음부터 싫다고 한 동거인 것도 임신한 여자에게 떡하니 맏겨놓고 ,,,,술집가서 머리싸메고 고민만 하고있고
철없는 천처딸은 아내.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새엄마에게 반감을 들이대는군요
그냥 영화가 미친 것 같은데.....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겠음
다시는 노인을 무시하지말라는 메세지 영화
300층에 나왔던 그 욕심많은 할아버지 아닌교?!?!?!
거의 30분 분량으로 편집할 내용이었나요?
저출산시대에 외계인이 지구인 씨를 말려버리는구만
요약본만 봐도 지루하다....
20만 가즈아~
와.. 저 아파트 왠지 되게 쿼런틴 아파트랑 비슷하네요 ㅌㅇㅌㅋㅋㅌㅋㅋㅌ
로케이션이 같은건지 스페인의 아파트 구조가 같은건지....🤔
노인공경의 메시지 같음. 저 딸 만이 노인을 공격안했음
부모가 무슨 괴물이냐?
이상하고 괴이한 말도 안되는 내용이네요. 알츠하이머가 저런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봐 걱정되네요.
난 살아남은 저 여자가 더 무섭게 생겼다
와 재밌다
아내말을 잘 듣자
시부모 병수발의 최후..
헬무비님 폰에서 봤을 때 우측 하단에 영상 길이 표시 때문에 썸네일 글자(비밀)가 가려집니다!
헉! 정말이네요ㄷㄷㄷ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드리드 사는데 첫장면 할머니가 발콘 나갔을깨 내 발이 더 뜨겁네요ㅠㅠㅠㅠㅠ 으항한
...? 노인 한명을 제압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는데
여자애 완전 빌런 발암
이런 영화 또 있던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
정신줄 꼭 잡고 늙어야겠네...ㅠㅠ
확실히 더 비지트 확장판 같은 느낌이에요. SF 마무리라니...
노인문제를 다룬 영화네요
배우자 사망, 알츠하이머, 환청 등 노인질병, 고부갈등, 심장박동기? 노인범죄 등
선 엄지척 후 감상😮
재밌게잘봤습니당
노인들 가슴에 심은 칩은 라디오에서 뺀 것으로 언론에서 나오는 거짓선동에 휘둘린 노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젊은이들이 죽어간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이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흐름인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언론을 철싹같이 믿고 보는 노인들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다고 선택한 결과가 현실이죠. 젊은 세대라도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하는데 잘못된 선택 후에 후회해도 이미 늦지만 다음 선택은 자신을 죽이는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럼 막판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외계인 우주선은 뭘로 해석하시려고요? 영화는 영화 내 리얼리티로 봐야지. 뭔 돼도 않는 철학이니 사회적 의미니 하는걸로 해석하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모야 그럼 노인들은 언론에 선동 당하고 젊은 사람들은 선동을 안 당한다 말? 모 이런 갈라치기 1차원적인 빙구 같은 논리인가? 이렇게 흑백 논리로 갈라치는 사람들이 진짜 선동 당하기 쉬운 인간이죠~! 여려거지 현실을 녹아낸 영화에서 어떻게 본인 머리속에 딱 한가지 논리로 단순화 시키지? 참 어느 정치인들이 몇년간 갈라치기 하면서 세금이니 뿌리고 표얻고 가짜뉴스 선동에 속아 넘어가서 나라망치는데도 지지하는 머저리들 생각이 나는 글이네
오호 색다른 해석이네요!
정치병자임 ㅋㅋ 밖에 비오는것도 정치적으로 해석하겠네
답답하다
스페인 공포영화 참 잘만드는거 같아~~
창의적 아이디어와 심리묘사가 늘 뛰어남.
더불어 연기들도 잘하고
너무 재미없다
시간버렸네 쯧
외국은 왜 불을 안키고 생활하고 밥을먹나요ㅋ대부분의 영화가 다그렇던데 아시는분;;
신발을 집안에서도 신고 다니니
청소도 안 될꺼고
그걸 볼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딸램때문에 보다가 답답해서 죽고싶어졌습니다
언제나그렇듯 주인공의 어린자녀나 손녀는 항상 발암을 일으키지
기대하고 봤는데 개노잼..
가족 전체가 죄다 발암덩어린데 ㅋㅋ
50도가 넘으면 나도 미칠듯..외계인이고 나발이고
어재서 후반 갈 수록.. 뇌절이 되는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첫 압도감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