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업장이 두터운 경우 부처님께 귀의해서 불도를 가지않으면 파란만장하거나 단명하는 경우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전생 얘기 하면 안믿고 한귀로 듣고 흘리고 지나가니까 그런거지. 전생 업장이 탁 보이는거 보니까. 귀의안하면 뻔하니까. 원한령들로부터 무사하려면 그 방법 밖엔 없습니다. 이런경우는 원한령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인경우입니다.
딸에게 부정적인 말을 계속 하면 앞으로는 거짓말로 하고 가지 않을까요. 성인인데 본인이 선택하겠지요. 어차피 갈 건데 부모님께 거짓말하느냐 진실로 말하냐는 부모님의 반응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안전 등의 문제도 있으니 바르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잘 다녀오라고 하면 어떨까요 윗분처럼 피임이 걱정되면 진지하게 말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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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을수록 너무 현명하셔서 놀랍니다....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 매번 반복해서 들어도 항상 새롭고 현명해지는 길로 조금씩 가고 있다는 제자신이 행복해요! 너무 감사드려요. 이럴땐 유투브가 정말 고맙고 큰 행운이에요~이런 말씀이 귀에 들어오는 제자신이 뿌듯하네요 ㅎㅎ
저도 스님법문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전철안에서도 이어폰꽂고,산에등산할때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는데도 들을수록 스님의박학다식과,철학과 지혜로운말씀에 많은 배움과 마음의수양을 얻고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관점을 바꾸니 어려운 문제라 여겼던 것들이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임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늘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안을 느껴요
구슬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내~~ 묻긴 물어도
시키는 대로 안해요~~
😂
스님 사랑합니다 💕
상담자님 따님의 선택을 존중하세요 어머님이 결정하지마시고 따님의선택을존중하세요
ㆍ
ㄱㆍ
진짜 극성이네요 별의별걸 간섭질해대죠 성인이되어. 독립해서 살아도 집착해대고 삐지고 한탄하다 요양소로 입소는군요 그래야 집착병은 떨어지니까요 ㅈㄱㅈㄱ~!!
여러번 들어도 늘 새롭습니다 반복학습해도 현실에 부딪히면 어렵습니다 그래도 삶의 지혜를 얻기위해 또 듣습니다 언젠가 경지에 오를수 있지 않을까요?
스님 사회의 많은 도움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선문답을 스님을 통해 들으니 더 좋습니다.
.
내용은 평상시 친구사이, 가족사이에 하는 일상적일 대화라고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
고민에 대한 답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 보단
인간세상에 녹아 있으니
잘 찾아보면 보이지 않나 싶네요
.
해보고 안되면 말죠 뭐
스님 강연과 사연자 말을 자꾸 듣다보니 저 부모는 애를 살릴사람인지 아니니지가 보인다. 화이팅입니다!!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은 진짜 세상사람들에게 사랑입니다.
조금만 천천히 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아이를 자립할수록 도와줘야한다.엄마앞에서 연습 할수록 지켜봐줘야 한다.
ㅋㅋㅋ 줏대가없어서 그래요 넘 명쾌하셔요 엄마가되면 줏대가 없어지는것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좋은 말씀이네요 스님말씀 대로 템풀스테이 한다생각하고 절에들어 가서 경험을 해봄으로 모아니면 도 . 땜을할수도. 참된스님만 되면 평 생 정년퇴직도 없고 존경받으며살고 평생마 음의 짐을 덜수있지 않을가요 생이달 라질수도. 참뜻이루소서 꿉벅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되네요
너무 좋은얘기다
감사합니다.
구슬
법륜스님은 사랑이십니다.💚
스님짱^^
와... 2020년대에도 저런 사람이 있구나...
18:27
성과를 나눌줄 알아야된다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출가를 아무나 하나. 얼마나 힘든데
질문도 웃기내
딸의 생각이 중요하지
저는 우리 큰딸 스님 된쓰면 했는데 부처님 제자 스님되려면 8대가 덕을 싸야 스님되는거예요 저는 덕이 없어 스님 못 만들었어요
감동의 눈물ㅠㅠ
전생의 업장이 두터운 경우 부처님께 귀의해서 불도를 가지않으면 파란만장하거나 단명하는 경우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전생 얘기 하면 안믿고 한귀로 듣고 흘리고 지나가니까 그런거지. 전생 업장이 탁 보이는거 보니까. 귀의안하면 뻔하니까.
원한령들로부터 무사하려면 그 방법 밖엔 없습니다. 이런경우는 원한령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인경우입니다.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명답이십니다
09:00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구슬처럼 살지 맙시다~
스님이나 출가가 나쁜게아닌고 엄마가 찾아간절의 스님말이맞는지가 중요 사람에대한 관상이나 운명을정확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즉 무당에게 찾아가으면 굿을하고 신내림받으라고 할수도있습니다 누구도잘믿지 마세요
스스로 깨우친다는게 정말 어려운 것임을 또 느낍니다. 하지만 말씀을 잊지않고 증진하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07:31분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노하우
대화는 카톡으로만(언어를 글로 표현하면 부드러워집니다)용돈많이주고 그러면 제자리로 잘 돌아옵니다
ㅠ 아들 둘 있어도 마찰 한번 없는데
딸 입장에서 좀 서주시면 안될까요?ㅋ
마음이 약한것 같다 별일도 아닌것 같은데...
딸(22살)
남친하고 2박3일 여행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말을 해줘야하나요
현실적인것은 피임 잘하고
즐건시간 보내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결혼전이라 여행을 가라고 허락하기 좀 그런데요.
딸에게 부정적인 말을 계속 하면 앞으로는 거짓말로 하고 가지 않을까요. 성인인데 본인이 선택하겠지요. 어차피 갈 건데 부모님께 거짓말하느냐 진실로 말하냐는 부모님의 반응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안전 등의 문제도 있으니 바르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잘 다녀오라고 하면 어떨까요 윗분처럼 피임이 걱정되면 진지하게 말해도 좋을 것 같아요.
@@수현-v2k지금 2023년이에요. 숫처녀 숫총각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시대에 따라 가치관 업데이트 좀 하셔야죠. 게다가 22살이면 성인이고 원칙적으론 부모 허락이 전혀 필요 없어요.
요즘 세상은 혼전순결보다 혼후순결이 더 중요하죠 바람피고 불륜하는 부도덕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요
자녀분 나이면 자기 신체에 자기결정권 있을 나이입니다 늘 조심하라고 일러만 주시지 하라마라 간섭은 안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젊은 양반이 검투사의 얼굴 빛이
너의 업을 백성에게 전가하지 마라
….
여자mc
말씀 마세요
그냥 말을 섞지 마라
에효... 묻는사람이나 답하는 스님이나..
ㅋ
부모는 오지랍 그만 떨어라
스님이 왜 이런강연을 하죠?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김제동도 하는데 당신도 할수있어요
불교인이나 종교 없는 사람들도 힘들때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왜이런질문 을 하죠 어이없내요^^
보기싫으면 보지마세요
솔찍히 중이 좋은가? 어떻게 남의 아이의 일생을 쉽게 말하나... 저게 수도 한 인간인가요?
ㅉㅉㅉㅉ
@@꽃과나무-v6j what the fk ?
그럼 여기 왜 와서 듣고있나요??
유튜부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들어 본거고. 이제 안들어요..
문맥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국어공부 부터 하세요
그건 아니지..어떻게 고1을 절에 보내냐.ㅋㅋㅋ땡중
말 귀 못 알아먹는 거 보니 국어 점수가 개판이였겠는데
승적도 없는 사기꾼!!
법륜아 김제동과의 관계는 밝혀야지
개독이군
관계 밝히면 니가 어쩔건데?? 틀딱아
김제동이 누구요?
@@마운틴-u1t 문제인정권때 연예인 이라며 젊은학생들 취업강의한다고 끌어들인놈 사기꾼같은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