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평생을 변해볼려고 애썼지만 잘 됐었는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통해 제가 지혜를 얻게되고 변했습니다 저의 자식들에게 지혜롭고 여유로운 엄마가 되어있습니다 법륜스님께서 저희한가정만봐도 얼마나 여러사람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 불교는 아니지만 아마 부처님께서 법륜스님으로 오신거 같습니다
법륜스님 말씀듣고 힘이납니다. 저는 몸이 좀 많이 안좋아서 일하다가 쉬고, 병원다니고 정체기가 길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는데요. 요즘 몸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돈을 못벌어서 아쉽지만 밥도 잘먹고,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망해야 사람이 기대를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내가 욕심이 있어서 하고 싶은 걸 하는거고,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때로는 놓아버리고 싶은가봅니다. 모두 생각일 뿐입니다. 마음의 평온을 되찾아줘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영상 8분 듣고 너무 가슴에 와 닿고 좋아서 온 식구들에게 다 공유 했는데 나머지 뒷부분 듣고 큰동생 내외에게 미안해 졌습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신 와이프가 돈벌고 몇년째 술 마시고 집에서 애 보는 남편이 제 큰동생이라 일부러 보낸것 처럼 오해 할까봐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지만 오늘 내용은 나를 돌아보게 해 주셨습니다. 나만 베푸는것 같은 일상에 지치고 사람 만나기 꺼려 졌는데 다 나의 착각이고 오만이고 욕심이였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이쁘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많은 중생들에게 따뜻한 이야기 더 많이 전해주세요~
맨날 술먹고 그러고 있는 사람도 실제론 자기도 좋아서 마시는거 아니라 괴로워서 마시는 거였군요,, 보통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면서 술이나 먹냐고 욕을 하는게 보통적인 상황인데, 잘되는 사람들은 여기서 오히려 더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는군요 이해를 해주고, 그 사람도 좋아서 마시는게 아닌걸 아는거군요, 그게 습관이 되서 그런거구나,
스님 이런게 어떻게 욕심일까요? 사례자님은 그저 쉬고 싶다는 작은 소망 아닐까요? 사례자님은 지친거예요 번아웃이 온거예요 그저 늦 잠을 자고 맛난 , 건강식응 먹으러 누군가와 먹고 싶고 그저 한가로이 하루를 느끼며 살고 싶을 뿐일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욕심일까요 평생 쉼 없이 노동하며 살다가 가는 게 사례자님과 저의 운명일까요? 누에로 태어 났으니 나방이 되고 싶은데 누에의 삶이 너의 운명이니 누에로 살다 그냥 한평생 그리 있다 삶을 마감하는 것이 욕심이 아니라는 것인지요? 현실을 어떻게
내 욕심을 버리고 베풀어야 되는군요, 지금 하는 일이 안풀리고 내 뜻대로 안되고 그러는것은, 다 뜻이 있었군요, 빚을 갚고 있는거군요, 제가 너무 제 욕심만 부리면서 괜히 머리 쓰면서 살았습니다,,, 복을 저축하는거였거나, 빚을 갚는 것이다, 복이 없다는 것은, 그게 다 끝나야 이제 일이 풀린다 군요
뭘해도 안풀리는 내 인생?? 왜 그럴까요 생명체들에 삶은 그 영혼에 의해 짜여진 프로그램입니다 전생의 삶으로 쌓은 죄(모순,카르마)로 이번 삶에서 겪어야되는 필연에 삶입니다 내가 쌓고 만든 삶입니다 이것을 기도하고 수행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해소해야할 부분들을 모두 해소해야지만 하는 것이며 나만이 해소할 수 있는 겻이며 그 누구도,무엇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거지에 삶으로 정해진 삶은 거지로 대통령에 삶은 대통령으로~~ 하늘이 정하고 내 영혼이 받았으니 생명체인 나는 내 영혼에 1회용 옷이니 정해져서 오는 삶을 어찌피하리오
인기영합적인 가벼운 요령주의 편리주의 이기적발상을 순간 포착식 강의가 보이네요. 좋아들 하지요. 언뜻 들어보면 뭔가 돌파구가 보이는 착각도 들게하시니까. 하지만 진정 가슴으로 눈물짓는 분이 있을까요! 그냥 웃으며 고개를 끄덕기는 하죠! 잠시 편해서! 인생 그렇게 가볍거나 얄팍하지는 않지요! 선생이 사는 세계와 이 속세와 저잣거리가 크게 다르고 다양하고 깊고 넓지요. 부처님 말씀에 더 충실하세요. 어치피 종교를 표방하고 옷도 입고 했으니! 진정 어머니의 고뇌와 눈물을 바탕해서, 원효나 의상대사를 염두에 두시고 가슴치며 설하시고! 그저 쉽게 씩씩 웃으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대충! 말하며 시간보내지 마시고요! 부처님께 죽비 백대 얻어맞을 수가 있지요. 모든것이 목소리와 얼굴에 다 들어납니다. 제대로 수행합시다. 제발 우매한 중생들 좀 제대로 살려주시고! 그게 될런지는! ㅋ 세상천지를 정신적으로 기름지게 하고말겠다는 진정어린 자비심을 이루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선생께서는 기분이 참 나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忠心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아름답고 서로 도와서 원만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 꿈인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
61세 나이에 제일 감사하는것이
이나이에 건강해서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정말 부럽네요. 최고의복을 가지신것같아요.,.건강이요
스님의 말씀은
지난 어리석음을 깨우쳐줍니다
이제라도 스님을 알게되어
어리석은자가 아닌
지혜로운자로 남은 인생을 살게된것이
저에겐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셔서
저의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인성을 깨치며 사는 것이
행복해지고 하루가 즐거워
괴로움도 줄어들고 부처님 말씀도 귀에 잘들어와요
스님을 영상으로 뵐 수 있다는 것이 큰 복입니다. 하루가 즐겁습니다.고맙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24.5.11.토)
집착해서 뿔나다가
스님법문 듣고 사고전환하니
삶이
긍정모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정말감사합니다
60여평생을 변해볼려고 애썼지만 잘 됐었는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통해 제가 지혜를 얻게되고 변했습니다 저의 자식들에게 지혜롭고 여유로운 엄마가 되어있습니다 법륜스님께서 저희한가정만봐도 얼마나 여러사람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 불교는 아니지만 아마 부처님께서 법륜스님으로 오신거 같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저는 평생 주인으로 살았네요.ㅎㅎ
바른 기도..올바른 깨침으로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저도 66세데 아직도 일합니다.
대단합니다
😮😮😮😮😮😮😮😮😅@@user-gm8bl4qw6n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전 행복합니다
전 부자입니다
스님 좋은 말씀 잘들었읍니다
다욕심이란것을
몸이아프면 삶이힘듭니다
일채유심조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이 글이 제일 생각나네요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라고 사세요❤❤❤
실천이 어렵다
저는 스님말씀 듣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불안하고 내만족에 살던 지난시간들 스님말씀으로 많이 깨우치고 반성하며 나의행복을위해 살아보려고 합니다~
스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언제나 지혜로우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60이 다 되도록 어리석게 살았네요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들어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스님 참으로 지혜로운 말씀 언제나 들어도 또 뉘우치게 되어 감사함을 니낌니다 총명함과 즉석에서의 순발력 항상 배우며 삽니다~^^
오늘 하루 잘 살아네면 감솨.
생불이십니다
현불이십니다
스님 쉬운 불법 덕에
저도 편안합니다
괴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
ㅎ 75세도 일합니다 건강한겁니다 아프면 일하겠써요 스님 지혜로우신말씀 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들어연 맘이 편안해집니다
번쩍 정신 차리게되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감사함을 알며 살아가겠습니다()
거룩한 불법승 삼보의 귀의 합니다 큰스님의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일체중생 성불 할지어다 옴아비라 훔 캄스바아 합장 🙏🤲
법륜스님 말씀듣고 힘이납니다.
저는 몸이 좀 많이 안좋아서 일하다가 쉬고, 병원다니고 정체기가 길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는데요. 요즘 몸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돈을 못벌어서 아쉽지만 밥도 잘먹고,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망해야 사람이 기대를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내가 욕심이 있어서 하고 싶은 걸 하는거고,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때로는 놓아버리고 싶은가봅니다.
모두 생각일 뿐입니다.
마음의 평온을 되찾아줘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네.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 하세요
눈도보이고숨쉴수있고말할수있고걸어다닐수있고그나이에직장있고
가질수있는복은다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법문 늘.감사합니다
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1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6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을 뵐수 있다 는것은 복중의 큰복입니다.
항상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님 항상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우리 중생 곁에
계셔서 중생 을 제도해
주세요~!!!^^🙏🙏🙏
내가 치워주는게낳죠 ㅎ 내가 건강하니까좋은거죠 스님 ㅎㅎ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한테는 법률스님이귀인이십니다 매일감사하고살고있어요 우리곁에오래오래계셔주세요~~
복 없는 사람은 없어요 복이 똑 갔이 않아 글렇치 어떤 복이든 자신이 찿아보면 있읍니다 찿아 보세요~^^
정말인가요
한글공부좀~
@@user-gy7hx4wd7v에휴.. 예전에 많이 배우지 못한 분들 많았어요 말 한마디가 칼이 되기도 해요
삶의 지혜가 있는 말씀이시네요 용기가 됩니다
그럼 그럴수록 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고 좋은 말로 덕을 쌓아야 합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오늘도 어쩜 그렇게 제얘기인지…속시원하고 탁! 하고 때리는 현명한 답변 존경합니다. 또 위안받고 살겠습니다. 역시 법륜스님이십니다. 부처님계신 세상에 안살아서 안타깝다 했는데 부처님계신 세상인듯 합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행복하길바래!
법률스님
감사드립니다
1:15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영상 8분 듣고 너무 가슴에 와 닿고 좋아서 온 식구들에게 다 공유 했는데 나머지 뒷부분 듣고 큰동생 내외에게 미안해 졌습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신 와이프가 돈벌고 몇년째 술 마시고 집에서 애 보는 남편이 제 큰동생이라 일부러 보낸것 처럼 오해 할까봐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지만 오늘 내용은 나를 돌아보게 해 주셨습니다. 나만 베푸는것 같은 일상에 지치고 사람 만나기 꺼려 졌는데 다 나의 착각이고 오만이고 욕심이였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이쁘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많은 중생들에게 따뜻한 이야기 더 많이 전해주세요~
지혜롭게 살다가겠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생각 낮은 육십중반으로 스님은 제 인생의 유일한 멘토십니다.🙏🏻
또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귀의 합니다.
지혜의 깊이가 가늠 할수 없는
무한대량의 깊이로
깨우침을 일깨우지는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머리숙여
존경을 표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법륜스님 법문듣고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이런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는 기회를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아이구 짠 해라 언제가는 좋은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법륜스님
건강 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에게 순리의 말씀
주세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스님말씀이참말씀입니다,깨달았습니다,한만은내인생,이젠,웃으며감사하며살거에요,
저도 66세 인데 일합니다 재밋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스님ㆍ저는 로또1등쫌되게해주세여 ㆍ감사함당
ㅎㅎㅎㅎㅎㅎ
항상 조은 말씀 조아용 건강 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똥도 안싸고 안치웠으면 하고 바라면 욕심인가요?
가족끼리 서로 같이 벌고 서로 돕는 가정이 일반적인데 그런 가정을 바라면 욕심 일까요 ?
쉬이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너무 집착하면 본인만 괴롭겠지만 그냥 살아야 한다면
산다는건 참 박한것 같아요
욕심입니다
마음 바꾸기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구.내인생이랑똑같네
앞이.안보여서.참고살아보니.이제.나아지더라군요😊
🙏🏻🙏🏻🙏🏻🪷
복에 겨워 행복 한 소리여.
❤❤❤❤❤
맨날 술먹고 그러고 있는 사람도 실제론 자기도 좋아서 마시는거 아니라 괴로워서 마시는 거였군요,, 보통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면서 술이나 먹냐고 욕을 하는게 보통적인 상황인데, 잘되는 사람들은 여기서 오히려 더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는군요 이해를 해주고, 그 사람도 좋아서 마시는게 아닌걸 아는거군요, 그게 습관이 되서 그런거구나,
몰랐습니다, 아픈 사람이 더 힘들다는것을, 오히려, 도움받는 입장 보다는 , 좀 그러긴 해도 내가 줄수있는 위치에 있는게 그래도 더 나은 거군요, 몰랐습니다, 아니 알았는데도 그러기 싫었습니다,
심적고충으로 힘들어하는 중생의 마음 현실에서 출발하는 가르침을 원합니다 왠지 말장난같다는 생각도들어요
스님 이런게 어떻게 욕심일까요?
사례자님은 그저 쉬고 싶다는 작은 소망 아닐까요?
사례자님은 지친거예요
번아웃이 온거예요
그저 늦 잠을 자고 맛난 , 건강식응 먹으러 누군가와 먹고 싶고
그저 한가로이 하루를 느끼며 살고 싶을 뿐일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욕심일까요
평생 쉼 없이 노동하며 살다가 가는 게 사례자님과 저의 운명일까요?
누에로 태어 났으니 나방이 되고 싶은데
누에의 삶이 너의 운명이니 누에로 살다
그냥 한평생 그리 있다 삶을 마감하는 것이 욕심이 아니라는 것인지요?
현실을 어떻게
관세음보살 ..
스님 명답 멍답
예을들어서 애켠대 인생은 육십부터 있는것이 있다
복을 달라는것은 거지근성이군요 근본이, 그냥 내가 베풀어야 복이 생기는군요,,,,
다만 나만 열심히 그냥 사는게 그게 다 되는게 아니였구나, 그게 방법이 좋은쪽으로 되야되는구나, 베풀고, 도와주고, 이런쪽으로, 그냥 나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애들이 왜 그런지 알고, 남편이, 아내가 왜 그런지 알고,
제가 손주 들이 4명입니다 어떡해 키우면서 살지요
멍청해서 상황판단 준비도 잘 못해서 그런거지.... 멍청하니까 붕신하고 계속 살고 .... 모든건 본인 탓!!
03:06 저기있던 여자들 본인이 얻어먹는게 좋아요 하면서 흐흐흐흐흐웃는데 한국여자랑 결혼안한걸 정말잘한거같다.
고된 삶을 긍정적으로 살라는 얘기는 개나소나 할 수 있는 말.
정작 해보지 못한 사람은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어리석게 저런데 가서 힐링할 생각말고, 본인이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라.
조카가 250만원 빌리고 잠수했습니다 경찰에신고할까요? 아님 기다려볼까요?
생각하기 나름이다 아멘
그럼 생각하지마 짜식아 아멘
@@user-hk2mo6vj9i 녜
내 욕심을 버리고 베풀어야 되는군요, 지금 하는 일이 안풀리고 내 뜻대로 안되고 그러는것은, 다 뜻이 있었군요, 빚을 갚고 있는거군요, 제가 너무 제 욕심만 부리면서 괜히 머리 쓰면서 살았습니다,,, 복을 저축하는거였거나, 빚을 갚는 것이다, 복이 없다는 것은, 그게 다 끝나야 이제 일이 풀린다 군요
한국인이 다똑같지뭐...
뭘해도 안풀리는 내 인생?? 왜 그럴까요
생명체들에 삶은 그 영혼에 의해 짜여진 프로그램입니다
전생의 삶으로 쌓은 죄(모순,카르마)로 이번 삶에서 겪어야되는 필연에 삶입니다
내가 쌓고 만든 삶입니다 이것을 기도하고 수행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해소해야할 부분들을 모두 해소해야지만 하는 것이며 나만이 해소할 수 있는 겻이며 그 누구도,무엇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거지에 삶으로 정해진 삶은 거지로
대통령에 삶은 대통령으로~~ 하늘이 정하고 내 영혼이 받았으니
생명체인 나는 내 영혼에 1회용 옷이니 정해져서 오는 삶을 어찌피하리오
방생? 말씀이 나와서 한마디 드리자면~방생에 필요한 물고기 유입~방생으로 자연생태계가 위협 받은거 같습니다만 ~베쓰등....
저는 자식을 둘 을 읽어습니다 사위 먼저 빛으로 자살을 햇고 4개월도 안돼 아들이 갔습니다
ㅁㅇ77
베풀고사세요
인기영합적인 가벼운 요령주의
편리주의 이기적발상을 순간 포착식 강의가 보이네요.
좋아들 하지요. 언뜻 들어보면 뭔가 돌파구가 보이는 착각도 들게하시니까.
하지만 진정 가슴으로 눈물짓는
분이 있을까요! 그냥 웃으며 고개를 끄덕기는 하죠! 잠시 편해서!
인생 그렇게 가볍거나 얄팍하지는 않지요!
선생이 사는 세계와 이 속세와 저잣거리가
크게 다르고 다양하고 깊고 넓지요. 부처님 말씀에 더 충실하세요. 어치피 종교를 표방하고 옷도 입고 했으니!
진정 어머니의 고뇌와 눈물을
바탕해서, 원효나 의상대사를
염두에 두시고 가슴치며 설하시고!
그저 쉽게 씩씩 웃으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대충! 말하며
시간보내지 마시고요! 부처님께
죽비 백대 얻어맞을 수가 있지요.
모든것이 목소리와 얼굴에 다 들어납니다. 제대로 수행합시다.
제발 우매한 중생들 좀 제대로 살려주시고! 그게 될런지는! ㅋ
세상천지를 정신적으로 기름지게
하고말겠다는 진정어린 자비심을
이루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선생께서는
기분이 참 나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忠心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아름답고 서로 도와서 원만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 꿈인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
이건희는 죽었다 이건희 보단 행복한 사람 이네 지금현제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사연의뢰자는 이런답을 몰라서 질문한게 아닐텐데.., 인간으로 돈벌고, 먹고,살기위한 산업전선에서 몸으로 부딪혀 보지못한 사회생활을 해보지못한
이런 종교관계자분들은 , 그냥 이론적인것에 입각해서 역시나 교과서적인 답변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라 ,,
이런것에 현실적 으로 와닿지 못하는 답변입니다
자등명 법등명이 진리인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