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프로그램에서 저 엄마가 혜련씨한테 동생좀 드라마나이런데.캐스팅 지원좀안해주고,뭐하냐고 오히려 뭐라했던 분이에요.이분은 남녀차별사상이 뿌리박힌 분이라.이혼안하고 사실거면.시어머니랑 인연끊던지.각자 갈길가야할겁니다. 저도그때 방송보고.조혜련씨가 진짜 대단하다고.생각했었다는.
아 진짜 화난다.. 🤬🤬🤬 이영상도 그렇고 결혼지옥도 그렇고... 능력없는 아들을 며느리한테 먹여살리라고 하고 남의 딸 데려다가 고생시키면서 저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뭐가 그리 당당한지... 아내분이 봉사하려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인생 길어요. 아내분 본인 행복 찾으시길..
저희도 딸딸딸딸에 막내가 남동생인데요 강하게 키워서 사람구실하고 살아요 결혼 8개월 지났지만 아직 올케 연락처 모르고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결혼 후 딱 한번 만나서 차마셨어요 시누 4명인 집에 와준것 만으로 너무 고마워요 엄마 아빠도 비교하면 괜찮은 편이지만 조금이라도 기대를 하는 눈치면 저희가 필사적으로 교육(?)시킵니다 명절에도 당일날 잠깐 왔다가요 요즘은 세상이 달라졌어요 게다가 며느리가 가장인데 아들이 살림하고 다 해야죠 며느리가 너무 아깝고 안쓰러워요 제 언니나 동생이면 이혼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구요
와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저도 딸 넷에 다섯째 막내가 저에요 저희 누나들은 저한테 장가 갈 꿈도 꾸지 말랬거든요 손 위로 시누가 넷인 집에 누가 시집오려고 하겠냐면서...ㅠㅠ 그래도 장가가서 잘 살고있음다 저희 누나랑 생각이 비슷하신것같아요ㅎㅎㅎㅎ본가 가면 저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제 아내랑만 놀아요 다들...ㅜㅠㅋㅋ
게으른 건 약도 없다 44살에 저정도의 생각을 한다면 사람 고처 쓰는거 아니다 할매가 그리 아끼니 반품하고 새출발 하세요 시누가 아무리 잘해도 신랑 보면 홧병 날것 같음 어차피 백만원 벌면 2백만원 더 써야 일하러 나갈 스탈~본인이 배우라고 하는데 우째 엑스트라 보다 일이 없냐? 걍 누나 덕 보고 산줄 아쇼~
저런 엄마도 엄마라고 연 안끊고 지금까지 찾아뵙는 조혜련이랑 자매들이 대단하시다.... 속상하게 저런 소리 들으려고 만나나...ㅠ 세상에 한 마디 할때마다 최악이라 토가 나오네...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조혜련한테 너 낳아서 이렇게 됐다니..
와 조지환씨 장가 잘 갔네요 착하고 이쁘기까지한 간호사 조지환씨 뭔가 매력은 있겠지만 우리가 볼때 호감형도 아니고 저런 와이프를 맞이한게 대단 아들이 그리 잘난 사람이 아니란걸 저 어머니만 모르시는듯...저 아들한테 과분한 며느리 보셨으니 며느리한테 매우 잘 하셔야겠는데 몬 상황이야 저게
제발 이혼하세요 이 남자는 어디 장점이 하나도 없어?잘생겼나 하면 그것도 아니고 철이 들었냐 하면 철부지고 성격이 좋은가 하면 그것도 별로이고 돈이라도 잘버냐 하면 아예 일전 한푼도 못버는 백수에,집안일이라도 잘하냐 하면 그것도 안하고…..게다가 진상시어머니까지….헐 최악중에 최악이다
며느리가 시댁조건이 홀어머니에 시누가 7명이나 있는 8남매중에 막내아들에게 시집간 것 자체가 천사다 천사. 어머니까 아들 낳으려고 딸이 일곱명임에도 막내아들을 낳았으니 얼마나 오냐오냐 하며 애지중지 키웠을지 안봐도 비디오임. 그렇게 키웠으니 아들이 결혼 한 가장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백수인 것 보면 끝까지 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좀만 마음에 안들면 세상 탓을 하면서 오늘도 살고 있는것임.
조혜련씨 한마디 한마디 속 시원하다 ㅠ 오은영 리포트 방송이 처음인줄 알았는데 과거에도 여러 방송에 나왔었네요… 여태 안 달라진거보면 잘못이라는 생각을 1도 못 하는 듯… 남의 집 일에 배 놔라 감 놔라 하면 안 되지만 진짜 이 집은 제발 이혼했으면 … ㅠㅠㅠㅠㅠ 아들둘 키우는 아들맘인데도 내 입장 마냥 속상하네 심지어 이름도 같아요 ㅠ 흑
남자든 여자든 준비안된사람은 결혼안했음합니다 반쪽과 반쪽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건데 절대로 한쪽만 잘났다고해서 하나가 될수없는겁니다 지환씨가 인생을 어떻게산지는 제가 알수는 없지만 이비디오만 보면 아직 준비가 덜되신거같아요 늦지않았으니 더욱 노력해서 와이프분이랑 부족하지않는 하나가 되셧음좋겠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우리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게 여기고 계시며, 할머니 임종 때 아버지보다 많이 우셨다. 엄마도 할머니께 노력했지만, 할머니는 무조건 우리 엄마가 최고였다. 우리며느리 최고, 너무 예쁜 우리 며느리 , 요리도 잘하는 우리 며느리, 꼼꼼한 우리 며느리 뭐만하면 맨날 우리 며느리 하니까 우리 엄마는 할머니를 정말 친엄마처럼 따르고 존경했다. 어른은 나이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시누이분들이 아름다우십니다. 이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아내분이 숨통이 트이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일 내편이 되어야 할 배우자분이 열렬한 내 편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혜없게 어머니께 카드 받아쓰고 그러믄 안됩니다. 아직 어머니는 아들선호사상에서 벗어나지 않았기에, 며느님 입장이 되는 아내분이 상대적 외로움과 괴로움을 아드님보다 몇배로 받으실 거란 말입니다.. 결혼하셨으면, 아드님은 효도는 하시되 이제 경제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와~ 남편이 대박이다
아내가 퇴근하고 와서 집안일하는데 누워있는거 실화냐?
백수라는데...
며느리 도망 안간거 만으로도 절하고 살아야 할거 같은데...
시어머니 한마디 "며느리가 잘 못하잖아~ "
헐...
며느리가 저정도로 하면 천사입니다
며느리가 잘못하긴했네!
남편이 먼저 집청소해놓고
저녁도 준비해놓고 퇴근한 아내를 맞이하게 남편 교육시켰어야지.
시어머니는 결혼한 아들며느리집은
본인과는 완전다른 남의 집살림임을
인정하게 미리 선언하고 미리약속이나, 며느리의 허락을받고
방문했어야지.
@@glen9131 안그래도 어느 채널 패널들이 맨날 누워있으니까 힘이 남아돌지! 이러면서 말했었는데 아마 에로부부였을거에요
그걸잘한다고 자랑자랑한게 이윤지?
진짜그걸잘함 다사나?
저런조건도
남펀 진짜 무능력하고 가족돌봄책임도 너무없어요
결혼자체를하면안되는거였어요
엄마랑평생사세요
사람안변해요
시누들진짜잘만났네요
결혼은 왜 시킨건지..
죽을때까지 열폭치마가 모질라게 싸서.
업고잇찌이~~
미안한 말이지만 ... 시누이가 편들어줘도 .. 난 그냥 같이 안살것같네요 .... 에효 ...
같이 사는 남편이 저러고 있는데...시누이가 편들어줘봤자 그때뿐이고 스트레스 받을껀데 .....에혀 ...
저도 . . 암걸릴 거 같음.
홍콩 보내주면 괜찮지~
그나마 저렇게 며느리 편 들어주는 시누이라도 있으니 안도망 가는 거… 저럴거면 아들 왜 결혼 시켰지. 남의 귀한 자식 데려다가 뭐하는거야 진짜
시누이 편들어주는 거 달리 생각해보면 영양가 없는 남동생 계속 데리고 살아주라는 거와 같음
@@Eee-bg1jb 빙고
조혜련 진짜 다시봄 가족이라고 카바안치고 할이야기하고 멋있더라
진짜 저도 조혜련 다시 봤네요.
예전에도 이야기 했어요 제가 이방송은 안봤지만 다른 방송에서
조혜련 돈 번거 어머니가 당연히 달라고 한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다고 했습니다
집안의 에이티엠기였다고 하면서 많이 울었어요
멈청이누나챙피시러운것모르네누나라고인사하는것보니까멍청
이형재들
다모인네표범할미니슬그슬금일어선다
아내분이저정도면남편분아내를업어줘도시원찮을판에ᆢ가사노동분담엉망이네요
돈도벌지도모하면서ᆢㅉ
저런 와중에 시누들이 저런 역할 해주니 그나마 숨돌리고 살지싶네요
44살이나 먹고서 빈둥빈둥,, 엄마 카드로 용돈쓰고... 직장 다니는 바쁜 와이프는 집안일까지 당연히 혼자서 다 해야 되는 걸로 여기고.. 남편감으로는 지구상에서 최악인듯.. 상당한 변화가 있어야 할 가정이네요
딱 이혼 ㄱㆍㄱ
어휴 같이 살아주는것만 해도 고마워해야할것같네요
저런 시어머니보면 말도 안통하고
속에 천불남
40대고 멀쩡한데 하루 노가다나 알바꺼리 널려있는데 유명배우도 아니고 무명이면 경험삼아 일할수도 있을텐대 전혀 이해불가임
@@jml3503 배우 계속 고집하는것고 편하게 살고싶으니까 그런거일듯.. 어릴때부터 아들이라고 왕자처럼 일 안하고 부모돈 누나돈으로 편하게 살았으니.. 다른 직장인들처럼 아침 9시 출근 저녁 퇴근은 못하겠고 편하게 연기생활 하고싶어서 되지도않는 배우를 계속 어휴….
저런 사람은 결혼 하지 말아야함
하......며느리가 안도망가는게...
진짜 감사한거네요.....
그러게요
며느리가안되셨다.이러다가건강나빠질듯
LOSER!! BIG TIME!!
지손으로밥도못해먹는게 사람인가?ㅋㅋㅋ내가다창피하네; 남편밥차려줘야해서 직장그만둬라하는 무식한소린 외국인들이 들으면 엄청기겁할듯
며느라가 약간 바보아닌가싶다
정상인데 어떻게
저런집에서 저런남자랑
살수있냐고
증조할무니 집에서 이거 같이 봤는데 조용히 ' 추하게 늙으면 얼른 죽어야지.. ' 하시는데ㅋㅋㅋㅋㅋ개빵터짐ㅋㅋㅋㅋ 내가 끄로롥깍깍하고 웃으니까 와웃냐고 저렇게 늙으면 얼른 죽는게 자식들 도와주는거라며 조용히 노하심ㅋㅋㅋㅋㅋ98세신 울 증조 할머니도 쟤왜저러냐고하시는데 나이가 더 많으신분이 쟤라고 하니까 너모 웃겼음
증조할머니 사고방식이 깨이신 분이네요 대단하심
전 이 댓글 보고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님이딸손녀라서 웃는거에요
어르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증조할머니 트이신분이시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글케 마음이 아프면 이혼시키고 아들이랑 같이 사세요.
맞습니다 아들이랑 백년해로
솔직히 재수없어 ~~
🤣🤣🤣🤣🤣🤣🤣
이혼이 답이다
♡
아내분도 참 불쌍하지만
무엇보다 친정 어머니가 이걸 아시면…
가슴이 찢어질 겁니다 진짜로
정말로요.. 남이 봐도 속이 타는데ㅜ
문제엄마밑에 문제아들있다
내딸이면 이혼시켰어요
@@이명희-c8y4b 공감
며느리 명품~> 시엄마 아들~ 군대가서 정신 교육~
저희 할머니 89세 이신데 이거 보고 저 노인네 얼른 죽어야겠다고 딱 한마디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쵸ㅎㅎ
진짜 공감.. 저희집의 어르신들도 저런마인드의 노인이면 빨리 돌아가시는게 낫다고 하십니다......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도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노망 나면 디져야지 이러니까 옆에서 듣던 숙모가 동의하심. 시월드 경험한 숙모도 인정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보기엔 우리 할머니도 맨날 숙모한테만 일 시키고 시월드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런 거 다 경험하신 숙모도 화난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
그냥.. 제발 나이에 맞게 독립적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본인이 모자라요 자랑하는 느낌.. 창피한거에요 저런건
ㅋㅋㅋㅋㅋ
아들을 왜 장가을 보내가지고~
그냥 귀한 아들 엄마가 데리고 살지
왜 귀한집 딸 고생 시키는지
친정 엄마가 이 영상 본다면 억장 문어지겠네
딸이있어도~~
미련한 할~
ㅠㅠ
맞다
그냥 델고살지
며느님
전문직에 이뿌던데
결혼시켜야 남의집딸 종년같이부려서 우리아들편하게 해줄수있으니까요
ㅋㅋ아들의 노예 구해야되니까 장가보내죠,^^/
참 시누들 좋넹ㅋㅋ조혜련님 다시 봄....ㅋㅋ뭔가 며느리 입장에선 그 외아들 홀어머니 사이에서 구세주분들ㅋㅋㅋ 좋은예♡♡조혜련님 조금희님ㅋㅋ내가 고맙네요
혜련씨가 동생 뒷바라지 다 해준거라며ㅡ~~??
귀한 자식일수록 제대로 교육시켜야지ㅡ 자식 망치는 지름길ㅡ 늙은시모ㅡ ㅡ길에다 버린다ㅡ 재산 없으면ㅡㅡ
우리 시어머니는 저정도는 아님에 오늘 하늘에 감사했어요. 휴~
예전 프로그램에서 저 엄마가 혜련씨한테 동생좀 드라마나이런데.캐스팅 지원좀안해주고,뭐하냐고 오히려 뭐라했던 분이에요.이분은 남녀차별사상이 뿌리박힌 분이라.이혼안하고 사실거면.시어머니랑 인연끊던지.각자 갈길가야할겁니다. 저도그때 방송보고.조혜련씨가 진짜 대단하다고.생각했었다는.
@Jark 미쳣나 미성년도 아닌 44살짜리 가정이 있는 남동생을 누나가 왜 돌봐줘야하는데?
평생 아들이라 덕본걸로 모잘라 늙으면서도 누나들 벗겨묵으라고? 정신빠진인간아니냐고
돌아이들 천지네 이젠 그만큼 아들이라 얻어묵었음 정신차려 돈벌어 누나들에게 갚을생각을해야지 그게 인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ㅋ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쌉소름
와 할마시 대단하네
내가 빡쳐서 못보겠네
아들자립심없이 키운것 할마시맞네
며느님 넘 착한듯 그래두 위로 해주는
시누가 있으니 쫌은 든든한데
할마시 기세네~
완전 마마보이!!
답답하고 화가나는 영상이네요
이혼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요
아무리 봐도 며느님이 아깝구만
며느님 업고 다니셔도 모자랄판에
간큰 시엄니네요
정말 비호감이다
저렇게 키우면 안대요 절대
할마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어머니 같으시네 '니도 하기싫으면 하지마라 니 남편시키지말고' 16년을 그렇게 살고나니 이제는 어머니도 남편도 싫어요 결혼 추천하지 않아요
아 진짜 화난다.. 🤬🤬🤬 이영상도 그렇고 결혼지옥도 그렇고... 능력없는 아들을 며느리한테 먹여살리라고 하고 남의 딸 데려다가 고생시키면서 저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뭐가 그리 당당한지... 아내분이 봉사하려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인생 길어요. 아내분 본인 행복 찾으시길..
제말이요 살림하라고 그만두라던 간호사 코가 한랑한가보네 하면서 다시하래매요 대박
아들 낳다고
당당 한가봐요 ‥😥
저노인 진짜 밥맛 떨어진다 개밉상 아들만 생각하고 살다가 이제 며느리까지
저러니까 아들이... ㅋㅋㅋ
@구리코 너 영상은 봤니? 저집 가장은 여자야ㅋㅋ
와 이런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 엄마라니...
딸들이 너무 착하다!
친정어머니가 얼마나 눈물이날까,..
내가 친정엄마면 벌써 뒤집어 엎고 이혼 시켰다~
왜 결혼 승낙을해서.. 에휴
아들이나 할마시나 똑같음.. 남편은 무슨 지가 왕인줄..할마시는 말할가치도없는것같네요..ㅋㅋ
그렇지도 않을껄요 보통 저런집에 시집가는 여자들 집안 분위기도 비슷해서 큰위화감 못느끼고 시집가는거라
아들 다시 데려가서 키우세요!!!!!
진짜 이기적인 어머니네
저 며느리도 귀한집 자식인데 왜 함부로 대하는거야!!!
할매가 지능이 떨어지니
무쉭,...
자기딸도 개떡같이 여기니 할말이 없네요 ㅠ
지도 여자면서. . . 참 어이가없고 말이 좋게안나와요
저 할마시가 딸들도 부려먹죠 ㅠ.ㅠ
동생이 저런데. 시누이 노릇. 못하지
저희도 딸딸딸딸에 막내가 남동생인데요
강하게 키워서 사람구실하고 살아요
결혼 8개월 지났지만 아직 올케 연락처 모르고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결혼 후 딱 한번 만나서 차마셨어요
시누 4명인 집에 와준것 만으로 너무 고마워요
엄마 아빠도 비교하면 괜찮은 편이지만 조금이라도 기대를 하는 눈치면 저희가 필사적으로 교육(?)시킵니다
명절에도 당일날 잠깐 왔다가요
요즘은 세상이 달라졌어요
게다가 며느리가 가장인데 아들이 살림하고 다 해야죠
며느리가 너무 아깝고 안쓰러워요
제 언니나 동생이면 이혼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구요
와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저도 딸 넷에 다섯째 막내가 저에요
저희 누나들은 저한테 장가 갈 꿈도 꾸지 말랬거든요
손 위로 시누가 넷인 집에 누가 시집오려고 하겠냐면서...ㅠㅠ
그래도 장가가서 잘 살고있음다
저희 누나랑 생각이 비슷하신것같아요ㅎㅎㅎㅎ본가 가면 저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제 아내랑만 놀아요 다들...ㅜㅠㅋㅋ
ㅋㅋㅋㅋㅋ 어머니 여기에서는 며느리 간호사 그만두고 남편 밥해주라고 들어앉으라고도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어머니 그냥 아들끼고 둘이만 사셨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노후도 꼭 아들한테 봉양받으시구요. 며느리나 딸들 아니고.
아니 진짜 어쩌라는거 ㅋㅋㅋ 들어앉으면 들어앉는다고 뭐라할거면서 ㅋㅋ
간호사 그만두고 쇼핑호스트 하니 급여가 적으니까 이제 다시 간호사 하라고 구박
6째딸이 모시고 살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지금은쇼호스트말고 간호사하라드만 할매가 큰일이네
방송의 힘을 아는겁니다 욕쳐먹어도 욕하는 사람 반 응원하는 사람 반이거든요. 힘내라고 개인유튭채널에 갈 사람 많겠네요 후원도하구요~~ 조혜련도 오은영채널나오고 반응이 그랬죠..
조지환씨는 자기가 엄마한테 차별사랑받은게 대단하고 뿌듯해하는느낌이있어요
진짜 어머님이 잘못키우셨어요
오냐오냐 편들고 무조건예쁘다만해주면 독립심도없고 경제적으로도 성장도못하고 이것도저것도아닌
남한테의지하며살게됩니다.
진짜답답하네요
7살8살 아들이면 어린이를 왜 장가보내셨나요..
기 안죽고 살고싶으면 엄마한테 의지하지말고 제발 혼자힘으로
자립좀하세요
연기연습하고 오디션을보러가든가
나이가 44살이면
쪽팔린줄 알아야 되는데….
4살 맞네…
아들이너무철이없네가장이가장역할을해야지엄마가뭐라고하면맞장구나치고
능력은 없고 자존심은 세고 성욕은 불타고 ㅋㅋㅋㅋ 휴대폰비도 엄마가 내주고 ㅋㅋㅋㅋ 대단하네
궁극적으로
죽이는연습
노망
결국 누나들돈 ㅜㅜ
게으른 건 약도 없다 44살에 저정도의 생각을 한다면 사람 고처 쓰는거 아니다 할매가 그리 아끼니 반품하고 새출발 하세요 시누가 아무리 잘해도 신랑 보면 홧병 날것 같음 어차피 백만원 벌면 2백만원 더 써야 일하러 나갈 스탈~본인이 배우라고 하는데 우째 엑스트라 보다 일이 없냐? 걍 누나 덕 보고 산줄 아쇼~
저래 믿는구석이 있으니
이프로 나오는 것도 누나덕?? 아인가 대체 이따위 프로를 왜 하는 건가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끌려들어와 퐉침이 단전 저 아래에서 올라온
오은영리포트 보고왔는데 쇼호스트 되고나서 답답해서 그러시는 줄 알았더니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살아가시는 상황에도 구박 받았네요 집안 살림 안하고 남편 뒷바라지 안한다고… 진짜 며느리랑 딸들 너무 서운하시겠어요,,
더 웃긴건 집살림하고 간호사 그만두라 했었음
남편분은 이런프로 앞으로 출연 마세요. 누가 비호감인 배우를 쓰겠습니까. 그러니 일은 줄고 아내만 더 힘들어지고요.
@@betty6630 그니까요ㅡㅡ
@@poiuyyt6 그러니까요… 배우로 성공하려는 노력도 안보이시던데..
와….. 역대급이네… 지금까지 본 방송캐릭터중에 제일 역대급…. 와……. 소름돋는다
와 이걸 부인 부모님이 보시면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이혼이 답이다
저도 부모가 봤음ᆢ확씨!!
전직 간호사라서 압니다.. 정말 힘든일인데... 퇴근하고 집안 일까지... 어떻게 저렇게 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0in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다가... 큰병나면.. 병나서 옆에 있는사람 고생시킨다 하겠죠..
친구없는게 있는척은..
님..요즘 간호사 다 그렇게 해요 간호사란 직업을 떠나서 나참 ㅋ
@@이광규-m4i 왜 이러신데 ㅋㅋ
시누이를 저리 편하게 집에 부르는건 그만큼 조혜련님이 성격이 좋다는 증거임 !!
와~ 이걸 괜히 봤어
없던 스트레스가 쌓인다...
나도 아들 둘 키우는 워킹맘이라,
자상하고 집안일 잘하는 신랑이라도
불만 많고 힘든데,,,,,,
마저 짜증나서 못보겠다 저시모진짜 밥맛이다
저시모.저부부들 티비서 안보고 싶다 국민 스트레스다
간호사가 집안일까지 할 체력이 없는게 정상!!
집안일까지 하면 수술방에서 졸다가 클날수도 있음. 나도 투석실에서 새벽부터 일해봤지만,
집에서는 잠만 주무심
저렇게 일하는 간호사는 일주일에 하루이상 가사도우미써야함
저런 엄마도 엄마라고 연 안끊고 지금까지 찾아뵙는 조혜련이랑 자매들이 대단하시다.... 속상하게 저런 소리 들으려고 만나나...ㅠ 세상에 한 마디 할때마다 최악이라 토가 나오네...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조혜련한테 너 낳아서 이렇게 됐다니..
와 조지환씨 장가 잘 갔네요 착하고
이쁘기까지한 간호사 조지환씨 뭔가
매력은 있겠지만 우리가 볼때 호감형도
아니고 저런 와이프를 맞이한게 대단
아들이 그리 잘난 사람이 아니란걸 저
어머니만 모르시는듯...저 아들한테
과분한 며느리 보셨으니 며느리한테
매우 잘 하셔야겠는데 몬 상황이야 저게
이런 경우를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틀린말이 한톨도 안보입니다 전부다 옳으신말씀 ㅠㅠ
우찌 슬프지려하네요
저아들놈은 저엄마가 다망쳐놨음.
장가 가면 안될 사람인데 무슨 ㅋㅋ 잘 갔다는거 욕으로 들림
할머니께서 그런 삶을 사셨다고 해서 며느리까지 그런 힘든 삶을 살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에요~
보고만 있어도 화병 날려고 하네요.😡🤬😡🤬😡
안녕자두야라는 실화바탕 만화 결말보니 저런건 죽어야 끝이 나더군요. 만화 결말이, 남자막내의 가족애칭이 '애기'인데 엄마가 병원에서 마지막 눈감을때 1명만 들어갈수 있다그래서 장녀인 자두가 울면서 들어갔는데, 엄마의 눈빛이 '니가 왜..? 아들은 어디..?' 인걸 느끼셨다고..
저 와중에 아들은 사랑을 듬쁨?받아서 그런가 눈치도 없고 해맑은거 킹받네.
해맑음ㅋㅋㅋㅋㅋㅋㅋ 인정입니다
저 정도면 뇌가 맑은거임
조치환인지, 조태환인지 눈치라곤,
나같음 안살고 말겠다~~~ 그렇게 잘난 아들을 왜... 월세를 살게 하나요? 기가막힘니다
사랑 많이 받아서 해맑은게 아니라 정서적으로는 성장하지 못하고 유아기에서 멈췄음. 4~5살 수준 엄마 무릎에서 엄마가 다해줄거라는 기대와 믿음으로 사는 정서적인 독립도 못한 상태.
하 진심...개한심해
저 할매는 인생에서 아들놓은게 잴 큰 업적인가보다ㅋ 병적이네
현 70대~80대 할매들 인생 최대업적이
아들 낳은거였음ㅋㅋㅋ
아들 지만 낳았나?
무식해서지요,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며느리) 귀한줄 알아야지 사위가 저러면 가만 놔둘까?...
무식하고 자랑할것이 얼마나없으면 애하나 낳은게 업적.....와...나라면 창피해서 그렇게 하라고해도 못할듯 ㅠㅠ
7딸에 막내아들 하나라는거 보면
딱봐도 아들낳는게 인생의 목적이었는데요 뭘..
열라 개짜증
저 같으면 엄마한테 상처받아서 웃어지지 않을것 같은데 조혜련님 정말 성인군자사네요
우리 외할머니는 진짜 신여성이다. 며느리들한테 아들하고 사느라 고생 많다 하고. 말하는거 엄청 쿨하심. 비슷한 연배라고 다 저렇지 않아요.
머느리 입장도 들어봐야 해요 ㅋ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외 할머니 돌아가시고 외숙모 이야기 들어보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아들하고.사느라.고생많다" 이말.
한마디믄.짐작.가네요.멋진.할머니시네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살아온 환경이 정말 사람 생각에 미치는 영향 무시못하더라고요
친정부모님이랑 시부모님 1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생각하는것 자체가 다름ㅎ 엄마가 오죽하면 남편보고 옛날사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우리 친할머니도 그랬음
근데 대구사람인 외할머니는.... 할말하않
나이하곤 딱히 상관없는거같아요. 그냥 사람이 저런거.... 우리집 90넘은 할머니 저정도까진아님....
제발 이혼하세요 이 남자는 어디 장점이 하나도 없어?잘생겼나 하면 그것도 아니고 철이 들었냐 하면 철부지고 성격이 좋은가 하면 그것도 별로이고 돈이라도 잘버냐 하면 아예 일전 한푼도 못버는 백수에,집안일이라도 잘하냐 하면 그것도 안하고…..게다가 진상시어머니까지….헐 최악중에 최악이다
그짓거리만 좋아하는
진짜 ㄸㄹㅇ 네
ㄹㅇㅋㅋㅋㅋ
ㅇㅈ 진심공감
아내는 대체 왜 저런 남자랑 결혼 했을까 심히 의문이 듭니나 아무도 안 데려갈 남자
아들이 저렇게 살고 있으니까 아직도 아들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거겠죠? 이렇게 자란건 다 어머니 덕 ^
헉..듣기만해도 숨막혀요ㅜ
귀한 아들이지만 며느리에게도 귀한 아들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시누이들이 있어 다행이에요^^
이그
지긋지긋하다
며느리가 시댁조건이 홀어머니에 시누가 7명이나 있는 8남매중에 막내아들에게 시집간 것 자체가 천사다 천사.
어머니까 아들 낳으려고 딸이 일곱명임에도 막내아들을 낳았으니 얼마나 오냐오냐 하며 애지중지 키웠을지 안봐도 비디오임.
그렇게 키웠으니 아들이 결혼 한 가장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백수인 것 보면 끝까지 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좀만 마음에 안들면 세상 탓을 하면서 오늘도 살고 있는것임.
어머님~아드님과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의 집 귀한 딸은 '종'이 아닙니다
그냥 며느리 놔주고 아들이랑 둘이 사소 할매.
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한숨도 못자면서 시부모님 자식들 챙겼으니까 며느리도 그래라...? 진짜 대박이다
어떻게 자신의 운명프레임을 아들 부인에게 씌우나
시누이가 좋은 사람이면 뭐해요 와서 대신 살림해주는것도 월급갖다주는것도 아니고 같이사는 남편이 잘해야지 나같아도 내 남동생이 저런 남자면 너무 미안해서 고개를 못들듯
자식들중에 조혜련이 돈을 제일 많이 벌어서 엄마 갖다 주고 귀여움은 아들 독차지고 어이가 없네 ㅎㅎ
진짜 어이가없네
진짜 내가 조혜련이면 엄마 다신안볼듯
@@djksnsjaann 👍👍👍👍👍👍
그리 아까우고 억울하면 혼자살라고 하쇼
뭔기소 그때당시 유산균 이라고 생각하면됨
저걸 다버텨내고 있는 며느리가 진짜 착하다...ㅜㅜ
노예야 저정도면
착한게 아니라 지 팔짜 지가 꼰
미련한거지
남자에 미친건지 지능 모자란듯
몇년안에 이혼소식 나올듯
조혜련 및 언니들 최고..!
올케 앞으로도 잘 대해주길!
화이팅
저 할머니 옛날부터 보는 사람 빡 돌게 만드는 분...아들 딸 차별의 진수를 보여주는사람
할매가 아들 다 베리고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키네요ㅜㅜ
우리집도 4남1녀인데
엄마,아빠 차별없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휴 아들은 정말 잘키워야겠어요..
보고 느낀점이 정말 많네요..
저렇게 생각만해도 눈물나고 안쓰러우면 평생 아들이랑 둘이 살지..왜 장가보내서 남의 귀한 딸내미 맘고생 시키냐..참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 겁난다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정말 시어머니가 이기주의네요
진짜 속이탄다ㅠㅠ 요즘에도 저런 집이 있다는게 너무 답답해ㅠㅠ 그래도 며느리가 시누이랑은 잘 지내서 다행인데 진짜 나라면 다 엎고 친정으로 도망감
아내분 이쁜데 결혼 잘못하신것 같아서 맘아프네요
아들 망치는 엄마의 표본!
어머님 안계시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게하면 아들이 참도 행복하고,세상 잘 헤치고 살아가긋네
저런 남편하고 사는 와이프분이 천사신듯
천사가아니고개똥발았서더러워냄새나서말안한다
천사보단 호구인듯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거지
아들이 4살로 보이면 그냥 옆에 끼고
사시지... 이혼안당하고 사는게 대단하네요
왜 귀한집 딸 인생을 망치게 하는지ㅠㅠ
같은 남자가 봐도 이건 너무 심한데
부모가 이 방송보면 정말 화날 듯. 당신의 아들이 귀하듯이 며느리도 귀한 딸입니다.
우와..시누이를 빨리 오시라고
정말 든든하시겠다
조혜련씨 한마디 한마디 속 시원하다 ㅠ 오은영 리포트 방송이 처음인줄 알았는데 과거에도 여러 방송에 나왔었네요… 여태 안 달라진거보면 잘못이라는 생각을 1도 못 하는 듯… 남의 집 일에 배 놔라 감 놔라 하면 안 되지만 진짜 이 집은 제발 이혼했으면 … ㅠㅠㅠㅠㅠ 아들둘 키우는 아들맘인데도 내 입장 마냥 속상하네 심지어 이름도 같아요 ㅠ 흑
어머님께서 아드님 보는 눈이 정확하시네요. 4살 맞네요... 똥오줌을 못 가리네...
아들이랑 엄마가 똑같네...제발 둘이서만 살길...
저 남편은 창피하지도 않나 ㅋㅋㅋㅋ 말 한마디도 안하고 나이 든 엄마 방패삼아 앉아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은 옛날 분이시니까 그럴 수 있다쳐도 저 남자는 44살인데 누나들이랑 결혼한 여자분만 불쌍하다ㅜㅜㅜ
부끄럽지 않고, 당연하다 생각하는것 같네요ㅎ
여기저기 안 나오는데가 없네요
애로부인에
유투브에
44살 먹은 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신다는 분이 장가는 왜 보내요 ?? 그냥 아들 부둥켜 안고 평생 사시지 !!!!!!
며느리 살림만하라고
돈 몇억 똭하니 주고서나
잔소리하던가. 44살 쳐먹고
무능력하게 키워서는 남에 귀한딸
데려다가 어떻게 조질까???
진짜 내딸이 저리사는거 알면
사위놈 귀싸대기라도 날려서
이혼시키고 니귀한아들
잘모시고살라 하고싶네
222222222222
👍
44444444
555555 저 부인 내딸이었으면 따귀때리고 침뱉고온다 어디 남의집 귀한자식을 저리굴리노 노망난 할매
5
남자든 여자든 준비안된사람은 결혼안했음합니다
반쪽과 반쪽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건데 절대로 한쪽만 잘났다고해서 하나가 될수없는겁니다
지환씨가 인생을 어떻게산지는 제가 알수는 없지만 이비디오만 보면 아직 준비가 덜되신거같아요 늦지않았으니 더욱 노력해서 와이프분이랑 부족하지않는 하나가 되셧음좋겠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우리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게 여기고 계시며, 할머니 임종 때 아버지보다 많이 우셨다.
엄마도 할머니께 노력했지만, 할머니는 무조건 우리 엄마가 최고였다. 우리며느리 최고, 너무 예쁜 우리 며느리 , 요리도 잘하는 우리 며느리, 꼼꼼한 우리 며느리 뭐만하면 맨날 우리 며느리 하니까 우리 엄마는 할머니를 정말 친엄마처럼 따르고 존경했다.
어른은 나이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그냥 둘이 살지 행복하게 둘이 천년만년
친정엄마 보시면 딸냄 집 데려가고 싶으실거 같아요.
엄마보단 아부지가
단장 대려갈듯 ㅡㅡㅋ
그니까요. 난 내 딸 같았음 뒤도 안돌아보고 손잡고 나옴.
나도 그생각 했음요
저런 며느리가 존재한다니.. 천복받았네
유명 배우분들 보면 무명일 때 안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사셨던데...ㅜ배우도 여러가지 경험이 있어야 연기도 잘하죠.
아들도 참 ㅡ 답 없어요 ㅠㅠ 힘들겠다 며눌 왜케착해ㅠㅠ
야~아 요즘도 이렇게 무책임한 남편
그리고 며느리 구박하려는 시어머님
며느리가 정말 착하시고
어머님이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계시는듯... 며느님 잘 보신거예요~~ 간호사에~ 참하고~ 이쁘고~ 무엇보다 아드님 데리고 사는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해요~ 어머님 눈에나 귀하고 잘난자식이죠~~ 품에 안는다고 자식을위하는게 아니예요~ 그리 애처로우면 귀한집딸 고생시키지마시고 직접 데려다 키우셔요~ ㅋㅋㅋㅋㅋㅋ
울 시어머님이 그러세요 데리고 살아주는것만해도 고맙다 ㅋㅋㅋㅋㅋ 사람 만들어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애 낳고 가버리면 어쩌나 걱정 많이하셨다곸 ㅋㅋㅋㅋㅋ
조혜련님!!입담쵝오^^응원해여^^
와~~ 초인종 울리는데 어? 어? 그러고
문 열어줄 생각은 못하네.
살림도 와이프가, 돈벌이도 와이프가,
집안일 하다가 문 열어주는 것도 와이프가...
인성이 좋아야 성공하는게 맞구나. . . .
ㅋㅋㅋㅋ저는 그냥 재밌게 봤어요.ㅋ 먼가 반설정 같은데 시엄니 멘트며 혜련언니드립이며 넘 웃겨요ㅋㅋㅋㅋ
너무 착하다 ㅜㅜ 정신안미치고 사는게 신기하다! ㅠㅠ
그런사람을 가까이에서 본결과 나중에 진짜 미치던데요 두고볼일은 아닌듯...
뭐하러 사람도 덜된 4살아들을 장가보내서 남의집 귀한딸 등꼴 휘게 만드는지 진짜 양심에 곰팡이 핀 양반이네
왜~~아들만 편애를 하는걸까?
그깟 아들이 뭐라고?
나두아들둘있지만 절대 편애안한다
하..저때는 간호사 그만두고 남편챙기라고 난리고 지금은 또 간호사 하라고 난리고..
아들 능력 없는걸 탓해야지 며느리를 잡을게 아니고 ..
결혼지옥 보고온 사람 손...와 저때 내조안할바에 일하지말라하고 일그만두니 또 일안한다고 잡도리하셨었네 ㅠㅠ
시누이분들이 아름다우십니다. 이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아내분이 숨통이 트이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일 내편이 되어야 할 배우자분이 열렬한 내 편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혜없게 어머니께 카드 받아쓰고 그러믄 안됩니다. 아직 어머니는 아들선호사상에서 벗어나지 않았기에, 며느님 입장이 되는 아내분이 상대적 외로움과 괴로움을 아드님보다 몇배로 받으실 거란 말입니다..
결혼하셨으면,
아드님은 효도는 하시되 이제 경제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시누형님들이 있으니 참고 살듯요 이 영상 박제요 일 그만두고 살림만 살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병원일 다시 하라고 하시다니 진짜 이기적이시다
며느리가 지혜롭네
ㅋㅋ 맞아요 대박임 일그만두라할땐 언제고 지금은 일안한다고 머라하고 어쩌라는거지?
맞아요
결혼지옥에서는 간호사 다시 하라고 압박주던데 정작 며느리가 간호사 였을때는 살림하라고 했었네 저 시어머니는 무조건
아들 기준으로만 생각하네요 며느리분 진짜 힘드실듯…
진짜 마자요 오은영리포트보다가 연관떠서 봤는데 거기선 간호사하하고 여기선 그만두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여
그렇게 귀하게 키워서 결국 이렇게 컸네요.
정말 무능력한 아들땜에 고생하는 며느리는 생각도 안하는듯 대단하심
며느님이 혜련언니 오니까 이제야 웃네
저런 시누이가 어디있을까. .. 정말 이해심많은 딸이고 시누이네..
조치환아, 빨리 정신 안차릴래?
44이나 먹어가지고선 가장의 책임은
져야지~~~ 이혼을 당해봐야 정신 차릴네나
이해심이 많을수 밖에요. 딸이라고 엄청난 핍박을 받고 자랐는데....
@@user-hqjznoziwjoalf 그러니까 착한거죠 원래 사랑도 받은 사람이 준다고... 받지 못한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 친절하지않음...
이혼당하면 누가 거줘야하는지이니까
조혜련씨 너무 지혜로우세요 ♡♡
내딸이 저런 남편이랑 살고 있음
너무 속상해서 딸을 데 오고싶네요
참고사는 며느리가 참 안쓰럽네요~
시누이가 맘을 알아주니 ..참고 살겠지만..
에휴ㅠㅠ
남편이 가정은 책임져야지~
저렇게 사는 친정부모님 눈에 피눈물 나겠네..
내아들은 저렇게 안키워야지
왜 이혼 안시키세요? 아무것도 안하세요 장모님이면 장모님답게 사위한테 한소리해야죠
조혜련 웃으면서 말하지만 속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조혜련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너 낳다가 그랬다니 참;;;
딸들이 대단... 딸이라고 구박이란 구박은 다 받고 자랐을껀데...상처도 맘ㅎ이 받았을법한데.. 엄마니깐 엄마라서 다 이해해주는 딸들 대단합니다!!
지가 사는 집인데 난장판이란 소리가 나오나??
본인은 뭐하고??
본인이 안치우니까 저런거아니에요.
어머니 불쌍한 며느리 보내주고 44세 아들 데려다가 4살처럼 밥해주시고 방치워주시고 사시면 되겠네요
나 낳아준 엄마라고해도 손절하고 싶을정도인데 그래도 자식이라고 효도하는 딸들이 대단하다
와~ 우리 친정집이랑 똑같네요 우리엄마가 올해 90세인데 아들 날라고 딸만 7명 낮고 아들하나 낮는데 제가 7곱째 딸입니다 엄마가 절 40살에 낮고 남동생은43살에 났는데 엄마가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더니 지금 나이가 47세인되고 철이없어요~
혜련언니 최고다 진짜 왕팬입니다ㅎㅎ 이쁘고 올케한테 참 잘하시고 시누값도 안하시고 저도 교회다녀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안가구요^^
7:32 엄마 무릎에 쳐 누워있을때 니가 쳐 나가서 과일이라도 사오던가 와이프가 정리하고있으면 니가 사과라도 깎아서 내놓던가 와 진짜 ㅅㅂ 개소름돋네
돈을 못벌면 살림이라도 하던가 엄마한테 빌붙고 와이프한테 빌붙어서 뭐하는거냐 나이 40먹도록
옛날에 어머님 시대에는 그렇게 살았다 해도… 시대가 달라졌는데 … 그래도 이런 시누이들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