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를 어려워하거나 존경심이 있으면 며느리 그렇게 못합니다. 절대 도리나 예의를 몰라서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니라 알면서도 그렇게 하기 싫은거예요. 그렇게 행동하면 시어머니가 맘상해할거 알면서도 그러는 겁니다. 시어머니에게 잔소리하는거 듣기싫다는걸 알수있게 무언의 적대적 감정을 표현하는 겁니다.시어머니가 아무리 경우에 맞는 말을해도 시어머니가 하는 간섭은 무조건 싫을때 할수 있는 행동이예요. 그 며느리가 왜 그런맘까지 먹게 됐는지는 알수 없지만 맘이 아예 닫혀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기대하는게 없는 거예요. 결혼 생활하면서 며느리가 생각하기에 어머니를 존경할수 없는 일들이 반복된 경우 맘에 문을 아예닫고 포기하는 맘이 있을때나 할수 있는 행동입니다. 시부모님이니 부딪힐순 없고 그렇다고 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경우이죠. 여기서 더 관계가 나빠지면 아예 시댁과 연 끊으려고 할겁니다. 방송에 나와 대놓고 며느리 흉보시는거 넓은 맘으로 이해해줄수 있는 며느리 아니니 그만 하시는게 좋으실듯…
물론 며느리가 대답 없는건 잘못했지만 그외에는....깍두기 없이 먹던 파없이 먹던 알아서 안 굶어죽게 챙겨먹겠지 그렇게 잔소리하고 상관하고 싶으면 평생 아들 결혼 시키지말고 끼고 챙겨주면서 살면되잖아 성욕 못풀어서 업소 드나들면서 본인이랑 평생 같이 살길바람? 그런 모지란 남자로 살길 바람?
친정에서는 짧은 바지 입고 다니다 보니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처럼 생각하시고 그러신 것 같은데 시댁은 내 기준에 편한 복장을 하고 있어도 되는 편안한 곳이 아닙니다. 편안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아차 깨닫고 당황하기도하고 편안한 곳이 아님이 억울하기도하고 서운하기도 해서 대답을 못하신 것 같은데 시댁은 절대 편안한 곳이 아닙니다.
나도 며느리같은 나이지만 와 저 며느리 정말 네가지가 없는거다 저런 시어머니는 조금만 웃어주고 대답만 잘하면 잔소리도 안할려고 노력하고 웃으며 넘겨 주실분 같은데 어쩜 저렇게 선을 긋지..남편도 와이프편드는건 좋지만 그래도 엄마 생각도 조금 해줘야할ㄹ듯 얼마나 섭섭하시겠어 ㅠㅠ
시부모 앞에서 하의 실종 패션 호되게 나무라야 합니다 어른이 너무 눈치만 보고 할말을 넘 못하는거 매우 안좋은 사회 풍조 분위기임다 개선 되야할 사회 풍조 입니다 예전같이 말도 안되는 시집살이 황당한 심술보 어처구니 없는 무경우 무대뽀 화풀이 비슷한 행실은 안되지만 꼭 가르쳐야 하는 것은 말해야 합니다
@@journeyoflife1724 그딴식으로 생각할거면 애초에 사막에 던져놔도 알아서 잘 크게끔 교육을 엄청 잘 시켜놓든가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개입을 못하는거랑 개입할 이유가 없다고 무관심하게 구는거랑은 결 자체가 다르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답답하네요. 개입할 이유도 없고 무관심하다면 도움 청해도 어차피 돌아갈 대답은 니들 일은 니들이 알아서 해 이겁니다
![[TALK 쏘다] '할 말,안 할 말 다 했는데..' 친정엄마 같던 시어머니 험담에 충격받은 며느리｜#TALK 쏘다](http://i.ytimg.com/vi/7vSqA_M1ZTg/mqdefault.jpg)
![[TALK 쏘다] '할 말,안 할 말 다 했는데..' 친정엄마 같던 시어머니 험담에 충격받은 며느리｜#TALK 쏘다](/img/tr.png)
![[#속풀이쇼동치미][535-3] 결혼 안 한 자식보다 결혼한 자식이 원수다!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7UN4fRRkDbE/mqdefault.jpg)
시어머니를 어려워하거나 존경심이 있으면 며느리 그렇게 못합니다.
절대 도리나 예의를 몰라서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니라 알면서도 그렇게 하기 싫은거예요. 그렇게 행동하면 시어머니가 맘상해할거 알면서도 그러는 겁니다.
시어머니에게 잔소리하는거 듣기싫다는걸 알수있게 무언의 적대적 감정을 표현하는 겁니다.시어머니가 아무리 경우에 맞는 말을해도 시어머니가 하는 간섭은 무조건 싫을때 할수 있는 행동이예요.
그 며느리가 왜 그런맘까지 먹게 됐는지는 알수 없지만 맘이 아예 닫혀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기대하는게 없는 거예요.
결혼 생활하면서 며느리가 생각하기에 어머니를 존경할수 없는 일들이 반복된 경우 맘에 문을 아예닫고 포기하는 맘이 있을때나 할수 있는 행동입니다. 시부모님이니 부딪힐순 없고 그렇다고 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경우이죠.
여기서 더 관계가 나빠지면 아예 시댁과 연 끊으려고 할겁니다. 방송에 나와 대놓고 며느리 흉보시는거 넓은 맘으로 이해해줄수 있는 며느리 아니니 그만 하시는게 좋으실듯…
대박
58000프로 맞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맞음
정성을...딱봐도 지나칠것 같다
저런 시어머니 질린다. 연세도 많지 않은거 같은데 미저리같이 왠 결혼한 아들한테 집착이 저리 심한가. 아들 내외 이혼소리 안나오고 알콩달콩 사는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저런 현명하지 못한 시모가 아들 이혼시켜 홀애비 만들지.
시어매요. 이제라도 간섭 그만하고 지지해주고 도와달라할때 도와주고 지켜봐줘요. 자식이 결혼했으면 거리두기 필요합니다.
와.....지금 제상황을....... 저도 정리못하는걸..이렇게 깔끔하게..............
맞아요 반감 생겨서 노랗게 머리 염색하고 시댁갔어요
며느리말도 들어보고 판단해야 될듯요
시어머니 마음은 저렇구나;; 마흔 넘은 아들이 깍두기 없이 곰국 먹으면 며느리한테 화가 나는구나...... 난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지
그건 아니예요 ㅎㅎ 결혼하면 좋은게 훨씬 많아요
절대 결혼하지마요 결혼자격미달.
정성을 아줌마가 이상한거 같죠? 시어머니는 다 그래요
그런 애정을 똑같이 받은게 요즘 딸이에요 ㅎㅎ
진짜 희안하네요 마흔 넘었음 지가 알아서 먹는거지 뭔
무조건 대답안 할리없다. 며느리 말도 들어봐야. 곰국에 반찬없이 먹어도 신경쓰지마세요. 먹다가 깍두기 먹고싶으면 꺼내먹어요.
9:09 함익병 말이 맞음ㅋㅋㅋㅋㅋ 둘이 사는데 문제없고 잘살면 그냥 냅두고 간섭하지마셈 뭘하든… 물론 잘해주지도 말고ㅇㅇ
기본예의는차려야지 둘이살면빨가벗고다녀도입다물어야되나시집에오질말든지
@@심종수-y7p 시집온게 아니고 성인남녀 두명이 결혼해서 가정 차린거예요 아줌마
@@White-qf3d 성인남녀 두 명이 결혼해서 가정차린 것 이게 시집간거고 장가간거임...
@@심종수-y7p 둘이 살면 벗고 다니던 입고 다니던 지들 맘이지. 할매가 뭔상관인데. 그리고 뭘 시집을 와. 아들이 그 여자랑 결혼을 한거지.
@@심종수-y7p서로가 서로에게 시집가고 장가 갔는데 빨가벗든 입고 다니든 너따위가 뭔데 판단함?
저도 시엄마랑 한건물에 같이사는 며느리입장 이지만
시어머니 간섭하고 잔소리하는게 싫어서
대답안할때 많은데
대답하면 주구장창 불러대고
사람을 아주 질리게 미쳐버림
시댁이든 친청이든
서로 각자 개입하지말고
살아야 트러블이없다
한건물.한집.가까이살면
남 보다 못할때가많다
도대체 시댁은 왜 이렇게 바라는게만흔가요ㅠ 본인 자식한테많아야지ㅋㅋㅋㅋ 며느리는 자식이아니잖아요 저 키워주셧나요? ㅜ
왜그리 며느리들에게 간섭하고 싶을까
@@jaeoki7814 피임하지 말라고요😮 세상에...
꼬박꼬박 대답하다보면 잔소리 범위가 커지고 내 삶이 점점 통제받게될까봐 대답을 바로 못하는걸로 보여짐. 😅
정확하심
정답
맞아요 정말
이미 선넘으신 질문이나 요구에 대꾸하기 싫어서 그래요
나는 명절에 더 있다가라 하면 대답안한다. 불편한 대답을 해야하는데 하면 기분나빠하신다. 내 말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고로 난 대답안하다.
저도 대답 안해요 ㅎㅎ 선택적으로 못 들은 척 해요.. 휴.. 전날 아침 일찍 가서 움식 하고 잠도 못자고.. 차례 지내고.. 점심 먹고 친정 가려고 하면 벌써 가냐고.. ;;; 결혼 17년째 바뀌지 않네요. 대답 안합니다 ㅎ못 들은 척...
대답 안한다는 것은 기분 나쁘다는거죠! 자식들한테는 입이 있어도 말을 안해야 사이가 편하더라구요. 아무튼 멀리 살아야되
아주 쓸데없는 질문을 많이 하실때 입 닫게됨..
입이 잇어도 시댁에서는 말안하는게 중간이라도 가서 그런거임
왜 화나 알아서 먹고 살게 둬
당신 아들이 돈 벌어다 주고도 대접 못 받아도 입 닫고 눈 닫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다른집 식구끼리 밥 먹는거까지 팥놔라 대추놔라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함익병 선생님 말씀이 현명한거 같아요
그렇게 말하는 님도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다들 같은생각......
머래?@@NaomiJC54
감놔라 배놔라 아인교?
팥 이랑 대추는 신선하네요. 간섭안하는게 맞는데, 그럼 시댁에 도움도받지말아야해요. 아이를 맡긴다거나, 남편이 밤늦게가서 밥먹게한다거나..
한ㅁ익병이 에미마음을 아니?
곰국 반찬을 꺼내놓든 말든.....그리고 곰국 자체도 안끓여주시는게 고마움
거리두는 거예요. 진짜 어른이 어른답게 했는지 먼저 좀 돌아보는 시가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며느리는 사돈분들이 낳고 기른 자식입니다.
친해서흉본다는게 뭔 미친소리야
벗는것도 때와 장소에 맞게 센스지 센스
소통 전문가가 말씀하신다면 서로에 대한 매너와 예절을 지킨다면 좋을듯해요. 식사 약속 파티 동창회 등등 모임마다 드레스 코드라는 것도 있고 다들 그런거 지키면서 왜 시 월드에는 그렇게 행동하는 건지…소통을 안하려는게 벌써 관계 첫 걸음 부터 잘못하는 것 같네요
미국이 다 싫어도 하나는 마음에 든다.. 아무리 어려도 키우는 동물이라도 존중해준다는거...우리나라는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걸 다 간섭하고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그렇게 효도라는 틀에 맞춰서... 그러니 억지 효도가 나올 수 밖에... 삶은 누구에나 소중한데
박현빈 해투에서 엄청 가부장적으로 말해서 김새롬이 고조선이야 뭐야~ 이랬는데 밥도 못얻어먹고 다니고 그랬었네
1년에한두번만보면진짜반가울듯
영희씨~ 어른하고 통화할 때 먼저 끊는 것은 아니에요. 어르신이 먼저 끊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 기본인 것 같아요. 물론 점점 더 좋아지면 되겠지만요... 저도 꼰대인가봐요 ㅎㅎ
물론 며느리가 대답 없는건 잘못했지만 그외에는....깍두기 없이 먹던 파없이 먹던 알아서 안 굶어죽게 챙겨먹겠지
그렇게 잔소리하고 상관하고 싶으면 평생 아들 결혼 시키지말고 끼고 챙겨주면서 살면되잖아
성욕 못풀어서 업소 드나들면서 본인이랑 평생 같이 살길바람? 그런 모지란 남자로 살길 바람?
이런시어머님!!넘좋으시네요ᆢ대답을안하는건 어머님을 무시하는행동이예요!대답은하셔야쥬!!😢😢
잘하면 자기가 잘 낳고 키워서고, 못하면 며느리가 못해서임.
며느리 흉 보는건 안됩니다
눈치볼 시어머니 아닐듯 성격 장난아니게 보이는데 박현빈엄마
이댁 며느리는 듣는 내가 답답하네요.
그냥 친정 가풍이 어른이 말하면 아무말 안하는 것이 예의인 가정인가 보네요.
우리집도
잘 안해요 조금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들긴하지만
뭐 성격이 그런가보다 하고 마음 편하게 생각합니다
@@솔솔-y3p 무시하는 거 맞는 것 같네요. 혼인법에(민법)
결혼을 하면 기혼자가 되고 법적으로 남편에겐 아내의 부모도 내 부모, 아내에겐 남편의 부모도 내 부모가 됩니다. 서로 그렇고요. 법적 부모도 부모인데..그럼 안되지요.
@@솔솔-y3p 요즘 급진적으로 개인주의가 되어서, 요즘 신혼부부가 60대가 될땐, 명절에 모이기나 할지 아마 왜 시댁에 가냐고 하지나 않을까 싶네요.
니 아들 밥은 너가 챙기든가
아니면 지가 직접 해먹든가
무슨 가정주부를 들였나;
옷 짧은거 입은건 예의가
아니긴 함. 그건 잘못인데
밥 같은 경우는 무슨 애도
아니고 손 없음?
와~GR
아들이 더 미운거 아시죠?
명절때보면 시엄마랑 시누랑 남의딸 평가를 그렇게 하네요.
며느리들은 본디없다.딸은 집에 있는거 챙겨도 본디있다하고ㅎㅎ
저런 시엄마랑 시누가 있으니 아들셋. 중 둘이 별거하고 재가하지ㅉ
함익병님 너모 좋아,,,
친정에서는 짧은 바지 입고 다니다 보니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처럼 생각하시고 그러신 것 같은데 시댁은 내 기준에 편한 복장을 하고 있어도 되는 편안한 곳이 아닙니다. 편안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아차 깨닫고 당황하기도하고 편안한 곳이 아님이 억울하기도하고 서운하기도 해서 대답을 못하신 것 같은데 시댁은 절대 편안한 곳이 아닙니다.
반듯한 남편 말 잘 들으면 손해 볼 일 없는듯 ㅎ.
서로각자 라고 생각하는 마음부터 바꿔야 할 듯~
저도 결혼 초에는 고추장도 없었고 고춧가루도 없었어요 ㅎㅎㅎㅎ
우리가 모르는 부부 간 갈등이 있는거 아닐까요?
대답을 안한다는건 첫번째 잘못이예요 상대방이 내얘기에 고개도 안 까딱하면 무시받는 기분이 들죠 기분 나쁘다는 표시죠.
나도 며느리같은 나이지만 와 저 며느리 정말 네가지가 없는거다 저런 시어머니는 조금만 웃어주고 대답만 잘하면 잔소리도 안할려고 노력하고 웃으며 넘겨 주실분 같은데 어쩜 저렇게 선을 긋지..남편도 와이프편드는건 좋지만 그래도 엄마 생각도 조금 해줘야할ㄹ듯 얼마나 섭섭하시겠어 ㅠㅠ
최홍림처럼 하면 가정 박살 시간 문제다
어머님도 단속못한 아들을 며느리가 어떻게 단속하나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니까 대꾸를 안하지
그러니깐 시어머니 싫어하지 😅
나도 며느리지만 요즘은 너무 심한 사람들 많다 먼 얘기를 못함
하지마세요.
남편이 돈 벌어오면...
어머니가 가져다 줬으면
내가 먹기 위해서라도 파 송송
김치 꺼내 먹겠네 최소한~
예쁜마음
시어머니가 저렇게 사사건건 지적하는순간 밥도못얻어먹는다
이런소리 들으면 며느리 또 속상해 하겠네
관상은 과학이에요 ㅋㅋㅋ 며느리관상 ㅋㅋ 모사꾼같네요.
그러네요.
차갑게 느껴지네요
입술이 얇은게
인정머리 없어보이네요
인스턴트를 먹던 멀 먹던 왜 간섭 제발 좀 넵두세요
내나이 50대중반인데 내며느리가 그런다면 와우 ...같은며느리지만 옷도 그렇고 밥문제도 그러면 안된다고 봅니다
남편이 박현빈이면 팔첩반상 차려줘야지
최홍림씨 의견이 맞습니다ㅡ예의는 세대가 없어요 ㅡ 니세대 내세대가 아니고 같은 시대에 같은 세상에 살면서 예의는 가르치는 것이 옳아요ㅡ 꼰대? 듣기 싫으면 꼰대지? 촌스러워
웬만한건 대답을하는데 지키지못할것에대한 대답을강요하는경우가있을때는 대답을 안해야한다 왜냐하면 대답하면 지켜야하니까 대답하고 안지키면 너 저번에 그렇게한다고 약속했잖아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지키지못할것은 대답하지말아야한다
반찬은 다 큰 아들이 꺼내서 차려 먹어도 돼요.
김영희씨 남편분 저랑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는 영혼없는 말 같아서 고맙습니다가 좋던데 ㅎㅎ
애초에 아들을 너무 싸고돌고 소유물처럼 생각하는게 문제임
내꺼라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 며느리가 아들을 섬겨주길 바라는게 문제
짧은 팬츠는 선 넘었네
어른이 질문하는데 아무말안하는건 아닌거 같긴하네
근데 현빈씨, 어머니한테 “엄마 우리 40이 넘었어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씀드리려면 밤늦게 엄마밥 먹으러 가지마세요.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부모님한테 아직 독립을 못하신거 같네요
나 편하자고 한 행동때문에 아내만 욕먹는거 왜 모르세요😂😂
며느리가 예의가 없는사람같네요.... 왜 대답을 안할까요? 옷은 그렇다쳐도 대답안하는건 예의가없는거같아요. 그리고 남편이 돈 벌어오는데 곰탕 끓여다주면 새밥 지어서 파썰고 김치 꺼내는게 그리힘든가요? 나두 애키우는 며느리입장인데도 이해가 안되네....
@@금요일저녁 연세가 무슨 상관인가요? 당신이 남자면
파도 없이 내놓은 여자와 살고 싶어요?
@@금요일저녁 이런 답변에도 나이로 갈라치기하나? 알만하다
@@금요일저녁 문맹임? 난독임? 원글쓴님 의견에 다짜고짜 연세는 왜 묻는겨
그냥 하고싶은말 하면되지 저런생각하면 연세든 사람인건가? 제대로 된 사고를 지니셨구만 뜬금없이 나이얘기니 하는 얘기지
@@금요일저녁 풉 할말없으니 우기기시전, 본인이 며느리입장이라는데 뭔근거로 시어머니래 그래 그렇게 우겨서라도 속이 씨원하다면 우겨라 우겨ㅋㅋㅋ
@@금요일저녁 다 지같은줄? 며느리라고 다 너같음 어쩌겠니 다행이지?^^ 얼마나 인생이 그지같으면 남말을 믿지못하냐
있는그대로 글쓴 그대로 믿어라 쫌
아님 제대로 증거를 대던가 니 뇌피셜말고 응?^^
요즘은 며느리세상 자식들 다 필요없어요
일마치고 집에가면 자기가 해먹어야되는데 피곤하니 엄마한테 해달라는거지
그냥 저건 며느리가 기본을 못 배워먹은 거잖아요..ㅠㅠ
시부모 무시하는 못된 며느리.
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엄마한테가서 밥달라고 할꺼면 잔소리해도 들어어지 뭘 알아서해 ㅋㅋ
어른들이 저렇게 눈치보고 할 말 모싸니까 며느리들 기고만장
잘못이 있을땐 어른으로서 분명히 말해야 함
눈치보기는 개뿔 시댁특징이 밖에선 착한척하고 실제론 온갖 기분나쁘게다하는거다 무슨 시댁이 왕인줄아냐 요즘은 처가집이 왕이다
울 시엄니가 눈치보는 이유는 어떻게든 아들 결혼 생활에 함께 하고 싶어서 ㅠ 독립시켜주시면 서로 편한데 눈치보는 시부모 못땐 며느리 만드시네요 ㅠ
최홍림 진짜 진상 꼰대..
그런 아내인줄 알고 결혼한 아들이예요
아들앞에서 자꾸 뭐라하면 살지 말라고 하는거예요
그냥 놔두세요
알아서살라고 잘살고 있는데..아닌척하면서 개심통부리는 전형적인 시어머니같아요
아들부부 신경끄세요
오히려 꽉민힌 며느리 들어오면 답답할것 같아요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말없어도 예의바른 며느리가 좋은거 같아요~
그냥 간섭 안하시면 좋게 지내실수 있을거 같은데 좋은말은 안하고 거슬리는것만 말할려고 애쓰니까 며느리가 대답을 안하지
남편은 내말에 공감을 하고 제대로 대답한 적이 없어서 그게 얼마나 힘든지
그게 얼마나 누적 스트레스를 만드는지 잘 앎
그래서 내 아들이 그러면 혼내고가르침
어른이 쌍욕을 하지 않는 이상
묻는 말에 대답을 안한다는건 무시하는겁니다
말같지 않다 이 뜻이죠
내 며느리가 그런다고 하면 다신 얼굴 안봅니다
땡큐 영원히보지말아요❤
죽을때까지 연락하지마❤
같은 라인 사는데 어쩌냐
걔들 사는 집도 내가 해준거고 자식한테 금전적으로
아쉬운 소리 할 일 없고 재산이며 돈은 아직까진 내가
많다 부모는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다
@@yoonbbongnam1280 님이 아쉬우면 잘 해주세요. 뭘 아들한테 대우 받을라고 준거면 아들한테 맏기고 좀듸럽네.
@@IiiIIiIiiIiiIiIii-jo6cv 너님이나 너님 인생 살아 며느리걱정 남걱정말고!!!
노인 많이 대하는 직업인데... 시어머님을 일로 만났다고 생각하니 편해지더라... 계속 친절할 수 있고... 어머님도 나를 그렇게 여겨주시길. 가족은 특히 딸은 아님. 딸이면 바로 짜증이라도 내지 무응답은 딸이 아니라 많이 참은 거임...
함익병 맞는말 많이하지만 저건 아니지. 시댁에 왔는데 매너가있고 대답을 해야지 😏
공영방송에서 누나,형 따령 하는 홍림이말 귀에 거슬리네..
😮친근하기만 들리던데..왬?
@@퀸아망-l7s 좋갰다. 친근해서
며느리재수업네완전
사람 말거는데 말안한다는거는 무시하는거임
시집에오면서미니스카트 함익병집안은거게정상인모양이지둘이만좋으면 기본예의라는게잇지 큰사건보다기본적인거 무시하는게더열받뜨만
아들 밥 먹는 갈 왜 며느리한테 뭐라 그래.. 대답 안 항 거랑 옷은 잘 못 하긴 함
역시 함쌤❤
저도 함쌤 팬이요! 늘 옳은 말씀 멋지세요^^
김영희 기본중에 기본인데 왜 모르는거지 그걸 모르는게 나는 더 신기함 가정교육의 중요성
웬만하면 며느리편에서 생각하는데 ...박현빈 부인은 참 못배운티 나는듯... 박현빈이나 그 부인이나 싸가지없네 지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고 냅둬요 박현빈 부인 진짜 못됐다
시부모 앞에서 하의 실종 패션 호되게 나무라야 합니다 어른이 너무 눈치만 보고 할말을 넘 못하는거 매우 안좋은 사회 풍조 분위기임다 개선 되야할 사회 풍조 입니다 예전같이 말도 안되는 시집살이 황당한 심술보 어처구니 없는 무경우 무대뽀 화풀이 비슷한 행실은 안되지만 꼭 가르쳐야 하는 것은 말해야 합니다
이건 가르쳐야 겠죠
며느리 미친여자 같네
하의실종 이라니
술집에서 근무한건 아닌지
어른앞에 복장이 너무천박하다 ~😮💨😡
아들 둘인 내입장에선
저런며느리 들어올까바
무척이나 두렵다~~ㅠ
저 며느리 아들있으면
본인도 먼미래 무척이나 눈치보며 속앓이할날 올텐데
근데뭐 아드님이 조으시다는데ㅋ
어으;
본인 아들한테 아드님이 뭡니까;;
자기 아들한테 아드님 아드님 하면서 유난 떠는 아들맘들 진짜 이해 안감..
40대 후반인데 하의실종 옷을 보면 약간 불편하긴 한데 그렇다고 그러고 다니면 쓰냐 라고 말은 안한다. 그리고 나도 짦은 옷 치마 좋아함
지금 30-40대 며느리가 시어머니되면 어찌될꼬 아마 시어머니라고 뭔 어른노릇 꼰대노릇 자체가 없어지겠지
최홍림 저분은 입좀 다물었음 나이에비해 마인드는 할아버지임 컨셉이야?좀 많이짜증남 거슬림
아니 며느리가 일을 하는것도 아니면서 돈잘버는 신랑 곰국도 정성껏 못 차려주나 곰국은 김치와 깍두기인데 에효 장가 잘못 갔네요
개입할 이유 없다? 지 자식이라도 저럴까 방임이 무조건 좋은줄 아나 ㅋㅋㅋㅋ
나이 40넘어서 방임ㅋㅋㅋㅋ
자식 부부가 도와달란거 아니면 개입 안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자기 식구 만들어 나간 자식을 무슨 방임임? 그냥 권한 없음이지;;; 그리고 나이 많다고 다 옳은거 아니에요. 성인 자녀가 더 머리 좋고 옳을 수 있어요.
@@journeyoflife1724 그딴식으로 생각할거면 애초에 사막에 던져놔도 알아서 잘 크게끔 교육을 엄청 잘 시켜놓든가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개입을 못하는거랑 개입할 이유가 없다고 무관심하게 구는거랑은 결 자체가 다르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답답하네요. 개입할 이유도 없고 무관심하다면 도움 청해도 어차피 돌아갈 대답은 니들 일은 니들이 알아서 해 이겁니다
사회성이많이없는듯하네요
열심히살았어면
일하고온사람한테챙기주지
않는건너무이기적인듯
말도 안되는 소리 하니.. 대답하기 싫죠 ㅋㅋ..
여자들아 한국에서 결혼하면 저딴행동, 말 평생들어야한다 애낳으면 더 함 절대 애 낳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홍씨 왜 없어요 동치미는 박수홍 인데
그럼 아들 반품해가라 쯔 저런시어머니는 아들학ㆍ 그냥살연될듯
대답 안 하는 시어머니도 있는데, 기분 정말 나빠요
꼭 김영희 을 출연을 시켜야 동치미가 굴러가나요
인성 안좋은 사람을 볼때 마다 보는것이 힘드네요
싫은사람 나옴 안봄 되죠...난 좋던데...
코미디언으로 재밌기만 하던데 …
김영희 화이팅 ❤❤❤
연기 진짜 웃겨요❤
니가 댓글 안쓰는게 예의다
그낭 데리고 사시지.....
네 만 바라는 질문이라 대답을 안하는거 아닐까요? 저 시어머니도 보통 아닌거 같은데;;;
며느리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네요 .
자기아들이 와이프 편 들면 아~내가 우리 아들 잘 키웠구나 생각해야지 화내는게 이상하네;;
말씀의 요지를 파악 못 하고 계시네요!~
재탐탁마스크큰일무턱대고사람들감각만큼참지집삼겹살비파홍삼놀고집남편밤뜨거운국물집맛없재
사이 띄기나 하면서 글 쓰시길...도대체 무슨 글 내용이 이럴까요?
결혼 시켰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신경 꺼야지!! 사사건건 간섭 하니 며느리가 싫어하고 맘 상하니 대답도 안 한 거겠지. 박현빈이 대처 잘 하네!! 중간에서 끊어줘야 부부 문제 안 생김!!
그건 아니지. 독도에가서 살아라
그러니까요~ 밥도 지네집에서 쳐먹고, 엄마한테 차려달라고 하지말고!
가정교육이
중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