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he obedient standout quit her job ㅣ Millennial Work and Life -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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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19
  • Why the standout student who entered a major company after studying and building up experiences diligently decided to quit the company on her first day of work?
    Using the menstrual leave that no one had used for the past 10 years and doing the movement for early leaving from the work. A rookie who just entered the company prepares her retirement from the company as she did to enter it. "Let's act as if I am retiring tomorrow."
    [Millennial lifestyle] Season 2! The stories of Korean Millennials who view the world and the work with a new perspective and work independently. New interviews will be uploaded every week! Subscribe to the channel and discover the new videos! ▶ bit.ly/2SHIC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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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ers]
    Planning/Organizing/Hosting Lee Hye Min
    Shooting/Editing/Design Jung Hyun Woo
    Subtitles Yoon So Jin
    Production 900km ( 900km)
    *This video is sponsor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Publication Industry Promotion Agency of Korea.
    ✔[Report Millennial] yozmsa@gmail.com
    We look forward to your report about Korean Millennials who have new perspectives and work independently! The interviewee will receive performance fee as well. Please report yourself or your friends to us!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6

  • @yozmsa
    @yozmsa  4 ปีที่แล้ว +52

    📗영상에서 못다한 내용까지 알차게 담았어요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 인터뷰집 👉 kyobo.link/03Xu
    ✔요즘 것들의 먹고사니즘 ep.01 모범생이 퇴사러가 된 이유
    01:14 정석대로 살았는데 내게 남은 건 뭐?
    03:59 충격적(?) 사내 문화와 소름 돋는 인사 배치
    06:52 퇴사도 입사만큼 준비가 필요해
    10:25 할 말은 하고 일 잘하는 요즘 막내
    12:04 내일 퇴사할 사람처럼 오늘 회사 다니는 법 (feat. 생리휴가 쓰기, 칼퇴의 고수)
    15:43 사직서 낸 날! 고민은 길고 결정은 순간이다
    16:51 퇴사해도 괜찮을 것 같은 감각은 이럴 때 온다
    17:55 다음편 예고: 퇴사 후 365일 직업 실험 경험기

  • @artisoot3525
    @artisoot3525 4 ปีที่แล้ว +37

    ㅎㅎ저도 2년반 버티고 30에 퇴사했습니다 6개월째 이것저것으로 소소하게 벌고먹고사는데 그어떤때보다 값진1년을 보내고있는것같아요. 세상에 욕심만부리지않으시면 먹고살거리는 많습니다. 삶은 한번이고 회사에서 고통받으면서 내삶을 깎아나갈 시간은 정말 아까운일입니다. 하지만 또 내삶에대해 생각해볼수있었던 직장생활을 겪어는볼수있는 경험또한중요한것같아요 뭐든 겪어보고 해보고 생각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ㅎㅎ

  • @youdaeun
    @youdaeun 4 ปีที่แล้ว +145

    저분은 뭘해도 성공하시겠어요... 진짜 똑부러지고 현명하신 분이네요

  • @MaryTheKitten
    @MaryTheKitten 4 ปีที่แล้ว +52

    헐.. 꿈꾸던 회사 입사 첫날부터 왜 퇴사를 생각하셨는지 의아했는데, 아침 자습이라니... 한시간 일찍 출근이라고요? 듣자마자 숨막혀서... 왜 퇴사를 꿈꾸셨는지 이해가 팍 되네요. 정말 우리나라 기업문화는 빨리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jjjjjj3963
    @jjjjjj3963 4 ปีที่แล้ว +36

    무작정 떄려치는 게 아니라 회사를 졸업한다는 느낌으로 퇴사를 한다는 게 멋진 것 같아요

  • @gdh2269
    @gdh2269 4 ปีที่แล้ว +25

    주위에 억지로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가 병만 얻어서 퇴사하는분들많습니다... 몸아프면 대기업이고 고연봉이고 다 필요없어지죠... 모두들 건강한 직장생활 화이팅!

  • @ssamssae
    @ssamssae 4 ปีที่แล้ว +127

    정시퇴근 하셨다는게 대단하시네요 처음으로 보건휴가 쓰신것도 대단하시구요
    제 사수 여자대리님은 육아휴직도 못쓰게하시구 저도 연차쓰려니 결혼식 장례식 이런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면 안된다고 반려하시더라구요 바로 퇴사했죠

  • @unofficiall9898
    @unofficiall9898 4 ปีที่แล้ว +79

    생각이 많아지는 컨텐츠였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실패했을 때, 부정교합이 있었을 때에 대한 두려움이 저는 있거든요.
    (직장뿐 아니더라도 학교나 인간관계 등에도 적용할 수 있겠죠)
    그럴 때 퇴사나 탈출을 저질러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에서 가져갈 것들, 나가서 필요한 것들 준비하고서 졸업하면 된다
    는 개념이 새로웠습니다.
    흔히 모범생 친구들이 기성 세대가 만든 제도에서 권력을 얻는다고 표현하는 것도 재밌네요
    다음편도 챙겨봐야겠습니다

  • @spark4337
    @spark4337 4 ปีที่แล้ว +47

    어느회사가 인사배치를 저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뒷분들 거를 수 있게 ㅋㅋ

  • @user-gx8ny2mh5u
    @user-gx8ny2mh5u 4 ปีที่แล้ว +12

    당당하고 용감하고 예쁜 분이구나! 이렇게 틀을 확 깨부시는 회사에 끌려가는 것보다 권리를 찾는 그래서 젊은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였으면 좋겠어요!

  • @user-ve7wp6gf5x
    @user-ve7wp6gf5x 4 ปีที่แล้ว +52

    퇴사도 입사 준비처럼 촘촘하게 한 그 실력이 대단하고 멋지네요^^ 스스로 단단해졌으니 어떤 일이든 당당하게 해내실 거 같아요~~~^^

  • @sssaetttum
    @sssaetttum ปีที่แล้ว +4

    제목이 정말 공감되서 안누를 수가 없었어요... 모범생 프레임 속에 살고 있다는걸 오랫동안 몰랐더라고요.. 세상에나 그 틀을 깨고 나오니까 비로소 저를 마주할 수 있었어요... 그동안 살아오던 나는 뭐였지? 란 생각에 뒷통수를 맞았던 것 같았는데, 모두들 하고 싶은 걸 하는 시간만큼은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 자신을 위해서요

  • @papaya6358
    @papaya6358 4 ปีที่แล้ว +58

    퇴사준비
    1.관련책, 방송, 커뮤니티활동
    2.나만의 퇴사법 정리
    3.외부교육기관
    4.퇴사를 실행할 용기
    5.홀로서기가 가능할 베이스

  • @eatprayzumba_yuna2757
    @eatprayzumba_yuna2757 4 ปีที่แล้ว +30

    오왕 이 언니 말 잘한다❤️ 정말 같은 이유로 퇴사 했고 프로 N잡러로 살고 있습니다. 가장 공감 했던 것은 까칠하기 위해 나만의 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

  • @user-fj9rt8hk7k
    @user-fj9rt8hk7k 4 ปีที่แล้ว +8

    멋있어요!!

  • @hoc8458
    @hoc8458 4 ปีที่แล้ว +4

    와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되게 똑똑하신분인거같아요 본받을게 많네요

  • @User_nothing522
    @User_nothing522 4 ปีที่แล้ว +77

    아니 그러면 자소서나 경력이 다 무슨소용인지....영업직이랑 아이티에 맞춰서 각각 자소서쓰는거아닌가요? 지들이 그렇게 쓰라면서 ㅋㅋㅋ

  • @cookbbo
    @cookbbo 4 ปีที่แล้ว +5

    일하면서 소리로만 듣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 @yoonheevivienko
    @yoonheevivienko 4 ปีที่แล้ว +1

    인터뷰어님이 진행을 잘 하십니다!

  • @user-ow3zc6jp4i
    @user-ow3zc6jp4i 3 ปีที่แล้ว +8

    공부를 권력의 시작으로 느꼈다는 게 재밌다. 근데 결국에 누가 주는 힘이었고 공부 잘 하는 애 말 잘 들어주는 어른들 꼬붕이었던 거지

  • @user-ci2ym8ch2k
    @user-ci2ym8ch2k 4 ปีที่แล้ว +5

    귕장히 열정적이고대단하신 분이네요

  • @vldksh666
    @vldksh666 3 ปีที่แล้ว

    진짜 너무너무 멋있네요!@

  • @user-kd8wj6mc5r
    @user-kd8wj6mc5r 3 ปีที่แล้ว

    와 진짜 유익하다

  • @user-dp6ny1rm1d
    @user-dp6ny1rm1d 4 ปีที่แล้ว +4

    얼릉 세대교체가 되서 많은 회사들이 문화가 좋은 쪽으로 바뀌면좋겠어요. 지금 입사하시는 분들이 윗사람들의 문화에 당했으면 세습하지말고 자기들은 힘들었으니 밑세대는 더 좋게 해주자 이런마인드를 가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소기업들도 강화가되서 대기업들이 어차피 지들은 지원자많다고 우쭐하게하는게아니라 직원들을 사람으로 대해주면 좋겠음

  • @michellelee7573
    @michellelee7573 ปีที่แล้ว +1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스킵 없이 잘 봤습니다 저랑 상황도 넘 비슷해서 공감 백이여요 🥹

    • @MDArifMDArif-wi6zu
      @MDArifMDArif-wi6z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직장 다니면서 투잡이나 부업이 힘든데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강의 듣고 시간이 없는 저에게 딱! 맞는 부업이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는만큼 돈벌이도 되더라구요! 같이 힘든 요즘 잘 견뎌보아요!

  • @user-rt6ju3yg4n
    @user-rt6ju3yg4n 4 ปีที่แล้ว +56

    와 말 진짜 잘한다...

    • @Necksliceforyou
      @Necksliceforyou 4 ปีที่แล้ว

      ㅁㅈㅁㅈ 말도 잘하시고 일도 겁나 잘하는것 같아요.. 존경....

  • @ssawai1982
    @ssawai1982 4 ปีที่แล้ว

    박 대표님이 인재를 얻으셨네요^^

  • @dnangel3440
    @dnangel3440 4 ปีที่แล้ว +35

    진짜 무서운건 3:00 저스펙에 이력서150개-시험50-면접30 이라는거.... 허미...

    • @sungji1091
      @sungji1091 3 ปีที่แล้ว

      스펙이 좋아도 모든 회사나 직군에서 환영받을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

  • @june9550
    @june9550 2 ปีที่แล้ว +1

    영상도 재밌긴한데..댓글이 더 재밌네요. 확실히 이 주제에는 다양한 세대만큼 다양한 관점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관점이든 직업도 삶의 방식도 다양해져가는 만큼 본인이 선택한 길들이 응원받고 다른 이들이 선택한 길들을 폄하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 @user-ku9tk4yh1i
    @user-ku9tk4yh1i 3 ปีที่แล้ว +4

    근데 저렇게 인사배치하는 곳 은근많아요. 저도 그랬구요ㅋㅋㅋ 퇴사하고보니 믿으거 하나 없어요. 진짜 그냥 자기 살길 자기가 찾는 방법이 제일 좋더라구요.

  • @GangsoRhee
    @GangsoRhee 4 ปีที่แล้ว +32

    어느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인재 하나 놓쳤네요. 인사배치 듣고 있는데 내가 다 화가 나네..

  • @user-tr6om7ni4h
    @user-tr6om7ni4h 4 ปีที่แล้ว +4

    전 남잔데 다 x바 x까 건들면 디진다 라는 마인드로 다녔더니 안건드네요. 물론 업무는 잘해야되겠죠?

  • @Peanut_butter_Sandwich_
    @Peanut_butter_Sandwich_ 4 ปีที่แล้ว +4

    막연하게 생각만했던 것들을 콘텐츠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홍보할게요

  • @odanellam5018
    @odanellam5018 4 ปีที่แล้ว +30

    토크가 중요한거 같은데요…. 브금이 엄청 방해되네요….솔직히 제목보고 어떤 계기로 퇴사를 결심하셨을까 궁금해서 들어왓는데 이거 뭐 브금떄문에 집중이 안됨요….

  • @wlsud9028
    @wlsud9028 4 ปีที่แล้ว +3

    멋진 분이네요 부럽기도 하고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거죠 각자의 신념과 삶의 목적이 다르니까요^^ 조직이란 모든 개인을 맞출수가 없는 곳이니까 당연히 힘든 곳이고 그 힘든 조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도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oia1022
    @Eunoia1022 4 ปีที่แล้ว +8

    혹시 @랜드 다니셨나요..?

  • @kotwater
    @kotwater 4 ปีที่แล้ว +37

    대박 8시 출근시켜서 맨데토리 공부라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ㅋ

    • @growlermaverick2589
      @growlermaverick2589 4 ปีที่แล้ว +1

      토익 980에 토스 최고등급의 중문과 출신인데 뭘 더 하라는겨 ㅋㅋㅋ

  • @1696_Bb_Bb_Bb
    @1696_Bb_Bb_Bb 4 ปีที่แล้ว +35

    후반부 음악소리 넘 커요..

    • @yozmsa
      @yozmsa  4 ปีที่แล้ว +2

      다음 영상 편집에 참고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sunyoungkang3312
      @sunyoungkang3312 4 ปีที่แล้ว +6

      @@yozmsa 말하는중에도 좀 볼륨이 크긴합니다!

  • @user-kd8wj6mc5r
    @user-kd8wj6mc5r 3 ปีที่แล้ว

    신세계다

  • @yjpark6823
    @yjpark6823 4 ปีที่แล้ว +5

    회사가 원하는 스펙을 이렇게 열심히 쌓은 성실한 사람에게
    그가 겪게 될 회사가 실제로 어떤 곳인지 전혀 알려주지 못하는 시스템의 문제인 것일까요?
    '니가 그렇게 스펙을 쌓는 시간 동안, 니가 들어갈 회사가 어떤 곳인지도 알아봤어야지.' 라고 말하지는 맙시다.
    취준생들은 스펙 쌓아서 합격 하는 것만해도 벅찹니다.

    • @user-in7ql8xw9d
      @user-in7ql8xw9d 4 ปีที่แล้ว +3

      실제로 취준생이 현업이 너무나 궁금해도 알 방법이 많이 없죠

  • @user-fq1bf2th5k
    @user-fq1bf2th5k 4 ปีที่แล้ว

    눈 안떼고 봤네..; 이상형입니다 멋진 여성!

  • @TV-uf6cs
    @TV-uf6cs 3 ปีที่แล้ว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퇴사와 관련된 진솔한 말들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5030운동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 @dododo614
    @dododo614 4 ปีที่แล้ว +5

    에, 의 구분이 안 되어 있는데 신경 써주시면 좋겠어요.

  • @user-en1wd9mx7q
    @user-en1wd9mx7q 4 ปีที่แล้ว +10

    회사가서 일하고 퇴근하고.. 집회사 반복 내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요즘 ㅠ

  • @user-rm7dd1xj2f
    @user-rm7dd1xj2f 4 ปีที่แล้ว +5

    배경음악이땜에 집중이 안되는것 같아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ㅜ

    • @yozmsa
      @yozmsa  4 ปีที่แล้ว

      앞으로 나올 컨텐츠는 사운드에 좀 더 신경써서 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 😭

  • @chocho297
    @chocho297 3 ปีที่แล้ว

    저는 ‘옛날 것들’에 속하는 나이지만 정말 공감하며 봤어요. 조직 안에서 안정감이나 자부심을 느끼기 보다 나 스스로 내일을 만드는 것이 저에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무엇으로 수확해야 하나, 아직 새로운 씨를 뿌릴 수 있을까의 고민이 있어요. 하지만 이것저것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게 많아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요즘 것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행보 응원해요!

  • @jwk5178
    @jwk5178 3 ปีที่แล้ว +3

    뭔놈의 대기업이 8시에 직원을 공부시켜..... 어딘지 진짜 궁금하네

  • @esprit7771
    @esprit7771 4 ปีที่แล้ว +40

    적성 따위 좆까고 배치하는 인사가 제일 문제임ㅋㅋㅋ 어차피 회사는 일할 사람 널렸다는 입장이라 누가 퇴사해도 딱히 인재를 놓쳐서 아깝다는 생각이 크게 없음. 내 살길 내가 알아서 찾아야 되는거임 ㅅㅂ

  • @user-dt2yo2bq3e
    @user-dt2yo2bq3e 4 ปีที่แล้ว +2

    나랑 마인드가 똑같닼ㅋㅋㅋㅋㅋ

  • @jayu5783
    @jayu5783 4 ปีที่แล้ว +2

    김가연님 응원합니다

  • @vldksh666
    @vldksh666 3 ปีที่แล้ว +1

    생리 휴가 7번면담..

  • @yumin0921
    @yumin0921 4 ปีที่แล้ว +6

    5:40 excuse me 아닌가요..

    • @yozmsa
      @yozmsa  4 ปีที่แล้ว

      옴뇸뇸 오타 죄송합니다...

  • @G_Dragon
    @G_Dragon 2 ปีที่แล้ว

    오늘날 삼성을 있게 만든 이건희 회장의 명언이 있죠. 일 하려는 5%를 밀어줘라. 신입사원이 팀장면담 20분 팀원소집 후 퇴사가 결정되었다는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적성이 맞았으면 하네요.

  • @mercy76
    @mercy76 4 ปีที่แล้ว +3

    대기업 어디 출신이신가요?

  • @norwegianforest8893
    @norwegianforest8893 4 ปีที่แล้ว +6

    아침자습 없어도 7시반에 출근인데...ㅅㅂ

  • @youngii481
    @youngii481 4 ปีที่แล้ว

    14:10

  • @user-it3nc2hq5m
    @user-it3nc2hq5m 4 ปีที่แล้ว +30

    저도 분노러인데요....서울 상위권 대학 나왔고, 토익 980, 통역 관련 아르바이트 다수, 군대에서 통역업무 했었는데..
    대기업 들어거자마자 퇴사 -> 모 협회 -> 산자부 산하 기관(자격증과 교육으로 유명한 경복궁쪽에 있는 곳) -> 대학병원 -> 정부출연연구기관 행정직을 경험했는데요.
    개인적으로..조직문화는 공공기관이 더 더러운 것 같아요.
    야근도 하고..업무량 자체는 확실히 덜 하지만...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부서 배치, 왕따, 뒷담화, 험담, 정치질 등등...
    그리고 저는 반대로 남자라서 역차별을 많이 당한 케이스인데..저는 오히려 항구쪽이거든요. 밖으로 도는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술을 전혀 못 마시고 운전면허증 없다고 욕먹고..
    나만의 무기..가 있어도 공공기관은 성과라는 것이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야근하고 밤 새고 해도 그냥 내리 찍으면 찍히면서도 허허허 남자답게 웃어야 하는 강압도 많이 받았고, 내 일이라는 것이 없고 직장 선배의 일을 받아서 하다보니 내가 내 스케쥴인 컨디션을 조절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남자라고 뒤에서 야금야금 일 더 많이 시키고, 야근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동기들이 일 못해서 야근한다는 줄 알고, 하나도 모르는 업무 한시간 반동안 랩하듯이 설명하고 다음날 또 다른 얘기 두 시간 설명하고, 또 다른 날 또 다른 업무 설명...그렇게 한 이후에 그 다음주에 그 내용을 물어보면서 "내가 말해줬는데 그것도 몰라? 또 까먹었어?"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면박주는 무례함까지.
    저도 성격상 싫어하는 사람한테 싫은 소리 듣는것을 극도로 꺼려해서 녹음기로 모든 내용 다 녹음하고 집에서 밤이고 주말이고 다 정리했는데 사수가 말 한번 번복하거나 잘못 말하는 경우 내가 외우고 배웠던 개념 자체가 완전히 깨져버리는 헛고생도 하고, A라고 말 했던 것이 녹음까지 돼 있는데 B라고 말했다고 우기는 경우도 많았고..
    알바, 파견직으로 들어와다가 공짜 전환되어서 주무직, 무기직으로 눌러앉은 인간이 "요즘 지원자들은 너같은 사람들 널렸다"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저도 한때는 퇴사하고 이 일 저 일 다 했거든요, 다만 저는 저 자신을 찾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돈 때문에 별의 별 알바를 다 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차면서 알바조차도, 특히 남자는 몸 쓰는 것 말고는 아예 뽑을 때 부터 여자만 찾는곳이 많았고, 그렇게 택배, 노가다, 호텔 기물세척, 보안요원 등등 힘든 일 다 해보다가 다시 공공기관 계약직을 했는데요..
    지금 와서 느끼는 건, 그냥 한국 사회가 그렇고, 나이를 떠나서 위치가 올라가면 갑질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것.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를 대체할 사람들은 많다는 것, TO 1명~2명 뽑는 기관은 절대 가면 안된다는 것, 이런 것들 뿐입니다.

    • @sheep_jiun
      @sheep_jiun 3 ปีที่แล้ว +2

      원래 댓글 잘 남기지 않는데 정말 대단하셔서 댓글 남깁니다. 서울, 그것도 상위권 대학 나오고 좋은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안정적인 일들 때려치시고 이런저런 일 해보신 그 열정이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이일 저일 해보면서 현재 기업에서 퇴사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 @user-io8pm3ni3c
      @user-io8pm3ni3c 2 ปีที่แล้ว

      퇴사 생각중이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nativefakers2494
    @nativefakers2494 4 ปีที่แล้ว +1

    하긴 부모들이 공부잘하는 애들 말 잘 들어주긴 하지.

  • @user-xq4kv9oz6d
    @user-xq4kv9oz6d 3 ปีที่แล้ว +1

    나만 그런가?
    배경음악이 내내 거슬려요.
    그냥 안 넣으면 안되나요?

    • @Hyoeun419
      @Hyoeun419 3 ปีที่แล้ว

      저도 동감이요

  • @user-qm7uk2iz7u
    @user-qm7uk2iz7u 3 ปีที่แล้ว

    대기업은 약과입니다. 공공기관 다니면 아주 똥밭입니다

  • @divoproduction7352
    @divoproduction7352 2 ปีที่แล้ว +3

    회사가 이상적으로, 또 내가 오고싶은 회사에 들어왔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자면...
    젊은 분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직원에게 고객은 클라이언트가 아니고 임원과 대표가 고객입니다
    대표의 고객이 클라이언트죠
    돈주는 이가 고객이라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상사와 대표의 마음을 읽는 법을 배워야 나중에 회사를 나오고 스타트업 했을때
    클라이언트의 마음이 보입니다
    직원이 대표눈치 보는것처럼 대표가 클라이언트 눈치보고 있는거랑 똑같습니다
    사원일때 불평 불만만 잔뜩 가지고 있다면
    이직해도 별다른 성장이 없을겁니다

  • @Park-rg1hx
    @Park-rg1hx 4 ปีที่แล้ว +7

    그 회사에 들어가기위해 스펙을 쌓았단말은 피해자코스프레같음..
    근데 자습시간...개인적 고려없는 인사배치는 헐...스럽네요...

  • @sangacindykim6323
    @sangacindykim6323 4 ปีที่แล้ว +4

    카메라 마사지 받아서 그런가 ㄷ ㅓ 예뻐지네 가현씨

    • @user-td3de1zm2l
      @user-td3de1zm2l 4 ปีที่แล้ว +23

      ??

    • @gah-hyunkim972
      @gah-hyunkim972 4 ปีที่แล้ว +22

      제 친구인데 댓글을 장난끼 넘치게 달았네요 ㅋㅋ -

  • @choeyulla
    @choeyulla 4 ปีที่แล้ว +4

    하아... 잘나갔다. 저런거 어떻게 가르치노....

  • @kokiI-zt6yn
    @kokiI-zt6yn 4 ปีที่แล้ว +5

    질문 하시는 분 침착하시긴 한데.
    말이 너무 느려서 답답...

    • @user-kh4lb7mc6s
      @user-kh4lb7mc6s 4 ปีที่แล้ว +3

      충분히 적절했고 그다지 느리지 않았습니다만..

    • @Miwon_ri
      @Miwon_ri 4 ปีที่แล้ว +1

      저도 진행은 좋았어요

    • @user-xw2vp6jy6c
      @user-xw2vp6jy6c 4 ปีที่แล้ว

      저는 차분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 @user-uo3gw9vd6e
      @user-uo3gw9vd6e 4 ปีที่แล้ว

      괜찮았는데용

    • @minyounpark5757
      @minyounpark5757 4 ปีที่แล้ว

      excuse me ~ 저도 진행 찰하시는것 같은데요~?

  • @MrHgcom
    @MrHgcom 4 ปีที่แล้ว +13

    음...제가 꼰대 마인드가 되버린걸수도 있는데...저분 입장에서 불쾌한 의견을 내놓자면...
    그저 사회생활 능력 부족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대기업에 입사했다면 잘난 사람이 당신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토익 980에 토스가 최고레벨이다 어쩐다 하는데, 그게 직무에 필요한 지식일 수도 있겠지만
    노력해서 성취를 이루어낸 지표라는 것도 아셔야죠.
    중어중문학과인데 왜 IT쪽 배정했냐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안맞으면 본인이 나가면 되는 겁니다.
    본인이 IT쪽에서 업무를 하기 위해 한 노력을 설명했는데,
    아 이정도 스펙으로 공부한 애는
    '자기가 낯선 직무라도 스스로 공부해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해서 뽑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런게 커리어관리부분에서 손해가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중어중문학과인데 IT쪽으로 업무를 배정받아 ~~한 성취를 이루어내서 회사에 기여했다가 또다른 스펙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가능한 업무의 파이가 넓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의 저 분은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기에 퇴사를 하고도,
    이런일 저런일 해서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마련하는데 문제가 없을 수있겠죠.
    그럴 능력이 되니까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괜히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때려쳐야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그런 고행길을 걸을 만큼 멘탈과 능력을 갖췄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esprit7771
      @esprit7771 4 ปีที่แล้ว +17

      네 그렇죠 능력 안되시는 분들은 그냥 회사가 뭘 시키건 닥치고 열심히 하는게 최곱니다. 똑똑하고 유능한 분들이나 자기 적성이나 커리어 목표가 분명히 있는거지. 능력없는 분들이 딱히 그런게 있나요. 그냥 안정적으로 월급 따박따박 주는게 최고 아닙니까.

    • @chocindy9835
      @chocindy9835 4 ปีที่แล้ว +50

      그래서 결국 안맞아서 본인이 나갔다는데 왜 불편해하시는지 ? 저분이 안맞는다고 칭얼거리면서 계속 몇 년째 다니고 잇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직무에 맞춰서 스펙쌓고 인턴하고 지원했는데 커리어 플랜의 관심 밖 분야에서 일하라고 하면 어이 없을 수 있는 거죠. 사회 생활 능력이랑은 아~무런 관련 없는 삶의 방향성의 문제 입니다.

    • @user-ux8ti2cs3c
      @user-ux8ti2cs3c 4 ปีที่แล้ว +57

      회사다니는 상태에서 이러쿵 저러쿵 때려치고 싶다고했으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크리 시전했을거면서 또 나가면 부적응자 딱지붙이는 클라스. '꼰대마인드가 되어버린걸 수도 있겠지만'(x), 제가 상꼰대인데요(ㅇ) 라고 정정해주세요. 타인에게 공감능력을 상실하고 사회의 메인스트림대로만 사고할거면 유연하고 개방적인 이미지는 못가져 가는게 당연한거지 주구장창 꼰대스러운 이야기로 일장연설 늘어놓고 '제가 꼰대인걸수도 있겟지만'은 뭐지요?ㅎㅎ

    • @growlermaverick2589
      @growlermaverick2589 4 ปีที่แล้ว +34

      인사 배정 잘못한 걸 왜 굳이 쉴드치는지?
      IT 전공 남자 동기는 영업직 시키고 중문과 나온 사람은 IT로 배정해 놓고
      낯선 업무지만 잘 적응해 봐라?
      그럴 거면 뭐하러 이력서에 자기 소개서에 면접까지 보나요?
      아무나 대충 뽑아서 던져놓고 '잘 적응해서 기여해봐' 하면 그만이지.
      미국에서 유학 다녀온 사람한테 한자 가득 적힌 책이랑 자전 하나 던져주고
      사흘 내로 내용 요약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타일러씨와 김영철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첫 방송 때
      타일러씨가 인용한 사자성어가 '적재적소' 입니다.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할 능력도 없는 회사면 뒤 돌아볼 필요도 없겠지요.

    • @gbpark99
      @gbpark99 4 ปีที่แล้ว +3

      안타깝네요. 꼰대를 인정해버리시다니 ㅠㅠ

  • @swy2797
    @swy279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기 싫은 일을 잘하기까지 했다는것에서부터 어나더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