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극과 로맨스 영화의 만남! 이루어지지 못 할 용의자와 형사의 사랑😢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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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제공: CJENM
#홍진경 #이동진 #영화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The Ultimate Guide for Movie Junkies EP.73
홍진경이 뇌에 다이렉트로 넣어주는 색다른 콘텐츠 추천 예능
이토록 우아한 영화 가이드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금] 저녁 7:3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이동진이 실제로 눈물 쏟은 영화? 트라우마 앞에 선 사람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홍진경의영화로운덕후생활 EP.92](http://i.ytimg.com/vi/9z3yccYBZ34/mqdefault.jpg)
![이동진이 실제로 눈물 쏟은 영화? 트라우마 앞에 선 사람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홍진경의영화로운덕후생활 EP.92](/img/tr.png)
![추천[헤어질 결심] 거장이 살인사건 뒤에 숨겨 놓은 "인류"에 대한 "거대한 시그널" (f.김보들 주의)](http://i.ytimg.com/vi/YDqwijaWGDs/mqdefault.jpg)
아직 헤결과 헤어질 결심을 못했습니다........ 다른 영화를 봐도 이 영화가 생각나고 다시 보고 싶음.... 박찬욱 내 인생 돌려내ㅠ
영원히 남을 인생 영화이자 박감독님 필모 중 가장 애정하는 작품!
일본에서도 개봉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7번 봤답니다. 곧 디브디, 블루레이로도 나온다하니 기쁩니다. 이렇게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는 정말 첨이에요. 박찬욱 감독님 정서경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서래의 죽음을 보며 난 내내울었다. 살기가 너무힘들어지면, 새벽녘 썰물때 수면제 먹고 바다에서 잠들거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했었기에. 서래의 죽음. 나의죽음
많이 울고나서는 조금은 시원해졌기를 바라봅니다.
그 어떤것도 삶을 대신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울고나서는 다시 용기내서 살아가시기를요.
영화 자체가 그리스로마 신화같은 화려하진않지만 몽환적이면서도 깊이잇는게 너무 좋음
5번...봤네요. 아저씨의 마음도 흔들었던 영화..지금도 그러네요
아름다운 영화, 깊이 남는 영화..
이 영화를 2번 연거푸 본 나는
퍼런 바케스를 가슴에 안고
송 서래와 같이
모레 구덩이에 빠져 버렸다
머리 위로 모래와 시퍼런 파도가 휘감아 들고
마침내.
해준이
서래와 나의 머리 위를
이리 뛰고 저리 뛴다
안개 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거친 바다와
큰 외침 서래씨~
나는 아직도
서래씨와 헤어질 결심을 하지 못하고 모래 아래 있다
이제서야 보고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해준과 서래 보고싶어…
오늘 봤는데 안봤으면 후회할뻔 정말 재밌게 봤어요 다시 보러 가야죠 여운이 많이 남아요...
내가 n차 관람했던 단일한 영화…
처음보고 이해하기힘들었는데.3번보고 이해됏음.썰물속으로 나도 같이 사라지고싶다
난 6번 봤는데ᆢ
내 여동생은ᆢ이기적인지ᆢ
별로?라고 ᆢ
이해도 안간다고해서
2시간이나 카톡으로 설명했으나ᆢ
결론은 ᆢ와닿지 않다나ᆢ
염병할ㄴㆍ😂
그래서
넌 사랑을 모르는구나 ᆢ헛살았네 ᆢ 했더니ᆢ
그것도 순순히인정함ㆍ😅
재밌어요
박해일 왜케 존잘이지
138분 동안 안개를 헤맨 보람
마침내
영화 덕분에 촬영지 태안까지 여행 갈 결심.
설명하면서 이동진이 애틋하니 어쩌니 사랑 사랑거려서 박해일이 미혼인줄 알았더니 유부남이자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친족간의 사랑을 제외하면.
할거다하고 볼거다본사이에 무신 이루지못할사랑??
3번, 4번 봐야 의미를 알 수 있는 영화가 걸작인가? 억지로 의미를 갖다 붙이고 영화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서 분석하고 쪼개야 그 의미를 알 수 있다면 그 건 시험문제 아닌가? 이 영화의 가장 극적인 반전은 박해일 아내의 직장 후배인 이 주임이 남자였다는 것일 뿐...
미스테리 장르 특성상 맞는 연출이라서 호불호가 갈린거죠 좀 더 직관적인 걸 좋아하시면 안 맞는게 당연한거에요ㅎㅎ 모든 영화가 단일한 방법의 연출만 있다면 재미없겠죠
각자 기준이 다르겠지만 어려운 영화는 걸작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있을까요 꼭 쉬운게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그냥 직관적인 개그영화를 보시면 될거같은데
그냥 극한직업이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