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 클래식]2.엔리코 카루소 고음은 나야 나!파리넬리 부터 루치아노 파바로티 까지! 그 두번째 엔리코 카루소 Enrico car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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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HomessunCally
    @HomessunCally 3 ปีที่แล้ว +2

    알차고 재밌어요 ~ 2' 28" ~ 30" ㅋㅋㅋㅋㅋ 커피흘릴뻔 했습니다. 스읍 ~ ^^ 감사합니다. ~

  • @나무-m6f
    @나무-m6f 4 ปีที่แล้ว +3

    좋네요.
    응원 합니다.

  • @lcyeengng
    @lcyeengng 3 ปีที่แล้ว +3

    말씀하시는 음성이 마치 성악가가 랩을 하는 듯 들립니다.
    저절로 나는 소리라기 보다는 평소 노래하던 습관이 말 할 때에도 드러난다고 생각됩니다.

  • @앤볼린-y8u
    @앤볼린-y8u 3 ปีที่แล้ว +1

    좋은설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giacomokim3877
    @giacomokim3877 4 ปีที่แล้ว +3

    까루소가 1873년 출생이면 우리나라는 민씨친족이 집권한 해이군요 ^^요즘 한국사 공부합니다...
    까루소가 띠따루포를 볼륨때문에 꺼려했다던데요?
    대가들의 일화들 재밌게 듣고있어요 !!! 감사해요!!

  • @dior.1339
    @dior.1339 4 ปีที่แล้ว +3

    와 목소리 좋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3 ปีที่แล้ว +1

    참 명성이 자자했던 그가 그런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할수 없이 받아들이고 산 삶. 그것도 좋았지만 더 발전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아무튼 감사합니다.🏅

  • @marypickford7801
    @marypickford7801 3 ปีที่แล้ว +2

    마리오 란차 주연 The Great Caruso 영화를 보고 싶은데 구하기가 싑지 않아서 아쉽네요

    • @tasteclassic.italiano
      @tasteclassic.italiano  3 ปีที่แล้ว +2

      저도 90년대 비디오로 봤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 @김화경-v1o
    @김화경-v1o 3 ปีที่แล้ว +2

    예술가가 정점에 머루를 수 없는 것 신의 찬사를 가로채서 하느님이 질투하시는 걸까요? ㅎㅎㅎ

  • @김화경-v1o
    @김화경-v1o 3 ปีที่แล้ว +2

    너무 무리했던 모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