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국제전 개막행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시립미술관 국제전 개막행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울산광역시-u9d
    @울산광역시-u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반구천에서 어반아트, 이 개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드리고, 이 개소식까지 애를 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아까 소개할 때는 우리 함창현 우리 대표님께서 많은 역할을 해주셨다. 또 감사의 박수도 보내고 또 감사를 표했는데, 저는 또 개인적으로 우리 박철민 대사님이 함창현 우리 대표님하고 연이 있어서 아마 이런 귀하고, 우리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우리 작가 선생님들 뫼시고 이런 행사를 갖는 것 같아서 소개도 안 했는데 우리 박철민 대사님에게 우리 박수 한번 보내주시죠? 박철민 대사님은 참고로 울산분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함창현 우리 대표님 우리 박철민 대사로부터 여러 가지 말씀을 들었는데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고, 참으로 고국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 주시는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함창현 대표님 울산말로 고맙습니다. 우리 반구대 암각화라 하잖아요. 이 암각화가 이번에 유네스코에 등재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오랜 우리 시민들의 염원이었는데, 뭐 이런저런 연유로 지금까지 이루지 못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많은 제약이 있었고, 우리는 또 거기에 준하는 여러 가지 아직 미흡해서 못 받았는데, 이번에 다행스럽게 유네스코에 등재가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새겨져 있던 그 당시에 그 분들이 작가인지는 모르겠지만은, 어쨌든 생활상이라든 그 시대에 그 흐름을 그 암각화에 세겨났던 부분이 지금 이런 쪽으로 이 어반아트에 대한 원조라고 하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은 제가 오면서 존원이라는 우리 작가 선생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작품을 내놓으시고, 아주 보기 힘든 이런 전시를 갖는다고 막 자랑을 해도 저는 별로 이해를 안 했습니다. 아까 큐레이터께서 설명을 했습니다마는 옛날로 친다면 호각을 불면 도망갈 사람들 아닙니까? 낙서한다고 호각 불면 도망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예술로 승화돼서 이렇게 훌륭한 작품으로 또 작가 선생님으로 된다니까, 참으로 그런 갑다, 저는 잠시 오면서, 저 3층에서 내려오면서 우리 존원 선생님이 작품 활동, 한복을 입고 계시는데 작품 활동했다는 걸, 위에서 보고, 작품 같습니까 해도 나는 암만 봐도 모르겠더라. 저게 혼잡이지 어쨌든 또 차를 구해주면 차에도 작품을 그려 놓겠다. 나중에는 아주 귀한 작가 선생님의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저희들이 긴급하게 차를 구해서 저기 우리 존원 선생님의 작품도 저렇게 전시가 돼 있는데 이게 그렇게 훌륭하답니다. 그래서 잘은 모르지만은 저는 피카소 그림 보고 나도 저만이는 그리는데 뭐 그 정도 실력되는데, 이해를 못하는 사람인데 어쨌든 훌륭하다고 하니까, 아 이거 대단한가 보다 그런 생각을 하고 그래서 우리 언론사 대표님 두 분도 와 계시는데 언론사에도 제가 요청을 했습니다. 대단하신 작가 선생님들이 여기 전시를 하니까 이걸 좀 우리 공업도시, 공업도시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우리가 탈바꿈을 하려면 이런 걸 좀 언론에 조명을 해줘야 되겠다 그래서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스럽게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대표님 참석에도 감사드리고 또 방송사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울산광역시-u9d
    @울산광역시-u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도 제가 2006년도에 남구청장을 역임했는데, 그때는 구청장 시절에도 울산은 회색 굴뚝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꿀뚝을 그대로 두느니 거기에 고래 그림이라도 한번 두어 마리 넣어보자 해서 그 두어 마리 그렸습니다. 또 신화마을이라고 마을에도 그냥 이 블록, 담벼락이 있어서 거기다 그림을 좀 그려 넣고 또 장생포 가는 길에 공장 벽면에다가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게 시작이 돼서 울산은 좀 색채를 칠하자, 너무 어두운 곳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여기에 대한 거는 잘은 이해를 못하지만 그런 도시의 아름다움 도시의 색다름을 좀 표현하고 싶어서 그 당시에 그렇게 했는데 세월이 흘러서 시장이 되고 제일 먼저 또 기업이 요구했던 것이 이제 공장만 짓지 말고 공장 지을 때는 좀 이렇게 예술적인 가미를 했으면 좋겠다. 아트의 개념을 좀 넣으면 좋겠다. 그래서 SK를 비롯해서 현대자동차라든지 앞으로 에스오일 샤힌프로젝트 사업도 마찬가지고, 모든 대기업에서는 기업을 만들고 공장을 만들 때는 이 개념을 적용했으면 좋겠다 고 요구를 했는데 화답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그런 와중에 오늘 이런 어반아트 이런 행사를 우리 울산에서 유치하게 됐고 전시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존원 선생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한복이 어울리기는 어울리네요. 보니까, 잘 모르지만은 아마 시간이 되면 우리 대기업하고 협의를 좀 해서 기존 있는 기업 굴뚝에 공장 벽면에 우리 선생님 작품들을 좀 많이 남겨서 새로운 볼거리를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 문수구장 같은 것도 그냥 회색 테두리만 있습니다. 이런 곳에 우리 선생님 작품이 좀 그려지고 우리 다양한 작가들이 좀 거기에 뭘 좀 남기면은 또 새로운 볼거리가 울산에 제공되고 또 격조 높은 울산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 기회가 된다면 우리 함창현 우리 대표님에게 부탁을 드려서 한번 새롭게 전시회가 아닌 새로운 영역으로 뫼실 계획이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김기환 의장님과 우리 시의원님들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 제가 예산을 요구하면은 시의원님들 예산 승인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귀한 자리에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님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오스카 쯔요시 우리 영사님 일전에 가서 부부간에 제가 밥도 대접을 받았는데, 영사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우리 곽승계 타이페이 대표님 감사드리고, 여기 전체 전시하면서 제일 먼저 혜택 받은 분이 있다네요. 우리 조흥래 총장님, 전시회는 울산미술관에서 하고 도움은 우리 총장님께서 도움받았다면서요. 과학대학에 멋지게 존원 선생님 작품이 지금 돼 있답니다. 그래서 아마 학교 가치가 굉장히 올라가는 것으로, 덕진 큰스님의 참석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예총을 비롯한 우리 특보님들, 우리 국회의원님을 대신해서 우리 국장님 참석에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 관심 속에 이전시회가 행해졌으면 좋겠고요. 오늘 자리를 함께해 주신 분들 특별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나는 이거 뭐 시장정도 되면 저절로 다 이해를 해야 되는데, 아직 또 보고 또 봐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저거 좋은 거 맞습니까? 그 뒤에 저 뒤에 저 이거 괜찮은 작품 맞아요? 대답, 여기는 맞아요? 아주 수준이 상당합니다. 어쨌든 풍요롭고 넉넉한 울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울산도 사람도 중요하지만 이런 문화쪽으로도 걸음을 크게 뜨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