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랭킹, 몇 등 정도면 잘 들어간 걸로 봐줄까? 미국 대학 순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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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유학피플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미국 대학 랭킹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학 랭킹이 얼마나 믿을 만한지, 각 랭킹의 평가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대학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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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꼭 학부에서 전공랭킹 따지는 사람들 있는데 미국에서도 학부는 인지도가 우선이에요. 물론 컴싸 같은 특정 전공은 좀 예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버드 컴싸버리고 cmu, cal, uiuc 가는 미국인 없어요. 물론 탑사립은 전공 정하고 지원하는 시스템도 아니지만 ㅋㅋㅋ 그렇다구요 ㄹㅇㅋㅋ
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대부분의 경우 학부에서는 학교의 전체적인 인지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하버드와 같은 명문 대학은 전공에 상관없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죠. 다만, 특정 전공, 예를 들어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는 Carnegie Mellon, UC Berkeley, UIUC와 같은 학교들이 강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학생 개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춰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inunine1115 동감입니다. 대학원은 전공별 순위나 지도교수가 중요하겠지만, 학부는 전체적인 학교 랭킹이 사실상 학교선정의 기준이 되지요. 왜냐하면 아이비리그 등 사립명문학교들은 학교 전체로 신입생을 모집한 후, 전공을 2학년 마치고 정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사실상 학부는 학교별 모집이지요. 학과 별 모집인 한국과는 전혀 다릅니다.
아무래도 랭킹을 따로놓고 생각하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각 대학별 전공 관련도 알아봐야하는군요..!!
네! 맞습니다. 화이팅하시고 궁금하신 점은 유학피플로 연락주십시요
미국 학부는 학과랭킹은 별의미 없고 학교전체 랭킹이 중요합니다.
전공학과는 대학원에서 중요하죠.
학부는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MIT, 예일 등 순서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참조하는 자료는 US News National University 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학부 과정에서 학교 전체 랭킹이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 특히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MIT, 예일 등 명문 대학들은 그 자체로도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죠. 그리고 US News National University 랭킹은 많은 학생과 부모님들이 참고하는 대표적인 자료입니다.
하지만 학과 랭킹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교수진과 연구 시설을 갖춘 학교는 학생들이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공학, 경영, 컴퓨터 과학 등 일부 전공은 학부 때부터도 학과의 명성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랭킹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관심 분야와 목표에 맞는 학교를 찾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학교 랭킹, 전공 랭킹 다 중요 해요
미국회사 36년 근무, 경험자요
안녕하세요 ILTexas 입니다
안녕하세요, ILTexas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비나 아이비쁠급 여기에 특정전공(nyu스턴이나 cmu컴싸) 사립이나 칼,우클라,유미치,우바 정도의 탑주립??? 여기에 애머스트,윌리암스,스와스모어,웰즐리 정도의 탑lac요. ㅎㅎㅎ 이정도면 리턴해서 돈버려도 갈만한 대학이라 봄.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대학들인 아이비리그, 특정 전공이 강한 사립 대학 (예: NYU Stern, Carnegie Mellon Computer Science) 그리고 UC Berkeley, UCLA,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Virginia 같은 명문 주립 대학들, 마지막으로 Amherst, Williams, Swarthmore, Wellesley 같은 최상위 리버럴 아츠 컬리지들이 모두 학비를 투자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선택지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원한다고 다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 지원하는 사람들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이 무엇보다 중요할 듯 합니다.
맨션하신 대학들은 학문적 명성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니 말씀하신 것처럼 투자할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전공랭킹 탑10 종합랭킹은 탑30로 하버드 전공랭킹 17위로 동시합격하면 100% 하버드선택함. 수백년전통이 전공랭킹 무시하는게 현실! 즉 탑20는 대학들의 목숨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전공 랭킹과 종합 랭킹 사이의 차이와 선택에 대한 고민은 정말 중요한 문제죠.
말씀하신 것처럼, 하버드와 같은 명문 대학은 그 오랜 전통과 인지도로 인해 전공 랭킹이 낮더라도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비리그와 같이 종합 랭킹이 높은 대학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과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인지도가 한국에서 넘사벽으로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랭킹 20위권을 벗어나는 대학들이라면 어떨까요?
모든 학생들이 아이비리그에 갈 실력을 갖춘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각 학생의 목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전공 랭킹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종합 랭킹과 전공 랭킹 모두를 균형 있게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과 질문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진검승부는 사회에서 그래서 평범한 대학 나온 학생도 성공하는 이유
댓글 감사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학벌보다는 개인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대학을 나와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점, 저도 공감해요.
과에따라 전공이있는학교 아이와 핏이맞아야지
무조건 랭킹만보는건쫌
맞아요, 전공과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다만, 특히 학부 과정에서는 대학 랭킹이 입학과 이후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 랭킹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인 것 같아요. 전공과 랭킹, 두 가지 모두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래도 50위 안으로 전공 전망있는 곳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꾸준히 준비해오셨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일단 랭킹이 높다는건 사회적으로 인정해준다는 암묵적 암시가 있는거니까요. 다만 학생들마다 상황이 다르며 모든 적합한 답은 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관심 감사합니다
저는 하버드가 제일 좋아요
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학이죠. 하지만 누구나 갈 수 있는 대학은 아니니 준비를 잘 해야합니다
유학생 입장에서는 자잘한 랭킹 큰의미없습니다. 그냥 3티어입니다.
HYPSMC - 1티어
나머지 아이비대학및 준아이비급 사립대 + 탑5 주립대 - 2티어 (여기까지 한 30-40개? 정도 됨)
그외의 대학들 - 3티어
유학생에게는 의미없는 기준으로 매겨놓은 US News 따위 랭킹은 의미없고, 차라리 전공으로 보는게 맞다. 확실한결과물을 가져다줄 전공이 어중간한 아이비 네임밸류보다 인생에 도움이 된다.
그런뜻에서...
1티어면 안갈수 있나? 가는게 맞고..
2티어면 집안사정 봐가면서... 취업잘되는 전공이라면 땡겨서 가는거고
3티어면 갈필요없다. 특히 부모님재정이 간당간당하면 더더욱 갈필요없다. 거기 나와봤자 어차피 미국에서도 취업힘들고 한국돌아가도 마찬가지로 취업못한다.
없는집안에 부모님 은퇴자금 태워가며 몇억씩 들여서 유학했는데 구질구질하게 설명해야하는 비정규직 일자리 뭐 컨설턴트 어쩌구 이딴직급 붙여가며 월몇백 벌거면, 그돈으로 차라리 덤프트럭이나 포크레인을 사는게 낫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생 입장에서 학교 랭킹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HYPSMC 같은 1티어 학교는 그 자체로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티어 학교들도 전공에 따라 훌륭한 교육과 커리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전공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전공에 따라 더 나은 커리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재정 상태와 자신의 목표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하지만 3티어 대학이라고 해서 무조건 가치를 낮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대학마다 장점이 있고, 학생 개인의 노력과 역량에 따라 충분히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킹을 통해 얻는 비물질적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겠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결정을 하길 바라며, 다양한 의견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tslearn 자기개발, 경험, 네트워킹 이런걸 얻자고 4억씩 태워가며 50위권밖의... 부연설명이 필요한 네임밸류의 미국대학으로 유학오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유학은 졸업장이 금전적인 보상으로 조금이나마 이어지고, 전공과 관련된 커리어에 편승해줄수있는 성과물이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부모님이 돈이많아 1년에 1억 아무렇지도 않게 쓸수있는 부자집 자제분이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진짜로 학생들을 위하는 유학컨설팅이라면 과감하게 "... 님같은 경우 미국유학 하지마세요" 하고 말할수도 있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그냥 심심하고 궁금해서 계산을 해본게 있는데요.
유학비용 4억을 미국 주식시장에 지수추종ETF에 25년간 묻어둔다 가정해봅니다. (졸업후 은퇴까지 일할수있는 기간을 25년이라 합시다) 대충 계산해보면, 25년후에는 그동안 일해서 벌은 샐러리를 모두 더한것보다도 큰돈이 되어있을겁니다.
물론 이건 현실적이지 않고, 말도안되지만... 고민거리로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요즘은 us news 랭킹
Top20
Top30
Top50
Top100
정도로 봐요
부족한 형들이 이런 프로그램 ((많이))만들어요... 부족한 학생. 학부모를 위하여....ㅉㅈ
대학에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무슨전공을 어떻게 심화전공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전체를 봐주셨다면 아시겠지만, 저희도 대학의 랭킹뿐만 아니라 전공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앞으로 더 보완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한국적인 헛소리
미국 대학은 순위보다 전공이 훨씬 더 중요하다.
순위는 신뢰하기도 그렇고 중요하지도 않다.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 순위보다 전공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도 다양한 랭킹을 참고하되, 전공별로 강점을 고려하여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개소리 하네..ㅋㅋ 전공이 중요한건..앞에 학교네임벨류가 깔리고 그다음이 전공이지..
어느정도 상위권 대학은 자기들끼리 네임벨류 따지지만..
어디 인디애나 주립대 CS 들어가는거랑..하버드 역사학과랑..비교해봐라..어디 갈껀지..
미국대학 조또 모르는 애들 특징이 전공이 중요해요! 이지랄..지잡대애들이 똑같은 소리 하지
학교 명성, 전공순위 모두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