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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2025년 US 뉴스가 발표한 미국 대학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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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살에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간지 10년차 된 40살[LA 여행가이드]](http://i.ytimg.com/vi/kpYD4ha4CcI/mqdefault.jpg)
오로지 학부 기준으로, 불변의 1위 Princeton(시계로 치면 파텍 필립). Tier 1(5개) : Harvard, Yale, MIT, Caltech, Stanford. Tier 2(5개) : Johns Hopkins, Duke, Columbia, Brown, Dartmouth. Tier 3(5개) : UPenn, Chicago, Cornell, Rice, Northwestern. National University 학부에선 이렇게 딱 16개만 진정한 Top School로 여겨짐. 참고로 SAT 점수로만 1위는 부동의 Caltech, 2위는 Johns Hopkins.
hypsm 빼고
대략 20위까지는 비슷비슷. 서울대라 보면 됨.
학생수 상위 1%는 22위까지임.
Top30위 까지는 확실한 명문대들
Top50위 까지는 좋은 대학들.
Top100위라 할지라도 무시할수 있는 대학들이 아님.
HYPSM이 1위부터 5위까지 석권했네요. US News 기준으로 PMHSY 즉, 프린스턴, MIT,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 순
최상급 1위에서15위는 거의 불변 상위16위에서 30위는 거의비슷 근데 학교보다 학과가 더 중요함
감기걸리셨나보네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미국 고딩들의 꿈의 대학이겠네ㄷㄷ
갓승만~~
1년 학비가 8천만원 ㄷㄷ
진짜 금수저 아닌이상 미국유학은 꿈도 못꾸겠군요..
환율을 정확하게 하면 68000 불은 9천만원에 가깝고요. 여기 기본 2-3만불 기숙사/생활비가 추가 입니다.
ㅎㄷㄷ
코넬은 IVY 8개의 맨 끝자락인게 공공연한 사실인데 컬럼비아 보다 윗자리에 ? 그것도 3단계 위에? 허 허, 아무리 학벌 공장인 대학원 Factor를 포함시켜도 그렇지, 이러니 누가 U S News의 Ranking Asessment를 믿을까요?
돈만많으면 미국유학 함 가보고싶긴하다
공부만 잘하고 헌신과 봉사의 인재상이면 공짜로도 가는 미국대학. 어비리그도 마찬가지.
그런데 미국대학들이 이젠 한국학생들 뭔 짓했는지 다 알고 있어 들어 가기가 힘듬
@@dogtrumparmy7093 뭔 짓했는지 다알고있어서 들어가기 힘들다는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Qkrrkdals-r4d 스펙 조작. SAT부정시험. 학교생활 부적응. 여러가지가 있죠. 위스콘신대에 교수로 있는 한인교수 왈 입학시켜놔 봐야 중도에 탈락이 많다고 특히 한국본토출신 애들. 수학경시대회에 메달 메달하는 것은 그때뿐. 예를 들어 대치동의 선행학습처럼 점수따는 기술에 능통. 원천기술창조엔 택도 없다는 것을 오랜 기간 동안 미국에서 알아 보았다는 것. 한국 유신고 야구감독이 한국에선 오타니가 절대 나올 수 없다고 결론 지은 것은 이와 무관치 않음. 일본 노벨상 29 한국은 뇌물평화상이외엔 전무.
민사고 출신 프린스턴다니다 자살.
요령과 조작과 뻥튀기가 한국학생들의 스펙의 특징이 뽀록나서 과거보다 아이비리그 합격이 힘듬. 지금 한국대학들 문사철로 대표하는 인문학과 어학이 폐지되고 있죠. 이게 무지 무식한 식자층 양산으로 한국의 미래는 없죠 시카고대학이 노벨상이 많은 것 유대인의 지식획득법인 학크니스테이블의 토론과 고전과 명저 읽기가 근원이 됨. 한마디로 공갈빵 나라가 한국이고 한국교욱이고 국민성이죠. 미국의 아시안 소득을 란번 보시죠. 8위권이죠. 아니 일본 싱가폴 대만보다 잘사는 나라가 미국내에서 8위라는게 이상하지 않나요.이것외에 일례를 들자면 오래 전에 미국명문 듀크대에 교환교수로 간 사람조차 공짜 찾아먹기 혈안이라고 재미교포교회 목사가 한탄도 하였음.
HONESTY IS THE BEST POLICY.
다소 신랄하지만 대전재는 모두 맞는 말씀,@@dogtrumparmy7093
학부는 아쉽게도 유학생 장학금이 없습니다. ㅠㅠ
일본 대학 순위도 올려주세요.^^
발표 자료에 들어간 학교는
상위권인가요. 제 지인이 다니고 있었어요.
top50 인서울
이 안에 들면 좋다고들 하는데 그건 일반론입니다
top30 중경외시
명문이라고 하지는 않고 그래도 인서울 중에서 괜찮은 학교의 마지노선으로 보시죠?
top20 서성한
그래도 공부 좀 했다고하면 이정도 라인은 가야한다는 그곳입니다
top10
여기서부터가 sky
top5
명실상부한 명문대이자 모두가 바라지만 가기는 어려운 곳
즉 의대 이상입니다
특히 하바드 스탠포드 mit는 한국인에겐 서울대의대 느낌 나죠
문제는 학교랭킹의 기준을 뭘로 정할것인가인데 이런 느낌으로 정하려면 us news나 포브스 월스트리트 등등 자기네 기준으로 정한 랭킹보다 합격률과 등록율을 참고해서 보는게 더 맞을거 같네요
@@abyssandvolcano UCSD 경제라고 하던데여
@@korea6533네 요즘 샌디에고 들어가기 어렵고 캘리포니아에서 좋은 학교 맞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중앙대 시립대 라인이네요
미국 t30위권 안에도 한국 학생이 중앙대 들어 갈 수준이면 들어 갈 수 있는가요. 아님 연고대 정도 공부해야 가능한가요. 일반적인 수준을 묻고 싶습니다. 단순 비교말고 미국 입학 기준으로 요.
어디 uc샌디에고를 중앙대에 비교하나요. 제정신인가요? 서울대랭킹이 샌디에고보다 까마득하게 밑입니다.
하버드가 3위라니😢😢😢😢😢
나라별로 해주세요
다른나라는 좀 국ㅇ금하네
프린스턴이 1위는 아닌듯…
무슨 기준인건지... 유씨버클리가 예일보다 낮았던 적이 거의 없기도 하고 큐에스랭킹에서도 전세계대학랭킹 유씨버클리는 항상 10위권이었는데
세계대학 랭킹하고 U.S. News 학부 랭킹하고는 criteria 자체가 다릅니다
학부 기준이지. 주립대학은 규모가 있어서 대학원은 좋은데 학부는 경쟁력이 명성만큼 높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