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그레이엄 (Lukas Graham) - You're Not There 가사 번역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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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16
- 루카스 그레이엄 (Lukas Graham) - You're Not There 가사 번역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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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차비유에 소름돋네...자기를 늘안내해주던 운전사없던 차(아버지)가 녹이슬어 쓸수없게 되었을때(길을 안내해주던 아버지가 더이상 안게심) 눈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이제 스스로 길을 가는것을 소름돋게 잘 표현한듯...(설명충)
감사합니다
이분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의 인생에 대해 돌아보는거 같아요 ㅠㅠ 루카스 그레이엄 만세 아버지 사랑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해석 감사함다
운전석에 아버지 타고있음 백미러로 보임 중간에
지금 댓글달아서 누가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눈물한방울 흘리고 그게 바닥으로 흘려내려가서 조금씩 고여서 나중에는 차안을 가득채워 자신을 잠가버릴정더로 눈물흘릴만큼 슬프다는걸 표현한걸 지금이야 눈치챘다 하....진짜 이세상 감동 전부다 가지고있네
와 그거였구나.. 왜 갑자기 물이 찼지? 생각했는했는데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흘려보고 말 영상이었는데 보는 눈이 생기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뮤비도 이렇게..잘표현핬네 레전드다
가사가 너무 맘아파요 ㅜ
ㅠㅠ
이노래 이제알았는데 너무좋다...
추가- 나도 떼창보고 왔어...
저두 떼창 알고리즘 보고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ㅋㅋ나도 떼창
나두 떼창 ㅋㅋ
저도요ㅋㄱㄱㄱ
와 나도 방금
갑자기 또 보고싶다
그렇게 날 혼냈어도 이젠 다 이해하는데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들 맘껏 불러줄수 있는데
오랜만에 꿈에 나와주면 안될까, 엄마
사랑해 💚
가사가 너무 슬프다.. ㅠ
눈에는 붕대를 감고 절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아직 어려서 앞을 보지 못하는데
이끌어줄 당신이 없어졌으니
내가 가는곳이 절벽인지도 모른채 그저 걸어간다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워-어우
결국은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았죠
시간이 지나고 루카스님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잘 가시는 걸 비유한 듯
늘 느끼는 거지만 루카스 그레이엄의 노래는 인생곡입니다
이 앨범이 진짜 역대급임
인생을 담은 곡..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이 노래를 5년전에 알았다는게 부럽습니다 🥲
선지자중한명이다 ㄷㄷ
방금 쇼츠에 이 노래 떼창하는게 떠서 들어보고 좋길래 와봤는데 명곡이었네여...ㄷ
성지순례 일빠!!ㅋㅋㅋ
저도 너무 감동적임
나도
억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녔네요
나도
훌 저도요
이노래는 공감하고 싶지않은 명곡이죠...
정말 그렇네여
ㅇㅈ
아부지...ㅠㅠ
가사의 의미를 알고...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부터 흐른...노래
ㅇㅈ ㅠㅠㅠㅠ
중1여름 방학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네요.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가사가 가슴을후벼파네요.
지금 40인데 아직까지 보고싶고 그리운건 어떻게 안되네요.
꿈에서라도 보고싶픈 아버지....
1:29
당신의 목소리와 얼굴이
점점 기억나지 않아요 진짜 슬프다…
처음엔 그냥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들으니까... 처음듣는 노래처럼 가사에 더 집중하게 되고 하나하나 내 얘기같아서 가슴이 먹먹하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더 보고싶어지네요 아빠
딸 낳은지 5일됐는데 3년전 하늘나라간 엄마가 미치도록 그립네요.
힘내세요 ….
따님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따님이 있자나요ㅠ
이건 진짜 가사랑 같이 봐야한다 노래만 들을떈 그냥 노래 좋네 정돈데 가사보면서 들으니 눈시울이 붉어지네....
빈 운전대, 정면을 보지 않는 연출. 아버지의 그늘 아래 살던 시간을 잃었음에도 내리기는 겁이 나고, 정처 없이 떠도는 우울감은 어딜 가든 상관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는 것 같다. 끝에는 눈을 가린 채 위태로운 절벽 끝에 걷던 그는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선 길 조차 찾지 못하는 아이임을 보여주는 것 같고…,,,
죽음이 그 사람의 마지막 같지만 잔상을 남기고 가죠… 그것 마저라도 있는 게 고마워서 잠들기 전에 아빠랑 했던 대화를 다시 읊어보곤 해요
생전에는 그렇게 웃으면서 대화 나누는게 힘들었는데… 그래도 남아있는 잔상은 웃으면서 아빠랑 대화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무튼 이노래는 제 인생곡 당첨,,
번역 안보고 막연히 짧은 영어실력으로 자꾸 성공한곳에 네가 없다길래 자기를 두고 떠난 여자친구 얘기인가 생각했는데 설마 아버지 얘기일줄은..ㅠㅜ 몇십번은 들은 곡인데 새삼 눈물 나네요ㅠㅜㅠㅜ
아버지가 보고싶을때마다 듣고 보러옵니다.. 그럴수록 더 그리워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 잘 안나는데 이 노래가 처음으로 감동시켜주었다
와 가사표현이 지리네..... 루카스 그레이엄의 노래는 마치 한 사람의 인생이 녹아 있는 것 같다.
진짜 가사 보고 눈물 떨어지는 노래는 첨 이네
아버지가돌아가신거에 대해서 쓴곡이라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게 맞군요
가사가 누군가에 대한 것같았는데
아버지라니.......
austin 무슨 의도로 지껄인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그냥 사대주의에 찌든 미국찬양하는 중이병인듯...
루카스 그레이엄 가사 전달력 넘나 좋은것
박한별 뭐임 ㅋㅋ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는 처음 겪어보는 슬픔을 겪느라 그냥 통곡하면서 울기만 했는데 이제 엄마마저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너무 견디기 힘들것 같다
몇십번을 들어도 여운이 너무 남네요...
와 진짜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만든 곡이라는 건 알았지만
가사뿐만이 아니라 그 감정을 표현해주는 창법이 너무 슬픔 ㅠ
아버지를 참 사랑했었던것 같네
알고싶지 않지만 너무나도 이해가 가는 노래라서 더욱 슬프다..많은 이들이 이 노랠 알았으면 좋겠어요
드디어 내 알고리즘도 일하는구나 맨날 늦게 알았는데..ㅋㅋ
쇼츠 뜬거 보고 너무 감동적이라 찾아봤는데 노래가 진짜 좋다
떼창 영상 보고 전곡 들으려고 왔어요 가사가 정말 맘을 울리네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당신이 없는세상은 한치앞도 보이지않고 가파른 절벽과 같네요..
7years 노래 되게 좋아했었는데, 그 가사에도 아버지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러고나서 이 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더 아프네요...
떼창듣고 우는거보고 들으러옴 ㅠㅠㅠ 을매나 슬프면서 감동적이고 감정이 휘몰아쳤을까…
이거 번역 너무 잘되있다 흐아 눈물나와...
그리워하는 가사에는 다양함이 있네요. 루카스 그레이엄 가사는 그래서 더 빛나요
최근 내 알고리즘에 루카스 노래밖에 뜨질 않는다.
난 너무 좋다
내한하면 몇십내서라도 간다.. 기다려라
내가 라이크를 눌렀을때 7천이 되는 그 짜릿함..
너무 짜릿하고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이 노래는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정도로 감동적이고 좋음..
오늘 처음 들었는데 가사도 그렇고 인생노래가 됬네요 루카스 사랑합니다ㅜㅜㅜ💕
왜 이렇게 슬프죠.. 돌아가신 울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흘렸네요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떼창 눈물, 노래 듣고 입덕~~~~ 사랑합니다
부모님께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랴야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사랑합니다♡♡
이 느낌의 인생곡을 찾습니다 루카스 사랑해ㅜㅡㅜ
블루투스 스피커로 듣는데 이 정도 감동이면... 실제로면...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가사를 보면서 하늘나라계신 아빠생각에 울컥했네요 힘있고 매력있는 목소리에 안반할수가없죠^^
쇼츠 보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찾으러 왔어요 명곡이네요 ㅠㅠ 슬프다
우울할때 마다 위로받으러 듣는 노래에요...
진짜 감정 미쳤다.... 항상 들어도 신선해... 하루에 30번은 듣는거같네요.
노래가 넘 좋다
루카스 그레이엄 진짜... 안좋아 할 수 가 없어
너무 와닿네요 그립습니다 아버지
아침부터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곡이네
험난한 세상에 나홀로 남겨진...ㅠㅠ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감정을 공유 할 수 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가삿말이 심금을 울리네요
아빠 보고싶다 이제 안아프지 ? 사랑해 영원한 내편
1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다..
이젠 얼굴도 가물가물 하다..
저고 쇼츠를 통해 명곡을 이제야 듣고 접하게됐네요 가수도 멋있네요
왜 떼창에서 울었는지 가사 뮤비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그리고 왜 나는 눈물을 지금 흘리고 있는지도.
목소리와 얼굴이 점점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너무 슬프다..노래듣고 울컥하는건 오랜만이네
다시 봐도 슬프네
당신 덕분에 성공한 자리인데 당신은 이제 여기에 없다 ㅠ
뮤비 소름이다.. 눈 가린 자기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절벽으로 향하네
아직 그 때는 오지 않았지만 그때까지의 남은시간중 소중한 하루가 오늘도 지나갔다...
그렇게 생각하면 인간은 살아가는게 아니고 죽어가는것
나를 홀로 키운 어머니 돌아가신지 두 달..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맘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들으니 감정이 복받치네요
이제 막 아빠라는 존재가 되어가는 저의 삶에 아이에게 어떠한 아빠로 기억되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가슴 뭉클한 노래네요... 여러분도 그렇겠죠...
루카스 그레이엄은 인생곡이 많다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겠죠..죽음이란 그러것 일까요..??아무도 되돌릴 수 없는..언. 한 순간 멍해지며 생각 해보면 꿈같은...그래서 빨리 잊어라고 유품을 정리 하는 것 일지도...아버지 불러 보고 싶고 다시 보고 싶은 아버지..사랑해요...언젠간....뵙고 싶어요...
처음들었을때 20대 후반이였는데 지금은 30대 중반이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왔습니다 여전히 노래가 좋네요.
모든 부모님 노래 중에 제일 슬프네요 ㅠㅠ
깊은 밤 눈을 뜨면 우리가 함께 했던 때가 생각나요 이 부분 ㄷㄷㄷ...;;
...말로 표현못할 슬픔이다
I only got you in my stories
And you know I tell them right
And I remember you and I, when I'm awake at night
So give it up for fallen glory
I never got to say goodbye
I wish I could ask for just a bit more time
Every step I take, you used to lead the way
Now I'm terrified to face it on my own
You're not there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You're not there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Is it fair?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You're not there
With me
Though I know that you're not there
I still write you all these songs
It's like, you got the right to know what's going on
As i struggle to remember how you used to look and sound
At times i still think i can spot you in the crowd
Every step I take, you used to lead the way
Now I'm terrified to face it on my own
You're not there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You're not there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Is it fair?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You're not there
With me
Time can heal your wounds if
You're strong and standing tall
I've been doing all of that, it didn't help at all
They say "You'll grow older, and it'll get better still"
Yes, I will, but no it won't
They don't get it, cause
You're not there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You're not there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Is it fair?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You're not there
With me..l
역시 루카스 그레이엄 ㅠ 그저 빛입니다
루카스의 가사와 전달력은 진짜 말로 설명할수없다... 이렇게 슬프면서 아름다운 곡을쓸수있는 아티스트가 몇있을까...??
I only got you in my stories
당신은 내 이야기 속에만 있어
And you know I tell them right
내가 진실만 말하는 걸 당신은 알지
And remember you and I, when I'm awake at night
당신과 나를 기억해, 한밤에 깨어있을 때
So give it up for fallen glory
그러니 영광이었던 날을 위해 박수를 보내
I never got to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진 않았어
I wish I could ask for just a bit more time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할 수 있길 바랐지
Every step I take, you used to lead the way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당신이 이끌어줬어
Now I'm terrified to face it on my own
이제 내 스스로 맞서려니 겁이나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당신이 만들어낸 남자를 축하해줄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내 성공과 실수를 함께 나눌
Is it fair?
이게 공평한 건가?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당신은 알 수 없지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With me...
나와 함께
Though I know that you're not there
당신이 그곳에 없다는 걸 알지만
I still write you all these songs
난 여전히 당신을 위해 이 모든 곡을 쓰지
It's like, you got the right to know what's going on
마치 당신에게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자격이 있는 것 같아
As I struggle to remember how you used to look and sound
당신이 어떤 모습인지 어떤 목소리인지 기억하려 버둥댈 때마다
At times I still think I can spot you in the crowd
때론 관중들 사이에서 당신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아
Every step I take, you used to lead the way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당신이 이끌어줬어
Now I'm terrified to face it on my own
이제 내 스스로 맞서려니 겁이나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당신이 만들어낸 남자를 축하해줄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내 성공과 실수를 함께 나눌
Is it fair?
이게 공평한 건가?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당신은 알 수 없지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With me...
나와 함께
Time can heal your wounds if
시간이 상처를 치유할지도 몰라
You're strong and standing tall
강하고 단단하게 버틴다면
I've been doing all of that, it didn't help at all
줄곧 그래왔는데 도움이 안 돼
They say "You'll grow older, and it'll get better still“
사람들은 말하지 “넌 나이가 들 테고, 그럼 더 나아질 거야“
Yes, I will, but no it won't
그래 그러겠지 하지만 나아지지 않을 거야
They don't get it, cause...
그들은 이해 못해 왜냐면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celebrate the man that you made
당신이 만들어낸 남자를 축하해줄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To share in my success and mistakes
내 성공과 실수를 함께 나눌
Is it fair?
이게 공평한 건가?
You'll never know the person I'll be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당신은 알 수 없지
You're not there
당신은 거기 없어
내 인생 곡일수 밖에 없습니다
루카스 그레이엄 노래는 다 좋다
너무슬픔에만 주저앉아있다보면 자기자신을 슬픔에 익사당하게하니 어떻게든 차를 깨부수고 힘을내어 살아보려하지만 앞이깜깜하네..
너무 절망적이다..
신이내린감성입니다 존경합니다
최고다....
쓴곡마다 명곡이다..
ㅜ너무슬프다 와....손등으로 눈물 16번닦음 ㅠㅠㅠ...우리엄마아빠 돌아가시고나서 이노래들으면 너무가슴아플거같아.......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름이라서 누군가 싶었는데 7Years…!이 곡도 그리움이 많이 뭍어있네요ㅠ
떼창 보고 우는거 보고 들으러 왔습니다ㅜ 좋네요
이 곡을 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지났네..
진짜 너무 좋은노랜데 슬프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아 진심 눈물나온다ㅠㅠ
쇼츠로 봣는데… 돌아가신 아빠 생각난다 ㅠㅜㅠㅜ 으어ㅓㅓㅓ 눈물나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슬프다... 늘 함께 하던 누군가를 잃는다는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데... 언젠가는 반드시 겪게 될 일이라서.... 누군가 내죽음도 언젠가 이렇게 슬퍼해주려나...
노랫말이 감동입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슬프면서 좋은노래다
정말정말 공감이되고 앞으로도 공감이 될거 같은 노래에요
저 대신 불러줘서 고마워요 루카스 그레이엄
노래 넘 좋음...
아...애써 잘 묻고 살고 있었는데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 갑자기 생각나서 다 못듣고 눈물나네 진짜..
내 인생곡...들을때마다 눈물남
가사 내용이 나의 현실이랑 같아서 눈물만 주르륵 ㅠㅠㅠㅠ
인생에 대한 곡을 참 잘 쓴다..
가사가 와닿고 공감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잘지내고 계시겠지
아 여기안계시지
이젠 정말 그 누구보다 엄마를 잘 이해해줄 자신이 있는데, 난 점점 커가는데, 당신은 제 곁에 없네요.
언젠가 난 엄마 나이가 되겠죠. 그리고 또 언젠가는 그런 당신보다 나이가 많아지겠죠.
나는 갈수록 당신의 삶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겠지만, 당신은 제 곁에 없어서 그게 너무 불공평해요.
한없이 우리 생각만 했던 당신께 나는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이 나를 무너트려요.
엄마, 저는 후회하지 않는게 항상 삶의 목표였어요. 그런데 그날 이후로 매일 매일 후회만 하며 살아요.
하지만 아무리 빌고 빌어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네요..
당신이 바랬던 곳에 취업해서 돈을 벌고, 당신이 바라던 모습으로 살아가요. 이제 힘든 잔소리는 안하셔도 돼요.
어떻게든 얼마든 열심히 살아갈테니까, 단 한번 만이라도 다시 만날 순 없을까요?
이 노래 때문인지 오늘따라 유독 더 보고싶어요.
밥도잘챙겨먹고 아프지말고 오늘하루도화이팅하세요💜
창법이 가사랑 너무 잘 어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