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수입업자입니다. 캐퍼시턴스/재질에따라 (결국 안에 +/-선과 쉴딩의 거리) 음색과 길이에따른 손상률이 차이가 납니다. 이에따라 차이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선재에 투자하는 방법은 가장효율적이지 못한 행위긴 하죠. 수입하는 반담만해도 1m에 14달러가 조금 넘습니다 ㅋㅋㅋ 카나레 gs 같은 그레이드도 보통 126pf 정도 되니 수준급이긴 합니다. 가격 저렴하고 좋은 품질이죠. 아무리 업자라고 하긴하지만 그 위로 낮은 캐퍼시턴스의 케이블은 솔직히 취향이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다만 진짜 미세한 차이라도 느끼시는 분들한테는 정답이 될수도 있긴 할듯합니다.
1000만원 짜리 케이블로 10만짜리 스피커 연결 한다고 드라마틱한 변화 없어요 그냥 무조건 스피커에 올인 하고 다음을 생각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케이블 사면 다 됩니다 몇만원 짜리 랑 수천만원 짜리 랑 아무 정보도 없이 비교 하면 조또 모릅니다 99.999% 업자 놈들이 비싸게 팔아야 마진이 높으니 좋다고 욱이는 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모가미 카나레 벨덴 다 써보니 전 벨덴이 좀 맞더라구요 ~ 집에 있는 오디오 막선이랑 교체후에 음질이 체감적으로 확 나고 중고역이 확연하게 차이나고 저음도 더 좋게 들렸습니다. 굵기가 3배 가까이 차이나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거 같아요 :) 그리고 밑에분 말씀처럼 바나나 단자나 말굽 그리고 납땜시 정말 주의해야하는것이 바나나나 말굽은 시중에 싸구려 B급이 많아서 구매시 주의해야하고 납땜 역시 2차대전때 납은 환경및 인체에 허가가 나오지도 않아서 정해진 납을 써야 하는데 이것도 잘 사서 써야 할거 같아요 ~ 그래서 전 스피커 선의 경우 다른거 작업 안하고 스피커랑 앰프에 바로 물립니다.
오디오케이블에 따라 음질 변화는 없습니다 음색 변화는 있습니다 그냥 그 소리가 맘에 들면 그냥 쓰면 됩니다 음질 변화는 없고 특히 인간의 귀로는 절대 구분 못합니다 비싼 케이블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적당한 가격을 주고 사면 됩니다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라도 소리의 변화는 음질변화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길
구독은 했지만 좀처럼 방문하기 싫은 채널이라눀ㅋㅋㅋㅋ 헬스클럽 같은 채널이라닠ㅋㅋㅋㅋ 저는 운동 싫어하고, 온동 안하지만, 기즈모 채널은 꼭 챙겨봅니닼ㅋㅋㅋㅋ (요 근래는 일 때문에 넘 피곤해서 오늘 휴무라 못본거 몇편 몰아봅니다) 저도 뇌이징, 뇌피셜, 플라시보 뭐 그런 미신적인 종류 쪽으로는 믿지 않습니다.(개인적 기분탓은 마약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그렇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들리는거고, 그건 이미 완벽하게 객관성을 잃고 스스로가 그렇게 믿어서 그렇게 들리는거라...남들이 아무리 뭐라 그래봐야 당사자는 반감과 적대감만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부분에서 음질보다는 음색이 좀 변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실제로 선재의 특성과 저항값이 달라지면 그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실제로 음색이 약간은 바뀔 수 밖에 없는거니까요. 이걸 바로 귓가에서 제일 쉽게 체감 가능한게 이어폰 혹은 헤드폰 줄질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 저항값이 바뀌면 소리의 색이 바뀔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공간의 구조와 그 구조의 울림에 따라 온몸으로 듣는 스피커보다는, 바로 귓가에서 때려박듯이 듣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그 바뀐 음색체감이 더 빨리 더 쉽게 가능하기 때문에 이헤폰 하시는 분들의 줄질 놀이 혹은 줄질 뽐뿌는끝이 없고, 계속 반복되고, 굉장한 돈을 쓰게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뭐 돈도 없고 귀도 별로인 서민 음감러인데, 걍 단순 호기심 때문에...넘 비싼건 못사고 넘 싼건 선재에 대한 거짓말이 많아서, 그냥 적당한 가격의 신제품 이헤폰 케이블이 나오면 단자별로 한두개씩 사다보니, 이헤폰 케이블 다 합하니 한 40여개가 되어버려서 처치곤란이긴 해요 ㅠ.ㅜ) 제가 기즈모님 채널을 구독하는 팬이라서 편드는게 아니라, 저도 기즈모님 견해에 동의합니다. 포인트를 정확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제 생각과 같으셔서 넘 공감!!! ㅋ) 그렇죠...'음질'이 무조건 100% 좋아진다고 볼 수 없고(애초에 더 좋아진다고 치면, 표준 기준을 어디에 두고 더 좋아지는지 객관적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 그저 스스로의 주관적 느낌 하나에 의지해야하는데 그것부터가 이미 객관화가 불가능한 영역이라 봅니다), '음색'이 바뀌는건데 그 바뀐 음색을 '나' 스스로가 좋아하는 음색이냐 아니냐에 따라 그 케이블 브랜드와 선재와 제작 방식 등에 대한 호불호가 생기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취향이 생기는거겠지요. 오디오 업체들은 그저 자신들의 더 많은 이윤 추구를 위해 상술을 휘두를 뿐이고, 오디오파일들은 자기만족과 간지를 위해 그 상술에 휘둘릴 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업은 이윤 추구를 해야하고, 오디오파일들은 자기만족이 최우선이니...뭐 어떤 의미에서는 서로 윈윈이 아닐까 싶네요 ^^;;; 제가 방도 좁고 집 자체가 좁아서 장소가 마땅치 않다보니 스피커음감은 꿈도 못꾸고, 그냥 방에서 헤드파이만 해서 다행히(?) 케이블에 쓴 돈은 이헤폰용 줄질 외에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제가 만약 없는 살림에 혹시라도 스피커 음감 했더라면...저도 왠지 여러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등도 혹해서 등골 휘어도 비싼거 사는 흑우가 됐을지도 모를 일이긴합니다 ㅎㅎㅎ ^^;;;) 그 이헤폰용 케이블도 소재에 따른 음색의 변화를 즐기느라 순수 궁금증으로 구매한거지 더 좋은 소리, 더 하이엔드 뭐 그런걸 위해서 산건 아니라 케이블 40여개 다 더해도 큰 돈은 안들었고, 꾸준히 조금씩 사서 그 정도인거라 저는 스스로 절대 중증이 아니라 생각하는 중입니닼ㅋㅋㅋㅋ (어쩌다 하나씩 사니까 한번에 몇만원에서 몇십은 크게 부담이 안됐는데, 지금 그 케이블 40여개 다 더해보니 그래도 700만 정도는 되는군요;;; ㅠ.ㅜ) DAP와 휴대용 AMP 연결하는 케이블도 그냥 적당히 유명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브랜드의 적당한 케이블 사용하는 중이고, PC-fi 할 때도 PC와 DAC 연결하는 USB 케이블도 믿을만한 브랜드의 걍 적당한 케이블, DAC와 AMP 연결하는 밸런스드 케이블이나 RCA 케이블도 걍 믿을만한 브랜드의 적당한 케이블 쓰구요, 거치형 CDP와 AMP 연결할 때도 보편적으로 알려진 브랜드의 튼튼하고 적당한 보통 밸런스드 케이블과 광케이블, 혹은 동축케이블 사용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카나레 정도면 차고 넘치죠. 맞습니다. 완벽 동의합니다 ㅋ) 뭘 사서 사용하든 스스로가 만족하거나, 혹은 스스로의 경제사정에 맞거나, 혹은 걍 '이정도면 됐다' 싶은 선에서 타협 잘하면 다 좋고 문제없는데, 꼭 지나치게 비싸고 좋은 선재 쓰는 분들이 일반 선재 쓰는 분들 보고 '저런 후진거나 듣다니...음질도 별로인걸...ㅉㅉㅉ' 뭐 이런 식으로 깎아내린다거나, 또는 반대로 적당한 가격의 합리적 선재 쓰는 분들이 비싼 하이엔드 선재 쓰는 분들 보고 'ㅂㅅ들.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데 플라시보 뽕맞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돈 갖다버리는 돈ㅈㄹ하고있네'라며 비난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게 제일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 좋으면 됐지...싸울 시간에 다들 좋은 음악 들으시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음감취미하길 잘했다~라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닼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금 아주 간만에 진공관 오디오 예열 중입니다. 기즈모님 영상 다 보고 간만에 제가 좋아하는 힐러리 한 앨범이나 들어야겠습니다 +_+ 덧 : 너~~~무 장문이라 읽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간만에 제 생각과 딱 맞는 영상이라 넘 신나다보니...ㄷㄷㄷ
설명잘하셨네.. 솔직히 케이블보다도 전원이 가장 중요하죠.저같은경우 전기가 전공이고 단독주택 살다보니 메인분전반에서 오디오방으로 들어가는 선을 따로 공사를해서 단독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이게 안될경우 오디오 기기에 들어가기전 오디오 기기용 전원장치를 따로사서 달아주면 비싼 스피커 케이블 살필요가 없음. 그리고 역시나 오디오는 돈값을 한다고 케이블 살돈 아껴서 아예 비싼장비사는게 최고임. 비싼장비는 입력 전원이 구려도 그거다 알아서 걸러주기땜시..
오디오, 비디오 등을 포함한 '신호선'을 사용할 때 잘 알려지고 가격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디테일한 데이터(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케이블의 구조와 성분, 설계, 단위면적과 길이에 따른 임피던스나 신호왜곡에 관련된 정보가 자세히 제공됩니다. 소문이나 전문가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그걸 판가름 하는 것은 정확하고 정밀한 데이터입니다.
보급형 모델 사용에 있어서 고가 케이블 사용필요는 0이라고 봐야죠. 하지만.... 전혀 효능감 없지는 않습니다. 하이엔드로 올라가면 미세한 소리차이로 호불호가 갈리기에 케이블링을 하게 되죠. 개인적 케이블 효능감이라면 스피커케이블> 파워케이블>인터케이블 순 정도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 광케이블류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큰 돈 들인적이 없네요.
음질이 아닌 소리의 늬앙스가 살짝살짝 바뀌는건 확실히 느껴짐. 확 바뀌진 않지만 비싼 스피커를 쓴다면 저가의 번들 케이블을 쓰는것 보단 어느정도 두꺼운 선제를 쓰는게 좋습니다. 스피커 까지 가기엔 가난해서 이어폰 헤드폰으로 음악 감상 하는 사람인데 수백만원짜리 선제는 엄두가 안나 못쓰겠지만 십수만원 에서 사오십만원짜리 선제 여러게 구비 해 놓고 이것 저것 바꿔 가며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음질은 모르겠으나 음색이 바뀌는건 확실합니다.
오디오 응애라 되게 기본적인 질문일 수 있는데, 잘 모르겠어서 남깁니다. RCA Output에 3.5mm 스피커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Y자 컨버터를 구매하려고 봤더니 판매되고 있는 죄다 3.5mm To RCA라 작성되어 있고 실제 제품 설명도 3.5mm Output을 RCA 스피커에서 쓸 수 있다라는 식의 소개만 나오더라구요. RCA To 3.5mm는 아예 없는 제품인걸까요? 만약 없다면 3.5mm To RCA를 처음 언급한 목적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에디파이어 MR4 화노가 하도 심해 열받아서 RCA DAC 옵티컬 전부 좋다는거 사다 연결하니 볼륨 100% 에 화노가 거의 없는 수준까지는 만들었는데 이게 7만원짜리 스피커에 20만원 넘게 부가 장비에 돈을쓰다보니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현타가 쎄게 왔음 ㅠ 개인적으로 음질 차이는 없었음
그래도 요즘엔 케이블에 몇백 몇천 투자하고 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설자리를 많이 잃었죠. ㅎㅎ 아니면 그들만의 세계에 들어가서 또 소리가 윤택해졌다느니 고음이 살아났다느니 수력발전소 전기가 어떠니... 그러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핵심은 스펙만 잘 지켜서 만들면 됩니다. 그런면에서 카나레는 신뢰성이 매우 높죠.
HDMI케이블 자체는 본래 규격(버전)이 없습니다. HDMI단자가 있는 기기가 버전을 가질 뿐입니다. 다만 원가절감등의 이유로 해당 버전까지 지원되도록 제작된 경우가 많아 저렇게 인증제도와 따로 버전 등을 적어놓게 된 것입니다. 전자기학에서 RLC필터와 관련하여 전선이 아날로그 오디오 시그널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저 개인적으로는 신뢰합니다. 재료(R), 꼬아진 상태(L), 두께(C) 를 상정하고 케이블을 고르며 음색을 찾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마실 나갔다가 팬심에 220만 원짜리 스피커 지르시고 싸인받는 기즈모님께서 케이블 문제에서 단호하게 말해 주시니까 마음이 아주 편안해집니다👍
ㅋㅋㅋㅋ 아, 그거는 톨슨 벨루어가 디자인한 가장 저렴한 스피커라 대안이 없었어요. ㅠㅠ
저는 요즘 새해 들어서 아파트 단지 헬스장도 일주일에 3-4번씩 가서 운동합니다. 기즈모 채널은 그거보다 더 자주 봅니다. 그러므로 헬스장보다 더 친숙한 곳입니다. 일단 잘생긴 기즈모님이 있지 않습니까.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사서 듣고.. 아 별차이 없구나 느낀 후에 리뷰를 해주셨네요...좋습니다. 적어도 내가 틀린 것 아니란 거네요.. 다만 들어간 돈만 아까울 뿐입니다
그야말로 잔잔한 인트로 맛집...ㅠㅠ
ㅋㅋㅋ 연구대상인~~~ 기즈모님 은근히 중독성 때문에 구독을 취하하지못하는 기즈모님 ㅎㅎ 십만양품 보면 다 사게만들어 그지되게 만드는 기즈모님 오늘도 리뷰보다 중독 유머들으러 시청하는 골수 팬입니다~~~ 나 90살 될때까지 방송 멈추지 마세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동선은 저렴한 단결정무산소동 쓰시면 되고 은선도 단결정으로 된거 쓰시면 되며 hdmi케이블은 2.1버전 10만원안쪽으로 단결정동선으로 만들어진거 쓰시면 그냥 종결입니다
다음에는 원자력, 수력, 화력 발전소 리뷰와 추천도 기대됩니다.😁
태양광이 음질이 따뜻합니다. 다른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운 음색이에요.
엌 ㅋㅋㅋ
@@gizmo_ch 아쉽게도 태양광 전기는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면 소리가 거의 안납니다. ^^
사실 자전거 돌려서 출력내는게 제일 좋습니다. 바이닐 특유의 느낌은 자가발전이 음색이 포근하더군요.
지열 발전소 전기가 음질이 단단하고 묵직~허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나레 케이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원가 절감 한다고 대충 만든 막선 아니고서야 비싼거 쓸 필요 없다 생각해서 카나레에다가 좋아하는 제조사 단자 물려쓰는게 베스트 같아요!
단자는 어디껄 쓰시나요?
오디오가 온갖 미신이 판치고 아니라고하면 이상한 사람취급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돈많이 쓰세요 하고 구경하게 되는듯합니다. 저도 스피커, 앰프, 헤드폰이 몇천어치있지만 케이블에 몇십몇백씩쓰는사람은 이해를 못하겠어요 ㅎ
ㅋㅋㅋㅋㅋㅋ 몇천어치 울어요 ㅋㅋㅋㅋ
케이블 수입업자입니다.
캐퍼시턴스/재질에따라 (결국 안에 +/-선과 쉴딩의 거리) 음색과 길이에따른 손상률이 차이가 납니다.
이에따라 차이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선재에 투자하는 방법은 가장효율적이지 못한 행위긴 하죠.
수입하는 반담만해도 1m에 14달러가 조금 넘습니다 ㅋㅋㅋ
카나레 gs 같은 그레이드도 보통 126pf 정도 되니 수준급이긴 합니다.
가격 저렴하고 좋은 품질이죠.
아무리 업자라고 하긴하지만 그 위로 낮은 캐퍼시턴스의 케이블은 솔직히 취향이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다만 진짜 미세한 차이라도 느끼시는 분들한테는 정답이 될수도 있긴 할듯합니다.
역시 신뢰의 유그린 ㅎㅎ
저도 케이블 변경 비교해봤는데 음질이 좋아진다기 보다는 음의성향에 차이는 분명히 있긴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도 다르고 본인이 좋아하는 소리에 따라 차이는 있겠네요
제목 보고 불편해져서 들어왔다가 내용 보고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ㅎㅎ 센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이 디지털 데이터를 디지털 그대로 들을 수가 없는 것이 문제죠
아날로그로 듣게 되니 그런 것 같습니다
1000만원 짜리 케이블로 10만짜리 스피커 연결 한다고 드라마틱한 변화 없어요 그냥 무조건 스피커에 올인 하고 다음을 생각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케이블 사면 다 됩니다 몇만원 짜리 랑 수천만원 짜리 랑 아무 정보도 없이 비교 하면 조또 모릅니다 99.999% 업자 놈들이 비싸게 팔아야 마진이 높으니 좋다고 욱이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시작도입이 늘 새롭지만 문잠그고봐야 하는채널!
정보 감사합니다 ~ 모가미 카나레 벨덴 다 써보니 전 벨덴이 좀 맞더라구요 ~
집에 있는 오디오 막선이랑 교체후에 음질이 체감적으로 확 나고 중고역이 확연하게 차이나고 저음도 더 좋게 들렸습니다.
굵기가 3배 가까이 차이나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거 같아요 :)
그리고 밑에분 말씀처럼 바나나 단자나 말굽 그리고 납땜시 정말 주의해야하는것이
바나나나 말굽은 시중에 싸구려 B급이 많아서 구매시 주의해야하고
납땜 역시 2차대전때 납은 환경및 인체에 허가가 나오지도 않아서 정해진 납을 써야 하는데
이것도 잘 사서 써야 할거 같아요 ~
그래서 전 스피커 선의 경우 다른거 작업 안하고 스피커랑 앰프에 바로 물립니다.
1년전이나 지금이나... ㅋㄷㅋㄷㅋㄷ... 지구를 감는 양이라니...
엊그제 wiim, 패시브 스피커를 들이고 났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적당하게 즐기는게.. 물론, 돈이 넘쳐나서 자기만족일수도 있겠지만...
무슨말하나 이악물고 들어왔다 조용히 물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감상을 생활의 일부로 생각하는 분들에겐 기즈모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하지만 좀더 특별함을 찾는 게 목적인 분들은 고가의 케이블을 사게 되죠
그 만족감은 가격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네. 하이엔드로 올라가면 약간의 차이에 큰 돈을 투자할 수 밖에 없죠.
역대급 오프닝 멘트입니다. 잔상이 오래 남아요. 마음에 듭니다.
오디오 카페에서 불문율이 있습니다. 케이블 논쟁이죠. 한번 터지면 전쟁터입니다.
오디오케이블에 따라 음질 변화는 없습니다 음색 변화는 있습니다 그냥 그 소리가 맘에 들면 그냥 쓰면 됩니다 음질 변화는 없고 특히 인간의 귀로는 절대 구분 못합니다 비싼 케이블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적당한 가격을 주고 사면 됩니다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라도 소리의 변화는 음질변화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길
동의합니다.
제가 봤던 이쪽에 제일 정신 나간 물건은
USB케이블에 외부에 금장 해놓고 음질 좋아진다고 광고 문구 적어 놓은거 봤습니다.
20만 이하 스피커의 번들 케이블을 카나레로 바꿔본 결과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그이상은 절대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입니다!
오디오제품 턴테이블 앰프 스피커 등을 케이블 등으로 서로 연결하는 방법 좀 보여주세요.
크으 중환자로 가는 지름길 케이블이군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사양이 비슷한 케이블 차이 블라인드로 가려내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스피커케이블로 국산 LS GoldFlex-5(112심)정도는 어떨까요?
동축케이블은 뭐써요?? 일반 rca써도 되긴하는데.. 너무 막선같은 느낌이라.
휴대폰 케이스 이쁜거 사듯이 케이블도 이쁘고 내 맘에 드는거로 사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채널에서 오디오용 네트워크 케이블 선재마다 소리가 다르다고 하는 사람들
모아서 블라인드 테스트 하자고 해서 모여라 했는데 오겠다던 사람들이
당일날 다 안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ㅎㅎㅎ 사람의 귀는 그렇게 신뢰할만하지 않습니다.
usb 케이블은 모 아니면 도 인데 저가제품은 도가 가끔씩 있더라고요. 오디어 기기용 조금 좋은 거 쓰면 (그래봐야 2-3천원) 에러 안납니다.
오프닝 맨트의 비유가 기가막히네요. ㅎ
그래도 헬스장 보다는 기즈모채널을 자주 찾아옵니다.
방송국에서 간혹 케이블을 바꾸고 주파 테스트를 해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더라고요.
하만 사운드스틱4 사용중입니다 위성스피커선을 연장하고 싶은데요 케이블좀 알려주세요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스 리볼브 플러스 2 스피커를 2개 사서 쓰고있는데 이 두개의 스피커를 Y자 옥스로 컴퓨터에 연결하고싶어요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바나나케이블과 RCA케이블...사용 용도가 궁금해요...단자를 보면 RCA 단자같은데 바나나케이블을 써야 한다는...오디오 초보가 접할 수 있는 바나나케이블 정보가 너무 없네요..
구독은 했지만 좀처럼 방문하기 싫은 채널이라눀ㅋㅋㅋㅋ 헬스클럽 같은 채널이라닠ㅋㅋㅋㅋ
저는 운동 싫어하고, 온동 안하지만, 기즈모 채널은 꼭 챙겨봅니닼ㅋㅋㅋㅋ (요 근래는 일 때문에 넘 피곤해서 오늘 휴무라 못본거 몇편 몰아봅니다)
저도 뇌이징, 뇌피셜, 플라시보 뭐 그런 미신적인 종류 쪽으로는 믿지 않습니다.(개인적 기분탓은 마약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그렇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들리는거고, 그건 이미
완벽하게 객관성을 잃고 스스로가 그렇게 믿어서 그렇게 들리는거라...남들이 아무리 뭐라 그래봐야 당사자는 반감과 적대감만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부분에서 음질보다는 음색이 좀 변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실제로 선재의 특성과 저항값이 달라지면 그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실제로 음색이 약간은 바뀔 수 밖에 없는거니까요.
이걸 바로 귓가에서 제일 쉽게 체감 가능한게 이어폰 혹은 헤드폰 줄질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
저항값이 바뀌면 소리의 색이 바뀔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공간의 구조와 그 구조의 울림에 따라 온몸으로 듣는 스피커보다는, 바로 귓가에서 때려박듯이 듣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그 바뀐 음색체감이 더 빨리 더 쉽게 가능하기 때문에 이헤폰 하시는 분들의 줄질 놀이 혹은 줄질 뽐뿌는끝이 없고, 계속 반복되고, 굉장한 돈을 쓰게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뭐 돈도 없고 귀도 별로인 서민 음감러인데, 걍 단순 호기심 때문에...넘 비싼건 못사고 넘 싼건 선재에 대한 거짓말이 많아서, 그냥 적당한 가격의 신제품 이헤폰 케이블이 나오면 단자별로
한두개씩 사다보니, 이헤폰 케이블 다 합하니 한 40여개가 되어버려서 처치곤란이긴 해요 ㅠ.ㅜ)
제가 기즈모님 채널을 구독하는 팬이라서 편드는게 아니라, 저도 기즈모님 견해에 동의합니다. 포인트를 정확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제 생각과 같으셔서 넘 공감!!! ㅋ)
그렇죠...'음질'이 무조건 100% 좋아진다고 볼 수 없고(애초에 더 좋아진다고 치면, 표준 기준을 어디에 두고 더 좋아지는지 객관적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 그저 스스로의 주관적 느낌
하나에 의지해야하는데 그것부터가 이미 객관화가 불가능한 영역이라 봅니다), '음색'이 바뀌는건데 그 바뀐 음색을 '나' 스스로가 좋아하는 음색이냐 아니냐에 따라 그 케이블 브랜드와 선재와
제작 방식 등에 대한 호불호가 생기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취향이 생기는거겠지요.
오디오 업체들은 그저 자신들의 더 많은 이윤 추구를 위해 상술을 휘두를 뿐이고, 오디오파일들은 자기만족과 간지를 위해 그 상술에 휘둘릴 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업은 이윤 추구를 해야하고, 오디오파일들은 자기만족이 최우선이니...뭐 어떤 의미에서는 서로 윈윈이 아닐까 싶네요 ^^;;;
제가 방도 좁고 집 자체가 좁아서 장소가 마땅치 않다보니 스피커음감은 꿈도 못꾸고, 그냥 방에서 헤드파이만 해서 다행히(?) 케이블에 쓴 돈은 이헤폰용 줄질 외에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제가 만약 없는 살림에 혹시라도 스피커 음감 했더라면...저도 왠지 여러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등도 혹해서 등골 휘어도 비싼거 사는 흑우가 됐을지도 모를 일이긴합니다 ㅎㅎㅎ ^^;;;)
그 이헤폰용 케이블도 소재에 따른 음색의 변화를 즐기느라 순수 궁금증으로 구매한거지 더 좋은 소리, 더 하이엔드 뭐 그런걸 위해서 산건 아니라 케이블 40여개 다 더해도 큰 돈은 안들었고,
꾸준히 조금씩 사서 그 정도인거라 저는 스스로 절대 중증이 아니라 생각하는 중입니닼ㅋㅋㅋㅋ
(어쩌다 하나씩 사니까 한번에 몇만원에서 몇십은 크게 부담이 안됐는데, 지금 그 케이블 40여개 다 더해보니 그래도 700만 정도는 되는군요;;; ㅠ.ㅜ)
DAP와 휴대용 AMP 연결하는 케이블도 그냥 적당히 유명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브랜드의 적당한 케이블 사용하는 중이고, PC-fi 할 때도 PC와 DAC 연결하는 USB 케이블도 믿을만한 브랜드의 걍
적당한 케이블, DAC와 AMP 연결하는 밸런스드 케이블이나 RCA 케이블도 걍 믿을만한 브랜드의 적당한 케이블 쓰구요, 거치형 CDP와 AMP 연결할 때도 보편적으로 알려진 브랜드의 튼튼하고
적당한 보통 밸런스드 케이블과 광케이블, 혹은 동축케이블 사용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카나레 정도면 차고 넘치죠. 맞습니다. 완벽 동의합니다 ㅋ)
뭘 사서 사용하든 스스로가 만족하거나, 혹은 스스로의 경제사정에 맞거나, 혹은 걍 '이정도면 됐다' 싶은 선에서 타협 잘하면 다 좋고 문제없는데, 꼭 지나치게 비싸고 좋은 선재 쓰는 분들이
일반 선재 쓰는 분들 보고 '저런 후진거나 듣다니...음질도 별로인걸...ㅉㅉㅉ' 뭐 이런 식으로 깎아내린다거나, 또는 반대로 적당한 가격의 합리적 선재 쓰는 분들이 비싼 하이엔드 선재 쓰는 분들
보고 'ㅂㅅ들.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데 플라시보 뽕맞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돈 갖다버리는 돈ㅈㄹ하고있네'라며 비난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게 제일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 좋으면 됐지...싸울 시간에 다들 좋은 음악 들으시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음감취미하길 잘했다~라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닼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금 아주 간만에 진공관 오디오 예열 중입니다. 기즈모님 영상 다 보고 간만에 제가 좋아하는 힐러리 한 앨범이나 들어야겠습니다 +_+
덧 : 너~~~무 장문이라 읽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간만에 제 생각과 딱 맞는 영상이라 넘 신나다보니...ㄷㄷㄷ
알고보면 오프닝 멘트에 목숨건 채널 ~ ㅋㅋ
귀로 느끼지 못하지만 느끼고 싶은 욕망의 플라시보 효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설명잘하셨네..
솔직히 케이블보다도 전원이 가장 중요하죠.저같은경우 전기가 전공이고 단독주택 살다보니
메인분전반에서 오디오방으로 들어가는 선을 따로 공사를해서 단독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이게 안될경우 오디오 기기에 들어가기전 오디오 기기용 전원장치를 따로사서 달아주면 비싼 스피커 케이블 살필요가 없음.
그리고 역시나 오디오는 돈값을 한다고 케이블 살돈 아껴서 아예 비싼장비사는게 최고임.
비싼장비는 입력 전원이 구려도 그거다 알아서 걸러주기땜시..
까라네. 모델명. RCa케이블. 구입처알려주세요
보스 101mm 에 클립형단자에는 무슨케이블 사용할수있나요? 이거몰라서 못쓰고있습니다😂
항상 인트로 감탄합니다... 참 재미지신분. -_-;
현재 보스 컴패니언20 사용중인데 칼라스 대발이2 pm103이 무척이나 땡깁니다.
사도 괜찮을까요?
두 개를 함께 비교해 본 적은 없으니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칼라스랑 보스는 저역 성향이 완전히 다르니 재미있는 옆그레이드는 될 겁니다.
ㅂㄹ을 탁 치게 만드는 리뷰에 구독합니다
인트로 소개 ㅋㅋㅋㅋㅋ 그래도 알림뜨면 항상 좋아요는 누른답니다. 힘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케이블에 따른 차이가 분명있는데 진짜 귀기울여 들어야 느끼고 말안하면 잘모름. 블라인드 10곡해서 다 맞추는 사람 못봄
오디오, 비디오 등을 포함한 '신호선'을 사용할 때 잘 알려지고 가격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디테일한 데이터(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케이블의 구조와 성분, 설계, 단위면적과 길이에 따른 임피던스나 신호왜곡에 관련된 정보가 자세히 제공됩니다.
소문이나 전문가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그걸 판가름 하는 것은 정확하고 정밀한 데이터입니다.
아날로그는 저항에 따른 차이가 있을거 같지만 디지털에 대한건.. 좀 미신인듯.
역시 케이블은 비싸지만 초전도 케이블이 가장 좋죠.
바나나단자 어떤 모델인가요?
4mm짜리 샀는데 포시앰프에 커서 안꽃히네요
구독은 안했지만 왜 나는 이채널을 자꾸만 보는가 ㅋㅋ
기즈모채널 음질이 너무 안좋아졌네요...
음향 종사자로서 커넥터가 더 중요한듯 싶어요~~ 가능하면 같은 제조사끼리 암수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뉴트릭 급으로.. 일렉기타 펜더같이 출력이 작은 악기들은 케이블 영향이 확실히 있구요
거서 유투버분이 말한 급의 저렴 한 rca케이블추천해줘요 ㅋㅋㅋ 뉴트릭 rca 단자 2개당 3만원인데 rca2x2 면 6만이어요 ;;
@@abracon9 rca는 그냥 싼거 써도 되요. 케이블 완제품 써도 되고요.
@@yosepyoo1233 네 조언 고마워요
카나레 케이블을 쓰더라도 단자 처리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피복만 벗기고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경험상 납땜해서 쓰는 단자와 피복만 벗기고 쓰는거랑은
음질 차이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보급형 모델 사용에 있어서 고가 케이블 사용필요는 0이라고 봐야죠. 하지만.... 전혀 효능감 없지는 않습니다. 하이엔드로 올라가면 미세한 소리차이로 호불호가 갈리기에 케이블링을 하게 되죠. 개인적 케이블 효능감이라면 스피커케이블> 파워케이블>인터케이블 순 정도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 광케이블류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큰 돈 들인적이 없네요.
한가지 질문 여쭙겠습니다.
HDMI 단자와 I2S 단자가 별개의 단자인가요? 명칭이 다르니 당연히 다를 것으로 생각되는데, 포트 구멍이 같게 생겨서 혹시 혼용되는가 싶어 여쭤봅니다.
어디에도 I2S 단자를 설명해 주는 곳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몇달만에 뵈었더니 왜 이렇게 얼굴이 더 안좋아보이십니까.... 그리고 영상 오디오 상태는 또 왜 이런답니까;;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알겁니다. 그렇게 자신하던 황금귀들이 ㄸ귀가 된다는 사실을
스피커를 바꾸므로서 소리의 변화 향상을 느끼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브라인드 테스트에서 스피커를 바꾸면 사람들이 잘 변화나 성능향상을 인식합니다.
ㅋㅋ 콜로세움을 열었으나 검투사들이 별로없네...
연장케이블을 쓸때 왼쪽 채널 소리가 오른쪽에서도 나는 이유가 뭘까요?
자동차 옥스단자에 미스틱 + HDMI to AV컨버터에 물릴 3.5 스테레오 3RCA 4극 케이블을 구하고 있습니다.
괜찮은 케이블 있을까요?
저도 케이블 번들로 사서 바나나단자에 조립해서 사용하는데
기즈모님의 오디오 케이블 자작하는 영상도 보고싶긴 합니다 ㅎㅎ
재미있을까요? ㅋㅋ
@@gizmo_ch
네 별루 재미는 없어 보입니다^^
@@빵훈씨ㅋㅋㅋㅋㅋ
쇼츠영상가시죠ㅎ
저랑 오디오 역사가 비슷하네요.
음질이 아닌 소리의 늬앙스가 살짝살짝 바뀌는건 확실히 느껴짐.
확 바뀌진 않지만 비싼 스피커를 쓴다면 저가의 번들 케이블을 쓰는것 보단 어느정도 두꺼운 선제를 쓰는게 좋습니다.
스피커 까지 가기엔 가난해서 이어폰 헤드폰으로 음악 감상 하는 사람인데 수백만원짜리 선제는 엄두가 안나 못쓰겠지만
십수만원 에서 사오십만원짜리 선제 여러게 구비 해 놓고 이것 저것 바꿔 가며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음질은 모르겠으나 음색이 바뀌는건
확실합니다.
네 맞습니다. 음색 변하는 것도 미신 취급하는 사람이 꽤 있죠.
오프닝 보고 찔린 1인입니다..
다소 방향이 다른 바보같은 질문일수도 있겠는데요..
TV에서 오디오(음악프로그램)를 앰프를 통해 듣고싶은데, TV오디오 OUT단자에서 앰프 AUX단자 또는 TV라고 쓰여있는 단자에 연결해도 소리구현이 안되어서요..
연결을 잘못한건지 몇번을 해보아도(TV 1바나나 잭,오디오 2RCA잭) 안되어서 HDMI단자로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여쭈어봅니다~
(연결의 문제가 아닌 기계적인 고장이라면 수리를 맡겨야할지 고민중-TV프로그램중 클래식이든 대중가요든 앰프를 통한 스피커로 듣고싶을땐 연결해서 듣고싶어서..)
오디오 응애라 되게 기본적인 질문일 수 있는데, 잘 모르겠어서 남깁니다.
RCA Output에 3.5mm 스피커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Y자 컨버터를 구매하려고 봤더니
판매되고 있는 죄다 3.5mm To RCA라 작성되어 있고 실제 제품 설명도 3.5mm Output을 RCA 스피커에서 쓸 수 있다라는 식의 소개만 나오더라구요.
RCA To 3.5mm는 아예 없는 제품인걸까요? 만약 없다면 3.5mm To RCA를 처음 언급한 목적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그냥 쓰셔도 되구요 3.5 to rca 연결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서 그렇게 표기된거일거에요!
Xlr케이블 추천 주실만한게 있나요?
에디파이어 MR4 화노가 하도 심해 열받아서 RCA DAC 옵티컬 전부 좋다는거 사다 연결하니 볼륨 100% 에 화노가 거의 없는 수준까지는 만들었는데
이게 7만원짜리 스피커에 20만원 넘게 부가 장비에 돈을쓰다보니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현타가 쎄게 왔음 ㅠ
개인적으로 음질 차이는 없었음
안그래도 요즘 필요했는데 잘 볼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4 아 오랜만에 왔는데 들켰다
그래도 요즘엔 케이블에 몇백 몇천 투자하고 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설자리를 많이 잃었죠. ㅎㅎ 아니면 그들만의 세계에 들어가서 또 소리가 윤택해졌다느니 고음이 살아났다느니 수력발전소 전기가 어떠니... 그러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핵심은 스펙만 잘 지켜서 만들면 됩니다. 그런면에서 카나레는 신뢰성이 매우 높죠.
아날로그 케이블은 그렇다 치고, 제발 디지털 신호가 전송되는 랜케이블이나 USB케이블 등을 고가의 제품으로 사용하면 음질이 좋아진다는 말 좀 안 들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언젠간 실택 리뷰도 볼수있겠죠
설마요. ㅎㅎ
까나레 👍🏻
혹시 xlr 케이블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ㅋㅋㅋ
오디오로 발전? 와 오디오용 케이블을 갖고싶은데 고급오디오가 없네요 ㅠㅠ
hdmi 2.1은 타무즈가 근본인듯
HDMI케이블 자체는 본래 규격(버전)이 없습니다.
HDMI단자가 있는 기기가 버전을 가질 뿐입니다.
다만 원가절감등의 이유로 해당 버전까지 지원되도록 제작된 경우가 많아 저렇게 인증제도와 따로 버전 등을 적어놓게 된 것입니다.
전자기학에서 RLC필터와 관련하여 전선이 아날로그 오디오 시그널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저 개인적으로는 신뢰합니다.
재료(R), 꼬아진 상태(L), 두께(C) 를 상정하고 케이블을 고르며 음색을 찾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네. 정확히는 그렇지만 편의상 그렇게 설명했습니다.
저도 현타 왔습니다 ㅋ
3.5 옥스 케이블도 유그린꺼 사면 괜찮을까요???
넵!
인트로멘트에 순간 뜨끔했네요...
ㅋㅋㅋㅋ
다른케이블은 몰라도 스피커케이블과 파워케이블이 플라시보효과라는 사람들은 돈아까우니 좋은건 패스하고 안써보고 뇌피셜로 그냥 말하는거지.
그럼 은선인지 동선인지 구분가능??? 진짜????
되게 피곤해보이세요.. 건강에 문제 없으신가요
연초엔 항상 절어계시다 4월, 10월에 밝아지십니다.
8월엔.....
피곤한 얼굴이 디폴트입니다.
새컴퓨터(HP오멘 게이밍)구매했는데 광오디오 출력단자가 없어서 맨붕중입니다
앰프에 스피커 연결해서 사용해왔는데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어떻게 1년이 넘었는데 답글이 하나 없나 모르겠내요
그냥 USB에 적당한 가격의 DAC하나 놓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컴퓨터 옆이라는 곳이 소음이 제법 있어 HiFi가 갈수 있는 한계가 있다 생각 함 좋을듯도 하고요
혹시 싸구려 케이블을 써서 스피커가 망가지는 경우도 있나요? TV에 하만카돈 스피커 연결해서 한번 썼다가 뺐는데 그날부터 점점 TV스피커가 티나게 지지직거려서... 케이블 때문이 아닐까 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상황상 그럴 일은 없어 보입니다. 그저 TV스피커 불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블루투스 스피커 이신듯
한데 요즘 중국제조 하만카든
블투스피커들이 불량률이
높습니다
마하링크 rca선은 어떤가요?
좋습니다.
케이블 하나에 몇 백 썼다고 자랑하던 사람 있었는데 링크좀 걸어줘야 겠네요
비싼거나 싼거나 차이 없는데 차이 있다는 분들 블라인드 테스트 해서 맞추지도 못함 ㅋㅋ
오디오용usb케이블은 이야기안하네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세요 구분 못합니다
오디오케이블은 별 의미 없는 듯
어? 준아다
ㅋㅋㅋ머니 사이드 업ㅋㅋㅋㅋㅋㅋㅋ
07:02 rca cable
Money side u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즈모보면 지갑이 텅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