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e can choose speaker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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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0

  • @moc3810
    @moc3810 2 ปีที่แล้ว +39

    최근 저의 개인적 경험인데 공감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30년 넘게 오디오 바꿈질을 하면서도 케이블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하게도, 막선과 카나레 OFC 선재도 절대 구분 못하는 저렴한 막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비싼 스피커 선이나 인터선 USB선 광고를 보면 어이 없어하는 1인 중 한명입니다. 내가 가진 상식의 범위와 직접 경험한 것만 믿는 1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디오 거래로 우연히 알게 된 이웃 분이 제법 비싼 은도금선을 며칠 빌려 주셨어요. 최근 더 이상 스피커에 투자할 필요가 없겠다 싶을 정도로 괜찮은 대형 스피커와 조우하면서 평소 관심도 없던 케이블을 혹시나 다를까 하고 공짜로 경험이나 쌓아야지 하며 대여를 받아왔습니다. 그 가격 만큼이나 많은 변화를 기대를 하고 평소 쓰던 카나레 선 대신 빌려온 선을 달았는데 차이가 전혀 없었습니다. 노블라인드 테스트인데도 차이 전혀 모르겠고 플라시보 효과도 전혀 없으니 다행입니다. 들은 바로는 배경이 클리어하고 분명 스테이지가 넓고 깊어진다고 들었는데...왜 이럴까? 싶었습니다. 저보다 연세도 많으시고 경험도 많으시고 더군다나 경제력도 좋으셔서 여러 오디오를 경험하셨을 것이고, 더군다나 얻은 것도 아닌 비싼 돈을 주고 사셨을텐데 다들 그리 멍청한 소비만 하는 것일까? 그래서,,,
    좌, 우에 다른 스피커 선을 연결하고 밸런스 노브로 서로 비교해보니 신기하게도 확연히 달랐습니다. 귀가 못 듣는 것이 아니고 머리가 기억을 못하는 것입니다. 차이는 분명 있는데 케이블을 교체하는 사이에 그 특성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신기한 경험을 한 후에 마음을 담아 감사 인사를 드리며 케이블을 반납하고, 고민 끝에 그와 같은 신품의 케이블을 구매한 경험이 최근의 일입니다.
    물론 구매 전에 고민한 이유가 있습니다. 가격 대비 변화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 소리가 음색인지 음질인지 구별하는 것도 의미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소리인가 아닌가를 두고 고민했습니다. 케이블에 대한 확고한 부정적 믿음(?)을 가졌던 제에겐 유의미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이 일반적인 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백 단위와 수천 단위의 더 고가로 올라가면 그렇게 구분하여도 차이가 미미한 케이블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다만 케이블에대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할 영역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수천만원하는 케이블을 60~70% 세일 해주는 그런 상품을 보고는 인상을 찌푸립니다. 하지만 오디오 파일이라면 자신의 소리를 찾기 위해서 여러 종류의 케이블을 경험해 보는 것은 필수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도 그런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 계속 제공해주시는 인도주재원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 @인도주재원
      @인도주재원  2 ปีที่แล้ว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디오파일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하데스-y3x
      @하데스-y3x 2 ปีที่แล้ว +7

      오디오 내부회로도 전부 동으로 연결 스피커 내부도 네트워크 전부 동으로 연결~ 연결 선만 은이면 좋아 지나요? 아니라고 봐요~~

    • @jhs64
      @jhs64 ปีที่แล้ว +4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막귀라고 하면 축복 받은 귀라고 합니다. ^^

    • @Saint-ec4hy
      @Saint-ec4hy ปีที่แล้ว +5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해야 하는 것이지요 과학적 증명 이론적 증명 그것이 안되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한 입증을 해야하는데 모두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일 뿐입니다. 소리야 공기에 따라서도 달라져야합니다. 공기 매질의 진동 전달율이 다르니까요 거기다가 뇌는 음질을 체크 하지 못하고 감성과 이미지로 받아들이니 과관 일 수 밖에요 평소 인도주재원님을 좋아했는데 무슨 전도율%에 따라 음질 데이타 퍼센트가 비례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 것에 놀랍고 안타깝고 실망입니다. 뭐 이런 수준이라고 봐야지요 저명한 케이블회사 모두에서도 음질을 바꿀 수없다고 하는데 오디오파일 들만 의견이 분분합니다. 의견은 많을 수록 좋지요 단지 증명을 해내면 됩니다. 언젠가는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처럼 뒤집어 질날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현재는 과거와 달리 모든 과학적 사고와 의견을 오픈하고 적극적으로 검토 할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자역학도 아인쉬타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입증을 해나갔고 결국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케이블 음질 역시 거의 반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이론을 정립하고 과학적 증명을 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종교적 신앙적 장사속이라는 비난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그냥 취향이라고 하면 되지만 그것은 종교적 영역을 인정하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취향이라도 오지랍으로 말리는 사림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입을 막아야지요 증명해보십시요 블라인드 통과로도 전 지구 인구 중 유일한 한명이 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그런데 마지막에서 꼬리를 내립니다. 인도 주재원님 도전율에따라 몇십퍼센트씩 차이나는 음질을 구분 못할리 없지 않습니까? 제발 랜디의 테스트에 응해주십시요

    • @mensa2030
      @mensa2030 ปีที่แล้ว +6

      @@Saint-ec4hy 데이터 수치로는 차이 나오는데요.. 이게 과학적 증명이죠..;; 스피커 자작하는 영상도 많은데요. 콘덴서를 무엇을 쓰냐에 따라서도 소리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거 정말 모르시면.. 대화자체가 안되죠.
      선재에 따른 전도율은 은이 가장 높기 때문에 고음부분이 살아서 전달되는겁니다.
      그래서 은선재를 사용하면 고음이 두드러 진다고하죠.
      그리고 강요는 누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못받아 들이면 그게 강요인거고.. 이건 본인에게만 해당되는거예요. ^_^.

  • @seankim7399
    @seankim7399 3 ปีที่แล้ว +24

    오디오를 시작하고..'음악을 듣는' 행위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찾는' 혹은 '소리를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서 한참을 방황했었네요. 소리에 집착하느라 정작 음악은 듣지도 않았었네요.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paulthomasanderson1152
    @paulthomasanderson1152 4 ปีที่แล้ว +20

    마지막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들이는 비용과 시간에 비해 소리의 변화가 너무 없음, 어쩌다 저도 은도금에 정착중이네요;
    멍청하게 케이블에 몇백 몇천 박을거면 니 스픽이나 앰프를 더 업글하란 말이있죠 ㅋ

  • @cowboybebop3966
    @cowboybebop3966 4 ปีที่แล้ว +73

    유사과학 뭉개기로 유명한 제임스랜디 재단에서 오디오케이블도 다뤘었지요.
    12억의 상금을 걸었고 전세계 내노라하는 오디오매니아들이 도전했지만 하이엔드케이블과 적당히 괜찮은 케이블의 차이를 구분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AES학회에서도 실험을 했었는데 동일한 결과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의 차이로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가 달라지는것은 아니며 미미한 차이가 있다한들 인간의 청력으로는 구분하지 못한다는게 과학적 사실이예요.

    • @bupjin1
      @bupjin1 4 ปีที่แล้ว +3

      실제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호불호와 가성비의 차이가 크지만요.

    • @화살-q3h
      @화살-q3h 3 ปีที่แล้ว +33

      그렇습니다.
      앰프 내부의 배선을 보면 바로 정답이 나오지요...
      앰프 내부 기판에서 앰프의 스피커 터미널까지 배선은 가느다란 일반 동선으로 되어 있지요..
      그런데 앰프 터미널에서 스피커까지 가는 케이블에 뱀처럼 굵은 전선에 비싼 돈을 들인다는 것은
      과학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시각적 심리적 유사종교 영역인듯..ㅋㅋㅋ

    • @enigma1234-c3r
      @enigma1234-c3r 3 ปีที่แล้ว +3

      케이블 교체 전후를 대비해서 들으면 차이가 있습니다.

    • @jlee1241
      @jlee1241 3 ปีที่แล้ว +38

      30년간 전자공학을 한 공학자로써 위의 이야기에 동의 합니다. 심리적 차이일 겁니다.
      오히려 단자의 접합부의 특성이나 앰프의 내부의 온도라면 이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하지요.
      음파의 주파수는 겨우 수십 Khz 정도의 저주파 신호인데 그게 전달하는 케이블의 구성 성분 차이로
      신호 파형이 변한다는 건 있을 수 없으며 차이가 있더라도 사람은 구별할 수 없는 수준의 극미세한
      차이일 겁니다.
      단자의 연결부가 훨씬 중요한 팩터입니다. 연결된 접합부에는 임피던스차이를 만들수 있으니.
      접합부에는 레지스턴스와 캐패시턴스가 존재하게됩니다. 이게 임피던스 차이를 만들죠.
      음파의 파형에 작은 캐패시턴스만 추가 되어도 디스토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파수 필터의 가장 간단한 구성은 R-C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RC 필터라고 부르죠.
      R(레지스턴스)-C(캐패시턴스)의 값에 의해 특정 주파수 대역 이상을 잘라 버릴 수 있죠.
      이걸 이해하면 왜 접합부, 단자가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온도도 중요한데 TR과 같은 반도체는 온도에 따라 특성이 바뀝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온도에 따라 증폭 특성이나 주파수 특성도 바뀔 수 있습니다.
      가장 말이 안되는 이야기는 엄청 비싼 USB 케이블을 쓰니 DAC 음질이 좋아 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USB는 디지털 통신입니다. 디지털에 디퍼런셜 (차동신호) 신호 이므로 에러도 거의 0에가까우며
      에러가 있어도 스스로 다시 전송 받아 처리 합니다. 웬만한 디스토션이 발생해도 다 걸러집니다.
      .... 과학을 알면 속지 않죠..

    • @richmage
      @richmage 3 ปีที่แล้ว +14

      @@enigma1234-c3r 플라시보 효과일 경우가 99% 일듯.
      사람의 심리가 비싼돈을 들여서 케이블을 사고 또 그 케이블이 전문가들사이에서 평가가 좋다면 공학적인 측면에서 소리가 100% 똑같아도 다르게 들리는 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자기 만족이라면 뭐라 할 말 없지만 과학적으로 파고들면 부질없는 것도 맞습니다.
      하이파이 오디오 쪽은 자기미신의 영역이 맞는것 같아요.

  • @stanleydan9159
    @stanleydan9159 3 ปีที่แล้ว +41

    이미 답이 나와있는 문제 가지고 30년동안 싸우는것도 참 재미있는 현상이네요 ㅋㅋ
    결론은 '차이는 있으나 음질이 아닌 음색의 차이에 가까우며 1~2m에 불과한 집에서 전송률을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정도 같습니다.
    야외 무대에서 100m 이상되는 케이블 길이라면 차이가 드러나겠지만요

    • @doomr3173
      @doomr3173 3 ปีที่แล้ว +1

      저는 대학교때 전기를 전공했는데도..선에 따라 음질이 변한다는걸 이해를 못했으나 요즘 막케이블선 대신 몇만원하는 스피커선을 쓰는 뭔가 바뀐거 같아..희안하게 생각되고 있읍니다..
      제가 알기로도 스피커 케이블에 대한 논란은 이미 결론이 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 @ohgodda
      @ohgodda 2 ปีที่แล้ว

      @@doomr3173 읍니다 안씁니다 습니다로 쓰십숑

    • @soul5490
      @soul5490 2 ปีที่แล้ว

      음색은 전원선 -> rca 및 스픽선순 인것 같아요

  • @vr3lo4kx7h
    @vr3lo4kx7h 4 ปีที่แล้ว +23

    소리가 바뀔수도 있지만 그게 좋아진다가 아니라 그냥 음색이 바뀐다 이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좋아진다 이게 수치적으로 유의미한 수치가 아니라 생각함

    • @sang-junlee6561
      @sang-junlee656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완전히 확 달라집니다.

  • @splendid2607
    @splendid2607 2 ปีที่แล้ว +15

    굉장한 고가의 스피커선은 안 써봤지만 기십만원대나 백수십만원대까지는 써봤고요 지금 전파사 막선이랑 30만원대 70만(완제품 페어) 원대 3선을 뺏다 꼈다 하면서 비교해봤는데요 막선과 차이가 전혀 없어요 제 귀는 그냥 똑같아요 가정집 거실 하이파이입니다. 지금 마지막으로 모가미나 카나레도 아닌 공짜 서비스로 주는 막선으로 듣고 있는데요 한 십수년 가지고 있던 선입니다. 평소 듣는 사운드에서 떨어질만한걸 전혀 0.1도 못 느끼겠네요 둘다 떨어지는 거 전혀 없이 평소와 똑같아요 인간 사는 세상은 자본주의 모든 게 돈과 마케팅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보통의 가정집 단거리 스피커 케이블에서만큼은 영향이 없는 것 같네요 그냥 디자인이나 심미적으로 봤을 때 굵거나 예쁜선이 당연히 멋있고 예쁘죠 있어보이고 그 차이

  • @jspark2296
    @jspark2296 2 ปีที่แล้ว +5

    케이블로 소리가 확연히 다르다면 케이블 판매업체가 앞장서서 블라인드 테스트로 홍보 하겠죠.
    그런데 어떤 업체도 그런 판매홍보 전략을 사용 하지 않더라구요.

  • @velypapa9022
    @velypapa902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케이블 하나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전문지식으로 도배하는것 오랜만이네요 중요한건 고가의 케이블로 소리가 바뀐다는 사람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디 한군데 빠지면 자기만 특별해지고 싶은것 같은게 생기나봅니다 오디오 40년 동안 많은 장비를 경험해보았지만 케이블로 소리가 틀려진다는건 처음이네요 각분야에서 일들하시겠지만 케이블은 말그대로 액세서리입니다 옆에 같이 청음하는분이 난 모르겠는데 하면 고음이니 중음이니 저음이니 하며 자기만 특별한척 하는것 지긋지긋하게 보아왔네요 적어도 소리구별이 될려면 악세서리가 아니라 장비로 구별하는게 맞는것 아니겠습니까 ? 이젠 저도 예전의 고가 장비는 처분하고 내가 사용 안해본 오래된 명기를 구해서 또 다른 느낌으로 소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호떡하나 먹는데 뜨거우니 종이에 싸서 먹는거와 종이컵에 담아 먹는것 그럼 호떡 맛이 틀려지나요 똑같은 호떡인데 … 금도금된 종이에 싸서 먹으면 호떡맛이 틀려지려나 ㅋ 아무튼 케이블에 대해 잘 정리해주셨어요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기가찬 댓글보다 몇자 적고 갑니다

  • @stanleydan9159
    @stanleydan9159 3 ปีที่แล้ว +14

    첨언하자면, 영향이 있다는 의견을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연세가 지긋하시고 내공과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많은데, 그건 사실 청각이 발달되어서 느꼈다기 보다는, 생산품질이 그야말로 들쑥날쑥했던 과거의 기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90년대 이후는 뭘사도 충분히 생산품질이 대단합니다.

    • @sunghyun2003
      @sunghyun2003 2 ปีที่แล้ว +1

      흥미롭게도 나이가 들면 청력이 감소한다는 의학적 소견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 @고센장성
    @고센장성 4 ปีที่แล้ว +11

    스피커 케이블에 많은 돈을 투자 할 필요가 없다하시는데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도선 종류에 전도율 다름은 누구나 인지 하고 있는바와 같이 동일한 전류에서 동일한 길이의 전선일경우, 도전율이 낮으면, 직경(단면적)을 크게하여 전기적 저항이 같게하면, 전류 흐름은 방해 받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모든전선은 접속을 해야 하므로 접속부위는 시간에 따라 접촉 저항및 이종금속간의 전위차에대한 부식등에의한 저항이 발생하므로 오히려 단거리 케이블의 저항값보다 더 저항값이 높아 질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사용한 앰브의 단자를 깨끗히 닦고, 새로 깨끗한 접속단자를 바꾸어 끼위 청음하면 무척 귀가 특이한 분외에는 비싼께이블이나, 보통 스피커 케이블의 차를 느낀다면 신의 귀를 가진 분일 것입니다.
    가청 주파수대역을 가장 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 연령대는 십대 초반이라 하는데,
    건강검진 시 청력 검사때 들려주는 주파수가 젊었을때 들었던 그 최저 최고 주파수를 30~60대를 넘는 아니 수십년 에이징된 오디오마니아의 귀에 똑같이 들려 질까요?
    단 장거리 전선이라면 음성주파수도 교류주파수로 간주하면 전선의 임피던스로 인하여 출력저하나 주파수에 영향을 줄수 있으나. 길어야 20~30M 이내의 스피커 전선 또는 케이블의 교류저항은 거의 무시 할수 있습니다.

  • @푸른나무-z2u
    @푸른나무-z2u 4 ปีที่แล้ว +16

    경험상 소리는 바뀌긴 하나 꼭 긍정적인 효과는 아니라고 봐요.
    어느정도 수준 이상라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싼거에서 비싼순으로 맞출수 있는사람이 있을까?
    음향 음질은 그 기기를 두는 장소의 환경(넓이 포함)과 기기의 자체가 기본.

  • @dongcheolkim4308
    @dongcheolkim4308 2 ปีที่แล้ว +11

    케이블 바꿔도 구분못하시는 막귀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도 막선에 막귀로 30년 음악만 듣다가 어느날부터 케이블에 의한 소리변화를 느끼기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고급 순은선으로 도배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본인이 변화를 못느낀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그럴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은
    절대 하지마시고 필히 본인이 경험해보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들을 하세요

  • @정정정-o9t
    @정정정-o9t 3 ปีที่แล้ว +30

    플라시보 ㅎㅎ
    그돈으로 리시버 나 엠프를 업글 하는게
    돈이 남아돌면 지르세요 ㅎ
    전선 파는분들도 먹고 살아야쥬
    이세상은 똑똑한 사람보다
    호구들이 있어야 서로 잘먹고 잘사는거죠

    • @sang-junlee6561
      @sang-junlee656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캐이블을 바꾸면 소리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정정정-o9t
      @정정정-o9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ng-junlee6561 네 진짜 조금 달라 지더군요... 음색(?)이.. 근데 비싸다고 음질이 좋아 지는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 @sang-junlee6561
      @sang-junlee656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왕년에 1m에 3만원 했으니 지금은 30만원 이상 할겁니다.

    • @매탈기어솔리드
      @매탈기어솔리드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케이블을 바꾸면 달라진다 하는게 대부분에 평론가,오디오애호가에 입장입니다 달라지는 아니다 는 소수의견 아닌가 생각합니다

  • @수구리-q5z
    @수구리-q5z 3 ปีที่แล้ว +10

    저도 오디오와 음악이 좋아 시스템도 많고 귀동냥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선재의 논란은 끝이 없더군요. 그쪽에선 좀 객관적인 자세로 임할려고 노력하는데요, 하이파이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비주얼에 일순위를 두고 하시는걸 느꼈습니다. 거기에는 과시도 많이 내포되어 있었구요. 어차피 취미이고 자기만족인 거니까요. 그중 악세사리에 하나인 선재쪽도 비싸면 좋다, 뭔가 다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쉽지만 제 귀는 안그런데...ㅠ 물론 그렇다고 아예 안바뀌었다는건 아닙니다. 성향이 조금 바뀌었다고 봅니다. 좋게 변했다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쁘게 변했다고 아닌거죠. 어마한 투자대비 효과는 미미하고 좋다라는 결과도 아니라는 거죠.ㅎㅎ 플라시보효과와 좋다라는 자기주술
    잘봤습니다.

  • @theussoul
    @theussoul 3 ปีที่แล้ว +12

    케이블이 불량이라서 손실이 나는것 아니면 들어서 차이를 구분할 수 없죠. 100키로 달리는 차를 101키로로 속도 올린다고 차이를 느낄 수 없는것 처럼.

  • @다크베이크
    @다크베이크 3 ปีที่แล้ว +7

    앰프나 스피커 업체에서는 케이블로 인한 차이는 없다고 얘기하는데 일부 듣는 사람들은 차이가 있다고 하니 참으로 묘하네요. 하긴 최고의 오디오 업그레이드는 오디오가 있는 방을
    넓히는 거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 @fadeaway23mj
    @fadeaway23mj 4 ปีที่แล้ว +6

    변화를 주면 변화가 일어나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게 좋냐 나쁘냐 역시 개인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이고 개인도 시점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결국 선호 조차 변하겠지만 선호하는 변화를 찾아 개인 사정에 따라 사부작 하는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 @graycain
    @graycain ปีที่แล้ว +4

    십수년전 얇은 은선 재료를 모사이트에서 공구하길래 그거 2만원치던가 사서 자작해서 인터 케이블로 사용중입니다. 처음엔소리가 카랑카랑하고 선명해서 조금 거슬렸는데 LM3875 파워앰프 쓰면서 묵직한 음색의 앰프에 물리니 나름 만족해서 쓰고 있습니다. 인터선은 신호선이라 얇은 은선 써도 될거라 봅니다. 음색의 무뎌짐이 적어서 뭐랄까 좀 묵직한 음색의 파워앰프에 물리면 좋지 않나 생각 되네요. 이 케이블로 이것저것 만들었었는데 RGB 케이블로 시각화 신호도 실험 해 봤는데 TV 화면이 일반 RGB케이블이랑 다른게 미세한색감과 얇은 대각선들이 그전 일반 RGB 케이블에서 볼 수 없던 색감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장비자체 노후화 돼서 그런지 경계선에서 잔상까지도 표현되더군요. 그리고 비싼 장비? 쓰시는 분들은 장비빨로 그차이를 더 확연하게 느끼실듯.
    양자의 세계가 참 신기한게 인터선 신호부시작라인에 동선을 1m쓰고 추가로 은선 1m 연결해도 묘하게 은선 음색이 나더군요. 합친 라인 전체의 전자들 평균치가 되는건지...

  • @sbkarajan
    @sbkarajan 3 ปีที่แล้ว +3

    저도 CANARE 케이블을 추천합니다.
    엄첨 묵직하고 굵고 비싸보이죠.
    가격도 미국에서 케이블 하나에 100불 이하이고요...

  • @amadeus8014
    @amadeus8014 3 ปีที่แล้ว +19

    저는 1990년초에 LS전선에서 직접 오디오 스피커 케이블을 최초로 런칭하고 지금도 스피커 케이블은 유통되고있습니다.Goldflex -1,2, 3 (0.5sq,1.0sq,2.0sq)로 제작을 해서 인켈에 납품도하고 일반판매도하였는데 시중판매는 정말 미미했죠. 케이블은 동선이 중요한테 LS는 재생동을 쓰지 않습니다. 기타 중소메이커들은 주로 재생동과 신동을 섞어서 쓰던가 아니면 재생동만을 씁니다.그래서 일반 전원선을 스피커 케이블로 써도 LS제품을 쓰면 소리의 변화가 상당합니다. 현재 대만제품들이 주류를차지하는케이블들은 무산소동이라고해도 100% 무산소동을 안쓰는걸로 알고있어요 무산소+일반동선을 섞어서 제조합니다. 국내에서 오디오케이블제조하는 a사역시 무산소동과 일반 동선을 혼합해서 만든다고 봅니다. 대부분선재는 수입해서 신선 -연선-집합 절연만 합니다. LS에서는 타사 샘플을 가져다 분석장비로 검사해보니 일반동선,재생동선,무산소동선 인지 다 확인가능 하죠.국내에서 동제련은 LS,대한,풍산 만합니다. 그리고 은선은 공업용 은을 씁니다.

    • @인도주재원
      @인도주재원  3 ปีที่แล้ว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glassfloorbreaker9144
      @glassfloorbreaker9144 3 ปีที่แล้ว +5

      흠.. av리시버에서 스피커 사이를 이어주는 이 케이블 선을 고급화한다고 무슨 소리가 그렇게 달라질지 의문이군요. 이 케이블 아무리 몇천만원짜리 초고급 소재를 쓴다고 하더라도 스피커 내부는 일반 동선 재질로 연결되어서 소리를 내는데..;; 이거 10미터 넘어가고 그러지않는한 음질에는 아무런 영향 없습니다. 사람들이 케이블 소재가 바뀌면 음질이 달라졌다고 착각하는데 누차 말하지만 그건 음질이 아니라 음색이 달라진거...

    • @김태수-f4t
      @김태수-f4t 3 ปีที่แล้ว +2

      90년대 초에 사무실에 LG에서 오셨는데,
      LG에서 OFC 케이블 공급한다고. PR차 왔노라고.
      샘플로 RCA OFC 케이블을 몇개 주고 가셨는데.
      당시에 채택은 못했지만.
      저는 아직 이걸 쓰고 있어요.
      RCA 케이블 외피는 청색, 콘넥터엔 Gold Star 라고 찍혀 있는데요.
      이게 그때 SPK 케이블과 같이 출시된 제품 일까요?

    • @골드손-p4o
      @골드손-p4o 3 ปีที่แล้ว +5

      개소리 그만해라..차이없다

    • @realcast6702
      @realcast6702 3 ปีที่แล้ว +7

      실제로 차이 많이 납니다.

  • @라금이-n1l
    @라금이-n1l 3 ปีที่แล้ว +3

    스피커 제조사에도 케이블에 따라 소리는 좋아지는게 아니라 성향이 달라진다라고 말하더라.. 결국 좋아지는게 아니라 음색이 달라지는건데 그 달라졌다는 느낌이 좋아졌다라고 쇄뇌시키는듯

  • @tomsawyer60
    @tomsawyer60 3 ปีที่แล้ว +6

    차이는 있지만 차이 때문에 논쟁이 생기는게 아니고... 가격 때문인 거 같네요 ㅋㅋㅋ

  • @oldroad6545
    @oldroad6545 3 ปีที่แล้ว +8

    세차를 깨끗하게 하고 주행을 하면 승차감이 월등히 좋아짐을 느껴신분들 많을실겁니다.
    세차와 승차감은 아무 연관이 없지요? ㅎ
    의외로 음질과 음색의 기본 정의를 많이 헷갈리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음질은 옷으로 이야기 하면 면이냐 나일론이냐 합성이냐등 질감을 말하는겁니다. 면이 당연히 부드럽지요
    음색은 그 질감에 파란색을 입힐수도 까만색을 입힐수도
    까만색이면 당연히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겠지요

  • @ghkdwnudeus
    @ghkdwnudeus 4 ปีที่แล้ว +6

    잘보고 있읍니다
    제가 앰프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회로나 전기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혹시 아는 서적이나 아시는정보가 있으시면 한번 앰프만드드는 영상을 만들어 보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영상이 정말로 마음에 들어요

  • @kimsungmokimsungmo2506
    @kimsungmokimsungmo25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피카 케이블중에 TARA LABS(말굽) 을 쓰고 있는데 저음소리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인도주재원님이 말씀하신 가격은
    너무 착한 가격입니다. 나는 조당 600,000원에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용산서 바가지를 쓴것 같습니다.
    인도주재원님이 소개 해주는 제품들은 품질이 좋으면서 가격이 월등히 싼것 같습니다. 특히 초보자딤들은 많은 도움이 돨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슈바-v7y
    @슈바-v7y ปีที่แล้ว +4

    우리집은 화력발전소 근처인데, 수력발전소 근처로 가면 소리가 좋아질까요? 원자력 발전소가 가장 괜찮을듯 하나 방사능이 걱정되서 수력발전소로 타협하려합니다.

    • @스페이스-j2i
      @스페이스-j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력 발전소 추천합니다. 감동의 파도가 몰아 칩니다.

  • @tv6135
    @tv6135 4 ปีที่แล้ว +5

    오늘도 선생님께 배웁니다..^^
    워낙에 마니아들 사이에 민감한 주제라...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youngminhwang5462
    @youngminhwang5462 2 ปีที่แล้ว +7

    스피커 엔지니어 입장에서보면 스피커는은 무조건 유닛 제외 하고는 임피던스 입니다, 즉 패시브크로스오버, 케이블, 앰프의 임피던스 이지요, 즉 크로스오버는 우퍼에서의 크로스오버코일이 약 0.8~0.3옴의 저항값, 케이블은 4스퀘어 규격 메터당 0.01옴 좌우, 진공관앰프 제외 푸시풀앰프 0.1옴 좌우 입니다 여기서 거의 답이 나온다고 봅니다, 또한 주파스 대역도 낮기 때문에 케이블 구조도 거의 영향 없어요, 케이블에 너무 투자하지 마세요^^

    • @Perfectone1000
      @Perfectone1000 ปีที่แล้ว

      대단하십니다. 오랫전글이지만 감사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보신다면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임피던스 변화에 따라 음색이 바뀌는것인데 일반적으로 그럼.. 스피커 내부 네트워크의 변화도 임피던스고, 우퍼에서 단자로 가는 선은 ls산전에서 다른 것으로 바꿀때도 (짧아도 ) 임피던스 변화가 일어나는건지요?, 짧으면 상관없나요? 임피던스 변화가 없는건지 , 왜 여쭈어 보냐면 일전에 dac 내부의 기판에서 rca단자로 이어지는 선을 변경시 ofc에서 occ 다른 선으로 바꾸었는데 음색 자체와 에코 감이 생겼던적이 있습니다. 소리가 너무 극명하게 달라서요. 이런것도 임피던스 변화인지 (음색만 바뀌는게 아니라 공간감도 생기더군요). - 중간에 인터케이블이 바뀌어도 임피던스가 스피커와 앰프 전체 바뀌는 구조인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minhwang5462
      @youngminhwang5462 ปีที่แล้ว +1

      ​@@Perfectone1000 ofc에서 occ 의 재질 차이보다, 구성 차이로 느껴집니다, 즉 전선은 주파수가 높을수록 자장형성이 쉽고 전선 외피쪽으로 만 전류가 흐르는 경향이 있어서 저항값 그리고 인덕터 정전용량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고역에서 손실과 약간의 지연이 일어나며 당연 위상도 변합니다, 가장 이상적 인 것은 0.03mm의 각각 절연 된 선을 50~100 가닥을 합친 선이 이상적으로 보는 전선이 되겠습니다, 잔향감 혹은 스테이지감은 배음과 많은 관련이 있는데, 아무래도 2KHz 대역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소전류와 짧은 거리의 배선 에서 그 정도 차이가 날까 싶으네요, 그렇다면 원래 선이 너무 안 좋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에서 열거한것이 개인적으로는 느끼기 힘들거라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10KHz 이상에서 0.1dB도 차이가 나지 안나서, 그것을 느끼신다면 대단하신분......^^

  • @남하종철
    @남하종철 4 ปีที่แล้ว +10

    저도 직접 만들어 쓰지만 케이블 뿐만 아니라
    고가의 바늘 카트리지 스피커 앰프 커텐 처놓고 청음하면
    제품이 어느것이다
    가려 낼까 싶네요
    오디오 밑에 돈 투자 안함

    • @jwc3104
      @jwc3104 3 ปีที่แล้ว +4

      맞아요. 스피커, 파워, 인터커넥 테이블은 탐지불가능합니다. 계측장비에서도 거의 차이없게 나오는걸 사람이 무슨수로...
      볼륨과 위상매칭 정확하게 해놓으면 192kbps 이상의 MP3인코딩도 구분못하고요. TR앰프 구분못합니다.
      확실히 구분할수 있는것은 스피커. 특히 사이즈나 구동방식이 다른거... 평판스피커, 혼스피커 이런건 구별가능합니다.
      DAC도 구분가능했고요. 트랜지스터 앰프와 진공관 앰프도 볼륨을 크게하고 들으면 구분합니다.
      발란스(XLR) 인터코넥트도 언발란스(RCA) 와 비교하면 구분가능했습니다. 방식의 구분이지 케이블 종류의 구분이 아니고.

  • @스페이스-j2i
    @스페이스-j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어폰 회사나 헤드폰 회사 스피커 회사는 자기 제품 홍보할때 뭐가 다른지 측정 데이터를 가지고 홍보합니다.
    케이블 회사는 자기 선재가 무슨 재질인지를 가지고 홍보하지 정작 소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비교 데이터 같은거 일절 제공하지 않습니다.
    스피커 간의 차이를 확연히 구별할수 있는 전문 측정장비들과 측정 데이터가 왜 케이블의 차이는 구별하지 못할까요?
    케이블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수천만원 수억짜리 음향장비를 만드는 회사가 왜 케이블은 중요하지 않다고 할까요?

  • @김재열-d8w
    @김재열-d8w 4 ปีที่แล้ว +5

    항사 업그래이드 할땐 좋아진건 모르지만 사용하다가 다운그레이드 하면 바로 알 수 있죠. 과학적으로 보면 은이 가장 좋죠. 오실로 스코프로 보아도 눈으로 보이구요.

  • @삶은달걀-o6h
    @삶은달걀-o6h 4 ปีที่แล้ว +5

    음악을 듣는 내 마음을 업그레이드 하며 살아갑니다. ㅎㅎ

  • @스홍-e8z
    @스홍-e8z 3 ปีที่แล้ว +9

    일본 거주중이며 오디오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학생 시절 감성공학을 배웠습니다 (디자인 전공)
    그당시 인간의 감성은 단순히 1+1=2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학적으로는 오늘의 내용을 충분히 공감하며
    저 자신 또한 비싼 케이블에 투자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시각이 청각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자기 만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디자인을 전공한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싸고 디자인이 이쁜 케이블을
    구입하시는분들의 의향을 존중합니다
    값 비싼 오디오들은 대부분
    (그렇지 못한 제품 또한 있지만)성능이 훌륭하지만
    디자인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깔 맞추어 이쁜 케이블을 연결해서
    전체적 디자인을 완성하고자 하는 욕구와 남에게
    보여서 자랑하고픈 욕구를
    케이블 제조사는 아주 잘알고 그 심리에 맞추어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아닐까요
    디테일에 악마가 (지름신)존재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 @박승수-s1t
    @박승수-s1t 2 ปีที่แล้ว +3

    성능케이블좋은 케이블을 바꾸면 분명 소리는 좋아집니다..극성맞추고 파워케이블,스피커케이블,인터케이블을 다 같이 교체해보세요..분명달라집니다.

    • @미사동
      @미사동 ปีที่แล้ว +1

      같은경험 입니다. cdp에서 amp로가는 케이블 확연히 다릅니다.

  • @gn1gunu382
    @gn1gunu382 ปีที่แล้ว +1

    케이블을 오디오에 관점 즉 음향의 관점에서 보는것이 아니라, 전기시스템 관점에서 보면 케이블은 전기신호(마이크나 스피커에서 소리로 변환되기 전의 상태)를 전달하는 수단중 하나입니다. 또한 전기신호를 케이블이 전달함에 있어 크게 2가지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정보전달과 에너지 전달입니다.
    1. 정보전달을 위한 케이블은 소리가 마이크에서 전기신호로 변환된 이후 이 변환된 전기신호의 전압성분을 전달하는 주체. 실제의 예로는 대부분의 전자기기의 내외부에 있는 부품간의 연결을 위하여 금속으로 되어 있는 전선이고, PCB의 배선 패턴도 케이블의 한 종류입니다.
    2. 에너지 전달을 위한 케이블은 전기에너지의 전달하는 주체로 전기신호중 전압과 전류의 곱 즉 전력의 전달을 담당합니다. 살제의 예로는 파워앰프에서 스피커로의 전기에너지 전달을 위한 케이블, 전원 케이블, 철탑에 연결된 전력 케이블, 가정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전봇대에 연결된 케이블
    보통 이렇게 나누어 전기시스템에서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해석하는 방법은 "맥스웰 방정식"이라는 하나의 수식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차이가 없습니다.
    정보 전달의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전기신호를 해석하는데 있어 기본적인 요소 출력원, 입력원, 전기신호의 전압, 전기신호의 주파수만 가지면 대부분 해석이 됩니다.
    주파수 관련해서 푸리에 변환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어떠한 형태의 전기신호든 무수히 많은 사인파의 합으로 나타낼수 있다." 입니다. 예를 들면 A라는 복잡한 전기신호를 "0.5V 1Hz 사인파, + 0.7V 2Hz 사인파 + 0.3V 3Hz 사인파 + ...." 형태로 분리 할수 있다는 겁니다. 아주 중요한 이론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이론이 "중첩의 원리"와 "전기 시스템은 시불변 시스템이다.", "오옴의 법칙(V=IxR)"이라는 이론 입니다.
    케이블은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도구 입니다. 가장 좋은 케이블은 출력원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입력원으로 변화없이 전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케이블일 겁니다.
    위에서 전기신호는 사인파의 합으로 나타낼수 있다고 하였으니, 대표적인 몇가지 사인파를 전달함에 있어 케이블을 통과한 출력원과 입력원의 전기신호만 분석하면,
    무한한 형태의 전기신호를 비교할 필요 없게 되고, 그 케이블의 특성을 대표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전기신호의 같은 주파수의 사인파를 비교할때 사인파의 형태는 같기 때문에 사인파의 진폭의 최대치와 위상이라는 2가지의 특성만 비교하면 됩니다.
    여기서 "케이블" 또한 전기시스템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케이블"이 어떠한 형태를 가지든 전기시스템을 구성하는 3요소로( "저항", "인덕터(코일)", "커페시터" ) 변환 가능하고, "케이블"은 선형시불변 시스템입니다. 보통의 선형시스템의 특성을 이야기 할때 사인파들의 위상특성은 동일한 형태를 가지기 때문에 종종 생략되고, 사인파들의 진폭특성을 출력대비 입력의 비율로 표현합니다.
    예) A라는 케이블의 전기신호 특성은
    1Hz 사인파에서 진폭은 1배 위상은 +0.1도
    2Hz 사인파에서 진폭은 1.15배 위상은 +0.1도
    ...
    10Hz 사인파에서 진폭은 1.04배 위상은 +0.1도
    ...
    20Hz 사인파에서 진폭은 1.2배 위상은 +0.1도
    위의 내용을 조금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으시면 "전자기학", "신호와 시스템", "회로이론"이라는 전공서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 @richardkim1761
    @richardkim1761 3 ปีที่แล้ว +10

    모든 금속은 결정으로 되어 있습니다(철, 구리 등). 동영상속에 나오는 단결정이라고 나오는 사진은 단결정이 아닙니다. 다결정 사진입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리고 PCOCC라는게 번역하면 Ohno의 연주법으로 만든 순수한결정 이란 뜻인데요. 저기서 어떻게 단결정이란 말이 나올까요? 이해 불가내요. OhnoCC 라는게 단방향 결정을 만드는 주조법입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가 오디오에 대한 편견을 만드는거죠.

  • @enzokim1671
    @enzokim167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네오복스 첼리비다케 스피커 케이블 사용중인데
    은도금 케이블로 고역대와 저역을 조금이나마 단단하게 튜닝 하려고 합니다
    소개해주신
    LITON 은도금 스피커 케이블을 써보고 싶은데..저가형 은도금 케이블들이 그렇듯이 중역대가 얇은 소리가 나지 않을까 걱정 입니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 @Justin-yh8iv
    @Justin-yh8iv 4 ปีที่แล้ว +6

    단결정 동선이 밸런스가 좋고 고역도 쏘지않아서 듣기 좋더군요.

  • @doomr3173
    @doomr3173 3 ปีที่แล้ว +1

    맨마지막에 저와 같은 견해를 가지셔서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wotone4270
    @twotone4270 2 ปีที่แล้ว +3

    아날로그 라인에서 분명 물성적 차이는 있겠지요.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인터선에서 은도금이나 은선재는 확실히 고음이 더 살아나더군요. 그외에는 잘 모르겠어요.
    길어야 스피커선 3미터 , 인터선 1.5미터 고작 그 짧은 거리에서 케이블 변화를 느끼기는건 사실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케이블 바꾸는거 보다는 단자나 좋은걸로 바꾸는게 몇배는 이득일듯 싶네요.
    실제적으로 케이블은 사기템이 너무 많더군요. 디지털 케이블은 말할 것도 없어요.
    솔직히 아날로그 케이블 바끔질 하느니 푸바의 EQ 조절하는게 훨씬 좋아요.
    어떤 동호인 와이프가 아래와 같은 말을 했다는데 공감해요^^
    "오디오하는 사람들은 다 변태 같애. 자기 여친 앞머리 컷트친건 전혀 못알아보면서 케이블 소리 차이 찾느라고 왜그리 난리지.. "
    ㅎㅎ

  • @look8234
    @look823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스피커 선으로 실버 코딩으로 된 제품이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상품으로 사는것 보다, 직접 실버 라인을 사서 만드는게 좋다고 하셨는데요. 그런 라인은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가요?

  • @MrSmash-g8y
    @MrSmash-g8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전에 은도금 코드컴퍼니 rca 케이블 쓰다가 얼마있다 고음이 쏘아서 다른 단결정순동 rca케이블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고음이 똑같이쏘는것입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깜빡하고 교체를 안했더군요. 그 이후로 케이블 재질을 귀로 구분가능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같은 노래를 수백번 듣는 오디오파일 입장에서 그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은도금 케이블들을 스피커도 써보고 rca도 써보고 하다보니 공통적으로 고음이 좀 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johnpark8305
    @johnpark8305 2 ปีที่แล้ว +1

    영상도 감사하고.. 댓글에 좋은 의견들이 참 많네요.
    더욱 감사한건 제가 주머니 사정에 순응한 막귀에 막눈이라는 겁니다. 필카와 디카 결과물 구별 못하고, 좋은 오디오와 그렇지 않은 오디오 구별 못하는..
    그러나 보기 좋은것과 듣기 편한 것을 따라가는게 [필레오]들의 공통점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 즐겨 듣고 보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blueskies1174
    @blueskies1174 ปีที่แล้ว +1

    누구나 인정하는 명기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보통 스피커선을 연결 했었는데
    설명을 듣고나니 바꿔야겠네요🙄

  • @class_a_
    @class_a_ 2 ปีที่แล้ว +3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 @calvinseo5156
    @calvinseo5156 2 ปีที่แล้ว +3

    자기만족ㆍ시각적 디스플레이 등 간지는 나죠

  • @Trump1776
    @Trump1776 3 ปีที่แล้ว +4

    Hey! dude, you got the picture of PCOCC and Normal Copper reversed.

  • @영음-x5b
    @영음-x5b ปีที่แล้ว +2

    간단하게 정리해서,,선재 변경시 차이를 느끼는 분들은 오디오가
    소리적 측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고,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하면
    음악적 측면, 즉, 오디오 본연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상태입니다. 그냥
    음악을 듣는 것에 취중할 수 있으니까요..해서,,그런 말이 있는 것입니다..
    소위 막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경우라고 말이죠..반면,,차이를 확연하게
    감지하는 귀는 오디오가 소위 관뚜껑에 못질 당할 때까지도 끝나지 않을
    대상이 됩니다..단,,이런 귀를 가진 분들은 오디오 하는 재미에 한계가
    없습니다. 참으로 재미지지요..심지어 같은 회사 제품에 길이 차이만 있어도
    그 차이를 감지하니 말이죠..해서,,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변화를 감지한다 해서
    증거를 대라 할 필요도 없고,,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답답해 할 필요도
    없음을 인지하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인정하면 되는 것이죠..타인의 취미 생활에
    왈가왈부 할 필요 없는 것이죠..서로 인정하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괴로움 속에 즐거움이 있을 수 있고, 편안함 속에 행복이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본인이 전자에 속하든 후자에 속하든,,서로 인정하고 맙시다..^^

  • @최은자-w7i
    @최은자-w7i 2 ปีที่แล้ว +3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glegoo0909
    @glegoo09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케이블 들은 자기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어떤 케이블은 고역이 두드러지고, 어떤 케이블은 중역이 부풀어 있고. 또 어떤 케이블은 소리가 산만해 지기도 하구요.
    다른 공학전공자들의 말씀 처럼 뭐.. 소리의 질이 바뀌지 않는다 해도, 성향은 분명 바뀝니다. 해서, 저는 음식을 만들때 양념 처럼 사용 하듯이 케이블의 특성을 파악해서 사용 합니다.
    그런 특성으로 전체 소리를 튜닝 하는것이죠.
    인도주재원님이 소개하신 순은 케이블의 경우는 고역이 자연스럽고 해상력은 좋지만 중저역은 조금 빈듯한 소리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중.저역이 두드러지는 7N 정도의 동선 스피커케이블을 믹스 해서 내가 원하는 소리의 골을 만들어 가는겁니다.
    얼마전에 지인의 '토핑 D70 DAC'에 OFC 동선재질의 후루텍 파워케이블을 물려서 허전한 저역을 보완 했었습니다.

  • @modugasarang4988
    @modugasarang4988 ปีที่แล้ว +2

    Ls전선 무산소동이 최고입니다 가격 싸고 구하기 쉽고 품질 보증되고

  • @babofactory
    @babofactory 2 ปีที่แล้ว

    자동차 좋아하는사람이 개인의 취향에 맞게 튜닝을하는것처럼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 개인의 취향에따라 스피커,소스기기,앰프,전원및케이블 등을 튜닝하는것입니다.
    둘다 개인의 취미라서 정해진 답은 없지요.
    다만 음악 취미생활을 즐기는데 효율적인 튜닝순서? 라는것은 있습니다.
    1.자신의 취향에따른 스피커 선택을 하고나서
    2.스피커를 구동하는 앰프에따라 소리가 변하는것을 체험하고
    3.소스기에따라 미세하게 변하는 것까지 체험하고나서도 만족하지못하고 새로운 소리를 갈망하는분들이 마지막으로 튜닝하는게 전원및케이블 쪽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벼락부자-e1n
    @벼락부자-e1n 3 ปีที่แล้ว +2

    톤 컨트롤 회로나 지식좀 부탁 드립니다.
    설명 도 가득 담아서요

  • @kevinchoi8076
    @kevinchoi8076 2 ปีที่แล้ว +3

    안정하세요 ~. 잘 계시지요 ^^. 저는 주석도금선을 사용하는데 처음 연결한 순간 느꼈던 선명한 차이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것에 익숙해져 있지만요. 다른 케이블은 몰라도 스피커 케이블은 차이가 있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 @도우사마
    @도우사마 4 ปีที่แล้ว +6

    둔한 사람은 케이블 교체하는 시간 동안 특성을 잊고 교체해도 그 소리가 그소리인 듯한 느낌이 들어 비용대 효과면이라는 측면에서 교체해서 이득을 얻었다고 하기 굉장히 애매해진다는 점입니다. 물론 샤부작질에 의미를 둔다면 무의미하지는 않겠지만 바꿔서 좋은 음질을 기대하는 거라면 그런 기대는 접는게 좋다라고 말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Kieun85
    @Kieun85 3 ปีที่แล้ว +8

    플라시보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다른 유투버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디오 스피커 제작사에 선재질에 대한 문의를 직접하여 답장받은게 그쪽 엔지니어들도 불량품이 아닌이상 선에따라 달라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 @인도주재원
      @인도주재원  3 ปีที่แล้ว +2

      저는 전문가의 의견보다 저의 달팽이관을 믿겠습니다

    • @창순아빠
      @창순아빠 3 ปีที่แล้ว +1

      @@인도주재원ㅎㅎㅎㅎㅎ 옳소 !

  • @NO-cr8xb
    @NO-cr8xb 4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오디오 선재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kwanghono3414
    @kwanghono3414 4 ปีที่แล้ว +3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ceosealemon
    @ceosealemon 2 ปีที่แล้ว +1

    그냥 카나리나 ls전선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뭐 몇천짜리 스피커 몇십~몇백 짜리는 케이블 사용해야 겠지만. 앰프 내부에 점퍼선들 보면 굳이 엄청 고급케이블 사용 할 필요가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 @punchb2310
    @punchb2310 3 ปีที่แล้ว +2

    로또가 수학을 못하는 사람에게 걷는 세금이라는데 스피커케이블도 똑같음 ㅋㅋ
    3천원정도하는 까나레 케이블정도면 훌륭하고 그 이상은 체감도 없는 극미량의 차이일뿐

  • @donghohwang
    @donghohwang 3 ปีที่แล้ว +11

    스피커 코일 순간 구동전력이 상상외로 많이 필요합니다.
    케이블 재질과 굵기도 중요하고, 커넥트의 접촉면적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거 무시하면 안됩니다.
    음색(음질)에 영향있어요.

    • @krcombozoe
      @krcombozoe 3 ปีที่แล้ว +3

      음색과 음질은 다르지않나요?

    • @구름이-l2x
      @구름이-l2x 3 ปีที่แล้ว +1

      음색과 음질은 개념자체가 다릅니다.

    • @donghohwang
      @donghohwang 3 ปีที่แล้ว +1

      포괄적 개념으로 괄호치고 음질이라 써 넣은것인데 오해없길 바랍니다.

  • @차카게살자-o6z
    @차카게살자-o6z 4 ปีที่แล้ว +10

    오디오 30년차 중년입니다
    가성비가 가장 낮은 투자가
    케이블입니다
    자칭 고수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봐도
    거의 99프로가 수백만원대 케이블과
    수십만원대 케이블과의 차이를
    구별 못하던,,,

  • @김얀-q2v
    @김얀-q2v ปีที่แล้ว +2

    아날로그 오디오 케이블 논란은 저명한 음향공학 박사님에 의해 이미 결론이 났죠.
    겉은 조건에서, m당 10만원짜리 3mm 은도금 케이블과, m당 1만원짜리 5mm 99.99 무산소동선의 음질차이는 있을 수 없다 !!

    • @인도주재원
      @인도주재원  ปีที่แล้ว

      전문가들을 너무 믿지 마세요
      일반인과 전문가는 종이하나 차이입니다

    • @김얀-q2v
      @김얀-q2v ปีที่แล้ว +1

      @@인도주재원 고가의 계측장비들은 그렇다치고...
      박사학위에 수십년간 음향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을 종이 한장차이로 하려면...
      그 종이가 굉장히 두껍고 넓어야겠군요... ^^

    • @스페이스-j2i
      @스페이스-j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초에 앰프 나 스피커 내부에서 순도 99.&짜리 최대 105um두께의 동박이 연결을 담당하고 있는데 그리고 단자는 납땜하고. 케이블 차이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앰프 내부의 연결부위재질은 바꾸자고 안하죠?

  • @수원-q7j
    @수원-q7j 2 ปีที่แล้ว +1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품 중 Liton 케이블과 Monkey케이블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알 수 있을까 여쭙습니다.

  • @붉은노을-s5y
    @붉은노을-s5y 3 ปีที่แล้ว +8

    차이가 없다 구분 못한다
    음질이.아니라 그저 음색이 바꾸는거다라고 등등
    쉽게 말씀들 하시는데요.
    그 음색의 차이 때문에
    특정 여성보컬에 환장하고
    LP 다 사 모으고 그러죠.
    오디오 많이 해보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내 취향으로 높은 해상도 음질의
    사라브라이트만이 부르는 Rainy days and mondays보다는
    옛날 카셋트 테이프에서 나오는 카렌 카펜터의 곡(음색)을 당연 선호하죠
    솔티가 조수미를 밤의여왕으로 낙점한게 헤상도 때문만은 아니겠죠. 담나우와 비교되는것도 음질 때문만이 아닐겁니다.
    그게 음악이고 취향인 겁니다.
    케이블에 대한 논쟁은
    상업주의가 주도하는
    변화 대비 터무니없는 가격에 맞춰져야하지 않을까 생각하지요.

  • @onlymoo1
    @onlymoo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케이블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첨가한다면 벨덴9463은 주석도금에 실드 제품이지만 스피커 용도보다는 제어용으로 나온 케이블이고 굵기도 20awg 수준입니다. 9463보다는 보통 동호인들이 8477이란 주석도금 스피커 케이블을 많이 애용합니다. 벨덴케이블을 오랬동안 취급하다보니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인도주재원
      @인도주재원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스페이스-j2i
      @스페이스-j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초에 PCB 기판에 쓰이는 동박이 순도 99.7% 두깨 105um 이고 이걸 앰프단자 케이블 단자x2를 통과해서 연결된다고 생각해 보면 케이블 재질을 그 이상의 스펙을 써봐야 의미가 없다는 걸 아실 겁니다... 정밀 측정 장비로 측정해도 100미터 이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기 힘들다고 하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 @chk5306
    @chk5306 ปีที่แล้ว +1

    Kimber Kable...미국 회사입니다.
    오디오관련 좋은 내용 잘보고있습니다.

  • @Parangme
    @Parangme 3 ปีที่แล้ว +2

    PCOCC 케이블이 인켈 제품인가요?

  • @jwc3104
    @jwc3104 3 ปีที่แล้ว +7

    스피커케이블 & 파워케이블 = 99% 플라시보.
    20khz미만의 가청주파수대역 내에서... 5미터미만의 길이인 짧은 저주파 케이블은 차이를 느끼... 는 정도가 아니라, 측정도 안된다는게 벌써 몇차례씩 검증된거 아닌가요. AES나 IEEE 논문도 많고... 어떤사람들은 "사람이 기계보다 더 민감해" ㅋㅋㅋㅋ 이딴소리 하는데, 눈이 암만좋아도 레이다만큼 멀리볼수는 없죠. 차라리 선과 단자를 이어주는 터미네이션이 훨씬더 중요한데, 그것조차도 얼마나 꽉 조여주는지 기계적인 체결이 중요한것이지 딴거없음.
    트랜지스터앰프도 정상범위안에서 제대로 작동하고있으면 차이를 느끼는거 거의불가능함.
    오디오 앰프 자작한번 해보고, 음반녹음 한번 해보면 오디오미신 쌱~ 씻겨나감.

  • @yongkikim
    @yongkikim 3 ปีที่แล้ว +3

    참 고급 자료를 유튜브로 접하고 많이 보고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하지 않으셨다면서
    어찌 이렇게 고급기술을 헤박하게 있으신지요
    저도 용산 수입상에 가보면 스피커 케이블 하나가 수십에서 수백
    수천하는것을 보면서 무척 궁금 했었습니다
    또한 전원케이블이 건물벽속에는 일반 전선이 들어있는데
    콘센트에서부서 오디오 까지 한1M정도를 수백만원 짜리를 사용한다고 해서
    음이 그렇게 좋아지는지 저는지금도 그것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전원 케이블은 돈을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고견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인도주재원
      @인도주재원  3 ปีที่แล้ว +2

      회로상으로 보면 앰프와 스피커를 연결하는 스피커선은 큰 저항 한개라고 생각됩니다. 앰프 안에 정말 많은 저항들이 있어서 큰저항 한개를 바꾼다고 소리가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앰프안에 있는 모든 저항을 다른 타입으로 바꾸면 확실히 소리는 변화가 됩니다.

  • @user-qs9vm2ve8r
    @user-qs9vm2ve8r 3 ปีที่แล้ว +1

    케이블의 종류가 같다면 선의 길이가 짧으면 저항을 정밀하게 변동 없이 갖고 갑니다.

  • @프리다이빙-c7e
    @프리다이빙-c7e 2 ปีที่แล้ว +1

    스피커 메인선은 은도금선
    무산소동선 6N, 7N, 8N정도의 카레나 제품
    그외 저렴한 차폐잘된 RCA선

  • @gn1gunu382
    @gn1gunu382 ปีที่แล้ว +1

    충분하지 않지만 전기신호를 해석함에 있어 대충 이론적인 베이스는 설명 드렸습니다.
    케이블의 물리적 구성은 재료와 형태 입니다.
    1. 케이블의 재료는 크게 내부 금속과 그 금속을 덮고 있는 피복 두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금속의 전기특성을 말할때 "비저항"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것의 의미는
    이 금속으로 도선을 만들때 도선의 길이와 단면적이 정해지면 "비저항"의 값에 따라 전체 저항값을 계산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리이고 단면적이 "1cm^2", 길이 "100cm" 일때 이 선의 저항은 비저항 곱하기 길이 나누기 단면적 입니다. 즉 1.72 ohm cm x 10^-6 x 100 / 1 = 0.000172 ohm
    은이고 단면적이 "1cm^2", 길이 "100cm" 일때 1.63 ohm cm x 10^-6 x 100 / 1 = 0.000163 ohm
    철이고 단면적이 "1cm^2", 길이 "100cm" 일때 9.71 ohm cm x 10^-6 x 100 / 1 = 0.000971 ohm\
    결과를 보시면 철의 비저항이 구리보다 5.6배 크지만 실제 동일한 크기의 케이블로 구성했을때 저항은 둘다 0 ohm 입니다. 이 이유는 "비저항"의 단위에 10의 -6승이라는 값을
    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티타늄의 비저항은 48.60 ohm cm X 10^-6 즉 구리보다 28배 크지만 같은 크기로 계산한 저항은 0.00486 ohm으로 케이블로 구성했을때는 구리랑
    같이 0ohm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을 구성하는 금속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동일한 형태의 케이블은 저항값은 같다 입니다.
    2. 재료중 케이블의 금속을 덮고 있는 절연을 위한 피복의 재료는 "비유전율"이라는 전기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재료는 케이블의 주파수 특성에 영향을 줍니다.
    이 비유전율도 공기가 1.00059, 종이 3, 테프론 2.1, 폴리염화비닐(PVC) 3.4 이고 음향 전기신호의 주파수 대역이 20Hz에서 20kHz이기 때문에 재료의 변화가 전기신호에 분명히
    영향을 주지만 케이블이 동일한 형태일때 그 크기를 사람이 인지하기에는 불가능합니다.( 비약적인 예를 들면 물 1리터에 설탕 10g, 20g 차이를 구분하는 정도)
    3. 케이블의 형태로 보면 대표적인게 "쉴드", "트위스트 페어", "단선 또는 연선" 이 있습니다.
    4. 케이블의 가장자리를 감사고 있는 "쉴드"는 쉴드 내부에있는 전선에 외부의 전기신호로 부터의 영향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당연히 금속으로 되어 있어야 하며, 케이블 전체를 감사고 있으면 됩니다. 그물 형태의 쉴드 보다는 테이프 형태의 쉴드가 더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그물 형태로 되어 있고, 테이프 형태의 경우 찟어질 경우가 있기 때문에 2중으로 그물 형태를 부과해서 만듭니다. 여기서 부과하는 그물 형태의 금속선은 전기적인 특성보다는 기계적인 특성 때문에 추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점은 케이블의 쉴드는 전자기기의 접지에 연결되어야 노이즈 차단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케이블의 쉴드는 케이블 컨넥터 마이너스 쪽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5. "트위스트 페어"는 케이블 내부의 금속선이 서로 절연되어 여러게 일 경우 두 선을 꼬아 놓은 것을 이야기 하는데 이것 또한 노이즈 차단 역활을 합니다. 오디오 케이블의 경우 쉴드가 없는 케이블의 경우 노이즈 차단효과가 있으나, 전선 두가닥에 쉴드가 있는 케이블의 경우 그닥 효과가 없습니다.
    6 "단선 및 연선"은 기계적인 효과만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전기신호를 전달함에 있어 "단선"과 "연선"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다만 고주파(높은 주파수) 신호일 경우에 전기가 전선의 가장자리에만 흐르는 표피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이 표피효과를 줄이려면 "연선" 각각의 선이(소선이라고 합니다.)이 절연되어 있어야 합니다. 각각의 소선이 절연되지 않는 연선은 표피효과를 줄일수 없습니다. 또한 음성전기신호는 최대 20kHz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표피효과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은 일반적인 것만 말씀드린것입니다. 각각의 사정에 따라 케이블의 영항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전기신호 중 케이블의 영향이 절대적인 케이블이 있는데 안테나와 무선출력앰프를 연결하는 RF케이블입니다. 이 케이블의 경우도 대략 3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음향기기 내부에 있는 PCB의 경우 부품의 다리는 주석 도금이 되어 있으며, PCB와 부품의 결합은 납으로, 부품과 부품의 연결을 위한 PCB 패턴은 구리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지인이 오디오 케이블을 어떤것을 구입해야 하는지 물어보면 "단자는 금도금 되어 있고, 선은 구리나 주석도금, 가능하면 동축케이블 형태의 쉴드가 있는 선으로 가격은 만원선"이라고 답하고, 가끔(6개월에 1번정도) 음향기기와 케이블사이 단자에 산화(부식) 방지를 위하여 WD-40을 뿌려 주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파워앰프와 스피커의 연결을 위한 케이블은 일반적인 전선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파워앰프의 출력임피던스가 작기 때문에 케이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케이블 내부의 구리가 산화할 경우가 있어 무산소동선은 고려해 볼만한데...그냥 무산소동선 아닌것 사용하고 2년에 한번씩 교환하는게....

  • @enough_enough_we
    @enough_enough_we 3 ปีที่แล้ว +4

    대표님!오디오를(신형)구매할려고
    합니다 혹시판매업체소개부탁합니다
    지역및전화번호...

  • @굿잡-n1p
    @굿잡-n1p ปีที่แล้ว

    음질의증가가아닌 음색이변하는걸로바야함 정확히는 각각의 선재의 특성및구성(awg 차폐소재)의차이로 주파수대역의 증폭및대역폭이 각각차이가생김 고음이강하던지 저음이강하던지 중음이강하던지 특성이 무조건있음 이게 자기가가지고있는시스템이랑 자기의 취향이랑 맞아야지 최고의선재임 무조건비싸다가좋지않음 제조단가가 높아져서 비싼거지 무조건 좋다고볼순없음 저렴한 ofc occ 은도금(은선을추천하지만 저렴한게없음) 벌크로사서 각각들어보고 선재성향파악후 고급선재로 가시면됨 단 보통고급선재로가면 스피커 엠프가저가형이면 깡통소리나올수도있음 상급시스템에선 적막하단표현이 쓰이는데 저가형에서 깡통소리남 과도한차폐 노이즈감소로인해서 그러하다는이론

  • @Bouncer_Tiger
    @Bouncer_Tig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선을 사용하면 약간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 @kalunvinka
    @kalunvink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음...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급 권위자이신 이신렬 박사님 말씀으론, 100m 단위 아니라면,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그 선이 불량품.

  • @TV-rf4br
    @TV-rf4br 3 ปีที่แล้ว +1

    다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댓글보면 이게맞다 저게맞다....에너지낭비 안했으면 좋겠어요. 케이블 달라지면 소리가 다르긴하잖아요? 못느낀다면 할말없고요. 비싼선이 소리가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 달라진다가 맞죠. 소리는 취향이니 그많은 다른소리중에 자기에게 맞는 음악성향과 소리를 찾아가기위해 앰프질 케이블질을 하는거고요..그러니 이곳이 맞네 틀리네하고 싸우지맙시다.

  • @부산나그네-j4o
    @부산나그네-j4o 4 ปีที่แล้ว +3

    무선은 어떤가요? 아나로그적 생각에 매몰된건 아닌지? ㅋ

    • @연오-f5i
      @연오-f5i 3 ปีที่แล้ว +1

      블루투스 신호에서 데이터 압축률에 따라 해상도가 얼만큼 열화되는지 데이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기술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에 매몰된게 아닌지요.

  • @PYWW
    @PYWW 3 ปีที่แล้ว +1

    2.5mm짜리 외가닥 동선으로 연결하면 소리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 @성상준-q8g
    @성상준-q8g 4 ปีที่แล้ว +4

    개인적으로 클래식음악: 선명한 재질이 좋음. 고음위주(은선, 무산소동선등) 보컬음악: 중저역이 좋은선 (단결정, 주석도금) 취향따라 골라 쓰세요. 고루고루 가성비는 주석도금(일반 전선용으로 나온것 스피커 전용X)

  • @반짝반짝빛나는-y4i
    @반짝반짝빛나는-y4i 2 ปีที่แล้ว

    일반 스피커케이블을 스피커와앰프에 2개2개 로 따블로2중 연결해서 굵게 쓰고있는데 부작용은없나요

  • @수원-q7j
    @수원-q7j 2 ปีที่แล้ว +1

    케이블의 직경이 몇 mm인가요?

  • @RedOwlKim
    @RedOwlKim 2 ปีที่แล้ว +2

    20년전 오디오 동호회 회원들이 각자 사용하는 선을 가져와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가격대별로 미터당 500원 막선부터 30만원선까지 대략 10종류를 가져와서 해 보았습니다. 막선과 10만원 이하 선(순동, 주석도금, 은도금 포함)에서는 변경할 때마다 차이를 다들 구분할 수 있었는데, 10만원이 넘어가니 소리의 차이를 구분하는 회원들이 들쑥날쑥하더군요. 물론 막귀인 저는 이 테스트이후 케이블 바꿈질을 안하고 제가 가진 스피커와 매칭이 좋은 킴버에서 멈췄습니다 ^^ 오디오매니아의 정설처럼 비용이 2~3배 많이 든다고해서 만족도가 비례해서 올라가는 것은 일정수준 이하의 가격대에서는 가능한데 그 이상은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그 당시 미터당 30만원 이상 선을 사용하는 회원이 없어서 고비용의 선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물론 RCA 케이블도 비용대비 효율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 @sapphirevlu4555
    @sapphirevlu45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헤드폰 이어폰 케이블은 바꿔도 음색의 변화는 있지만 스피커 케이블은 없습니다.

  • @alexkim1899
    @alexkim1899 3 ปีที่แล้ว +6

    돈이 여유가 있어서 굵고 멎지고 비싼 케이블로 연결하여 스스로 뿌듯하면 그만이지머. 근데 스피커 내부의 전선들은 어쩔겨? 그건 아무상관 없나?

  • @sangsuify
    @sangsuify 4 ปีที่แล้ว +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TV-zx4qs
    @TV-zx4qs 2 ปีที่แล้ว +2

    차이가 납니다~* 이번에 구리+은도금 Kimber cable로 바꾸니, 분리도가 아주 좋고, 저음이 아주 단단해졌습니다.^^
    허나 얘기하신대로 스피커 케이블에는 한, 두개만 투자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LeeDean-1
    @LeeDean-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으로 만든선은 동선보다 6% 정도의 저항차이가있어요. 일반동선이 미터당 수밀리옴 정도이니 10미터 선이라도 저항차이는 너무도 무시할 정도입니다. 이 정도는 앰프 PCB 몇Cm 보다 미미합니다. 둘째, 선을 꼬아서 만들면 좋다¿ 자기장으로 노이즈 상쇄한다¿ 이건 +,- 두선이 함께 꼬일때만 해당합니다. 오디오선은 대부분 한가닥이 많아서 노이즈 캔슬링 되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외부 차폐 피막은 조금 효과가 있어요. 오부 노이즈 유입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구별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껄요¿ 전 자본주의 돈장난으로 생각합니다. 차라리 앰프에 투자하는게 비용대비 탁월한 효과를 봅니다. 그 다음은 스피커이고요. 가장 효과있는건 멋진 설치 공간입니다.

  • @youngminkim4576
    @youngminkim4576 ปีที่แล้ว +2

    도전율.. 귀가 차이나게 느낄 정도면 장비걸면 나오겠지요... 근데 어떻하죠.. ㅠ

  • @o00o0oO0oOOO0o-c
    @o00o0oO0oOOO0o-c ปีที่แล้ว +1

    고가 오디오도 카나레면 충분하다 생각 합니다.

  • @sunghyun2003
    @sunghyun2003 2 ปีที่แล้ว +1

    제 생각은 차이가 있다한 들 그게 "더 좋은 소리"라는 근거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bukhansan9483
    @bukhansan9483 2 ปีที่แล้ว +2

    은선이 전도율은 좋은나 동선비교 각자에 음질취향 다르니 무조건 좋타는 없다고 봅니다
    쉽게말해 은선은 CD 음질 동선은 LP 음질이라 보면 됌

  • @조강래-k7m
    @조강래-k7m 3 ปีที่แล้ว +1

    케이블관련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iseHigh333
    @RiseHigh333 ปีที่แล้ว +1

    스피커 선을 바꾸면, 소리가 달라지는데......음질이 아니라 음색일지라도....분명히 달라지는데. 내 귀가 좀 이상한 건가?

  • @kxq5
    @kxq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케이블 바뀌면 소리 바뀝니다.... 바뀌는 경험을 못하셔서 그런경우가 대부분일거고 수천짜리 스피커에도 나는 비싼 케이블써도 차이가 없더라 해서 몇만원짜리 케이블쓰시는 분들 당연히 존중합니다 그분한테는 그게 맞는거고 차이를 못느끼는 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차이가 있다라는 사람과 차이가 없다라는 단순한 문제로 치부하면 차이를 느낀다는게 무슨 미신이니 허영심이니 플라시보니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깊게 들어가면 정말 소리가 다양하게 바뀌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 없다라는 토론의 수준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알게됩니다... 물론 저라고 모든 케이블이 다 다르게 들리는건 아닙니다 긴가민가 하는 확신이 없는 경우 또는 차이를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차이를 느끼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디지털쪽은 아직 경험을 못해봤고 관심도 없기에 전혀 신경을 안쓰지만(디지털 케이블쪽은 저도 굉장히 회의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경험을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차이가 없다라고 단정은 제 입장에선 할수가 없네요 단지 부정적인 정도로만 생각중입니다) 아날로그 쪽은 근 일년간 케이블만 20종은 대여,구매 등 바꿈질을 했습니다 절대로 비싼 케이블이 무조건 좋은 소리를 낸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매칭에 따라서) 번들케이블이 전체 시스템 총합에서 밸런스가 더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이블 브랜드마다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다 있습니다 그런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가격대에 따라 성능이 점차 올라가는건 당연하구요 저희 아버지도 올해 진갑이신데 파케 인케 스케 제가 갈아끼워서 같이 들어보면 대번에 알아들으세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물어보면 저랑 비슷하게 느끼십니다 60정도 되면 가청주파수 10000hz정도 되나요? 저는 아직 젊어서 17000hz정도인 편인데 나이드신 분들도 들으면 바로 다르네 하실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경험을 안해보신분들은 '케이블의 성능을 분별할 수 있는 정도의 시스템'에서 막선이 아니라 브랜드의 다양한 케이블들을 그 자리에서 바꿔서 들어볼 수 있는 경험을 가져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나는 차이를 모르겠다라고 하시면 그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다라는 사람을 요즘에는 약간 정신병자 취급하는 희한한 여론도 있더라구요 주변에 과학적 근거가 이렇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는데 통과한 사람이 없고 그런 테스트 말고 본인이 직접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타인을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허영심에 플라시보에 알게 모르게 과소비하고 무분별하게 고가의 케이블들 소비하고 여론몰이 하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기본적으로 장사꾼들은 거기에 어쩔수 없이 속할거구요 본인귀에 안느껴지는 차이를 마치 오디오실력있는것처럼 연기하면서 소리가 어떻니 저떻니 이런사람들도 있을거구요 저도 물론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비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속는 사람들도 많을거구요 하지만 안 그런사람들도 많고 본인의 귀로 판단하면서 오디오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거, 다 싸잡아서 매도하는 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레오를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면(=눈을 감으면 내가 있는 공간이 음원의 공간으로 바뀌는 수준의 음장,재현력,설득력이 있는 수준,당연히 스피커는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고 주변 벽이나 사물의 구조등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직 음악이 표현해내는 공간만 느껴지는 정도. 이정도 수준이 되면 오디오는 듣는 수준이 아니라 눈을 감아도 보이는 수준이 됩니다) 오디오의 첫발은 떼었다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동안 전세계에 존재했던 수많은 오디오파일들, 현재 음악을 듣는 오디오파일들 적어도 수천만명은 되지 않을까요? 그 분들이 케이블을 쓰면서 적어도 수백 수천만가지의 케이블을 사용했겠죠? 그동안 단한명도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허영심과 플라시보로 줄질을 했을까요?? 주변에 들리는 이야기들로 본인이 경험을 못했기 때문에 과학적이지 않고 미신에 빠져있다고 손가락질하는 스스로가 사실은 지구는 평면이다라고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결국 생각이 아니라 경험을 해야 그런 생각은 깨질테니 어쩌면 이 간극은 쉽게 좁혀지지 않을거 같기도 합니다 케이블에 따른 변화라는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건 스스로의 생각을 깨뜨릴 경험을 하면 되는데 계속 주변 들리는 정보 얘기로만 판단하니 맘편하게 그냥 무시하고 넘겨짚는게 당연시되네요

    • @스페이스-j2i
      @스페이스-j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이 인지할 수준의 차이라면 정밀 측정 기계에 나와야 정상입니다. 막귀= 정밀 측정기계로 측정해내지 못하는 음질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 이라는 공식은 유사과학이죠... 케이블이 바뀌면 소리가 바뀔수 있습니다. 케이블 선재 차이라기 보다는 단자가 좋고 나쁘고 단자 마감이 좋고 나쁘고에 따라 저항이 달라지기 때문이고 케이블 종류에 따라 출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출력이 달라지면 듣지 못하던 고음도 들을 수 있습니다. 볼륨을 낮추면 들리던것도 안들리고 높이면 안들리던 것도 들리는 이치입니다...

  • @PPongPong
    @PPongPong ปีที่แล้ว +1

    케이블은 스피커 케이블보다 앞단 RCA 케이블이 훨씬 더 중요한데요?

  • @cbg0427
    @cbg042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 케이블을 써도
    막상 스피커 안의 네트워크랑
    연결단자와 스피커 직결 부위는
    납과 구리, 주석이라는 점.

    • @스페이스-j2i
      @스페이스-j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정작 케이블을 팔면서 선재가 구리니 그리핀이니 은도금이니 장황하게 이야기 하지만 단자는 뭘 썼는지 마감을 얼마나 잘 했는지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는 점....

    • @cbg0427
      @cbg04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페이스-j2i 초고가의 오디오 케이블은 재력이 딸려 써보진 못했지만... 이것저것 많이 써본결과 저 개인적으로는 순도와 품질높은 전기공사용 케이블이 제일 좋았습니다.😂

  • @na_zarus8803
    @na_zarus880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피커 자체에 납땜이나 구리 기판에 연결되었는데 케이블만 바뀐다고 드라마틱하게 바뀌나요?

    • @돌고기-p6t
      @돌고기-p6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리선에서 두꺼운 은선으로 바꾸면 소리가 바뀝니다. 소리가 공간감이 느껴지고 해상도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 @스페이스-j2i
      @스페이스-j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돌고기-p6t 이해를 못하시네요. 애초에 앰프나 스피커 내부는 99.7짜리 구리나 납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바깥의 연결선만 두꺼운 은선을 써봐야 입력 출력에서 납이나 구리로 다시 바뀌어서 연결된다고요. 님 주장이 맞으려면 앰프 내부의 기판도 은박을 입힌걸 써야하고 연결단자도 은으로 만들걸 써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