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복지플랫폼] 외로움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미래사회와 사회복지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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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3
  •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 속 사회복지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지식공유활동가 김세진 분과 함께하는 WISH 10주년 기획칼럼, 그 첫 번째 주제는 '외로움'입니다 :)
    혼자서 해야할 일들이 많아지고,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1인 가구를 위한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혼자가 편한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변화와 발전이 빠르게 생기면서 고립감과 외로움은 이제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 더 많은 글은 여기로
    wish.welfare.seoul.kr/swflmsf...
    #서울시복지재단 #공유복지플랫폼 #WISH #미래사회 #미래 #사회복지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ky2un4it5h
    @user-ky2un4it5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외로움이 질병인 줄 알지만,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지만,
    이제는 만남을 제안하고 주선하는 이가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혼자 헤쳐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 제3의 장소를 권하는 제3의 인물이 '사회사업가'입니다.
    사회사업가(사회복지사)의 별명이 '관계주선사'입니다.

  • @user-bg4zz9bj8h
    @user-bg4zz9bj8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회복지학과 학생입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andrewyoo5111
    @andrewyoo511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지재단 플랫폼이라 어쩔수 없는것은 알지만.. 외로움은 내면의 문제입니다.
    내옆에 누가 있든 없든, 좋은 집에 살든 매달 월세에 쪼들리든, 결국 궁극적인 외로움은 자기자신한테서 나옵니다.
    사람없이 못산다는 사람들은 사람이 있어도 외롭다고 할 뿐입니다.
    채워지지 않는 끝없는 갈망과 고뇌는 스스로의 깨달음이 있기전까지는 누굴만나든 똑같을겁니다.
    인간은 원래 외롭고 삶은 부조리하며 다른이들도 그저 묵묵히 이겨내며 살고있다는것을 깨달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