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하지 마셈 앞으로 생산ㆍ사무 자동화가 어마어마하게 이뤄져도 결국 사람이 그걸 소비하지 못하면 그 생산성 향상이 아무의미 없게됨 그래서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경제 활동에서 제외되어 돈을 벌지못하면 소비주체가 없어지는데 자동화로 생산된 그 많은 물적 상품들과 지적기반 상품들을 어디에 팔 수 있겠음???? 자동화가 이뤄져서 생산이 지속되려면 지속적인 소비가 이뤄져야 됨 자동화로 소비없는 생산이 지속되면 재고만 태산같이 쌓아두고 망해자빠지겠지 결국 기계가 모든 일을하면 사람들에겐 공짜로 돈을 나눠줘서라도 그 물건과 지식기반 상품들을 소비하게 해 줘야 경제가 지속됨 그러니 겁낼 필요 전혀없음 다만 상류층 ㆍ중산층 이상으로 살고싶다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필요로하는 지식과 기술을 빨리빨리 트렌드를 앞서가며 습득해두는 그런 노력은 끝없이 인간들에게 강요되겠지 사람없이 로봇이 생산하고 로봇이 소비하는 그런 세상이 올 것 같음????? 그런 세상은 존재할 이유와 필요가 없어서 인간이 인공지능 로봇과의 경쟁에서 도태하는것 보다 훨씬 빨리 도태되어 소멸할것임
인공지능이 얼마나 인간을 위협에 내 몰지 모르고 편리함만 추구하면 인간이 기계에 잠식 당하게 될것 영화 엘리시움을 보면 무서운 시대가 현실에 닥쳐 올것을 예고하는 영화임 이렇게 인공지능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니 그 인공지능에 악마화 시키는 사람 있으면 인간은 파멸임 악마는 지금도 많으니까 너희들이 인공지능 원했다고 인간한테 덤터기 씌울 악마가 반드시 나올거임 이미 준비중 일것
@@이승환-x7q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잡다한 노동은 대부분 인공지능이 하게 될건 명확하고 고상한 일이란게 기준이 모호하지만..인간은 지시하고 판단하는 역할을 하게 되겠지 결국 인공지능을 제어하는건 인간이니까 그로써 편의는 더 나아질거고..일자리는 확실히 줄겠지만 힘든일보단 상상력과 창의성 중심으로 내 개인의 역량을 펼치는게 중점일것 같음 한마디로 개성과 특색, 아이디어, 위주의 일자리가 성행한다는거,,개인적으로 이런 변화는 내 입장에서 만족스러움 ㅜㅜ ㅜㅜ나는 공부보다는 예술성과 창의성이 장점이라서 이런 변화라면 장점을 발휘할 수 있어 좋을듯 싶음 뭐 결국 미래는 모르는거지만ㄴ 소소한 상상하는 맛으로 살아가는게 인간 특이니까.. 다들 최대한 행복한 미래 상상하세요덜 결국 다수가 상상하는 미래가 현실로 닥쳐올 확률이 높을 테니까 미래를 이끌어가는건 다른 누구가 아니라 지금1020일테니께
인공지능이 발달해서 오히려 블루칼라보다 화이트칼라가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근육을 써야 하는 일은 더 다양한 몸의 기술을 써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기계의 능력으로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옮기는 것도 물건의 형태, 재질, 무게가 제각각인데, 그 모든것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것이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런데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에 기반해서 하는 화이트칼라직종은 컴퓨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대체가 훨씬 쉽다지요.
그 반대일텐데요? 블루칼라지만 기술직은 최고 의 우대를 받을지 모릅니다 각 공정의 산업용로 봇을 점검하고 예방정비 PM을 해야하는 입장에 서 꾸준하겠지만 무자격자 현장직 생산 나와바 리 직종에서는 단순로봇도 메니퓰레이터로 대 신해서 분당 속도로 인간보다 빠르게 이동시키 고 감각 또한 정교하고 정밀하게 오차의 범위없 이 합니다 대표적인것이 고부가치적인 반도체 와 자동차 분야 입니다 3차산업에서 내려져 오 던것이 2차산업까지 내려온다면 현장직 밥줄 끓기는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화이트칼라라 도 사무행정직일뿐이지 그외 선임이 가능한 직책이나 관리자는 기술직과 동등하게 같이감
@@hyeoungjun6887 그렇겠죠~ 현장직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기 때문에 변수에 대처하는 사람의 능력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슬픈 일이지만 사실 기계나 컴퓨터가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도와준다기 보다는 사용자들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인간을 쓸지, 기계를 쓸지 결정하는 거지요~ 감각을 정교하게 만든 기계를 개발해서 쓰기보다는 인간을 쓰는 것이 단가가 저렴해서 인간을 쓰는 거고, 기계가 싸면 기계를 쓸 거예요. 그런 기계를 만드는 것이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 싼 노동력을 쓰는 것이 아직은 사용자에게 이득이기 때문에 인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블루칼라가 오래 살아남을지 모른다고 이야기 하는 거지요~ 그래도 다 대체되긴 할 거예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도리어 인간이 기계화 되어야 할지도요…
나는 번역사라서 회사에 취직할때 사장님한테 이런질문을 했네요. 지금 번역기 좋은것도 많이 나오는ㄷ 왜 굳이 직원을 뽑냐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 기계가 많이 해줘도 꼭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이 있고 기계가 대체불가능한 부분이 있다. 입사하고 번역하면서 그 말을 깨달았어요.
대체불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말은 대체 가능한 부분도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가능한 부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 AI 배우자마저 거론되고 있는 발전 속도에서 불규칙성, 소통 능력의 부족, 사회적 경험의 부재...는 그저 극복되어 가는 과정의 작은 걸림돌 밖에 안될 듯....ㅡ.ㅡ;;
사라질 위험이 큰 직업은 전문직 전체가 아니라 그 전문직들이 조수들 입니다. 판단과 결정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는 A.I 시대에도 여전히 필요할 겁니다. 그 누구도 판단과 결정권을 로봇에게 맡기려 하지 않을 거니까요.. 다만 자료검색, 분석, 리스트업, 정리 등 단순 반복 업무는 사람에서 실수확률이 더 적은 A.I로 넘어갈 확률이 크죠… 조수 직에 만 안주해서 살아가기 힘든 시대가 온 거죠.
@@카르비젤 망하는게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 아주 많이 바뀌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면 많이 힘들게 되겠지만서도 우리가 현재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세상과 기회를 가져다 줄 것도 분명하죠. 인류 문명은 어떻게 발전하든 어떤 방식으로든 결정을 내려야 할 사람과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필요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 합니다. 이건 A.I.에게 맡길수는 없는 부분이죠.
대응력, 사회성, 손자국 같은 것들은 사실 너무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쓴 것들이 아닐까싶네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인간이 학습 시키고, 인간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인공지능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고민과 질문과 답을 계속 찾는 것이고, 이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직종이든지 일자리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국회의원들 대폭 줄이자. 100명만 남기고 그 권한도 보조기능으로 대폭 축소하자.국회 입법도 여론 수렴과 검증 기능은 a.i로 대채하자. 나머지 100명은 a.i가 못보는 기능을 보충하는 기능으로도 충분하다.그럼 법대로 규정대로 일하게 된다. 여분을 주면 비리가 생기고 이걸 기생충들이, 나쁜놈들이 이용하는거다.
솔직히 인공지능 공부하는 입장에서 아직까지 전문직을 완벽히 대체하는 ai는 나올수가 없음. 어디까지나 의사나 판사, 변호사등 전문직들이 기존에 모든 의료기술이나 판례를 외우고 있을 수 없어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적합한 판단을 하도록 해 줌으로서 실력편차를 줄이고 체계화 되는 쪽으로 발전할거임. 그러나 긍정적 여지도 있는게, 더이상 전문지식의 불균형으로 전문가들이 일반인을 일방적으로 속이는 일들도 힘들어짐. 상용화 ai 서비스로 출시 됐다면 무조건 객관적으로 평가가능한 자체 성능지표가 있을거고, 이를 바탕으로 일반인들 역시 상황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쉽게 받아봄으로서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지는거임.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절대 힘듭니다 예술을 무슨 기술의 구현쯤으로 생각하시나본데 가능만한것도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건 다르죠 수많은 예술인들의 작품에는 그들의 인생사,살아온 흔적이 녹아있는데 그런게 없는 로봇이 대체할리가 없죠 로봇이 대체하려면 로봇 스스로가 감정을 느낄수 있어야 되겠죠 그런기술을 어지간하면 나오지 않을겁니다 이런발언은 감성을 다루는 예술인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이게 극도로 가면 과연 감정이란 무엇일까?하는 영역까지 도달해서 꼭 그렇지도 않아요. 뇌와 호르몬의 구조, 안면근육과 성대의 움직임 등을 모두 파악하고 데이터화하는 데에 성공한다면 오히려 사람보다 더 감정을 잘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게 인공지능이라서요. 단지 감정을 다루는 분야들 대부분이 저임금 돌봄노동자라 굳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가며 기술을 만들 필요가 없는 거지.. 물론 미지의 영역이라 데이터만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어떤 별개의 영역이 또 존재할 수도 있긴 하지만요.
의료는 치료 가이드라인만을 따라가는 알고리즘으로 해결할 수 없음. 수많은 윤리충돌 상황이 발생하는 분야기에.. AI에 온전히 맡긴다면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가망없는 말기 암환자는 거의 안락사 시켜버리겠지. 환자 그 가족에게나 국가건보재정을 고려하면 그쪽이 낫다고 판단될테니까
그렇지 않을수도 있죠 현대사회 이전에는 목숨과 배부름 같은 것이 보장되지않던 사회였는데 현대에는 그것이 대다수의 국가에서 많은 부분 해결되었죠 미래사회에서 노동을 하지않는다는게 암울할꺼라는게 너무 현재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인간은 굳이 노동을 하지않아도 의미를 찾을수있습니다. 자유시간이 늘어나면서 취미를 발견하고 그 취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할수있죠 애초에 현대사회의 많은 직업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현대사회에서는 어떤 일자리를 가지느냐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짓지만 꼭 그렇게 되어야만 했던 것도 아니니까요 새로운 기준과 의미가 생기겠죠
음식 배달, 택배 같은 것도 없어지기 은근 힘듬.. 지하, 산길, 엘레베이터,인파 몰린 곳 등 사람만큼 요리조리 잘 피해 나가면서 하기도 힘들 것이고 드론이라는 것도 그 수많은 물건과 음식들을 나른다면 하늘이 항상 드론 벌때가 될 것 같네요..사고 위험성도 커지고, 사람이 살 환경 자체가 나빠짐 단, 배달 인조인간을 만들면 해결되긴 함;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유지되거나 사라질 직업을 이야기 할 때 비교 대상은 통상, 우리 나라에 있는 직업이나 불명확한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미국 등 나라는 직업 분류나 수량이 많이 다릅니다. // 한국고용정보원이 외국에는 있으나 우리나라에 없는 직업을 도입하기 위한 첫 째로 각국의 직업 명을 비교했다. 한국의 직업 명은 1만 1,655개였지만 미국은 3만 654개, 일본은 1만 6,433개였다. 우리나라의 직업 수는 일본에 비해 4,778개, 미국에 비해서는 1만 8,999개나 적었다. 그만큼 도입 가능한 직업이 많다는 역해석이 가능하다. * 시니어 신문(2021.09.21.) // 따라서, AI등장으로 인한 직업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1. AI로 인해 대체될 직업 2. AI와 공존할 직업 3. AI로 인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직업을 구체적인 명칭과 함께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술이나 그림은 AI로 대체하기 힘들 겁니다. 기차역에 10년 전에도 그림그려주는 초상화 자판기가 있었지만 결국 장사가 안 되 철거하던데 이걸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림을 보고 놀라거나 예술작품을 보고 감명받는 건, 같은 인간이 이걸 창작할 수 있다는 놀라움 대리만족감, 동경같은 복합적인 요인들이 많더라구요. 그냥 기계가 프로그램으로 풍경을 스캔해서 복사하는 일률적인 방식과는 다릅니다.
기술 + 육체노동 노가다 결합이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같아요 그리고 지구인구가 고령화 현상이라 인간을 직접적으로 케어 하는 가까운 미래에 대체되기 힘든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가까운 미래에 인간손으로 하는 섬세한 노동 헤어디자이너도 대체는 어려울거 같구요 블라칼라 노동 기술 + 노가다가 미래에 유리할듯
뭔가 조금 이상한 게 변호사들의 경우 법리적 문제를 찾아내는 것도 일이지만 법리적 문제가 "왜 있으며", 반대로 그게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는 능력도 요구됩니다. 또 법률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은 방대한 자료 속에서 법리를 찾아내고 "적용"하는 능력인데, 이는 필연적으로 고도의 문해력과 독해력을 요구합니다. 아직 AI는 문해력과 독해력을 그정도로 발휘하진 못한다고 합니다. 일례로 수능 국어를 AI가 풀게 했더니 60점대가 나왔다는 것은 이것을 증명해주죠. 만약 AI가 사람 수준으로 글을 "독해"한다면 모를까, 아직까지 변호사와 같은 직업을 위협함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챗GPT4가 변호사시험에서도 각 과목별 상위10%내의 성적으로 합격했어요 솔까 법 전공 아니라도 판결문과 법조문 파다보면 알수 있어서 나홀로소송도 증가해왔고 법도 상식선이고 판례와 법을 탐독하면 독해이해할수 없는 절대영역도 아닙니다. 로스쿨은 커녕 법대 근처에 안간 비법인이 패소할게 뻔한 싯점에서 부장판사출신 자기 변호사를 해임하고 직접 변론및 서면으로 승소 예도 수십년전에 봤구요 비법 영역인에게 처음 접하는 법용어가 단지 익숙치 않은것 뿐이지, AI라는 우수한 과외선생겸 엘리트비서가 추가된다면 비법인들도 더 쉽게 더 잘 이용할수 있을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구두변론보다 서면상 서류 변론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또한 딥러닝으로 더 개발되면 언젠가는 AI가 승소확율예측이나 기소와 판결의 내용등에서 항고항소 부분까지 알려주는 레벨까지 가능할수도요 글타고 법전문직이 다 없어지는 거는 아니고 숫자가 줄어들뿐이겠죠. . 극소수는 남겠죠. 근데, 울나라 사법이란게 선택적?이라서..법리로 반드시 승소 분위기는 아니라서. . . 그래도 법리에 맞는 변론 흔적은 그대로 재판기록에 남겠죠 . 여튼 만일. . 제가 재벌이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면 법무 AI를 검수및 ㅈㄱ용이든 우두머리급 한두명 빼고 보조 법무팀인원들은 정리할겁니다. 적을수록 비밀유지와 관리도 쉽고 기업의 목적인 이윤 대비 고액의 인건비를 굳이 지출할 이유가 없죠. .
옛날 필름 카메라 수리기사가 있었다면 지금은 폰카메라 수리기사로 시대에 맞춰 변화해왔듯이 보육교사가 이제는 다른 기술과 융합하여 아이를 소수로 케어해줄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출산 문제로 지금은 인공 자궁으로 아이를 수정 시켜서 낳는 방안도 생각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기술이 현실화 되면 아이를 전문으로 케어 해줄수 있는 전문 기술자가 양성될 것이라 생각해요
![당신보다 당신의 직업이 먼저 죽습니다 | 최성운의 사고실험 [송길영] 1부](/img/n.gif)
당신의 직업은 안전한가요? 🙁
『퓨처프루프』 bit.ly/3ShrNei 를 참고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셈
앞으로 생산ㆍ사무 자동화가
어마어마하게 이뤄져도
결국 사람이 그걸 소비하지 못하면
그 생산성 향상이 아무의미 없게됨
그래서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경제 활동에서 제외되어
돈을 벌지못하면
소비주체가 없어지는데
자동화로 생산된 그 많은
물적 상품들과 지적기반 상품들을
어디에 팔 수 있겠음????
자동화가 이뤄져서
생산이 지속되려면
지속적인 소비가 이뤄져야 됨
자동화로 소비없는 생산이 지속되면
재고만 태산같이 쌓아두고
망해자빠지겠지
결국 기계가 모든 일을하면
사람들에겐 공짜로 돈을 나눠줘서라도
그 물건과 지식기반 상품들을
소비하게 해 줘야
경제가 지속됨
그러니 겁낼 필요 전혀없음
다만 상류층 ㆍ중산층 이상으로 살고싶다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필요로하는
지식과 기술을 빨리빨리
트렌드를 앞서가며 습득해두는
그런 노력은 끝없이 인간들에게
강요되겠지
사람없이 로봇이 생산하고
로봇이 소비하는 그런 세상이
올 것 같음?????
그런 세상은 존재할 이유와 필요가 없어서
인간이 인공지능 로봇과의 경쟁에서
도태하는것 보다 훨씬 빨리 도태되어
소멸할것임
3
원주판사는고등사기꾼이 존재하는 세상 비리천국... .
동의 합니다.
@@kh-ix4gp 전 직업을 로봇으로는 대체 하진 않겠지만 과반수가 로봇으로 대체 될거에요 지금도 많이 바뀌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때는 기본소득 을 시행을 하겠죠 어찌됐든 미래에 서민들이 조금이라도 편한 삶을 살려면 지금 고생해야 합니다
판사부터 AI로 바꿔야함
판사가 ai로 바뀔정도면 웬만한 직업은 다 대체된 후겠죠
맞음 진짜 영리하게 알맞게 판단할듯
정치도 AI로 ㅋㅋㅋ
@@김호두-f9i 타인의 직업에 대해서 전문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아서 한 말인데요
@@김호두-f9i 화가 많으시네요... 무슨 일 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빨리 대체되실 것 같습니다.
솔직히 법은 인공지능 대체했으면 좋겠다
에누리가 없어짐. 갈래 말래, 죽을래 살래, OX만 존재. 디지탈은 0과 1임. OX. 그야말로 짤없이 죽든지 살든지 기로에 사는 세상. 휴머니즘 사라짐. 수고하셨습니다.
@@helloareyouthere 휴머니즘 반대합니다 걸핏허년 형량깎아줘서 별로
인공지능이 얼마나
인간을 위협에
내 몰지 모르고
편리함만 추구하면
인간이 기계에
잠식 당하게 될것
영화 엘리시움을
보면 무서운 시대가
현실에 닥쳐 올것을
예고하는 영화임
이렇게 인공지능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니
그 인공지능에
악마화 시키는 사람
있으면 인간은
파멸임
악마는 지금도 많으니까
너희들이 인공지능
원했다고 인간한테
덤터기 씌울 악마가
반드시 나올거임
이미 준비중 일것
국개의원들이 싫어합니다
AI에 의해 판단되고 규정되는 삶을 사는 인간이라...
판사는 정확한 판결을 해야하는데 인간은 사가 끼이고 로비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1심은 반드시 AI가 판결을 하게하여 재판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온나라가 법조계쓰레기들이 설쳐되는 상황에서 AI는 빨리 도입되어야 합니다.
법무부 장관 하셔야 겠어요.
@@이승환-x7q 이러네
@@이승환-x7q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6년간 법정소송 경험상 법조인들은 돈을 많이주거나 자신의 이득이 없을 때는 대충 봅니다. 다루는 사건이 많고 자료 꼼꼼이 안봅니다. 대충입니다. 정말 수사자체를 AI가 했으면 좋겠다고 절감한 6년입니다.
AI 프로그램에 집행유예를 없애야 한다
우리가 생각해왔던 장밋빛 미래 : 인간은 고상하고 고급적인 일만 하고 온갖 잡다한 노동은 인공지능이 해줌
현실 : 온갖 고상하고 고급적인 일은 인공지능이 다 하고 인간은 오토바이로 음식 배달하고 있음
자전거두 만어유 80년대 수준
잡다한 노동은 대부분 인공지능이 하게 될건 명확하고 고상한 일이란게 기준이 모호하지만..인간은 지시하고 판단하는 역할을 하게 되겠지 결국 인공지능을 제어하는건 인간이니까 그로써 편의는 더 나아질거고..일자리는 확실히 줄겠지만 힘든일보단 상상력과 창의성 중심으로 내 개인의 역량을 펼치는게 중점일것 같음 한마디로 개성과 특색, 아이디어, 위주의 일자리가 성행한다는거,,개인적으로 이런 변화는 내 입장에서 만족스러움 ㅜㅜ ㅜㅜ나는 공부보다는 예술성과 창의성이 장점이라서 이런 변화라면 장점을 발휘할 수 있어 좋을듯 싶음 뭐 결국 미래는 모르는거지만ㄴ 소소한 상상하는 맛으로 살아가는게 인간 특이니까.. 다들 최대한 행복한 미래 상상하세요덜 결국 다수가 상상하는 미래가 현실로 닥쳐올 확률이 높을 테니까 미래를 이끌어가는건 다른 누구가 아니라 지금1020일테니께
일하지 않는 국민이 필요 할까요!
한다해도 인류낭비
이미 환경오염 지독한데
인간이 거기서
쓸데없이 살아가기만 하는데
상위 몇퍼센트만 살아남고
대학살 아닙니까
@@soyuedooed 상상력도 글쎄요. AI발달하면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요하는 그림쟁이들부터 조지고있는거 보면...
@@아잉눈-z3c 로봇과 AI는 소비를 못합니다. 인간은 소비를 위해 존재하겠죠.
국회의원은 전부 인공지능으로 대체해야 함. 세금도 적게 쓰고...적어도 부패는 없을 거 아니야.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하게요
백만배 공암요~^^
정답입니다
누군가의 프로그램에 대한 개입 조작이 없는 한 가장 신속 공정 효율이죠
법률 판례에 따라 알고리즘 돌이면 컴퓨터는 순식간에 결론 도출하니
그건 아님.
국민들을 대표하는 의원을 ai로 한다는게 말이 됨 ? 국쥥222생큉 들이나 갈아버려야지
인공지능이 발달해서 오히려 블루칼라보다 화이트칼라가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근육을 써야 하는 일은 더 다양한 몸의 기술을 써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기계의 능력으로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옮기는 것도 물건의 형태, 재질, 무게가 제각각인데, 그 모든것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것이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런데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에 기반해서 하는 화이트칼라직종은 컴퓨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대체가 훨씬 쉽다지요.
그 반대일텐데요? 블루칼라지만 기술직은 최고
의 우대를 받을지 모릅니다 각 공정의 산업용로
봇을 점검하고 예방정비 PM을 해야하는 입장에
서 꾸준하겠지만 무자격자 현장직 생산 나와바
리 직종에서는 단순로봇도 메니퓰레이터로 대
신해서 분당 속도로 인간보다 빠르게 이동시키
고 감각 또한 정교하고 정밀하게 오차의 범위없
이 합니다 대표적인것이 고부가치적인 반도체
와 자동차 분야 입니다 3차산업에서 내려져 오
던것이 2차산업까지 내려온다면 현장직 밥줄
끓기는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화이트칼라라
도 사무행정직일뿐이지 그외 선임이 가능한
직책이나 관리자는 기술직과 동등하게 같이감
@@hyeoungjun6887 그렇겠죠~ 현장직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기 때문에 변수에 대처하는 사람의 능력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슬픈 일이지만 사실 기계나 컴퓨터가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도와준다기 보다는 사용자들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인간을 쓸지, 기계를 쓸지 결정하는 거지요~ 감각을 정교하게 만든 기계를 개발해서 쓰기보다는 인간을 쓰는 것이 단가가 저렴해서 인간을 쓰는 거고, 기계가 싸면 기계를 쓸 거예요. 그런 기계를 만드는 것이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 싼 노동력을 쓰는 것이 아직은 사용자에게 이득이기 때문에 인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블루칼라가 오래 살아남을지 모른다고 이야기 하는 거지요~ 그래도 다 대체되긴 할 거예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도리어 인간이 기계화 되어야 할지도요…
애초에 인간의 뇌가 이렇게 발달한 이유가 몸을 정교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라고 하죠. 특히 손과 손가락을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는 동물이 인간을 제외하고 있을까 싶습니다.
관절구조나운동성이아직
맞는 말입니다. 사실상 환자들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단을 내리는 의사보단 환자들을 일일히 신경쓰고 간호해야 하는 간호사가 대체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나는 번역사라서 회사에 취직할때 사장님한테 이런질문을 했네요.
지금 번역기 좋은것도 많이 나오는ㄷ 왜 굳이 직원을 뽑냐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
기계가 많이 해줘도 꼭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이 있고 기계가 대체불가능한 부분이 있다.
입사하고 번역하면서 그 말을 깨달았어요.
그래도 줄죠
그게 무엇이었나요?
그 인간이 꼭 해야할일도 얼마못가 AI가 대체될만하게 발전할듯 ㅋ
요즘은 온라인 게임도 외국인들이 다 모여서 하는게 대세라서 번역 시스템이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은 오역이 많아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더라구요 아직은 사람이 해야하는 분야 같아요
대체불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말은 대체 가능한 부분도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가능한 부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
AI 배우자마저 거론되고 있는 발전 속도에서 불규칙성, 소통 능력의 부족, 사회적 경험의 부재...는 그저 극복되어 가는 과정의 작은 걸림돌 밖에 안될 듯....ㅡ.ㅡ;;
사라질 위험이 큰 직업은 전문직 전체가 아니라 그 전문직들이 조수들 입니다. 판단과 결정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는 A.I 시대에도 여전히 필요할 겁니다. 그 누구도 판단과 결정권을 로봇에게 맡기려 하지 않을 거니까요.. 다만 자료검색, 분석, 리스트업, 정리 등 단순 반복 업무는 사람에서 실수확률이 더 적은 A.I로 넘어갈 확률이 크죠… 조수 직에 만 안주해서 살아가기 힘든 시대가 온 거죠.
포럼.참석자들
회계사 계리사 판사 이런거 다 망하나요?
@@카르비젤 망하는게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 아주 많이 바뀌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면 많이 힘들게 되겠지만서도 우리가 현재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세상과 기회를 가져다 줄 것도 분명하죠. 인류 문명은 어떻게 발전하든 어떤 방식으로든 결정을 내려야 할 사람과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필요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 합니다. 이건 A.I.에게 맡길수는 없는 부분이죠.
@@카르비젤 절대 안망하지 ㅋㅋ
사인 하는 사람은 언제나 필요한 법임. AI가 했다가 실수가 나오면 컴퓨터 감옥에 쳐넣을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지
판사도 없어져야 한다
판사 같지 않은 인간들이 판결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완전 개공감입니다.
무엇이 됐든 지금 보다는 이만배 나을거 같아요.
AI가 판결한 내용을 인간이 따른다? 로봇 윤리 강령에도 어긋나죠~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판사보단 법을 만드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닐까요?^^
@@FreshHO-kn3zi 윤리?ㅋㅋ개긋이 판결하는걸 보고 윤리라니..피해자들 가족들은 판사로 피눈물흘리고있다
백퍼 공감
인성들이 안되어서
법 관련 분야는 AI로 바뀔만도 한 듯...법은 누구에게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여야 하니까
판사넘들을 꼭 인공지능 으로 대체해야해, 반드시
좌파 판사들.
판결을 지들 꼴리는다로험
법에는 답이라는게 있는게 아니라서 전면 도입은 원천 불가함..
도입할경우 말 그대로 ai 에 우리에 대한 지배권을 내어주는 것이나 다름없음..
판결의 오류를 잡아주는 보조수단으로써의 활용 외에 그 이상을 바라는건 어불성설임
검사도 마찬가지.
법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하지
대응력 기르기, 사회성 기르기, 일에 손자국 남기기
감사합니다😄
이것들도 머지 않아...
어차피 미래는 로봇이 다 일하고 로봇세를 낸다. 사람은 그냥 놀고 먹으면 끝
놀고 먹는 인간들이
심심해서 무얼하게될지 두렵다...
대응력은 ai가 확실히 따라잡을 영역이고
사회성은 글쎄.. 사회성 좋은 무능한 인간에게 일을 맡길까?
사회성좋은 여자들 좋겠네..
대응력, 사회성, 손자국 같은 것들은 사실 너무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쓴 것들이 아닐까싶네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인간이 학습 시키고, 인간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인공지능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고민과 질문과 답을 계속 찾는 것이고, 이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직종이든지 일자리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국회의원들 대폭 줄이자. 100명만 남기고 그 권한도 보조기능으로 대폭 축소하자.국회 입법도 여론 수렴과 검증 기능은 a.i로 대채하자. 나머지 100명은 a.i가 못보는 기능을 보충하는 기능으로도 충분하다.그럼 법대로 규정대로 일하게 된다. 여분을 주면 비리가 생기고 이걸 기생충들이, 나쁜놈들이 이용하는거다.
가장먼저 법조계 쪽이 바껴야죠 같은범죄 누구는 1년 누구는 10년 진짜 중립에서 뉴스로만 보는데 어2가 없음
뉴스로 결과값만 보니 어이가 없지… 판결문이라도 좀 읽어보고 나서 말하자 제발…
@@yoplait_protein 어쨋든 증거자료를 해석하는데 판사의 재량권을 인정하고있는만큼 국민정서에 걸맞는 판결이 나오지않는 경우가 발생하는것도 사실이잔슴.. 분명 문제가잇음
몇백 받은 경찰은 잘리고 천만원 받아먹은 판사는 감봉…. Ai도 안되는 게 그간의 판례를 모아 학습시키면 무전유죄 유전무죄 어차피 똑같을 거임
@@yoplait_protein 응~ 여자 젖만지면 징역 4년 6개월 여자가 살인하면 징역 4년 ㅋㅋ
@@hj5620 판례를 왜학습시키는데? 그거때문에 로봇판사 쓰자는건데?ㅋㅋ정확한 데이타만 입력시켜서 누구든 짤없이 형량 맥이는게 목푠데?ㅋㅋ
이런말은 20년전부터 들어왔어요. 자칫하면 평생 백수에 사회 부적응자가 될수도 있어요..현재 주어진일을 열심히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며사세요.
단순과정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AI로 바뀐게 딥러닝이 발명되면서부터죠.. 딥러닝 배워본 사람으로서 이건 정말 너무 신기한 기술입니다
이세돌이 한판이긴건 개 대단한거였네
ㄹㅇ
ai가 일부러 져줬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시대가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을 겨뤄볼수 있는 시대가 아닐까..
그 이상하게도 인간이 잔머리굴려서 ai를 딱 한번은 이기더군요 체스에서도 챔피언이 ai한번 이김요
그게 바로 딥러닝.., 컴퓨터에 자료를 넣고 학습시키는겁니다
번역가는 사라져도 소통력은 여전히 절대적 필요한 능력.
사람들이 이렇게 못깨어나서야 직업이 문제가 아닌 우리의 미래가 없다는겁니다
솔직히 인공지능 공부하는 입장에서 아직까지 전문직을 완벽히 대체하는 ai는 나올수가 없음.
어디까지나 의사나 판사, 변호사등 전문직들이 기존에 모든 의료기술이나 판례를 외우고 있을 수 없어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적합한 판단을 하도록 해 줌으로서 실력편차를 줄이고 체계화 되는 쪽으로 발전할거임.
그러나 긍정적 여지도 있는게, 더이상 전문지식의 불균형으로 전문가들이 일반인을 일방적으로 속이는 일들도 힘들어짐. 상용화 ai 서비스로 출시 됐다면 무조건 객관적으로 평가가능한 자체 성능지표가 있을거고, 이를 바탕으로 일반인들 역시 상황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쉽게 받아봄으로서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지는거임.
지금 가장 AI에게 먹히지 않을거라고 하던 문화예술쪽이 AI때매 일자리 뺐기네 마네 난리더라고요;;
다른 얘기지만, 문화 예술을 직접 해본 사람이라면, 이미 오래 전부터 예상한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 예술 작업이란게 시각화일 뿐이지, 결국 일정한 패턴으로 정보를 반영하는 노동 기술이라 AI로 대체되기 쉽거든요. 그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지만...
모든게 가능 실업자만 3천만명이상 될거여 ㅎㅎ
법조비리 없어져야 한다 원주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자체를... 비리천국
판사도 빨리 인공지능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다. 변호사도. 검사도. 국회의원도.
얼마나 무서운 소리인지 모르나본데. 인간을 벌하고, 대변하고, 판결하는것이 Ai 가 됐으면 좋겠다고?
권한과 재량이 필요한 직업은 절대 대체안됨 기득권을 가자사람들이 절대 그걸 내려놓지않는이상
경리는 왠만한 중소기업들 전부 회계전문회사에 맡겨서 이미 없어졌음
그러면 커피는 누가 탑니까?
경리는 경리만의 할 일이 있지 않을까요?
@@문성정-v5l 커피를 경리가 왜 타요 각자 알아서 타먹읍시다
@@은유월-n3c커피기술자에게 일자리를 주는건데요 고용창출이죠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어느 분야든 그냥 시간문제입니다. 기계에게 모든 것을 맡기거나 통제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예술분야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다니 놀랐어요
인간다움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더 정밀해지면 모를까 아직은 예술분야는 사람이 더 필요하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가능한부분도 있죠 하지만 대체할정도까지는 아니라고봅니다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절대 힘듭니다 예술을 무슨 기술의 구현쯤으로 생각하시나본데 가능만한것도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건 다르죠 수많은 예술인들의 작품에는 그들의 인생사,살아온 흔적이 녹아있는데 그런게 없는 로봇이 대체할리가 없죠 로봇이 대체하려면 로봇 스스로가 감정을 느낄수 있어야 되겠죠 그런기술을 어지간하면 나오지 않을겁니다 이런발언은 감성을 다루는 예술인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노벨 AI로 그리는건 상업 기술 이미지고요.. 똑같이 그리거나 연주하는걸로 예술이 대체될 거면 지금 수백억 호가하는 미술품이나 그런게 사라졌겠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의사를 ai하지 못하는 이상 그림은 정복못함 지금 노벨ai도 그림들 모아서 짜집기 하는것 밖에 더 됨? 거기다 붓과 연필로 그리려면 100년은 더 멀었음
우리나라는 기득권의 힘이 절대 대다수인 서민들의 힘보다 훨씬 강하니 의사나 판사같은 기득권의 ai 대체가 전세계에서 다 이루워진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가장 마지막에나 될 것 같음
그 프로그램이나 로봇을 손보는 직업하면 직장 잃을 일이 없음
그게 몇명이나 필요하겠니
@@PTK-qt5vq 그게 나면 되지ㅋㅋㅋ
@@ghqls51111 도라이 ^^
솔직히 연예인도 시각적으로 더 자극적이고 완벽한 인공지능 모델이 나오면 위험하긴 할것 같은데 말이죠..
맞습니다. 딥페이크 기술 등으로 이미 가상인물이 나와있죠.
어느순간 어느분야도 정복당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델정도는 그럴수있을거같으나 연기는 로봇이 섬세한 표정연기를 할수는 없을거같음
ㅇㅈ...어차피 tv로 보는인물이고 현실성이 높다면 인공지능이 뒤떨어질 이유가없음..
그닥 ㅋㅋ 불퇘한 골짜기 모름?
@@인인미경 ?? :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검사판사변호사 AI가 답이다 .
확실한건 사람과의 교감을 필요로 하는 직업군들.
예를 들어 은행이나 건물 보안요원이나 미용사, 상담사, 간호사 등 이러한 직업들은 인공지능이 커버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이군요.
AI가 미래 산업 기술과 관련해서 첨단 기술이긴하지만 뭔가 인간의 존재와 가치를 부정하는 요소로 비쳐보인다는게 슬픔
더빙도 인공지능으로 대체됐군요
ㅋㅋㅋㅋ 예리하시네 보통 개돼지들은 인간이라 착각하던데
5위가 화가라구? AI가 그린 그림이 1등한 건 아시나여. ㅋㅋㅋㅋ 사람들이 AI가 그린 그림을 사는데, 진짜 유명한 화가들 아니면 점점 힘들듯
30년전 회계사 사라질 직업이라고 하고만 잘도 하고 있음. 이과 친구는 유전공학이 공대에서 커트라인 제일 높았는데, 졸업후 결국 제약회사 영업. 평범한 직군이 롱런. 어른들이 괜히 의사 변호사 회계사 말하는 것 아님.
이제는 예전과 다르죠
30년전을 지금이랑 비교하다니.... ;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거면 사랑, 감정이네
사랑과 감정으로 사람을 돌보는 직업은 유망할듯요
인간만이 갖고 있는 로봇이 없는게 감정 F 와 대처능력 P . ESFP, ENFP, ISFP, INFP. 그중 연예인은 인간만 가능하니 연에인 유형인 ESFP들은 마지막까지 살아남겠다
사회복지, 보육교사 등등
이게 극도로 가면 과연 감정이란 무엇일까?하는 영역까지 도달해서 꼭 그렇지도 않아요. 뇌와 호르몬의 구조, 안면근육과 성대의 움직임 등을 모두 파악하고 데이터화하는 데에 성공한다면 오히려 사람보다 더 감정을 잘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게 인공지능이라서요. 단지 감정을 다루는 분야들 대부분이 저임금 돌봄노동자라 굳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가며 기술을 만들 필요가 없는 거지.. 물론 미지의 영역이라 데이터만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어떤 별개의 영역이 또 존재할 수도 있긴 하지만요.
상담사
서비스업,ai로봇 개발 및 관리자 등이 생존높은 직업일듯요..
서비스업은 감정도 일에 중요요소가 되니깐요.
인공지능은 머리는 아인슈타인이나 손발이 3세 유아입니다. 기술현장직...
에어컨설치 기계정비 수리 등등 최고로 안전합니다. 로봇팔이 녹슨 나사 풀려면 언제쯤 일까요?
너무 모르시네
내일 모레 부터
풀겁니다 ㅋ
닉 ㅋ
도움이 됩니다!!
의료인공지능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의료에서 인공지능은 대체제가아닌 보완재 정도로밖에 발전하기힘듭니다
1. 정확도가 매우 높은 알고리즘을 개발했다하더라도 경제성문제(수가 등)에서 효율성 문제가 있음
2. 의료사고가 낫을때 책임추궁 문제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운터 담당하는 직원은 남아있겠지 또 사람은 실수할 확률이 높은편이지만 로봇은 피곤함을 느끼지도,떨림도 없으니. 실수 시 책임은 로봇 소유자가 지면 되는거고..
@@soyuedooed 음 이게 진짜 예민한 문제인게 법적으로 넘어가면 어렵습니다. 우리가 봤을 때는 간단한 문제인게 맞긴 하거든요? 그런데 법적으로 들어가면 해석할 여지도 많고 복잡하더라고요.
@@number-hb3jw 하긴 아무래도 법이란게 그렇죠..하지만 ai가 상용화됨에 따라 법도 그에 맞춰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ai 상용화로 야기될 문제들을 추측해보면 아마 필수불가결이라 생각해요
의료는 치료 가이드라인만을 따라가는 알고리즘으로 해결할 수 없음. 수많은 윤리충돌 상황이 발생하는 분야기에.. AI에 온전히 맡긴다면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가망없는 말기 암환자는 거의 안락사 시켜버리겠지. 환자 그 가족에게나 국가건보재정을 고려하면 그쪽이 낫다고 판단될테니까
@@불불르릉말기암 환자 본인의 동의가 있으면 안락사도 허용해야함 ㅅㄱ
암울한시대에 살고 있는것 만큼은 확실해졌다
꿈을 키워 나가는 아이들이 이런거 보면 진짜 힘빠질듯
전 어른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생각해요, 교육도 바뀌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을수도 있죠
현대사회 이전에는
목숨과 배부름 같은 것이 보장되지않던 사회였는데
현대에는 그것이 대다수의 국가에서 많은 부분 해결되었죠
미래사회에서 노동을 하지않는다는게
암울할꺼라는게 너무 현재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인간은 굳이 노동을 하지않아도 의미를 찾을수있습니다.
자유시간이 늘어나면서
취미를 발견하고
그 취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할수있죠
애초에 현대사회의 많은 직업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현대사회에서는
어떤 일자리를 가지느냐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짓지만
꼭 그렇게 되어야만 했던 것도 아니니까요
새로운 기준과 의미가 생기겠죠
마트 같은 판매 대는 지금 처럼 구입자가 박코드 찍고 나가면 안찍은 물건도 있을수 있습니다.공항 계산대 처럼 물건을 하나씩 나열해서 자동으로 찍히고 손님은 계산된 물건 챙기는 시스템 필요함.계산을 안하거나 박코드 안 찍은 물건이 반출될시 경고등이나 경고음이 울리면 됨.
65
이미 그 쪽도 하고있다는...
무인 마트는 그냥 카드찍고 들어갓다가 가지고 나오는 물건들 인식해서 자동으로 계산되던데요
우리동네 농협마트는 쓸데없이 아줌마들만 뽑아놓고 즈그들끼리 돌아가며 일하더라. 계산원은 기계가 대체하면 좋겠다. 나는 기계로 계산하는게 편하더라. 반복적인 말대꾸도 하기 싫타
검사가 1순위로 없어져야함. 법대로 AI가 하는게 백배낫지
제가 찾고있던 내용이네요. 과연 미래에 인간만이 할수있는 직업이 뭐가있을지 생각해왔었는데....
찾고있었다면 참.. 할말하않.
애초에 2000년대부터 2010년꺼까지 다양하게 10년뒤 사라질 직업들에 관한 기사들이 많았을텐데ㅋㅋ 멍청..
@@arigatto0155 님직업도 사라질듯ㅎ 아니면 직업이 없는 백수거나ㅋㅋ
@@arigatto0155 타인의 순수한 궁금증에 대해 자신만의 기준으로 가치를 까내리는 이유가 대체 뭘까... 이런 것 보면 때로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공지능은 적어도 타인을 멍청하다며 비난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인간만이 할수 있는 직업은 없습니다 ~~~~~
먹고 살수 있는게 해결되면 꼭 직업이 필요할까요 ??????
인간은 즐기면 됩니다 ~~~~ 힘들게 직업을 가질 필요가 없겠죠 ~~~~~~
차가 알아서 가는 시대가 오면 직업의 개념도 바껴야 돼겠죠
공장같은 단순직이 젤 위험하긴함
예상해보는건 좋은데 20년전부터도 세무사 은행원 건설노동자등 없어진다고 오랜시간 말해왔지만 없어지지않고 잘만 존재하고 코로나전엔 창고관리하는사람 없어질거랬는데 코로나터지고 운송업이 일 많아지니 되려 인력 더 늘어났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의료분야가 AI랑 로봇으로 대체? 살아있는동안 보게될지 의문
은행원은 상당수가 없어졌다고 봐야 겠죠.. 다만 인공지능 때문이 아니라 자동화.정보통신기술 때문이겠죠. 세무사 일도 프로그램도입으로 상당부분 영역이 축소되었다고 봐야겠고..
@@erp4046 그렇죠 세무사는 업무가 편해졌다고도 하더라구요 사실상 없어지기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듯
예전 사례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현 인공지능 기술은 굉장히 빠르게 발전중이며 지금 숨쉬는 동안에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기하급수적 발전이 가장 주의해야할 점이고 사람들이 방심하는 사이 순식간에 모델들을 갈아치우며 발전하는게 인공지능입니다
저는 10년 봅니다.
미국 유명한 금융회사가 작년엔가? 인공지능 로봇 사면서 600명 해고했다는 얘기가 있었죠
지금 이 영상도 상당히 주관적이면서 자극적인 내용만 담긴거라 100% 신뢰는 안가네요... 근데 갠적으로 폰팔이, 차팔이, 보험팔이 같은 업종에 종사자들은 싹 다 AI로 대체 되었으면 좋겠어요.
코닥에서 90년대에 일했었는데 그들의 구태한 사고방식과 자신들이 일등이라는 의식이 만연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딴건 몰라도 법률은 진짜 인공지능이 판결 내리면 좋겠다
음식 배달, 택배 같은 것도 없어지기 은근 힘듬..
지하, 산길, 엘레베이터,인파 몰린 곳 등 사람만큼 요리조리 잘 피해 나가면서 하기도 힘들 것이고
드론이라는 것도 그 수많은 물건과 음식들을 나른다면 하늘이 항상 드론 벌때가 될 것 같네요..사고 위험성도 커지고, 사람이 살 환경 자체가 나빠짐
단, 배달 인조인간을 만들면 해결되긴 함;
오프>온라인 시장 변화로 택배업은 복지도 늘고 잘벌게 될 거 라더라구요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
의사 판사 같은 직업들이 대체 가능해지는 순간이 올 수야 있다지만, 그땐 이미 지구상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직업들은 거의 사라져 있을거라는....
인류의 시대에는 변함없이 의판검 등등 사로 끝나는 직업들이 최고다 이마리야ㅋㅋ
인간끼리 경쟁하기도 빡센데
로봇 AI와도 밥그릇 싸움 걱정을 해야하는 시대가 곧 오는군요😢
인간들은 이런 걸 몰라.
밥 굶는다는 생각 안 하나 봄.
터미네이터 현실 되려나?
싫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유지되거나 사라질 직업을 이야기 할 때 비교 대상은
통상, 우리 나라에 있는 직업이나 불명확한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미국 등 나라는 직업 분류나 수량이 많이 다릅니다.
// 한국고용정보원이
외국에는 있으나 우리나라에 없는 직업을 도입하기 위한 첫 째로 각국의 직업 명을 비교했다.
한국의 직업 명은 1만 1,655개였지만 미국은 3만 654개, 일본은 1만 6,433개였다.
우리나라의 직업 수는 일본에 비해 4,778개, 미국에 비해서는 1만 8,999개나 적었다.
그만큼 도입 가능한 직업이 많다는 역해석이 가능하다. * 시니어 신문(2021.09.21.) //
따라서, AI등장으로 인한 직업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1. AI로 인해 대체될 직업
2. AI와 공존할 직업
3. AI로 인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직업을
구체적인 명칭과 함께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뭐가 문제인줄 앎? 살아남을 직업들은 극소수의 TO만을 필요로함. 거기에 들지 못하는 나머지 대다수 인간은 극빈층으로 전전긍긍 하다 사람지게 됨. 여러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법조계부터 AI 도입이 시급하다~!
유ㅡ홍ㆍ이영숙,서ㅡ?또누구더라말만게
예술 중에 시, 소설 이런 창의력 분야도 AI 대체될 수 있다면 위험 수준인거 같음. 어느 정도는 인간 고유 영역으로 남았으면 좋겠는데..
예술은 결과물보다 창작행위 자체가 가치있는거라 인간의 영역이 항상 남아있을겁니다. 다만 상업작품들은 어느정도 대체 가능성이 있을듯.
예술분야에 있어 인간이 AI에 비해 월등한 건 우기기, 의미 부여하기니까... 계속 존재가능할거임. 소비자 인간이 창작자 인간을 받아들여 준다면..
인간은 더 인간답게 인간다움을 보여줘야한다
의료계 전문직 걱정하는게 제일 쓸데없는 짓임
영화 엘리시움을
보면 알텐데요
왜죠? 더욱 기술이 발전한다면 인간보다 믿을만한게 정교한 로봇뿐인데요
약사는 솔직히. 필요없은. 직업이라고. 하든데
ㅋㅋㅋ 영화에서 나오면 뭐 다 그렇게 되냐?
@하 의사가 망하먼 다 망하는거다 바보야 ㅋㅋ
각 종교에 지도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이 ai로 대처해서 매달 정기 이용료 내는 시대도 오겠네요.
인생 짧은데..대체할 수 있는 AI가 출시되니까 무척 반갑고 환영할 일이네.
40년전부터 말만 이렇게 없어진 직업은 주판,암산,교련선생님 밖에 없다.
40년 전이랑 지금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나요... 눈과 귀를닫고 사시네..
뭔 40년전 드립 ㅋㅋㅋ 그때는 컴퓨터도 제대로 보급도 안되었을때고 심지어 스마트폰 나오기 한참전인데 어휴..
지금의 기술발전 속도와 그때의 속도가 같나요?
그리고 미래의 속도와 현재의 속도가 같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편협하게 생각하시네요
법조계와 견찰부터 싹다 AI로 change
약사도 사라질듯
처방전 넣으면 알아서 조제해주는 로봇이나 자판기
이미잇죠
노동이 없어진 경제가 된다면 둘중하나겠네요
지구에서 몇명만 지구의 자원을 소모하거나 전지구인이 똑같이 지구의 자원을 공유하거나...
결국 대응력도 시간 문제예요. 대응을 못한다 한들, 대응을 못하는 상황이 안생기게 모든 상황을 학습시키면 그만이예요... 마찬가지로 '인간성' 도 같은 맥락이죠
약사도 없어져야 함.
키오크가 더 잘함
예술이나 그림은 AI로 대체하기 힘들 겁니다. 기차역에 10년 전에도 그림그려주는 초상화 자판기가 있었지만 결국 장사가 안 되 철거하던데 이걸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림을 보고 놀라거나 예술작품을 보고 감명받는 건, 같은 인간이 이걸 창작할 수 있다는 놀라움 대리만족감, 동경같은 복합적인 요인들이 많더라구요. 그냥 기계가 프로그램으로 풍경을 스캔해서 복사하는 일률적인 방식과는 다릅니다.
대리만족감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훨씬 뛰어난 퀄에 가격이 1/10 이면 안살까요? 예술 그림 전부 망할겁니다
선상님 죄송한데 이미 그림에서 AI가 가장 파괴적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물론 그런다고 인간의 예술이 ai로 모두 대체되진 않겠지만 그것으로 돈을 벌기는 매우 어려워지겠죠
@@미완성의완 제 견해는 조금 다른데 사진기 나왔다고 그림이 없어지지 않았고 동영상 나왔다고 사진이 사라지진 않았듯 무엇이든 완벽한 대체는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1년 전부터 ai그림 혁명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그림 쪽 취준생들은 다른 길로 바꿔야 할지 걱정하는 추세입니다. 이전엔, 그림 같은 창작 분야가 가장 늦게 대체될 줄 알았지만 바둑도 그렇고 진짜 위기네요.
가장 시급하고 꼭 인공지능 적용이 절실히 필요한 분야는 검찰의 검사 분야다
그리고 판사 그 다음이 의사도 포함 필요하다
AI가 공소하고 인간이 벌받는 세상ㅋㅋ
@@yjh4723 AI는 인간이 보편적인 잣대와 가치 판단과 기준을 프로그래밍한 것으로 인간의 사적 감정과 사욕이 프로그램속에 개입되지 않기에 AI 적용으로 기소를 하는게 정치적 편파적으로부터 벗어난다는 말이죠
그 동안의 기소내용이나 판결문 학습시키면 검찰은 절대 기소 안되거나 기소 돼도 무죄 재벌은 웬만한 건 다 집행유예..
@@hj5620 그건 학습 데이타가 잘 못 선정 된거죠.
@@mubik453 누가 어떻게 선정할 건데요. 그냥 과거 모든 판결문을 데이터로 넣으면 그렇다는 거임.
기술 + 육체노동 노가다 결합이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같아요 그리고 지구인구가 고령화 현상이라 인간을 직접적으로 케어 하는 가까운 미래에 대체되기 힘든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가까운 미래에 인간손으로 하는 섬세한 노동 헤어디자이너도 대체는 어려울거 같구요 블라칼라 노동 기술 + 노가다가 미래에 유리할듯
일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10년이란 기간
설정은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나에게 타인은,
서로가 서로에겐
AI,
AI같은 호모사피엔스
절대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 수 없더라도, 노동력이 급감합니다
예를 들어, 1위로 뽑힌 회계사의 경우 결국은 인간이 해야겟지만 100명이 하던 일을 프로그램 돌릴 1명만 잇으면 됩니다
인간다움…인간미가 정답이네요.
실업자들이 점점 늘어난다는거네
겉에서만 보고 이럴거다 저럴거다 하는 것보다 단순히 데이터로 결과만 내는 형태가 아닌 것은 깊숙한 부분에서 세심하고 영상에서 처럼 상황과 맥락 숨겨진 의미 의외성이 있기때문에 생각보다 완전한 대체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참 흥미로운 얘기네요.
1:33 지리네요
AI 개발 관련 직종으로 가면 전망이 좋을 거 같아요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은 못할까요? 이미 비슷한거 하고 있는 회사도 있고요.
@맨땅에헤딩 아직 과도기일뿐 미래에는 충분히 가능할걸요
전망 좋은거 맞는데 코딩, 데이터분석 등이 안맞으면 오래 공부못해요.. 다른 업종보다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바뀌어서 계속 공부해야하구요..
@@azmatgolf 맞아요 이것도 문제죠
@@azmatgolf😂
AI 재판을 건설해야
상식 공정 정의의
사회가 세워진다
뭔가 조금 이상한 게 변호사들의 경우 법리적 문제를 찾아내는 것도 일이지만 법리적 문제가 "왜 있으며", 반대로 그게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는 능력도 요구됩니다. 또 법률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은 방대한 자료 속에서 법리를 찾아내고 "적용"하는 능력인데, 이는 필연적으로 고도의 문해력과 독해력을 요구합니다. 아직 AI는 문해력과 독해력을 그정도로 발휘하진 못한다고 합니다. 일례로 수능 국어를 AI가 풀게 했더니 60점대가 나왔다는 것은 이것을 증명해주죠. 만약 AI가 사람 수준으로 글을 "독해"한다면 모를까, 아직까지 변호사와 같은 직업을 위협함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챗GPT4가 변호사시험에서도 각 과목별 상위10%내의 성적으로 합격했어요 솔까 법 전공 아니라도 판결문과 법조문 파다보면 알수 있어서 나홀로소송도 증가해왔고 법도 상식선이고 판례와 법을 탐독하면 독해이해할수 없는 절대영역도 아닙니다. 로스쿨은 커녕 법대 근처에 안간 비법인이 패소할게 뻔한 싯점에서 부장판사출신 자기 변호사를 해임하고 직접 변론및 서면으로 승소 예도 수십년전에 봤구요 비법 영역인에게 처음 접하는 법용어가 단지 익숙치 않은것 뿐이지, AI라는 우수한 과외선생겸 엘리트비서가 추가된다면 비법인들도 더 쉽게 더 잘 이용할수 있을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구두변론보다 서면상 서류 변론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또한 딥러닝으로 더 개발되면 언젠가는 AI가 승소확율예측이나 기소와 판결의 내용등에서 항고항소 부분까지 알려주는 레벨까지 가능할수도요
글타고 법전문직이 다 없어지는 거는 아니고 숫자가 줄어들뿐이겠죠. . 극소수는 남겠죠. 근데, 울나라 사법이란게 선택적?이라서..법리로 반드시 승소 분위기는 아니라서. . . 그래도 법리에 맞는 변론 흔적은 그대로 재판기록에 남겠죠 . 여튼 만일. . 제가 재벌이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면 법무 AI를 검수및 ㅈㄱ용이든 우두머리급 한두명 빼고 보조 법무팀인원들은 정리할겁니다. 적을수록 비밀유지와 관리도 쉽고 기업의 목적인 이윤 대비 고액의 인건비를 굳이 지출할 이유가 없죠. .
폰팔이, 차팔이, 보험팔이는 진짜 대체 되어야 한다.
ㅋㅋ
판사,검사,기자 ai도입이 시급함
당근
@@sis9010 마켓
국개들도
@@akeiakeh4555 컬리
제일 도입안될 부문만 골라놨네 ㅋㅋ
우리나라가 시급히 AI로 대체해야할 첫번째 직업이 판사다.
이준석 케이스에서 나타난것이지만 똑같은 사건을 1번쨰 인용,2번쨰 기각 ?
가끔 보도되는 판결의 어이없음은 완전히 유전무죄를 연상할 뿐 !
권력은 어떤것보다 우위에 있네요ㅠ
투표야말로 기계가 대신 할수없을듯,
인재를 몰라보는 수구꼴통들 한심하다
묵시적 청탁도 웃기지 ㅋ
퓨쳐프르프도 약간의 오류가 있네요 감성다루는 파트쪽도 인공지능이 하고 있어요
판사가젤먼저 인공지능이 시급해보이네 화이팅
사람손이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자꾸다가오네요 뭘해먹고 살아야하나..🙄
안전한직업:건물주,자본가
저는 휴직중인 보육교사인데요...
다른건 몰라도 보육교사는 대체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로봇이 아이를 돌보기에는 한계가 있을듯 싶어요. (물론 출산률이 낮아져서 위험ㅠㅜ)
보육교사는 애기들이 사라져서...
@@민들레영토-o9e ㅇㄱㄹㅇㅋㅋㅋ
옛날 필름 카메라 수리기사가 있었다면 지금은 폰카메라 수리기사로 시대에 맞춰 변화해왔듯이 보육교사가 이제는 다른 기술과 융합하여 아이를 소수로 케어해줄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출산 문제로 지금은 인공 자궁으로 아이를 수정 시켜서 낳는 방안도 생각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기술이 현실화 되면 아이를 전문으로 케어 해줄수 있는 전문 기술자가 양성될 것이라 생각해요
가장 저항이 적은 영역부터 대체될 것
= 권력 결집이 가장 작은 영역이 먼저 대체
冊食主義(책식주의)
옛날 辭典(사전)을 외우고
먹어라했던 先輩(선배)들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지하철 기관사도 인공지능이 대체했으면 좋겠다 툭하면 연착하고 태업하고 파업하고 정신 나갈것 같음
감사합니다!
미용사는 대체하기 힘들듯
로봇치킨이랑 수술해주는 정교한 로봇도있는데 미용로봇은 왜없을까 ㅋㅋ 곧 생길듯
로봇이 머리 잘라주면 무서울듯
저희 딸도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을 하지만 “번역 통역”으로는 살지 않겠다고. 앞으론 경쟁력이 없다고.
근데 의사가 대체될 정도면 사실 예체능제외 90퍼센트의 직업은 그전에 사라지는게 팩트임
감사합니다
화이트칼라가.. 더 쉽게 대체될거같다. 특히 데이터 가지고 하는 직업들은 순삭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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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면, 주로 인간의 몸을 직접 써야만 할수있는 직업만 살아 남는다는 거네요.
비서는 자비스급으로 1:1 마크 해줄수 있는 휴머노이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절대 안사라질듯? CEO입장에선 푼돈에 수족한명 부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