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부산 정거장 - 남인수 / 195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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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이별의 부산 정거장
    작사 : 호동아 / 작곡 : 박시춘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의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 정거장
    2절 중에서 "창밖에 기적이 운다"를 "창밖의 등불이 존다"로 수정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김동범-v8b
    @김동범-v8b 3 ปีที่แล้ว +9

    사랑의 하트💗를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국민의 행복한 음악Channel이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 @권윤미-d6b
    @권윤미-d6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hayu8775
    @hayu8775 3 ปีที่แล้ว +6

    앞으로 남인수 노래를 미래낭자가 다 접수하는 거 아닌지~^^

  • @밀키밀키-l6k
    @밀키밀키-l6k 3 ปีที่แล้ว +7

    와~~ 원곡이다. 이 노래도 좋지만 미래님 노래가 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