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쉴곳이 너무나도 필요했습니다 | 공황장애와 은둔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곳 | 주변 돌을 주워 쌓은 작지만 아늑한 돌집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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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강원도 홍천, 산에 고개를 두 번 넘어야 겨우 만날 수 있다는 곳
그 곳엔, 평범해보이지 않는 한 남자가 살고 있다.
집 마저도 평범하지 않은 그.
이른 봄 부터 울창한 여름이 오기까지 빨간 날이면 매일 이곳에 달려와 돌무더기를 쌓은 결과, 멋드러진 돌집이 완성되었다.
매사 열정이 넘치며, 완벽주의자였던 그 에게도 죽을것만 같은 고난이 찾아왔다고 하는데,,
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도시해방일지 제 3부 - 금요일엔 자연인
방송 일자 : 2022.07.13
#한국기행 #강원도 #홍천 #강원도홍천 #대한민국오지 #대한민국3대오지 #오지 #시골 #귀농 #귀촌
저도 주말마다 제주 시골집에 가서 사는데 너무 좋네요.
인간은 결국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답답한 도심과 일상의 삶에 힐링이 되는 영상이네요…
너무 부러운 삶이네요..
담쟁이 덩굴해 놓으면 벌레가 많을 것 같아요.
EBS는, 건물이 접법한지, 무허가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방송하기 바람 저곳이 본래 오래된 집터였다면 문제가 없으나, 그렇지 않으면 무허가, 그리고 차가 댕길 수 있는 지적도상의 도로가 없는 경우는 죄다 무허가로 절대 허가가 안 나옴
불편러
저런 돌집도 허가를 받아야 되나요?
물고기놓쳤다고 오빠가 귀아플정도로 소리지르는거보니 한성격할듯..
불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