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쌍계사 벚꽃 터널을 지나면 나타나는 깊은 골짜기 '고사리 마을' 범왕마을 (KBS_2018.05.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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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다큐공감 252회 지리산 어머니의 고사리 별곡
일만 육천 개의 봉우리를 거느렸다는 지리산 그 비탈 밭에 어머니가 계신다. 농사 지을 땅이 없으니 산기슭을 일궈야 했고 온몸으로 가난을 밀어 올려야 했던 팍팍한 삶. 하동군 화개면 범왕마을 어머니들은 1년 중 봄이 가장 바쁘다. 모두들 꽃구경 간다는 봄날에도 지리산 비탈 밭에 매달려 고사리를 꺾느라 꼬부랑 허리를 펼 새가 없기 때문이다.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입에서 단 내 난다”는 그 가파른 시간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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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봄만되면 끊어서 보내주시는 고사리가 이리 땅에 붙어서 나는줄 몰랐네요 눈물이 납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삶이네요.
힘이 들어도 힘든줄 모르고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만큼 버티고 살아온게 아닐까싶네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순천 아내 고향가서 마지막은 저렇게 살고 싶어요.
wow
지금 순천 코로나땜에 난리에요 저도 순천살지만 살기좋아요
어른신몸조심하시고건강하셔요일은좀휴어가며하셔요
고사리 사고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연락처부탁합니다
010 8855 1859번
50여년 고사리 꺾어 말려 근면성실로 애들 공부시키고 한의학박사 2명배출 대단
합니다 👍
고사리 사고싶은대 연락처알고싶네요
@@김인숙-l6m1r 010 8855 1859번.최성래님
@@김예담-e8d 마른고사리 1키로얼마인가요
요즘은 중국산 고사리만 보이던데 직거래로 판매하면 좋을것같아요.믿고 먹을수 있었서 좋겠어요
선하신 두분 회로하시네요
건강하시고 모두 평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덕에
아름다운 지리산 잘 보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하고요
우리네 어머니는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한가정의
내조를 묵묵히 견디며
지탱해주신 분들 이십니다.
다시한번 돌아가신 어머니 를 비오는 깊은밤에 떠올려봅니다
어머님들 사랑합니다..
.
다큐안에 인생이 있네요
너무따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나 영상보시고 환상에 젖어 있으신분들 .. 제가 여기 중학교 졸업할때 70 명 정도 였는데 ... 40대 인 제동기 3명 남음 ..... 다나감 ... 일자리 없음 ... 땅 산 건물 가진 사람과 농협 직원 그리고 공무원 .... 이런사람만 남음 .. 최근엔 켄싱턴리조트 들어오고 외지인들이 돈벌려고 들어옴 .. 지역민들 건물 경매 나오면 외지인들이 다 사버림 .. 거기에 살던 사람 일자리때문에 도시로 나감 .....외지인들이 돈벌러 들어올때 대부분 아이는 같이 안들어옴 .. 그래서 지금 초등학교 신입생 5명 4명 이제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음 .. 최근에 카페도 10억 짜리 이상 건물 지어서 전문적인 분들이 많이 늘어남 .. 여기서 토박이로 대대로 살아 왔지만 .. 요즘은 마을에 모르는 사람이 태반 .... 혹시나 고사리 농사 짓겠다는 분들 .. 잘생각 하세요 직접 판매 성공 못하면 중간 상인이 마진 다먹는 구조입니다 .
화개면 인구 3000명 대부분 노인.
. 화개면 안에 범왕리
2
땅파두님 저희 고향동네두요ㅜㅜ
제고향이 동네어귀들어서면 향기로운 소똥냄새풍기고 그흔한 구멍가게하나없는 그냥 조용하고 인심좋은 산골이에엇요....근데 요즘 외지인들이 우우죽순 밭자리 논자리에다 집들 지어놓고 길가생이 말도않되는 카페를하고ㅜㅜ
하다못해 돈많은 교회목사가 땅사들여서 지식구들 산다고 3층짜리 전원주택까지....
예전 조용하고 고즈넉한 우리마을 아니에여ㅜㅜ
욕심그득한 도시인들 몰려와서 다 망가트려놓고...ㅜㅜ
고향을가도 편칠않네요...
안그런 시골 없죠 ㅎㅎ 저희 시골도 그래요 ㅎㅎ
ㄷ
고사리 와~ 손이많이 가네요 기술이 있어야만 되나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고사리 꺾기 힘들텐데 👍👵쉬어요 청춘을 고사리와 함께 👴👵행복하셔요
너무너무 감동적 입니다.울컥 합니다.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존경 합니다.사랑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부지런함,꾸준함이 자식농사 성공의 비결이시네요~어르신들 존경합니다!
내가 사먹는 고사리가 이렇게 힘들게 수확한거구나..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저 시골에서 자식들 한의사까지... 대단하시네요. 두분다 그렇게 허름한 시골촌노 로는 안보이세요.
제 부모님의 모습입니다...눈물 나네요
@@janechoi7752 ¹ㅜ
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
맛있겠다!
한국산 고사리 진짜 맛있어요~
존경스럽네요 자식농사잘지은게 제 잘한거같다는 부모님 말씀도 생각나네요 두분건강하게 오래사세요~~^^
ㅐ
ㅛ
ㅖ
ㄹ
9LP
@@안복례-w2x k
ㄷ3
저건 양식수준이지요.
진짜 산고사리는 저렇게 다 모여있지 않고 산속 곳곳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저분들이 안 힘들다는게 아니고 혹시나 고사리를 다 저렇게 키워서 끊는줄 알까봐서요
재배하는것입니다
고사리가 필요한데 구입할수 있을까요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참 훌륭하게 사신 분들 입니다 ~ 건강하시길~~
아름답습니다 삶에 현실에 충실하고 서로 아끼는 모습이
참 지혜롭고 교양이 깊으신 어머님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
상추도 허리가 너무 아파요. 💦
농사가 고생입니다..어르신들이 고된삶을 사셨던 것이 대단하셨슴니다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저런 경치 좋고 공기 맑은 곳에서 살고 싶네요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우리어머니도 고사리꺾어 우리중학교회비주셨어요
시골도 참멋잇내요
개발이 되여잇고 아름답내요
부모님들덕에 국산나물도
도시분들 사먹고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게 건강하게사세요
참 부지런히 열심히 사시네요.연세도 많으신데~~
맛있는 고사리 우리네
고유의 나물이죠.~
이런마을 찾아가 고사리
구경하고 싶다.~~ㅎ
고사리 주문택배 하고싶은데ᆢ
알려주심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고사리 건조가 장관이로다
행복하세요.👍💯☘🦋💕
010 8855 1859번 최성래 어르신입니다.
고사리 비싸도 비싸다고 말하면 않되겠네 저분들 수고에 비하면 편하게 먹는 나는 감사하게 먹어야 겠다
어르신들 부디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
시골 일이 힘이 안드는 일이 어디 있어요 다 힘들지 ㅡ시골 어른들 다들 그렇게 살았지
도와드리고싶네요 어릴때 생각나요
고생많으신 부모님
진짜 좋은 마을이다...어디 빈집 한칸 있음 1년에 6개월은 사계절 안가리고 살고 싶어지네.
지리산 고사리밭 어르신들 오래오래 健康福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맛난 고사리는 어르신들의 고생과 땀 덕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자식 뒷바라지 끝나도 뼈가 닳도록 고된 노동으로 한평생 보내시는 거 좀 안타까워요
노부부 가 힘은들어도 행복해보입니다 .이젠자식들도 잘키위내시고 일그만하세요
효자아들두셨네요 나이들어 자주찾아와 일도와주는 아들흔치않잖아요~저런자식낳았으니 인생성공하신겁니다~^^아들딸많이낳아도 부모자주찾아뵙는자식이 최고죠~
지리산 고사리 정말로 맛있지요 대단하신 어머님 아버님 저의 부모님 생각나네요 시골에서 고생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고향을 떠나지요 지리산 암청 가파른고 고사리 꺽는것 엄청 힘들죠 중학교까지 걸어서 10리 걸어다녀지요 ㅠㅜ 기억이 새록새록 눈물이. ㅠㅠ
건행하세요 ^-^~
휼륭하십니다저분들이우리나라의기둥들이시죠
연락번호 올려주세요
저희 이모할머니입니다.
봄 고사리 정말 맛있습니다~ 지리산 고사리 드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운전도하시고 멋지다 나도 복남이랑 가서 식모라도살고싶다!
고사리 사고싶은데요
따로 팔기도하시나요?
전번 남겨주세요.주문할거요
고사리 맛있겠네요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것같습니다 사고싶네요
고사리사고싶어요
고사리 밭이 너무 비탈이라서
고사리농사 는 앞으로 못하겠다
무릎이 저러면
눈물 나게 즐겁 습니다!
왜국에 살고 있는데.한국 가면 한번가보고 싶네요.고사리도 따보고 싶구요 너무 아름다운 울 나라 풍경 이네요.
우와 정말 대단하시다.
울 엄마 아빠도 살아계신다면 저분들 모습일건데.
그리움 가득한 하루
어르신들강사합니다.
아버님 어머님분들 존경합니다 👍
🙇♀️🙇♀️🙇♀️
요동네 가봤어요 평지는 없꼬 ㅎ 글두공기좋코 인정이 넘치는 동네예요
고사리 사고싶네요~어떻게 살수있나요?
사고싶네요?
어떻게.구입할수있나요.
@@임남순-g6f 010 8855 1859번.최성래님
할아버지 혼자 부엌에서 라면 드시는 거 너무 귀여워요(할아버지 죄송^^)
고사리 꺽어보니 절대 비싸단 소리 못하겠습디다 얼마나 고생인지 모릅니다
저도 고사리나물 좋아하는데 고사리 잘 자라준게 농사짓는 기쁨 잘 자라주는거 농사짓고 고생한게 보답으로 잘 자라줌 논농사든 밭농사든 풍년이되야 보람을 느끼죠! 두분 고생하셨고 진짜로 이런 시골마을 나옴 넘좋고 좋은영상 예전에 봤는데 또 봐도 봐도 새롭네요 아궁이도 요즘 시골 볼수도 없고 세상에 칠순 넘으셨는데 트럭차도 잘 몰고 고사리따서 아들 딸 다 공부가르치고 고생 많으셨네요. 우리네 어머니들 박사학위 대학원 졸업시키고 대단합니다. 아들들이 똑똑해도 부모님 고생하신거 보고 공부하는겁니다 울큰애도 없는살림에 자기가 알아서 공부해서 대학원갔는데 부모님 고생하는 자식은 거의다 열심히 공부합니다 장하십니다.
몇번을 보았는지 모를정도로 재미나네요 지리산 고사리가 참 맛있어보여요 삼순할머님 운전실력도 멋지세요 70년 고사리인생 그 세월을 그어찌아름답다 아니할까요
먼저가신 아버님이 해가지는 저녁무렵 혼자계신 밤마다 많이 보고프시다니 그마음 알고도 남아 눈물이 나네요..고사리 마을 어르신들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길요~~^^
우리아배어매 생각난다 ㅜㅜ 그리운 울 아버지 어머니....
1번만이라도 만지고 안아보고싶은 우리아빠 엄마...ㅠㅠ
흑흑 엉엉!!!
어머니
아버지
건강히잘지내세요
장하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고사리 보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관리를 못해서 나무에 가려 고사리가 없어졌다고 고사리를 사서 심는다고 하던데 . . 씨를 뿌리는줄 알았죠. 엄마 아빠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두분 무리하시지 마시고요 같이 일하시니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광양 구례 하동 경계라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 말투가 경상도 전라도 아닌 광양말이네요
고사리 사고싶어요
전화번호
010 7307 8876
연락주세요
저도 고사리 좀 사고 싶은데 전화번호
남겨놓으면 될까요?
고사리가 너무 간절한데 ㅠ
어르신들~
건강하십시요~^^
저렇게 고생해서 얻은 고사리 비싸다고 못먹는 분들이 많죠. 커피한잔 값은 아깝지 않은 그 알 수 없는 몰상식으로... 저런 할머니들이 있어서 건강하게 도시생활을 하면서도 자연적인 건강을 유지하게되는...
사주고 싶죠그런되
구래오일장 가보세요
세배정도 비싸요 다른
지역은 구레오일장보다
더싸구요
지리산 고사리 김삼순 최 씨 네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사고십습니다
모든 농산물이 다그렇지 고시리 만 그런가
중공인?
비싸서못먹을수도 있죠
그게무슨몰상식이에요
고사리싸진않잖아요
케이스바이 케이스지
님이라도 왕창 사세오ㅡ
산 좋고 물 좋은 수려한 산골에서 부지런히 일하고 허튼 세월 보내지 않은 덕에 자식들도 모두 훌륭하게 잘 되셨네요. 두 분 서로 의지하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고사리 꺽다가허리는구벗지만그누구보다휼하고자랑스러우십니다 아름다운 손을가지신 분입니다
정말 대단하시다. 고사리 감사하게 잚 먹겠습니다. 훌륭하세요.
고사리 정말 맛나요 진짜 고사리 먹고싶네요 두분의 노고의 정성이 마음을 울리네요 아름답습니다
어머니천년만년사는거아닙니다잠시왔다가는인생자신좀쨍기십시요다소용얺습니다이고지고가는게아니예요나를위해사십시요너무불상합니
와 귀한고사리네요 어릴쩍 할머님따라 고사리꺽던 생각이 나네요
너무 존경스럽고 그옛날의 삶이 마음으로그려봅니다
건강하시고 오랫토록 살아가시길 바람닏
삼순 할머니네 고사리 구입희망합니다. 연락처알려주세요
살아계실때저희부모보는 모습같아요어르신두분건강하게오래사세요
시골 모든부모님들 고생많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농사 짓는 어르신들은 항상 부지런하세요.자식다 키워놓어시고 편하게 사실려면 이젠 몸이줄편해서 힘드시죠.부모님 한테 잘합시다
고사리 꺾는 노부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나이가 드니 저런 깊은 공기좋은 산골에 가서 사는것도 나쁘지않아 보이네요
꿈일뿐이겠죠~~~♡♡♡
부모님들고생한거생각하면눈물나네요고생만이했지요자식들도열심히살아갑시다화이팅
구입할수있을까요
존경합니다 열심히사시는 어르신들. 멀지 않은 석곡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라고. 어렸을때 산에가 고사리도 끊었고 나무도 했던 시절 생각합니다. 다음엔 한국 가면 그곳. 구경하고 싶네요. 봄엔 매화꽃이 아름ㄷ답다 단데. 이젠 멀리서 살면 우트브로 볼수 있는 세상이고 한국말 풍경보니 행복해요. 멀리 독일에서.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햐 일년에 두달 아메리카로휴가 진짜 부럽네요
데인곳에는 두부 붙이는게 최곱니다. 소독된 칼로 두부 잘라서 환부에 붙이고 붕대로 감으세요 .열기도 식혀지며 3도 화상도. 흉터 없이 낫습니다
향후 고사리 나물 먹을때 감사의 마음으로 먹어야 겠군😄
세상 쉬운일이 없다고 노부부 고생하시네요.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확실히 말투가 여느 경상도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경상,전라)남도 경계의 지역이라…
여튼 오래오래!!
어르신들 존경하고 훌륭하십니다.건강관리 잘하시고 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몇십년을 그러게 사라온 세월 지금 정말존경 합니다 지금이시대에 많이배워야 할것같아요 지금은조금만 힘들으면 결혼해서 살러고 하지않을러고하는데 이제 건강하시고 남은 여생 재미있게 사세요~~
어르신분들 건강하세요
Wahh...udah gak sabar lihat desa yang begitu indah dan sejuk❤️
이렇게 열심히 일하신 부모님을 보면 왜이리 부럽고 존경스러울까... 다시 태어나면 이런분들의 딸이 되었으면... 나도 역시 이런 부모가 되어야지...
저도요부모를골라서태여날수없고시부모두 맏며느리인 지를 학대해서 꿈에서라도생각도하싶지않네요
착한마음이 진심 느껴지며 눈물이 나네요
참으로 고운마음을 지닌 우리 어먼 아부지
존경합니다
자식 분들도 효자들이네요
Thank you for sharing 15:00 like video
우리 부모님들의 삶이네요
생각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향을 지키며 고사리 농사 훌륭 합니다 덕분에 고사리 나물 잘 먹겟습니다 오래 오래 사시고 건강 하시고 영상 감사 합니다
고사리생산자주소알고싶읍니다
고사리주문하고싶은데
전화번호좀올려주셨으며
고맙겠습니다
010 8855 1859 번 최성래 어르신입니다.
옛날저런 결혼서약서가있다니 난처음보네요
아름다운 삶은 .. 저런 분들이라고 본다
마른 고사리 사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살수 있을까요?
볼때마다 탐이 납니다
올고사리로 3 kg쯤요
몽실 어머니 다른집들은 아부지가 계셔서 같이 하시는데 혼자서 하시는 모습이 마음아프네요 자녀분들이보면 너무 가슴아프지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멋집니다^^대단하십니다 ~고사리 사먹고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구입하고싶내요..
와 꺽어 삶고 말리시고 고생많으십니다
울엄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르신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아버님선택이현명하시네요쌀농사지으면돈도안나오는데고사리밭만들어서돈도되고잘했네요고생은되지만그래도자식들키우려면부모는항상그렇죠
양말 좀
사신으세요
없이사는거 유튜브영상나가면
창피해서
대단들 하십니다 . 정말 열심히 사시는분들이시네요 노인회장님 아내분은
자식들이 의사니까 빨리 다리 앞픈데 낮게해달라하세요.
고사리사고싶은데요전화번호가필요합니다
010 8855 1859번
판매하나요
010 8855 185,최성래님
어머니당신은 지리산보다더큰마음입니다
건강하셔요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고사리 꺾으실때는 힘들어도 기쁘시죠
행복하세요~🐒☘⚘
여기서 살면 정말 좋겠어요...❤❤❤
쫄깃하니 고사리맛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