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양동민씨의 이야기] 나는 젊은 대장암 환자입니다.

[@세진이-b5k]

힘내세요!! 완치하시리라 믿습니다!!!

[@worldstarlee]

젊은 사람도 영정사진을 찍는구나.. 그렇긴하네요 언제 사람은 떠날지 모르니.. 저도 15살부터 뇌종양 으로 지금까지 재발을 계속해서 25살인지금도 병원을 다니거든요.
언젠간 한번 찍고싶네요 영정사진

[@삼봉이네]

저희아빠두
대장암3기였는데
지금은완치되고10년이
흘렀어요~
힘내세요
누구보다건강하실수
있으니 늘
즐건맘으로
스트레스받지않게

[@vickylee8440]

이 글보고 너무 위안이 되네요 저희 아빠가 대장암 3기 수술하시고 이제 항암 준비하시고 계세요 아버지 아직도 건강하시죠?

[@김대진-e4s]

화이팅입니다.

[@겸둥이엄마-x9j]

치료 잘 받고 꼭 완치되길 바래요

[@김쥬르-l9w]

꼭꼭 이겨 내실꺼에요ㅠㅠ

[@sehyangan7206]

나는 암이없어서 다향이러는 말은 얼마나 공감능력이 없으면 그런말을 할까..참나ㅡㅡ

[@peace_heyjun]

좋은 생각에서 작가님 글 읽었습니다. 어머님께 받은 큰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건강 꼭 찾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희쑤기]

젊고 예쁜 분이신데 어여 나으셔서
꿈을 마음껏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정민-f7r6r]

인생 이 멸까

[@정정욱-z2f]

힘네세요~

[@심퉁이-q4s]

ㅠㅠ 저도 림프종3기판정을 받은 1년차 입니다~
힘내시고~~기운내시길 바랍니다~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김동성-t6s]

대장암 3기라도 예후가 좋은암이라 나을겁니다
제와이프도 어제판정받고 기수를 몰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강세니-t5r]

혹시 보고 계시면 식사 바꾸셔야해요
전래식단에 펠레오 식사요 헝가리에서 의사들이 실험해서 암인데도 한명도 안죽었어요

[@user-kq2vd1yg3i]

어휴. 너무 안타까워요..

[@추연서-k1n]

제발 음식조심해라. 편의점 도시락 먹고 인생 종친다.

[@장동건-j2v]

ㅁㅁ

[@봉봉-b5f]

저는 아직 결혼은 못했지만.. 암이 없고 암환자가 아닌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ㅠ

[@9689ojgg]

일기장에 쓰세요

[@체리-d3p]

일기장에 쓰세요

[@팍투-u6t]

잘가

[@성이름-k6f7s]

지금은 죽었겠군

[@장동건-j2v]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