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씨, 예수님을 꼭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우리 사는 이 세상이 정말 다가 아니예요.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습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이를 믿기만 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어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불교였다가 기도 중 체험으로 믿기 시작했고요, 누구나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축복합니다. 꼭 치유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응원합니다!
@@jenniferlee-bv1bz 예수쟁이들 진짜 정신이상자들만 모였다 이젠 지겹다. 이세상엔 갑자기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이 수천명인데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인들은 신이 그렇게 죽이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냐? 신이 인간을 만들었는데 왜 죄없는 사람들 잔인하게 죽게하냐 정말 이해 안돼는 종교인들이다. 신이 만들었다고 그렇게 왜쳐 대면서 갑자기 억울하고 잔인한 죽음에는 침묵하는 종교인들😮
저와 같은 병원에서 진료받으시는군요, 심지어 제 담당교수님도 김미소 교수님이에요. 저도 추적검사 하는 날짜가 오면 늘 심란하고 조금만 몸이 아파도 전이된건 아닐까 걱정하면서 지낸답니다. 저도 어느새 암투병한지 3년이 지났네요. 여러번의 수술과 항암치료 중에는 어떻게 견딜까 두려웠지만 또 지나고보니 다 이겨내 지더라그요. 긍정적인 마음으오 지금처럼 살아가신다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암 환우님들께 완치의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호영님 저희 언니도 10년을 투병 했어요 지나고보면 언니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살아내려 했던 모습이 남아있는 가족에게 제일 큰 위로가 되어 주더라구요 그래서 늘 언니에게 고마웠어요 호영님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지금처럼 행복한 일상을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계속계속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이번주에 성당 가서 호영님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매 순간 지금처럼 행복 하세요 힘내시구요
저도 월세살듯이 세상을 산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에요 저에겐 또 몇일의 시간이 주워졌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어요 어제는 불평도 있었지만 호영씨의 삶의 자세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제게 주워진 시간이 참 감사하고 헛되게 쓰지 않을거예요 . 당신으로 인해 제 삶에 밝은 불빛이 켜졌습니다. 고마워요 당신은 참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합니다.. 환자분들 보면 내가,,그리고 우리가족이 환자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환자들의 히스토리를 보면… 너무 먼 미래만 바라보면서 달려가기보단(준비는 조금씩 하겠지만)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오늘이 좋은날로 기록되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저도 대장암 진단받은지 7년, 복막에 전이되어 다시 치료받기 시작한지 4년반 된 환우예요. 제 병기의 평균수명보다 다행히 더 오랜 시간을 허락받아 감사함을 느끼고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있어요. 오늘도 저보다 더 담대하고 대단한 호영님께 많이 배우고 가요! 호영님과 저에게 허락된 남은 시간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그날까지 잘 살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에서 시집을 와서 29년 일본 아줌마 에요 저는 유방암 7년째 아직도 완치 아니에요 그리고 항암제 부작용 때문에 몸이 아파서 집안 일이도 힘들 네요 당신 이 대단한 분양 에요 박스 하고싶은 데 요 어떻게 든 몸이 잘 완치 하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아는 호영 오빠시네요! 졸업 이후로 소식 들을 곳이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유튜브에서 소식을 듣게 될 줄이야..! 제 기억속 오빠는 늘 반짝반짝하고 멋진 분이셨는데 여전히 반짝반짝 멋지시군요! 오랜만에 전해들은 소식에 속상함+당황스러움을 쉽게 감출 수 없지만,, 늘 오빠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행운을 진심으로 바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요 오빠😊
호영씨와 비슷한 30대 중반의 또래인데요. 의연함과 용기와 긍정의 자세가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호영씨의 삶에 행운과 기쁨이 더 자주 함께하길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원하겠습니다. 다큐라는 형식의 힘을 새삼 실감합니다.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신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들은 사진작가이고 울아저씨는 암 환자 지금 5년 완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웬지 남 같지 않다는 생각에. 댓글로 용기를 드리고 싶네요 지금에 삶이 월세처럼 생각 한다면 월세는 만기가 되면 다시 재계약 하면 되듯이 건강을 되찾아서 빛나는 인생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암 환자였습니다 이제 벌써 8년째네요☺ 지구에 월세 사는 것 같다는 말이 되게 와닿았습니다ㅎㅎ 저도 이제는 1년마다 검사를 가지만 예전엔 서울과 지방이라 6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사를 하고 괜찮다는 말을 들으면 6개월은 또 살아갈 수 있구나라고 안심이 됐었거든요 오늘 영상으로 처음 뵙지만, 건강하게 차 할부 다 갚고 또 새로운 외제차로 바꾸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호영님과 저와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다 항상 평범하고 행복하게 오늘 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1년도 10년도 20년도 그리고 평생 무탈히 잘 보내길 바랍니다😊😊
양이 많고 부피가 크다고 해서 칭송받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호영님의 시간이 더 농축되고 더 높고 깊은 가치의 기회를 가졌다고 할수있습니다 우리모두에게 다시금 시간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고귀한 역활을 맡으신겁니다 바로 지금, 오늘을 사랑하라는 그 임무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비교문화 사라져야 한다. 동기부여를 위해 경쟁하는 것은 맞지만, 인생은 불공평하고 모든 사람들의 출발선은 다를 수 밖에 없다. 근데도 아둥바둥 경쟁에 미쳐 살아간다. 나답게 나를 알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 자신이 행복할 것을 찾으며 살아가는 것이 그나마 정답에 가깝지 않나...싶다.
사실 이게 되게 힘든겁니다. 삶은 목적을 가지지 않으면.. 참 황폐해져요. 근데.. 목적이나 목표라는게... 워낙 비교와 관련이 깊어요. 과도한 비교를 하지 않는것... 혹은 나 스스로와의 비교... 오로지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는 삶.. 이런 정도면 딱 좋을거 같아요... 내려놓아야 합니다.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달은 호영님의 눈빛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지금과 같은 마음이라면 앞으로도 잘 지내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 지구에서, 이 세상에서 영원하지 못하고 세들어 사는 우리 모두와 나 자신의 삶도 호영님처럼 담대하게 이끌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보다 한살밖에 안 많으신대..지금까지만 해도 너무 열심히 살아오신게 느껴지고 저도 작은일에 스트레스받고 환멸감이 늘어가던 중 몸상태도 예전처럼 온전히 건강하지 못하구나라고 생각이 들던쯤 이 영상으로 많은걸 느끼게 하고 반성하게되네요 언젠가 만나면 밥한끼 사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할게여
호영씨, 같은 신장암 환우입니다. 영상 보면서 다시 안일하게 살고 있는 제 모습에대해 깊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소중한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이 일어나서 사랑도 하고 호영씨만의 행복한 가정도 만드는 그런 미래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미래에서 뵙겠습니다😊
작년에 만삼천명이 자살했습니다 그 외에 우울증이나 무기력 각종 질환자는 심심치 않게 있을 겁니다 전 왜 그런지 압니다 자기 인생 찾으세요 남의 인생 살지 마시고 비교도 하지 말고 본인이 뭘 할 때 행복한지 어떤일이 즐거운지 찾으세요 인생 그냥 상황에 맞춰사시지 말구요 스펙이니 뭐니 쓰잘떼기 없는 뜻모를 노력 하지마시구요 나에게 맞는 노력을 하세요 영원히 사는거 처럼 오만하게 살지 마세요 저도 정신차려보니 40이 다돼 갑니다 이제라도 남은 인생 의미 있게 살려구요 여러분도 의미있게 사세요
얼마나 남든지 결국 우리도 죽을거고 지금 이 순간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건 확실한데 어쩐지 우리 대다수는 삶에서 충분히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저분이나 우리나 시간의 차이일뿐 결국 인간은 누구나 시한부. 하루하루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것들에 감사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
70년 인생 살고보니 삶이란 결국 몇날 정도의 찐행복만 기억에 남네요. 사는 동안 가장 행복하게 살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에요. 순간 순간 행복하세요. 기적이 일어나 행복의 순간이 더 길어지길 기원합니다.
나답게 살았다. 얼마나 완벽한 삶인가. 그대의 삶에 축복만 가득하길.
댓글을 썼다 지우다 반복했네요.. 그저 응원합니다! 10년 후에 다시 다큐에서 뵙고 싶네요
와.. 이 댓글 먹먹하네요. 썼다 지웠다는 부분에서 마음이 전해져요. 저분에게도 꼭 이 댓글이 전해졌음 좋겠네요!
@@TV-tl4xu 도대체 얼마나 꼬여야 저 글을 약올리는거라 생각할수 있을까
@@에스-n3f저분은 그냥 문해력이 개딸리는듯
@@TV-tl4xu 미쳤나
@@TV-tl4xu '썼다 지운다' 라는 가사가 들어간 노래도 약올리는거임?
5년 할부 다 갚고 또 새차 사고 다 갚고 또 새차 사고....호영씨 즐겁게 멋지게... 계속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호영씨, 예수님을 꼭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우리 사는 이 세상이 정말 다가 아니예요.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습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이를 믿기만 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어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불교였다가 기도 중 체험으로 믿기 시작했고요, 누구나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축복합니다.
꼭 치유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응원합니다!
닥쳐 예수재이 @@jenniferlee-bv1bz
마굿간에서 태어난 놈 뭐하러 믿으라고 하노@@jenniferlee-bv1bz
@@jenniferlee-bv1bz 예수쟁이들 진짜 정신이상자들만 모였다 이젠 지겹다.
이세상엔 갑자기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이 수천명인데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인들은 신이 그렇게 죽이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냐? 신이 인간을 만들었는데 왜 죄없는 사람들 잔인하게 죽게하냐 정말 이해 안돼는 종교인들이다.
신이 만들었다고 그렇게 왜쳐 대면서 갑자기 억울하고 잔인한 죽음에는 침묵하는 종교인들😮
@@jenniferlee-bv1bz 예수쟁이?
저와 같은 병원에서 진료받으시는군요, 심지어 제 담당교수님도 김미소 교수님이에요. 저도 추적검사 하는 날짜가 오면 늘 심란하고 조금만 몸이 아파도 전이된건 아닐까 걱정하면서 지낸답니다. 저도 어느새 암투병한지 3년이 지났네요. 여러번의 수술과 항암치료 중에는 어떻게 견딜까 두려웠지만 또 지나고보니 다 이겨내 지더라그요.
긍정적인 마음으오 지금처럼 살아가신다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암 환우님들께 완치의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지니-h3o 응원 감사힙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seokggi21-ui7lw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긍정적마인드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의사인데 제일 힘든 부분이 젊은분들 일찍 가시는거 보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나이가 아깝죠..한참 살 나이에...ㅉ
저렇게 멋지게 살다가 50년 넘게 살 것 같은데요 기적은 항상 옆에 있으니까요
꼭그렇게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정말 꼭 그렇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비춰지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정말 강인한 분이시네요
안타깝다 안됐다라는 말보다 이겨내라 힘내라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 정말 울컥하네요. 안타깝다는 말보다 이겨내자는 응원을.
제발 완치되서 살기를 바래요.
호영님 저희 언니도 10년을 투병 했어요 지나고보면 언니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살아내려 했던 모습이 남아있는 가족에게 제일 큰 위로가 되어 주더라구요 그래서 늘 언니에게 고마웠어요 호영님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지금처럼 행복한 일상을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계속계속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이번주에 성당 가서 호영님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매 순간 지금처럼 행복 하세요 힘내시구요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게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눈물이 나네요
기도드릴께요
언니는 결국돌아가셨나봐요 ㅠㅜ
저도 월세살듯이 세상을 산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에요
저에겐 또 몇일의 시간이 주워졌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어요
어제는 불평도 있었지만 호영씨의 삶의 자세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제게 주워진 시간이 참 감사하고 헛되게 쓰지 않을거예요 .
당신으로 인해 제 삶에 밝은 불빛이 켜졌습니다. 고마워요 당신은 참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도드릴께요..맘 편히 가지시길..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합니다.. 환자분들 보면 내가,,그리고 우리가족이 환자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환자들의 히스토리를 보면… 너무 먼 미래만 바라보면서 달려가기보단(준비는 조금씩 하겠지만)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오늘이 좋은날로 기록되었으면 좋겠다.
님같은 간호사 선생님이 많으시면 좋겠네요~ 환자나 환자 가족 입장에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냉정하고 귀찮아 하시는 선생님들 때문에 가끔 상처도 받지만 또 님같은 선생님으로 인해 치유받는답니다 ㅂ❤
뭉클하네요 ㅠ오늘을 살지 못하고 항상 불안한 미래를 사는 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도 대장암 진단받은지 7년, 복막에 전이되어 다시 치료받기 시작한지 4년반 된 환우예요. 제 병기의 평균수명보다 다행히 더 오랜 시간을 허락받아 감사함을 느끼고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있어요. 오늘도 저보다 더 담대하고 대단한 호영님께 많이 배우고 가요! 호영님과 저에게 허락된 남은 시간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그날까지 잘 살아봅시다🥹🔥
힘내세여😮😊
정말, 힘내시고 행복한 일들이 미친듯이 융단폭격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예수님을 믿으세요~
죽음이후에 심판이있어요
천국과 지옥이예요
살아계시고 지금도 우리와함께하시는 주예수님을 꼭 영접하시고 죄문제를 해결받으시기바랍니다
사는동안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는 태도가 참 대단하신분. 완치가 가능할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에서 시집을 와서 29년 일본 아줌마 에요
저는 유방암 7년째 아직도 완치 아니에요 그리고 항암제 부작용 때문에 몸이 아파서 집안 일이도 힘들 네요 당신 이 대단한 분양 에요 박스 하고싶은 데 요 어떻게 든 몸이 잘 완치 하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오카상 간바레 마쇼
좋은 일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꼭 건강을 찾으셔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29년 살았는데 한국어 실력이 왜이러노
@@smaII_head 貴方は日本に29年住んだら日本語どれだけ話す書く✏️ことができますか?
우리는
세상의 주인이 아닙니다
호영씨 말대로
월세를 살고있지요
자동차 할부
모두 갚으시고
10년 20년 더 보유하시길
꼭 이겨내셔서 차 할부값 다 갚고도 즐겁게 더더오래오래 지내시길바래봅니다
이분 대단하신분..암환자가 저렇게 생활하기 쉽지않습니다. 암그냥 평생 가져간다생각하시며 사셨스면 좋겠어요
정말
멋지고강한분이시네요
존경하고
박수을보냅니다
꼭 완치하셔서 이 영상에 직접!!!! 글 남겨주세요!!!!!!! 제가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으라차차차차차차차차차👊👊
우리는 타인에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모두 개인의 이상대로 살다가면됨...
멋진 말이라 마음에 담아갈게요😊
너무 멋진 말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리 생각해요😊
오!!!!! 완벽한 말씀입니다!!!!
저는 하렘왕으로 살아가려고요 일부다처제
아름다운 분.. 부디 그 찬란한 일상을 오래도록 누려가시기를
제가 아는 호영 오빠시네요! 졸업 이후로 소식 들을 곳이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유튜브에서 소식을 듣게 될 줄이야..! 제 기억속 오빠는 늘 반짝반짝하고 멋진 분이셨는데 여전히 반짝반짝 멋지시군요! 오랜만에 전해들은 소식에 속상함+당황스러움을 쉽게 감출 수 없지만,, 늘 오빠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행운을 진심으로 바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요 오빠😊
꼬마네
남은시간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밝은 모습으로 사시는 님은 하루하루가 축복일겁니다 부디 완치하여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호영씨와 비슷한 30대 중반의 또래인데요. 의연함과 용기와 긍정의 자세가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호영씨의 삶에 행운과 기쁨이 더 자주 함께하길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원하겠습니다. 다큐라는 형식의 힘을 새삼 실감합니다.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신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건강하시분 이네요
맞네요 어쩌면 모두가 지구에 월세를 살고 있지요~ 호영님 누구보다 잘 살아가고 계시는것 같아요 마음은 그 누구보다 건강하시네요 몸도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멋지십니다
아들은 사진작가이고 울아저씨는 암 환자 지금 5년 완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웬지 남 같지 않다는 생각에. 댓글로 용기를 드리고 싶네요 지금에 삶이 월세처럼 생각 한다면 월세는 만기가 되면 다시 재계약 하면 되듯이
건강을 되찾아서 빛나는 인생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암 환자였습니다 이제 벌써 8년째네요☺ 지구에 월세 사는 것 같다는 말이 되게 와닿았습니다ㅎㅎ
저도 이제는 1년마다 검사를 가지만 예전엔 서울과 지방이라 6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사를 하고 괜찮다는 말을 들으면 6개월은 또 살아갈 수 있구나라고 안심이 됐었거든요
오늘 영상으로 처음 뵙지만, 건강하게 차 할부 다 갚고 또 새로운 외제차로 바꾸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호영님과 저와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다 항상 평범하고 행복하게 오늘 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1년도 10년도 20년도 그리고 평생 무탈히 잘 보내길 바랍니다😊😊
아 이 사람 되게 멋있는 사람이네
아프지 마시고 기적으로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완치 꼭 하실수있을거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인생을 즐기며 살다보면 꼭 좋은날올꺼라 믿어요
어쩌면 호영씨가 지금 사는 삶은 일반인이 절대 누리지 못하는 진실된 삶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암이 완치가 되어 그 삶을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양이 많고 부피가 크다고 해서 칭송받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호영님의 시간이 더 농축되고 더 높고 깊은 가치의 기회를 가졌다고 할수있습니다 우리모두에게 다시금 시간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고귀한 역활을 맡으신겁니다 바로 지금, 오늘을 사랑하라는 그 임무 말입니다
밝고 낙천적인 모습 뒤에 얼마나 큰 고통이 있을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만 꼭 치료를 잘 마치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사는날까지 지금처럼 멋있게~~ 행복하게.. 얼굴에서 순수하고 맑은 광이 나네요^^
사람 하나하나가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 있죠 ㅎㅎ 호영씨의 우주에 축복이 가득하길....
썸네일에 있는 사진이 너무너무 멋져요. 월세로 사는 삶.. 한정되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겠죠.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제일 중요한걸 알지만 언제나 잊고 살아가는것같아요. 부디 시간이 오랫동안 머물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진짜 비교문화 사라져야 한다. 동기부여를 위해 경쟁하는 것은 맞지만, 인생은 불공평하고 모든 사람들의 출발선은 다를 수 밖에 없다. 근데도 아둥바둥 경쟁에 미쳐 살아간다. 나답게 나를 알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 자신이 행복할 것을 찾으며 살아가는 것이 그나마 정답에 가깝지 않나...싶다.
개인이 아닌 관계주의 사회와 의식이 오랜시간 전통적 가치관이라 못벗어나요.ㅜㅜ
님부터 벗어나면.됩니다
아니 그냥 나부터. 냉소라는 알을 깨서나오기 ㅎㅇㅌ@@hylee6857
저는 행복지수가 우선으로 살고 있습니다
나라는 이미 망국의 길 확정이지만 남은사람들끼리라도 좀 서로 살뜯어먹기 그만했으면
사실 이게 되게 힘든겁니다. 삶은 목적을 가지지 않으면.. 참 황폐해져요. 근데.. 목적이나 목표라는게... 워낙 비교와 관련이 깊어요. 과도한 비교를 하지 않는것... 혹은 나 스스로와의 비교... 오로지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는 삶.. 이런 정도면 딱 좋을거 같아요... 내려놓아야 합니다.
같이 삽시다 ㅠ 30대 대장암 4기 간 폐전이입니다
간 폐전이 수술로 잘라내지 마시고 방사선수술로 15분 3일 하시면 수술효과와 같습니다
방사선수술중 간 폐가 가장 효과 좋습니다
경험자 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
암투병 꼭 승리하셔요! 화이팅!!
한달씩 한달씩 그렇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저랑 나이도 비슷한데 상황도 비슷하네요.
저는 2년전 난소암 진단받고
수술해서 장기 3개를 제거했어요.
저도 백발수준으로 지금 흰머리가 많이 나있어요. 우리 힘내서 즐겁게 살아요.
개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저도 사진 찍으러 가고 싶어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아자아자
꼭 완쾌하셔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사진사 설명하실 때 너무 행복해 보여요
어떻게 사는가도 중요한 거 같아요
사진 찍은 분들은 호영 씨를 기억해 줄 겁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이순간 완치하시길 응원합니다
존경스러울만큼 잘 이겨내시는 호영님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40에 접어들어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데 이런 영상들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호영씨 건강이 너무 좋아 지고 있어요 월세가 전세 로 가요
저도 유밤4기로 3년째 연명중입니다..
처음엔 화도나고 희망도 없었지만 지금은 제병을 받아들이고 매일아침
제두발로 일어날수있고 숨쉴수있음에 감사해하며
살고있어요.. 힘내시고 우리 같이 오래살아요❤
꼭 완치하시고
또 댓글달아주세ㅣ요❤❤❤
힘내세요!!
왜 화가나지? 지가 한 행동들에대한 결과아닌가? 뻔뻔하기 그지없네 조센징수준 😂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누구나 태어난 순간부터 줄어드는 시간 속에서 삶을 정리하는 법을 배워가는 건지도 모릅니다.
이 말을 자주 생각하며 삶을 의미있게 살아 봐야겠어요.❤
우리동네 배곧의 히얼치즈 사장님!!! 이번에 가족사진 너무 이쁘게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도 멋지고 사람도 멋있고~~지금처럼 쭉 건강 유지하시길 바래요 ❤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달은 호영님의 눈빛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지금과 같은 마음이라면 앞으로도 잘 지내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 지구에서, 이 세상에서 영원하지 못하고 세들어 사는 우리 모두와 나 자신의 삶도 호영님처럼 담대하게 이끌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꼭 바라는 바를 이루시길
너무 멋진 삶을 살고계십니다!! 몸 건강해도 건강한 줄 모르고 불평과 불만과 편견 질투에 사로잡혀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너무 멋지게 사시는 거 같아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호영님! 충분히 이겨내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얼마나힘드실까요
응원합니다
정신만큼은 누구보다 예쁘고 강인하신분같아요 긍정적에너지가 많이 느껴집니다 완치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웰다잉이라고 하죠...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가? 처럼 어떻게 죽음에 대비하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영님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거에요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더 즐겁고 많이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도 아프기 전보다 인상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저보다 한살밖에 안 많으신대..지금까지만 해도 너무 열심히 살아오신게 느껴지고 저도 작은일에 스트레스받고 환멸감이 늘어가던 중 몸상태도 예전처럼 온전히 건강하지 못하구나라고 생각이 들던쯤 이 영상으로 많은걸 느끼게 하고 반성하게되네요 언젠가 만나면 밥한끼 사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할게여
저는 30대초반 유방암 환자입니다 꼭 완치판정 받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연하게 현실을 받아드리려는 모습에 감동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또 한달 삽니다 라는 말에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행복하게 삶을 가능한 오래오래 즐겁게 고통없이 영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호영씨,
같은 신장암 환우입니다.
영상 보면서 다시 안일하게 살고 있는 제 모습에대해 깊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소중한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이 일어나서 사랑도 하고 호영씨만의 행복한 가정도 만드는 그런 미래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미래에서 뵙겠습니다😊
저희 이모 생각나네요 ... 같은 상황인데 30년째 잘살아계십니다 ..
작년에 만삼천명이 자살했습니다
그 외에 우울증이나 무기력 각종 질환자는 심심치 않게 있을 겁니다
전 왜 그런지 압니다
자기 인생 찾으세요 남의 인생 살지 마시고 비교도 하지 말고
본인이 뭘 할 때 행복한지 어떤일이 즐거운지 찾으세요 인생 그냥 상황에 맞춰사시지 말구요 스펙이니 뭐니 쓰잘떼기 없는 뜻모를 노력 하지마시구요
나에게 맞는 노력을 하세요
영원히 사는거 처럼 오만하게 살지 마세요
저도 정신차려보니 40이 다돼 갑니다
이제라도 남은 인생 의미 있게 살려구요
여러분도 의미있게 사세요
46살이 배우고 갑니다😅😅😅😅
같은 직종의 동료로써 같은 인간으로써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지시네요... 절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힘내시고 꼭 완치하시길!! 저도 같은 신장암을 겪었고 지금까지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화팅입니다!!👊
호영씨~~
월세가 전세가 되고
지구에서 자가로 영원히
살수있기를 기도할게요.
응원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 추천으로 본 영상에서 한참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곘습니다.
우리친구 수술 네번 모두암 전이에요 지금오년지나고 있어요 잘 지냅니다🎉 걱정 마세요❤
꼭 완쾌하기를 바랍니다.
속득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삶도 정신이 육체 지배하는거같아요.. 부디 덜아프시고 웃는날이 더많으시길... 인상도 선하시고 멋도 있으심
배곧에서 증명사진 찍었었는데 .. 다시 한번 저희 강아지랑 찾아가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 영상 내내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 . . 이 세상에 기적이 진짜 있다면 님 에게 있기를 두손 모아 간곡히 기원 합니다 . . . 힘내세요 화이팅 !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앞으로도 쭉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할부 다 갚고 또 새차사고 그렇게 삽시다! 호영님 사진관 더 흥하길. 흥한 사진관 꾸려 갈 체력이 올라오길!
영상 보면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났네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한국영화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멋진 삶을 살고 계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꼭 완치판정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또 봐요 우리 골골백세 가봅시다 항상 응원합니다
호영씨를 위해 진심을 다해 기도합니다. 언제가 됐든 끝까지 덜 아프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호영님도 멋지고 다큐 연출도 좋네요!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분명 좋은 날이 올거예요. 얼른 완치하세요.
정말 멋지고 강한 분이시네요. 존경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그대의 삶에 축복만 가득하길! 나무관세음보살!
꼭 기적이 일어날 겁니다 큰 도움이 안 되시겠지만 힘든 날들도 많으시겠지만 제발 견뎌주시고 버텨주세요 꼭꼭 완치 되실 거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간절하게 언제나 늘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지금 이 순간이 찬란하게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힘!
멋있다..멋있어요 너무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존재와 그대가 던지는 메세지가 분명 많은이들에게 위로가될거에요
삶이 불행한 나에게 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꼭 완치하고 살아가시길 기도해요
열심히 사는 모습에 제가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너를 보며 뭐든 이겨낸다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받는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 ❤ 난 응원따윈 안해 견뎌 버텨 이겨 !! 남자아이가!
너무나 힙하시네요 후후 할부도 다 갚으시고!!! 기한을 계속 연장하며 그렇게 마음 편히 사시길 기원합니다 마음가짐 배워가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밝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일까요. 힘내세요 호영씨!
힘내십시오!!
멋있는 분이시네요
아직은 건강한 나보다 더 행복한분 같아요 .. 힘내시고 힘내시고 힘내세요
호영씨 삶에 기적이라는 밝은 빛이 올꺼라 믿어요 ~ 🙏🙏🙏
정성스럽게 잘 담아주셨네요 호영님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거 다하구사세요 저두 그러려구요 엄마돌아가시구느낀건 인생별거없더라구요 힘내시구요 응원하겠습니다^^
엄마 돌아가시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을거같아요 ㅠㅜ
얼마나 남든지 결국 우리도 죽을거고 지금 이 순간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건 확실한데 어쩐지 우리 대다수는 삶에서 충분히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저분이나 우리나 시간의 차이일뿐 결국 인간은 누구나 시한부. 하루하루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것들에 감사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
시간에 가치에 대해 평소보다 깊게 생각하게되네요. 호영씨, 오랫동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행복 하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