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안녕하세요, 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이 혹시 암은 아닐까? 걱정하신 경우 많으시죠? 특히 잦은 방귀로 대장암은 아닐까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의 전조증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장암이 걸리게 되는 원인부터 전조증상, 예방법까지! 대장암과 관련된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아서 알려드릴테니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2년전 내분비내괴에서 빈혈기 있다고 내시경 받으라 한번 받으라 해서 위내시경 받았는데.이상없다고 했어요. 내과가서 위에 이상없다라고 전달 헀는데 의시가. 그래도 빈혈기 있다 대장내시경받으라 했어요. 귀찮고 대장 내시경은 좀 그랬는데 받으라하니 받았는데 용종에 선종까지 있었네요. ㅠㅠㅠ그.선종 안뗐으면 지금쯤 안좋게 퍼졌을지도 모르고요. 의사가 선종있으니 1년뒤에 내시경 다시 받으라 했는데 귀찮아 2년이 훌쩍지나 어제 받았는데 작은 선종이 또 발견됐어요 .ㅠㅠ 대장 내시경 한번 받기가어렵지 두번째부턴 괜찮아요. 40넘어서 처음받았는데 이제 위랑 대장은 2년마다 받으려고요 . 20만원안팍이니 꼭 다른분들도 받아보세요.
영상을 보니까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시골에서 자라서 과자 몸에 안 좋다고 늘 과일 채소 이런 걸 간식삼아 먹었고 과자는 진짜 소풍날에나 맘껏 먹을까 (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거의 안 먹었고 밥상이 늘 풀밭이어서 불만이었는데 이게 확실히 좋은 거였어요. 커서도 과일 나물 같은 걸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으로 살아야겠어요~ 트랜스 지방은 피하는 걸로~~
맞아요. 미리 예방하는게 중요하죠. 검진실에서 일해봤는데 검진해서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돈 아깝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안 나와서 건강하면 그만큼 다행이고 좋은 일이고, 내 생활 습관이 건강하다는 의미라 잘 가고 있다는 신호로 삼으시면 되는데 한 번 해보고 돈 아깝다고 안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세요. 어떤 병이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일 터지고 수습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는 올해 63세살인 남성입니다. 처음 대장내시경을 받은게 50대초반 이었어요. 용종이 5개가 발견되서 떼어내고 그중에 암으로 발전가능성 있는 것이 하나가 있다고 해서 2,3년주기로 대장내시경과 간초음파와 피검사등 받고 있고 올해는 대장용종한개, 위에서 한거를 떼어 냈네요. 다행히 검사결과는 암과 관계 없는것으로 나왔는데.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것 같네요. 일때문에 아침거르고 컵라면등 인스턴트식품으로 많이 먹고 하다보니 피부트러블도 생겼고 그때 문제가 많이 발생했네요. 당뇨전단계도 오고. 그래서 살도 빼고 많이 좋아졌다가 약1년정도전부터 또다시 불규칙한 식습관과 컵라면,인스터트식품많이 먹으니 4월 건강검진에서 또다시 당뇨전단계가 와서 라면은 끊고 매일 근력운동과 실내자전거, 제일센 강도로 1시간에서 1시간30정도로 땀에 옷이 다젖을 정도로 운동합니다. 지금은 6키로 감량이 됐고 배가 홀쭉합니다. 총각시절 날씬한 그때로 돌아왔어요. 혈당도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맛은 있는데 라면은 안드시는것이 젤 좋은것 같네요. 적당한 육류와 다양한채소 계란 베리류와 올리브유등, 지금은 근육도 많이 생기고 많이 좋아 졌네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알고리즘이 저를 선생님께 이끌었나봐요.. 위,간에 관한 영상보고 이 영상까지! 보고 구독하고갑니다. 목소리,말투 귀에 착붙어요 ㅠㅠ 최고! 너무 길지 않으면서 정확한 정보 알려주셔셔 감사하고 내 식습관 돌아보며 건강하게 먹기 인스턴트 줄이기 등등 노력해야겠다 경각심 더 가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ㅜㅜ
제가 40대가 되고 나서 방구가 많이 나와요 요즘은 정말 많이 나오고요 ㅎㅎ 걱정했는데 암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니 안심되네요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오래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 치킨 피자 햄버거를 좋아는하는데 잘 먹지는 않고 주로 한식 위주입니다 그래도 걱정되어서 이번 달 중에 건강검진 하려고요 살면서 30대 중반에 딱 한번 해봤는데 안 한지 10년 정도 되었으니 이번에 하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건강하게 삽시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주받은 장을 어쩔수가 있겠어요.. 그냥 의사도 받아들이고 장과 함께 관리하면서 같이 살아간다고 생각하라더라고요. 저는 가스랑 설사형이라 설사도 진짜 힘듭니다. 가스실금도 있어서 회사생활 못하고있어요. 그만뒀거든요.. 매일 주룩주룩 설사를 하면서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고, 복통에 시달리는게 보통은 아니죠.. 약은 전 노르믹스 먹었었어요. 요새는 약은 안먹습니다. 정말 심할 때만 먹어요. 전 요새 그냥 식단을 거의 뭐 템플스테이처럼 먹고있어요. 절밥처럼 나물하고 밥만먹어요. 저포드맵 식단이죠. 식단만 바꿔도 반은 먹고들어가더라고요 정말.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계속 앉아있으니 가스가 너무차서요. 솔직히 이건 약으로 완치되는것도 아니라서 식단+운동만 잘해도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봐요. 요샌 설사는 잘 안하더라고요. 대신에 먹는 즐거움은 잃었죠 ㅎㅎ.. 그 가스차고 배아픈건 여전한데, 그건 매일 배마사지 해주는거 밖에 없더라고요. 공복 런닝 자주하면 가스 잘빠지고요. 배를 손바닥으로 시계방향으로 문질 문질 해주면 잘 빠져요. 그리고 배를 따시게하면 가스랑 복통 한방에 잡을 수 있어서. 그 황토 찜질팩 써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요샌 뭐 붙히는 핫팩도 나오던데. 그런거나 아니면 전 요샌 카페에 과대증 앓는분한테 추천받아서 대장전용온열기 쓰고있어요. 매일 배 지지고 나서 가스랑 통증을 잡은 다음에, 그 요가 매일 해주세요. 찜질 후에 바로 고양이자세랑 쟁기자세 해주면 가스 바로 빠져요. 진짜 이건 제가 터득한 꿀팁입니다. 이런거 말곤 다른거 유산균이니 뭐니 다 해봤는데 별 효과는 없었어요. 유산균은 나우꺼 전 비추입니다.
대장암에 대해 지레 겁을 먹고 걱정을하고 있었네요 저와 친한 언니 한분이 대장검사 중 암진단을 받았단 말에 언니의 말론 술의 양은 친구들끼리 많이 마셔봐야 서너잔이라하고 담배는 저와 마찬가지로 냄샐 맡는 것 조차 역겨워하던 언니라서요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원래부터 변비가 수시로 생기거나 인스턴트로 길들여지지 않았으면 암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단 말씀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좋은 정보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과민성 20년째 앓는 중입니다. 일단 운동을 하게 되면 장운동이 활성화되서 가스가 잘 빠지고 배출이 되서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이건 완치법이 없어서 스트레스 관리 하셔야하구요. 저는 관리안하면 확실히 안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식습관도 고포드맵 음식들은 절대 먹으시면 안되요. (고포드맵 음식 찾아보셔서 꼭 피하셔야합니다.) 유산균도 맞는 거 찾아서 꾸준히 보름이상 먹는게 중요해요. 평소 배찜질하는게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한데 저는 질병쪽 공부하는 지인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낫네요.. 완치법이 없더라도 평소 관리가 중요한 병입니다.
45세 남성입니다. 첫대내에선 용종이 하나도 없어서 5년뒤 검사하러 오라해서 갔더니 너무 많아 다 못땟다..한달뒤 다시해서 때자 해서 또 햇지만 다 못땟고 직장쪽에 좀 남앗다 하더라구요..이게 머선일인지..죽는거 아입니까ㅜ 조직검사에선 선종이라는데...장 비우다 갈꺼같네요..
3년전 대장 내시경으로 선정성 용종 3개를 띠었는데 2센티 정도 크다고해서 1년후 다시 검사 받으라했는데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이제 해야 할거 같은데 혹시 3년안에 재발되서 대장암 걸릴 확률 높을까요? 겁나서 못 받겠어요 .. 그떄도 계속 설사했는데 지금도 계속 설사 위주네요 휴
딸아이가 가스가 많이 차서 병원 응급실에가서 수액 맞고 오는경우가 가끔있었어요 장 엑스레이를 찍으니 가스가 너무 많이 차있더라구요 평소 먹는것도 튀긴음식 좋아하고 고기류 먹을때 쌈채소 안먹습니다 낮과 밤 거꾸로 생활하구요 그래서 딸아이 장 걱정이 많이되네요 아이가 작은체구라 대장내시경 권하기도 조심스럽네요 그냥 평소에 변보고오면 잘봤는지 자꾸 묻게되네요 20대 초반인데 이런경우 장내시경 받아봐야 하나요,,? 예전에 한번 변볼때 피나왔다고 하는데 남편이 치칠이라고 대수롭지않게 얘기하더라구요 그후론 피나왔냐 물으니 안나왔다고는 하는데 늘 딸아이 장이 많이 걱정됩니다
![비타민 C의 리얼스토리 [염창환TV 풀버전]](http://i.ytimg.com/vi/4ZY4QybTLZE/mqdefault.jpg)
![비타민 C의 리얼스토리 [염창환TV 풀버전]](/img/tr.png)
![[#나혼자산다] ＂여기 와인바예요?＂부터 ＂💩구멍 아파요＂까지 무의식 속 다소 수다스러운 팜유즈의 내시경 검사🌴 |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즈 MBC230324방송](/img/n.gif)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안녕하세요, 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이 혹시 암은 아닐까? 걱정하신 경우 많으시죠?
특히 잦은 방귀로 대장암은 아닐까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의 전조증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장암이 걸리게 되는 원인부터 전조증상, 예방법까지! 대장암과 관련된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아서 알려드릴테니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
구독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선생님 가슴밑에명치부근이 계속땡기고 배도자주아프고 멍울같은것도 잡히는거 같은데 무슨증상일까요?ㅜ
P
아주 똑소리 나는 설명. 감사합니다.
음… 전요즘 대장암이 의심스러게되었어요…ㅜㅜ 변비는 굉장히 오랫동안 갖고있었는데…그래도 변을 바나나모양으로 보는편이였는데 최근몇달전부터 변볼것같은 느낌나서 화장실을가면 변이 가늘고 그것도 겨우겨우 하나나오고 뒤돌아서면 또 화장실가고싶고 …거의 종일왔다갔다하게되고 변은 마치 밀가루반죽을 짤주머니로 짜는것과같이 겨우 얇은것 하나정도 나오고있어요.. 피같은건 없고요…
건강해지는 컨텐츠~ 더불어 이쁘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쉽고 친절한 설명~항상 감사드려요~
아니 이렇게 요점만 쏙쏙
중요한 내용만 다루시는 분을 이제야 알다니!!!! ❤사랑합니다
2년전 내분비내괴에서 빈혈기 있다고 내시경 받으라 한번 받으라 해서 위내시경 받았는데.이상없다고 했어요. 내과가서 위에 이상없다라고 전달 헀는데 의시가. 그래도 빈혈기 있다 대장내시경받으라 했어요. 귀찮고 대장 내시경은 좀 그랬는데 받으라하니 받았는데 용종에 선종까지 있었네요. ㅠㅠㅠ그.선종 안뗐으면 지금쯤 안좋게 퍼졌을지도 모르고요. 의사가 선종있으니 1년뒤에 내시경 다시 받으라 했는데 귀찮아 2년이 훌쩍지나 어제 받았는데 작은 선종이 또 발견됐어요 .ㅠㅠ 대장 내시경 한번 받기가어렵지 두번째부턴 괜찮아요.
40넘어서 처음받았는데 이제 위랑 대장은 2년마다 받으려고요 . 20만원안팍이니 꼭 다른분들도 받아보세요.
50인데 한번도 안했는데 해야되나!선생님 말씀들으니 올해는 해야겠네요~
건강정보 항상 잘보고 있어요~
와, 설명 정말 잘 해주십니다. 세상 좋아져서 유튜브 통해 의사 선생님들 좋은 강의 들으니 감사합니다.
캬 공부 잘하는 똑순이의 전형적인 모습~~~
14:15 양심적으로에서 매우 찔리는 1인...
이분은 뭔가 직설적 확정적으로 말하시는것 같네요
보통 의사들 유투브같은거 보면 좀 순화해서 말하는 경향이 있던데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네요~❤
영상을 보니까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시골에서 자라서 과자 몸에 안 좋다고 늘 과일 채소 이런 걸 간식삼아 먹었고 과자는 진짜 소풍날에나 맘껏 먹을까 (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거의 안 먹었고 밥상이 늘 풀밭이어서 불만이었는데 이게 확실히 좋은 거였어요. 커서도 과일 나물 같은 걸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으로 살아야겠어요~ 트랜스 지방은 피하는 걸로~~
골고루 안먹고 풀만 먹는게 좋은거냐...;; 그냥 집에 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님?
위에분 왜캐 꼬였어여.. 저는 어렸을때 집이여유있는편이라 고기반찬 과자 이런거 엄청 좋아하고 잘 사주셨는데 가족력에도 소화계통 병이 많고 살아온 습관이그래서 채소 과일 진짜 안먹습니다ㅠ 건강이최고..
딕션 진짜 좋으셔서 듣기 좋습니다~~
어떤 암이던.... 건강검진이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삶의 질을 확실히 높힐 수 있다 생각 합니다.
항상 미리검사하는거 맞죠
동감합니다.
맞아요. 미리 예방하는게 중요하죠. 검진실에서 일해봤는데 검진해서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돈 아깝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안 나와서 건강하면 그만큼 다행이고 좋은 일이고, 내 생활 습관이 건강하다는 의미라 잘 가고 있다는 신호로 삼으시면 되는데 한 번 해보고 돈 아깝다고 안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세요. 어떤 병이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일 터지고 수습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장이 안좋아서 30중반에 검진받았는데 용종 나와서 제거했어요ㅜ 가족력은 없는데 꼭 30대에도 검진하시길바래요
장이어떻게안좋았나요 ?
30대인데 조금 뜨끔하네요.. 영상보고나니 대장암 검사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조금은 걱정이 되는터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영상 잘 볼께유~^^
언제쯤 물약 알약안먹고 그냥 진단으로 대장을 볼 수 있을까,,.
감사합니다 ❤
최고설명입니다 ^^
상세하고 시원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와 설명 일타강사급 👍 대장암에 대해 거의 완벽하게 이해됩니다.🎉
저는 올해 63세살인 남성입니다. 처음 대장내시경을 받은게 50대초반 이었어요. 용종이 5개가 발견되서 떼어내고 그중에 암으로 발전가능성 있는 것이 하나가 있다고 해서 2,3년주기로 대장내시경과 간초음파와 피검사등 받고 있고 올해는 대장용종한개, 위에서 한거를 떼어 냈네요. 다행히 검사결과는 암과 관계 없는것으로 나왔는데.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것 같네요. 일때문에 아침거르고 컵라면등 인스턴트식품으로 많이 먹고 하다보니 피부트러블도 생겼고 그때 문제가 많이 발생했네요. 당뇨전단계도 오고. 그래서 살도 빼고 많이 좋아졌다가 약1년정도전부터 또다시 불규칙한 식습관과 컵라면,인스터트식품많이 먹으니 4월 건강검진에서 또다시 당뇨전단계가 와서 라면은 끊고 매일 근력운동과 실내자전거, 제일센 강도로 1시간에서 1시간30정도로 땀에 옷이 다젖을 정도로 운동합니다.
지금은 6키로 감량이 됐고 배가 홀쭉합니다. 총각시절 날씬한 그때로 돌아왔어요. 혈당도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맛은 있는데 라면은 안드시는것이 젤 좋은것 같네요. 적당한 육류와 다양한채소 계란 베리류와 올리브유등, 지금은 근육도 많이 생기고 많이 좋아 졌네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대단하시네요
운동도^^저도
전단계신데요
대장암 발병율이 일반인에 비해 높다는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환자입니다.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거의 일반인의 생활을 하고 있지요. 이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떻게 치료하셨는지요?
클론성 염증치료 어느 병원에서 치료잘하는지 의사 성함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서숙희-g7r 크론병은 난치성 질병이다보니 현재 제 몸상태는 치료했다기보단 좋은 몸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노력중입니다. 주기적으로 병원다니면서 경과를 살피고 있지요.
@@aiof883저도크론병이에요..
대장내시경을 통해 알수있나요?
저도 궤양성 대장염, 염증상 장질환 계열의 병을 앓고 있습니다. 저희는 일반인들보다 대장암 발병 확률이 좀 높은 편이죠. 아무래도 평소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설화법 좋아요
인스턴트 식품 멀리해야겠네요
감사해요
얼마전 20대 조카가 암투병 세상을 떠나^^
충격이었죠
싸패에요?
알고리즘이 저를 선생님께 이끌었나봐요..
위,간에 관한 영상보고 이 영상까지! 보고 구독하고갑니다.
목소리,말투 귀에 착붙어요 ㅠㅠ 최고! 너무 길지 않으면서 정확한 정보 알려주셔셔 감사하고
내 식습관 돌아보며 건강하게 먹기 인스턴트 줄이기 등등 노력해야겠다 경각심 더 가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ㅜㅜ
설명 넘 잘 해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설명을 정말 찬찬히, 이해도 높게, 귀에 쏙쏙 들어 오도록 해주시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만한 건강 정보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췌장암에 겁먹고 대장암까지 왔습니다. 3년마다 한번씩 꼭 검진 받아봐야겠어요
반갑습니다. 저랑 똑같으셔서 감탄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40대가 되고 나서 방구가 많이 나와요 요즘은 정말 많이 나오고요 ㅎㅎ
걱정했는데 암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니 안심되네요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오래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
치킨 피자 햄버거를 좋아는하는데 잘 먹지는 않고
주로 한식 위주입니다
그래도 걱정되어서 이번 달 중에 건강검진 하려고요
살면서 30대 중반에 딱 한번 해봤는데
안 한지 10년 정도 되었으니 이번에 하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건강하게 삽시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말이 쏙쏙들어와요^^
저도 위부터 대장까지 살펴서 검진 꼭 해야겠네요😊
최고의 감사😊😊
설명을 쉽게 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잘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주받은 장을 어쩔수가 있겠어요.. 그냥 의사도 받아들이고 장과 함께 관리하면서 같이 살아간다고 생각하라더라고요.
저는 가스랑 설사형이라 설사도 진짜 힘듭니다. 가스실금도 있어서 회사생활 못하고있어요. 그만뒀거든요..
매일 주룩주룩 설사를 하면서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고, 복통에 시달리는게 보통은 아니죠.. 약은 전 노르믹스 먹었었어요. 요새는 약은 안먹습니다. 정말 심할 때만 먹어요. 전 요새 그냥 식단을 거의 뭐 템플스테이처럼 먹고있어요. 절밥처럼 나물하고 밥만먹어요. 저포드맵 식단이죠. 식단만 바꿔도 반은 먹고들어가더라고요 정말.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계속 앉아있으니 가스가 너무차서요. 솔직히 이건 약으로 완치되는것도 아니라서 식단+운동만 잘해도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봐요. 요샌 설사는 잘 안하더라고요. 대신에 먹는 즐거움은 잃었죠 ㅎㅎ.. 그 가스차고 배아픈건 여전한데, 그건 매일 배마사지 해주는거 밖에 없더라고요. 공복 런닝 자주하면 가스 잘빠지고요. 배를 손바닥으로 시계방향으로 문질
문질 해주면 잘 빠져요. 그리고 배를 따시게하면 가스랑 복통 한방에 잡을 수 있어서. 그 황토 찜질팩 써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요샌 뭐 붙히는 핫팩도 나오던데. 그런거나 아니면 전 요샌 카페에 과대증 앓는분한테 추천받아서 대장전용온열기 쓰고있어요. 매일 배 지지고 나서 가스랑 통증을 잡은 다음에, 그 요가 매일 해주세요. 찜질 후에 바로 고양이자세랑 쟁기자세 해주면 가스 바로 빠져요. 진짜 이건 제가 터득한 꿀팁입니다. 이런거 말곤 다른거 유산균이니 뭐니 다 해봤는데 별 효과는 없었어요. 유산균은 나우꺼 전 비추입니다.
동네병원 유튜브 의사 통 털어서 제일 설명을 꼼꼼히 해주시는 거 같어요
환자 입장에서 듣고 싶고 궁금한 내용을 쏙 애기해주시네요
그리고 귀여우시고요 ㅎㅎ
저기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출혈이란게 한 번 두번정도 이렇게만 나는 건가요?? 아니면 암 증상이 있고서 매일 지속적으로 출혈이 있는 건가요??
설명 최고입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내요~^^
너무너무좋은 정보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어릴때부터 장이안좋았고 나이40에치질도생겻습니다 이런영상들만보면 대장암아닐까생각이들어 매년대장내시경합니다..그게최고인거같습니다...
선생님 복부CT 로는 다른장기와 비교했을때 대장문제는 알 수 없나요?
복부쪽이 불편해서 CT를 6개월간격으로 2번이나 찍었는데 정작 대장내시경은 3년전에 했어요… CT에 이상 없어서 대장은 괜찮겠지하고 내시경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대장 내시경이 더 중요하네요
복부ct는 3,4기때 알수있오용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저는 가스가 많이 차고 방구쟁이라는거밖에는 없는데
요즘 암환자 브이로그 이런거 보다보니까 개무서워서
이영상까지 보고있네요ㅜ
오이씨 내 친구 20살때부터 방구차였는데
빨리 대장암 조심하라고 이야기해줘야겠다
짱이십니다
대장내시경 ~너무 힘들어요 ㅜ.ㅜ
대장암에 대해 지레 겁을 먹고 걱정을하고 있었네요 저와 친한 언니 한분이 대장검사 중 암진단을 받았단 말에 언니의 말론 술의 양은 친구들끼리 많이 마셔봐야 서너잔이라하고 담배는 저와 마찬가지로 냄샐 맡는 것 조차 역겨워하던 언니라서요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원래부터 변비가 수시로 생기거나 인스턴트로 길들여지지 않았으면 암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단 말씀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좋은 정보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과민성 20년째 앓는 중입니다.
일단 운동을 하게 되면 장운동이 활성화되서 가스가 잘 빠지고 배출이 되서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이건 완치법이 없어서 스트레스 관리 하셔야하구요. 저는 관리안하면 확실히 안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식습관도 고포드맵 음식들은 절대 먹으시면 안되요. (고포드맵 음식 찾아보셔서 꼭 피하셔야합니다.)
유산균도 맞는 거 찾아서 꾸준히 보름이상 먹는게 중요해요.
평소 배찜질하는게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한데 저는 질병쪽 공부하는 지인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낫네요..
완치법이 없더라도 평소 관리가 중요한 병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소화력이 점점 떨어지니 꾸준히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45세 남성입니다.
첫대내에선 용종이 하나도 없어서 5년뒤 검사하러 오라해서 갔더니 너무 많아 다 못땟다..한달뒤 다시해서 때자 해서 또 햇지만 다 못땟고 직장쪽에 좀 남앗다 하더라구요..이게 머선일인지..죽는거 아입니까ㅜ
조직검사에선 선종이라는데...장 비우다 갈꺼같네요..
Thank you ❤😊
피자도넛팝콘 ㅡ트랜스지방
햄버거컵라면.인스턴트식품 NO
채소많이먹어야.섬유소.베리류.칼슘제영양제.걷기.
잘 보고 있어요
대부분 인스턴트식품 많이 좋아하실텐데 이영상보니 겁나네요 ㅠㅠ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저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근데 12년 전부터 변비약을 먹지 않으면 저는 못 봅니다. 시커멓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설사를 했다 변비가 됐다 그럽니다 겁나 거든요 아파서 대장내시경을 못 보고씨 시티을 찍어보려고 그럽니다 자꾸 배가 나와서 잘 먹지도 않는데.
....컵라면....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찔렸네요..... 20대인데.................
그렇군요~좋은정보 얻고갑니다🍿🍿🍿
전 자가면역질환 복합부위통증 손목발목 신경차단을 10년정도 서울대를다녓어요 죽지못해삽니다 그런데 2년전부터 밥도 제대로 먹질못해서 약은먹지만 대장내시경을하고싶어도 할수가업습니다 검은변보기도하고 우선 변비 설사 반복되고 어떻해야될지요 변비약먹지안으면 변을못봅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타자치는것도힘듬 일상생활안됩니다
대장점막이 부워있는거랑 선종용종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저는 작년 2월 궤양성대장염 판정 받았는데, 요종은 아니고 대장 점막 한쪽이 부워있다고 들었고 사진도 직접 봤는데, 혹시 지금 생각해보니 용종이 아닐까 걱정이 되서요. 조직검사까지 해서 궤양성대장염이라고 나왔어요 .
설명 고맙습니다.
30대인데요. 19년에 크론병 진단받아 소장 부분절제 했는데 대장내시경 어느 주기로 받아야 할까요. 말씀처럼 2~3년 주기로 하면 괜찮을까요?
신장이식을 하면서 면역억제제도 복용 중이라 언제 암으로 생길까 무섭네요.
머리에 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하시네요. 저는 70 살 할머니인데요 마른체격인데 배만 불뚝나왔어요. 물만 마셔도 금새 배가 올라오는데 검사해도 이상은없다고하고 왜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코어근육이 약해지니깐 나이가 들어 배가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 배가 나오는걸 개선하시고 싶다면 나이많은 할머니라도 코어 운동을 하셔야죠
무섭지만 찾아보면서 경각심 가지는 중이에요 ㅠㅠ
얼마전에 대장내시경 했는데
선종나와서 제거했는데 의사샘은
5년뒤에 다시 하라는데요 제가
유방암 수술했는데 좀 더 일찍
받는게 좋을까요?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5년은 늦을 수있습니다. 2~3년뒤에 검사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알짜배기로 잘 들었습니다~~~
며칠동안 응가가 짙은갈색이라서
너무 놀랬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전에 선지해장국에 선지 추가해서 엄청 먹어서 그런거였음...😂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참 시원시원하게설명해주십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정말 잘해주세요
방귀가 하루에도 몇십번이 나오고 냄새도 심할때가 많습니다. 변비도 있어서 대변을 심할땐 4~5일에 한번 볼까? 그런정도구요.
혈변이나 그런건 없는데...검사를 받아봐야 할 상황일까요?
변 굵기가 가늘어 졌다 굵어졌다 왔다갔다 하는 것도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변비는 꽤 아주 오랫동안 겪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방귀냄새가 독하다고 암에 걸리는게아니라 독한 냄새를 자주 맡은 사람이 암이 걸릴겁니다 ㅎ
저는잦은방귀가 초딩때부터그래요. 설사도자주하고 요즘변비랑 설사도같이할때도있습니다. 장이원래안좋고. 이게어릴때부터그러다보니ㅡㅠ
와 설명 넘 잘하신다 !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조근조근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소화도. 잘안되고 풀어지는 변을보아서 은근히 걱정됩니다
저도 풀어지는 변 때문에 고생했는데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약처방( 2주간격 )3회째 정상대벼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처음엔 약한 처방으로 시작해서 경과를 보며 처방을 조정하는거 같아요. 4~6주는 걸리는거 같아요
진짜 너무나 좋은영상 👍 👍
스트레스와 갑자기 몸에 안좋은 음식 때문에 건강이 갑자기 안좋아졌다 ㅠㅠ 얼른 내시경 해봐야겠다
게게실염 생기고 군대이후로 변비 두번째 경험해봄..
게실염으로 인한 출혈로 흑변도 생겨봤는데 순간 깜짝놀람 ㅜㅜ
이원경샘의 대장암 증상에 대한 설명 잘 이해되었습니다.염증성장질환 환자의 경우(크론병/대장염)가 아니면 크게 얌려할게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맞는얘기유
대장용종이 장에서 커지다가 관리잘하면 용종크기가 작아지기도 할까요?
저두고딩때부터 과민성 대장..설사..를 갖고잇어서 걱정햇는데 말씀듣고나니 다행입니다 고구마좋아해서 방구기가많은거같고 ㅋ
대장내시경을 2년에 한번 하는데 용종이 할 때마다 나오는 30대 중반입니다ㅜ 대장내시경 매년해야 할까요…? 변비약도 달고 살아요
3년전 대장 내시경으로 선정성 용종 3개를 띠었는데 2센티 정도 크다고해서 1년후 다시 검사 받으라했는데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이제 해야 할거 같은데 혹시 3년안에 재발되서 대장암 걸릴 확률 높을까요? 겁나서 못 받겠어요 .. 그떄도 계속 설사했는데 지금도 계속 설사 위주네요 휴
저랑 상황이 같으시네요ㅜ 전 이주뒤에 검사받으러갑니다
선생님영상잘보고잊씀니다
딸아이가 가스가 많이 차서 병원 응급실에가서 수액 맞고 오는경우가 가끔있었어요 장 엑스레이를 찍으니 가스가 너무 많이 차있더라구요 평소 먹는것도 튀긴음식 좋아하고 고기류 먹을때 쌈채소 안먹습니다 낮과 밤 거꾸로 생활하구요 그래서 딸아이 장 걱정이 많이되네요 아이가 작은체구라 대장내시경 권하기도 조심스럽네요 그냥 평소에 변보고오면 잘봤는지 자꾸 묻게되네요 20대 초반인데 이런경우 장내시경 받아봐야 하나요,,? 예전에 한번 변볼때 피나왔다고 하는데 남편이 치칠이라고 대수롭지않게 얘기하더라구요 그후론 피나왔냐 물으니 안나왔다고는 하는데 늘 딸아이 장이 많이 걱정됩니다
25살이구 요즘 까만변을 자주 보는데 영상을 보니 좀 걱정이네요 ㅋㅋ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설사를 자주하는데 매일은 아니구요 괜찮을까요?
2년마다 대장내시경하는데 4년전에는 용종 2갠가 있었지만 작년 겨울 2년째에 선종이 생겼습니다. 제거는 헀는데 1년마다 해봐야한다네요.
다들 2년도 안심하지마세요.
아랫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픈경우가 자주있습니다 설사는 자주하고요.. 근데 대장내시경도 했는데 멀쩡하다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ㅠ
스트레스 신경성 신체화 증상
혹시 여성이시면 자궁초음파 한번 보세요 저는 내막종이었어요
선생님 혈전용해제 고지혈증 약 복용하고 방귀가 자주 나오는 건 큰 문제는 아닐까요??
모든 대한국민은
하루 평균 20 ~ 25회
방귀를 낍니다. ㅋㅋ
고상한척들 맙시다ㅋㅋ
자동차 매연과 함께
우리는 대기오염 주범들 ^_^!
늘 핵꿀 정보 감사드려요
어찌 이리 딱 부러지시게
말을 잘하시는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