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한번 얘기해봅니다..한달 전..저희 할아버지를 보내드린 13살 손녀입니다..저 혼자 손녀여서 할아버지가 참 절 예뻐해주셨습니다..하지만 할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으시긴했지만 추석때까지는 찾아 봐드릴려고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볼수있으면 많이 볼려고 추석때는 꼭 찾아뵈야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추석이 되기 전 9월 8일날 저희 아버지에게 카톡을 받았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그 말을 듣고 너무 슬프고 힘들었지만 계속 울면 할아버지도 힘드실수도 있으니 눈물 참고 화장터에 갔는데 화장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오래 살아계실줄 알았고 계속 제 옆에 계셔서 웃고,저 예뻐 해주시고 같이 과일 먹으면서 놀줄 알았는데..이럴줄 알았으면 할아버지 더 봐둘걸 그랬습니다..길면길고 짧으면 짧았던 저와 할아버지...화장까지 다 하고 나니 이제 사진으로 밖에 못본다고 생각하니..너무 슬프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음 할아버지 더 많이 봐둘걸 그랬어요.. 할아버지가 다시 제 곁으러 온다면 감사했고 죄송하다고 말하고싶네요..(아직 어려서 글 흐름이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어요)
두달전 아빠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런 장례에 정신없었지만 장례지도사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습.. 입관..화장장을 보니 그때의 슬픔.. 아빠와 영원한 헤어짐이였던 그날의 기억들 생각나네요..아빠 못난자식 때문에 무거운짐이 많아 외롭고 고단했던 삶, 이제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하늘 나라에서 언니들과 함께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오늘 할머니를 하늘로 보내고 울적한마음에 검색해보니 저희 안내해주신분이시네요 키도크시고 덩치도 크셔서 인상깊었는데 영상보자마자 알아차렸네요 망자의 마지막을 좋게 맺음한다는 그 의미가 참으로 뜻있고 숭고하다고 생각됩니다. 존경스럽고 분명 이 직업의 선업이 나중에는 보답받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영락공원이네요. 저렇게 젊은 장례지도사님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tmi지만(?) 요즘 무연고 사망자가 많이 늘고 있는데 부산 지역의 무연고사망자들은 모두 영락공원에 안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들도 꽤 많이 보시게 될 거고.. 그러면 괜히 마음이 이상하고? 조금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담담하게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자랑스러워 하셔도 돼요~ 유가족에게는 장례지도사분들이 꼭 필요하고, 그분들 덕분에 마지막 떠나시는 길이 덜 외로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아빠를 보내고 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공부하는 과정도 화이팅이에요~ 유가족의 마음을 정성껏 헤아려주시는 지도사분이 되어주세요~😊
장례지도사 이분들은 하늘이 이땅에 내리신 천사들 입니다 이분들 하시는일 부정 적으로 보시는 분들 내일은 저와 당신들이 당사자 입니다 죽음이란 신성한 것입니다 응원 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교인도 아니며 2011년 꿈이아닌 현실에서 고인이 되신 수많은 영혼 분들을 만나서 이분들의 마음아픈 사연과 저를 만난 사연을 2시간40분 동안 듣고 대화 했습니다 사후 영혼은 존재 합니다 좋은곳 그리고 지옥 이란곳도 존재 하구요 모두 한세상 힘드셔도 바르게들 사세요 훗날 후회해도 때는 늦습니다
서울 시립승화원은 아직도 남자 6명정도가 관을 들어야 한다. 여기 좋네. 요즘 사람이 운반하는게 어딨냐? 야쿠르트아줌마도 전동차 타고 다니는데... 이게 훨씬 낫다. 1인 가구나 자식 한명 낳는데.. 그리고 평일날 장례 치러봐라. 누가 회사 안가고 관들어주냐?! 나이드신 양반들이 관 들어줘야 하고.. 서울시립승화원도 이렇게 자동시스템 되면 좋겠다.
부산영락공원 서울시립승화원 둘 다 장례 치뤄봤는데 부산영락공원은 운구함을 들고 걸어야 하는 거리가 제법 되고 서울시립승화원은 좀 짧더라고요 그래도 자동식 운구 카트가 있으면 좋긴 하죠~ 그리고 서울시립승화원이 파업 중이라서 불편했어요 장례를 연달아 두번 치르고 나니 인간의 마지막 순간이 허무하구나라는 등 여러 생각이 드네요..
![[너는 내 운명] 대한민국을 울린 다큐 명작 다시보기 │휴먼다큐 사랑│사랑이다큐 MBC060503방송](http://i.ytimg.com/vi/RY6cXFCE3NA/mqdefault.jpg)
![[#스타다큐마이웨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 역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김수미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V CHOSUN 181025 방송 외)](/img/n.gif)
아빠.. 잘가..
진심이신 장례지도사분들 고맙습니다.
저 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분들이 최고의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당신들이 최고의 영웅입니다 존경합니다
아무나 가질수없는 사명감입니다
나는하면한다
@@들국화-q6q 맞아요예린씨가이런작업을하면어떻해요그러다빙의되죠
@@남상원-b5e 저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들국화-q6q 너무 늦게 자서 그런 거 같아 나
@@들국화-q6q 저예린씨말고저는그냥옛날방식인매장을추천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복 받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주 소중하고 아주 중요하고 위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성예린님 감사드립니다 아주 이쁜 사람입니다
정말 장 하십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순수한 그마음 변치말고 늘 행복 하세요 좋은일 하시는데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항상감사합니다.9월24일에 화장하셨는데 할머니가 불상하셨습니다. 작년8월뇌출혈오셔서 식물인간으로지내시다가슬프게가셨네여
장례 지도사님 고생하시네요 저히 엄마돌아가신지 벌써1년 이 다가오니니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한번 얘기해봅니다..한달 전..저희 할아버지를 보내드린 13살 손녀입니다..저 혼자 손녀여서 할아버지가 참 절 예뻐해주셨습니다..하지만 할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으시긴했지만 추석때까지는 찾아 봐드릴려고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볼수있으면 많이 볼려고 추석때는 꼭 찾아뵈야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추석이 되기 전 9월 8일날 저희 아버지에게 카톡을 받았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그 말을 듣고 너무 슬프고 힘들었지만 계속 울면 할아버지도 힘드실수도 있으니 눈물 참고 화장터에 갔는데 화장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오래 살아계실줄 알았고 계속 제 옆에 계셔서 웃고,저 예뻐 해주시고 같이 과일 먹으면서 놀줄 알았는데..이럴줄 알았으면 할아버지 더 봐둘걸 그랬습니다..길면길고 짧으면 짧았던 저와 할아버지...화장까지 다 하고 나니 이제 사진으로 밖에 못본다고 생각하니..너무 슬프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음 할아버지 더 많이 봐둘걸 그랬어요..
할아버지가 다시 제 곁으러 온다면 감사했고 죄송하다고 말하고싶네요..(아직 어려서 글 흐름이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어요)
너무 값진일을 하는 아름다운 분이세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젊은 나이에 정말 멋있는거 같습니다.
이 영상보고 삶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삽시다.
두달전 아빠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런 장례에 정신없었지만 장례지도사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습.. 입관..화장장을 보니 그때의 슬픔..
아빠와 영원한 헤어짐이였던
그날의 기억들 생각나네요..아빠 못난자식 때문에 무거운짐이 많아 외롭고 고단했던 삶,
이제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하늘 나라에서 언니들과 함께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이른나이에 자기의 꿈을 찾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유가족을 위해 마음을 같이하고, 우는 모습 보면서 석달전 돌아가신 삼촌생각에 눈물 왈칵했네요.
뜻하신 곳에서 다른이의 평가에 흔들림없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훌륭한 분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여성 몸으로
저도 아버지 장례치렀는데 넘 잘해주셔
아직도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여성분들 이 화로앞에서 그안에 들어가
고인 수습하는거 보고 놀랍습니다
사람이 처음 세상에 태어날때 의사,간호사,도산사가 도움을 줘 찬란하게 세상에 나오고
사람의 마지막 순간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건 장례지도사 들이다.
대단한 여성분이군요.
고맙습니다.
오늘 할머니를 하늘로 보내고 울적한마음에 검색해보니 저희 안내해주신분이시네요 키도크시고 덩치도 크셔서 인상깊었는데 영상보자마자 알아차렸네요
망자의 마지막을 좋게 맺음한다는 그 의미가 참으로 뜻있고 숭고하다고 생각됩니다.
존경스럽고 분명 이 직업의 선업이 나중에는 보답받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영락공원이네요..
저희 아버지도 지난달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많이 생생하네요..
장례지도사는 존중받아 마땅한 직업입니다.
이 프로그램 보고 옛날에 타방송국 만화영화
초롱이의 역사기행 원효대사 편에서
원효대사가 스승한태 한말이 생각나네
사람은 왜 죽어야 되나요 이말이 딱 생각나네
26살 이 여성분 정말 좋은 사람
다음생에 극락이 보장된 분.
불보살님들은 이런 사람 예뻐하신다.
선배님 멋집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젊은여성분이 당차고 진실된맘으로 최선을 다하신다니 휼륭하고 정말멎지십니다ᆢ화이팅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힘내세요~ 그 마음 잃지 마시고요.
잘키운, 잘 큰 따님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젊은이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딸을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ㆍ코로나조심하셔요~^^
존경스럽네요 슬프고 눈물흘리는 사람들을 항상보니 얼마나 맘이 늘 아프고 무겁겠습니까
진심으로 대하고 싶고 잘보내드리고 싶고
책임감도 강하고 참 배울점이 많으신분
같네요 옳곧은 그맘 자랑스럽네요
26세라하셔서 이제 막 시작하신분인가했는데 벌써5년차라니...정말 대단하십니다 자신의 직을 생각하는 마음가짐도 그렇고 멋지네요 유퀴즈같은곳에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1월31일 친할머니께서 별세하셔서성심요양병원에서
2월1일입관식후 2월2일영락공원 화장동이용했습니다.
관미는대차담당 여자지도사분덕분에 잘보내드렸어요.
항상건강하시고 코로나조심하셔요 ..
젊으신 여성 분이 참 대단하시군요. 마음이 이찌 이리 순수하신지!
어머님 참 잘 키워주셨네요 자랑 할만합니다 아주 대견하고 자랑 많이하셔도 당연합니다
예 아주 이쁘고 착하고 멋진 딸 입니다 아주 큰 업을 쌓는 근사한 따님을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아무도 차갑게 보질않을텐데~
좋은생각과 따뜻한 마음으로 그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해주세요. 존경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탄생과 죽음이 있거늘 아직도 마지막을 책임져 주는 사람들에 대한 저급한 인식들이 개탄스러울 뿐이네요.
남 모를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마음으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진짜 멋있는것아요 항상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당!
나는 우리아가 장례 도와주신 장례지도사분들이 어찌나 멋있던지.. 도대체 왜 안좋게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직업인데 말이죠
대단하신분이십니다 맘이착하신분같습니다 귀신도양심이잇지 저렇게좋게보내드린분한테는 오히려 좋은복이올거에요
당신은천사입니다
남자도아닌 여장군이시네요~큰인물이시네요.저런여성분이계시니 나라의보배이십니다.큰인물되시고행복하세요~~🎉꾸벅
소중한 중생들의 마지막 길동무 마지막 벗으로의 사명을 다하는 그모습 너무 멋있네요!
예린님 누가 낳았는지 모르겠는데 장하고 멋있네요~^^ 처음 장례지도사가 되었을때 그맘을 잃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2주전 언니를 보냈고 그전에도 우습거나 쉽게 생각한 직업은 아니였지만 상조회사를 격어보니. 제 생각은. 죄값을 치른다해도. 대통령보다 훌륭해요
건강하시고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대단하시네요
어머님 께서 잘 키우신 딸 같아요
사람이죽으면 마음이아픕니다.......너무슬퍼요....
장례지도사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시고
고맙습니다!
책임을 다하고 있는
모습에 찬사를보냅니다!
누군가의 마지막 가는길
아무나 할수없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진짜 예린씨 대단하시다ㅠㅠ너무대단하시고 멋있으세요!!!
책임감. 사명감. . 존경스럽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
일주일전에 여기서 아버지 좋은곳에 보내드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부산 영락공원이네요. 저렇게 젊은 장례지도사님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tmi지만(?) 요즘 무연고 사망자가 많이 늘고 있는데 부산 지역의 무연고사망자들은 모두 영락공원에 안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들도 꽤 많이 보시게 될 거고.. 그러면 괜히 마음이 이상하고? 조금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담담하게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참 훌륭한 딸 두셨네요 어머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딸을 이쁘게 봐주셔서
@@수선이-k1o 너무 좋아해요 카페 가서 좀더 일찍
자랑스러워 하셔도 돼요~
유가족에게는 장례지도사분들이 꼭 필요하고, 그분들 덕분에 마지막 떠나시는 길이 덜 외로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아빠를 보내고 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공부하는 과정도 화이팅이에요~ 유가족의 마음을 정성껏 헤아려주시는 지도사분이 되어주세요~😊
따님께서 힘내셔야 아빠도 맘편하실것 같아요
@@수선이-k1o 너무 좋아해요 카페 가입 후 ♥️ 🎉아 나 ☕️ ☕️
정말 위대한 일을 하고계십니다. 화이팅입니다!
3일전 친할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13살 친손녀입니다 저희할아버지께서 뇌졸증과 뇌부종으로 5년간 투병중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을 치르며 전 많은생각을 하였습니다 장례식을 처음해봐서 몰랐지만 가족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오늘 전 할아버지를 화장시켜드리고 산소에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관을 이동시킬때 할머니와 저희아빠,큰아빠께서 우셔서 손녀들과 손자인 저와 저와 사촌들은 다 울었습니다 화장터에 가선 화장터에 들어가실때 할머니께서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장녀는 할머니와 함께 병원으로 돌아가게되었고 나머지 자녀 3명과 직계 가족분들이 남아계셨습니다 화장터가시기전 저는 할아버지께 이렇게말했어요"우리 할아버지 뜨거운거 싫어하시는데 뜨겁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너무 부족한 손녀라 죄송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했습니다 이제 할아버지께선 들어가시고 저희 대기하였습니다 1시간 40분정도 흘렀을때 대기실 모디터에 화장터 문이열리고 할아버지의 남은 뼈들이 모니터로 보였습니다 장남인 저희 사촌오빠가 영정사진을 들고 큰아버지께서 유골함을 드셨습니다 수골실로 가니 할아버지께서 나오셨어요 그래서 유골함에 할아버지를 모시고 산소로 갔습니다 생전 답답한걸 싫어하시는 할아버지를 기억하며 탁트인 산소로 정하여 그곳에 할아버지를 모셨습니다 그리고 큰절 2번을올리고 인사를 드리며 가족들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사실 힘들었어요 어린나이에 할아버지 입관,화장,산소에 모시는과정,장례식을 경험했지만 울지못했어요 아빠랑 큰아빠 고모에겐 아버지를 잃은거잖아요 그래서 위로해드렸어요 그래도 할아버지 잘 모셔드리고와서 뿌듯하면서 후회됩니다
눈물나네요 ..
고귀한 직업....당신을 존경합니다
....내가죽으면 진심으로 울어줄사람들이 있을지
당신은 소중하니까 꼭 있을꺼여요😊
없죠
@@장동준그리고장관수 이의있어 이색ㅎ야
없어요^^
응 그래서 너무 잘살고있는중 ^^ @@bj홍보팀
진짜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과 멘탈도 중요하고 쉽지 않은 직업일실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장례지도사.그큰결심을어떻게하셨는지요.대단한분이십니다.화이팅입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오늘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여기장례식장에세 화장했어요
친할머니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본인의 일에 사명감과 주관을가진 모습이 멋집니다.
대단하시고,존경해요.
어떻게 어린 나이에 장례 지도사가 되려고 했는지?
계기가 있었나요
늘 응원 합나다.
자랑스러운 따님이시네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장례지도사분 관상이 보통관상이 아니십니다. 천직이실수 있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다. ㅠㅠ
기특한 젊은이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예쁜 마음 최고예요
우리아들도 장례지도사의 길을 가고싶어합니다.첨엔 반대를 많이했는데 굳이 ..
이제는 믿고응원을 해주려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아무나 할수없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죽음이라는것이 타인이 될수도 있고 본인이 될수도 있는건데 쉽게 말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항상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락공원이네요 익숙한 공간이네.,.
4년 전, 영락공원에 큰고모부 보냈드렸는데... 영상보니깐 많이 생각나네요....ㅠㅠ
그리고 저 직업도 진짜 많이 고단하시겠지만, 존경스럽다...ㅠ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장하신직업입니다 박수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아무나 갈수없는 길을 택한다는 것은 위대한 정신
👍👍👍👍👏👏👏👏🙏🙏🙏🙏
와..멋지다..그 젊음의 용기
존경합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5월달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대 마음이 이해가 되냐요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빌며서
장래지도사는 누군가는 죽어야 하는 일이지만....
감정을 억누르고...일은일이니깐.
참 힘들겠네요. 항상 힘내시길
오늘. 회사 직장동료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떳습니다. 영락공원에간다던데. 여기인가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훌룡한 따님을 기르셨네요 ♡♡
너무훌용하십니다
외할머니랑 울 할아버지도 똑같이 영락공원 에서 화장 하셨어요
존경합니다~~~ 장례지도사는 숭고한 직업인것 같습니다
저기예린씨믿지마세요쯧쯧
장례지도사 이분들은 하늘이 이땅에 내리신 천사들 입니다 이분들 하시는일 부정 적으로 보시는 분들 내일은 저와 당신들이 당사자 입니다 죽음이란 신성한 것입니다 응원 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교인도 아니며 2011년 꿈이아닌 현실에서 고인이 되신 수많은 영혼 분들을 만나서 이분들의 마음아픈 사연과 저를 만난 사연을 2시간40분 동안 듣고 대화 했습니다 사후 영혼은 존재 합니다 좋은곳 그리고 지옥 이란곳도 존재 하구요 모두 한세상 힘드셔도 바르게들 사세요 훗날 후회해도 때는 늦습니다
장례지도사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어린시절 25년전에 친할아버지 돌아가시고 8년전에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3개월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편히쉬십시오.
저도 가까운 외숙모가 돌아가셔서인지 장레식문화전시회 가봤는데
시신을 들에 버리고 숲에 버렸다는데
이런분들 없으면 정말 난감합니다
정말로 너무 멋있는 직업 입니다! 앞으로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일하세요!
서울 시립승화원은 아직도 남자 6명정도가 관을 들어야 한다. 여기 좋네. 요즘 사람이 운반하는게 어딨냐? 야쿠르트아줌마도 전동차 타고 다니는데...
이게 훨씬 낫다. 1인 가구나 자식 한명 낳는데.. 그리고 평일날 장례 치러봐라. 누가 회사 안가고 관들어주냐?!
나이드신 양반들이 관 들어줘야 하고.. 서울시립승화원도 이렇게 자동시스템 되면 좋겠다.
부산영락공원 서울시립승화원 둘 다 장례 치뤄봤는데 부산영락공원은 운구함을 들고 걸어야 하는 거리가 제법 되고 서울시립승화원은 좀 짧더라고요 그래도 자동식 운구 카트가 있으면 좋긴 하죠~ 그리고 서울시립승화원이 파업 중이라서 불편했어요 장례를 연달아 두번 치르고 나니 인간의 마지막 순간이 허무하구나라는 등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저기서 일하시는 분 월급 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아주 대단한일 하시는 분이다
존경 스럽네요^^
딸이차게요ㅡ복바게내요ㅡ딸잘키위내요잘살게내요ㅡ딸힘내새요ㅡ
훌륭하십니다
힘내세요!!
너무멋있어요
저장소 저희외할아버지화장하신곳이네요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