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즈앤레코즈ep.10] 나팔바지-펄시스터즈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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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joohunsong2136
    @joohunsong2136 4 ปีที่แล้ว +5

    펄시스터즈 노래로서는 참 낯선 노래네요... 그 당시 기준으로는 파격적인 리듬과 밝은 사운드에 우리나라 최초의 소울가수라고 불리우는 박인수씨의 코러스 역시 독특하네요. 색다른 분위기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창녀가영부인
    @창녀가영부인 4 ปีที่แล้ว +2

    930st 인가 보네요

    • @노즈앤레코즈
      @노즈앤레코즈  4 ปีที่แล้ว +1

      EMT 927 Ast 이구요, 톤암은 오르토폰 RF-297, 바늘은 TSD-15(반덴헐) 입니다. 감사합니다.

  • @창녀가영부인
    @창녀가영부인 4 ปีที่แล้ว +2

    927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