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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앤레코즈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3 ก.ค. 2020
- 코성형전문의 김재훈원장이 들려주는 레트로 뮤직 -
- 내가 소중해 하는 두가지-
- 내가 소중해 하는 두가지-
[노즈앤레코즈ep.19] 나는 몰라 & 미인 - 신중현과 엽전들 1974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코성형전문의 김재훈원장이 사랑하는 두 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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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앤레코즈ep.18] 포장마차 - 1978년 MBC 대학가요제 #웨스턴일렉트릭16A혼
มุมมอง 3384 ปีที่แล้ว
#포장마차 #1970년대노래 #대학가요제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1978년도 제 2회 MNC 대학가요제 앨범입니다.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곡 중에서 수상은 못했지만 가사가 아주 정겨운 노래입니다 지치고 우울할 때 이 노래가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의 실내포차와는 다른 그 때의 감성.. 여러 명이 가도 좋고, 혼자 가도 좋은 포장마차가 생각납니다 오늘은 그 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장마차' 들려드리겠습니다.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레트로뮤직 Music Player Info.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system Horn 16A, Driver 555w, Tweeter 597a, Woofer 4151, Network TA-7284 -Pre; WE 120A ...
[노즈앤레코즈ep.17] 별이 빛나는 밤에 -키브라더스 1971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มุมมอง 6804 ปีที่แล้ว
[노즈앤레코즈ep.17] 별이 빛나는 밤에 -키브라더스 1971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별이빛나는밤에 #1970년대노래 #키브라더스 #윤항기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1971년도에 발표된 키브라더스의 2집 앨범입니다. 키브라더스는 윤항기씨를 리드보컬로 하는 6인조 록밴드입니다. 키보이스의 초기 오리지널 멤버셨던 윤항기씨는 탈퇴 후 위문공연단으로 서구 선진 음악을 접하고 1970년도 귀국하여 키브라더스를 창립합니다 파격적인 무대매너와 풍부한 사운드로 화제와 인기를 얻고 밤무대에서도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그외에도, 관악기를 록밴드에 점목시켜서 하는 브라스록 밴드사운드를 처음으로 시도하고 유행시킨 의미있는 그룹입니다 오늘은 최고의 명곡이자 지금도 애청되는 윤항기씨 작사작곡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들려드리겠...
[노즈앤레코즈ep.16] 누가 이 비를 멈춰주려나 - 세모와 네모 1980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มุมมอง 5184 ปีที่แล้ว
#누가이비를멈춰주려나 #1980년대노래 #이경석 #최영희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세모와 네모의 1980년도 2집 음반입니다. 세모와 네모는 이경석, 최영희씨 혼성 듀오이고요 1979년도에 데뷔해서 1집 발표하고 안개비란 노래가 아주 크게 히트합니다 그 이후, 서경석씨가 군대를 가면서 1980년도에 2집 음반을 끝으로 세모와 네모는 해체를 하게됩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를 선사해준 세모와 네모 '누가 이 비를 멈춰주려나' 들려드리겠습니다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레트로뮤직 Music Player Info.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system Horn 16A, Driver 555w, Tweeter 597a, Woofer 4151, Network ...
[노즈앤레코즈ep.15] 달무리-영싸운드 1970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มุมมอง 3784 ปีที่แล้ว
#달무리 #영싸운드 #1970년대노래 #안치행 #안타프로덕션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197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 영싸운드의 노래입니다. 미 8군 무대에서 활동하던 안치행씨가 1970년도에 유영춘씨와 함께 6인조 밴드 영싸운드를 결성하고 1971년도 작곡 경연 프로그램에 입상 후 유명해집니다 1976년도에 안치행씨는 안타프로덕션을 창립하는데요 아마 음악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로덕션을 차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후 최헌, 조용필, 윤수일, 김트리오, 박남정, 주현미씨 등 아주 많은 유명한 가수들을 배출해냅니다 영싸운드 안치행씨의 음악은 전통 트로트와 락밴드 사운드를 결합하여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낸 의미있는 사운드라고 생각합니다 영싸운드 '달무리' 들려드리겠습니다.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노즈앤레코즈ep.14] 조승우·신민아 주연 '고고70' 실제모델) 몰라요 몰라요-데블스 1975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มุมมอง 5814 ปีที่แล้ว
#몰라요몰라요 #데블스 #1970년대노래 #조승우 #신민아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1975년도에 발매 된 데블스의 3집 앨범입니다. 데블스는 영화로 더 친숙하실텐데요 2008년에 개봉한 조승우, 신민아씨 주연 영화 '고고70'의 실제모델입니다 1960년대 기지촌 클럽 중심으로 활동하시다가 1969년도 정식으로 데블스를 결성하고 1971년도 전국 그룹사운드 경연 대회에서 입상 후 굉장히 유명해집니다 그 당시로는 특이한 연주와 퍼포먼스로 서울의 유명 클럽들을 장악하는데요 리더인 김명길 선생님은 안타깝게도 올해 5월에 작고하셨지만 장안의 최고 클럽들에서 이름을 날리던 그때 그 사운드, 그때 그 기분을 간접적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데블스의 김명길 보컬 '몰라요 몰라요' LP 사운드로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
[노즈앤레코즈ep.13] 작은거인 데뷔앨범(1979) , 작은거인의 넋두리-내일 #웨스턴일렉트릭 16A혼
มุมมอง 4154 ปีที่แล้ว
#내일 #작은거인 #1970년대노래 #그룹사운드 #김수철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1979년도에 발매 된 작은거인의 1집 데뷔 앨범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김수철씨 기준으로 각 대학교 대학생들로 구성되어있는 그룹사운드입니다 처음엔 시끄럽고 어수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결국 밀리언셀러까지 이뤄내었던 작은거인 조금은 덜 완성되어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위대한 곡이 나오기 전의 풋풋한 감성을 담고있는 '내일'이라는 곡의 오리지날 첫 녹음 버전을 LP 사운드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거인의 낙서_ 드디어! 작은거인이 올시다! 강의 빼먹고 기타치는 것도 좋더라. 너 데이트 할꺼야? 연습할꺼야? 마! 데이트도 해야 음악도 잘되. 우린 할일도 많구나. 공부해야지. 데이트 해야지. 아들노릇도 해야지....
[노즈앤레코즈ep.12] 그바닷가-벗님들 1978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มุมมอง 6774 ปีที่แล้ว
#그바닷가 #벗님들 #1970년대노래 #해변가요제 #이치현 코로나로 힘든 시기, 잘 버텨 내년에 두 배로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워서, 그래서 준비한 여름 노래 한곡 1978년 제1회 해변가요제 인기상을 수상한 벗님들(이현식, 이용균)의 '그 바닷가' '그 바닷가'라는 노래는 그 당시에 듣기에도 너무 멋지게 들었고 제 생각엔 조금 앞서가셨던 분들 같아요 어떤 분들의 음악성이건 자기 개성이 있겠지만 음악적인 수준, 바운스, 하모니 등이 굉장히 세련되게 들렸고 어린 시절 친구하고 어쭙잖게 카피해서 그 바닷가를 같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제1회 해변가요제에서 벗님들의 '그 바닷가'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레트로뮤직 Music Player Info. ...
[노즈앤레코즈ep.11] 문을 여세요-소리두울(장필순,김선희),1988년 발표 #웨스턴일렉트릭16A혼
มุมมอง 1.5K4 ปีที่แล้ว
#문을여세요 #소리두울 #1980년대노래 #20대장필순 1988년에 발표된 '문을 여세요'는 김선희씨, 장필순씨 두 분으로 구성된 여성듀오인 소리두울의 노래로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의 장필순씨의 20대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앨범 재킷을 보면 특이하게도 노래 부르는 분들의 사진은 있지만 이름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지... 이 노래는 최성호 작사작곡으로 단순한 가사지만 여러 가지 상상을 하게 되는 노랫말로 되어 있습니다. 앨범에 있는 모든 곡이 다 좋은 노래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최성호 작사작곡, 노래는 소리두울 '문을 여세요'라는 노래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레트로뮤직 Music Player Info. -Weste...
[노즈앤레코즈ep.10] 나팔바지-펄시스터즈 1970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Western electric speaker system
มุมมอง 1.5K4 ปีที่แล้ว
#나팔바지 #펄시스터즈 #1970년대노래 #봄비박인수 나팔바지는 신중현 선생님의 곡으로 1970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펄 시스터즈 노래입니다. 소울풀한 목소리의 봄비로 유명한 박인수씨가 백코러스로 참여했는데 이곡은 그의 첫번째 녹음이었다고 합니다. 노래 앞에서 부르는 펄 시스터즈와 박인수씨의 코러스가 거의 대등하게, 서로 다른풍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묘하게 어울리는 경쾌한 노래입니다.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레트로뮤직 Music Player Info.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system Horn 16A, Driver 555w, Tweeter 597a, Woofer 4151, Network TA-7284 -Pre; WE 120A -Power; WE 91B...
[노즈앤레코즈ep. 9] 안녕-김태화 1988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Western electric speaker system
มุมมอง 8K4 ปีที่แล้ว
#안녕 #김태화 #1980년대노래 #이장희작사작곡 #첫신청곡 노즈앤레코즈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음반, 노래, 작곡가들의 사장되어버린 좋은 곡들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공부하며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신청곡을 받게되었습니다. 김태화씨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앨범에 같이 수록된 '안녕' 발표 당시에는 다른 이름으로 발표가 되었었지만 사실 이장희씨가 작사작곡한 노래입니다. 채널의 첫 신청곡인 김태화씨의 안녕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 댓글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레트로뮤직 Music Player Info.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system H...
[노즈앤레코즈ep. 8] 약속-뚜와에무와 1970년 #웨스턴일렉트릭16A혼
มุมมอง 3864 ปีที่แล้ว
#약속 #뚜와에무와 #1970년대노래 #우리나라최초창작포크송 약속은 1970년에 발표된 뚜와에무와의 1집 수록곡입니다. 뚜와에무와는 '너와나'라는 뜻의 불어로 박인희씨와 이필원씨가 1968년 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혼성듀오 그룹입니다. 1집 앨범에 수록된 약속을 제외하고 모두 번안가요지만 '약속'은 창작곡으로 우리나라 가요사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대수씨의 물좀주소가 최초의 창작포크송으로 알려져있지만 공식적인 발표는 약속보다 4년 뒤인 1974년도에 발매됐다는 점에서 '약속'이 우리나라 최초로 발표된 창작포크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레트로뮤직 Music Player Info.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syste...
[노즈앤레코즈ep. 7] 상처입은 사랑-라나에로스포 1971년
มุมมอง 4454 ปีที่แล้ว
#상처입은사랑 #라나에로스포 #1970년대노래 #신중현작사작곡 이탈리아어로 개구리와 두꺼비를 의미하는 라나에로스포 Lana Et Rospo 는 혼성듀오 한민씨, 김은희씨의 데뷔앨범 수록곡으로 1971년에 발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외국어 이름을 쓰는게 유행이었는데 라나에로스포도 그 영향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곡은 신중현 선생님께서 작사작곡하셨는데 포크혼성듀오에게 곡을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폭넓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국민가요 "사랑해"만큼 명곡인 A면 첫번째곡인 "상처입은 사랑" 소개 시켜드립니다. Music Player Info.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system Horn 16A, Driver 555w, Tweeter 597a, Woo...
[노즈앤레코즈ep. 6] 안개-정훈희 1967년 데뷰곡 LP sound ;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WE 91B(300A), EMT 927Ast
มุมมอง 7864 ปีที่แล้ว
#안개 #정훈희 #1960년대노래 #Vinyl #LP #웨스턴일렉트릭16A혼 #레트로뮤직 '꽃밭에서', '무인도', '그사람 바보야' 등 무수한 히트곡을 가지고 계시고 지금도 활동을 하고 계시는 정훈희 님의 데뷔곡 '안개' 1967년 정훈희 님이 16세라는 어린나이에 이봉조 선생님에게 발탁되어 2번의 연습만으로 취입한 곡으로 1970년에는 도쿄음악제에서 수상까지 하게 되었으며, 그녀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앨범이 발매될 당시에는 가수들의 얼굴이 보이는 자켓이 일반적이었는데 '안개'의 경우에는 동명영화인 '안개(주연: 신성일, 윤정희)'의 한 장면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빽판(복사판)같은 앨범자켓도 노래를 확인하는 순간 재즈명반사 '블루노트'의 음반으로 보이게 하는, 위대한 노래 '안개'를 소개합니다. M...
[노즈앤레코즈ep. 5] 봄비-이정화 오리지널 버젼, LP sound ;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WE 91B(300A), EMT 927Ast
มุมมอง 1.5K4 ปีที่แล้ว
#봄비 #이정화 #1960년대 #두글자제목노래 '봄비'는 1969년 이정화 님의 데뷔앨범의 곡으로 박인수, 김추자씨 곡으로 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신중현 선생님이 이끄는 '덩키스'라는 그룹의 작품집이기도 한 이 앨범은 싫어, 봄비, 꽃잎, 먼길, 내일, 마음 등 모두 두 글자 제목의 노래를 담고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록 여름 장맛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기존에 들어오던 것과는 다른 잔잔함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봄비' 감상해보세요. Music Player Info. -Western Electric 16A speaker system Horn 16A, Driver 555w, Tweeter 597a, Woofer 4151, Network TA-7284 -Pre; WE 120A -Power; WE 91...
[노즈앤레코즈ep. 4] 아름다운 사람-서유석 LP / 웨스턴일렉트릭 16A horn / Western electric speaker system
มุมมอง 4774 ปีที่แล้ว
[노즈앤레코즈ep. 4] 아름다운 사람-서유석 LP / 웨스턴일렉트릭 16A horn / Western electric speaker system
[노즈앤레코즈ep. 3] 천사도 사랑을 할까요-신중현 첫 작곡집, 에드 훠 LP /웨스턴일렉트릭 16A horn / Western electric speaker system
มุมมอง 3084 ปีที่แล้ว
[노즈앤레코즈ep. 3] 천사도 사랑을 할까요-신중현 첫 작곡집, 에드 훠 LP /웨스턴일렉트릭 16A horn / Western electric speaker system
[노즈앤레코즈ep.1] 멀어져간 사랑-키보이스 웨스턴일렉트릭 16A horn / Western electric speaker system
มุมมอง 8454 ปีที่แล้ว
[노즈앤레코즈ep.1] 멀어져간 사랑-키보이스 웨스턴일렉트릭 16A horn / Western electric speaker system
보이스 컬러가 청량하네용~~~ 70년대 음악분위기로는 세련된 느낌~~~~ ❤🎉🎉😊
숨어있는 좋은노래를 들려주어 감사 합니다 신청이 가능하면 70년대 제작된 맷돌이란 레코드에서 신 창균씨의 돌맹이 노래를 가지고 계신가요 그 당시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풍의 노래로 좋은 선곡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유튜브덕에 소리두울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음을 확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여기 강원도 산골엔 저런 혼 스피커가 왜 없을까요??
horn16a 300A 캬~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알죠.알죠... 중학교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다고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특히 최영희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제청춘시대의 명곡입니다.소개하시길 감사합니다!
소리두울과 장필순 이라는 이름을 알게 해 준 소리두울 앨범 중 최애곡 이네요^^
누가이비를멈춰주려나는혼성듀엣세모송문상,네모최영희가부른것이고요~~이경석작사,작곡,편곡입니다~^^네모최영희~
세월이 흐르니 그리움만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은희의 꿈길을 LP로 들어볼 수 있는지요? 웨스턴 일렉트릭의 혼에서 나오는 은희의 몽환적인 목소리를 듣고 싶네요~
Beautiful !!! 16살 소녀의 음성이라니 놀랍습니다.
아름답다 이정화님의 목소리
너무나 화음이 아름다운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팀명이 가물가물해서 한참 검색한끝에 발견해서 더 기쁘네여^^
merci super système que de naturel sur le son cordialement
western으로 신중현쌤의 음악 들으니 너무 좋네요*~*
분위도 좋고, 콘텐츠도 정감이린데, 사운드가 많이 부실해요... 마이크를 좀 더 좋은 것으로 교체하시거나 스커커쪽에 음향장치를 보강하심이...
선생님의 선곡과 재생하는 음악은 마음의 여유와 과거의 느낌과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음악도 좋았지만 진한 아날로그의 향기가 느껴지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
잘듣고..구독버튼도 눌렀습니다...녹음 장비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궁금합니다.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무지 반갑네...디제이 정겨운 목소리도... 아날로그 감성도...부활!!! 노래 중 하나 부탁해요^^
늘 행복하시고~^^ 감사!
👍👍👍
81년도 중1때 첨 듣고 기타 copy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처럼 아름다운 가사와 편곡... 인생 최애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초창기 대학가요제는 정말 수려한 노래와 가수를 배출했던 이벤트였습니다. 포장마차라는 노래는 아마도 대중들에게는 잊혀졌던 노래 아닐까 싶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도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심지어 애창곡이었고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즐겨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수상은 하지못했던 비운의 노래.. 그 때도 그럤지만 지금도 왜 이노래가 수상에서 제외되고 주목 받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추억을 꺼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타이틀 곡으로 써놓은 '목이 메어'는 영국의 록밴드 프로컬 하럼(Procol Harum)의 명곡 'A Whiter Shade of Pale'을 번안한 노래입니다.~
아주 어릴때 많이 들리던 노래였습니다. 그 당시 윤항기 윤복희씨는 음악계에서는 로열패밀리였죠. 젊은 남성들이 실연 후 술기운을 빌어 많이 불렸던것 같습니다.^^ 항상 기다려지는 노즈앤레코즈의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내가 맹세하던말 .... 크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했었고 음악으로 뭉쳤던 친구와 너무도 많이 불렀던 노래였습니다. 안개비라는 노래가 먼저 나오긴 했지만 제게는 누가 이비를 멈추주려나라는 노래로 더 가깝게 다가왔던 세모와 네모였습니다. 내 의지로의 쟁취보다는 수동적이었던 그 때 여성의 여린 사랑을 표현하는 가사... 이 노래 들으면 제게도 여리고 순수했던 때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 중에서도 대중가요는 국민들의 정서를 맨살로 부벼왔죠. 그래서 대중가요의 가사와 가수의 목소리는 고스란히 국민의 속살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었지요. 많이많이 틀어주세요 많이 듣고 불러야 튼실해 집니다. 몸도 마음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명곡이지요. 옛날 생각납니다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이런거 정말 좋습니다. 음반 소개하고 들려주고 청취자를 위해 자막에 폰트크기도 큼지막하게 배려까지 ㅎㅎ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보컬에는 16a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제대로 갖추어 놓으셨네요. 응원하는 마음담아 "사소한" 구독이라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갔어도 좋은 음악, 의미있는 음악들 공유하는 즐거움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시절 영싸운드의 "등불" 정말 많이 듣던 노래였던것같습니다. 달무리 역시 "등불" 과 함께 대표곡이었죠.. 안치행선생은 사실 작곡가로만 널리 알려져있는데 영싸운드 창시하고 활동한 싱어송라이터였죠...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적인 안치행 선생님의 곡을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네. 대중가요사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정말 좋습니다. 등불도 명곡이지요.
감사합니다
참 오래된 언더그라운드 그룹입데 귀한 앨범 가지고 계셨네요.. 데블스 흔히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룹으로 기억하는데 제게는 "그리운건 너"라는곡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몰라요 몰라 듣지 못했던 노래같은데 솔직한 감정을 묘사한 가사며 그 당시로서는 발랄했던 리듬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듣게 됩니다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좋은생각~~~~GOOOOD!!
감사합니다.
927인가 ....
네. EMT 927 Ast 입니다. 감사합니다.
930st 인가 보네요
EMT 927 Ast 이구요, 톤암은 오르토폰 RF-297, 바늘은 TSD-15(반덴헐)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룹명 그대로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는 가히 폭발적이었죠. 외국 릭그룹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김수철씨의 대표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작은 거인의 노래들은 제가 학교 다닐때도 책상을 드럼 삼아서 볼펜으로 드럼연주를 하게 할 만큼 멋진 비트와 사운드를 구가했던 노래들이었고 김수철씨는 가히 천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명곡발표와 활동을 했던 가수였죠..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에서 설경구씨가 `내일'을 부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주 잘부르시죠^^
확실히 83년도 앨법 버전에 비하면 심플하고, 풋풋합니다. 갠적으로는 세월은 어떤 차이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데뷔앨범에 세월도 있구요, 세월도 83년 버전과 약간의 풋풋한 차이가 있습니다.^^
나도 이 앨범 있었고, 활주로, 블랙테트라, 징검다리, 휘버스, 장남들, 주병진, 주선숙등은 기억이 나는데, 벗님들은 가물가물했는데, 노래를 들어 보니 기억이 스물스물 ㅎㅎㅎㅎㅎ
기억나는 유명한 곡이었죠.. 기타 코드전개나 스트로크 등이 새롭게 느껴졌던 노래였습니다. 워낙 1회 해변가요제에 명곡들이 많았는데. 이 곡 역시 귀를 끄는 싱그러운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무척이나 많이 들었고 따라 불렀던 노래 중에 하나였어요.. 해변가요제가 오래 가진 못해서 아쉬웠지만.. 옛날 물씬 생각납니다.^^
느낌은 다르지만, 감동은 여전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혹시 이장희씨 버전 "안녕"은 없으신지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희씨 버전 있습니다.^^ 기회 봐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즈앤레코즈 저는 조영남씨가 부르는 안녕을 테잎으로 많이들었던 기억이납니다 ^^
참 오랜만에 듣는 노래같습니다. 제목만으로는 잘 모르는 노래같았는데 막상 첫 소절을 듣고 보니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소리두울 음반에 있는 '아침햇살'이란 노래도 많이 불려졌었죠.. 허스키한 코러스로 많이 알려진 장필순씨는 이 곡에서는 허스키라기 보다는 상큼한 목소리로 들립니다. 두분의 목소리를 들으니 무척 반갑네요.
펄시스터즈 노래로서는 참 낯선 노래네요... 그 당시 기준으로는 파격적인 리듬과 밝은 사운드에 우리나라 최초의 소울가수라고 불리우는 박인수씨의 코러스 역시 독특하네요. 색다른 분위기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하게도 신청곡까지 들려주시는 센스 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죠.. 노즈앤레코즈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이런 유튜브 좋아요!! 계속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70년대 뚜와에무와 해체후 솔로 활동했던 박인희씨는 1970년대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가수였죠. 한국의 나나무스쿠리로 불리우며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대학 MT등에서 단골메뉴처럼 불려졌던 '모닥불'을 비롯해서 '끝이 없는길' , ' 방랑자' " 세월이 가면' 등 정말 주옥같은 명곡들로 정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였었어요... 노즈앤레코즈 덕분에 지금 그녀의 노래들을 찾아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