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 씹소리세요 좌빨 병신들이 눈에 불을켜고 투자 지원 아끼지 않은 똥인데요 원래 부터 그렇듯이 좌빨 병신들은 투자 지원 협찬 받은 모든것들을 작품보다는 지들 아가리에 쳐넣느라 영화가 병신이 된거죠 애초에 손톱만한걸 뭐 어마어마한거 마냥 선동날조 할려니 병신들이 병신짓 한거지만
단순한 선악의 대결, 그리고 어쨌든 선이 승리해 사건이 해결되었다는 식이 아니라, 저는 좀 더 암울한 해석을 생각해봤습니다. 자기들이 진실을 추적해 악의 조직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내거나 혹은 그들의 공작을 조금이라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움직였던 저 기자들조차, 어쩌면 저 그림자 조직이 세상을 막후에서 조종하기 위한 장기말로 철저히 이용당한 것이라고요. 이 영화의 포스터 중 많이 알려진 포스터가, 내부고발자 윤혁과 기자 세 명이 체스판 위에 배치되어 있는 구도였는데, 선량하고 무고한 이들의 목숨을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움직인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자신들조차 끝까지 그 조직에 농락당한 셈인 것이지요.
상호형 맨날 죽어 김갑수 행님하고 늘 나오면 사망이네
지금 현재도 민간인 사찰 조직스토깅은 지금 이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범죄 입니다
시민들은 그냥 정치인들의 장난감이네
형태만 달라졌지 아직도 이런다 ..
오히려 저런 기자들이 없어지고 온통 기레기들만 우굴우굴~
저때보다 더 안좋아 진거지
@@Black-uy5ufㆍ'
검찰과 기래기들. 그들의 숙주 국민의힘. 아주 지긋지긋 하다
지금 우리나라엔 기자들이 없다 어디 대행사들이 기자흉내를 내고 있지 모름지기 기자란 저래 야지요
김민희 괜찮았던 시절 영화네요...
화차 찍을때까지는 괜찮았는데....언제부터...흠...
옛날 나쁜놈들은 그래도 자기들이 가진 신념이라는게 있었지. 요즘 위에놈들 보면 신념? 그런거 하나도없음 그냥 어떡하면 자기 배 불릴지만 생각함 ㅋㅋ
경찰이 해야할일을 기자들이 하다니..
내용 먼지도 모르겠고 무지성으로 끼어드는 훈수 주인장 이건아니지
결말이 포함된건가요...?
배우진 좋네
이런 옛날 영화가 너무 좋다
이런 감성을 살리면 꿀잼이다.
영화제목..모비딕
미국도 저렇게 하고...
어느나라도 다 하는거 같은데..
용산이 미국에 도청당한게 작년인가?
민간인사찰은 지금도 하지않나? 씨버럴~~!!
저때 기자들이 하도 돈받아 먹어서 기자라고 말만해도 돈줘서 아주 좋은 직업이었지
저땐 기자뿐 아니나 공권력이랑 맞닿아 있으면 돈 다받먹음
공무원,공기업 직원들한테는 살판날 시대였음
선생들 촌지
경찰은 음주단속하다 잡으면 뒷돈받고
공무원은 명절때 선물 다발로 받고
스마트폰땜에 그런 시절 끝남
지금도 돈만주면 조작뉴스 뿌리져
지금은 취제가 뭔지도 모르능 애들이 정권이..위에서 불러주는 말 구라까지.. 받아쓰기 하는데...그건 몰러???? 감히..누굴 지적이냐?
@@lulukim1724지금은 언론이 아주큰돈을주는조직에 매수당해버렀지
@@yhk7448 차때기로 돈 실어 나르던 당보다 민주당이 더 나쁘다는 뇌구조가 신선하다.
김의겸 국회서 하는짓거리보면 자칭 한국언론인 수준 나오져?
김민희가 동료면... 수사가 제대로 될까??? 당연히 잘되지!!~~ 매일 힘이 불끈 솟아나니까!!~~
사람들아 영화를 보면 교훈이 남지않나? 90년이면 노태우정권때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하물며 이명박, 박근혜 때도 사찰과 공작이 난무했다. 이래도 지지하는 놈들은 누구?
저것들이 나대지만 않았으면 지금쯤 핵보유국에 부강해졌을텐데.. 높으신분들이 왜 높은자리에있겠냐 이 하층민들아 그냥 시키면 시키는대로 살어 먹고는살게해줄테니까
공대 출신이지 하면서 디스켓 암호 해독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또 가능했다는게 킹받네
ㅋㅋㅋ 기자는 대부분 문돌이 출신인데 저도 상문돌이 어문학과 출신으로써 말씀 드리자면 문돌이들은 공돌이들에게 그런 막연한 마술이 가능한 사람들이라는 로망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님 댓글이 더킹받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생들의 비애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이런 영화 너무 좋음
지금 기자들은 양심을 떠나서 취재를 할 능력이 있는지 조차 언론사에서 따지지 않고 인터넷 기사 한편 더 복붙하라고 난리치는 현실입니다. 결론은 언론사가 현 세태를 유지하는 한 진짜 기자는 더 이상 없습니다.
김상호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던 영화
시국이ㅠ시귝인건가! 반복되는 거대한 집단의 꼬리 날개 들은 보이지만 아직 몸통이 안보입니다. 몸통 나올때까지 털어야 다시는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 법입니다.
푸드 트럭 ㅋㅋ
지금 카톡 사찰하고 클라우드 사찰하고 좌우고 하는짓이 똑같네 ㅋㅋㅋㅋ
길거리에 CCTV 로 사찰해요 지금도
뉴진스 혜인이 이 배우님 좀 닮은거 같음
민간인 사찰은 빅테크들로부터 시행되고 있죠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노든이 말했듯이
세계 어딜 가나 다 똑같음 ~!!!!!!!!!!!
비판 ㅡ> 파문
윤석양 님은 잘 계실까요
요즘 이런기자들 거의 없다고 바야지 기레기만 드글드글
기발롬이라고도 하죠
Still......................
배우진들이 미첫네..
황정민 김민희 진구 김상호
이경영 정만식 김민재 조한철
오대환 이희준 김보연 조희봉
안길강...조연급진 지린다지려
+배성우!
배성우가 누군데ㅋㅋ
중간 중간 화면이 멈춰서 그만 봅니다
호흡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실화 맞음?
1:07 홍주환이네 주환이를 다 보네 여기서!
출연진들은 역대급인데..주제가 그래서 그런가..이런영화 있는줄도 몰랐네.
오뎅국물이 100도 까진 하지 않습니다.
와~ 여기도 음주운전한 범죄자가 나오네. 배씨. ㅋㅋㅋ
1:39 베테랑에서 다친거 아직도분장하네
얼마나 마니 조작했으면
이런류의 영화가 계속 나오는지
ㅋㅋㅋㅋ
아름답다 대한민국 정부 수사기관
제목을 다르게 했으면 훨씬더 흥행 했을듯...
금암초등학교 나오네 정문 앞 문방구에서 미니카 돌렸는데
이경영은 이 영화에서 뭘 자꾸 진행만 시키네 ㅋㅋㅋㅋ
스윗남 정만식이네
486세대땐 기자들이 발로 뛰었구나...
요즘 기자들은 이불속에서 인터넷보며 기사 씁니다........삥뜯은 귤 까먹으며
그땐 발로 뛰었지 당연히
인터넷도 없고 매체가 한계가 컸는데
대신 지금보다 갑질이 심했지 ㅋㅋ
기자들 청와대 출입할때마다 받은 돈들
그리고 지방이나 소도시에서하는 갑질들 모르냐 486세대들 어마어마함
기사 써주고 안써주고 하면서 거래도 함
개인무기시험쳐라
결말포함은무슨
와 삐삐 디스켓 대박
그들에 이름은 바이에른 광명회 또는 구텐베르크 선구회
소재가 너무 아깝다.. 선도좋은 고기로 햄버거패티를 만드는...
저런 언론인들이 요즘은 왜 없을까
돈에 눈먼놈들만
다 죽었어요.
죽은 이를 찾는건가
좌파눈치만 보는데 있을리가
@@brandonheet ㄴㄴ 우파깟다고 비행기 안태우는 김건희정부 보셈 ㅋㅋ
지금도 실제로 존재할 수 도 .....
황정민 안중훈 겹쳐보이네
좋은 영화 였네.....
썸넬 오뎅국물이 어케 100도야...
박성배 시장과 박무석이 붙어먹으면 생기는 일
실화바탕이였다구요??
우민들로 가득한 일본에선 상상도 못하는 영화
아니 결말 포함이라며??
현 시대 기자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진짜 기자가 있을까요? 돈과 권력의 종을 자처하는 기자 나부랭이들은 안 없어지겠죠?
오뎅국물은 100도가 될수없다.
끓으면 오뎅이 탱탱 불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자는 절대 취재 안함니다 ...실화는 아니고 소설이네
저 시대 기자들은 지금같은 기레기 별로 없었어요
알고 말하세요;;
민주당 지지하죠 님
저 시대엔 그래도 기자다운 기자가 있었죠.
@@eee2560 가짜뉴스 내놓는 언론이 있는건 사실이야~ ㅋㅋㅋ 민주당지지랑 무슨 상관이야~
@@ghj77 님도 민주당 지지하죠 ㅋㅋㄱㄱ 딱봐도 그쪽이 말하는 가짜뉴스에 포함되는 언론이 한경오는 죽어도 아닐거고, 무조건 조중동이라 생각하실거 같은데... 동의?
06:52 모비딕 호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보았는데... 아주 팩트 네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당연히 민간인 사찰 아니 조사가 있을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와 저때 삐삐 012
지금은 더 최악인 나라
8:08 김병만 나온 줄
이 영화가 당시 들리던 소문에는 압박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시나리오와 편집이 많이 바뀌었다고 했었음. 원래는 더 집요하게 파고드는 내용이었는데 실체도 어느정도 나오고. 근데 결말이 완전 흐지부지. 그리고 영화는 망했지.
실화 아닙니다
또경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
모티브지 뭔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대한민국 위에 김건희가 있는데
1:39 허벅지 칼찔린거 베테랑에서 그냥 분장한거인줄 알았고만
다리이름이 명작증명
발 암 교
1:14 니가 짱구가~?!
황정민은 왜 맨날 이런 영화에만 나오냐
진짜 재미있게 봤던...
01:39 저기 황정민배우 허벅지 상처 베테랑에서 보여줬던 상처 아닌감
결말포함..? 엄마가 국어 덜 가르쳐 줌?
아 이때 기무사 조남풍 시절?
저 지랄 해놓고 아직도 핵이 없네 ㅋㅋ
출연진이 황금라인
천안함 사건.
한국판 그림자정부 영화네요.
뼈는 굵직한데 살이 없는 작품이구나. 스폰을 받기가 힘들었겠지...
오
오
오
뭔 개 씹소리세요 좌빨 병신들이 눈에 불을켜고 투자 지원 아끼지 않은 똥인데요 원래 부터 그렇듯이 좌빨 병신들은 투자 지원 협찬 받은 모든것들을 작품보다는 지들 아가리에 쳐넣느라 영화가 병신이 된거죠 애초에 손톱만한걸 뭐 어마어마한거 마냥 선동날조 할려니 병신들이 병신짓 한거지만
또 경영
한국의 정치계 검경 그리고 모든 공무원들 연예계 복잡하게 모두 연결되어 있는 아주 심하게 부패되고 썩은 곳들
그 국민들이 법지키며 살고있을때 저것들은 그법을 당연히 어기고 배떼지에 기름을 두르는데 그게 더 나은것인지 법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모비디크도있고!
외국에서 리메이크한다던데
양심선언한 윤석양씨 잘살고 있으려나
요새는 저런언론인은없고 기래기만있지요
좋은직업이네 부러워
영화상에서 가장 발전이 없는 연기자는 혁이라는 연기자인듯.
그냥 알바뛰는 연기자인듯. 그래서 요즘 안나오는구나ㅋ
뭔 내용인지 나만 모르나
단순한 선악의 대결, 그리고 어쨌든 선이 승리해 사건이 해결되었다는 식이 아니라, 저는 좀 더 암울한 해석을 생각해봤습니다. 자기들이 진실을 추적해 악의 조직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내거나 혹은 그들의 공작을 조금이라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움직였던 저 기자들조차, 어쩌면 저 그림자 조직이 세상을 막후에서 조종하기 위한 장기말로 철저히 이용당한 것이라고요. 이 영화의 포스터 중 많이 알려진 포스터가, 내부고발자 윤혁과 기자 세 명이 체스판 위에 배치되어 있는 구도였는데, 선량하고 무고한 이들의 목숨을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움직인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자신들조차 끝까지 그 조직에 농락당한 셈인 것이지요.
잘 봤습니다 양심고백한 윤석양씨는 지금 잘 지내고 있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잘 살고 계세요. 원래 탈영병 신분이어서 기지 회견 후에도 계속 몇년 간 도주 해서 숨어 사시다 결국 잡히신 후 장기간 탈영 관련 해 징역형 살고 나오신 후 잘 살고 계세요.
헌병 출신인데 무장군탈 아니면 일반 군탈병은 군사재판시 거의 100% 집행유예입니다.
근데 윤석양님은 정확히 군법대로 2년 실형 살았내요.
하~~개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