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죽어야 돼~ 이 말이 이해가 가는 시점이 오면 노인이 된거라고 봅니다만 절제된 생활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더 부저런해져야 된다고 깨닫는게 좋겠죠. 이불,베개 이걸 자주 세탁해주고 볕에 말려야 효과가 있답니다. 이게 청소나 샤워보다 좀 귀찮고 힘들어서 냄새가 잘 안사라지죠.
한국 나이로 63세 인데. 사람들 만나면 항상 저한테서 좋은 냄새난다고 무슨 향수 쓰냐고 하는데 젊을 때는 향수 좋아해서 향수 컬렉션도 하고 이것 저것 돌려가며. 늘상 사용했는데 왠지. 50대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는 어쩌다. 쓰고 있어요 결벽증이 있어서. 겨울에도 샤워는 최소 하루 1번은 꼭 하구요 피부가 건성이라. 물로만 샤워하고 몸에는 비누까지 않습니다 샤워후에는 바디로션 이나 바디크림 꼭 발라주고요 고기도 먹지만 주로 채소를 좋아합니다 식후엔 바로 양치질하구요 스펠링 6개월에 1번 정기적으로 하구요 오전에 샤워했는데. 청소하느라 반찬하느라. 땀 조금 흘리면 밤에 자기 전에. 샤워 한번 더 하고 잡니다 노인냄새는. 나이 와도 상관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개인의. 체질이나 습관이 더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씻는 습관이 있다면 아무래도 냄새가 덜 나겠지요
스라소니 냄새가 절대로 안난다며 ! 지적만 하면 싸워요. 씻어라! 냄새난다 ! 이 말을 아무리 좋은 투로 구사해서 말해도. 자긴 안난다며, 저더러 유별나다며, 오히려 버럭 ! ! 정말. 구역질날 정도 ! 각방을 쓰는데. 사실 그만 근처만 지나가도 이미. 숨을 잠간 멈추고. 뭐. 이정도. 이불을 ,옷을, 온갖 청소 다하고, 촛불 키고 유리창을 열고. 온갖 향내를 구석구석에 놓아도 소용 없어요 !
![[풀버전] 걷기 운동과 식사량 조절이 답이다.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 노년내과 정희원 @방송대지식 은퇴 | 요양원 | | 노년 | 정희원 | 북플레이](/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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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죽어야 돼~ 이 말이 이해가 가는 시점이 오면 노인이 된거라고 봅니다만 절제된 생활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더 부저런해져야 된다고 깨닫는게 좋겠죠.
이불,베개 이걸 자주 세탁해주고 볕에 말려야 효과가 있답니다. 이게 청소나 샤워보다 좀 귀찮고 힘들어서 냄새가 잘 안사라지죠.
술 담배 육식등이 노인냄새를 더 가중하는 듯 해요 !!
요약하면 : 1. 본인 냄새를 깨달아라 2. 외출해라 3. 청소하고 햇빛에 가구등을 말려라
Soo Irwin 요약하신 것은 훌륭하지만 영상 찍어서 올린 의사샘 상처주는 말인것 같아요 ㅠㅠ
jahye kim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댓글 수정했어요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앗싸 첫댓글 ㅎㅎ 특이한 주제 감사♡♡
한국 나이로 63세 인데. 사람들 만나면 항상 저한테서 좋은 냄새난다고 무슨 향수 쓰냐고 하는데
젊을 때는 향수 좋아해서 향수 컬렉션도 하고 이것 저것 돌려가며. 늘상 사용했는데 왠지. 50대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는 어쩌다. 쓰고 있어요
결벽증이 있어서. 겨울에도 샤워는 최소 하루 1번은 꼭 하구요
피부가 건성이라. 물로만 샤워하고 몸에는 비누까지 않습니다
샤워후에는 바디로션 이나 바디크림 꼭 발라주고요
고기도 먹지만 주로 채소를 좋아합니다
식후엔 바로 양치질하구요
스펠링 6개월에 1번 정기적으로 하구요
오전에 샤워했는데. 청소하느라 반찬하느라. 땀 조금 흘리면 밤에 자기 전에. 샤워 한번 더 하고 잡니다
노인냄새는. 나이 와도 상관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개인의. 체질이나 습관이 더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씻는 습관이 있다면 아무래도 냄새가 덜 나겠지요
항상좋은 정보 감사해요 선생님
채식하면서 운동, 활동 많이해주고 청결함을 유지하면 오히려 좋은냄새 가 납니다.
좋은내새라기 보다는... 나쁘지않은 채취나 나는것입니다.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어르신들께서 맘껏 해를 쬘 일이 줄어드는게 너무 안타까워지네요.ㅜㅜ
지적하면 화를내는게더무서워요
보라빛향기 네. ~~ 지적하면. 버럭 ! 냄새가 너무하네요 정말. 힘들어요
ㅋㅋㅋㅋ
오십 대 후반부터 지금 육십이지만
청소 깨끚히하고 자주 씻고
향수 씁니다 외국생활 하고 있으면서
나이 든 분들 스쳐도 향수 냄새에
기분 좋아 지더군요 원인을
알았네요 감사해요
저도그건알거든요
육식을 많이 하고 살이 찌면 40대라도 노린내가 진동 합디다.
자주씻는 노인도 방에들어가면 냄새가 나는데 도리가 없나보더라구요
선생님. 완치까지야 송구스럽지요
가르침 최선을다해서노력하겠읍니다ㅡ👏👏👏👏👏
숐
박사님의 강의 정말 유용하게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사워하고
기상하면 양치하고
식후양치하고
물 자주 마시고
속옷매일 자주갈아입고
옷세탁 침구세탁 자주하고
집안청소 자주하면
냄세 안날걸
스라소니 냄새가 절대로 안난다며 ! 지적만 하면 싸워요. 씻어라! 냄새난다 ! 이 말을 아무리 좋은 투로 구사해서 말해도. 자긴 안난다며, 저더러 유별나다며, 오히려 버럭 ! ! 정말. 구역질날 정도 ! 각방을 쓰는데. 사실 그만 근처만 지나가도 이미. 숨을 잠간 멈추고. 뭐. 이정도. 이불을 ,옷을, 온갖 청소 다하고, 촛불 키고 유리창을 열고. 온갖 향내를 구석구석에 놓아도 소용 없어요 !
머리 3달은 감지않은 썩은내나요 ( 방문열었을때 )
어느인간이든,자고먹고하는 공간 드러우면, 냄새나고 인간자체, 드러우면 몸에서 냄새난다. 바로샴푸를하고도 말리는데 냄새나더라.알고보니 몸도 맘도 다 드런거였다. 집도지몸도속옷도~ 질렷다 그런사람! 그래서 인연끊엇다 .더러워서. ! 설치기만 하고 지몸과맘을다루지 않아서 !
Unicorn 3 M 용기가 필요한 ! 난 용기가 없어서 인연을 끊지 못하고. .. 각방을 써도. ~~~. 방안에서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만 하면서 먹고 누워서.... ! 밖에는. 집안에서 담배를 못 피니까 담배피러 만. 나감 ! 근데 금방 근처만 가도 구역질남 !
아재들 좆되네
예전 1950년때 내아버지가 어머니 냄새난다고 딴여자하고ㅡ결국집나가셨다내어려 냄새난다면엄니는 뭔샘새냐고진짜펄펄ㅡ그경험으로내남편보고 닥으라면 펄펄ㅡ냄새를 못맡는거였군요 ㅡ난도망갈곳없는데 흑 아버지 고생하셨군요 잘 도망가셨네요 흑
Yeosook Kim 씻어라고 아무리. 부탁해도 버럭 화내고, 아예 각방을 쓴지 거의 15 년. 정말 역겹고, 구토가 나올 지경 !
모세혈관 혈액순환으로 완전 없어졌어요
노인냄새는 씻는다고 해결이 안됩니다.
냄새 원인은 피순환이 나뻐서, 매일 1시간 이상 걷거나 운동하면 됨, 사타구니에 향수를 뿌리라고 하는데 ,, 성기에서 향수냄새나면 애인이 생길까요? 여성의 젖꼭지와 입술에 꿀을 바르면 나이들어도 꿀맛일까요?
요즘 노인전용 구취제도 많이 나오니까 이것도 고려 해보시는것도
제목 보고 기대해서봤는데 그게 무슨 해결책이에요 그런상식은 누구나다 아는건데 여보세요 냄새는 어쩔수없는 자연현상 이라어쩔수가 없어요 .다아는 상식가지고 실망감을줍니까
그냥 구석구석 안씻고 사는꼬라지 더러우면 냄새난다 그러게 되있다
노인냄새 특별한 방법이 없내요
결론만쉽게설명해주시면좋겠습니다
결론은 잘 안씻고 청소 안해서 그렇다는
허경영 의 1억+월150만원은 부의 재분배입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빚 갚고
지옥같은 세상 벗어납시다
평생 일만하다 갈순 없잖아요
인생 짧아요^^
미친년! 그 돈 어디서 나오냐? 허경영이 만드냐? 누군가로부터 뺏아서 주지 않고서야 어디서 생기냐? 너 주려고 남의 것을 뺏아라?
에라이!
틀딱냄새임. 치아는 가그린으로 부족하고 물로 구석구석 치아로 뿌려주는 치아세척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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