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에 박사학위 받고 앞으로 할 일은 많고 지쳐있는 저에게 딱 해당되는 말씀이고, 저의 삶에 새로운 깨우침을 주신 귀한가르침입니다.저의 삶에 활력을 주신 이 은혜를 꼭 기억하겠습니다.기회가 되면 어떤식으로든지 보답을 조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가 닥터유 노블리스오블리주랬는데 진짜 솔로몬의 지혜 잘받아갑니다. 너무감사하고 널리퍼지면 좋겠네요. 몸맘회복훈련 4주차인데 진짜 인생이달라졌습니다. 냄새도 잘 맡아지고. 둔감훈련으로 스트레스도 안받아서 맘편하고. 욕구충족훈련으로 사람들한테 할말 다하고. 진짜 인생이 180도 바뀐거같습니다. 제껄로 100% 만들고 후기 쓸수있다면 꼭 쓰겠습니다.
@@ceciliapark4302 전 32살부터 평생써야하는 눈에 알레지약 하고 살아요.눈이 맑지 않고 살짝 실핏줄이 늘 있고 가렵고 뿌옇게도 보여요. 첨엔 내가 왜 이래야하지 눈 맑다는 얘기 엄청 듣고 살고 내 신체에서 내세울꺼 눈밖에 없는데 약 계속 넣다가 60쯤 되면 눈이 늘 시뻘게 살꺼라는데 증상 심해지면 스테로이드제 가끔 넣고 알레지약은 매일 넣으라는데 12시간 효능이라 아침 저녁으로 넣으라는데 실제는 몇시간마다 어떨때는 한시간에 두세번 넣어도 가렵고 따갑던데 눈화장도 못하고 나 이렇게 평생 어쩌지... 이랬거든요. 근데 닥터유 강의 듣고 생각을 뇌를 바꾸니까 뭐 뿌옇게 보여도 뭐 살만하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넣던 거 그냥 잊고 살고 가려워도 살짝 참고 그 시간을 늘려나가니 몇달된지도 모르게 3일씩 안넣고 이렇게 되요. 눈 좀 빨게도 그냥 보기 안좋지 내가 내 얼굴만 보고 사나 남이 내 얼굴보지 이런맘으로 냅두고 신경끄다보니 점점 약을 안써요~ 그래도 화장하거나 왠지 외모에 신경쓰이는 자리나 해외나가서 사진이쁘게 찍고 싶을때는 즉 마음이 신경쓰일때는 약 넣고 신경 쓰니 더 넣고 이러는데 대체로 뭐 언젠가 낮아지겠지 이게 아니라 안 나으면 말고 눈 시력은 그래도 있고 눈이 붙어있어줘서 고맙네 이러니까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나아졌어요~ 솔직히 나아진건지 내가 신경을 안쓰는건지 몰라도 어느 쪽이든 내가 아프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은거죠~~
@@ceciliapark4302 아 32살이 아니라 31살때부터 알러지병이 생겼네요 지금은 36살입니닼ㅋㅋㅋㅋ 몇년 앓았어요~ 의사가 첨에는 낮는다 낮는다 그러더니 3년쯤 되니 만성이라곸ㅋㅋㅋㅋㅋ 60쯤되면 눈물 맨날 찔찔 흘리고 산다곸ㅋㅋㅋㅋ 그래도 보이긴 하고 시력은 그대로 좋아요~~~~ 가려워도 참아야지가 아 나 병있지 그래소 가려윤건데 병 나을려고 참아야지가 아니라 가렵다 ㅇㅇ 알았어 가려워 하고 딴일하다보면 잊어야해요~ 피부병을 낮기위해 우선 참는다가 아니라 가려운건 가려운건데 내가 느끼는 증상이 병이나 고쳐야 할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닥터유 다른 영상도 정말 심오한 생각으로 정리 딱 해서 바로 실천 가능한거 많아요~~~ 많이 보시고 만성질환 잊길 바랍니다
▪닥터U 훈련센터 : 02-540-7787
▪강의 질문하기 : doctoru.kr/c/?V=715
▪닥터U의 고민상담소 : doctoru.kr/?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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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항상좋은설명들어서좋어요
@@박경희-g2s😊😊😊😊
내가 힘든이유는 고난의세상이어서가 아니라 몸을 안쓰고 뇌를 많이쓰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티비 줄이고 몸 많이 쓰기
13:45 여기가 이 영상의 킬링포인트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하고 봤다가 존나 쳐웃음
70세에 박사학위 받고 앞으로 할 일은 많고 지쳐있는 저에게 딱 해당되는 말씀이고, 저의 삶에 새로운 깨우침을 주신 귀한가르침입니다.저의 삶에 활력을 주신 이 은혜를 꼭 기억하겠습니다.기회가 되면 어떤식으로든지 보답을 조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대에서 영창 5일 다녀왔는데
티비도 안보고 하루종일 멍때리거나 종이책 봄.
정신이 맑아짐.
몸은 잘 안썼지만 뇌를 덜쓰니까 확실히 너무 좋더라
감빵이 나쁘지만은 않은?
진짜?
참 좋은 말씀입니다. 몸은 더 쓰고 뇌는 줄이라. 생각은 적게하고 실행(결단)은 즉시하라는
말씀으로도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TV 스마트폰
가까이 자주 접하는데
좀 멀리 해야겠네요
좋은 습관을 많이 길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댓글을안달수가없ㄴ.. 내이야긴줄ㅠ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술담배를끊고 .슬금슬금 ㅋ 살이쪘어요.15킬로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 힘이나요. 감사해요.
박사님덕분에 우울증이많이조아졌어요 매사을 긍정적으로살겠읍니다 감사감사~~~^^*
스스로 체력이 약하다며 합리화만 하고 살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뇌의 사용을 줄이고 당장 몸을 밀당하는 것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시는 일을하시는분!..많은 힘을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고질적인 마음에 괴로움이 회복되고 있어여 살도빠지고 강의 열강하고 있어요 명강의감사합니다
효과많이 보고있습니다.
체력이 조금씩 나아집니다.
계속 강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딱 !!! 제 얘기네요^^ 늘 감사합니다ᆞ
맞는말 대잔치,,, 뼈맞고 갑니다
최고의 의사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음..
선생님강의좋아요*^-^*♥♥
강의보면서 힘낼께요~^^
요즘
박사님강의 덕분에 좀. 더. 차원이
다른 일상을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명강의
너무 통찰력있으시고 너무 다 맞는말이라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신나고 안아프기위해서 조금씩 몸을 더 쓰겠습니다^^
누가 닥터유 노블리스오블리주랬는데 진짜 솔로몬의 지혜 잘받아갑니다. 너무감사하고 널리퍼지면 좋겠네요.
몸맘회복훈련 4주차인데 진짜 인생이달라졌습니다. 냄새도 잘 맡아지고. 둔감훈련으로 스트레스도 안받아서 맘편하고. 욕구충족훈련으로 사람들한테 할말 다하고. 진짜 인생이 180도 바뀐거같습니다. 제껄로 100% 만들고 후기 쓸수있다면 꼭 쓰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강의 잘 들었습니다 ~^^
,,
,.
그래서 청소같은 단순노동 하고났을때 오히려 맘이 편해진 느낌들었나보네요.
맞아요...
맞아여 어릴때 머리쓰는것보다 노가다 갔다왔을때 힘들어도 개운하다? 느낌받았어요
잘먹고 운동하면 금방 활력이 생기더구요.....
🎵원장님의 강의에
붉근 힘이납니다.
큰박수로 응원 드리며
많이 고맙습니다1
감사합니다 선생님 스마트폰문화가 사람의 신체를 둔감하게 만들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이제 몸을 더 쓰도록 해야겠어요^^
유박사님
넘.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열씸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ㅎ
늘 도움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맟는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더 움직이고 생각은 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네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강의들 덕에 삶에 질을 높혀주는데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정말좋은강의입니다.마음이한편진정되내요.
닥터유선생님 말씀 정말 최고의 조언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당장 몸을 쓰겠습니다. 이제 걷는 것도 힘들지 않겠네요.
선생님 강의는 항상 지혜를 주시는 거 같아 듣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몸으로 생활하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겠네요
정말 유익한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덕분입니다
최곱니다. 브라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박사님 첫번째 말부터 완전 제 얘기ㅜㅠ눈물나네용
정확하게 저의 얘기네요ㅡㅡㅜ
진짜ᆢ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 U 선생님 영상을 보고 많은걸 느끼고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 스님 다음으로 강의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름 아니라 저는 청력 장애인인데
영상에 자막글을 넣어주시면 제가 도움을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완전 내 이야기이다. ㅠㅠ
좋은강의 알게되어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 하나 때문에 모든걸 배우고 깨닳게 되었습니다. 강의 덕에 엄청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 정도 스마트폰 없이 살아봤는데 전화가 안되서 불편한거 빼면 솔직히 없어도 크게 지장은 없더라구요 다음엔 그냥 폴더폰같은걸로 바꾸렵니다
좋은강의 잘듣고있어요^^
선생님 강의잘듣고 항상감사합니다 ^^
조조연수 .
유익한정보 쏙쏙 들어오며
항상감사드립니다.^^
명의사다 진짜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삶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이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듣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최고입니다!
대단한 닥터유!!!!요즘 많은 것을 터득하게 되네여~!!@@앞으로도 더욱 도와주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도움이 만이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최고예요^^도움이엄청되었어요^^늘감사합니다맞아요맞아^^
선생님 진짜 감사해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뇌사용적게 몸사용많이~~~♡♡♡
어떠케
이러케 섬세하게 알고계신걸
알려주시는지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어디서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을까요
대단하십니다
박사님보다목사님이라는호칭 이더잘어울리는닥터유의강의~~최고의명의!!!
목사님이세요?
팩트 폭력이 너무 심하십니다 선생님 ㅠㅠㅠㅠㅠㅠ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딱 필요한 말이었어요 ^^
ㅠㅠ 내이야기하시는줄...ㅜㅜ
스트레스 원인이 크다고봅니다.. 그리고, 나이 를 먹기 때문이겟죠... 나이 앞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 며칠전 선생님 강의듣고 실천했더니 2주전에 생겨서 계속 가렵고 번지던 두드러기도 3일만에 나았어요..
명강의입니다..
Bokyung Bae 어떤가의를들으셨는지
선생님 저는 치과에 가서
이를 해코지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선생님 말씀 시원 시원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좋아지셨나요?
저는 병원에서 5년간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라고 하네요ㅠㅠ 하루만
안 먹어도 가려워서 미칩니다. 붓고
@@ceciliapark4302 전 32살부터 평생써야하는 눈에 알레지약 하고 살아요.눈이 맑지 않고 살짝 실핏줄이 늘 있고 가렵고 뿌옇게도 보여요. 첨엔 내가 왜 이래야하지 눈 맑다는 얘기 엄청 듣고 살고 내 신체에서 내세울꺼 눈밖에 없는데 약 계속 넣다가 60쯤 되면 눈이 늘 시뻘게 살꺼라는데 증상 심해지면 스테로이드제 가끔 넣고 알레지약은 매일 넣으라는데 12시간 효능이라 아침 저녁으로 넣으라는데
실제는 몇시간마다 어떨때는 한시간에 두세번 넣어도 가렵고 따갑던데 눈화장도 못하고 나 이렇게 평생 어쩌지... 이랬거든요. 근데 닥터유 강의 듣고 생각을 뇌를 바꾸니까 뭐 뿌옇게 보여도 뭐 살만하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넣던 거 그냥 잊고 살고 가려워도 살짝 참고 그 시간을 늘려나가니 몇달된지도 모르게 3일씩 안넣고 이렇게 되요. 눈 좀 빨게도 그냥 보기 안좋지 내가 내 얼굴만 보고 사나 남이 내 얼굴보지 이런맘으로 냅두고 신경끄다보니 점점 약을 안써요~ 그래도 화장하거나 왠지 외모에 신경쓰이는 자리나 해외나가서 사진이쁘게 찍고 싶을때는 즉 마음이 신경쓰일때는 약 넣고 신경 쓰니 더 넣고 이러는데 대체로 뭐 언젠가 낮아지겠지 이게 아니라 안 나으면 말고 눈 시력은 그래도 있고 눈이 붙어있어줘서 고맙네 이러니까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나아졌어요~ 솔직히 나아진건지 내가 신경을 안쓰는건지 몰라도 어느 쪽이든 내가 아프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은거죠~~
@@ceciliapark4302 아 32살이 아니라 31살때부터 알러지병이 생겼네요 지금은 36살입니닼ㅋㅋㅋㅋ 몇년 앓았어요~ 의사가 첨에는 낮는다 낮는다 그러더니 3년쯤 되니 만성이라곸ㅋㅋㅋㅋㅋ 60쯤되면 눈물 맨날 찔찔 흘리고 산다곸ㅋㅋㅋㅋ 그래도 보이긴 하고 시력은 그대로 좋아요~~~~ 가려워도 참아야지가 아 나 병있지 그래소 가려윤건데 병 나을려고 참아야지가 아니라 가렵다 ㅇㅇ 알았어 가려워 하고 딴일하다보면 잊어야해요~ 피부병을 낮기위해 우선 참는다가 아니라 가려운건 가려운건데 내가 느끼는 증상이 병이나 고쳐야 할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닥터유 다른 영상도 정말 심오한 생각으로 정리 딱 해서 바로 실천 가능한거 많아요~~~ 많이 보시고 만성질환 잊길 바랍니다
정말현명한강의진실로고맙읍니
좋습니다.
유박사님 영상을 틀어놓지 않으면 불안해서 항상 틀고 있어요 😅 이것도 머리를 쓰는게 될까요 ㅎㅎ
功夫를 머리로만 해서 그렇습니다. 창백한 선비는 대접받고 기술자, 장인은 무시당하던 조선시대 사고때문입니다.
딱 제 상태예요
딱 내말을 하시네 ㅜㅠ
감사합니다. 그러면 책을 읽을 때도 이북 보다는 종이 책을 읽어야 맞나요?
차라리죽으면이걱정아픔고민들이다사라질까싶기도하고..이가난이외로움이너무힘들어요ㅜㅜ
후청 님 예수님 믿으세요 생로병사는 인간의 원죄때문이죠 죽음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심판이 잇지요 영벌과영생의 세계가잇어요 오직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님에대해 공부하세요
김군 아ㅡㅡ 진짜.........
힘든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갑니다. 좌절만 하지 않으면 길이 보일테니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세요. 힘내세요.
artistkbk 님 글은 도움이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임x범 가수도 늘 죽고 싶다가 성경을 읽고나서 회복 되었다고 해요~ 성경은 세계 베스트셀러 1 위인 책입니다~
제가 늘 피곤햇는데 그런 이유가 잇엇군요...
핸드폰많이해서
진리네요!
진짜 힘 없는데 어쩌나요.매일 걷기하려해도 어렵네요.일키로 걷기가 어려움.고혈당이 조절 안돼고 합병증많고심하게 말랏어요39kg예요.집안일도 힘들어서.링겔만 맞아도 조금 낫어지긴해요.스마트폰 불안해 하루종일 봐요.컴터는 힘든거 알아서 안해요.
저도 39에서 43되었어요. 누워서 하는 하체운동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 잘먹고 잘자고 잘살아요.
병원좀알려주세요 ㅡ
저희 엄마 모시고 가야겠어요ㆍ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먹는것도 진짜 중요해요.. 편도선염이 만성이어서 생채식 하고 있는데 가라앉아도 한 삼일 일반식하면 다시 부어요..ㄷㄷ
적게먹으면 머리쓰는일을할수가없어요ㅜㅜ
빈혈도있어서 잘챙겨먹어야 겨우살만한데 감량어찌할까요..
전 매일 8시간 노동을 하는데도 피곤한데요
이런걸보고 혜자라고 하던가요 감사합니다!
3:05 이유 ⭐️
3:29 뇌를 많이 쓰는 이유 : TV, PC 스마트폰
5:25 기력소모가 크다.
6:57 몸의 기능은 퇴화됨.
12:55 뇌를 덜 쓰고 몸을 더 쓰고
14:31 몸 쓸 기회 늘려가기
15:07 몸 쓰기는 밀당으로
와벽한 진리를 알고 계시네요^^♥
스마트폰 박사님 강의듣고 있는건데요
그것도 안되나요.
뇌만 쓰는건가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현대인들은
기계에 의해 자동화되어 가는거같습니다..
몸쓰기는 밀당
13:00
큼. ...(찔림) 크흐큼!!!
최곱니다 짱 ~~
박사님!몸을
너무 많이 쓰는
직업은 (운전+청소,as,군인,택배분들.....)
일을 몸을
아껴야할텐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선생님 근데 직업적으로 뇌를 많이 쓰는 직업이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U와 함께입니다.
홈페이지 강의댓글로 질문하시면 닥터U가 직접 답변합니다.
doctoru.kr/C/?v=1123
네 말이 저거네
?
노래 듣는건요?
유태우 교수님은, 구독자가 20만명.. 상당하네요... 유투버 수입도 상당히 될듯....
아 그렇군요. 직업 자체가 몸을 좀 쓰는 사람들은 좋겠읍니다.
뇌진화몸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