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 유학비용 쓰고 짐싸들고 한국 돌아오는 이유 3가지, 수억원 썼지만 미국취업이 안되는 이유, 미국생활, 미국석사 ,미국박사, 미국이민, 미국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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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K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1

    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 유학후 취업현실에 대해 오늘 너무 적나라하게 말씀을 드린듯해요. 여러분의 의견들도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파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미국유학과 미국이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승대위 미국유학 미국이민"카페에서 정보도 얻고 고민도 같이 나눠요. [승대위의 미국유학 미]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GV2ScGZm
    From 승대위

    • @spencerkim1536
      @spencerkim153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실력과, 원어민 만큼 언어구사가 절대 필요합니다.

    • @페와호수
      @페와호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CaptainSeung 고맙습니다.승대위님♡♡

    • @heeboolee5704
      @heeboolee57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면 영주권을 주나요?

    • @jungking4033
      @jungking403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미국에서 대량으로 필요하면서 수입도 괜찮은 직업을 목적으로 유학가야지,경쟁이 하늘의 별 따기의 분야로 유학가기 때문.

    • @eroomlee8760
      @eroomlee876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eeboolee5704 월마트 하나 정도 하게되면 줄겁니다.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4

    베트남 미얀마 친구들이 한국 유학했다고 한국에서 취업하기 어려운 맥락이다. 간혹 있지만 몇이나 있겠냐구.

    • @체리핑크-u9o
      @체리핑크-u9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알바는 많이들 하죠.

    • @Speedgun222
      @Speedgun22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단순 식당 알바나 동남아 애들 시키지
      대기업 및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동남아 애들 안 시킴. 시켜도 극소수.
      미국 입장에서 한국이 그 위치임

    • @sophialee2139
      @sophialee21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딱 와닿네요!

    • @까멜리아-e4f
      @까멜리아-e4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phialee2139우리 나라와서 영어과외 하던대요

    • @kevinpark1074
      @kevinpark10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정답

  • @active-lim
    @active-l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2

    미국은 학교 장사
    거하게 하는 곳이지.
    돈 다 썼으면 돌아가라는 거지.

    • @user-qz3iz6ek5z
      @user-qz3iz6ek5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간결합니다.!!!

    • @1125oops
      @1125oop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이게맞습니다.

    • @q751025
      @q7510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이제 눈치까고 유학와서 돈쓰러오지말고 핫브는 한국서하고 박사와서 돈받아가며 공부합시다

    • @Allin7days
      @Allin7day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원래 그게 유학인데...

    • @stevensinger2024
      @stevensinger20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정답이세여

  • @baikalkur3811
    @baikalkur38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1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돈많은 집안 자식들이야 명함 한줄 넣으려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유학생들은 결국 집안도 말아먹을 수 있죠. 우리나라도 글로벌화되었고 기업도 그러해서 외국유학파를 특별히 우대하지도 않아 유학했다는 사실과 영어 능력만으로는 국내취업도 쉽지 않습니다.

    • @꼰미남-z3r
      @꼰미남-z3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진짜 5~6억이면 ㄷㄷㄷㄷ... 그냥 유학원만 돈벌고 학생인생은 조지고...

    • @wj2791
      @wj279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네... 맞습니다.. 준재벌급 아니라면, 그리고 실력도 크게 우수 하지 않으면,, 공부 하고도 취직이 안되면,, 어쩜 그런 친구들은 기술을 배웠으면 날뻔 했겠지요

    • @you-oo5xj
      @you-oo5x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이나 미국이나 전문직입니다
      미국 준의사 제도 잘 이용하면 밥벌이는 하고 삽니다.

    • @유광호-v6v
      @유광호-v6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여행만가야되요. 미국유학은 이제 정말 갈 이유가 없어요.

    • @이동희-i5p
      @이동희-i5p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미국 경우엔 20위권 대학 아니면, 의미 없어요!!!

  • @yonglee5214
    @yonglee521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7

    미국 대학교 입장으로 볼 때 유학생들은 돈이 되는 큰 비즈니스.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거기에다가 제3세계 국가들의 부유층 자녀들에게 미국 문화를 주입 시킵니다.

    • @푸른바다-k1j
      @푸른바다-k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학비만 봐도 의도가 뻔히 보이죠.. 유학생이 훨씬 비싼데

    • @fama8596
      @fama859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국비 공무원파견 유학생들은 점수도 잘 준답니다. ㅋ

    • @caryshim
      @carysh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한국의 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 @katekim506
      @katekim50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yonglee5214 거기에 놀아나는 한국 부모들...한국 돈 쓸어다 갖다 바치고 있죠.. 정말 안됐어요.

  • @hyunjeon6695
    @hyunjeon66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7

    미국 국적 시민권자도 아닌데다, 외국인 고용하려면 따로 변호사 비용내고 고용 이유 설명하고 승인받아야함, 어느 나라건 외국인이 승인 허가없이 돈벌게 놔두지 않음

    • @polabear-ry7sm
      @polabear-ry7s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변호사 까진 오바고 고용주 설명이 필요하긴한데..그것도 옛날 이야기고 유럽은 고용시장 많이 낮췄습니다. 영주권은 8년에서 5년 요즘엔 4년으로 낮습니다.

    • @꼰미남-z3r
      @꼰미남-z3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ㅇㅇ 해당 포지션에 내국인을 열심히 찾아봤으나 도저히 찾을수 없었다라는 정도의 해명까지 써서 승인받아야함... 그래서 기업입장에서는 비용은 더 들고 해명부담도 있고, 문과분야는 결국은 세일즈와 프리젠테이션인데 외국인이 원어민 만큼 경쟁력이 있을지도 의문일 거임...

    • @띵쏭쑹
      @띵쏭쑹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polabear-ry7sm유럽에서 뭣하러 일하냐 망해가는 판국에....

    • @지-k8k
      @지-k8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한국도 이래야하는데…이게맞지 서럽고 나쁘게보여도 자국민 우선인게맞다

  • @techtonykim
    @techtony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55

    솔직히 적나라하게 하나 말할게요. 미국에서 취업안되는 이유중 하나는 90년대 이전 까지만 해도 주로 한국내 다른 학생들보다 뛰어난 학생이 미국을 갔어요. 지금은 한국입시 경쟁을 하기 싫거나, 서울소재 괜찮은 대학을 갈 실력이 안될것 같다는 학생들이 미국으로 갑니다. 미국 유학을 가는 자원들 자체가 한국 중상위권 대학출신보다 학업능력이 좋다고 보기힘들어요. 다만 부모를 잘만나서 중고등학교때 미국 학교를 경험하고 영어를 조금더한 것 뿐 그이상 절대아닙니다. 오히려 한국 조직문화에 더 적응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 @bl-tech6379
      @bl-tech63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2

      맞는말. 옛날과 반대로 한국대학(특히 인서울) 못간 애들이 유학감. 공부못하는 애들이 가서 영어만 배우고 복귀하는것. 복귀해도 대부분 어학원 강사

    • @s.h.s.5959
      @s.h.s.595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5

      팩트

    • @산은산이요물은물-o4y
      @산은산이요물은물-o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5

      일정부분 맞는 말씀이에요. 근데 우리가 말하는 아이비리그 대학은 공부만 잘해서 들어갈수 없습니다. 대학 진학전 운동같은 클럽활동, 여러가지 특별한 경험, 봉사, 인턴쉽 경력등이 없으면 들어갈수 없죠. 특히, 지역 학생 우선 배려와 외국인 학생 정원이 정해져 있기땜에 아이비리그 들어가기는 정말 어려워요. 공부만 잘하는 아이를 뽑는게 아니라 공부 잘하는건 기본이고 운동도 잘하고 리더쉽도 있고 봉사등 사회에 기여하는 학생들은 뽑기에 일단 한국학생들은 운동에서 기본적으로 많이 딸려요. 지덕체에서 체가 딸리는 거죠.

    • @cwt-jj9mu
      @cwt-jj9m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1

      ​@@산은산이요물은물-o4y
      그것도 경제력이 되니 가능한 것임.
      한국 국제학교 비용이 얼마인데.
      미국애서도 아이비ㅜ지원 스펙 쌓으려면 돈이 얼마이고...
      동호회 활동 하면 운동 스펙 쌓여줌?
      더 잘 아시면서..

    • @롱기누스의창-v7d
      @롱기누스의창-v7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미국은 잘사는 사람들만 유학을 가는가?
      방학때마다 들어오다니,,, 내가 캐나다에 있을때
      2년에 한번 혹은 3년 아니면 4년간 한번도 한국에
      가지않은 학생들도 많았는데,,, 학비도 부모님에게
      손벌리는것이 미안한데,,, 방학때는 파트타임ㅇ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1년에 5시간 이상 잠자본것이
      손에 꼽을정도,,, 4년안에 졸업하기위해서,,,

  • @user-cq4xf1xiq
    @user-cq4xf1xi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8

    한국에서 100억대 부자아님 미국보내지마세요 어설프게 대기업 다니시는 중산층들 애들 미국보냈다 돈만쓰고 후회하는 분들 많이 봤어요 차라리 나중에 결혼할때 5억 집사는데 보태주는게 나아요

    • @user-cq4xf1xiq
      @user-cq4xf1xi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houldves7030 미국 유학생 95프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옴 5억은 허공으로 ㅎㅎ

    • @user-cq4xf1xiq
      @user-cq4xf1xi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shouldves7030 한국이 지옥이라면 북미 교민들이 왜 기를쓰고 노년에 한국 들어올까요 ㅋㅋ

    • @yongheeoh4470
      @yongheeoh4470 2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선생님말씀이 정답입니다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지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40만원) 미만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백인 유태인 아니면 지배계층에 진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은 한국의 대학졸업자들을 뽑지 조기유학생을 뽑지 않습니다.
      섣불리 조기유학 가면 안됩니다.

    • @한복용-v5d
      @한복용-v5d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맞아요 그 돈으로 한국에 사는게 좋아요

  • @아넷-p7b
    @아넷-p7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9

    좋은 방송 사실에 입각해서 진실을 진심으로 아려주셔서 대한민국의 부모와 젊은이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올바르게 알도록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영미-j5z
      @문영미-j5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학생이 돈 쓰러 들어오면 좋겠지만 취업 하는 순간 그 나라 돈이 나가는거죠 뭐~심플하구만

  • @StephenLee-u5m
    @StephenLee-u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8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원하는 분야는 기술직 입니다. 공과대학을 졸업하는것이 북미나 한국이나 취업하기가 쉽습니다

  • @DJ-fu6lx
    @DJ-fu6l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또 문제는 한국 대기업에서도 미국 대학 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학부는 한국명문대 나오고 석박사를 미국에서 한다 요고는 좀 대우해줍니다
    미국 대학 학사출신들 대부분 한국 기업문화에 적응 못해서 퇴사율이 엄청 높아요
    댓글처럼 한국대학 못가서 도피유학도 많고

    • @mcy2756
      @mcy2756 7 วันที่ผ่านมา

      엘지는 미국대학출신 선호하던데요
      물론 채용자가 적응못해서 나가던지 엘지 다니다 한국에 있는 글로벌 법인으로 옮기긴 하던데

  • @kesther3102
    @kesther31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9

    한양대 다니다가 중퇴하고 호주 멜번 대학교로 유학 가서 한학기 등록금 6000만원씩 내면서 집 다 팔아서 졸업했지만 취업이 안되서 우울증에 온 가족이 빠져있는 가정도 있더군요,

    • @GunBunny-h4w
      @GunBunny-h4w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kesther3102 호주 대학 나와서 어디에 취직 하려 했나요? 호주에서? 한국?

    • @한복용-v5d
      @한복용-v5d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독일 유학가서 어렵게 졸업하고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가고 어영부영 50넘어가는 사람도 봤어요

  • @asjasj123
    @asjasj1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7

    유학 하기전에 중요한 점은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일하고 싶은지 명확한 목표 의식이 있어야 성공 합니다.

    • @하늘의말
      @하늘의말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에서 취업을 하려면 그것은 진짜 잘못된 접근입니다
      취업이 되는 학과를 가야 합니다

    • @chaostar88
      @chaostar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늘의말취업 되는 학과가도 비자가 안나옴...
      비자가 그냥 복불복임.

    • @김미성-c4c
      @김미성-c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국이 필요한 사람에게 영주권 줍니다 아니면 돈이 아주아주 많으면 그또한 좋아합니다
      실력은 공부(전공)와 미국이요구하는 사회성입니다

  • @youngtackangles2160
    @youngtackangles216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7

    중상층 이하의 경제력으로는 미국 유학 고민 많이 해야합니다
    한국에 재산이 많아 3대까지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수백억대 부유층은 대부분 문과나 미술분야로 유학갑니다 국제고나와서 해외 중상위권대로 가거나 비인가고교로 준비해서 가는 경우인데 물려받을 재산과 가업이 있으니 무조건 한국으로 돌아가야죠
    그게 아닌 중상층 자녀가 유학 정착까지 고려하려면 무조건 stem계열로 가야 현지취업 도전할수있으며 길게는 영주권까지 고려해야죠 열심히 산 공학도들은 한국대기업에 취업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 @지평선-m4q
      @지평선-m4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3대까지 먹고살 능력자의 자손은 그냥 스펙일뿐 끼리끼리 법칙에 필요한 이력서의 찬란한 그림.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8

    다른 미국 취업 동영상을 보다가 드는 생각에 한마디 더 하게 됩니다. 한국적인 상식에 기초한다면 미국에서도 잘 알려진 대기업에 들어가는걸 최고로 생각하겠지요. 가령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 그런데.. 제 경우처럼 금융인 경우 골드만삭스 같은데가 있습니다. 특히나 직업을 신분처럼 인식하는 한국사람들의 경우 좋은 회사 간판을 너무나도 명예롭게 상각하는데.. 그런데 한국의 대기업도 이제는 비슷해 졌지만 미국에선 이런 잘 알려진 인기회사들은 젊어서 2-3년 경력 쌓고 나오는 회사로 알려져 있지 들어가서 높은자리까지 승승장구할 회사는 못됩니다. 왜냐구요? 저는 의도적으로 상대적으로 상당히 초라한 회사에 두번이나 들어갔습니다. 들어갈때 별로 어려움도 없는게 경쟁도 없고 회사도 스스로 까다로울수 없는걸 압니다. 그러다가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돈을 벌고는 평균보다 살짝 높은 돈을 주면서 우수한사람 끌어올수 있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선발 기준이 올라갑니다. 그 바닥에 알려질 정도로 이름값어치가 올라가면 아이비리그 출신들로 회사가 꽉 차고, 시장도 성숙되어 경쟁이 심해져서 안정되나마 수익성 크게 올릴 여백도 별로 없습니다. 회사 안을 보면 어디서 왔나 싶을 정도로 날고 기는 사람들이 서로 경쟁을 합니다. 이 싯점에 회사 들어오면 젊어서 고생하면서 일 배우기는 좋은데 승진할 가능성은 차라리 중소기업보다 못하게 됩니다. 아마존 애플 구글 골드만 그런데가 대개 그렇습니다. 대개는 그 실력 가지고 작은 회사에 더 좋은 기회가 눈에 띕니다. 작은 회사에 가면 들어가기 쉽고 회사가 발전하면서 같이 성장 합니다. 한국과 달리 보수가 대기업보다 훨씬 많을수도 있고 높은 자리에 올라갈 기회도 더 많습니다. 제가 들어갔던 두 초라한 회사는 지금은 잘 알려진 큰 헤지펀드가 됬고 다른 하나도 고작 두사람으로 시작해서 업계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있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물론 작은 회사는 망할 가능성도 있어서 도박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투자를 한다면 약간 위험을 감수하고 저평가된걸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고평가된 이미 성장한 주식을 사시겠습니까? 물론 사람마다 상황은 다 다릅니다만.. 직업을 신분으로 인식하는 한국적인 관점때문에 혹 어려운데만 문을 두드리고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세상엔 유명회사 이름표달고 남들 다 가는 큰길로만 가서 성공하는게 아니더군요. 그런데 한국적인 시각은 덮어놓고 서열의 꼭대기에서 모든게 이루어진다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 @산은산이요물은물-o4y
      @산은산이요물은물-o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좋은 말씀이에요.

    • @takomayowasabi6491
      @takomayowasabi649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딴에는 80k에서 120k만 챙겨주면 가겠습니다

    • @무릎에사어깨에서팔자
      @무릎에사어깨에서팔자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린 그래서 미국 스타트기업에 투자하죠.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한국은 작은 회사 들어사서 크게 성장하기도 쉽지 않고, 성장하더라도 과실을 나눠받기가 쉽지 않죠.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useraqlfkes미국과 차이를 좀 이야기 할까요? 미국선 남 얼마 버냐고 물으면 결례입니다. 글 내용과 제가 얼마 버느냐도 사실 연관이 없는 사적인 내용이지요?

  • @bryanoh2695
    @bryanoh26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2

    엔지니어링 전공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채용해서 바로 돈 뽑아야하는데 문과 나와서 요즘 경제가 어렵고 전망은 어떻고 주절주절 하는거 절대 안뽑아요. 그런건 백인들 차고 넘쳤음

    • @younglee9411
      @younglee94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공학 또는 자연계학과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돈 들여가며 하는 전공들은 확률이 당연히 낮습니다.

    • @Allin7days
      @Allin7day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경쟁?
      한국도 만만치 않은데...ㅋㅋ

    • @Aram_Trainee
      @Aram_Train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자공학과는 어떤가요?

    • @jaeyounghahn3955
      @jaeyounghahn395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 marketable skill이 필요하지요

    • @bryanoh2695
      @bryanoh269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Aram_Trainee 당연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부 잘해야 합니다.
      대기업에 도전하시되 안되더라도 미국에 상상 이상으로 다른 회사 엄청 많아요. 공학이면 연봉도 비슷비슷합니다. 일단 경력이 쌓이면 큰기업으로 이직 쉽습니다. 회사가서도 졸라 열심히 해야합니다.
      미국은 해고가 자유로와서 일 못하면 바로 짜릅니다. 한국하고 완전 다릅니다. 해고한다고 머리띠 두르고 하늘에 주먹질하면 바로 잡혀가요.

  • @준성김-t8c
    @준성김-t8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0

    미국에서 돈만 쓰고 가라는 미국정부ㆍ미국민의 뜻이죠
    취직은 당신네 나라로 돌아가서 하고
    단 미국이 필요한 사람은 쓰겠다

    • @spencerkim1536
      @spencerkim153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실력과, 원어민 만큼 언어구사가 절대 필요합니다.

    • @bryanoh2695
      @bryanoh26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당연한거 아닌가?
      피해의식에 쩔어 있구만.
      너 졸라도지 ?

    • @굿모닝-j4c
      @굿모닝-j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bryanoh2695 사고방식이 졸라 구리세여..

    • @X_tile
      @X_til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bryanoh2695 아직도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 @bryanoh2695
      @bryanoh26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굿모닝-j4c 왔능가?

  • @싱푸-m3c
    @싱푸-m3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5

    대학졸업이 문제가 아니구요.. 어떤 회사도 영주권 내주면서 외국인을 받아주진 않더라구요... 영주권 즉 신분이 문제에요... 취업 시키고 싶어도 사람이 맘에 들어도 신분이 없는 사람은 아예 안뽑아요..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사회에 필요한 존재면 그어려운 영주권도 줘가면서 받아줘요..그게 메디털쪽임..의사나 간호사 😅😅😅

    • @adinfinitum7140
      @adinfinitum71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두드려보면 길은 많답니다. 전 무명대 국문과 나와서 미국서 대학원 나와 오랬동안 세계적인 기업에서 일하며 집도 사고 건물도 샀어여. 도전해보시죠

    • @칼리스-x1z
      @칼리스-x1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adinfinitum7140그래서 도전 안해서 실패하는 게 아닙니다. 님의 경우를 두고 인생은 운칠기삼 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 @nyk3388
      @nyk33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juliayang3879간호사면 모를까 의사는 안 뽑아요.

    • @Sjdjxnnx-k3s
      @Sjdjxnnx-k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꼭안해본놈이 이딴 댓글싸지르면 사람들은 그런갑다~하고 좋아요 누르고가지.
      두드려보면 길은 많습니다 게으른 인간들아~

  • @joonkim5863
    @joonkim586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4

    친구 아이들이 미국에 유학갔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공계는 인문.상경계열
    보다 취업이 잘되는 경우와 같군요. 부모님들이 세상이 변해가는
    것을 모르고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하고 아이들은 쉬운길을 선택
    하는 습성을 갖고 있기때문에 졸업후에도 힘든 생활이 된것 같아요.

  • @user-rusy
    @user-rus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저희 조카같은 경우
    30초반에 미국 유학 갔어요.
    국민대 나오고, 아리랑 티비 제작연출로 있다가.
    조카 며느리가 먼저 Ohio Northern University 약대에 입학해 갔고
    조카도 2년뒤 같은 대학 약대에 입학.
    조카는 철들어 자기가 원해서 가서 그런지
    A+, A 학점을 받았고 장학금도 매 학기 탔어요.
    결국 공부에 대한 자기 의지만 확고하면 한국 학생들 다 공부 잘하더라구요.
    부족함 없이 공부 안하고 한국에서 살다가 부모가 하라는 대로 미국 유학 간 애들은
    대부분 공부는 그럭저럭...
    조카랑 조카 며느리는 미국 약국에 취직해서 둘이 합쳐 연봉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알라바마에서 2층짜리 집도 샀고요. 애도 2명 입니다.
    미국에서도 학업 성적도 취업에 중요한 요소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게 진리 겠죠.

  • @김김-u4c1r
    @김김-u4c1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나는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시골출신이었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살았고 시골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온가족이 서울로 이주하여 오십년동안 살면서 군대도 대학원졸업도 취직도 결혼도 사업도 하였다
    정말 자수성가 했다
    그야말로 불알두쪽 가지고 살았다해도 과언 아니었다
    내나이 베이비붐 1세대인 양띠 을미생 칠순이다만 아내와 단둘이 억척같이 자영업과 부동산 재테크한 관계로 부채제로 이고 약 오십억정도 부를 축적하여서 남매를 국내 서울에 있는대학 보내고 제때 둘다 출가시키고 남매들에게 아파트 사주었고 처가의 고향 충주 중소도시에 내려와서 산자도 어언 6년 너무 삶 자체가 행복하다
    난 이것을 말하고자 아니다
    저들이 유학할때 뭔 자금이 있었겠나 부모가 노후자금까지 톨톨털어 대준 댓가가 아닌가 말이다
    결과가 뭔가 부모의삶과 저들의삶이 달라 졌는가 말이다
    나의 지인들이 하나같이 자식들을 미국 호주 캐나다에 유학시켰지만 돈은돈대로 날리고 노후에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가는것을 많이도 보았다
    반면 나의 아들은 국내
    스카이도 아니었고 서울에 중간쯤가는 대학교를 졸업했어도 국내 글로벌재약회사에서 공채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내년에 딱 40이 된다
    별탈없으면 차장으로 승진된다고 하네
    하바드 서울대면 뭤하나
    중요한것은 지혜가 있어야지
    아들은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반때 담임 요청에 의해 아내와함께 선생님을 처음으로 대면상담했다
    왈 성적이 반에서 중간정도 간다고 했다
    저녁에 아들과 대면했다
    아들이 왈 아버지 대학을
    어디로 정할까요라고 묻길래 아들에게왈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공과목이 일생을 좌우하기에 생명공학을 전공하라고 일침을 주었고 서울과 붙어있는 성남시 소재 현 가천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하여 안국제약을 거쳐 지금의 씨젠회사에서 근무하고있다
    자식들이 뭘 알겠는가 경험과 미래의 비젼이 그나이에 창출과 아이디어가 있겠는가 말이다
    왜 노후자금까지 뺏기면서 결실도 못맺는 외국 유학에 목매다는가 말이다
    그돈있으면 고졸도 좋다
    작은 가게를 알차게해서 돈버는 방법과 경제개념을 산거울로해서 살아가도록하는것도 좋지 않는가 말이다
    미국 좋아하지마라 허상에 젖지말라고 나의 살아온 경험담을 논했으니 참고했으면 좋겠다
    특히 중고등자녀를 둔 세대들에게 권면한다
    그래야 자식들 잃지않고 부모는 부모대로 노후를 그릇치지 않다는것을

    • @CaptainSeung
      @CaptainSe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김-u4c1r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gudam9137
    @gudam913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F-1비자는 학생비자로 학업이 끝나는 기간만 체류할 수 있으니까 졸업하면 당연히 체류가 불가능하다. 한국유학생이 4만명이라고 하지만, 그 중에서 2년제 대학교에 진학해 공부하는 학생은 반 이하라고 봐야 한다. 졸업을 하고 OPT(Optional Practical Traning)신청을 하면 1년을 머물 수 있는데 1년내에 취업을 해야 한다. 이민법에서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 학생이 인턴을 하면 취업비자로 연결되기 힘들다. 문제는 미국에서 태어난 학생, 영주권을 가진 학생 들이 많고 영어를 태어날 때부터 쓰고 자란 학생들만으로도 미국기업에서는 신입사원을 뽑는데 차고도 남는다. 일부 이중언어(영어 + 다른 나라 언어)를 쓰는 사람이 필요한 직종이 있지만, 많지 않다. 이공계에서 기업이 필요한 기술이 있다면 언어능력이 필수는 아니다. 그리고, 외국인 직원을 채용하려면 이민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을 가진 학생이 아니면 외국인 학생를 채용할 이유가 없다. 학교 다니면서 미국학생들이 인턴을 한다고 했는데 인턴을 하려면 줄이 있어야 한다.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추천서가 필요하다. 인턴도 좋은 회사나 기관에서 일을 해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된다. 미국에 아는 사람도 없는 외국인 학생들은 쉬고 싶어서가 아니라 인턴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STEM분야는 이공계전공자들이 해당한다. 문과계열은 미국취업이 많지 않다. 미국의대는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외국인학생은 의학전문대학원 4년간 학비를 한꺼번에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의대는 유학생이 들어갈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현실이다. 치대의 경우는 의대보다는 많은 유학생들이 들어가지만,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을 하지 않고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것을 조건으로 입학이 허가되기도 한다. 취업비자 받는 것도 하늘에서 별을 따오는 것 만큼 힘들고, 취업비자를 주는 직장에 들어간다고 해도 영주권까지 받게 해주면서 고용을 하는 직장을 찾는 것도 하늘에서 별따기다. 취업비자를 준 회사가 규모가 작아서 영주권스폰서를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그 전에는 취업비자신청이 선착순이었는데 그때는 신청하고 기다리면 나왔다. 하지만, 10여년전부터 추첨제로 바뀌었다. 추첨제가 되고 나서는 취업비자를 얻는 것이 하늘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취업비자를 얻고 영주권스폰서를 해주는 직장에서 일해도 영주권스폰서를 받기 위해서는 업무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기사에서 보는 밀입국, 불법체류가 아닌 합법적으로 취업하고 합법적인 이민절차를 거쳐 영주권을 받고 시민권자가 되는데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아니꼽고 더러운 꼴도 많이 당해야 한다. 그래서 쉬운 일이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에서 유학생이 취업하고 잘 살아가려면 첨단기술분야를 공부하고 취업을 하는 STEM분야가 최고다.

  • @지나다-q9o
    @지나다-q9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우리나라 대학도 비슷하지만, 미국 대학도 유학생으로 연명함.
    유학생이 빠지면 아마도 미국 대학들 반은 문 닫아야 할 듯.
    우리나라에 유학 오는 학생들 대부분이 취업 못하고 돌아 가는거나 마찬가지임.
    애시당초 유학생들을 잘 교육시켜 미국 기업들의 인재등용문으로 쓰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음.
    돈만 쪼옥 빨아 먹고 쫓아 보낼 생각으로 받는거지.
    물론 극소수 미국에서 꼭 필요한 인재들은 절대 안 놓치지.
    그건 이미 미국기업에서 찍어 놓고 기다렸다 잽싸게 채어 가지.
    나머지는 다 유학장사일뿐이고 유학생들도 간판따러 가는 게 주목적이고.

  • @katekim506
    @katekim5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영어 잘해야 합니다. 명문대학 나와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직장 합격되어도 일 잘 못하면 짤립니다.

  • @레오노
    @레오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영주권이 없으면 원하는 직장 못들어갈 확률 99%. 미국애들도 수학빡세게함. 그리고 회, 한식좋아한다면 힘듬. 자연환경 굿. 미세먼지 전쟁위험 없는건 장점이죠. 머리좋은 백인들도 엄청많고...정부고위직갈려면 가계도 조사도 기본

  • @챌린지프라비
    @챌린지프라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3

    역지사지로 sky 나온 동남아 학생이 한국어 잘한다고 우리나라에서 취업하기 쉽습니까?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5프로도 그나마 미국이라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jin760608
      @jin76060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맞습니다.

    • @caryshim
      @carysh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습니다. 동남아 국가 박사가 한국 대기업 취업보단 한국사람이 미국 대기업 취업 확율이 훨씬 높을듯요.
      울 아들도 스템학과 나와 미국에서 영주권 얻고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하며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 @빱빠쁄루
      @빱빠쁄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해가 확 되네요..😂

  • @동키-u7q
    @동키-u7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정말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제 아들이 5년전 Chemistry 박사과정에 졸업전에 취직이 되었습니다..운도 좋았지만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 @hateredcolor1971
    @hateredcolor197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미국회사에서 35년 넘게일하고 사람을 뽑은 경험에의하면
    넓은 영역에 걸쳐앝은 지식을 갖는것보다
    좁은 영역이지만 깊은 지식을 갖은 사람을 구한다

  • @새로운세상-y5n
    @새로운세상-y5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4

    저희막내 정착스토리를 말해보면 중1때 8학년으로 유학가서
    작년 4학년으로 졸업하고 cpt,opt없이 풀타임엔지니어로 입사하여 지금 잘 근무하고 있답니다.
    얘기하면 길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미국에서 정착한다고 적어도 경제적으로 반드시 성공한다고 볼수 없다는거죠 다만 본인이 평범한 미국인으로 살아가는데 만족하느냐가 더욱 중요한듯해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STEM전공이 취업에 훨 유리하다는것에 100% 공감합니다.
    방학때 한국에 오는것은 Refresh차원보다 어쩔수 없다는거죠 왜냐면 기숙사를 빼야하니까요
    음...유학의 목적과 학생들의 신념없이 부모의 희망만으로 자녀를 유학보내는것은 실패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모든분들 성공적인 유학되시기 바랍니다.

    • @VitorJKhan
      @VitorJKh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옳은 말씀. 그냥 평범하게 살뿐

    • @hannahlee3566
      @hannahlee356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한국도 이제 선진국이라 예전에 비해 이민에 대한 신념은 많이 낮아진 듯 싶습니다. 저는 영어하기 좋아해서 이민 간다면 그냥 스토어에서 캐셔 하는 건 당연하다고 여겼어요.

    • @LOvE-tc5gu
      @LOvE-tc5g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솔직히 평범한 것도 아니죠 가족도 없고 학연, 지연 뭐.. 인멕도 없고 아무리 미국이 이민자의 나라라지만 거의 다 커서 들어와서 정착하고 산다는건 이민1세대라서 생고생 난리에 하층민으로 시작하는거죠. 이민 2세나 되야 좀 평범.
      전 뭐하러 아이를 미국에 보내서 하층민으로 살게 하나 싶어요, 한국도 이제는 살만한 나라인데.

    • @spencerkim1536
      @spencerkim153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실력과, 원어민 만큼 언어구사가 절대 필요합니다.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평범하게 살면 실패한겁니까? 하층민? 원어민도 대학 나오자 마자 하층민으로 살아도 아무도 개의치 않던데? 한국사람들 신분의식이 너무 심합니다. 비범한 삶이 보장되야 시도를 하시겠다 그런 말입니까?

  • @이순희-v6g
    @이순희-v6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이 영상을 보니 우리 조카는 대단한거네요
    미국에 유학가서
    Ap통신에 다니다 다시 로스쿨 들어가서 국제 변호사가 되었으니~~

    • @you-bs4ct
      @you-bs4c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울딸 친구들도 대부분 한국에서 공부 잘했던 애들이라서 그런지 미국에서 자리 잘 잡고 일하고 있어요~ 어딜가나 본인 실력이 뛰어나야 하는듯요

  • @snjlae1267
    @snjlae126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그냥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거임. 전세계적인 현상. 수십명 수백명이 나눠서 하던일을 한두명이 하니 일자리가 없죠. AI, 로봇이 발전하면 더 심해질것이고. 프리랜서 같은 1인 기업 형태로 갈것 같습나다.

  • @hsb490
    @hsb49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정말 공감이 갑니다

  • @Chloe-ke3ik
    @Chloe-ke3i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취업문제는 유학생만에게 국한이 된게 아니에요 미국인들도 4년제 졸업학위가 있어도 막상 구직에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만약 유학후 미국내 취업이 목적이라면 전공선택을 잘하셔야합니다 전문간호사(RN, LP)나 디플로마로도 구직이 가능한 치위생사, 방사선관련 등등 전문성을 갖추는 전공을 선택하셔야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됩니다

  • @yjin6718
    @yjin67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

    중상류층으로 한국에서 꽤 넉넉하게 살던 지인들이 자녀들 미국 유학 시킨 후 거의 어렵게 되었네요. 물론 아빠가 회사 임원급일때 가서 조기 퇴직한 경우도 있지요. 엄청 공부를 잘해서 유학 간 경우는 없고, 한국에서 입학한 대학이 부모 눈높이에 안 맞아서 보낸듯한 경우라서, 재산만 축내고 귀국후 마땅한 취업도 안되더군요.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소기업에서는 수요가 많을텐데요?

    • @jw-fd2gc
      @jw-fd2g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바로 이겁니다... 까놓고 말해서,, 순수 실력으로 한국에서 top5학교 못 갈 실력이면 아무리 쩐을 지원해도 미국 유학 실패하더군요.. 피같은 부모 자산이나 축냅니다..

    • @jw-fd2gc
      @jw-fd2g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MarcosRodriguez-jk5qz 논점 흐리지 마세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w-fd2gc 한국인들의 가장 큰 착각이, 머리나쁜 둔재들도 어거지로 고등교육 시키면 인재가 될수 있다는 착각.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애들이 고등교육 받아야 인재가 되는거지.

    • @꼰미남-z3r
      @꼰미남-z3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국내에도 유학생이 넘쳐나서 몸값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오히려 조직적응능력부족을 이유로 선호도가 내려간 걸로...ㅜㅜ

  • @hongkim1362
    @hongkim136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와... 말씀 너무 너무 잘 하세요. 많은 도움 됩니다.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7

    한국에서 직업은 사실상 신분입니다. 자격조건을 이야기 하고 졸업장 포함 스펙을 갇추는걸 중요시 합니다. 미국의 직업은 궁극적으로 들여다 보면 수요 공급 그 자체입니다. 미국에서 사업체 운영한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어떻게 해서든 매출을 늘리려 하는데 결정적으로 필요한 사람 고용하지 그저 학교 좋은데 나왔다고 고용하고 싶을까요? 그래서 전공분야가 중요하고, 이민자가 아니더라도 인기분야는 사실 공부하는 사이 물 건너갈 만큼 빨리 변화합니다. 꼭 높은 수준의 지식이 아니어도 사회에서 뭐가 필요한지 포착해서 준비해 나가면 확률도 높아지겠지요.

    • @mjayuin8347
      @mjayuin834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정확한 답글 이네요❤🎉

    • @Lingnoi-h5z
      @Lingnoi-h5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어른들이 기술배워라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 말임.

  • @아메리칸빌리지
    @아메리칸빌리지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솔직히 지금 한국 사회는 많이 바꿔었어요.. 예전하고 달라요... 예전에는 영어 못해서 영어 잘하는 사람만 봐도 부럽고 게다가 미국 대학 졸업에 학위면 정말 어머어마한 시절이 있었죠...그런데 지금 현실 대기업에서 미국에서 학위 받고 와도 크게 안 알아주는 상황... 일단 한국에서 유치원부터 영어 배운 현 MZ는 영어를 잘 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배워 온 사람보다는 당연히 순발력이나 어휘, 상황에 맞는 표현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업무를 하는 정도는 큰 문제가 없답니다.. 그러다 보니 유학 다녀 온 친구가 다른 것으로 경쟁해야 하는 데 한국의 치열한 경쟁에서 통과 후 입사한 직원보다 대부분 떨어져요... 이것을 요즘 대기업은 압니다. 게다가 조직생활을 적응을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뭐 그렇다고 완전 반대는 아닙니다. 그냥 현실을 이야기 한 것 뿐.. 뭐 다름 어떤 목적이 있고 또 그것을 하기 위해서 그곳에 가서 공부가 필요하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 @jw-fd2gc
    @jw-fd2g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8

    알고리즘이 떠서 본거지만, 제가 경험한걸 공유하고자 댓글 남깁니다. 전 현재 영주권자로 미국에 있는 한국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요, 해가 갈수록 느끼는 것이.. 정말 미국 유학은 뛰어난 수재급 학생이나 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런 학생은 한국에서도 무난히 서울대에 가겠지만) 평범한 지능을 가진 친구가 물론 자기 능력으로 개인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투자한 교육비, 생활비 금액에 비해 졸업 후 뽑아내지는 못하더군요..
    심지어 캘리에서 꼽는 명문대 중 하나인 uc 버클리를 졸업을 했는데도 흔히 말하는 메인스트림의 메이저 컴패니를 가지 못하고 한국 회사에 전전하는 친구도 봤어요. 언어 장벽 외에도 뭔가 미국인들 조직에 융화되는 것이 꺼려지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정말 신중히 미국 유학을 결정하고 투자했으면 좋겠네요.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비자는 추첨으로 제한되니까 어렵다는것 인정 합니다만, 미국의 직업시장은 지원자가 똑똑해서, 능력이 출중해서, 명문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뽑지 않습니다. 회사가 필요한 사람은 수요공급에 따라 그리 똑똑하지 않아도, 능력이 평균정도라도, 명문대 안나와도 상황만 맞으면 뽑을수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전형적인 사고 방식.. 서열을 매기고 서열의 꼭대기에 도달해야만 뭘 할수 있다는 생각.. 좀 바뀌어야 합니다. 그보다 구직자 들은 취업의 장을 시장으로 볼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보고 장원 급제하는 곳이 아닙니다. 올림픽 처럼 금은동메달만 의미가 있는 곳은 아닙니다.

    • @Dubidubbed
      @Dubidubbe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아는분중에도uc버클리 두분이나 계신데 한국에서 걍 평범하게 사심…

    • @byungsoonlee9177
      @byungsoonlee91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ㅐㅕ​@@Dubidubbed

    • @BKang-hq9jp
      @BKang-hq9j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저는 오히려 반대로 한국에서 인서울 못하면 실패한 인간 취급받느니 넓은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미국에선 명문대 안 나와도, 대기업 안 다녀도 다 나름의 만족으로 잘 살아가지요. 물론 신분이라는 엄청난 장벽이 있지만 꼭 수재들만이 미국신분을 약속받는 건 아니니까요. 또 미국내 한국회사만 전전하면 뭐 어떤가요. (전전이라는 표현조차 안 어울린다 생각하지만...) 그것도 직장이고 성실히 살다보면 집사고, 가정 이루고 사는데에 전혀 지장없는 것을...

  • @csyoon7948
    @csyoon794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지인이 10여년 전 아들을 미국에 유학보냈다. 병역 신검까지 미루며 대학 졸업 후 취업, 영주권 취득 시킨 후 본인도 노후에 미국에 아들 보러 다니는 장미빛 꿈에 매년 1억씩 학비,생활비 보냈다.
    그런데 졸업 후 본영상에서 말한 H1비자(?)를 못 받고 병역 니이제한까지 겹쳐 결국 아들이 귀국해서 군대가야 함.

  • @애플티-v6t
    @애플티-v6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저희 딸은 한국에서 무용으로 대학 가길 원했으나 한국에서 예능은 고등학생 때 시작은 늦었으니 포기하라고 했어요
    본인이 포기하지 않고 2년간 무용 입시와 유학 준비를 해서 uc계열 무용과에 합격 했고 졸업도 했습니다
    주변에선 무용 전공하면 다들 할 거 없다고 했지만 미국은 초중고 학교에 무용 교사가 필수인데 명문대 출신 무용 전공자라 바로 무용 교사로 취업했어요
    인턴 단 한번도 하지 않았고 opt를 상대 쪽에서 원해도 저희가 골랐어요
    만약 고등학교 때 포기하고 한귝 대학에 원치 않는 전공을 같더라면......
    미국에서 살면 하층민으로 산다고 어느 댓글에서 말하던데
    원하는 걸 하고 산다면 한국에서 하층이니 뭐니 떠들어도 아무 영향없답니다
    기회가 필요한 분들에겐 또 하나의 선택입니다

  • @caryshim
    @carysh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미국의 명문대 입학이나 졸업이 쉽지않죠. 그냥 미국 대학 입학 졸업하리는 안어려울지 몰라도 명문대 입학과 졸업은 다르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취업까지 하기는 한국보다 더 어렵죠.
    무조건 유학생을 폄회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한국도 지방대 나와 성공한 사람도 많고 서울대 나와도 사회부적응자 생각보다 많습니다.
    미국서 스템분야 입학 졸업 취업 했다면 폄회할게 아니라 실력 인정해 줘야 합니다.
    그냥 유학만 갔다왔다는건 문재점이 많긴 합니다.

  • @골룸-c9q
    @골룸-c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영국 유학생을 둔 부모로서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

    문제는 정신상태가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유학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집안이 부유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에게 의존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생존의 삶의 강박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많은 청년들이 한국에서 와서 무슨 경로를 좇아 영주권도 받고 열심히 일해 집도 사고 합니다.
    내가 뜻을 이루려고 열심히 하면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말차다쿠아즈
      @말차다쿠아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답입니다

    • @tolltoll8181
      @tolltoll81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muelkim2611 정답요 ..유학비 지원하다 해외 취업 안되고 귝내기업 취업도 안되니 한국 들어온 자식들에게 수억씩 들여 화려한 카페나 레스토랑 차려줬어여..그것도 망하죠 ..다시 30억 들고 나가서 3가지 사업 하겠다고 나간지 2년만에 20억 까먹고 .. 부모가 미국 나가 자식 사는거 보니 화는 나지만 ..아들에게 목숨 걸어서 .강남에 남은,건물 한채 있는거 팔아서 목돈 만들어요 70넘은 부모 미국에 모시겠다고 하는 말에 넘어가서 집 정리하고 출국하시는 것도 봤어요.

    • @user-rusy
      @user-rus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희 조카도 30초반에 자기가 필요해서
      본인 스스로 학과 선택, 학교 선택해서
      거의 A+급의 성적을 유지 하더니만
      지금 취직하고 결혼하고 2층 풀장딸린 집도 사고
      잘 살고 잇어요.
      한국에서 국민대 나왔는데 미국에서 자기가 할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한국 사람 머리가 좋아서 성적 좋아요.
      부모 밑에서 부모가 하라는 대로 수동적으로 유학 온 애들이 실패가 많지요.

    • @laon1004
      @laon10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이분말씀 동의하는게..
      20년전부터 지금까지 유학을 가는 사람들 주변에 있는데..
      어떤마인드와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본인이 유학가서 어떻게 진로정하고 행동할지..생각이 잡혀있는 아이들은 고생은 한동안 하지만..자리잡고 잘 살더라구요

  • @cfhcxfcd756
    @cfhcxfcd75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7

    미국서 살아남는 몇몇 실력자 들외 나머지는 외화 낭비 인데 한국 와서는 유학경력 으로 취업하고 큰소리 치니 이게 핵심 문제이죠

    • @celoyoo2516
      @celoyoo25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한국도 단지 유학이라고 취업쉽게 안됩니다 80년대도 아니고

    • @sonisan2682
      @sonisan26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이건 딱 쌍팔년도 얘기고 한국내 취업도 그냥 한국 대학 졸업자들이 더 수월합니다

    • @utopro
      @utopr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8,90년대 유학경력자들 채용경험한 기업들 판단 끝났어요. 유학경력
      국내기업취업에 별반 유리한 시대 아닙니다.

    • @7mmalltheway
      @7mmallthewa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ㅋ 괜히 고까운 마음에 유학생 괜히 까다가 팩폭 오지게 맞네요.

    • @tuabon9118
      @tuabon91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국와서 큰소리 치고 취업하는사람은
      그만큼 능력자라는건데요,,,극히 일부겠지만

  • @김미성-c4c
    @김미성-c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

    우리 아들 미국대학교서 의공학 테뉴어 교수하는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지금보니
    전공이 의공학 뇌수종연구라 3D라 그나마 간신히 교수라도 된거같네요 공부할동안 3년간 얼굴도 못봤습니다 유학갈때도 그대학교 장학금보조 받아 공부했어요 아이비리그 하고는 거리가 먼 대학교박사 였는데 전공이 남들이 힘들어하고 기피하는 공부라 하버드에서 영주권주겠다는 제의받고 하버드의과대학 에서 박사후 과정한후 대학교수합니다 요즘 미국유학보낼때 대부분 유학원 통해가더군요 우리는 본인이 알아보고 직접 대학교 지원 하면서 학교는 미국서 순위가 떨어져도 전공을 위주로 선택했고 장학금받는 조건으로 입학했더랬습니다 그래야 미국서 졸업후 경쟁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유학보내실분 참고하세요 미국은 정말 실력으로만이 성산있습니다 아메리컨드림 실력자에겐 아직도 기회의 문 됩니다

    • @caryshim
      @carysh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고생많이 했고 좋은 판단을 했네요. 하바드에서 교수까지라면 최고 성공인듯합니다.
      축하합니다.

    • @jhlee960903
      @jhlee96090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메리칸 드림… 😂 어디서 뭐 마약이라도 하셨어요?

    • @yunakang7728
      @yunakang77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hlee960903수준이 니 애미애비 판박이구나

    • @user-rusy
      @user-rus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의적으로 유학한 사람들이랑 다르죠.

  • @파브리지오
    @파브리지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정말 제대로된 답을 말씀해주시네요 취업비자 받기 너무 힘들죠 탁월하게 능력도있어야하고 취업비자 받는 외국인같은 경우는 돈두 더 많이들어요 내국인보다 외국인을 고용했을때 그만큼 고용할 이유가 확실해야하거든요 제 여동생도 미시건주립대 유통공급망과 나와서 바로 취업했네요 유통공급망과는 미국 랭킹1등과라서 남들보다 더 쉽게 취업가능했던건같네요 졸업하자마자 미국내 기업들에서 너도나도 서로 모셔갈려고할정도였으니까요 어설프게 공부해서 어설프게하면 그냥 노답임!!

  • @721wsm
    @721ws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

    정확한이야기 한국부모들도 뜬구름잡으면 자녀들일생을거르친다 뭐던지 정확히알고해야한다 유익한정보다 새겨들어야한다고본다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1wsm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ustinkwon7857
    @justinkwon785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7

    안녕하세요. 요즘은 1년 1억이면 진짜 거지처럼 살아야 가능한거고 1년에 평균 2억은 되야 미국 유학 가능합니다.

    • @meejungkim8823
      @meejungkim88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보딩스쿨이거나 사립대학교면 1억이상

    • @SeanKim-ed1kg
      @SeanKim-ed1k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저렴하다고 하는 대형 주립대학교들도 1년에 3만불 후반이고 기숙사비와 생활비를 합하면 진짜 1억 넘어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 @benkim2016
      @benkim201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80년 중반인데 주립대학 1년에 학비 약 2천3천 내다가 3, 4학년에는 외국인 장학생지원에합격하여 년 1천만원 학비만 냈고
      생활은 아르바이트나 다른 지원으로 벌어서 학사 과정 5,6년 동안 9천만원 정도만 들음!! 그런데 나중에 알았는데 2년제 대학을
      먼저 갔으면 학비 절반으로 들고 3학년에 4 년 제 대학으로 전학 했다면 더 학비를 절약 할 수 있었음.

  • @김영혜-q9b
    @김영혜-q9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정확한 현실을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LOvE-tc5gu
    @LOvE-tc5g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5

    뭐하러 미국에 도움도 안되는 외국인에게 비자를 주겠어요. 미국에 들어오려는 스펙 짱짱한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대입보다 훨씬 힘든것이 미국 취업비자인데… 과거에 미국이 이민자에게 관대했던 시절만 기억하는것 같네요. 미국이 이제는 세계 제1의 나라인데.. 유럽에서고 미국에 가서 살려는 인재들이 다들 시도하는데 저 멀리 떨어지고 문화도 생소한 한국인를 채용한다는 것은 미국에 없는 뭔가를 갖고 있는 사람이겠죠.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 비자받는게 어렵긴 해도 이건 아니지요.. 유럽에서도 오는데 멀리떨어진 한국인을.. 스스로 낮게 평가하는군요. 인도에선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데..

    • @LOvE-tc5gu
      @LOvE-tc5g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brpang저 유럽 삽니다. 저를 낮게 평가하다니요! ㅎㅎ eu영주권자 입니다. 여기도 인도 사람 많습니다 그분들 장난아니게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이곳의 사람들보다 능력이 몇배는 됩니다. 그러나 인도인은 페이가 상대적으로 낮아요 그래도 그분들은 만족하며 살아요 왜냐 돌아갈 나라인 인도는 후진국이니까요. 한국분들은 한국이 워낙 살기 좋아져서 외국에 취업을해도 삶의 질이 그닥 좋다고 생각을 안하기에 만족감도 떨어져요.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군요 아무리 한류가 세계적으로 떴다고해도 한국은 동양의 작은 나라입니다 그들에겐 그래요. 회사에서 사람뽑을때 뭐하러 머리 아프게 그 사람 취업 비자까지 내줘가며 채용합니까? 현지에 널렸는데. 한국인을 채용한다는 것은 현지에서 찾기 어려운 사람이여야 해요. 오히려 한국에서 스펙이 짱짱한 분들은 미주 유럽 여기저기 재취업이 쉽습니다. 한마디로 글로벌 인재면 어디든 가능하죠. 그렇게 되려면 일단 한국에서도 통하는 인재여야하죠.
      한국에서 취업이 어려운 분은 외국에 나온다고 별 해결책 없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겠다고 맘 먹으면 가능은할거예요 🙃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꼴 되는거죠

    • @adinfinitum7140
      @adinfinitum71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LOvE-tc5gu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시네요. 그래도 미국의 실업률이 한국보다는 적고 기회는 많아요. 한국인 능력이면 세계적인 회사에서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ivohellory
      @ivohellor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dinfinitum7140실업률이야 전체 직종을 기준으로 낸 통계이고 세계적인 회사는 또 그들만의 리그이지요.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OvE-tc5gu본인을 낮게 평가한다는 말이 아니지요? 전 글쓴분 모릅니다. “유럽인도 많은데 왜 멀리서(?)온 한국인을 채용하겠느냐” 고 한 말이 스스로 차별하는 내용이라 한 말 입니다.
      유럽에 사신다고요? 제가 현실을 모른다고요? 저는 미국에 살고 지금은 꽤 잘 알려진 헤지펀드와 prop company 에서 20년 넘게 구직부터 회사내 고용까지 다 관계해 봤습니다. 인도사람들 임금수준이 낮아요? 아시아계 수입 평균이 백인보다 높은 이유가 인도계 때문입니다. 매년 여름 인턴을 뽑았는데 조건이 좋아 아이비리그 수준의 학생들이 지원하는데, 인턴들 앉아있는 자리에 가 보니 거의 동양인이더군요. 저 자신도 미국내 백인보다 세계여러나라 외국인과 더 일을 많이 했는데, 중국 인도계는 많아도 한국사람은 없었습니다. 일본인이 한사람정도.. 그게 한국인이 수준이 낮거나 차별 때문이었을까요?? 인지도 낮은 나라에서 왔다는 자격지심같은거.. 이런거 본인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면 모를까, 구직 고용할때 전혀 통하는 논리는 아닙니다.

  • @nbmes
    @nbme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인문사회 50% 전공에 답이 있네요. 말로 싸우는 분야인데, 원어민보다 월등히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 @Asdwetyuk
    @Asdwetyu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

    당연한거잖아 미국은 많은 유학생을 유치했어 돈을 벌려고 하는거지 영주권을 줄려고 하는게 아니다 학교는 어떻게 유지해야 되겠노 돈이 있어야 운영되잖아 그러니 그 돈이 유학생이지 자국민들로 그냥 그런 대학을 유지 하기 어렵다
    미국도 진짜 인재는 스폰 해주지만 아니면 ...

  • @kotin24
    @kotin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지인 조카는 UCLA 학사,석사 나오고 미국에서 취업실패, 전공과 무관하게 한국 수도권 신도시에서 영어강사 합니다.
    나름 돈도 잘 벌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미국에 있으면 이 정도 생활을 못했을 수도 있다고.......
    물가대비 한국이 더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새 한국 방송에 나오는 영국인 피터도 영국에서 좋은대학 나왔는데 전공이 경제학..코로나전에 런던에 되돌아가서 취업했는데 세후 월급이 1500파운드 받았다함..그래서 부모님댁에 얹혀살았다고..😅😅😅 런던서 몇년살다 다시 한국 돌아와서 방송인으로 일함...😅😅😅

    • @산은산이요물은물-o4y
      @산은산이요물은물-o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습니다. 한국에서 벌이가 가능하면 한국에서 학원강사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유학 전문 학원 강사들은 연봉이 억대입니다.

  • @bangawo1
    @bangawo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미국 유학을 해서 졸업하면 또 취업하면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미국에 가서 유학을 하면 다 잘 될 줄 알았는데 그런 현실의 벽, 어려움이 많군요

    • @MijaJeon-z4o
      @MijaJeon-z4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할 줄알았는데.... 생각은 너무 안일하다는 거죠

  • @katekim506
    @katekim5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아이비리그 유학와서 졸업하는애들 50퍼센트도 안됩니다. 그 말은 실력없는 애들이 부모가 만들어준 스펙으로 합격했다는거죠... 진짜 실력있는 애들은 어느 대학을 가더라도 살아남겠지만 마지막에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는 아이들과 못 찾는 애들 그게 능력을 보여주는거 아닐까요?.. 요즘 유학와서 공부 마치고 직장 찾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 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애들이 진짜 실력있는거죠. 학원보내고 부모가 스케줄 짜서 기른 애들이 정말 아이비 가서 직장 뚫어내는 아이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부모들 정말 뭐가 교육인지 생각해야합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망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 @hkim8435
    @hkim843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다른 나라 유학생(인도 중국)과는 달리 한국 뉴학생은 대부분이 문과나 예체능 전공입니다. 왜냐면 간판이 중요하기 때문에 쉬운 전공으로 입학하는 거죠. 그럼 들어가기는 쉬워도 취업은 어렵습니다. Opt기간도 이과 공대가 2-3년인데 문과는 1년입니다. 얼마전 기사에서 한국유학생 문과 예체능이 90프로인데 어떻게 취업율이 높겠나요. 미국인도 문과 예체능은 취업 어렵습니다. 이와 별개로 한국 유학생 졸업율은 50프로 미만으로 유학생들중에 최하인데 그 이유는 학업이 떨어지기도 하거니와 글쓰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써야하는 교육에 익숙하지 않아서인 걸로 보입니다

  • @그러니-o7p
    @그러니-o7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유학했다고 한국취업시장에서 우대하던 시절은 끝났어요..본인의 실력 과 자질이 중요하지요...자질이 부족하다면(이거 알아 차리기 쉽지 않지요), 그돈으로 다른 캐리어를 쌓는것이...

  • @micheal6485
    @micheal64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유학생이라는 시스템은 비지니스이며 그 학생의 스팩일뿐인듯..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이 곁에 있는데 한국능력시험이 우리도 못하는 정도의 조리있고 정확한 설명을 해야 되는 정도가 되야 한국에서 취업이 가능한 정도라는 것에 깜짝 놀랐음
    그러니 이 아이들을 어느 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써줄지..
    자기들은 이만큼 배웠으니 고퀄의 일을 원하지만 우리 학생들은 기본이 그 언어와 배움의 수준이니 그 문이 좁을 수 밖에 없고 졸업후 대학원 전 과정에선 6개월에 비자를 계속 갱신해야하니 그 번거로움도 그들을 떠나가게 하는 이유인것 같아요
    타국에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유학셍들을 보며 알겠어요😢

  • @강미진-p4n
    @강미진-p4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1

    문제는 심화 영어가 안된다는점... 영어안되서 오는게 정답...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JEREMYPARK-c3r
      @JEREMYPARK-c3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거는 저도 짐작한 이유중 하나ㅋ

  • @jwc3104
    @jwc31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주변에서 유학생으로 취업성공했다는 케이스들도 뚜껑열어보면 상당수가 에이전시 통한 비정규직 컨트랙터 포지션들입니다. 겉으로 보면 모릅니다. 인사과에서나 알지.. 같이 일하는사람들도 얘기안하면 몰라요. 물론 그것도 쉽지 않았을거고.. 뭐 1-2년이라도 경험쌓는것을 생각하면 한국에 돌아가는것보다야 나을수도 있겠지만, 갓졸업한 유학생을 취업비자에 영주권까지 스폰서 해주는 회사는 진짜로 드물어요.

  • @EyW-ue8vh
    @EyW-ue8v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학 보내기전 신분(영주권이상)의 로드맵은 미리 짜고 가야해요. 저도 아이 조기유학보내놓고 지금12학년인데 영주권 프로세스 진행중입니다. H1비자믿고 있다간 큰일납니다

  • @Ssapex4137
    @Ssapex413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첫째, STEM쪽으로 석박사과정 유학을 가게되면 수억씩 쓸일도 없음. 즉, 비이공계 학부과정이 아닌 이공계 석박사 과정을 노려야함. 둘째, 집에 돈이 있다면 석사이후에 NIW로 영주권을 해주는게 미국 정착을 노린다면 큰 도움이됨. 집사주는거 보다 영주권이 더 중요함.

  • @honglee8485
    @honglee84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미국 이 쉬운 나라 같아도 결코 그렇지 않아요..내돈 써서 머리숙여 취업하려고 해도 신분 즉 영주권 없인 아무 것도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기도 당하고 혹시나 취업 스폰서 만나 운좋게 취직해도 최저임금 으로 힘들게 몇년간 살어야 하는 고통 속에 삽니다..왜 미국 가나요? 도대체 6ㅡ25 때 기미 초코릿 시대 아니잖아요

  • @샤론-l5p
    @샤론-l5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미국이 요즘 엄청 불황입니다. 산업도 워낙 빠르게 변하니 기업의 위상도 시시각각 변합니다. 아이비리그 명문대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제 조카도 첫 직장에서 해고 후 요즘 면접보고 다닙니다.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한, 아무리 명문대 출신이라 인종 출신국가 인맥에 따라서 기회의 차별은 매우 극심합니다.
      추천제 중심인 영미권에서, 아무리 뛰어나도 한국인이 좋은 기업 가기 힘들어요 본인이 창업하는거 아니면요
      차라리 국내 다국적 기업에서 파견가는게 훨 빠를겁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이 공정한 사회인거죠
      오직 실력으로 시험보고 점수보고 진학하고 취업하는 구조인데, 이걸 누구누구들이 억지로 다양성 드립치면서 망가뜨렸죠

    • @샤론-l5p
      @샤론-l5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MarcosRodriguez-jk5qz뭔말인지요. 내조카는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 입니다.

    • @mk-pu7em
      @mk-pu7e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프린스턴 이면 혹시 문과 아닌지...

    • @jungmiyoon7087
      @jungmiyoon708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금방 다시 취업될겁니다.
      실력럾어서 짤린거 아녜요.
      래이 오프된거예요.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에서 이직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명문대 나온게 뭔가를 보장해 준다고 생각하는건 대단히 한국적인 생각으로 들립니다.

  • @redback8271
    @redback827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미국기업입장에서는 외국인보다 자국민을 우선 적으로 채용하기때문입니다. 중요한 팩트이구요. 월등하게 실력이 좋거나 그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아닌 이상은 그러니 졸업 후 미국기업에 취업할 생각이면 유학시 학과 선택도 굉장히 중요하고 미국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전공하면 그나마 쉽게 취업 할 수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도 비슷한 실정입니다. 캐나다는 미국보다 기업이 훨씬 적어서 대학 졸업 후 취업이 하늘에 별따기죠.

  • @mariasanchez7308
    @mariasanchez730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우선 영어가 완벽 안하고
    머리가 비상한 수재 백인들이랑 경쟁
    한국사람이 머리가 수재가 아닌이상 힘듬
    대부분. 한국회사에 취업
    불경기라 요새 다 회사 에서 임원감소

  • @svo2098
    @svo209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잘 집으셨어요. 한국에 쓸데없는 전공학과가 넘 많아요. 한국의 독일어하콰수가 독일보다 많다는 것 아시나요? ㅎㅎ 다른 하콰도 비슷할 겁니다.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해요.

    • @son7797
      @son779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학과

    • @Sjdjxnnx-k3s
      @Sjdjxnnx-k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콰 ㅇ ㅣ 지랄

  • @김혜영-h2h
    @김혜영-h2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그와중에 미국에서 일하는 주변인들은 진짜 대단한 거구나

  • @김건우-f5g7v
    @김건우-f5g7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미국 물가가 너무 비싸서 출장 갔다가 진짜 깜놀이었습니다.

  • @ori5581
    @ori55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3

    미국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 전세계 가난한 나라에서 전부 몰려와서 유학 끝난후 안돌아가고 말뚝 박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미국인 입장에선 되게 싫을듯ㅋㅋ

    • @샤론-l5p
      @샤론-l5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미국 유학갈 정도면 최상류층 부자들인데 무슨 가난타령 웃음만 나옵니다.

    • @ori5581
      @ori55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샤론-l5p 암만 부자여봤자 미국인이 보기엔 그냥 자기들보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든 임금 높은 자기나라에 살려고 발버둥 치는것처럼 보이지 ㅋㅋ

    • @treebig2321
      @treebig23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

      미국은 자국민 보호하려 저러는데 한국은 외국인이 지방대 석박사만해도 영구영주권에 공공기관 취업까지 시켜주고 난리네

    • @ori5581
      @ori55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treebig2321
      원래 한국은 예전부터 자국민은 오징어게임 시켜버리고 외국인에게는 환장한 방구석 여포같은 나라긴 햇음. 유사국가 다운 모습을 잊을만하면 한번씩 보여줌

    • @LOvE-tc5gu
      @LOvE-tc5g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샤론-l5p그러면 그 나라로 돌아가서 살지 왜 굳이 미국에 남으려는??? 미국에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배경이고 학벌이고 뭐고 취업시킬 이유가 없지. 오겠다는 인재가 넘쳤는데 뭐하러 주니어를 뽑음?

  • @江湖人生
    @江湖人生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배타는데 수석 기관사 딸이 미국 유학 4년인가
    하는데 7.5억 까먹고 취직도 못하고 한국돌아
    와서 취업했는데 월급 280만 받고 일하다
    떼려취우고 영어학원 차린다고 5억 달래서 주고 35년 배타서 모든걸 딸래미 하나에 걸었는데
    영어학윈도 그다지 재미 못내고 결국 2년만에
    떼려치우고 남은돈으로 주식 하더만 돈 다 날리고
    어느날 포항항에 들어왔는데 딸래미가 보잔다고
    시내나갔다가 전화가 와서 술한잔 하자하길래 갔더
    니만 한탄을 하면서 가슴을 내리치면서 선장님 내가 인생을 헛 살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길래
    왜그러냐 했더니 낮에 딸래미가 용돈 달라고
    찾아왔다고

    • @andoo2966
      @andoo29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한심하네요. 남의 자식 이야기지만 우리집 미래가 될까 걱정됩니다

    • @_bjdj5506
      @_bjdj5506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집 종종이었요. 부동산 갑자기 올라 땅값이 40억 되었는 데 자기는 회사 다니고 이돈으로 애들 유학보내고 자기는 은퇴하고 원룸에 살고 있는 분 있음.

    • @아이런-z7e
      @아이런-z7e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일도 있군요

  • @yunf1
    @yunf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에서도 STEM전공 아니면 취직 힘듭니다.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국도 마찬가지..😅😅😅

    • @Lingnoi-h5z
      @Lingnoi-h5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인문학 계열은 무쓸모임.

    • @KimCholmin
      @KimCholm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취업은 그냥 다 힘듭니다. 본인이 인문학을 좋아한다면 차라리 그냥 인문학 하시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뭘 전공하든 결과는 비슷할 겁니다. 지금 유학갔던 사람들 미국에서 다들 돌아오는 게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본문 내용대로면 적어도 STEM 전공자는 안 돌아와야지요. 하지만 다 오잖아요. 지금 구글도 막 자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본문 내용은 거의 10년쯤 전이면 대충 맞았을 이야기지만 이제는 그것도 아닙니다.

    • @greengrass2750
      @greengrass2750 10 วันที่ผ่านมา

      @@KimCholmin차라리 인문계열을 전공해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야면 미국에서 교수 되는 거 가능할까요?

  • @patricklee4067
    @patricklee406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가끔씩 생각이 드는게 멕시코, 캐나다 국경을 넘어 들어오는 범죄자(불체자)들을 모두 막거나 들어와도 바로 벌금을 먹여 내쫓고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졸업장을 받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면 내 세금도 뜻깊게 쓰이고 길거리 범죄자들도
    많이 줄어들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네요.
    미국에 아무 기여도 없는 범죄자들에게 삥뜯기고도 모자라 그들의 범죄 표적이 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미국의 말같지도 않는
    정책에 화가 나네요.
    지금도 우리집 주변 대로에선 대낮부터 술에 잔뜩 취해 길거리에 사람이 자나가던 말던 오줌을 싸고 오물을 배출하는 역겨움을 봅니다.
    오히려 저런 범죄자들이 말도 안되게 합법 체류 신분을 받을수 있는 길이 많다는게 골때리는 미국입니다.

  • @하늘나무숲
    @하늘나무숲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유학 가기 전부터 유학의 목적을 생각해야한다.미국 취업?국내 취업? 교수? 만약 미국 취업을 생각한다면 수학이나 기술 분야를 뚫어야한다.왜냐고?어설픈 영어 실력과 미국내의 수요가 일치하니까.
    공대.회계.의대.간호.물리치료 등등
    내가 하고싶은 공부+ 상대방의 수요를 생각해야한다.

  • @jameslee9419
    @jameslee941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3

    저이동네 뉴져지 간호대학 있는대 한국서 유학온 간호사들 전부 비자받아서 취업하는대 졸업하면 바로 연봉 8만불 이상 받는다고, 전공도 잘골라야지 전문직이 역시 취업잘되고 좋은듯.

    • @아이스버그-p7n
      @아이스버그-p7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간호사는 3D 업종입니다.

    • @산은산이요물은물-o4y
      @산은산이요물은물-o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아이스버그-p7n 초봉이 연봉 8만일거에요. 경력이 쌓이고 수술실 간호사 같은 경우는 20만불까지 받더군요. 근데 그렇게 받아도 아껴서 살아야된다는것....ㅠㅠ

    • @아이스버그-p7n
      @아이스버그-p7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은산이요물은물-o4y 세금을 정말 착실하게 잘가져가는걸로 알고 았습니다.

    • @흰토낑-x7k
      @흰토낑-x7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아이스버그-p7n미국은 3D가 돈 많이법니다

    • @Jeontank10
      @Jeontank1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흰토낑-x7k한국도 그럼, 화장실 타일 월 천씩 버는데 뭐 ㅋㅋ

  • @TV-xu9ih
    @TV-xu9i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유학가서까지 공부할 정도면 최소 박사학위는 보고 가야지 단순히 취업에 유리한 목적으로 가는 거라면 틀린거임;;공부가 진짜 좋은 사람들이 넓은 인프라 때문에 유학가는거지

  • @yoonkoocho132
    @yoonkoocho13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80년대 후반 미국으로 F1 Visa 유학왔을 때 공대 기계과에서 전산 과학으로 바꾸고 석사과정 중에 H1 B 그리고 영주권. 영주권 5년 후에 시민권. 이렇게 단계를 거쳐 지금까지 컴퓨터 업계에 몸담고 있습니다. 항상 첨단을 공부하시면 취업에 문제가 없을겁니다. 지금은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싸이언스가 대세 입니다.
    지금은 인도 사람들이 전산업계에서 인력시장을 거의 다 장악해서 유학생이 뚫고 들어가기가 너무나 어려운 시점입니다. 기존 미국 대학 졸업생 보다 인도 사람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워낙 머리들이 좋고 첨단 종목에 예민한 사람들이라...... 제가 미국 왔을 때 보다 열배 백배 더 어려워진 듯.

  • @이람-i1g
    @이람-i1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유학의 현실은 백명이 대학들어가면 이중 70명은 졸업 못하고 학과 바꾼다. 졸업한 애들중 5명 정도만 취업되는데 이것도 목표를 한 곳에 들어간 애들은 2명 정도다. 물론 비자등의 문제가 있어서 어렵지만 들어간 2명도 계속 비자를 이어갈 확률은 아주 낮다...거의 1명 미만으로 미국 영주권 가능하다....영주권은 다른 방법으로 도전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은 미국 유학은 별로 관심들 없지 않나...미국은 노벨상에 버금가는 능력자들만 데리고 간다. 학계던 경제계든 난놈들만 모여들도록 만드니 미국이 계속 발전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매년 이런 능력자 천명만 받아들여도 정말 어머어마한 국가의 이익아니냐??

    • @훈준빠
      @훈준빠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진짜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미국은 오로지 자국이익!! 아니지 참 모든 나라가 다 자국이익추구, 단 미국은 아직은 전세계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나라이니 인재 끌어오기도 쉽겠네요, 이래서 국가도 부익부 빈익빈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 @frequency69
      @frequency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암기만 잘하면 되는 한국식 교육
      창의력을 우선시하는 미국식 교육

    • @green_tea_village
      @green_tea_villag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x 이라니... 남성 비하 하지 마세요

    • @사개꿈
      @사개꿈 5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국이 무슨 재주로 그런 노벨상급 인재를 모을 수 있나요?

  • @jun-x9w
    @jun-x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설대나오고 미국에서 박사학위36세 한국왔지만 반겨주는 대기업없음…. 그저그런곳에서 직장다니다 미국 가버렸음…. 지금49세임 학벌은 이미 끝난지 오래다..부모는 자식에게 수십억을 잃고 잘살던집 ….그저그렇게 살고있음

    • @caryshim
      @carysh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개인에 먼가 문제가 있나보네요. 그 정도면 지방대 교수라도 할 수 있는데...

    • @ryuhyang658
      @ryuhyang6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aryshim 문제는 니가 있어 보이는데 뭘 안다고 니가?

    • @caryshim
      @carysh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ryuhyang658
      지송합니다. 잘되었으면 하는 뜻이었는데요. 저도 미국 유학을 좀 아는 편이라....
      저도 미국 살아봤고 아들도 미국유학 후 미국 대기업에 취업해 다녀서요.
      선생님 수준에서 봐서 멀 모르고 부족했나 봅니다. 제가 공부 더 해야겠네요. 심려를 끼쳐드려 지송합니다.

    • @janekim25
      @janekim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un-x9w 설대나오고 미국에서 박사학위하는데 수십억을쓴다는게 좀 이해가 ㅡ 전공이뭔지모르나 보통 펀딩받거나 ra ta하면 일정수준의돈벌기도하면서공부하는데요 그리고 박사학위딴게맞다면 연구소든 대기업이든학교든 어디든가실수있었을텐데 혹시 학위를못받은케이스가아닌가싶어요

  • @User-s9h2o0tx
    @User-s9h2o0tx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초등학생때부터 미국에서 자라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정리를 잘 해주신것 같네요.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게 전공 같습니다. 제 주변에 STEM 이나 의료계 한국인 학생들이 많은데, 어디로 가게될까를 생각하지 취업을 못할거란 걱정은 거의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귀여운별-e6b
    @귀여운별-e6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사실 저 어려움 뚫고 어찌어찌 취업이 되더라도, 몇 년 후엔 귀국행이거나 홍콩행 했다가 한국행 하는 한국인 많아요. 결국 끝까지 남는 유학생은 진짜 자기능력으론 미국인들 기피하는 간호학 공부해 간호사 취업한 분들, 가장 많은 경우는 미국인과 결혼해 비자에서 자유로운 경우 그리고 미국에 있으며 아이 (많이)^^낳은 가정 정도인거 같아요. 혼자 능력으로 인정받기엔 치고 올라오는 약삭빠른 아시아계 브레인들 너무 많아 힘들더라구요. 이건 한국 뿐 아니라 유학한 일본인도 행보가 비슷했어요.

  • @Brian-ed1kq
    @Brian-ed1k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감합니다. 인턴십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이 목표한 직장에 매년 시간만 나면 일하러 갑니다. 그래도 어렵습니다.
    유학중 한국에 갔다는 것은 거의 90%는 취업을 포기했다고 보면됩니다. 의대제외
    미국학생들은 올해 입학했어도 벌써 내년 여름방학 일하러 갈 회사를 찾고 어드바이저 상담원과 미팅날짜도 잡숩니다.

  • @박원용-s7t
    @박원용-s7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정부에서도 유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제대로 공급해야한다 그러게 함으로써 쓸데없는 국부유출을 막아야한다!!!

  • @이현주-w5h7j
    @이현주-w5h7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선희최-d3s
    @선희최-d3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 말씀입니다
    미국이든 호주든 같은 시스템입니다
    탁월한 능력만이 존재 합니다
    유학생 상위1%만이 가능합니다

  • @김영찬-b1x
    @김영찬-b1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확하게 문제의 본질을 짚어주셨네요.

    • @CaptainSeung
      @CaptainSe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영찬-b1x 감사합니다.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어차피 국제전형인가로 한국 명문대 문 부수고 들어가니깐 투자대비 효과는 매우 크죠

    • @jslim8020
      @jslim802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국제전형 명문대 쉽지 않음.
      우선 gpa점수가 한국학생들 내신 점수와 경쟁해야해서
      탑급이어야 함.
      sat는 연대만 요구하는데
      1550정도는 맞아야 함.
      이게 다임. 졸라 어려움.

  • @babyp5009
    @babyp500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저희 조카두 버클리 졸업 했는데ᆢ 미국에 현지취업이 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다네요 ᆢ ㅠㅠ

    • @럭키파이브-h9g
      @럭키파이브-h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 대기업 공기업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곳에는 미국 대학 출신들은 발도 못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미국보다 한국에서 취업이 더 어렵습니다. 한국 명문대 나와서 미국 박사 하지 않는 이상 미국 대학 학부 출신은 한국에서는 안 쳐줍니다.

    • @Sjdjxnnx-k3s
      @Sjdjxnnx-k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공이 뭔데요

  • @kellyrock9587
    @kellyrock958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작년에 미국에서 미대 졸업하고 9개월 프리랜서일만 하다가 저번주에 뉴욕에 있는 회사에 오퍼받아서 이제 곧 뉴욕으로 일하러갑니다. 저는 기적같은 확률이었던거고…정리해보자면 그냥 간단합니다. 대학졸업하기전에 미국에 있는 회사에서 인턴을해서 그뒤에 정직원으로 전환을 받는게 거의 유일한 취업 방식입니다. 적어도 미국의 회사에서 인턴을 햇던 경험이 있는게 젤 중요합니다. 처음으로 정규직 일을 얻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그뒤로 경력이쌓이면 이직하는건 어렵지않슺니다. 물론 영주권이나 비자를 그뒤에 못따내면 3년이상 일할순 없겟지만요. (그치만 미국에서 일하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연봉도 조건도 더 좋게 일할수있다는점)

  • @jefflee2339
    @jefflee23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상식적으로.. 대한민국의 중견기업이상 회사들이 한국 유학와서 대학을 다녔다고 필리핀,베트남 출신 대졸자들에게 딱히 똑같은 조건이면 누굴 뽑을까요? 미국에서 10년 유학해도 미국 티비프로그램의 어린이방송 조크도 다 이해 못합니다.

    • @아이런-z7e
      @아이런-z7e 16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럼 대학 수업은 어떻게 듣는거에요? 대충 대충 알아 듣는 시늉만 하는 걸까요?

  • @산은산이요물은물-o4y
    @산은산이요물은물-o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현실을 제대로 얘기해주신것 같네요. 같은 대학이라도 이공계가 유명한 학교의 인문사회계열은 상대적으로 입학이 쉽죠. 이공계가 유명한데 대학만 유명한 곳을 선호해서 인문사회계열로 입학하면 나중에 취업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일부 대학은 이공계든 인문사회계열이든 모두 유명한 몇곳도 있지만요....

  • @byg528
    @byg52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좋은 방송 내용 감사합니다.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olltoll8181
    @tolltoll81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국와도 취업 안되요 미국 아이비리그뿐 아니라 영귝 옥스포드 캠브리지대학 나와도 이미 10여년전 부터 취업이 안됐어요 . 일반 무역회사에 이력서 낸 유학생들도 많이 봤어요. 고학력이라 또 취업 안되고 여하튼 지금은 더 심해졌겠죠.

  • @김명용-j6c
    @김명용-j6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설명아주잘하십니다 도움되었습니다

    • @CaptainSeung
      @CaptainSeu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kimberlygriffin6136
    @kimberlygriffin613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미국에서 수많은 대기업이 연방정부 공무원 직이든 정부를 상대로 일하는 하청업체( contractor) 일이기 때문에 Security Clearance 가 필요한 업무인 경우인데 그 직장에 첫번째 조건이 미국 시민권자 필수입니다. 제가 사는 곳는 워싱톤 D.C, Virginia,Maryland, Pennsylvania 그곳 수많은 회사가 그쪽에 일하는것 같아요. 우리 동네에 옆집, 앞집, 뒷집등등…. 다 그쪽에 근무하는 것 가튼데…

  • @AvianceHair-t2j
    @AvianceHair-t2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매케니컬 엔지니어링 추천. 공학의 근본 학문임. 물리학과 역학을 기반으로한 응용 공학으로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필수로한다

    • @jwc3104
      @jwc31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습니다. 공학의 근본은 "전화기" 즉 전자공학, 화학공학, 기계공학이고, 나머지들은 다 여기서 세분화 하면서 파생된것들입니다.
      근데 미국에서 취업하는것 생각하면 전자공학이 더 유리합니다.

  • @Unknown_Guest1942
    @Unknown_Guest19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돈이 다는 아니지만 결국 좋은 학교 가고 하는것도 다 돈 잘벌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인데
    있는돈 학교다니면서 학원이니 유학이니 하며 다 쓰고 빈털터리 되서 졸업하면
    부모들의 노후자금 다 빨리고 자식이래봐야 가진건 딱 졸업장 하나
    또 그 자식에게 무한반복... 학교장사에 낚이는게 마냥 좋은게 아님 이거 잘 생각해 봐야 할일

  • @봉구아빠-e2u
    @봉구아빠-e2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렇게 어렵게 취업되구선 2~3년뒤 정리해고로 나오더군요..

  • @mrmr7415
    @mrmr74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다른 유투버도 이공계 우대때문에 미국에서 인도인 취업 비중이 높은 것 같다고 그래서 인도인 CEO도 나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 @katel.5317
      @katel.53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도애들 공부하는 양이 엄청납니다 카이스트와 비교해도 두세배를 해야하는 과정이더라구요 저도 깜짝놀랐네요 저러니 미국이공계에 인도인 비율이 그렇게 높은거겠죠

    • @kellococous
      @kellococous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인도공과대는 학생들이 기업들 인터뷰하는 대학입니다. 넘사벽이에요. MIT보다 더 인정받는데 첨부터 비교불가에요

  • @sakgat
    @sakga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아이비가 아니라 전공이 문제.
    괜찮은 주립대 엔지니어링 전공하면 취업 할 곳 많다.
    인문, 사회학은 물론 경영학 같은것도 거의 취업 불가.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인문학 경제학 이런거 전공하면 미국백인들도 취업하기 힘들고..취업해도 월급이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