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병 없고 건강상태 괜찮으시면 간헐적 단식 추천드려요! 저는 오후 12시~8시 사이에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물을 많이 마신답니다. 단식하는 시간은 본인 생활패턴에 맞추면 됩니다 ㅎㅎ.. 전 운동도 같이 해주면서 1년동안 건강하게 13키로 뺐고 1년 넘게 유지중이에요! 예전엔 옷 쇼핑하는걸 싫어했었는데.. 요즘엔 뭘 입어도 잘 맞으니까 옷도 더 다양한 스타일로 사입어보게 되고 재밌더라구요. 다이어트 성공하실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근데 정멀 유유상종이라 그런지 제 주변 지인들, 친구들은 아무도 명품 관심없어요! 그래서 모임 가지거나 해도 누구도 뭐라 안하고 신경도 안 쓰니 넘 좋네요. 피부과 관리 하나 받는 친구들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다같이 자연스레 나이드는 것도 좋구요 ☺️ 모이면 편안
신도시 사는데 명품가방 들고다니는 사람들 정말많아요. 4-5명 모여있있음 다들 작은 명품백 들고있고 겨울에는 카페에 저 빼고 4명이 몽클ㅋㅋㅋㅋ 그냥 웃기더라고요. 명품템 가지고 있음 뭐해요. 옷과 머리는 후질근해서 100만원대 200언저리 되는 명품백 들고 있어도 전혀 있어보이지 않아요. 그냥 자기한테 어울라는거 들고다니새요.
사치품이다. 명품이 아니다. 원가 8만원짜리 디오르백을 3백주고 사면서, 그 차익이 다 마케팅 비용이다. 백날 사줘봐야 그 프로핏의 1프로도 한국으로 가지 않는데. 남의 나라 배만 불려주고 2차 내수 수요로 확산되지 않는데. 남들 눈치보고 남한테 보여주기 위하 사치품 소비는 제발 지양하자. 중산층도 안되는 사람들이 개나 소나 사치품 사고 , 내가 마치 그 사치품으로 인해 , 본인 가치가 올라간다고 착각하는 단순한 뇌들을 고쳐야한다.
명품사보고 좋은차도 사보고 했지만 그 설레임 행복 얼마안간다.. 진짜로.. 그 돈으로 주식(미국) 투자하고 집사고 돈이 불어나는 모습을 계속 보니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감 같은것도 있고 행복이 오래가더라. 부읽남님 말씀데로 자산을 키우는게 훨씬 행복이 오래가고 돈 버는 길임.
정말 그 부자위치에 올라가보면 알지...부자가 되어보면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가 더 따진다...만족감..여유..그 만족감 여유를 돈으로 사는거여..사치품 명품으로 치장한다고 현실이 달라지나? 밑바닥부터 부모도움없이 성공해봐..그럼 진정 돈의 가치 부자의 가치를 알게 될거여~부모가 부자인 자식들만 보지말고 자수성가한 1세대를 배워야제..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한국 사람들은 왜 남이 돈없는데 명품을 사던, 집없는데 비싼 차를 사던, 본인에게 피해주는게 아닌데 서로 욕하는 건가요?? 저는 현재 미국 사는데 여기 미국도 사람들 명품 많이 들고 사치품 많이 사는데 서로 뭘 사던 뭘 걸치던 신경 안쓰거든요. 구멍난 티셔츠를 입던, 명품 티셔츠를 입던 똑같이 신경 안써요. 욕할 필요도 없도 이래라 저래라 서로 돈 개념 가지고 가르칠 필요도 없고요. 유독 한국보면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이렇게 기준 정해놓고 따지는게 많은거 같아요.
@@오기-x5q 저는 지금 당장 명품 몇개 산다고 노후 준비를 못한다거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나중에 그 사람들이 길에 나앉게 된다면 그 사람들을 떠안고 가는게 사회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그 사람들을 낙인 하고 무작위하게 욕을 하는 행동은 맞지 않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그 사람이 자신의 재산을 어떻게 쓰던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고 그 개개인들을 다 품고 가는게 사회이고 그 사회가 싫다면 그곳을 떠나야죠. 나는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 라는 마음이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사치품 한때 돈좀 마니 벌었어서 습관처럼 사던때가 있었는데요 시간 지나고 나면 진짜 개쓸모없고 오히려 그때의 내가 부끄러울정도죠... 주말이든 평일이든 눈뜨면 백화점가서 오늘 입은거 든거 자랑하는게 전부인데 그냥 그 하루만 반짝 좋지 남는거 하나도없어요. 되팔려해도 팔리지도 않고 반값씩 깎여요ㅋㅋㅋ vip 유지도 할때나 좋지 잠깐 질려서 뜸허게 안가면 다시 원점이고 주변인 취급입니다 ㅋㅋ 밥도 백화점서 백날 처먹어 봤자 거기서 거기... 백화점 사치 취미는 진짜 부질없고 남는거 없는 가짜 자존감.
한국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상위 10프로인지 착각하고 산다. 연봉 1억 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 명품구입. 해외여행 외제차 영어유치원도 자기들도 다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서 그걸 못하는 상황이면 사회탓을함. 누구말대로 학교다닐때도 상위 10프로 이내에 못들어가 본 사람들이 나중에 그사람들 만큼 소비하고 살려고한다. 물론 공부 못했어도 기술이나 투자 잘해서 잘버는 사람들도 가끔있긴 하다. 다들 남들이 하고 사는대로 살려는 기준을 상위 10프로 안에 맞춰 놓고 사니 피곤한거다. 학교 다닐때 열심히 공부해서 반 1ㅡ2등애들 성적 따라잡을 각오는 안하고 성인되어 연봉 5등 안에 드는 사람들 만큼 소비하려니 가랭이가 찢어지는거지.
에르메스 여봤자 그냥 소지품들 담을때 쓰는 가방일 뿐인데... 전 그냥 그날 그날 코디 맞춰서 가방을 들뿐 제일 비싼거 매고 가야지 이런 마음 전혀 안들어요. 에코백이 어떨땐 더 이쁩니다. 해외에서 살아서 그런지 명품 매거나 입고 나가면 중국인 같아 보일까봐 더 안 사용하기도 하구요. 결혼식이나 입고가야할 자리에 맞게 가끔 사용 하지만 그 외엔 없네요. 아직 명품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지인들 보면 좀 안쓰러워요.
문득 느낀건데, 여자들은 sns를 보다가 남편,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한다고 하고, 남자들은 셀프선물을 한다고 표현하시더라구요- 무의식중에 여자들은 스스로 번 돈으로 명품을 사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향후에는 의식하시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몸을 만들고 지식을 쌓는것은 오래 걸린다 꾸준함이 필요해서 요즘 사람들은 잘못함 릴스나 쇼츠 자극적인것에 많이 노출된 삶을 살기에 의지나 끈기가 없다 . 눈에 당장 보이는 결과만 요구한다 그것에 가장 적합한것이 분수에 맞지 않는 고가의 차를사고 명품을사는것으로 치장해버림 자기 합리화, 이기주의 겁나 심해짐 발전 할수록 기계는 발전하고 인간은 퇴보하는것 같다....비교좀 고만해라 아가들....너희를 좀 먹는거야ㅠㅠ
근데 저게 단연 명품을 사는 사람들만의 문제가아니라 사회가 그동안 수십년 누적된 썩은 가치관때문이라고 생각. 명품, 외제차 집착하는것도 인터넷에선 아니라하지만 대부분 현실에선 사람들이 무시함, 정말 웃긴일인데 소형 건설사 사장들이 그렇게 에스클래스 집착하고, 사업하는 여자분들이 그렇게 명품백집착하는것도 대우가 달라진다는데, 늘 인터넷에선 저들이 잘못된거라생각하는데 애초에 천민자본주의인 나라에서 뭘 바꾸는게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예전 뉴스에서 실험도 해서 대대적으로 국민수준 알 수 있었던게 교차로 우회전 구간에서 페라리가 몇분서있어도 빵빵안거리고, 모닝이 몇초 만 기다려도 개지랄병 클락션 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인터넷속 대한민국 국민 평균하고, 실제 현실대한민국 국민 평균 갭차이가 너무남..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무너져가는 집, 원룸에서 어떻게든 벤비아 사고, 12개월 할부로 명품백들고 하는거지. 사회가 만든 괴물들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명품이라는것은 직업으로 귀결된다 생각되네요. 직장인, 자영업자가 명품 입으면 보기 안좋지만 , 사업가,전문직 사람이 명품을 입든 말든 사람들은 신경쓰지않습니다. 마크저커버그가 흰티,반바지만 입고 돌아다녀도 그 사람의 명품은 메타 라는 회사인걸 누구나 다 알듯이 사업가나 전문직도 거지처럼 하고다니는걸 보고나서 직업을 알게 되면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지죠
시계 얘기 나온 김에 첨 얘기해보는데 부읽남님 차고 계신 시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훨씬 비싼 시계를 사고 시계 컬렉션이 많아져도 방출하지 않을 정도로 좋아해서 가장 오래 가지고 있는 시계인데 가격과 상관 없이 좋은 시계를 차고 계시는거보면 부읽남님 시잘알이신 것 같아요ㅋㅋㅋ
![[#어쩌다어른] (60분) 비싼 명품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우리가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 #디제이픽](http://i.ytimg.com/vi/mSEj8rFvGd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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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다 돈을 소유하고 있을때의 안정감과 편안함이 훨씬 더 좋음..
굳이 과시하고 싶다면 차라리 좋은집에 사는게 진짜 찐부자처럼 보임
@@키르아-k5q 찐 부자는 과시욕 자체가 별로 없던데요.
타인을 의식하기보다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
그냥 내가 제일 편한 옷 차가 제일 좋음 ㅋㅋ
자존감 낮고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남들이 하는것만 따라하는 천박한 문화가 지배함. 음식도 내가 먹어서 맛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이 맛있다고 하는것만 따라다니니 맛없고 비싼집도 유명한 사람 몇명이 맛있다고 하면 몇시간이고 줄서서 먹으려고 함.
정확하십니다👏👏
좋아요 1000개 하고 싶은 댓.
증답입니다~~~
@@james-s2o2s 본인 기준에 못미친다고 대가리니 뭐니 표현하는 사람들 보면 천박해보임.
정답
명품(X) 사치품(O)
명품x 사치품x 고가품o
(없는것들 =사치품o)
진짜 명품이란 말은 마케팅의 성공사례중 하나로 꼽힐듯. 대량으로 중국생산하고 택갈이 하는 수준이 명품이라니 ㅋㅋ
@@gamsaengyi 이그.. ㅉㅉ
하물며 한국에서 가장 비싼가격에 판매하죠. 가격이 오르면 더 잘 팔린다나.
럭셔리의 사전적 뜻이 사치인데 그걸 명품으로 둔갑 시킴..ㅋㅋ
명품에 관심 없는데 통장에 돈쌓이는거 보면 흐뭇합니다
언제든지 명품 살수있지만
원가 8만원짜리 350만원주고 사고 싶지않네요
저도 똑같아요 통장에 돈 쌓이는거 보면 흐뭇합니다 전 명품 아니 고가품 하나도 갖고 있지 않고 갖고 싶지도 않아요 그거 살 돈으로 재테크 합니다 대가리 텅텅 빈거 인증하는 인간들 한심하다 못해 경멸스럽기 까지 합니다
여유있음 한두개쯤은 샀을수있겠지만 굳이 크게 관심은 없기에 저도 통장에 돈쌓이는즐거움이 더 크답니다 ㅎ
그냥 짭을 사세요~ ㅋㅋ 그게 유럽 오너들 배 안불리게 하는것입니다.
언제든지 살 수 있는 사람은 벌써 샀습니다 님은 아직 언젠든지 살만한 능력이 안되는겁니다 더 아끼고 모으세요
@@3대50-u3d
더 아끼고 모아서 올해 아파트 매수했어요~
고작 명품 그게 뭐라고 제 능력을 키우나요
안타깝게도 생각없이 명품사는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명품 한두개씩 사봤는데 그거 산다고 내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않아요
그냥 살던데로 삽시다
공감하네요~~
맞아요. 저존심을 세워주기도해요.
첫 명품 받았을 때 난 명품인 줄 몰랐는데 어떻게들 알고 얘기하더라. 내가 돈 많은 줄 알아다며 나중에 얘기해줘서 알았음. 난 몰랐는데. 알아본다는 게 참..신기함. 내돈 내고는 못산다.
(살던대로 입니다😀)
어떤 여자연옌이 말했죠 . 고민고민하다가 천만원 이상되는 백을 샀는데 딱 일주일 좋더라 고 .. 지나고나면 그게그거
먹고살기 힘들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에요. 명품사고, 해외여행 가서 돈쓰고, 외제차 타고 다니는거 보면 아직 덜 힘든 겁니다.
다이소에서 물건 사면서도 이게 팔요한 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소비를 하고 저축, 투자 해서 돈을 불리고 노후에 편하게 살 생각을 해야지.
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도 남들 눈에 그렇게 보이는 걸 더 싫어함
명품있다고 부자아닙니다
명품 사고.. 라면으로 끼니..
빚을 져도 외제차 .. 뻔히 집안사정 다 아는데도 .. 좀 웃기죠 .
저런애들 노후는 뻔함
금융문맹이에요.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을 못 배운 탓인 것도 있겠죠.
돈 많은 사람들이 돈자랑하려고 사는건데 뭐가 문제되겠어요. 경제력이 그만큼 안되는데 과시하려고 사는 개인의 미래가 문제지...명품 안걸쳐도 뭘입어도 뽀대나는 몸을 가지고 싶다..
맞음. 몸이안되니 자꾸 명품쳐다봄.운동해야겠다.
돈만 있고 나머지는 없는데..그걸 가리려다보니..
별다른 병 없고 건강상태 괜찮으시면 간헐적 단식 추천드려요! 저는 오후 12시~8시 사이에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물을 많이 마신답니다. 단식하는 시간은 본인 생활패턴에 맞추면 됩니다 ㅎㅎ.. 전 운동도 같이 해주면서 1년동안 건강하게 13키로 뺐고 1년 넘게 유지중이에요! 예전엔 옷 쇼핑하는걸 싫어했었는데.. 요즘엔 뭘 입어도 잘 맞으니까 옷도 더 다양한 스타일로 사입어보게 되고 재밌더라구요. 다이어트 성공하실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지돈 지가 알아서 쓴다는데
사던말던 관심없고
내돈 관리나 잘하고 살면된다.
동감
유럽사람들이 하는말~
유럽에 돈 갖다 받치는 아시아 바보들~
ㅋㅋㅋㅋ
천퍼 맞는 말씀.
그러게요 들어보긴 했네요
팩트말씀 ㅋㅋㅋ
사치품 사는 사람중 열에 여덟은 사면 안될 사람들일 것 같은데.
모으고 공부해서 투자 하세요 제발...
돈 모아서 강남에 아파트는 못 사더라도
지금 정신차려야
노후에 빈곤에 허덕이면서 땅치고 후회 안합니다....
금융 기초 공부 뭐부터 하면 되나요? 책? 영상?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추천 드립니다.
80년대 중반 처음 미국 이민와서 느낀점. 길거리엔 낡고 오래된 차들이 즐비한데 한국 마트 주차장엔 전부 벤즈, 렉서스.
오 맞아요!! 전 텍사스에 사는데.. 요번에 테슬라에서 세일할때 젊은 한국 청년들이나 젊은 부부들이 무슨 유행인마냥 줄줄이 사더라구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잘 굴러가는 차들은 팔아버리고. 이민사회에서도 한국보다는 아니겠지만 그런 비교문화가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원가 8만원에 중국인이 만든거를 500만원에 알고도 사는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ㅋㅋ 놀랍긴 하다
원가만 생각하는 것도 대단하다 ㅋㅋㅋ 물건값에 원가만 들어가나?!?!?
원가 얘기하면 살수있는게 하나도 음슴
저 뉴스보고서 디올이 없어보이기 시작...
@@lina4870sk ii 는 정말 좋아요. 그 정도의 스킨케어 되는 한국 브랜드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세타필원가 도 문제지만 격이 너무 떨어져서겠죠 !
같은 중국인이 만든 물건이 본사로가면 진품이고 광저우로가면 가품이고 .
근데 정멀 유유상종이라 그런지 제 주변 지인들, 친구들은 아무도 명품 관심없어요! 그래서 모임 가지거나 해도 누구도 뭐라 안하고 신경도 안 쓰니 넘 좋네요. 피부과 관리 하나 받는 친구들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다같이 자연스레 나이드는 것도 좋구요 ☺️ 모이면 편안
좋은모임이네요
이거 맞음
우리모임이 그래요 피부과 다니는 사람 하나없어요
부럽다
그런애 하나 보여서 신경 쓰이긴 하는데 못사니 짝퉁사더라 60봐라 보이는 나이에 ㅜㅜ안사고 말지
명픔 들고다니는거 이젠 살짝 촌스러워보임
난 내 자산 늘리기도 바쁜데 왜 아르노 할배의 자산을 늘려줘야 하지? 라고 생각해서 명품 하나도 없음 ㅋㅋ
차라리 LVMH 주식을 사지
저랑 생각이 같습니다.
왜 지구촌 재벌 돈 더 벌게 해주느라 돈 많지 않은 우리가 허리띠 줄이며 사는지?...
부익남 말씀같이 부자가 되려고 않하고 부자인척 하는건지...?
아르노 할배 ㅋㅋㅋㅋ
@@친미멸공반중안하고 입니다😀
ㄹㅇ 공감.
신도시 사는데 명품가방 들고다니는 사람들 정말많아요. 4-5명 모여있있음 다들 작은 명품백 들고있고 겨울에는 카페에 저 빼고 4명이 몽클ㅋㅋㅋㅋ 그냥 웃기더라고요. 명품템 가지고 있음 뭐해요. 옷과 머리는 후질근해서 100만원대 200언저리 되는 명품백 들고 있어도 전혀 있어보이지 않아요. 그냥 자기한테 어울라는거 들고다니새요.
나도 딱 하나 있는데 남편이 생일에 퇴근하니 깜짝선물로 사놓았음..
마음이 고마워서 고맙다 했음. 다음엔 25년된 냉장고 바꿔달라고 함...언제든 바꾸라 하는데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쓰고있음
냉장고 어디 거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ykl4202 엘지네요^^
@@ykl4202 엘지네요^^
@@ykl4202 엘 지 입니다^^ 댓글이 브랜드가 들어가서 그런지? 지워지네요
참 무리해서 빚져가면서 사는 사람도 한심하다 싶다가도 남이 사는거에 오지랖 부리는 것도 한심하다 싶으면서도 뭔지 모르겠는 나의맘~
자기만족이죠. 남걱정, 오지랖이죠. 본인이 만족하는대로 살면 돼요. 내가 아끼는 가방이 명품이든 아니든 상관없는데 자꾸 남 신경쓰고 남 눈 의식하고 남 참견해서 문제죠^^
확실히 부읽남 채널 시청 하시는 분들이 똑똑하고 현명한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역시 그 스트리머에 그 시청자 입니다. 다들 부자 됩시다!!
호갱민국ㅋㅋㅋ
비싸면 비싼거 샀다고 자랑하려고 덤탱이 쓰면서도 더 삼
가난한 한국인이 지구촌 재벌 돕느라 허덕거립
@@친미멸공반중ㅎㅎㅎ 비유 찰떡입니다
진정한 간지는 일하지 않고 시간당 얼마를 내가 버느냐임
해외여행...사치품소비.... 카드빚이 산더미처럼 쌓여도, 배달음식 시킬 돈은 있는...참 이상한 나라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 산다는 미국식 마인드 훌륭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야 좋죠 뭐.
사치품이다. 명품이 아니다. 원가 8만원짜리 디오르백을 3백주고 사면서, 그 차익이 다 마케팅 비용이다. 백날 사줘봐야 그 프로핏의 1프로도 한국으로 가지 않는데. 남의 나라 배만 불려주고 2차 내수 수요로 확산되지 않는데. 남들 눈치보고 남한테 보여주기 위하 사치품 소비는 제발 지양하자. 중산층도 안되는 사람들이 개나 소나 사치품 사고 , 내가 마치 그 사치품으로 인해 , 본인 가치가 올라간다고 착각하는 단순한 뇌들을 고쳐야한다.
명품 아예 안사는게 답입니다. 어설프게 한두개 사다가 부러워하는 주변반응, 몇백소비에 대한 뇌이징이 생기면서 명품 소비에 대한 합리화가 생기게 되죠
나이들어보니 다 부질없음을 알게됬어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까운 내돈들..
이젠 명품도 아님 중국에서 인권 유린하며 만든게 어떻게 명품임? 사치품이라고 말을 바꿔야함
명품살돈으로 미국주식사서 배당금 받으세요~~
가장이 되면 월 천만원 이상 벌어도 아메리카노 한잔도 안먹고 믹스커피 마시게 된다. 가족의 안정을 위하여
내게 의미있고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물건이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돈 통장에 현금으로 갖고있으면 정말 행복하죵
외제차 명품 휘감고 다니면서 집 한채 없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속 빈 강정
자랑하다가도 집 얘기 나오면 입 싹 닫던데...
진짜 집 한채도 없으면서 롤렉스, 포르쉐, 에르메스 갖고 다니는거 보면 기가 참..
다 떠나서 퀄리티가 거지같음…옛날 샤넬이랑 요즘 샤넬 스티칭 완성도가 다름 공장형으로 다 찍어내니까
여러분들이 많이 루이비통 사줘서 고맙습니다
LVMH주주가 ㅋㅋㅋ
저도 주준데 요즘 안좋네요 ㅠㅠ
제가 아는 분은 건물 여러개 갖고 있지만 국산차 몰고 명품 안 사시던데, 오히려 품격있어 보이더라고요
그거는 본인이 그사람이 건물몇채갖고있다는걸 알아서 그렇게 보이는거고 그걸 몰라도 그렇게 보일까?
명품사보고 좋은차도 사보고 했지만 그 설레임 행복 얼마안간다.. 진짜로..
그 돈으로 주식(미국) 투자하고 집사고 돈이 불어나는 모습을 계속 보니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감 같은것도 있고 행복이 오래가더라. 부읽남님 말씀데로 자산을 키우는게 훨씬 행복이 오래가고 돈 버는 길임.
부채를 사는 것은 생쥐레이스를 아주 열심히 하겠다는 것. 항상 월요일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것도 잇점이네요. 게으르게 만족한 돼지가 되느냐..개미처럼 바쁘게 살다 가느냐..
결혼할때도 명품안사주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도 너무 이상해요 ㅠ
@@바나나킥-u2p그러게요.어차피 자기 돈으로 사는건데 꼭 받아내야하는? 문화는 문제 있죠.
정말 그 부자위치에 올라가보면 알지...부자가 되어보면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가 더 따진다...만족감..여유..그 만족감 여유를 돈으로 사는거여..사치품 명품으로 치장한다고 현실이 달라지나? 밑바닥부터 부모도움없이 성공해봐..그럼 진정 돈의 가치 부자의 가치를 알게 될거여~부모가 부자인 자식들만 보지말고 자수성가한 1세대를 배워야제..
가격표를..안본다라.. 물하나 살때도 삼다수는 못건드리는 나의 위치... 바닥인가
농협 하나로샘물만 먹는 내가 바닥이죠
커클랜드ㄱㄱ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죠 그러니까 그런생각을 하질 마세요 남한테 굳이 물어보지도 말고
전 쿠팡 탐사수....ㅋㅋ
아 근데 저 집에서 먹는건 삼다수인데 기만인가요?
10년전 20대 초반에 월급모아서 저런 명품들 많이 사봤는데 시간지나니깐 진짜 1도 의미 없더라 신상은 계속 나오고 옷들은 작아지고 ㅋㅋㅋ 진짜 저런 명품 보단 금팔찌 금목걸이가 과시하면서 투자명목으론 더 좋은듯
명품 가격 쳐 올리는거 별로 타격도 체감도 없음. 감당할 자신 있는 사람만 사는거지 . 굳이 아득바득 저 세계에 낑기고 싶음 낑겨보는거고. 애당초 사치품인데 가격을 올리든 말든 뭔 상관.....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한국 사람들은 왜 남이 돈없는데 명품을 사던, 집없는데 비싼 차를 사던, 본인에게 피해주는게 아닌데 서로 욕하는 건가요?? 저는 현재 미국 사는데 여기 미국도 사람들 명품 많이 들고 사치품 많이 사는데 서로 뭘 사던 뭘 걸치던 신경 안쓰거든요. 구멍난 티셔츠를 입던, 명품 티셔츠를 입던 똑같이 신경 안써요. 욕할 필요도 없도 이래라 저래라 서로 돈 개념 가지고 가르칠 필요도 없고요. 유독 한국보면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이렇게 기준 정해놓고 따지는게 많은거 같아요.
저도 한심하다 생각했던 사람인데 댓글보다보니 망치 맞은거처럼
남이 그러든 말든 왜이리 욕하나 생각했네요 ㅋㅋㅋ😂😂
그냥 뭐든지 욕할 누군가가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동감
저는 생각이 달라요 없는 사람이 사치부려서 나중에 정부지원금 받아쓰잖아요
제 세금이 정당하게 옳은데 쓰여지길 바래요
사치품을 구매하기전에 최소한의 노후준비는 하셨음 해요 직접 말하지 못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기-x5q 저는 지금 당장 명품 몇개 산다고 노후 준비를 못한다거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나중에 그 사람들이 길에 나앉게 된다면 그 사람들을 떠안고 가는게 사회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그 사람들을 낙인 하고 무작위하게 욕을 하는 행동은 맞지 않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그 사람이 자신의 재산을 어떻게 쓰던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고 그 개개인들을 다 품고 가는게 사회이고 그 사회가 싫다면 그곳을 떠나야죠. 나는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 라는 마음이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명품들고 다니면서 살기힘들다~버림받은 세대인것 처럼 얘기하니 그렇죠~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
명품도 자기만족, 몸매드러내는 옷입는 것도 자기만족, 레깅스입는것도 자기만족이라지만
핑계고 결국은 자랑하고 폼내는고 허세뿐이지
그럼 돈이 넘쳐 흘러도 허세로 보이지 않으려면 일부러 싼 브랜드 찾아다녀야하는건가
명품 좋아하는사람보며 느끼는 감정 머리가 비워 보임
사치품 한때 돈좀 마니 벌었어서 습관처럼 사던때가 있었는데요 시간 지나고 나면 진짜 개쓸모없고 오히려 그때의 내가 부끄러울정도죠... 주말이든 평일이든 눈뜨면 백화점가서 오늘 입은거 든거 자랑하는게 전부인데 그냥 그 하루만 반짝 좋지 남는거 하나도없어요. 되팔려해도 팔리지도 않고 반값씩 깎여요ㅋㅋㅋ vip 유지도 할때나 좋지 잠깐 질려서 뜸허게 안가면 다시 원점이고 주변인 취급입니다 ㅋㅋ 밥도 백화점서 백날 처먹어 봤자 거기서 거기... 백화점 사치 취미는 진짜 부질없고 남는거 없는 가짜 자존감.
ㅋㅋㅋㅋ 1억쓰고 라운지에서 공짜커피..뭐 그정도죠.. ㅎ 동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완전공감합니다 ㅎㅎ 해보고 나면 남는건 없음..그냥 그돈으로 자산에 투자하는게 남는 것임
백화점도 있어야 직원 월급도 주죠.
백화점 고객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 거 없어지니 마음이 스산한 것이.. 부자님들 좀 가주세요.
요즘 너무 망하는 업종이 많아져서 너무 쓸쓸해요.
세상이 다 망하는 거 겉아요.
백화점도 마트도 펜션도 옷가게들도 다 잘됐으면..
이런 성찰의 글 , 멋지다 👍
그래서 루이비통(LVMH)주식을 샀습니다 ~~
명품 문화 = 아파트 문화 잘생각해봐라
없는사람이 사는게 문제
없는 사람은 못사는 거?..불쌍하네
@@HYang-c3h 살수 있지만 무리를 하죠..
@@HYang-c3h
없는 사람이 못 산다기보다 왜 사는지 답답한거죠......
지구촌 재벌 더 부자 되라고 한국의 가난한 사람들이 기쓰고 사는게 코미디
아녀요?
없는 사람이 사는게 문제라니..불쌍하고 슬프네요..
@@친미멸공반중 명품..오래된 거, 중요한 사람이 선물로 준거, 유산으로 물려받은거..그런거 아닐까요. 돈으로 못사는 건데. 부자들끼리 서로 사겠다고 만든거요.^^
철학의 부재로 인한 허무한 소비…
😊
누군가 무리해서 명품을 살 때마다 개이득인게, 가만히만 있어도 ㅋㅋㅋ 앞서나가는 효과가 생김
제 주위엔 여유있는 분들이 명품사는 경우가 더 많아요. 없으면 명품도 없고 괜히 가진 사람 욕하고ㅋㅋ
한국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상위 10프로인지 착각하고 산다. 연봉 1억 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 명품구입. 해외여행 외제차 영어유치원도 자기들도 다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서 그걸 못하는 상황이면 사회탓을함. 누구말대로 학교다닐때도 상위 10프로 이내에 못들어가 본 사람들이 나중에 그사람들 만큼 소비하고 살려고한다. 물론 공부 못했어도 기술이나 투자 잘해서 잘버는 사람들도 가끔있긴 하다. 다들 남들이 하고 사는대로 살려는 기준을 상위 10프로 안에 맞춰 놓고 사니 피곤한거다. 학교 다닐때 열심히 공부해서 반 1ㅡ2등애들 성적 따라잡을 각오는 안하고 성인되어 연봉 5등 안에 드는 사람들 만큼 소비하려니 가랭이가 찢어지는거지.
에르메스 여봤자 그냥 소지품들 담을때 쓰는 가방일 뿐인데... 전 그냥 그날 그날 코디 맞춰서 가방을 들뿐 제일 비싼거 매고 가야지 이런 마음 전혀 안들어요. 에코백이 어떨땐 더 이쁩니다.
해외에서 살아서 그런지 명품 매거나 입고 나가면 중국인 같아 보일까봐 더 안 사용하기도 하구요. 결혼식이나 입고가야할 자리에 맞게 가끔 사용 하지만 그 외엔 없네요. 아직 명품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지인들 보면 좀 안쓰러워요.
물질에 지배당한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닐런지...
뭐 취향이라 명품 좋아할 수 있는데 갑질 당하면서도 사는거면 지능이 떨어지는거임
겉으론 선진국 속은 후진국
겉,속 다 후진국 아녀요?
? 개도국임
한국에서 운전 안해봤나 ㅋㅋㅋ무슨 선진국이야
왜댓글들이 명품사는사람은다욕하는거같지. 강남도 명품같이 비싼거고 강남살면 자기가명품인지 아는거랑 같은거아닌가
그쵸.ㅎ 강남 집착도 일맥상통.
ㅋㅋㅋㅋㅋㅋ 강남을 사치로 거주할 수가 있나? 비교대상이 참...강남 신축 월세 좀 보고 오세요^^ 월 천 벌어도 웬만한 명품 다 사지만 월 천으로 강남 월세 살면 가랭이 찢어진다
전국민의 70%가 명품을 갖고있고 절반이 1년 내에 명품을 살 의향이 있다는데 그게 미친거지ㅋㅋㅋ
아는분이 LVMH 에서 일하는데 복지 장난 아님...유럽 여행도 교육 핑계로 막 보내줌 ㅠ 그거 보면 사이즈 딱 나옴 ㅎㅎ 얼마나 남겨 먹는지...
진짜 정확한 분석이고 진짜 괜히 구독이 많은게 아니라니까 부읽남은 진짜 심리 분석 잘하고 전문가 저리 가라할정도로 핵심적인 말 꼭집어서 말한다 최고 최고😅😅😅😅
마음 깊이 있는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라고 말하고 싶군요.
명품은 예전에 "고가의 호화사치품" 으로 지칭되었음. 어느날 갑자기 명품이 됐음.
문득 느낀건데, 여자들은 sns를 보다가 남편,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한다고 하고, 남자들은 셀프선물을 한다고 표현하시더라구요- 무의식중에 여자들은 스스로 번 돈으로 명품을 사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향후에는 의식하시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산과 소득 높아지고 제일많이 들었던 말 ㅋ 왜골프 안치세요? 각자 자기만의 가치가 있겠지만 난 골프칠 시간도 없고 그시간 아까움. 그리고 가방, 신발, 옷은 소모품. 뭔 명품이여 ㅋ몇백년 메고다닐것도 아닌데 .
어차피 아파트 사긴 글렀으니 할부나 리스로 좋은 차 탄다는 얘길 들었는데
고급 브랜드 제품 소비의 근간에도 비슷한 심리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가장 집중하며 사는 한국인의 특성이 명품과 인스타만 봐도 알 수 있죠.
진짜 잘 사는 것보단 그렇게 보이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끼나봅니다.
월급 280만원 받는 친구가 250만원짜리 명품백 싸게 샀다고 좋아하길래... 그냥 축하한다고 웃었습니다^^
이조시대부터 하도 가난하게 살아와서 천박한 물질 만능주의를 아직도 탈피하지 못하는 나라
원래부터 잘 살았던 선진국들은 절대 이러지 않지
저도 해외사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한국보다 훨~~씬 잘사는 나란데 한국 살때 보다 심심하지만 정말 내 삶을 살수 있어서 만족해요.
근데 명품도 잘 사면 가격도 안떨어지고 가치가 상승하는 명품들 많어요
투자할려고 사는건 아니겠지만서도 ㅎㅎ
아 ㅋㅋㅋ
다이소가서도 가격을 보네요 😢😢😢
여기 이번 댓중엔 나랑 생각 비슷하신 분 많네ㅎ 웬일ㅎ 특히 미국쪽. 난 토종인데ㅋ 입다물고도. 할말 다한 시원한 느낌 좋네요ㅋ
저는 그돈으로 미국배당 etf를 사면 연간 얼마가 나오는게 생각나서 가방은 그냥 쿠팡에서 5민원짜리 사고 시계는 군대에서 쓰던 지샥 그냥 쓰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 사도 되나요?
곧 폭락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miosarang 선택도 스스로 책임도 스스로죠
확신이 없으면 하지 마세요
살까말까 할때는 사지마라가 정답입니다
제조원가에 비해서 판매가격이 몇백배 뛰는 명품은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꾀 될거 같네요.
그럼에도 명품이니까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바뀌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마음이. 허전한 것이지 올라서지못할계단을 보며 사치품으로 위안삼을 려고
필요소비를 해야지 과시소비하다가 망한다...
돈있는 사람이 사는 명퓸은 그냥소비일뿐
없는 사람이 사는게 사치일뿐…
그냥 후줄근하고 부스스한데 특유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있음. 그렇게되고 싶음 ㅋㅋ
명품 보다 부동산이 좋아요.!!🤭
ㅋㅋㅋㅋ
다이소 가서 가격표 보는 저는 어디가야죠?
평소. 지구촌 재벌 돈 벌게해주느라 허리띠 조이는 우리 명품 소비자들 바보라 생각하는데요....
다들 내적으로 자존감이 없어서 그렇다. 기준이 다 획일화니까
어쩔거나~
난 다이소에서도 가격머저 보는데 ㅜㅠ
요즘은 5천원짜리도 많아서...
명품소비를
부의 과시로 본다면
명품소비를 비판하는 건
(자신은 마치 현명한 소비를 한다는) 개념의 과시로 볼 수 있다.
이런 건 유튜버가 조회수 빨아 먹으려고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주제일 뿐
사실은 서로 신경 쓸 필요 없는 쓸데 없는 생각들이다.
제 벌이가 그렇게 낮지 않음에도 다이소 말고 가격표를 안보는 매장이 없는데 ㅠㅜ
알바하고 삼각김밥 먹으면서 사치품 사는 나라.
한 친척이 (여자 20대) 명품 팔찌 2개를 샀는데 (총 가격 2600만원) 사진을 찍을때마다 팔찌를 보여주기 위해 그 손을 살짝 올리거든요. 개웃겨 진짜. 명품을 입으면 사람이 명품이 되는거 아니에요.
동네에 웜룸 단지가면 뭔 그렇게 외제차에 명품에 문신에 강아지에 ㄷㄷㄷㄷㄷㄷㄷ
카드는 맨날 잔액부족,한도초과 ㅋㅋㅋ
웜룸 ㅎㅎ 의도한 건가요? worm?
@@hectic5157 아니예욬ㅋㅋㅋㅋㅋ 오타입니다 ㄷㄷㄷㄷ
맞음 ㅋㅋㅋㅋㅋ
웜룸 ㅋㅋㅋㅋㅋ
사고싶지만..ㅎㅎㅎ집도없는디 무슨명품ㅋㅋㅋ돈이 없어서 못사지ㅋ
몸을 만들고 지식을 쌓는것은 오래 걸린다 꾸준함이 필요해서 요즘 사람들은 잘못함 릴스나 쇼츠 자극적인것에 많이 노출된 삶을 살기에 의지나 끈기가 없다 . 눈에 당장 보이는 결과만 요구한다 그것에 가장 적합한것이 분수에 맞지 않는 고가의 차를사고 명품을사는것으로 치장해버림 자기 합리화, 이기주의 겁나 심해짐 발전 할수록 기계는 발전하고 인간은 퇴보하는것 같다....비교좀 고만해라 아가들....너희를 좀 먹는거야ㅠㅠ
근데 저게 단연 명품을 사는 사람들만의 문제가아니라 사회가 그동안 수십년 누적된 썩은 가치관때문이라고 생각.
명품, 외제차 집착하는것도 인터넷에선 아니라하지만 대부분 현실에선 사람들이 무시함, 정말 웃긴일인데 소형 건설사 사장들이 그렇게 에스클래스 집착하고, 사업하는 여자분들이 그렇게 명품백집착하는것도 대우가 달라진다는데,
늘 인터넷에선 저들이 잘못된거라생각하는데 애초에 천민자본주의인 나라에서 뭘 바꾸는게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예전 뉴스에서 실험도 해서 대대적으로 국민수준 알 수 있었던게 교차로 우회전 구간에서 페라리가 몇분서있어도 빵빵안거리고, 모닝이 몇초 만 기다려도 개지랄병 클락션 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인터넷속 대한민국 국민 평균하고, 실제 현실대한민국 국민 평균 갭차이가 너무남..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무너져가는 집, 원룸에서 어떻게든 벤비아 사고, 12개월 할부로 명품백들고 하는거지.
사회가 만든 괴물들입니다.
공감합니다😊
여기는 안 그런 사람들만 댓글 달아서 그렇지 밖에 나가면 막장입니다
그냥 여유있어서 살 만 하니까 사는거 아니에요?😅😅
다이소 가서도 가격보고 고민합니다!!ㅎ
명품은 세계인 모두가 집착합니다. 이름 그대로 좋은 물건이니까. 다만 한국은 사치품을 명품이라 착각할뿐.
저는 예전부터 명품이라는것은 직업으로 귀결된다 생각되네요.
직장인, 자영업자가 명품 입으면 보기 안좋지만 , 사업가,전문직 사람이 명품을 입든 말든 사람들은 신경쓰지않습니다.
마크저커버그가 흰티,반바지만 입고 돌아다녀도 그 사람의 명품은 메타 라는 회사인걸 누구나 다 알듯이
사업가나 전문직도 거지처럼 하고다니는걸 보고나서 직업을 알게 되면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지죠
@@바나나킥-u2p갈라치기 ㅋㅋㅋ 참 진짜… 명품에 기댄게 아니라 본인 자체가 명품이란 말이잖아. 그저 질시와 시기에 아주 쩔어가지고
근데 자영업자와 사업가와 차이점이 뭐임.
@@harvestmark3972 소상공인, 기업
쉽게 말해서 개인사업자,법인
김앤장같은 예외빼고
@@klkim4998 답글 쓸 가치도 없어서 안적었는데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킥-u2p 잘 버는 자영업자는 빼고 사회적인 시선으로 봐도 지금 자영업 힘들다고 ㅈㄹ들을 하는데 명품을 입으면 좋게보일까
그리고 자영업은 사업이랑 다르게 손님에게 보여지는 입장이 대다수 , 손님 입장에서도 그저그런 자영업자가 명품입는걸 좋게보진않음
이런거 상관없이 너처럼 자기만족이면 상관안함 근데 이댓글에도 발작하는거보면 자기만족이 아닌거같은데?
직장인은 더더욱 할말없고 대기업 다니는사람들도 명품 1~2개는 ㄱㅊ지만 사재끼는 수준이면 꼴보기싫다기보단 사람으로 안보이지? 지인생 꼴아박고있는데
그리고 열심히 산다고 돈이 더생김?
열심히라는 단어에 너무 함몰된거같은데
그럴빠에 직장인,자영업 하기전에 열심히해서
전문직,사업가를 하는게 낫지않나
자존감 겁나 낮은 대한민국 사람들이랑 같이 사는 나
길거리 돌아다니면 딱 티난다.. 소중국이란것이
시계 얘기 나온 김에 첨 얘기해보는데 부읽남님 차고 계신 시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훨씬 비싼 시계를 사고 시계 컬렉션이 많아져도 방출하지 않을 정도로 좋아해서 가장 오래 가지고 있는 시계인데 가격과 상관 없이 좋은 시계를 차고 계시는거보면 부읽남님 시잘알이신 것 같아요ㅋㅋㅋ
제가 살만한 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극찬을 하시니 궁금합니다ㅋㅋㅋ 혹시 한정판이 아니라면 무슨 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msl3357 시티즌 AT8040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꽉찬지하철에 명품들고 타는 여자들 보면 ....생각 없어보이긴함
그냥 내 인생만 잘살면 그만
사치세 도입 부가가치세 50%해도 줄서서 살꺼예요 비싸야 더 잘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