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_145 사람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모든 교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때부터 신학과 교리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점점 발전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이단적인 가르침은 정죄되고 성경적인 가르침은 더욱 체계적이고 견고하게 다져졌습니다. 이런 교회의 연속성과 통일성을 인정하고 따라가는 교회를 정통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단은 이런 연속성과 통일성이 없으면서 본인들이 진짜라고 말하죠. 오늘 날 개신교는 담임목사의 역량에 따라 교회의 순수성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어찌됐든 소속 교회의 교단 신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담임목사가 초대교회 때부터 종교개혁을 거쳐 내려오는 정통신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성경을 잘 해석해서 설교하며 가르치는 좋은 교회가 세상 속에서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꽤 있다고 봅니다. 초대교회처럼 완벽한 교회는 찾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를 추구하고 그런 교회와 점점 가까워지는 교회는 꽤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교회를 일일이 다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저희 채널에서 소개한 교회들은 그런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healthy_pastor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그런데 제가 반박을 좀 많이하는 타입이여서 몇가지만 집어봐도 될까요? 궁금해서 답장 부탁드립니다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당 1. ”사람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모든 교리가 완벽하진 않다“ 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초대교회에 가까워지고있는 교회도 결국 불완전해서 모든교리가 완벽해지진 못하지 않나요? 초대교회처럼 완벽한 교회가 언제 세워지고 전파될지 모르는데 그전에 전쟁이 나서 다죽고 그러면 혹은 지금 죽고있는 개개인은 천국도 못가고 영접할 기회가 없나요? 전 천국 꼭 가고싶거든요.. 2. 하나님의 교회의 대해서 알아봤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초대교회 완벽한교회라고 생각이 났어요 왜 불완전한 교회인지 궁금합니다! 설교를 들어봤는데 이렇더라구요 (이 내용 들어보시고 영상 이외에 목사님 생각도 적어주심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이름 자체만으로 초대교회 이름이더라구요(고1:2) 또한 그 교회는 (행20:28) 피로사신교회인데 그 피가 십자가 보혈의 피,유월절의 포도주 (눅22:20) 그리고 그들은 (엡2:20) 예수님과 사도들위에 터위에 세우심을 입어서 예수님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고 (눅4:16)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고(행18:4) 예수님이 지킨 유월절을 지키고 (마26:26)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을 지키고(고전11:23) 고전 11:1 절 보면 그리스도께 본받은 바울을 우리도 본받는자 되라 한것처럼 고전11:2절부터 수건규례를 또 지키고 이외에 행2장 오순절이라던가 정말 예수님께서 많은본을 보여주신 그 그대로 행하고 있던데요 진리적으로나 혹은 육적으로라도 상도 많이받고 봉사도 많이하고 언론도 좋게보고 있고 흠이 안보이던데 어떤흠이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어떤진리가 불완전한지.. 목사님 생각한번 들어보고싶네요.!
저도 몇일 다녀보고 신천지 쪽에서도 입교 제안이 있어서 거기도 보고 해봤는데... 이단이라는 기준이 참 애매모호 합니다. 너무 착한 분들이라서 기존의 기독교나 하나님의 교회나 신천지나 다른 타 종교들 배척 대신에 여기서도 들어보고 저기서도 들어보고 많은 공부를 하게끔 도와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성경 너무 재밌고 지혜로워서 따로 바이블 사서 읽어볼께요. ^^
하늘에계신 아버지여 이들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마음이 걍팍해지고 완악해져 아버지를 알지못하고 아버지의 뜻을 행치 아니하나니 말씀 주신바같이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어 거룩하신 말씀을 버린바와같이 되었으니 이들의 마음을 아버지께 향하게하여 진리를 영접하게 할수있게 하여주소서 원수를 사랑하라 주신 말씀 처럼 아버지께서 흘리신 피와 눈물의 영광이 헛되이 흘러가는 시간이 되지 않기를 원하고 원하옵니다 모든이가 아버지께 영광돌릴수 있는자 되길원하나 아버지시여 잃은 양을 다찾으시거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 참자녀는 아버지께 나아 가리이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녀들 될수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방금전 하나님의 교회 근처로 걸어가고 있는데 젊은 여자들이 저희 교회 한번 나오라며 전단지를 건낼려고 해서 다른 때면 뿌리쳐버리곤 했는데 너무 불쌍해서 나 예수 믿는 사람 인데 손 잡아 주겠다고 손을 잡을려고 하니 갑자기 화를 버럭내네요~ 왜 말과 행동이 다르냐고 했더니 화내면서 나 한테 욕을 하며 달려가버리네요
저도 하나님의 교회 10년 다녔던 성도입니다 정말 성경을 그대로 보기만하지만 미세하게 다르게해석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교회가면 같은 구절과 같은 이야기만 하더군요 나는 더 알고싶고 다른부분도 알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개 같은 구절만 배우기도했습니다 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구리고 지굼은 성경애 더 공부하고 다른 일반교회를 다님으로써 벗어나게됬죠 맞아요 하나님교회 신도들은 다착하고 사람들이 선합니다 제발..그선한분들 바른 길로 가면 좋겠습니다
맞네요 ㅡ 장길자는 교회 월급 받는 전도사였음 ㅡ 장길자는 이혼자 여자 이며 이혼하고 어찌 이런 여자가 어머니 하나님이 됩니까 ㅡ 안상홍 죽고나니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우상화 시켰습니다 . 정말 사이비이네요 . 저는 하나님의 교회를 알게되고 성경 공부 한지 1 주일 되었습니다 ㅡ 바로 세례도 받고 했네요 . 사이비 빠지는 것은 한순간이네요 😅
흠. 저는 다녔던 사람이고 공부도 한사람이지만. 그들이 펼치는 주장은 맞지만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이 틀리셔서 그들이 이런내용을 다시 잔박할 수있을만큼 논리가 분명합니다 더 공부하시고 반박하실부분을 찾으셔야 될것같아요. 저는 성경에 없었던 행사를 치르는 부분들. 아주 사소한 몇가지의 성격적 언어들해석이ㅡ잘못됐다는걸 깨달았지만. 큰 논리를 반박할 만한건 없더라고요 하지만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라도 잘못되거나 틀리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고 깨닫게 됐습니다. 마음속에 걸리는 문제들도요. 하지만 거기에 다닌 수많은 성도분들은 다 착한분들. 평범한 이웃이였습니다 사람에대한 나쁜 기억은 없네요. 시간에 다 해결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어머님하나님도 인간인육체니 (정말 죽기전에 진짜 재림 심판의날이 올것을 믿고있습다 그들은요)
저희 이모가 10년넘게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는데.. 이모 인생의 낙이 그 교회라 그냥 그려러니 하고있습니다 ㅜ 하나님의 형태는 단수가 아닌 복수라 두명이고 여자와 남자의 형태로 있다며 어머님하나님을 설명합니다 또, 저는 무교라 성경구절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요일전날에 예배를 지키라는 뜻으로 성경구절을 해석해서 유일하게 토요일 예배라고 하죠 .. 유월절을.지키는 자만이 구원받는다고도 하고 하... 저는 도대체 왜때문에 본인이 하나님이라 하는 인간을 믿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그렇게 따지면 저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억까 성경해석으로 진짜 신도들 생기면 저도 하나님이게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냥 이모얘길. 들어주지만은 언젠간 반박하고싶어 영상 찾아보게 되었고 어떤식으로 반박하면 좋늘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무교라 성경지식이 많이 없어요
저는 하니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어요.성경을 배워보시고 아니면 억지로 못 나가게 하지는 안습니다.여기에 계신분들은 성경 공부를 하고 내가 이상한데 빠지는거 아니야.처음에는 의심도 하고듣습니다.들어면 들을 수록 확실하니까 다닙니다.한번공부를 해보고 판단했음 좋겠습니다.
남을 판단 하기 전에 내가 옳은가를 먼저 알고 옳으면 (여기서옳다는 것은 국제기독교이단대책000에서 말씀 하신 것 같이 가장 성경적이고가장교리적이며누구나신뢰하고 누구나 인정할수 있는 기준이겠습니다. 곧 구약성경에증거된예수님을 정확하게 아는 것) 그때 남을 판단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예수님 오시기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단 판별 기준도 없는 기독교가 판단 쩔게 합니다. ㅋㅋㅋ 예수님인줄.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아는 것이 근본 입니다. 이거 제대로 알면 이단 교주 아무나 못하고, 이단 교주 안따라 갑니다. 영생 한다던 교주? 결과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ㅋㅋㅋ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욕 보였으니 하나님 계신곳에 가기는 힘들듯.... 이단 기준도 없으면서 남 판단 말고, 예수님 하나님 아는데 집중 하시길 기도 합니다. ㅎㅎㅎ 이단의 괴수 사도 바울이 구원 받았네요. 정통파 유대대제사장들은 못 받았는데.
검색착에 '주일에 교회를 꼭 가야 하나요?'를 검색하시면 그 제목으로 제가 만든 영상이 있습니다. 아니면 제 채널 재생목록 중에 [건가한 목사의 신앙생활]에 들어가시면 '주일성수 꼭 지켜야 하나요?'란 제목의 영상이 있습니다(같은 영상임). 그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때 친구따라 교회를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포도주와 떡같은 무엇을 주었었고 한참이 지난 후 어머니를 믿는다고 했다. (으잉?) 교회에 대헤 무지했던 나도 사람을 믿는다는거에 뭔가 잘못왔다는 걸 감지했었다 그 이후로 그게 하나님의 교회라는걸 알게되었다. 나를 데리고 간 친구는 그곳에서 맺어준 남자분과 결혼을 했고 해외에서의 선교활동? 의 명을 행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갔다;;;;;;
아들이 운동회 끝나고 친구따라 이교회에 가서 아주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당시 울아들은 초등4학년이였는데 저녁시간이 되도록 오지않아 친구아들들에게 물어물어 이교회에 간걸 알았구 밤12시에 가까스로 통화가돼서 뮈하냐구 물었더니 기도하고 있다길래 당장에 오라고 했죠. 잠잘시간에 기도시키는 것만봐도 이단이라는 생각에 아주 격분했던...다행인건 친구엄마도 아는 사람이라 다음아침에 데려다 줳네요.목사한테 전화와서 아주 단단히 혼냈던 기억이..그냥 놔뒀다면 아마 울아들도 지금끔 세뇌가돼서 나와도 단절된삶을 살고 있었을듯~~ 아휴 생각만해도 소름!
그렇다면 호랑이굴에 직접 듵어가셔서 확인 해보신다면 정통인지 이단인지 알 수있겠지요,그방법은 직접 그교회 관계분과 만나서 성경을 통하여 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알아보세요.저도 그래서 왜?그분들이 하나님일 수 밖에 없는 것인지.?지금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모두가 성경에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뜻을 감추어 놓으신 하나님의 비밀을 어떤 분들에게 개봉하셨는지를요.2천년전 오신 예수님을 성경에 육신으로 오신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은 믿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생각만 으로 판단하고 저주까지 퍼부으며 십자가에 메달아서 죽이라고 악을쓰든 유대민족 같은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본보여주시고 전하고 가르치고 지키라고 하셨는데 지금 무엇을 지키고 있나요?일요일이 안식일 입니까.?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맞습니까?부활절에 계란나누어 먹는것은요?추수감사절은요?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지키는 교리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사람이 만든 우상의 교리들로 다 체워져 버렸습니다.신학을 전공하신 모든 신학자들은 이 모든 교리가 하님의 교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알고 계시지않습니까.예수님의 새언약은 구원과 영생으로 가는 천국길입니다.새언약속에는 안식일과 유월절과 부활절(계란이 아닌 떡을 먹는날)칠칠절과 나팔절과 대속죄일과초막절을 지킵니다.예배때는 반드시 여성은 흰수건을 쓰고요.예수님의 뜻을 그대로 지키고 행할때만이 그분이 재림으로 오신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 다시한번 오시겠다고 하시고 돌위에 당신의 새이름과 예루살렘의 새이름을 쓰시고 그 이름을 받는자 밖에는 모른다고 하셨으니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모를 수밖에는 없겠지요.창세기1장26절에 이미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하셨습니다.이땅에 어떤 모습으로 오셨든 그게 무에 그리도 중요한가요? 그분이 무엇을 가지고 이땅에 재림으로 오셨는지?그것이 중요한것입니다,창세기에 인간을 창조하실때 우리의 형상을따라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남자의 형상 곧 아버지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를 만드셨고 우리라는 복수형 안에는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을 따라서 여자를 만드신것입니다.성경속 감추어두신 하나님의 비밀은 그어떤 명철한자도 지혜로운자도 알지 못한다. 라고 기록 하셨습니다.2천년 전에 제자들에게만 알려주신 천국비밀은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에게만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성서속에 모든 비밀을 오직당신의 자녀들에게만 알게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제는 온전히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세상 사람들은 저희들은 이단 이다.삼단이다.라며 비방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러한 분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기만 합니다.우리 모두는 원래 천국백성들 였는데요.이제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비방 보다는 획실하게 알아보는 것이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것입니다.왜,안상홍님께서 재림으로오신 하나님이신지?왜 성령의 신부로 마지막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등장하시는지를 꼭 알아 보시기를 간곡히 권유합니다.끝으로 성령의 신부는 결단코 성도들이 아닙니다.왜냐면 생명수는 사람이 줄수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줄 수있는 절대적인 권능이시기 때문입니다.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저한테도 유월절이라는 전단지를 보여주면서 유월에 대해서 아시냐고 그러면서 전도를 하더라구요 하도 저한테만 전도를 하길래 어느날은 욕하면서 주님은 한분이시다 라고 하면서 듣던지 말던지 신경안쓰고 소리 지르고 갔었고 어떤 사람이 넘어올뻔 했었는데 제가 큰 소리로 사이비에요 사이비 라고 말을하니깐 넘어 오실 뻔한 분이 가시더라구요 자기네들이 떳떳하면 왜 아니라고 말을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야고보서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믿음이란 뜻에는 행함도 내포 되어 있는것이지요. 요한1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로만 사랑한다 하고 예수님의 뜻을 지키지 않는건 이중인격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행함이 있어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여주여 하는 자들 당연히 믿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천국에 다못들어 간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제데로 행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성경의 말씀도 행하지도 못하면서 이단이라 말하는 자들은 자신이 이단인걸 모르고 있지요~ 성경은 예언서기 때문에 성경을 믿고 지키는 자들에게만 볼수 있는 지혜가 있는것이지요. 당신도 참 허탄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성경으로 비교 하며 논의 해 볼까요? 당신이 올바른 목사인지 저랑 논의 해보면 답이 금방 나올겁니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를 욕하다니 하나님을 욕하는거죠 ~ 당연히 절기를 못지키니 누가 오실수 밖에 없겠습니까?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죄를 담당하시려고 드리신바되신 하나님께서 두번째 다시 오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 위해 죄를 담당 하시려고 다시 오시기로 예언이 되있습니다. 예수님의 그림자되는 모세를 보게되면 모세를 통해 구원해 주셨지만 우상섬길 그림자가 존재 합니다. 당연히 실체의 예수님의 계명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하는 실체가 있겠지요? 고린도전서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구약의 유월절의 제물이 실체가 되어 오셨으니 그의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것은 그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하는 배반에 해당됩니다. 고린도전서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제자들은 이유월절을 끝까지 전하는 사명이 있다는것을 가르치고 있지요.
제 친구가 사이비 종교에빠졌거든요 원래 부모님부터가 믿는것 같아서 뭐라고도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밤 12시에 혼자사는 제 집에 찾아와서 문 두드리더라고요. 당일에 친구가 떡을 줫는데 꼭 오늘까지 먹으라고 안그러면 회수해야 한다고... 찝찝해서 안먹었거든요.... 근데 밤 12시에 같은 교회 사람이랑 찾아와서 문 두드리고 이름부르고 손잡이까지 달그락 거리더라고요 정말 무섭고 화나서 결국 손절햇어요 ㅠㅠㅠ 참고로 그 친구가 다니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친구 한명을 잃어서 마음이 안좋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엇다고 생각해요 ㅠ
안녕하세요 목사님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하나님의교회를 믿고있는데 20년동안 믿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경로는 여자친구의 어머님이 먼저 믿었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믿는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저가 그거 이단인것 같아서 혹시 이단 상담 받아볼레 라고 물어보자 바로 단칼로 싫어 강한 부정을 하고 있네요 이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 ... 저는 종교로 인해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는 싫습니다 ... 부탁드려요 아부지는 어머니가 그 교회를 믿자 자주 싸워서 따로 산지 오래됐다고 합니다 .... 여자친구를 포기 해야 할까요 ... 어찌 해야 할지 마음이 복잡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종교문제는 근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극복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결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형제의 말에 힘이 실리기에도 어려울 것 같네요. 형제의 믿음을 위해서는 여자친구가 개종하거나 헤어지는 것 두가지 선택뿐이 없을 것 같은데 애매모호한 상태로 지내면 결국 관계도 소원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네요.
저도 여자친구가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서 집에 갔을 때 새노래도 있고 예배볼 때 머리에 올리는 스카프 비슷한거도 보고 그랬는데 종교 차이 때문에 헤어질거면 빨리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당! 저는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여자친구도 여자친군데 제 종교였던 기독교도 같이 버렸어요. 하나님이 존재하면 이단이라는게 굳이 존재할까 하는 마음에... 아무튼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마음의 준비 하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ㅜㅜ
팩트만 말씀 드릴게요.. 그 거 이해할 수 있다면 결혼 하셔도 돼요. 하지만 이해 못하고 어떻게든 내가 그만 두게 만들겠다 이런 생각이시면 애초에 걍 헤어 지십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자분의 행실입니다. 그곳을 다님으로서 행실이 올바르지 못하다 또는 그곳을 다님에도 불구하고 선하고 올 곧은 사람이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스스로.. 나 그거 이해 할만큼 이 여자 사랑할까..?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년 이상 하나님의 교회를 다녔던 저리가 안상홍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신앙은 삶의 목적이요. 삶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교회가 거짓 진리임을 인정하는 것은 나의 삶을 부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제발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진리가 아닌데 진리라고 믿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믿고 싶어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니까요. 안상홍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파괴했습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저리가 안상홍 채널의 목적입니다. 교리적인 부분에서 부인할 수 없는 사실들을 게시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안상홍 피해자들에게 알려주셔서 그들의 인생을 되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문자로 거절하는 것은 어떨까요? 말로 거절하는 것보다는 훨씬 부담이 덜 될 겁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고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그 교회 못 나갈 것 같다. 언니도 거기서 나와 좋은 교회에서 제대로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오라고 설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분간 연락해도 연락을 안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연락을 안 받아도 이해해달라' 대충 이런 맥락의 문자를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다니고있는 사람이 아무리 나의 지인이여도 내가 논리적으로 진실된 성경적으로 이단의 교리를 말빨로 깰 수 있는 자신없으면 가족이 아닌이상 연락을 차단하고 관계에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어려우시다면 이단상담소나 일반교회 목사님들과 일반교회 공동체에 사실을 알려서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제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저는 일단 저희 할머니가 8분이 계십니다 이중에 제 외할머니가 2번째 이십니다 저의 외할머니중에 1번째 이모 할머니는 영상에 나왔듯이 하나님 교회 입니다 저의 할머니랑은 고향에서 같이 김해로 오신 분입니다 저의 외할머니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셨는데 건강에 조금 문제가 있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까지 아 치료하면 낫겠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달랐습니다 할머니가 어느날 첫째 할머니를 만나시고 부터는 강원도에가서 치료를 받으셔야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었지만 어머니가 많이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할머니가 첫째 할머니 서개로 만나신 분이 있는자기를 보자마자 전도사분이 암이네 하면서 고통없이 치료시켜주겠다고 강원도로 오라고 하셔서 갑자기 가신다고 난리를 피우셨습니더 저희 6명의 할머니가 말렸지만 다 놓은셨습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하는 말이 나 죽는거 보고 싶냐 내가 예전부터 아프다 했는데 몰라줬다 등등 그러자 저희 어머니가 서울의대고 어디든 데리다 주신다고 하셨는데 안된다 자기는 아픈데 싫다고 도피를 하십니다 제가 예전에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저에 목숨을 구해주신분입니다 부디 돕고 싶고 살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현재 제가 할머니 폰에 위치추척앱을 깔아놓았지만 전원 꺼짐으로 인하여 위치를 못 찾고 있습니다 제발 부디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방법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저는 현재 하나님교회 잠입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학생선수라는 이유로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부디 방법을 가리켜 주세요
솔직히 따지자면 예수도 결국 종교적 우상화 된 인물에 불과하고 그 당시에는 이단 취급 받았던 걸 생각해보면... 종교란 참 덧없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해당 교리가 현 성경 기준으로 매우 괴랄하다 느낍니다만은 어느 날 그들이 쓴 책들이 제대로 된 책으로 인정받고 모두가 그들을 믿는 날이 오면 또 정반대의 평가를 내리겠지요? 참 종교란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야훼께서 극혐하는 건 당장 지 쌍판데기의 주름살 하나 지우지 못하는 망령난 노인 듣보잡 사이비 교주 따위가 지 스스로 야훼라고! 아버지 야훼 혹은 어머니 야훼라고 떠들어 대는 것들입니다. 예수께서 분명 본인 외에는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을 천명하셨는데 감히 안상홍, 장길자 따위를 끼워넣습니까? 재난의 징조(마 24:3-14; 눅 21:7-19) 3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4"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21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2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표징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23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 13:3~6, 21~23(새번역) 재난의 시작(막 13:3-13; 눅 21:7-19) 3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 끝 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4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23"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오' 혹은 '아니, 여기 계시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홀릴 것이다. 25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26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계신다' 하고 말하더라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그리스도가 골방에 계신다' 하더라도 너희는 믿지 말아라. -마태복음 24:3~5, 23~26(새번역) 재난의 징조(마 24:3-14; 막 13:3-13) 7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이런 일들이 언제 있겠습니까? 또 이런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8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누가복음 21:7~8(새번역)
맞네요 ㅡ 장길자는 교회 월급 받는 전도사였음 ㅡ 장길자는 이혼자 여자 이며 이혼하고 어찌 이런 여자가 어머니 하나님이 됩니까 ㅡ 안상홍 죽고나니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우상화 시켰습니다 . 정말 사이비이네요 . 저는 하나님의 교회를 알게되고 성경 공부 한지 1 주일 되었습니다 ㅡ 바로 세례도 받고 했네요 . 사이비 빠지는 것은 한순간이네요 😅
너무 슬퍼서 적어봅니다. 5년간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제발 부탁한다고 다른 교회 가 보자 단 한번만이라도 가보자고 빌었지만 하나님의 교회가 맞다고 합니다. 장길자인지 말자인지 관심없고 저 사람 뒤지면 다시는 안가겠냐고 하니 그럴일 없다고 알겠다고 합니다. 그말 듣고 포기했습니다.
성경에 분명 어머니 하나님 나와 있습니다. 창 1장 26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라고 되어있어요. 하나님이 한분이시라면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단수형으로 표현했겠죠. 그런데 우리라는 단수가 아닌 복수형으로 표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한분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다음 구절 창세기 1장 27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니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자, 예를 들어 복사기 원리를 생각해 봅시다. 복사기에 남자와 여자 사진을 넣었습니다. 그러면 사본은 어떻게 나올까요? 원본과 동일하게 남자와 여자가 나오겠지요? 이와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복사해서)사람을 창조했는데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는 것은 근본 하나님께서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갈라디아서 4장 26절 말씀 보시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키죠. 따라서 하늘 어머니께서 계신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제가 이렇게 간략하게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설명해 드렸으나 더 자세한 내용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유튜브에 검색하시고, 채널에 들어가시게 된다면 더 확실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십계명두번째..하나님의계명인데요.하나님께서 아무 형상을 만들지 말라하셨기에.. 사람의 손으로 만든십자가또한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우상에 속합니다...겉으로는 교회의 상징이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 초대교회에도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고.오히려 혐오스럽고 끔직한 사형도구로여겼지요..431년콘스탄틴시대부터였다 이방신을 섬기데 사용된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너무나 벗어난 교회의 모습입니다.568년에는 교회 탑 꼭대기 외부에 십자가가 내걸렸다.우상숭배를 사람의 계명 금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거짓.십자가를 세우지도 않습니다. 십계명도 바꾸고, 주일인 안식일도 321년 태양신교의 날인 일요일로 바꾸고, AD431년 우상숭배말라는데 사형틀이던 십자가도 들이고, AD 325년 유월절 새언약도 폐지하고, 이교도의 제사가 귀신한테 하는거니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제사도 용인하고, 태양신 탄생일에서 비롯된 12월 25일을 예수님탄생일로 바꿔서 전세계가 태양신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을 벌이도록하고... 하다하다 동성애도? 하나님은 분명 경고하셨다. 성경말씀에 더하지도말고, 빼지도 말라고. 하나님을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여 "아침 계명성교황" 로마 제국, 세상 나라 땅 왕, 멸망당할 사탄 및 사탄의 교황왕국, 우상 숭배와 배교(背敎) 등으로 상징된다(벧전5:13; 계14:8; 17:5; 18:2,10). 아침 계명성 하늘에서 쫓겨나 이땅에서 거짓으로 왕 노릇을 하는 거짓 사단
우리는 하나님과+천사들을 의미합니다. 잠언서 8장 22절에 나옵니다~천지창조할때 하나님 곁에 천사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형상은 하나님과+천사의 형상 즉 신의형상을 의미하는 거고요 형상이 남녀를 의미하는게 아니라는건 고후4장4절에 나와있고요 (고린도후서 4장 4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신들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선악과먹고 육의 형상을 입었잖아요 그치만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시 천국에 돌아갈때 신의 형상을 다시 입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9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함께 근무하는 미군들에게 거짓된 복음을 전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개신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실망을 주었다는 점도 씁쓸하였고 이때를 파고들어 역사하는 악한 영이 있구나 싶기도 하였고 (신천지도 이런 식으로 포교하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르신의 영혼구원을 위해 종종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 하는 자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전부 하나같이 성경을 근거로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서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갑론을박할 가치도 없는게 당연합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도 앞선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이라 그를 믿는 바울을 이단의 괴수라 했습니다. 이처럼 진리는 어느 시대나 악한자들에 의해 비방과 핍박을 받는가 봅니다. 그러나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도 바뀌지도 않습니다.
그 절대로 바뀌지 말아야 할 진리를 당신들께서 왜곡하셨죠?!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리스도이신데 교주 모시는 당신들이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또 누가 감히 그리스도이자 야훼일 수 있는지 어디 대답해보라고요. 어디, 안상홍 장길자 따위가 야훼요 그리스도입니까?!!!!!!!!!!!! 성경 어디에도 안 나오는, 이미 뒈져버린 혹은 곧 뒈질 한갓 인간 따위가? 예수의 경고부터 반박하고 나서 지가 야훼요 그리스도다 라고 떠들어대라고요!!!!!! 재난의 징조(마 24:3-14; 눅 21:7-19) 3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4"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21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2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표징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23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 13:3~6, 21~23(새번역) 재난의 시작(막 13:3-13; 눅 21:7-19) 3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 끝 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4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23"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오' 혹은 '아니, 여기 계시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홀릴 것이다. 25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26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계신다' 하고 말하더라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그리스도가 골방에 계신다' 하더라도 너희는 믿지 말아라. -마태복음 24:3~5, 23~26(새번역) 재난의 징조(마 24:3-14; 막 13:3-13) 7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이런 일들이 언제 있겠습니까? 또 이런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8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누가복음 21:7~8(새번역)
애초에 유월절이라는게 324년까지는 지켜졌었어요 2세긴가부터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지켜야한다는 서방교회랑 유월절 성찬식 따로, 부활절 따로 지켜야 한다는 동방교회랑 항상 논쟁이 있었는데 우리가 진짜 고수해야할 초대교회 믿음을 생각해보면 사도들의 행적을 보면 알 수가 있잖아요 ? 동방교회가 정통인지 서방교회가 정통인지 ? 근데 성경에선 사도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도 사도들이 유월절을 지킨 기록이 있고, 동방교회가 탄압되기 전까지는 유월절이 지켜졌는데 이제는 지킬 필요가 없다는건 사도들이 유월절이라는 지킬 필요가 없는걸 지킨 이단이라는 말씀이신건가요..?
답변안하고 도망가실줄 알고 답변드립니다 2세기에 폴리갑의 교회를 동방교회라고 부르시는데요 폴리갑도 순교록을 보시면 서방의 교리를 사도들의 가르침을 이어나간 정통의 교리라고 인정하고 같이 주일예배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런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주일에 성당에서 미사 지키셨나요?
* 그리스도=구원자=성령하나님 마태복음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나는 그리스도라”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는 인간들 -> 안상홍, 장길자, 이만희, 박명호... 마태복음 24:23~24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건강한 목사의 Q&A] 신천지가 이단인 이유!](http://i.ytimg.com/vi/n6vDrB3eRi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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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1부] 똑똑한 사람들이 이단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 내가 매일 기쁘게 | 이단 탈퇴자들의 고백](/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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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계좌인듯
@@정율박-v8w 하나님의 교회 신자인듯
@@IS_145
사람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모든 교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때부터 신학과 교리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점점 발전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이단적인 가르침은 정죄되고 성경적인 가르침은 더욱 체계적이고 견고하게 다져졌습니다.
이런 교회의 연속성과 통일성을 인정하고 따라가는 교회를 정통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단은 이런 연속성과 통일성이 없으면서 본인들이 진짜라고 말하죠.
오늘 날 개신교는 담임목사의 역량에 따라 교회의 순수성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어찌됐든 소속 교회의 교단 신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담임목사가 초대교회 때부터 종교개혁을 거쳐 내려오는 정통신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성경을 잘 해석해서 설교하며 가르치는 좋은 교회가 세상 속에서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꽤 있다고 봅니다.
초대교회처럼 완벽한 교회는 찾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를 추구하고 그런 교회와 점점 가까워지는 교회는 꽤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교회를 일일이 다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저희 채널에서 소개한 교회들은 그런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healthy_pastor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그런데 제가 반박을 좀 많이하는 타입이여서 몇가지만 집어봐도 될까요?
궁금해서 답장 부탁드립니다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당
1. ”사람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모든
교리가 완벽하진 않다“ 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초대교회에 가까워지고있는
교회도 결국 불완전해서
모든교리가 완벽해지진 못하지 않나요?
초대교회처럼 완벽한 교회가
언제 세워지고 전파될지 모르는데
그전에 전쟁이 나서 다죽고 그러면
혹은 지금 죽고있는 개개인은
천국도 못가고 영접할 기회가 없나요?
전 천국 꼭 가고싶거든요..
2. 하나님의 교회의 대해서 알아봤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초대교회
완벽한교회라고 생각이 났어요
왜 불완전한 교회인지 궁금합니다!
설교를 들어봤는데 이렇더라구요
(이 내용 들어보시고 영상 이외에
목사님 생각도 적어주심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이름 자체만으로
초대교회 이름이더라구요(고1:2)
또한 그 교회는 (행20:28)
피로사신교회인데 그 피가 십자가
보혈의 피,유월절의 포도주 (눅22:20)
그리고 그들은 (엡2:20) 예수님과
사도들위에 터위에 세우심을 입어서
예수님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고 (눅4:16)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고(행18:4)
예수님이 지킨 유월절을 지키고 (마26:26)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을 지키고(고전11:23)
고전 11:1 절 보면 그리스도께 본받은
바울을 우리도 본받는자 되라 한것처럼
고전11:2절부터 수건규례를 또 지키고
이외에 행2장 오순절이라던가
정말 예수님께서 많은본을 보여주신
그 그대로 행하고 있던데요
진리적으로나 혹은 육적으로라도
상도 많이받고 봉사도 많이하고
언론도 좋게보고 있고
흠이 안보이던데 어떤흠이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어떤진리가 불완전한지..
목사님 생각한번 들어보고싶네요.!
@@healthy_pastor 답장 안되실까요,
10년 내로 삼촌하나님 만드는 집단^^
고모하나님 ㅋㅋㅋ ㅋㅋㅋ ㅋㅋ
이 교회 빠져 나왓어요ㅜ ❤감사합니다
참 다행이네요~^^
방금전에 함 가서봤네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받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왜 있는건지 알수도 없음 ..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자료도 찾아봤는데 정말 아무것도없어요 되도안되는 말을 지어내서 낮부터 사람 돌게 하는 거짓말쟁이 집단들.. 나도 교회다니는 사람이지만 비정상적이고 망할 하나님의 교회는 피해야되요
여기 15년을 다녔습니다. 친언니의 미친권유로 결론는 전도 즉 돈과 연결 되는거죠. 30년전부터 종말, 재앙만 부르짖더니
저는 기독교 입니다
나보고 천국 가자는데
이단이라고 말햇는데도 말이죠
저도 몇일 다녀보고 신천지 쪽에서도 입교 제안이 있어서 거기도 보고 해봤는데...
이단이라는 기준이 참 애매모호 합니다.
너무 착한 분들이라서 기존의 기독교나 하나님의 교회나 신천지나 다른 타 종교들 배척 대신에 여기서도 들어보고 저기서도 들어보고 많은 공부를 하게끔 도와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성경 너무 재밌고 지혜로워서 따로 바이블 사서 읽어볼께요. ^^
목사님 다 옳으신 말씀 잘보았습니다ㅡ
저는 남편이 하나님교회 빠져서ㅡ
이혼 햇네요ㅡ
저랑같이 장로교다니다가ㅠ
하나님교 사이비 이단입니다😢
아이코 어질어질한 댓글들 꽤 있네요.
세뇌를 단단히 당해서 저러고 돌아댕기나봐요. 이단들의 열심은 진짜 알아줘야한다니깐. 너무 나대고..잘못된열심가득
여기 다니는 사람들 정신이 정상이 아니에요
사람 대하기를 무슨 상품처럼 생각해요 ㅋㅋ 자기 교회 안다닌다고하면 연락도 차단해버리고 ㅋㅋㅋ 인간관계 걍 끝남 자기들끼리만 어울리지
어제 버스안에서 하나님의 교회신도를 만났는데 어머니하나님은 장길자이고 이분은 승친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이름을 주신적이없다 오직 예수다아멘 구원자 예수님 아멘
구약 여호와
신약 예수님
성령시대 성령님
😊성경의예언을 따라 오셔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분이기때문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교리가 이상한걸 알고도 믿는사람들이 있기에, 유지가 가능한겁니다.
무엇보다도 심적으로약해있거나,마음둘곳,의지할곳이 필요한사람들을 꾀여 하나님의교회에 의지하게 만든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알고 믿는 자들과달리, 심리적지배와조종(세뇌)으로 믿음의길을 가고있는 정신나가버린사람들을 구원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는것 같아여
@@장여진-z8d 감사합니다.여진님.
저는 하남님의 교희20년다니다가 나왔습니다
안상홍님 살아서
직접말씀하신
설교테입을
들었습니다 여자는 절대하님이 될수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교회에서는 성도들이 안상홍님 설교태입프 못듣게하려고 안상홍님 말씀태입감추고 있지만 누군가는
안상홍말씀 태입 남아있습니다
하늘에계신 아버지여 이들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마음이 걍팍해지고 완악해져 아버지를 알지못하고 아버지의 뜻을 행치 아니하나니 말씀 주신바같이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어 거룩하신 말씀을 버린바와같이 되었으니 이들의 마음을 아버지께 향하게하여 진리를 영접하게 할수있게 하여주소서 원수를 사랑하라 주신 말씀 처럼 아버지께서 흘리신 피와 눈물의 영광이 헛되이 흘러가는 시간이 되지 않기를 원하고 원하옵니다 모든이가 아버지께 영광돌릴수 있는자 되길원하나 아버지시여 잃은 양을 다찾으시거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 참자녀는 아버지께 나아 가리이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녀들 될수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냉면먹다 급체한 양반이랑
이혼한 이상한여자를 신으로 모신다구요?
오늘 퇴근길에 하나님의교회 에서 나왔다면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을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왜 유월절 만 지키냐
다 지켜라 했더니 자기들은 다 지킨데요
사도바울도 유월절을 지켜다며
헛 소리 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유월절 지켜 천국 가시라 했네요~
율법주의의 절정이군요~ㅋ
유월절은 새언약 진리 입니다 이 말씀버리는자 하나님께 버림받습니다(요6:53-54)
예수님도 유월절 지켰는데요
장씨 집안에 이런사람이 있다는것이 수치임니다
어머니하나님ㅎ 간단합니다.
이 단체는 아주 많은 재산이
있습니다. 안상홍이 죽으니
장길자가 그 재산을 차지 하려면
스스로 어머니 하나님이 돼야지..
어머니하나님은 그 아들들과 재산 문제로
많은 갈등과 더불어 재판중이십니다.ㅋㅋ
주구장창 세뇌만 시킵니다.
방금전 하나님의 교회 근처로 걸어가고 있는데 젊은 여자들이 저희 교회 한번 나오라며 전단지를 건낼려고 해서 다른 때면 뿌리쳐버리곤 했는데 너무 불쌍해서 나 예수 믿는 사람 인데 손 잡아 주겠다고 손을 잡을려고 하니 갑자기 화를 버럭내네요~ 왜 말과 행동이 다르냐고 했더니 화내면서 나 한테 욕을 하며 달려가버리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랑같이
엣날에는 그냥갔는데
지금 억지로 하나님의교회를 가고있는데
워낙 규모가크고 외국 전세계로 막 퍼진다는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가끔 이단인지 해갈리고 뭐가맞는지 모르고있어는데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아 억지로가기싫네요.
안상홍 보고 하나님 이라고 하고
장길자 보고 하늘어머니라고합니다
😢
우리이웃에 하나님의교회가 생겨서 어떤교회인지 확실히 알고갑니다~목사님 너무감사합니다
듣고보니 말도안되는 교회군요 이단에 빠지지않도록 이웃에게 전도해야겠어요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저도 하나님의 교회 10년 다녔던 성도입니다
정말
성경을 그대로 보기만하지만 미세하게 다르게해석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교회가면 같은 구절과 같은 이야기만 하더군요
나는 더 알고싶고 다른부분도 알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개 같은 구절만
배우기도했습니다 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구리고 지굼은 성경애 더 공부하고 다른 일반교회를 다님으로써 벗어나게됬죠
맞아요 하나님교회 신도들은 다착하고 사람들이
선합니다 제발..그선한분들 바른 길로 가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중학교때 친구따라서 몇번 가본적 있고 아무것도 모른체 세례? 도 받았었는데,
그때 봤던 많은 분들이 매우 선하고 좋은분들이였던 기억이 있네요
어떻게 탈퇴하셨나요?? 여자친구 탈퇴시키고싶어서료
@@zerodong2499 딱한번만 설득시켜서 다른교회에 가게 해보세요
그리고 진짜 감정없이 경청해달라고 하시구
일반인이 아무리 말해고 안통합니다
다른교회 다른 목사님 만나서 들어야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ㅠㅠ
안타깝네요 다르일반교회는 진리가있던가요
이게 찐이네요. 맨날 같은구절 반복하는게 사이비 이단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왜냐하면 그 구절 말고 다른 구절을 알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가 깨지게 되니까 겁내하는겁니다.
목사님 현대사회에 분별해야할 여러가지 영상 감사합니다.
안식교가 이단인 것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의와 공의를 위해 사역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선포합니다.
장길자도 결국 죽는다...그다음은 딸 하나님?. 아들하나님 삼촌하나님 고모하나님., .
궁금합니다
맞네요 ㅡ 장길자는 교회 월급 받는 전도사였음 ㅡ 장길자는 이혼자 여자 이며 이혼하고 어찌 이런 여자가 어머니 하나님이 됩니까 ㅡ 안상홍 죽고나니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우상화 시켰습니다 . 정말 사이비이네요 .
저는 하나님의 교회를 알게되고 성경 공부 한지 1 주일 되었습니다 ㅡ 바로 세례도 받고 했네요 .
사이비 빠지는 것은 한순간이네요 😅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으려면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성경 66권을 하나님말씀으로 믿고 자꾸 읽어야합니다 아멘 🙏
목사님 이렇게 명쾌한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그스도!! 아멘!!
정말 친한친구가 하나님교회 다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인정해주고 나한테는 말하지마라고 햇는데
요즘부척 세례 받으라 하고 하네요
더이상 권하지 마라 햇는데 .
전 이럴때 어떻게 대체해야 하며
이관계를 좋게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계속 그렇게 권유하면 친하게 지낼수 없다고 얘기해야겠죠....
절대가지마세요
흠. 저는 다녔던 사람이고 공부도 한사람이지만. 그들이 펼치는 주장은 맞지만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이 틀리셔서 그들이 이런내용을 다시 잔박할 수있을만큼 논리가 분명합니다 더 공부하시고 반박하실부분을 찾으셔야 될것같아요. 저는 성경에 없었던 행사를 치르는 부분들. 아주 사소한 몇가지의 성격적 언어들해석이ㅡ잘못됐다는걸 깨달았지만. 큰 논리를 반박할 만한건 없더라고요 하지만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라도 잘못되거나 틀리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고 깨닫게 됐습니다. 마음속에 걸리는 문제들도요. 하지만 거기에 다닌 수많은 성도분들은 다 착한분들. 평범한 이웃이였습니다 사람에대한 나쁜 기억은 없네요.
시간에 다 해결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어머님하나님도 인간인육체니 (정말 죽기전에 진짜 재림 심판의날이 올것을 믿고있습다 그들은요)
나일롱신자지만 사람들은 착하긴합니다
안타깝네요 심판하러 오신다 하셨으니 오시겠죠 믿고싶은것만 골라믿는 믿음 보통어리석은 자들이 아닌가 싶네요
저희 이모가 10년넘게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는데.. 이모 인생의 낙이 그 교회라 그냥 그려러니 하고있습니다 ㅜ 하나님의 형태는 단수가 아닌 복수라 두명이고 여자와 남자의 형태로 있다며 어머님하나님을 설명합니다 또, 저는 무교라 성경구절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요일전날에 예배를 지키라는 뜻으로 성경구절을 해석해서 유일하게 토요일 예배라고 하죠 .. 유월절을.지키는 자만이 구원받는다고도 하고 하... 저는 도대체 왜때문에 본인이 하나님이라 하는 인간을 믿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그렇게 따지면 저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억까 성경해석으로 진짜 신도들 생기면 저도 하나님이게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냥 이모얘길. 들어주지만은 언젠간 반박하고싶어 영상 찾아보게 되었고 어떤식으로 반박하면 좋늘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무교라 성경지식이 많이 없어요
저희 이모도 그래요.. 속상하지만 이모 삶이 이미 녹아들어버려서 뭐라고 할 수도 없어서 마음만 타네요
@@터프쿠키01 카톨릭도 인정했어요 토요일인거
저는 하니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어요.성경을 배워보시고 아니면 억지로 못 나가게 하지는 안습니다.여기에 계신분들은 성경 공부를 하고 내가 이상한데 빠지는거 아니야.처음에는 의심도 하고듣습니다.들어면 들을 수록 확실하니까 다닙니다.한번공부를 해보고 판단했음 좋겠습니다.
나는 저 교회 4년 다녔다 여자 애미 하나님아 니가 하나님이면 다음주 로또 번호나 맞춰서 내 앞에 갖다 바치고 머리를 조아려라
쭉정이가 된것도 본인의 책임이 큽니다
이단이라고 하면 한번쯤 뒤돌아 보지 않은 책임은 본인이 져야죠
유월절은 유대인들이 지키는 것이고 기독교는 부활의 주님을 기념 합니다
쭉ㅋㅋㅋㅋㅋ정ㅇ잌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옳으신 말씀
진짜를 찾기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남을 판단 하기 전에 내가 옳은가를 먼저 알고 옳으면 (여기서옳다는 것은 국제기독교이단대책000에서 말씀 하신 것 같이 가장 성경적이고가장교리적이며누구나신뢰하고 누구나 인정할수 있는 기준이겠습니다. 곧 구약성경에증거된예수님을 정확하게 아는 것) 그때 남을 판단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예수님 오시기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단 판별 기준도 없는 기독교가 판단 쩔게 합니다. ㅋㅋㅋ 예수님인줄.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아는 것이 근본 입니다.
이거 제대로 알면 이단 교주 아무나 못하고, 이단 교주 안따라 갑니다.
영생 한다던 교주? 결과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ㅋㅋㅋ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욕 보였으니 하나님 계신곳에 가기는 힘들듯....
이단 기준도 없으면서 남 판단 말고, 예수님 하나님 아는데 집중 하시길 기도 합니다. ㅎㅎㅎ
이단의 괴수 사도 바울이 구원 받았네요. 정통파 유대대제사장들은 못 받았는데.
예수님으로 왔다면서 그 어떤 역사도 일으키지도 않고 뇌졸중으로 죽나... 그걸 믿는 사람들 머릿속이 궁금하다 진짜
안식일도 사전이나 성경책을 가지고 설명하면서 예수님이 부활하신게 안식후첫날 구절을 인용해 토요일에 꼭 예배드려야한다고 주장하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음좋겠어요ㅜ
무슨 콘스탄티누? 황제가 일요일로 바꿔서 당연시 됐다고하던데 제가 반박을 못했어요
검색착에 '주일에 교회를 꼭 가야 하나요?'를 검색하시면 그 제목으로 제가 만든 영상이 있습니다.
아니면 제 채널 재생목록 중에 [건가한 목사의 신앙생활]에 들어가시면 '주일성수 꼭 지켜야 하나요?'란 제목의 영상이 있습니다(같은 영상임).
그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사도제자들엮시 주후AD321년 전에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드렸다고해요. 하지만 주후AD321년이후부터콘스탄티 황제의 의해 하나님 성전을 등지고 태양을 바라보고 예배하기시작한 Sunday 일요일에 예배드리기 시작했죠.그시대 콘스탄틴이 태양신을 섬겼고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드리면 엄청 핍박 정신적으로 시달려야만 했었다고 해요.그래서오늘날까지 하나님이 원하지않는 하나님을믿는다는 자들이 토요일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하나님께 오늘날까지 예배를드리고있으니 하나님께서 안타깝다고 하지않겠어요? 하나님은 반드시 안식일인 토요일에 거룩하게 예배드리는 자녀들에게만 복준다하셨지요.
진짜 이단들은 갖다붙이기만하면 믿어주는사람이 이렇게많네.. 이건 확실히 사람이 속이고 사람이 미혹당하는게 아니라 100%영적문제임
반박할수 없는게 당연하죠! 예수님이 안식일은 토요일에 지키라고 했는데 콘스탄틴 황제가 토요일예배 폐지시키고 일요일로 바꿔서 지키게 했다고 일요일을 지킨다는게 예수님보다 콘스탄틴을 더 믿는건가용??ㅋㅋ
장길자 두아들은 자기엄마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지않고있으니 가서
길자 아줌마 두아들부터 전도하시지
진리는 성경말씀에 있다 그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아멘 진리는 예수님만이 진리이다 아멘 🙏
대학교때 친구따라 교회를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포도주와 떡같은 무엇을 주었었고
한참이 지난 후 어머니를 믿는다고 했다. (으잉?)
교회에 대헤 무지했던 나도 사람을 믿는다는거에 뭔가 잘못왔다는 걸 감지했었다
그 이후로 그게 하나님의 교회라는걸 알게되었다.
나를 데리고 간 친구는 그곳에서 맺어준 남자분과 결혼을 했고
해외에서의 선교활동? 의 명을 행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갔다;;;;;;
우리집 근처에있는데 저는 가장 놀랐던게 모든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 모두다 정장 그리고 치마였습니다 첨엔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복장보고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시대가 어느땐데요 저도 교회다니는데 청바지입고 가기도하고 츄리닝입고 가기도해요 뭐 예수님만 믿고 기도만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믿기만하면 구원못받아요
아들이 운동회 끝나고 친구따라 이교회에 가서 아주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당시 울아들은 초등4학년이였는데 저녁시간이 되도록 오지않아 친구아들들에게 물어물어 이교회에 간걸 알았구 밤12시에 가까스로 통화가돼서 뮈하냐구 물었더니 기도하고 있다길래 당장에 오라고 했죠. 잠잘시간에 기도시키는 것만봐도 이단이라는 생각에 아주 격분했던...다행인건 친구엄마도 아는 사람이라 다음아침에 데려다 줳네요.목사한테 전화와서 아주 단단히 혼냈던 기억이..그냥 놔뒀다면 아마 울아들도 지금끔 세뇌가돼서 나와도 단절된삶을 살고 있었을듯~~ 아휴 생각만해도 소름!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라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의 교회사람들은 정통교리로 성경을 다시 한 번 봐야합니다. 그 이후엔 본인들의 선택이겠죠? 거의 뻔하지만요^^
그렇다면 호랑이굴에 직접 듵어가셔서 확인 해보신다면 정통인지 이단인지 알 수있겠지요,그방법은 직접 그교회 관계분과 만나서 성경을 통하여 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알아보세요.저도 그래서 왜?그분들이 하나님일 수 밖에 없는 것인지.?지금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모두가 성경에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뜻을 감추어 놓으신 하나님의 비밀을 어떤 분들에게 개봉하셨는지를요.2천년전 오신 예수님을 성경에 육신으로 오신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은 믿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생각만 으로 판단하고 저주까지 퍼부으며 십자가에 메달아서 죽이라고 악을쓰든 유대민족 같은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본보여주시고 전하고 가르치고 지키라고 하셨는데 지금 무엇을 지키고 있나요?일요일이 안식일 입니까.?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맞습니까?부활절에 계란나누어 먹는것은요?추수감사절은요?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지키는 교리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사람이 만든 우상의 교리들로 다 체워져 버렸습니다.신학을 전공하신 모든 신학자들은 이 모든 교리가 하님의 교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알고 계시지않습니까.예수님의 새언약은 구원과 영생으로 가는 천국길입니다.새언약속에는 안식일과 유월절과 부활절(계란이 아닌 떡을 먹는날)칠칠절과 나팔절과 대속죄일과초막절을 지킵니다.예배때는 반드시 여성은 흰수건을 쓰고요.예수님의 뜻을 그대로 지키고 행할때만이 그분이 재림으로 오신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 다시한번 오시겠다고 하시고 돌위에 당신의 새이름과 예루살렘의 새이름을 쓰시고 그 이름을 받는자 밖에는 모른다고 하셨으니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모를 수밖에는 없겠지요.창세기1장26절에 이미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하셨습니다.이땅에 어떤 모습으로 오셨든 그게 무에 그리도 중요한가요? 그분이 무엇을 가지고 이땅에 재림으로 오셨는지?그것이 중요한것입니다,창세기에 인간을 창조하실때 우리의 형상을따라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남자의 형상 곧 아버지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를 만드셨고 우리라는 복수형 안에는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을 따라서 여자를 만드신것입니다.성경속 감추어두신 하나님의 비밀은 그어떤 명철한자도 지혜로운자도 알지 못한다. 라고 기록 하셨습니다.2천년 전에 제자들에게만 알려주신 천국비밀은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에게만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성서속에 모든 비밀을 오직당신의 자녀들에게만 알게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제는 온전히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세상 사람들은 저희들은 이단 이다.삼단이다.라며 비방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러한 분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기만 합니다.우리 모두는 원래 천국백성들 였는데요.이제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비방 보다는 획실하게 알아보는 것이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것입니다.왜,안상홍님께서 재림으로오신 하나님이신지?왜 성령의 신부로 마지막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등장하시는지를 꼭 알아 보시기를 간곡히 권유합니다.끝으로 성령의 신부는 결단코 성도들이 아닙니다.왜냐면 생명수는 사람이 줄수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줄 수있는 절대적인 권능이시기 때문입니다.복많이 받으세요,
안상홍 피와 살을 먹고있는 성도님들 정신차리세요^^
길 가다보면 말쑥하게 차려 입은 여성들이 어머니 하나님 전도지 를 줄 때마다 궁금해 했는데 강의 잘 들었어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저도 하나님교회다니다가 지금은 장로교 다니네여 아멘 🙏
오 탈출 성공 축하드립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저한테도 유월절이라는 전단지를 보여주면서 유월에 대해서 아시냐고 그러면서 전도를 하더라구요 하도 저한테만 전도를 하길래 어느날은 욕하면서 주님은 한분이시다 라고 하면서 듣던지 말던지 신경안쓰고 소리 지르고 갔었고 어떤 사람이 넘어올뻔 했었는데 제가 큰 소리로 사이비에요 사이비 라고 말을하니깐 넘어 오실 뻔한 분이 가시더라구요 자기네들이 떳떳하면 왜 아니라고 말을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 오직 어머니라면 살아있는 자들의 어머니라 함은 아담의 아내 화와 뿐이다 (장길자는 그냥 말자도 아니고 길자여 )
하나님의교회 이단들 많이 설치니다 장길자 어머니하나님이면 나는 장길자 엄마다라고 얘기 하니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할머니 하나님도 곧나올듯 ㅋㅋ
야고보서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믿음이란 뜻에는 행함도 내포 되어 있는것이지요.
요한1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로만 사랑한다 하고 예수님의 뜻을 지키지 않는건 이중인격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행함이 있어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여주여 하는 자들 당연히 믿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천국에 다못들어 간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제데로 행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성경의 말씀도 행하지도 못하면서 이단이라 말하는 자들은 자신이 이단인걸 모르고 있지요~ 성경은 예언서기 때문에 성경을 믿고 지키는 자들에게만 볼수 있는 지혜가 있는것이지요.
당신도 참 허탄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성경으로 비교 하며 논의 해 볼까요? 당신이 올바른 목사인지 저랑 논의 해보면 답이 금방 나올겁니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를 욕하다니 하나님을 욕하는거죠 ~ 당연히 절기를 못지키니 누가 오실수 밖에 없겠습니까?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죄를 담당하시려고 드리신바되신 하나님께서 두번째 다시 오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 위해 죄를 담당 하시려고 다시 오시기로 예언이 되있습니다.
예수님의 그림자되는 모세를 보게되면 모세를 통해 구원해 주셨지만 우상섬길 그림자가 존재 합니다. 당연히 실체의 예수님의 계명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하는 실체가 있겠지요?
고린도전서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구약의 유월절의 제물이 실체가 되어 오셨으니 그의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것은 그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하는 배반에 해당됩니다.
고린도전서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제자들은 이유월절을 끝까지 전하는 사명이 있다는것을 가르치고 있지요.
구약시대는 지키라!
예수님 오신 이후에는 믿으라!
지금도 지켜서 구원받으라 하면
이단이죠.
십자가를 숭배하지않는다
안식일을 지킨다
그얘기를 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12.25 예수님 탄생일 아니고 태양신 어쩌구인거 궁금 눅2.8절 근거로 들던데 겨울에 양떼 들판에 없다고
숫컷하나님이 국수먹다 죽어버리니까...
암컷하나님이 등장한건가요??
하나님은 십자가도 아니고 고작 국수먹다 죽어버리는 존재인가봄 ㅋㅋㅋㅋㅋ
마귀 이단종자라서 그런겁니다😅
제 친구가 사이비 종교에빠졌거든요 원래 부모님부터가 믿는것 같아서 뭐라고도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밤 12시에 혼자사는 제 집에 찾아와서 문 두드리더라고요. 당일에 친구가 떡을 줫는데 꼭 오늘까지 먹으라고 안그러면 회수해야 한다고... 찝찝해서 안먹었거든요.... 근데 밤 12시에 같은 교회 사람이랑 찾아와서 문 두드리고 이름부르고 손잡이까지 달그락 거리더라고요 정말 무섭고 화나서 결국 손절햇어요 ㅠㅠㅠ 참고로 그 친구가 다니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친구 한명을 잃어서 마음이 안좋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엇다고 생각해요 ㅠ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웠겠네요...ㅠㅠ
안타깝지만 잘 손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 교회에 미쳤군요 안타깝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끈질긴 인간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언니가족들은 모두 여기에 미쳐 있어요
돈이며 모든 생활을 교회 전도에 받쳐요
교회 못가며 죽는다고 생각하고 죽어도 영원히 영생한다고 믿더라구요
ㅠㅠ 안타갑네요...ㅠㅠ
저 는 정 말 싸 이 비 에 치 를 떱 니 다
성경적으로 해야 마지막때 구원받습니다
이단이 별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중간에 가로채는 것이 곧 이단입니다.
성경책이 비치되어 있다고 다 정상적인 교회가 아닙니다.
모두들 분별 잘 하시길...
목사님~^^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재림주가 많은지 그런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님니다 과거 그런사람들 결국 다 죽엇어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하나님의교회를 믿고있는데 20년동안 믿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경로는 여자친구의 어머님이 먼저 믿었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믿는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저가 그거 이단인것 같아서 혹시 이단 상담 받아볼레 라고 물어보자 바로 단칼로 싫어 강한 부정을 하고 있네요 이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 ... 저는 종교로 인해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는 싫습니다 ... 부탁드려요 아부지는 어머니가 그 교회를 믿자 자주 싸워서 따로 산지 오래됐다고 합니다 .... 여자친구를 포기 해야 할까요 ... 어찌 해야 할지 마음이 복잡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종교문제는 근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극복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결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형제의 말에 힘이 실리기에도 어려울 것 같네요.
형제의 믿음을 위해서는 여자친구가 개종하거나 헤어지는 것 두가지 선택뿐이 없을 것 같은데 애매모호한 상태로 지내면 결국 관계도 소원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네요.
저도 여자친구가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서 집에 갔을 때 새노래도 있고 예배볼 때 머리에 올리는 스카프 비슷한거도 보고 그랬는데 종교 차이 때문에 헤어질거면 빨리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당!
저는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여자친구도 여자친군데 제 종교였던 기독교도 같이 버렸어요. 하나님이 존재하면 이단이라는게 굳이 존재할까 하는 마음에...
아무튼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마음의 준비 하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ㅜㅜ
팩트만 말씀 드릴게요.. 그 거 이해할 수 있다면 결혼 하셔도 돼요. 하지만 이해 못하고 어떻게든 내가 그만 두게 만들겠다 이런 생각이시면 애초에 걍 헤어 지십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자분의 행실입니다. 그곳을 다님으로서 행실이 올바르지 못하다 또는 그곳을 다님에도 불구하고 선하고 올 곧은 사람이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스스로.. 나 그거 이해 할만큼 이 여자 사랑할까..?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헤어지는게 답. 친언니가 거기 빠져서 손절하는 마당에
아니 예수님 오시고 약 1940년 동안 뭐하다가 뒤늦게 나타나서는 지들이 진리라고 하는지ㅡㅡ?
저희 가게에 단골손님께서 자꾸 침례받으라고 하면서 불편하게 하길래 혹시나 하고 유튜브 찾아봤는데 역시나 이단 사이비였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 뒷편 액자에 적혀있는 성경글귀가 참 멋진 말인거 같아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성경의 어느구절인지 좀 가르쳐주실수 있으세요? 검색해봐도 안나와서..🙏
아~ 뒤에 있는 글은 성경 구절이 아니라 '디트리히 본회퍼'라는 독일 신학자가 한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20년 이상 하나님의 교회를 다녔던 저리가 안상홍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신앙은 삶의 목적이요. 삶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교회가 거짓 진리임을 인정하는 것은
나의 삶을 부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제발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진리가 아닌데 진리라고 믿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믿고 싶어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니까요.
안상홍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파괴했습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저리가 안상홍 채널의 목적입니다.
교리적인 부분에서 부인할 수 없는 사실들을 게시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안상홍 피해자들에게 알려주셔서
그들의 인생을 되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이나똑바로해라목사라는사람이말이되는소릴해
십자가 보혈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어도 유월절은 몇번 들어보지도 않았거늘... 못믿겠다고 하니 나보고 불쌍한 영혼이래나 ? 그 사람들 평생 정신 못차릴거 같음
'어머니 하나님' 원조는 엄수인. 1983. 3. 자기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설치다가 1985. 7. '하나님의 교회 예수증인회'에서 출교.
그 때 장길자는 그 집단의 전도사.
1985.2.25. 안상홍 사망
1985.6.2. 장길자가 어머니 하나님으로 등극.
여기는 전도를 가장 큰 상급이라고 함 그리고 아주 2인 1조로 철저히 준비해서 전도하러다님 무셔
별별쇼를 다하는것이 보이는데도 믿는사람들이 이상한거죠
성경적으로 볼 때 안상홍.장길자 이름에 가려진 학력위조자 김주철이가 실세입니다..목사님도 안상홍.장길자 보다 김주철이에게 더 주목하십시오.
우연히 만난 언니가 하나님교회다니는데..
제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그교회 성경가르쳐주고
그쪽으로 오라고해요...
저는 일반교회다니는 초신자입니다.
저 어떻게 거절하면 좋죠?
도와주세요ㅜㅠ
그럼 문자로 거절하는 것은 어떨까요? 말로 거절하는 것보다는 훨씬 부담이 덜 될 겁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고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그 교회 못 나갈 것 같다.
언니도 거기서 나와 좋은 교회에서 제대로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오라고 설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분간 연락해도 연락을 안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연락을 안 받아도 이해해달라'
대충 이런 맥락의 문자를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다니고있는 사람이 아무리 나의 지인이여도
내가 논리적으로 진실된 성경적으로
이단의 교리를 말빨로 깰 수 있는
자신없으면
가족이 아닌이상 연락을 차단하고 관계에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어려우시다면
이단상담소나 일반교회 목사님들과 일반교회 공동체에 사실을 알려서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healthy_pastor반드시 찾아오지말라고 얘기해야겠군요~^^
소경이 되지마시고 성경잘보세요
❤하나님교회가성경기준이고성경대로한다는분.
제발제발바로아시고
진리의길로오십시요
어떡하다안상홍교리에빠지셨나요
너무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정신차려
신앙생활바로하시고
구원받으시기를...
제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저는 일단 저희 할머니가 8분이 계십니다 이중에 제 외할머니가 2번째 이십니다 저의 외할머니중에 1번째 이모 할머니는 영상에 나왔듯이 하나님 교회 입니다 저의 할머니랑은 고향에서 같이 김해로 오신 분입니다 저의 외할머니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셨는데 건강에 조금 문제가 있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까지 아 치료하면 낫겠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달랐습니다 할머니가 어느날 첫째 할머니를 만나시고 부터는 강원도에가서 치료를 받으셔야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었지만 어머니가 많이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할머니가 첫째 할머니 서개로 만나신 분이 있는자기를 보자마자 전도사분이 암이네 하면서 고통없이 치료시켜주겠다고 강원도로 오라고 하셔서 갑자기 가신다고 난리를 피우셨습니더 저희 6명의 할머니가 말렸지만 다 놓은셨습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하는 말이 나 죽는거 보고 싶냐 내가 예전부터 아프다 했는데 몰라줬다 등등 그러자 저희 어머니가 서울의대고 어디든 데리다 주신다고 하셨는데 안된다 자기는 아픈데 싫다고 도피를 하십니다 제가 예전에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저에 목숨을 구해주신분입니다 부디 돕고 싶고 살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현재 제가 할머니 폰에 위치추척앱을 깔아놓았지만 전원 꺼짐으로 인하여 위치를 못 찾고 있습니다 제발 부디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방법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저는 현재 하나님교회 잠입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학생선수라는 이유로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부디 방법을 가리켜 주세요
잠입해서 뭐하시려구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단들은 미리 상담 전에 상담자에 대한 정보를 듣고 점쟁이처럼 맞추는 수법을 많이 씁니다.
사람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일단 잘 얘기해서 집으로 모셔와야 할 듯합니다.
@@healthy_pastor 신고를 했습니다 24시간이라는 시간과 지금도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새대갈-v1t 현재 저는 거기 위치를 알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healthy_pastor 이미 찾고 있지만 말로 얘기를 하더라도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솔직히 따지자면 예수도 결국 종교적 우상화 된 인물에 불과하고 그 당시에는 이단 취급 받았던 걸 생각해보면... 종교란 참 덧없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해당 교리가 현 성경 기준으로 매우 괴랄하다 느낍니다만은 어느 날 그들이 쓴 책들이 제대로 된 책으로 인정받고 모두가 그들을 믿는 날이 오면 또 정반대의 평가를 내리겠지요? 참 종교란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 하시는 교가
개신교입니다.개신교
안식교인입니까?
야훼께서 극혐하는 건 당장 지 쌍판데기의 주름살 하나 지우지 못하는 망령난 노인 듣보잡 사이비 교주 따위가 지 스스로 야훼라고! 아버지 야훼 혹은 어머니 야훼라고 떠들어 대는 것들입니다.
예수께서 분명 본인 외에는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을 천명하셨는데 감히 안상홍, 장길자 따위를 끼워넣습니까?
재난의 징조(마 24:3-14; 눅 21:7-19)
3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4"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21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2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표징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23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 13:3~6, 21~23(새번역)
재난의 시작(막 13:3-13; 눅 21:7-19)
3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 끝 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4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23"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오' 혹은 '아니, 여기 계시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홀릴 것이다.
25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26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계신다' 하고 말하더라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그리스도가 골방에 계신다' 하더라도 너희는 믿지 말아라.
-마태복음 24:3~5, 23~26(새번역)
재난의 징조(마 24:3-14; 막 13:3-13)
7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이런 일들이 언제 있겠습니까? 또 이런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8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누가복음 21:7~8(새번역)
이단은 불과.유횡못에 던지웁니다
맞네요 ㅡ 장길자는 교회 월급 받는 전도사였음 ㅡ 장길자는 이혼자 여자 이며 이혼하고 어찌 이런 여자가 어머니 하나님이 됩니까 ㅡ 안상홍 죽고나니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우상화 시켰습니다 . 정말 사이비이네요 .
저는 하나님의 교회를 알게되고 성경 공부 한지 1 주일 되었습니다 ㅡ 바로 세례도 받고 했네요 .
사이비 빠지는 것은 한순간이네요 😅
그래도 빠져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너무 슬퍼서 적어봅니다. 5년간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제발 부탁한다고 다른 교회 가 보자 단 한번만이라도 가보자고 빌었지만 하나님의 교회가 맞다고 합니다. 장길자인지 말자인지 관심없고 저 사람 뒤지면 다시는 안가겠냐고 하니 그럴일 없다고 알겠다고 합니다. 그말 듣고 포기했습니다.
미리 알아보고 사랑했어야지
잘 헤어졌어요 이단에 빠지는 사람은 아닌듯
하나님께서 그분이 돌아오시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분별의 영이 없다면 그분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지랄... 하나님은 한분 계시는데 무슨 어머니 하나님?
ㅋㅋㅋㅋ 한줄 요약
창 1:26 보면 하나님을 우리라고 표현했는데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세요
성경에 분명 어머니 하나님 나와 있습니다.
창 1장 26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라고 되어있어요.
하나님이 한분이시라면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단수형으로 표현했겠죠.
그런데 우리라는 단수가 아닌 복수형으로 표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한분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다음 구절 창세기 1장 27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니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자, 예를 들어 복사기 원리를 생각해 봅시다.
복사기에 남자와 여자 사진을 넣었습니다.
그러면 사본은 어떻게 나올까요?
원본과 동일하게 남자와 여자가 나오겠지요?
이와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복사해서)사람을 창조했는데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는 것은 근본 하나님께서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갈라디아서 4장 26절 말씀 보시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키죠.
따라서 하늘 어머니께서 계신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제가 이렇게 간략하게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설명해 드렸으나 더 자세한 내용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유튜브에 검색하시고, 채널에 들어가시게 된다면 더 확실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7:28 아마 그 부분은 유튜브에 자세히 설명하게 되면 외부인들이 거기에 대해 반박하거나 훼손하게 된다고 생각해서 자세히 안 알려주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십계명두번째..하나님의계명인데요.하나님께서 아무 형상을 만들지 말라하셨기에.. 사람의 손으로 만든십자가또한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우상에 속합니다...겉으로는 교회의 상징이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 초대교회에도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고.오히려 혐오스럽고 끔직한 사형도구로여겼지요..431년콘스탄틴시대부터였다 이방신을 섬기데 사용된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너무나 벗어난 교회의 모습입니다.568년에는 교회 탑 꼭대기 외부에 십자가가 내걸렸다.우상숭배를 사람의 계명 금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거짓.십자가를 세우지도 않습니다.
십계명도 바꾸고, 주일인 안식일도 321년 태양신교의 날인 일요일로 바꾸고, AD431년 우상숭배말라는데 사형틀이던 십자가도 들이고, AD 325년 유월절 새언약도 폐지하고, 이교도의 제사가 귀신한테 하는거니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제사도 용인하고, 태양신 탄생일에서 비롯된 12월 25일을 예수님탄생일로 바꿔서 전세계가 태양신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을 벌이도록하고... 하다하다 동성애도? 하나님은 분명 경고하셨다. 성경말씀에 더하지도말고, 빼지도 말라고.
하나님을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여 "아침 계명성교황" 로마 제국, 세상 나라 땅 왕, 멸망당할 사탄 및 사탄의 교황왕국, 우상 숭배와 배교(背敎) 등으로 상징된다(벧전5:13; 계14:8; 17:5; 18:2,10). 아침 계명성 하늘에서 쫓겨나 이땅에서 거짓으로 왕 노릇을 하는 거짓 사단
정신 차려욧
우리는 하나님과+천사들을 의미합니다. 잠언서 8장 22절에 나옵니다~천지창조할때 하나님 곁에 천사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형상은 하나님과+천사의 형상 즉 신의형상을 의미하는 거고요 형상이 남녀를 의미하는게 아니라는건 고후4장4절에 나와있고요 (고린도후서 4장
4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신들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선악과먹고 육의 형상을 입었잖아요 그치만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시 천국에 돌아갈때 신의 형상을 다시 입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9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안상홍 장길자 하나님교회 이단 주체가 김주철 총회장 교주라고생각이듭니다
주 스피커가 김주철이니... 주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들이 직장에서 여자직원이 미혹해서 빠졌어요 결혼까지 해서 영혼을 탈탈 털어가고 있어요 젊은이들 꼬셔서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악한집단 종교사기단 집단이다
@@이윤희-s1t3z 저런...ㅠㅠ
@@healthy_pastor 목사님께서 이단분별하는 사명을 다하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healthy_pastor 직장에서 미혹한여자 엄마가 딸을 10살부터 데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성경 이용하는 하나님 교회 이해불가
수많은 성도들이 미혹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에교회 신천지 JMS 여호와의증인 구원파 등등 말도안되는 논리로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하며 미혹하는 마귀에 역사는 반드시 지옥갑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오직성경 ,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파를 생산했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장길자 죽으면 이모의 하나님이나 고모의 하나님 또 등장하겠죠 ㅋ
하나님은 원래 대가족이 었다고~ㅋ
ㅋㅋㅋㅋㅋㅋ
댓글 대댓글 배꼽잡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길자 아들이 이어받지 않을까요 ㅋ
😂😂😂😂😂
함께 근무하는 미군들에게
거짓된 복음을 전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개신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실망을 주었다는 점도
씁쓸하였고
이때를 파고들어
역사하는 악한 영이 있구나
싶기도 하였고
(신천지도 이런 식으로 포교하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르신의 영혼구원을 위해
종종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 하는 자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전부 하나같이 성경을 근거로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서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갑론을박할 가치도 없는게 당연합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도 앞선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이라 그를 믿는 바울을 이단의 괴수라 했습니다.
이처럼 진리는 어느 시대나 악한자들에 의해 비방과 핍박을 받는가 봅니다.
그러나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도 바뀌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자체가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으니...
성경을 근거로 하는 것조차 억지뿐이니...
성경을 근거로 말할 가치조자 없는 겂니다.
그러니 상식적으로 말할 수 밖에요...
성경 어디에도 언급되지 않는 웬 듣보잡 인간사이비교주 안상홍, 장길자 따위가! 야훼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할 소리는 아닙니다!
그 절대로 바뀌지 말아야 할 진리를 당신들께서 왜곡하셨죠?!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리스도이신데 교주 모시는 당신들이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또 누가 감히 그리스도이자 야훼일 수 있는지 어디 대답해보라고요.
어디, 안상홍 장길자 따위가 야훼요 그리스도입니까?!!!!!!!!!!!! 성경 어디에도 안 나오는, 이미 뒈져버린 혹은 곧 뒈질 한갓 인간 따위가?
예수의 경고부터 반박하고 나서 지가 야훼요 그리스도다 라고 떠들어대라고요!!!!!!
재난의 징조(마 24:3-14; 눅 21:7-19)
3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4"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21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2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표징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23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 13:3~6, 21~23(새번역)
재난의 시작(막 13:3-13; 눅 21:7-19)
3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 끝 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4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23"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오' 혹은 '아니, 여기 계시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홀릴 것이다.
25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26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계신다' 하고 말하더라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그리스도가 골방에 계신다' 하더라도 너희는 믿지 말아라.
-마태복음 24:3~5, 23~26(새번역)
재난의 징조(마 24:3-14; 막 13:3-13)
7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이런 일들이 언제 있겠습니까? 또 이런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8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누가복음 21:7~8(새번역)
@@healthy_pastor엥..하나님의 교회서는 성경책을 근거로해서 전도합니다..말씀 구절구절을 열심히 찾아줘도 “근거로 하지 않으니 상식으로 답해야죠”가 무슨 말씀이시죵..?
안산홍이 아닌 안상홍이 맞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강력하게 감시하고 있는 이단이기도 합니다
맞아요~ 잘못 말한 겁니다~
지버처라 알지못하면서
목사님 목사중에 무슬림도 유대인도 구원받는다고 말하거나 하나님은 사랑이라서 절대 인간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 목사는 지옥에 영원히 거주하나요?
네 지옥에 들어갑니다.
거짓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죠.
목사님 영상이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안상홍을 안산홍이라고 하는부문은 듣기에 신뢰가 떨어지는 느낌도 드네요!!
그러네요~
어찌보면 가장 기본적인 건데...
많이 반성을 합니다.
이름을 다시 수정해서 올린다고 영상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뒀습니다.ㅠㅠ
다음에는 이런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트집잡지마세요
유월절이라니.모세때냐.구약속에잇는.예수님 믿어
야지.
예수님도 유월절 지키셨는데...
신약에서 유월절 지키라는 말 한곳에도 안나옵니다
@@lifeseek833 신약 안읽으신듯...
@@lifeseek833 눅 22장 15,20절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lifeseek833 그 외에 유세비우스의 교회사에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에베소에 묻힌 제자 빌립과 요한도 유월절 지켰습니다
전세계 교회도 카톨릭 포함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애초에 유월절이라는게 324년까지는 지켜졌었어요
2세긴가부터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지켜야한다는 서방교회랑
유월절 성찬식 따로, 부활절 따로 지켜야 한다는 동방교회랑 항상 논쟁이 있었는데
우리가 진짜 고수해야할 초대교회 믿음을 생각해보면 사도들의 행적을 보면 알 수가 있잖아요 ? 동방교회가 정통인지 서방교회가 정통인지 ?
근데 성경에선 사도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도 사도들이 유월절을 지킨 기록이 있고, 동방교회가 탄압되기 전까지는 유월절이 지켜졌는데 이제는 지킬 필요가 없다는건 사도들이 유월절이라는 지킬 필요가 없는걸 지킨 이단이라는 말씀이신건가요..?
답변안하고 도망가실줄 알고 답변드립니다 2세기에 폴리갑의 교회를 동방교회라고 부르시는데요 폴리갑도 순교록을 보시면
서방의 교리를 사도들의 가르침을
이어나간 정통의 교리라고 인정하고
같이 주일예배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런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주일에 성당에서 미사 지키셨나요?
@@passion340 동방교회도 결국 서방교회에 동화됐는데 순교할때 그런게 이상하지 않은데영 ?
@@passion340 그래서 사도들은 안식일, 유월절 안지켰나요 ?
초대교회는 십자가 세웠구요 ??
@@passion340 동방교회가 일정부분 초대교회의 정통성이 있으니까 말한거예요 동방교회=초대교회라고 한적없고 정통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
@@senar9652 안상홍 진리책자 제대로 안읽어본 티내는데
안상홍은 폴리갑과 동방교회를 '완전하고 온전하게 진리따른'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납치됫다탈출한 피해자로써 이건진짜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제발사라지길 바랍니다ㅠ
주변종교에 빠지지말 참하나님을 믿으세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 그리스도=구원자=성령하나님
마태복음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나는 그리스도라”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는 인간들 -> 안상홍, 장길자, 이만희, 박명호...
마태복음 24:23~24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사이비
이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