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주가 어떤 사람인지 한 영상으로 알 수 있는 영상 - th-cam.com/video/YRxvruv78Xo/w-d-xo.htmlfeature=shared [정택주] 박진영씨, 질문 있어요 ! 구원파 신도가 사람을 죽게 하면 천국 가나요? 지옥 가나요? - th-cam.com/video/OfnDq4EkK0I/w-d-xo.htmlfeature=shared 명동 성당 앞에서 천주교 반증선포 - th-cam.com/video/PdMJOqtwGak/w-d-xo.htmlfeature=shared 저더러 이럴 시간에 말씀 연구나 하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 재생목록을 봐주세요. 저는 제가 성경중심 설교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습니다. 저만큼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박혁, 김영현, 킴제임스 유일주의 등 이단 사이비에 대해서 을 올리고, 유신진화론에 대해서 반증영상 및 무신론에 대해서 변증영상을 올리고, 성경 예언 성취증명 등 무신론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신론 변증 영상 및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성막과 제사제도,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등의 역사서,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미가 요엘 요한복음 로마서 갈라디아 히브리서 요한 계시록 등의 올린 정통교회 목사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1200만 > 500만 이하로 급감했는데 언제가 되어야 한국기독교인들은 대책을 세울건지? 자성할건지? 궁금하군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한국 개신교인 수를 추정하여 올해 3월에 발표했다. - 중략 - 대략 500만 명 정도가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 수라고 볼 수 있다. - 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07 재생목록시리즈 히브리서강해 - th-cam.com/video/lCoAfNZ8_8k/w-d-xo.html&pp=gAQBiAQB 회심과 구원 -th-cam.com/video/h7-di-CXLbA/w-d-xo.html&pp=gAQBiAQB 구원간증 - th-cam.com/video/baSi_mdQ8k4/w-d-xo.html&pp=gAQBiAQB 노방전도 - th-cam.com/video/hZM76njvTq0/w-d-xo.html&pp=gAQBiAQB 스가랴 - th-cam.com/video/wWRo4_70POw/w-d-xo.html&pp=gAQBiAQB 하나님의교회영어반증 - th-cam.com/video/LBoPr6sxwKw/w-d-xo.html&pp=gAQBiAQB 신천지영어반증 - th-cam.com/video/a7SftDNppGw/w-d-xo.html&pp=gAQBiAQB 요한계시록 - th-cam.com/video/UBkCUC00uyY/w-d-xo.html&pp=gAQBiAQB 사이비후유증치료-th-cam.com/video/ujX-asaUFfY/w-d-xo.html&pp=gAQBiAQB 고린도전서 - th-cam.com/video/EcMqG8YOTzs/w-d-xo.html&pp=gAQBiAQB 갈라디아서 - th-cam.com/video/ae0Q1ht3K48/w-d-xo.html&pp=gAQBiAQB 로마서 - th-cam.com/video/ES1BalqlAcw/w-d-xo.html&pp=gAQBiAQB 요한복음 - th-cam.com/video/0BYMULsPdg4/w-d-xo.html&pp=gAQBiAQB 창세기 - th-cam.com/video/xSjC9kSbh1s/w-d-xo.html&pp=gAQBiAQB 출애굽기 - th-cam.com/video/wfCoWfN1I8M/w-d-xo.html&pp=gAQBiAQB 일본어 신천지 반증 - th-cam.com/video/_hMRjO4NmC4/w-d-xo.html&pp=gAQBiAQB 여호수아부터느헤미야까지역사서강해- th-cam.com/video/fGEZXanB44w/w-d-xo.html&pp=gAQBiAQB JMS 반증 - th-cam.com/video/jDNpmKYFyLs/w-d-xo.html&pp=gAQBiAQB 박혁 반증 - th-cam.com/video/CcewCbvvxM8/w-d-xo.html&pp=gAQBiAQB 일본어 하나님의 심판 - th-cam.com/video/nu8DyfiQav4/w-d-xo.html&pp=gAQBiAQB 하나님의 교회 반증 - th-cam.com/video/KY3OL8ECW0s/w-d-xo.html&pp=gAQBiAQB 신천지 반증 - th-cam.com/video/KY3OL8ECW0s/w-d-xo.html&pp=gAQBiAQB 다니엘 강해 - th-cam.com/video/HsRH6QerW2w/w-d-xo.html&pp=gAQBiAQB 구원파 반증 - th-cam.com/video/vahzdbmicJ8/w-d-xo.html&pp=gAQBiAQB 김학철등유신진화론반증 - th-cam.com/video/RzZpid6dNqw/w-d-xo.html&pp=gAQBiAQB 난해구절설명- th-cam.com/video/bWBhZZoWhYg/w-d-xo.html&pp=gAQBiAQB 심판시리즈 - th-cam.com/video/J8EQmJDIdqc/w-d-xo.html&pp=gAQBiAQB 미가서 강해 th-cam.com/video/M1HfFooYM_4/w-d-xo.html&pp=gAQBiAQB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등 대선지서강해 th-cam.com/video/B5rUxpDu8pA/w-d-xo.html&pp=gAQBiAQB 더 많지만 글자수 관계상 여기까지만. 더 자세한 것은 재생목록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택주 구원" , "정택주 회심" 등 넣어서 검색하시면 여러분이 찾으시는 신앙에 대한 웬만한 설교는 다 있습니다. 더 필요하신 주제에 대해서는 요청해주시면 설교작성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이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전해야할 종이 표면적인 것으로 은혜를 소비하시나요? 나는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작은자입니다. 목사님의 직분은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 진리가 아니라 세상과 싸우려는 종교인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직 표면을 말하지 마시고 이면을 통하여 예수님을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이야기는 설교가 아닙니다. 아니 설교라고 할 수 있지만 결국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율법주의입니다. 제발 전도하던 안하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영혼 목사님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성도들의 생명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생명을 살리는 진리를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비판적인 것으로 기존교회들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려고 하지 마세요 결국은 목사님이 그런 목사나 교회와 다르다는 것을 알리려는 것 아닙니까? 제발 목사님 선배로서 권면하십니다. 지혜로운 은사를 헛된 것에 소비하지 마세요?
1시간 정도 설교? 들었는데요 .. 8:00초 조정민 목사님에 대한 언급에서 잘 모른다고 했으면서 왜 언급한건지도 어이없고요 분당에 주로 있다면 그쪽 교회만 언급하세요 ..베이직교회 11년째 매일 예배드리면서 봉사자로 있어요 .. 언급한 것도 없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게 설교라고 하는겁니까? 그리고 노방전도만이 전도가 아닙니다 이젠 대놓고 전도가 아닌 가정, 직장, 유튜브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도하고 있고 서점도 지금은 종이서적 뿐만 아니라 전자책 앱성경으로도 봅니다 ..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설교로 말씀으로 제대로 전도하세요 ..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조정민 목사님 바르게 성경말씀대로 말씀전하고 있으십니다 정정하세요 .. 분당쪽 얘기를 거의하면 그쪽 얘기나하세요 ..어이없네요 한마디로
그러면 베이직 교회가 있는 신사나 그 근방에 있는 주요 역들에서 그 지역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고 있는 사이비들에 대해서 베이직 교회는 어떤 대처를 하고 계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노방 전도만이 전도는 아닌데 왜 노방전도는 쏙 빼고 안 하시나요? 거리를 사이비들이 점령하도록 그냥 냅두셔도 되는 건가요? 11년동안 그 거리를 사이비에게 빼앗겨서 신사에 굉장히 큰 신천지 센터나 여타 다른 사이비들의 교회가 잔뜩 있는 건 아시나요? 본인들 교회 영혼만, 본인들이 아는 사람들의 영혼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베이직 교회가 지향하는 영혼 구령인가요?
신사면 그 근방에도 조금만 더 나가면 굉장히 많은 유흥가가 있는데 그곳에서 자신들의 영혼을 썩혀버리고 있는 젊은이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들이 더러워서 그런 건가요? 그들은 지옥 가도 되나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베이직 교회는 그 지역에 있음에도 책임이 없나요? 교회는 그 지역의 빛이고 소금인데 그 지역에 찾아오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일절 노터치인가요? 자기 교회 형제 자매들만 영혼이고 나머지는 사탄마귀들인가요?
@@yunraecho9343 노방전도만 전도가 아니면 다른 전도는 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노방전도도 전도면 노방 전도는 왜 안하시나요? 창피하시나요?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하신다는데 기독교인은 왜 줄어들고 있죠? 베이직 교회만 성장하면 그게 한국교회가 괜찮다는 말인가요? 베이직 교회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이비들이 판을 치며 영혼을 사냥하고 다닐텐데 거기에 대해서 베이직 교회는 책임이 없나요? 그냥 그 사람들만 나쁜 건가요? 교회는 울타리만 지키고 자기 사람들만 지키는 곳이고 거기서 빠져나가는 잃어버린 영혼이 있으면 그 사람들만 탓하면 되는 건가요? 분명 그 주변 이단사이비 사람들 중 베이직 교회 출신들 있을텐데 그 교회는 그런 거에 신경은 쓰나요? 그 주변에 신천지만 해도 센터나 위장교회가 상당할텐데... ^^
@@yunraecho9343 자기 교회만 옹호하는게 기독교인인가요? 그게 베이직 교회의 가르침인가요? 분당에만 있으면 분당만 신경쓰면 되나요? 정목사님 말에 따르면 자기 동네에는 사이비들이 오면 내쫓는 다고 합니다. 베이직 교회는 뭘하죠? 부적같이 신천지 출입금지 이런거만 붙여두면 끝인가요? 그리고 진정한 기독교인이 자기 지역만 신경쓰고 다른 지역은 사람들이 뭘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아야 하나요? 그게 베이직교회의 사랑인가보죠? 그게 님이 생각하는 베이직 교회의 바른 성경말씀이고요? ㅎㅎ 수준 잘 보았습니다. 그게 바름이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죠 뭐.
How can we know the Way? How can we know the Truth ? How can we get the Life? * ONLY THROUGH JESUS THE MESSIAH * Thomas says to him, "Lord, we don`t know where you are going. How can we know the way?"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but by me." JOHN 14 : 5 - 6 *** FAITH *** 1. BELIEF (信) 2. LOYALTY (忠誠) "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be well pleasing to him, for he who comes to God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ose who seek him. By faith, Noah, being warned about things not yet seen, moved with godly fear, prepared an ark for the saving of his house, through which he condemned the world, and became heir of the righteousness which is according to faith." HEVREWS 11 : 6 - 7 信 忠 誠 義 I AM WHO I AM JESUS MESSIAH ❤❤❤
정택주 목사님의 영상을 간간히 봤었고, 오늘 이 영상은 관심 기울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봤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목사님을 바라봐온 한 사람으로서 오늘 영상 보면서 적잖이 놀랐고,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실망하게 된 이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부디 아래에 여러 부정적 댓글이 달린 이유와 제가 실망한 이유를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길 바라고, 목사님 본인의 사역하고 설교하는 모습에 대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길 소망합니다. 귀한 전도 사역에 대해서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부분도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하나님! 누가 누구를 비방하고 판단할수 있다고 할수 있나요. 하나님 앞에 먼저 기도하고 자신을 돌아 보고 나라와 주의종들을 위해서 먼저 밑바닥에서 헌신하고 행동으로 나타낼때 진정한 하나님의 제자라고 생각한다. 나라가 할일이 있고 교회가 할일이 있다. 진정한 제자는 남을 비방하지 않는다. 행동으로 실천하며 나타내는자 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교회에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있고 작년엔 담임목사의 설교가 이상해서 설교중 나와버려 목사님과 장로들로부터 비난을 심하게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목사님의 설교를 집중해서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님은 한마디로 안목과 통찰력이 부족해보입니다 마음속에 울분과 화가 가득차있고 대부분 지엽적인것들의예시와 조롱섞인 말투로 가득합니다 비판하려거든 본질을가지고 비판할것이며 인간이면 누구나 그럴법한 것들을 비판의 잣대로 삼지마세요 아마 정목사님도 세월이 더흘러가며 본인의 가치관으로 무엇인가를 할때 그것을 바라보는 또다른 혈기있는 어떤목사는 정목사님을 비판할것입니다 본질엔 엄격해야하지만 비본질엔 비판보다는 인간으로서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판을 가장한 비난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저도 정목사님만큼 아니 그이상 이땅의 교회와 목사들에대한생각이좋지는 않다는것으로 긴댓글 양해바랍니다
정목사님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 노방 전도(교회 활동으로써의 전도가 아닌, 혼자 복음을 전하는 것)를 전혀 해 보지 않으신 분은 그냥, 비난 혹은 비판으로 들릴 것입니다. 이것은 ,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 안타까움, 마음의 애통같은 거 ..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의 애절함.. 전도를 하다보면, 그런 마음이 생겨요.. 저는 그동안, 내 자신이 교만한가.. 왜 이렇게 비판적이지?..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답답하지..? 나 원래 이런 사람아닌데..? 오늘, 정목사님 , 설교 듣고,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위로받고 갑니다. 이것은 ' 시각 ' , ' 관점 ' 의 차이입니다. 교회생활과 개인생활만 할 때는 알 수 가 없어요. 수 많은 사람이 왔다 갔다하는 거리에 나가, 전도지를 주면서 " 예수님 믿으십니까? " " 예수님 믿으시면,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집니다! " " 예수님 믿으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예수님 믿으시면, 구원을 얻습니다! " 그러다가, 기회가 생기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얘기해 줍니다. 그런 후, 예수님을 믿겠냐고 물어봅니다. ~ 아파트 문에 하나님 말씀이 쓰여있는 전도지를 붙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않습니다. 노방전도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렇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다 보면,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 노방 전도는 영적 전투 입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생기고, 안타까움, 이단에 대한 분노에 답답해지고, 이단들에게 시달리고(타겟이 됩니다.), 나도 모르고,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굉장히 용기가 필요하고, 엄청난 도전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항상 긴장이 됩니다.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기 일쑤입니다. 그 위대한 사도 바울이 , 에베소서 6장, 19, 20절에 ' fearlessly (무서움없이) ' 복음을 전할 수 있게 , 2번이나 반복해 쓰면서, 부탁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노방 전도를 하면, 현재 , 그 지역의 영적 상황, 앞으로의 예측, 문제, 등등을 알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게 되고, 그것이, 내 마음의 심령에, 투사가 되어, 마음에 , 감정에 드러납니다. 주의 이름 ' 주 예수 그리스도 ' 의 이름은, 노방 전도의 장,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그 곳에서, 얼마나, 위대한 이름인지, 생명 그 자체인지, 표현할 수 가 없네요~~! ! 전도는 어느 한 개인의 일일순 없습니다. 모든 교회가 서로 협력하는 것이기에. 목사님들은 , 혼자서, 꼭 노방 전도를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도 바울이 훌륭한 사도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주님이시며, 만유의 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노방 전도 즉, 발로 걸어서 직접 찾아다니며, 온 몸, 온 맘으로 부딪쳐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문제 중 하나가 나의 경험을 일반화시켜 모두를 재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교회 목사 비리 통탄이지만 전부로 던져버리는 것은 또 다른 돌던지는 재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네요 이것은 항상 내가 "아무튼"이 되지 않도록 깨어있고 같이 기도 필요하다 싶습니다! 지금의 믿음 사명 잘 끝까지 지키시구요!
알겠습니다 목사님! 안일한 교회의 현실~~ 좋습니다. 열정넘치는 일침 ! 목사들에게 의미 있다고 봅니다. 허나 선지자적 외침은 외침이고~~궁금한것은 목사님에 목회는 이런겁니까?? 비난 좋고 내용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뜸뜸히 섞여있는 비아냥이 목사님에 인성을 들어내는것 같네요! 예수님은 그의 걸음걸이를 비판과 심판을 목적으로 오셨거나 하시지 않았지요.보는 내내 목사님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안된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예수님은 시기 질투 겁박은 전혀 없으셨던거 아시죠?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전적부패지요~~ 하니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대언자가 꼭 되주세요
@@황놀부-l3o 세상 사람들이 과연 자기가 속한 곳의 자정을 요구하는 곳일까요? 교회도 똑같이 우덜끼리하면서 비판도 안하고 자정도 없이 지내면 되나요? 그게 진정한 그리스도교인가요? 이런 영상때문에 욕먹는 게 아니라 기독교라고 하면서 세상이랑 똑같은데 지들은 천국간다고 말하고 안믿는 사람들은 지옥간다고 해서 그게 역겨워서 욕하는 겁니다
다른 곳은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려고 거짓까지 사용하지만, 기독교만큼은 잘못이 있을 때 절대로 감추거나 거짓으로 덮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비판과 함께 회개를 위한 기도가 함께 필요한 것이 또한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회개를 위한 비판이 되길 기도합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세상 말처럼 왜 대형 교회가 대형 교회여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사이비들이 교회 주변에서 전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실을 보면 대형 교회들은 정말로 많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제가 오고 가는 지역에서 몇 년 전 전봇대에 사이비들이 위장으로 사람을 꼬시려는 위장 상담 등의 전단지가 잔뜩 붙어 있어서 그걸 며칠 동안 수거하면서 다녔습니다. 전부 다 회수하고 주일날 교회에 가서 교회 주변과 마을에 사이비들이 이런 전단지를 붙이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교회에 광고를 해서 사람들이 이런 것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봐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혀 광고를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비로 스티커를 만들어서 그 전단지를 이제는 떼지 않고 그 전단지 위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 곳은 사이비라는 사실을 크게 써서요. 그 뒤로는 그런 전단지가 붙지를 않았습니다. 일개 개인도 할 수 있는 일을 교회에서 못한다는 게 참 가슴이 아프고 답답했습니다. 도대체 교회에서 양을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킵니까....
저와 똑같은 심정이네요,,,,,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안나가고 있지만, 어느날은 하도 예배를 드리고 싶어 동네 작은교회를 나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사모가 물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 예배중에 목사가 하는말이 성은 신씨요 , 이름은 천지라,,,,,,^^ 이단이 하도 많아 이해는 가나 ,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나를 그렇게 단정 지으니 그교회를 더이상 가기 싫더라구요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죠,,,,,참된교회 참된 영적인 지도자를 만나는것이 하늘에서 🌟 을 따는 것 마냥 힘든것 같습니다.
헐뜯는 거 아니고 사실 아닌가요? 불교라면 절에서 머무를 수 있게 해 주는 걸로 아는데 교회는 해외선교나 하지 정작 눈 앞에 어려운 사람은 외면 하는 게 현실이죠 대외적으로 보여주기식으로 선교든 이웃돕기는 하겠지만 도와줘도 티 안 나는 일은 안 하겠다는 식인 교회가 많은 것이 슬픈 현실 입니다
왜? 이사람의 모습에는 목사라면 갖고 있어야할 거룩함이라곤 1도 안 느껴지는건...나만 그런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비판할 시간에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을수 있게 노력하셔야 되는게 아닐까요..?? 말씀하시는대로 문제의 목사들이라면 하나님께서 징계 하실일이지... 본인께서 비판하고 정죄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데.. 왜?궂이 본인께서 주님의 일을 하려하시는지... 안타깝네요.. 본인의 모습이 더 한탄스럽습니다...
거룩함이 무엇인가요? 에헴하면서 교회 내에서만 있는 거? 목회자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고 목회자가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교회 주변에서 영혼을 채가는 일에 교회가 신경을 쓰지 말고 냅둬야 할까요? 본인이 거룩함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런 것 같네요 거룩함은 세상과 구별됨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세상이랑 똑같이 자기 식구들 챙기기만 하니 교회 주변 복음화는 커녕 자기 교인들도 사이비들한테 뺏기고 있죠 몇 년 전 한 대형교회 교인이 자식들이 사이비에 빠져서 교회에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아무런 도움도 못 받고 눈물만 흘리시다가 결국 자살을 했습니다. 이게 교회의 현실이에요. 본인 주변에서 이런 일이 안일어나는 것 같죠? 쉬쉬해서 그렇습니다.
@moonleecho.gotojail 왠?노망스러운 뇌피셜..??ㅋㅋ 개척교회 다닙니다만... 그래서..그런 목사들의 잘못된모습을 비판하고 정죄한다고해서 당장 달라집니까..?? 그들은 그들의 일을 하고 우린 우리의 일들을 하자.. 이 말인데... 비판해봤자 눈하나 깜빡 안하는데.. 궂이 본인은 거룩하게 주의길을 가는 목사인냥 다른 목사를 비판하는것 자체가 보기 우스울뿐인거죠..
목사님이 설교라고 하지 않았고여 대형교회 노방전도 비판으로 듣었고 그러나난 권면으로 듣고싶네여...1시간이 님은 은혜못 받았지만...저는 주님께 회개했습니다...저교회 이름도 모르고 오늘 유트브 처음보는 목사님임...저런 목사님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먼저는 영적싸움 전도는 덤이고여....
@@나무로뎀-n4j 대형교회 나쁜점 많다는것 부정하지 않구요 해당교회 목회자들도 문제 많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분의 말씀이 너무 자기 경험에 의한 일방적인 이야기라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모든것에는 양면이 있다는것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곳 하늘나라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님께서 은혜 받았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같이 깨자고 저도 바른말 하기를 좋아했는데 그때마다 왜 맘이 편치 않았는지? 주님이 싫어 하시는 감동 ^^ 지금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혹 나의 감정이 개입 됐을까봐 안하게 되어집니다 원수도 너를 위해 용서해라 하셔 ^^ 거의 미워 안합니다 혈기도 줄어들게 하셔서 그냥 감사로 나아갑니다 상대의 비성경적인건 담담하게 말은 하나 기도에 집중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 주님의 은혜로 기뻐하고 감사로 열매가 조금씩 맺혀 지게 하더이다 ~ 에베소교회 처럼 성경적 바른말 핑계로 첫사랑은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나 자신의 회개와 신앙점검이 먼저일 듯함이 지혜로운자 같습니다 ^^ 저도 정목사님과라 좋아 하는데 왜 메말라 보일까요??
이단 사역만 하시든지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을 들먹여 조회수 올리는 설교하려면 목사 그만 두는 것이 한국 교회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스스로 자기 모순에 빠진 말을 하고 있어요. 길거리에서 이단들의 전도 때문에 교회 욕먹인다 하면서 자기 처럼 하지 않는자를 정죄하는 바리새인 같이 느껴지는 것은 좀...
나 자신을 반성하며 회개해야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믿지않는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외면하며 살았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해 예수님을 전파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회개해야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동시에 내가 길거리로 나갈수 있을까? 예수님의 제자들같이 사도바울같이 나갈수 있을까 자신이 없습니다 너무나 제자신이 연약하고 담대하지못하고 정말 한심합니다 잘안되지만 마음먹은대로 행동이 안되지만 말씀앞에 더 나아가고 길거리로 나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해달라고 변화시켜달라고 힘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처음에 혼자 노방전도 나가기 힘드시면 처음에는 교회 사람들 2명~3명과 같이 전도 나가세요. 처음 2번~3번 나갈 때는 본인 스스로가 생각해도 많이 어색함을 느끼지만 몇 번만 교회 사람들과 같이 나가보시면 이제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의 전도 스타일은 사람 붙잡고 최대한 말을 거는 시도를 계속 하거든요. 이 사람이 시간만 조금이라도 내게 내준다면 복음을 얘기하고 싶어서요.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를 하며 복음을 전해야하는 경우가 많기에 결국 혼자 해야 되요. 노방전도 정말 가치있고 보람차요. 정말 주님의 마음을 깊이 알 수 있고요, 주님을 위해 하는 일이잖아요. 그리고 다른 영혼을 살리려고 전도하지만 오히려 내 영혼이 살아나고 내 영혼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요. 처음이 어렵지 몇 번만 해보시면 혼자서 할 수 있어요.
전 이 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전도를 하지 않는다고요? 목사님의 유 튜브로 설교말씀을 많이 듣는데 그것이 전도예요. 전도라고 길거리에 나와서 마이크 틀어놓고 약장사 처럼 떠 벌이는데 그것을 전도라고 하는데 도리어 역 효과라는걸 모르시는지! 전도는 유 튜브로 하는 거예요. 유 튜브보고 은혜받아서 교회가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분당교화는 전도를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넘쳐 흘러요. 신천지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수많은 나이롱 신자들이 넘어가는거예요.
문장이 대체 왜이래? *저는요 유튜브 설교하시는 분 한결같이 비판 하시더라고요, 이게 문장으로서 맞다고 생각하는가? 유튜브 설교하는 분이 자기 자신을 비판한다는건가, 다른 설교자를 비판한다는 것인가? 이 문장 앞에 저는요가 들어갔는데, 이게 주어라면 저(주어)가 무엇인가를 하는 행위나 목적어가 제시되어야 할텐데 하여튼 문장이 어불성설이다
한국교회와 특히 교회지도자들, 교회에서 중직을 맡는 것을 감투로 생각하시는 분들 깨어나야 하고 회개를 해야 할 때입니다. 생각하지 못한 날 생각하지 못한 때 갑자기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가까웠습니다. 우리는 큰 교회와 유명한 목사님을 좇지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을 집중하고 경배해야 삽니다. 목사들이 풀어주는 말씀보다 성경을 스스로 읽어야 진정 하나님과 교제가 됩니다.
세계적으로 지금 대형교회목사들은 영적으로 죽었고. 잠든 목사들! 지옥에 갈 목사가 더 많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 주님의 양들을 끌고 같이 지옥에 …. 우리 자신이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나시도록 힘쓰세요! 구원은 당신과 주님과의 친밀함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길에서 전도를 하면서 갑갑하고 우울해집니다! 다들 자신이 지옥을 향해가고 있는걸 모릅니다! 왜? 목사들이 복음에 지옥을 말하지않지요! 교인들이 기분 나쁜소리하면. 안온다고?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지옥 갈 목사들 너무 많아요! 왜 ! 여러분들은 왜 댓글을 부정적으로 비판하나요? 당신들의 신앙도 점검하세요! 당신 목사가 당신 지옥보낼수있어요! 복음도. 모르는 삯꾼목사를 분별해 주는데 , 비판하지말라? 당신이 영적으로 거듭났음 ? 깊이 회개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전도하세요! 우리도 정신차려. 마지막때에 깨어있지않으면 지옥 갈 수 있어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것이라고 거짓말하는 목사들 따라 지옥가요! 지옥은 있습니다! 젊은 목사가 하는 말을 주님의 말씀으로 듣고 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들으세요! 세상과 타협하며 교회에 다니는 껄렁이는 아닌지?
왜 비아냥을 하시는지는 안보이시죠? 만약 본인 주변 교회에서 사이비들이 교인들과 그 지역 주민들의 영혼을 사냥하고 있는 걸 보고도 화가 안난다면 본인에게 아주 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자기 자신만 챙기는 거니까요. 지금 목사님이 화가 나신 이유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렇게 하고 있어서입니다. 여기에 화가 안나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죠. 그 지역에 뭐하러 자리를 잡고 있습니까? 그 지역 복음화와 영혼들에게 관심이 없는데.
목사님은 잘못 생각하시네요. 목사로서 설교 시간에 목사님 이름을 말하면서 비판하는거 진짜 보기 흉합니다. 입으로 백날 해보았자 소용없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감동받아서 믿게 됩니다. 목사님. 입보다 행동으로 보이시고 댁은 목사같지도 않네요. 댁을 보면 교회를 나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낮아지시고 기도를 더 하십시요. 정택주씨. 목사 맞습니까?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어라. 증인이 되어 예수님을 전하는 건 목사만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의 사명입니다. 본인과 본인의 교회는 예수를 정말 전하고 있는지 먼저 고민해 보셨음 좋겠네요. 이 설교를 안들으신 것 같은데 대형교회는 그 크기만큼이나 그 지역에 영향을 발휘해야 하는데 정작 그 교회 주변에는 사이비들이 포교를 하면서 거리를 점령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는데 예수만 전하라고요? 그 예수님이 여기에 오셨으면 사이비들도 내쫓으셨겠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그 교회도 엎어버리셨을 겁니다.
그 원로목사님이나 그 목사님의 말을 가져오시는 세부킴님이나 다음의 일화에 대해서 고민 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고 가는 지역에서 몇 년 전 전봇대에 사이비들이 위장으로 사람을 꼬시려는 위장 상담 등의 전단지가 잔뜩 붙어 있어서 그걸 며칠 동안 수거하면서 다녔습니다. 전부 다 회수하고 주일날 교회에 가서 교회 주변과 마을에 사이비들이 이런 전단지를 붙이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교회에 광고를 해서 사람들이 이런 것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봐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혀 광고를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비로 스티커를 만들어서 그 전단지를 이제는 떼지 않고 그 전단지 위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 곳은 사이비라는 사실을 크게 써서요. 그 뒤로는 그런 전단지가 붙지를 않았습니다. 일개 개인도 할 수 있는 일을 교회에서 못한다는 게 참 가슴이 아프고 답답했습니다. 도대체 교회에서 양을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킵니까.... 교회는 그저 교회 문앞에 신천지 출입금지 이런 것이나 붙이는 데 무슨 그 스티커가 부적도 아니고 그것만 붙이면 교인들이 안전합니까? 이런 쉬운 일 조차 관심이 없어서 교인들이 사이비에 넘어가도 쉬쉬하는 한국교회에 대해서 그 원로목사님은, 그리고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말로 저만 잘하면 되는 일입니까?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 자기들 앞마당을 지키려다 일어난 십자군 전쟁을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몰아내기 보다는 그 속에서 사랑으로 감싸주시며 회개하길 기다리십니다 앞마당에 있는 이단들을 몰아낼 것이 아니라 이단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계속하여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죠
본인이 뭘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회중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설교자가 대부분의 설교를 그런식으로 하면 그 설교를 듣는 회중들은 뭘먹고 신앙을 성장해 나가야 되죠? 본인이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무엇을 위해 그자리를 써야 하는지 잘 생각하세요
이미 비뚤어져 버렸습니다 건강한 비판은 정결하게 하고 거룩하게 합니다 삯꾼 목사들이 늘어나는 지금 싯점에 목자가 목자를 덮어주는 목사보다 훨씬 용기있어 보입니다 저희 동네 땡땡교회에 목사가 내연녀와 이중살림을 차려 살고 있다가 덜켰는데도 교단은 쉬쉬하며 목사박탈을 하지 않습니다 인천에서 교회를 시무한답니다 이름까지 올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이미 교회는 타락했습니다 확 뒤집어 업혀 진짜만 남아야 합니다 말세지말 입니다
미국에서 신앙생활 중이라 한국 교회들의 상태의 심각성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말씀 들으면서 질문들이 생기기는 합니다. 꼭 노방 전도를 안 한다고 전도 자체를 안 하는 거라고 비판할 수 있을까? 여러 전도하는 방법 중에 하나일 텐데. 나만 의롭고 내 사역 방식만 옳다고 말하는 건가 싶은 질문도 들고.. 반말이나 센 단어들에는 불편한 마음도 들었어요. 근데 끝까지 듣다 보니, 이것을 통해서 목사님 본인이 드러나려는 게 목적인 것 같지도 않고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일과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진심이신 것 같고, 사람들을 향한 안타까움과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할 수밖에 없네요.
@@jongsoonpark6635 성경 연구 뒤에 숨지 마시고 거리 좀 나와보세요 교인들이 친구들이 가족들이 사이비에 빠질지도 모르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성경만 들여다 보면 그게 정말로 성경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사람입니까? 자기만 구원 받으면 땡인 게 언제부터 기독교였죠? ㅋㅋㅋㅋ
@@shortsparty92 일단 저분은 목사님 계정도 아닌데 혼자서 목사님이라고 단정.. ㅋㅋ 한국 사람들이 왜 교회를 떠나냐고요? 정말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정작 교회 다니다가 사이비에 빠지면 정목사님 같은 분들 찾아갈텐데... ㅋㅋㅋ 말씀 가르치고 복음 전하는 일을 안하니까 이런 설교를 만드는 거잖아요... 자기 교회만 챙기기 으쌰으쌰 할렐루야가 교회의 본질이 아니잖아요 자기 교회 주변에 사이비들이 영혼을 채가도 모른척 자기 교회 주변에 사람들이 복음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지 않고 살아도 모른척 우리만 천국 가면 돼~ 할렐루야 ~ 이게 요즘 교회들 아닌가요?
목회자 가정으로써 말씀 드리고 싶은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직까지 개척을 하지 않으셨지만 그동안 저희 아버지를 따라서 많은 교회도 옮겨다니고 했지만 말로만 목사이지 성격이나 행동들도 정말 비열하고 상처주는 목사들도 많았고 믿음을 간직하면서 신앙하지 않았던 목회자 가정들도 있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걸 말씀 드리면 첫번째로 목동에 모 교회로 아빠가 면접을 보고 사역하셨는데 담임목사 가정을 보면 아빠는 목사님인데 자식들은 술먹고 담배피우거나 문신하고 주일에 예배를 안드리고 애인만나러 가고 그걸 담임목사님이 방치하고 계셨습니다. 솔직히 이런 모습을 보면서 목회를 하는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담임목사님이 더더욱 자식들에게 신앙교육을 확실히 하지 않고 관심조차 안해서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빠지게 냅두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인천에서 아빠가 사역하실 때 였는데, 사모가 아빠와 엄마 뒷담화하고 제 동생한테도 왜 왔냐고 윽박지르고 욕하고 내쫒기까지 했고 그 사모의 하는 행동들이 저희 가정을 힘들게 했었단 기억이 납니다.이 이야기를 적으면서도 다시 드는 생각은 담임목사 가정이라고 좋은 성격을 지닌적도 아니고 정말 끼리끼리 만나고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들로 인해서 떠날 수 밖에 없고 신앙을 짓밟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산에 교회에서 사역하셨는데 그 교회가 여자 목사였고 교인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에서 여자목사가 설교중에 저희 엄마께서 돌아가신게 죄가 많아서 죽었다고 그렇게 얘기했던게 가정 큰 상처였던 것 같습니다. 이 일을 겪고 상처도 받았지만 막말을하고 망언을 하는 목사들 때문에 상처받고 떠나는 성도들이 이해가 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일들 말고도 정말 할말은 많지만 진짜 하고싶은 말은 한국 교회의 담임목사들 중에 신앙과 믿음이 간절한 자가 누군가 하는 것과 성도들에게 상처를 한번이라도 안주는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남의 교회를 함부로 비판하지 마세요. 무슨 이단이 항상 기성교회를 비판하면서 자기들은 천국표가 보장인데 기성교회는 모조리 지옥행이다 라고 입을 모아 주장하던데. 어찌 냄새가 비스므리한 것 같습니다 . 남의 교인을 비판할 시간은 충분하시것 같은데 자신의 교인은 다른교회의 교인에 비하면 훨씬 의롭고 흠이 없나요? 나는 기성교회를 다니고 있습나다만 스스로 판단컨데 제수준이 신앙이나 기도의 정도가 평균이하이고 주변에 존경할분들이 너무 많다는게 냐자랑입니다
예수님말씀은, 너희에게 주는 실행할 말의 핵심은 이거다 성경말씀은 '서로의등짐을 저주어라' 또 '우는사람과 같이 울어주어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주는 내뜻이다, 그러나 교회에 가보면요 그렇개 하는사람 없었고요 지금도없습니다, 망하는것을 자처했습니다, 눈물남니다 진노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다 보고계십니다!
지적 잘해주셨습니다만 그 말씀을 듣는 성도님들 생각속에 비판이 말씀에 본질이 될까봐ㅈ염려가 덥니다. 기독교 인원이 줄어들 수 밖에요. 전도인 수 보다 사망 하신 분들의 수가 더 많을 것입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이단들은 극성이고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능력이라고 가지신 분들은 배불러서 배 튕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말세에 너희가 믿는자를 보겠느냐~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시골구석에서 농사라고 지으면서 신앙인이라고 주일예배만 지키고 있으니 한심할뿐입니다. 나이들어 몸은 따라주지 않고 젊은이들이여 하나님의 전도자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정택주]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지옥에 간다 (네 부류의 기독교인)](http://i.ytimg.com/vi/lBoO_rZP7k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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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성당 앞에서 천주교 반증선포 - th-cam.com/video/PdMJOqtwGak/w-d-xo.htmlfeature=shared
저더러 이럴 시간에 말씀 연구나 하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 재생목록을 봐주세요. 저는 제가 성경중심 설교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습니다.
저만큼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박혁, 김영현, 킴제임스 유일주의 등 이단 사이비에 대해서 을 올리고,
유신진화론에 대해서 반증영상 및 무신론에 대해서 변증영상을 올리고,
성경 예언 성취증명 등 무신론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신론 변증 영상 및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성막과 제사제도,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등의 역사서,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미가 요엘 요한복음 로마서 갈라디아 히브리서 요한 계시록 등의 올린 정통교회 목사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1200만 > 500만 이하로 급감했는데 언제가 되어야 한국기독교인들은 대책을 세울건지? 자성할건지? 궁금하군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한국 개신교인 수를 추정하여 올해 3월에 발표했다. - 중략 - 대략 500만 명 정도가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 수라고 볼 수 있다. - 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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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 강해 th-cam.com/video/M1HfFooYM_4/w-d-xo.html&pp=gAQBiAQB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등 대선지서강해 th-cam.com/video/B5rUxpDu8pA/w-d-xo.html&pp=gAQBiAQB
더 많지만 글자수 관계상 여기까지만. 더 자세한 것은 재생목록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택주 구원" , "정택주 회심" 등 넣어서 검색하시면 여러분이 찾으시는 신앙에 대한 웬만한 설교는 다 있습니다. 더 필요하신 주제에 대해서는 요청해주시면 설교작성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tjservant 왜 남 욕하는것은 그리 하더니 ... 왜 지 욕처먹는 것은 못 듣겠는가 보지 ... 관종들의 특징 .... ㅋㅋㅋ 말씀 연구 하랬더니 유트뷰질 한겅 영상 ... 에라이
목사님이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전해야할 종이 표면적인 것으로 은혜를 소비하시나요? 나는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작은자입니다. 목사님의 직분은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 진리가 아니라 세상과 싸우려는 종교인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직 표면을 말하지 마시고 이면을 통하여 예수님을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이야기는 설교가 아닙니다. 아니 설교라고 할 수 있지만 결국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율법주의입니다. 제발 전도하던 안하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영혼 목사님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성도들의 생명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생명을 살리는 진리를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비판적인 것으로 기존교회들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려고 하지 마세요 결국은 목사님이 그런 목사나 교회와 다르다는 것을 알리려는 것 아닙니까? 제발 목사님 선배로서 권면하십니다.
지혜로운 은사를 헛된 것에 소비하지 마세요?
그러나
다 지나 가리라
목사가 신격화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이분.. 목사님이시면 율법주의가 뭔지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시구요 저 목사님이 그런 목사님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알리려고 저러시는것으로 보이시나요?
그럴수도 있겠지만 한번쯤 들어 봐야할 이야기 같은데요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오늘 날의 실태입니다 모두가 회개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야 할 때 입니다
사랑이 믿음이 식어져가는 시대가 성경에언대로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처럼 담대한 외침도 필요햡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하고 지지합니다.
이 목사님은 지금 한국교회 전도현실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합니다. 계속 한국교회가 깨닫게 외쳐주세요 감사합니다
1시간 정도 설교? 들었는데요 ..
8:00초 조정민 목사님에 대한 언급에서
잘 모른다고 했으면서 왜 언급한건지도 어이없고요 분당에 주로 있다면 그쪽 교회만 언급하세요 ..베이직교회 11년째
매일 예배드리면서 봉사자로 있어요 ..
언급한 것도 없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게 설교라고 하는겁니까? 그리고 노방전도만이 전도가 아닙니다
이젠 대놓고 전도가 아닌 가정, 직장, 유튜브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도하고 있고 서점도 지금은 종이서적 뿐만 아니라
전자책 앱성경으로도 봅니다 ..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설교로 말씀으로 제대로 전도하세요 ..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조정민 목사님 바르게 성경말씀대로 말씀전하고 있으십니다 정정하세요 ..
분당쪽 얘기를 거의하면 그쪽 얘기나하세요 ..어이없네요 한마디로
그러면 베이직 교회가 있는 신사나 그 근방에 있는 주요 역들에서 그 지역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고 있는
사이비들에 대해서 베이직 교회는 어떤 대처를 하고 계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노방 전도만이 전도는 아닌데 왜 노방전도는 쏙 빼고 안 하시나요?
거리를 사이비들이 점령하도록 그냥 냅두셔도 되는 건가요?
11년동안 그 거리를 사이비에게 빼앗겨서 신사에 굉장히 큰 신천지 센터나 여타 다른 사이비들의 교회가
잔뜩 있는 건 아시나요? 본인들 교회 영혼만, 본인들이 아는 사람들의 영혼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베이직 교회가 지향하는 영혼 구령인가요?
신사면 그 근방에도 조금만 더 나가면 굉장히 많은 유흥가가 있는데 그곳에서
자신들의 영혼을 썩혀버리고 있는 젊은이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들이 더러워서 그런 건가요? 그들은 지옥 가도 되나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베이직 교회는 그 지역에 있음에도 책임이 없나요?
교회는 그 지역의 빛이고 소금인데 그 지역에 찾아오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일절 노터치인가요? 자기 교회 형제 자매들만 영혼이고 나머지는 사탄마귀들인가요?
맞아요~. 이분 뭐죠.
@@yunraecho9343 노방전도만 전도가 아니면 다른 전도는 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노방전도도 전도면 노방 전도는 왜 안하시나요? 창피하시나요?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하신다는데 기독교인은 왜 줄어들고 있죠? 베이직 교회만 성장하면 그게 한국교회가 괜찮다는 말인가요?
베이직 교회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이비들이 판을 치며 영혼을 사냥하고 다닐텐데 거기에 대해서 베이직 교회는 책임이 없나요? 그냥 그 사람들만 나쁜 건가요? 교회는 울타리만 지키고 자기 사람들만 지키는 곳이고 거기서 빠져나가는 잃어버린 영혼이 있으면 그 사람들만 탓하면 되는 건가요? 분명 그 주변 이단사이비 사람들 중 베이직 교회 출신들 있을텐데 그 교회는 그런 거에 신경은 쓰나요? 그 주변에 신천지만 해도 센터나 위장교회가 상당할텐데... ^^
@@yunraecho9343 자기 교회만 옹호하는게 기독교인인가요? 그게 베이직 교회의 가르침인가요? 분당에만 있으면 분당만 신경쓰면 되나요?
정목사님 말에 따르면 자기 동네에는 사이비들이 오면 내쫓는 다고 합니다. 베이직 교회는 뭘하죠? 부적같이 신천지 출입금지 이런거만 붙여두면 끝인가요? 그리고 진정한 기독교인이 자기 지역만 신경쓰고 다른 지역은 사람들이 뭘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아야 하나요? 그게 베이직교회의 사랑인가보죠? 그게 님이 생각하는 베이직 교회의 바른 성경말씀이고요? ㅎㅎ 수준 잘 보았습니다. 그게 바름이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죠 뭐.
그래도 한국교회 희망이 있습니다. 바알에 무릎꿇지 않는 7천명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맞습니다!!소돔과 고모라 같이 느껴지는 현시대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자가 천명 만명은 있는 이땅 이기에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을 믿습니다!!
.😊.😊
How can we know the Way?
How can we know the Truth ?
How can we get the Life?
* ONLY THROUGH JESUS THE MESSIAH *
Thomas says to him, "Lord, we don`t know where you are going. How can we know the way?"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but by me."
JOHN 14 : 5 - 6
*** FAITH ***
1. BELIEF (信)
2. LOYALTY (忠誠)
"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be well pleasing to him, for he who comes to God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ose who seek him. By faith, Noah, being warned about things not yet seen, moved with godly fear, prepared an ark for the saving of his house, through which he condemned the world, and became heir of the righteousness which is according to faith."
HEVREWS 11 : 6 - 7
信
忠 誠
義
I AM WHO I AM
JESUS MESSIAH ❤❤❤
@@그루터기-p4c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예레미야5:1)
주님! 각 성에 공의를 구하며 진리를 구하는 의인들을 세워주소서!
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의 월급을 대폭 줄여야합니다.
남의 눈에 티를 보를 보기 전에 자신의
들보를 먼저 발견하길 바랍니다. 저도 목회자라 소싯적에는 비판하는 설교 많이 하면서 스스로 의롭닥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영혼을 변화시킬 수 없었어요. 정택주 목사님도 스스로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상업화되고 기복신앙으로 변절됨.교푀건물 세습하고 성경을 장사하는 현실
저도 공감합니다
젊은 목사한테 위로를 주시는 것이 선배 목사로서 더 성경적이지 않을까요???
반면교사삼아. 자기자신만. 개혁하면될듯요
신나신거 같습니다. ㅋㅋㅋ
정택주 목사님의 영상을 간간히 봤었고, 오늘 이 영상은 관심 기울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봤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목사님을 바라봐온 한 사람으로서 오늘 영상 보면서 적잖이 놀랐고,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실망하게 된 이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부디 아래에 여러 부정적 댓글이 달린 이유와 제가 실망한 이유를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길 바라고, 목사님 본인의 사역하고 설교하는 모습에 대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길 소망합니다.
귀한 전도 사역에 대해서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부분도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목사님 소중한 설교에. 감사합니다. 아직. 개척교회도 있는 교회를 얻어. 사역도 못하지만 은혜롭습니다
한국교회 문제점이 많은데 소신껏 담대하게 외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앞에 회개하시고 천국을 침노하시는 귀한자 주의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이 옳습니다
오늘 광야에서 울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 시대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 같이 구렁텅이로 빠져 가는 세상입니다
교회에 예수와 복음이 없으니 구원이 있을리 없습니다
목사님의 풍찬노숙의 목회와 사역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하나님! 누가 누구를 비방하고 판단할수
있다고 할수 있나요.
하나님 앞에 먼저 기도하고 자신을 돌아
보고 나라와 주의종들을 위해서 먼저
밑바닥에서 헌신하고 행동으로 나타낼때
진정한 하나님의 제자라고 생각한다.
나라가 할일이 있고 교회가 할일이 있다.
진정한 제자는 남을 비방하지 않는다.
행동으로 실천하며 나타내는자 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지금 교회에 문제점이 많은 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만큼 외치는 자도 필요합니다.
목사님, 하나를 보고 99개를 전부 판단하시면 어떻게 하세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아닌가요 … 말씀에 은혜가 없고 비난 힐난 경멸만 존재하는 거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목사님의 내용이 다맞지는 않지만
오늘날 교회실태 목사들 행태가 성경적 목자에
해랑되지 않는게 사실아닌가요
하나님을 팔아
종교집단 모집에 혈안
종교놀이로 몰두하고 있어요
교회가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진리를 사모해 보시고 알아보세요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교회에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있고 작년엔 담임목사의 설교가 이상해서 설교중 나와버려 목사님과 장로들로부터 비난을 심하게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목사님의 설교를 집중해서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님은 한마디로 안목과 통찰력이 부족해보입니다
마음속에 울분과 화가 가득차있고 대부분 지엽적인것들의예시와 조롱섞인 말투로 가득합니다
비판하려거든 본질을가지고 비판할것이며 인간이면 누구나 그럴법한 것들을 비판의 잣대로 삼지마세요
아마 정목사님도 세월이 더흘러가며 본인의 가치관으로 무엇인가를 할때
그것을 바라보는 또다른 혈기있는 어떤목사는 정목사님을 비판할것입니다
본질엔 엄격해야하지만 비본질엔 비판보다는 인간으로서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판을 가장한 비난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저도 정목사님만큼 아니 그이상 이땅의 교회와 목사들에대한생각이좋지는 않다는것으로 긴댓글 양해바랍니다
이목사도 복으이 없네 목사는 윤리 도덕이 아니라 복음 이 먼저다
와~ 대단합니다 이런분이 계시다니 부끄럽습니다
정목사님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 노방 전도(교회 활동으로써의 전도가 아닌, 혼자 복음을 전하는 것)를 전혀 해 보지 않으신 분은 그냥, 비난 혹은 비판으로 들릴 것입니다. 이것은 ,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 안타까움, 마음의 애통같은 거 ..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의 애절함.. 전도를 하다보면, 그런 마음이 생겨요.. 저는 그동안, 내 자신이 교만한가.. 왜 이렇게 비판적이지?..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답답하지..? 나 원래 이런 사람아닌데..? 오늘, 정목사님 , 설교 듣고,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위로받고 갑니다. 이것은 ' 시각 ' , ' 관점 ' 의 차이입니다. 교회생활과 개인생활만 할 때는 알 수 가 없어요.
수 많은 사람이 왔다 갔다하는 거리에 나가, 전도지를 주면서 " 예수님 믿으십니까? " " 예수님 믿으시면,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집니다! " " 예수님 믿으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예수님 믿으시면, 구원을 얻습니다! " 그러다가, 기회가 생기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얘기해 줍니다. 그런 후, 예수님을 믿겠냐고 물어봅니다. ~ 아파트 문에 하나님 말씀이 쓰여있는 전도지를 붙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않습니다. 노방전도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렇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다 보면,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 노방 전도는 영적 전투 입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생기고, 안타까움, 이단에 대한 분노에 답답해지고, 이단들에게 시달리고(타겟이 됩니다.), 나도 모르고,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굉장히 용기가 필요하고, 엄청난 도전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항상 긴장이 됩니다.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기 일쑤입니다. 그 위대한 사도 바울이 , 에베소서 6장, 19, 20절에 ' fearlessly (무서움없이) ' 복음을 전할 수 있게 , 2번이나 반복해 쓰면서, 부탁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노방 전도를 하면, 현재 , 그 지역의 영적 상황, 앞으로의 예측, 문제, 등등을 알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게 되고, 그것이, 내 마음의 심령에, 투사가 되어, 마음에 , 감정에 드러납니다. 주의 이름 ' 주 예수 그리스도 ' 의 이름은, 노방 전도의
장,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그 곳에서, 얼마나, 위대한 이름인지, 생명 그 자체인지, 표현할 수 가 없네요~~! !
전도는 어느 한 개인의 일일순 없습니다. 모든 교회가 서로 협력하는 것이기에.
목사님들은 , 혼자서, 꼭 노방 전도를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도 바울이 훌륭한 사도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주님이시며, 만유의 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노방 전도 즉, 발로 걸어서 직접 찾아다니며, 온 몸, 온 맘으로 부딪쳐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더 이상 이런 영상으로 한국교회를 폄하하지 마세요 목사님이 전도하는 것이 다 인줄 알지만 지금 하시는 영상은 율법주의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목사로서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 예수님을 전해야할 목사님이 정죄와 비난과 비판만 하잖아요?
주로 대형교회 교회비판하는것 원천적으로 막으려는 의도인지 성도들이 그렇게 배워서인지
율법주의라는 말을 자주 쓰시는데
아셔야합니다
율법주의란 이것으로만 구원을 받을수 있다할때 한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이 장사하는 집으로 강도의 굴혈로 되었다 책망하신것이 율법주의가 아니듯
한국교회, 물론 일부겠지만 잘못된것을 지적하는것은 구약의 모든 선지자를 비롯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박성호-k8d 주인이 하지말라고 하잖아요 종된 우리가 그 말을 따르는게 당연한 이치인데 니네 들보나 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고요... 뭔 원척적으로 막아요 그렇게 밖에 생각못하세요? 진정?솔직히 누군가 저사람들을 욕하던 그걸 막던 우리한테 뭔 이득이있는데요? 네?
가장 문제 중 하나가 나의 경험을 일반화시켜 모두를 재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교회 목사 비리 통탄이지만 전부로 던져버리는 것은 또 다른 돌던지는 재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네요
이것은 항상 내가 "아무튼"이 되지 않도록 깨어있고 같이 기도 필요하다 싶습니다!
지금의 믿음 사명 잘 끝까지 지키시구요!
나의나된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겸손해야합니다
한국 교회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비판 하지 말라 ,판단하지 말라 하신 주님께서 이 시간 저희들을 보시고 계시니 더욱 두렵습니다.
알겠습니다 목사님! 안일한 교회의 현실~~ 좋습니다. 열정넘치는 일침 ! 목사들에게 의미 있다고 봅니다. 허나 선지자적 외침은 외침이고~~궁금한것은 목사님에 목회는 이런겁니까?? 비난 좋고 내용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뜸뜸히 섞여있는 비아냥이 목사님에 인성을 들어내는것 같네요! 예수님은 그의 걸음걸이를 비판과 심판을 목적으로 오셨거나 하시지 않았지요.보는 내내 목사님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안된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예수님은 시기 질투 겁박은 전혀 없으셨던거 아시죠?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전적부패지요~~ 하니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대언자가 꼭 되주세요
자꾸 이런영상 때문에 기독교가 손가락질 받습니다 본인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요?
비판도 못하나? 교회가 군사독재라고 생각해요? 듣기 싫은 정확하게 말하면 찔리는 이야기하면 그게 적그리스도인가요?어이없네
이미 당신같은 맹목적인 기독인때문에 기독교가 손가락질 받는 거에요
@@황놀부-l3o 세상 사람들이 과연 자기가 속한 곳의 자정을 요구하는 곳일까요?
교회도 똑같이 우덜끼리하면서 비판도 안하고 자정도 없이 지내면 되나요? 그게 진정한 그리스도교인가요? 이런 영상때문에 욕먹는 게 아니라 기독교라고 하면서 세상이랑 똑같은데 지들은 천국간다고 말하고 안믿는 사람들은 지옥간다고 해서 그게 역겨워서 욕하는 겁니다
그럼 본인은요??
판단 하지마시오
나타나지않고 희생하는
목사들얼마나 많은데요
대형교회도 큰선한 일들 많이 하십니다
내눈에는 나타나지않고
하나님 의 선한사역을
많이하는 분들 많이들계십니다
네눈에들보를
먼저보고 남의눈에
티를 판단하지마시오
긍정적인 말을하는사람은 말한대로 된다
오늘은 좋은날입니다
오늘도 좋은일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뜻이다
대형교회의 큰 선한 일 = 성도들 돈 가지고 기부하기
성도들이 대단한 거 아닌가요?
지금은 애국운동 안하는 교회들은 가짜입니다! 우리나라 입법사법행정언론... 다 빨갛게 장악되었고 부정선거 가짜국회서 악법들 만들고있어요! 대통령탄핵 개헌연방제로 북에 바치려고... 대형교회 유명목회자들 로잔대회 참석하는곳은 뒤도보지말고 탈출하세요
옳고 그름은 말해야 하는 것이지 판단이 아니죠
@@샬롬-m4r 애국운동도 안하고 자기들끼리 머리되겠다고 교인들 가두리양식... 설교따로 삶따로.. 유명하고 덩치만 크면 모하나요... 성령의 능력도 없으니 공산주의가 국정농단까지 하는 나라됨
다른 곳은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려고 거짓까지 사용하지만, 기독교만큼은 잘못이 있을 때 절대로 감추거나 거짓으로 덮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비판과 함께 회개를 위한 기도가 함께 필요한 것이 또한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회개를 위한 비판이 되길 기도합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세상 말처럼 왜 대형 교회가 대형 교회여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사이비들이 교회 주변에서 전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실을 보면 대형 교회들은 정말로 많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제가 오고 가는 지역에서 몇 년 전 전봇대에 사이비들이 위장으로 사람을 꼬시려는 위장 상담 등의 전단지가 잔뜩 붙어 있어서 그걸 며칠 동안 수거하면서 다녔습니다.
전부 다 회수하고 주일날 교회에 가서 교회 주변과 마을에 사이비들이 이런 전단지를 붙이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교회에 광고를 해서 사람들이 이런 것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봐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혀 광고를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비로 스티커를 만들어서 그 전단지를 이제는 떼지 않고 그 전단지 위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 곳은 사이비라는 사실을 크게 써서요.
그 뒤로는 그런 전단지가 붙지를 않았습니다. 일개 개인도 할 수 있는 일을 교회에서 못한다는 게 참 가슴이 아프고 답답했습니다.
도대체 교회에서 양을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킵니까....
훌륭하십니다!!!!!!!
아멘입니다 ~
저와 똑같은 심정이네요,,,,,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안나가고 있지만, 어느날은 하도 예배를 드리고 싶어 동네 작은교회를 나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사모가 물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 예배중에 목사가 하는말이 성은 신씨요 , 이름은 천지라,,,,,,^^ 이단이 하도 많아 이해는 가나 ,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나를 그렇게 단정 지으니 그교회를 더이상 가기 싫더라구요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죠,,,,,참된교회 참된 영적인 지도자를 만나는것이 하늘에서 🌟 을 따는 것 마냥 힘든것 같습니다.
@@효석이-w7p뭔가 좀 웃기네요. 그냥 예배를 드리고 싶어 작은 교회를 갔는데 왜 님을 보고 신천지라고 하나요??
오해를 했나봐요.
본인이나 잘하면 됩니다 다른 교회 다른 목사님들 까서 뭐합니까?껄렁한 태도나 말투부터 고치세요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암튼 끝까지 시청했네요
바른 목회 하세요
맞아요. 목사님. .판단이. 아니라. 제가 볼때는. 진짜. 오늘 하나님이. 목사님 통해 말씀하신다고. 생각해요😊
저 사람이 대언자입니까? 저사람이 선지자입니까? 어떻게 아세요?
나의 잣대로 성경에비추어 용납하지 못 해 잠 못 잔 날들이 많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주께서 일하고 계시더라고요.
이것도 설교야 성경말씀이 있어야 설교라고 하면서 말씀은 없고 다른 목사 헐뜯는 이야기만 하네
응 설교 아니야. 하지만 교회열심히다니다 지옥가는거는 막을수있어
우리 생활과 직결된 말씀이니, 적용으로 이해하면 문제 없어요. 다 성경의 흐름 안에 있는 것이지요. 깊게 적용하면 말씀이 아닌줄 오해 할 수도 있지요.
놔둬! 쨔샤! 니가 뭔데?!
헐뜯는 거 아니고 사실 아닌가요?
불교라면 절에서 머무를 수 있게 해 주는 걸로 아는데
교회는 해외선교나 하지 정작 눈 앞에
어려운 사람은 외면 하는 게 현실이죠
대외적으로 보여주기식으로
선교든 이웃돕기는 하겠지만
도와줘도 티 안 나는 일은
안 하겠다는 식인 교회가 많은 것이
슬픈 현실 입니다
문제가보이면 기도 말보다 기도
말도 필요합니다. 행동도 필요합니다. 기도로만 때우는 기독교.
에베소서 5장 11절을 읽어보시길
왜? 이사람의 모습에는
목사라면 갖고 있어야할 거룩함이라곤 1도 안 느껴지는건...나만 그런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비판할 시간에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을수 있게 노력하셔야 되는게 아닐까요..??
말씀하시는대로 문제의 목사들이라면 하나님께서 징계 하실일이지...
본인께서 비판하고 정죄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데..
왜?궂이 본인께서 주님의 일을 하려하시는지...
안타깝네요..
본인의 모습이 더 한탄스럽습니다...
거룩함이 무엇인가요?
에헴하면서 교회 내에서만 있는 거?
목회자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고 목회자가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교회 주변에서 영혼을 채가는 일에 교회가 신경을 쓰지 말고 냅둬야 할까요?
본인이 거룩함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런 것 같네요
거룩함은 세상과 구별됨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세상이랑 똑같이 자기 식구들 챙기기만 하니
교회 주변 복음화는 커녕 자기 교인들도 사이비들한테 뺏기고 있죠
몇 년 전 한 대형교회 교인이 자식들이 사이비에 빠져서 교회에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아무런 도움도 못 받고
눈물만 흘리시다가 결국 자살을 했습니다. 이게 교회의 현실이에요. 본인 주변에서 이런 일이 안일어나는 것 같죠?
쉬쉬해서 그렇습니다.
@@maryp.5650 본 영상의 목사가 거룩해 보이지 않다고 한건
말씀하신대로 세상과 구별되어 보이지 않게 오히려 세상에 찌들어보여서 글 남긴건데..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은지??
다른목사 비판할 시간에 본인 양들이나 잘 챙겨야지..
비판해서 뭐 어쩌자고??
@moonleecho.gotojail 왠?노망스러운 뇌피셜..??ㅋㅋ
개척교회 다닙니다만...
그래서..그런 목사들의 잘못된모습을 비판하고 정죄한다고해서 당장 달라집니까..??
그들은 그들의 일을 하고
우린 우리의 일들을 하자..
이 말인데...
비판해봤자 눈하나 깜빡 안하는데..
궂이 본인은 거룩하게 주의길을
가는 목사인냥 다른 목사를 비판하는것 자체가 보기 우스울뿐인거죠..
우리가새로워집시다 생각을바꿉시다 시스탬을 바꿉시다 오직하나님께서하십니다
니나 잘하세요. 성경말씀은 전혀없고 남 헐뜯는 이야기 그건 설교가 아니다. 오직 말씀에 근거한 진짜 설교를 좀 배우시라.
최근 영상 좀 보면 좋겠네요
성경: 통혼하지 말아라, 주 안에서만
이찬수 조정민: 통혼은 가치있는 일이며 투자, 주 밖에서 해도 된다
그 말은 이찬수 조정민씨에게 하세요
말씀과 정반대의 설교를 하는데 ㅋㅋㅋ
얼굴괜찬으시고 마음도 괜찬으시고 괜찬은 교회 만드시기를 목사님 기다림니다.
교만은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아멘
우리 목사님 진리와 진실이 오늘날 변화해가는 목자들을 결코 따라가시지
않길 오랜세월이지나도 말입니다
배가 부르면 다 타락합니다
신천지에 맞대응하며 거리포교를 늘려서 그들과의 싸움에 치중하여야 된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그게 맞냐고 물어보면 그런 말은 아니다라고 하실거잖아요
그런 말이 맞다고 하신다면 성경을 다시 읽어보셔야 합니다
이해가 될 때까지 수십번 수백번 계속하여 읽어보세요
너무 일방적인 설교.....
너무 일반화한 설교.....
너무 안타까운 설교....
너무 자기중심적 설교....
@@다시-w3h 이런것은 설교라고 할 수 없구요… 그냥 지껄이는 말 정도 라고 하면 될듯 요
목사님이 설교라고 하지 않았고여 대형교회 노방전도 비판으로 듣었고 그러나난 권면으로 듣고싶네여...1시간이 님은 은혜못 받았지만...저는 주님께 회개했습니다...저교회 이름도 모르고 오늘 유트브 처음보는 목사님임...저런 목사님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먼저는 영적싸움 전도는 덤이고여....
@@나무로뎀-n4j 남 욕하는 것으로 은혜 받으신다면 남들이 왜 이런 류의 목사들이 문제라고 하는지 욕도 좀 들어 보세요... 저런 류에 기생충 같은 목사들 많죠... 큰 교회 목사 욕하며 기생 하는 것으로 무슨 목회줄 아는 ... 기생충 ...
@@나무로뎀-n4j 대형교회 나쁜점 많다는것 부정하지 않구요 해당교회 목회자들도 문제 많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분의 말씀이 너무 자기 경험에 의한 일방적인 이야기라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모든것에는 양면이 있다는것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곳 하늘나라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님께서 은혜 받았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시-w3h 옳은 말씀입니다
결국 남에게 받은 화살을 남에게 다시 돌리는것 밖에 안되며 그화살은 다시 본인에게 돌아갈것입니다
다같이 깨자고 저도
바른말 하기를 좋아했는데
그때마다 왜 맘이 편치 않았는지? 주님이 싫어 하시는 감동 ^^
지금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혹 나의 감정이 개입 됐을까봐 안하게 되어집니다
원수도 너를 위해 용서해라 하셔 ^^ 거의 미워 안합니다
혈기도 줄어들게 하셔서 그냥
감사로 나아갑니다 상대의 비성경적인건 담담하게 말은
하나 기도에 집중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 주님의 은혜로 기뻐하고
감사로 열매가 조금씩 맺혀 지게 하더이다 ~ 에베소교회
처럼 성경적 바른말 핑계로
첫사랑은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나 자신의 회개와 신앙점검이 먼저일 듯함이 지혜로운자 같습니다 ^^
저도 정목사님과라 좋아 하는데 왜 메말라 보일까요??
이분은 목사비판하려고목사됏나?
비판이든칭찬이든하나님앞에서하십시오 상, 벌은 하나님이주실겁니다
로잔대회는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누구도 말못하는 이시대에 이단에 빠지지 말라구 말하는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자느무 누구말하실까
이 사람 큰 일 날 사람이네요...
이단 사역만 하시든지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을 들먹여 조회수 올리는 설교하려면 목사 그만 두는 것이 한국 교회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스스로 자기 모순에 빠진 말을 하고 있어요. 길거리에서 이단들의 전도 때문에 교회 욕먹인다 하면서 자기 처럼 하지 않는자를 정죄하는 바리새인 같이 느껴지는 것은 좀...
정목사님의 애통한 심정 백% 공감합니다
영적전쟁을 안하는 한국교회의 미래는 암담할 뿐입니다
힘있는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주님의 더욱 큰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이지만 어쩐지 마음이 편치않은것은 왜일까요? 기도부터 하시는게 먼저일것 같아요
정목사 지적이 틀린 것도 아닌데 비관적 지적은 하지않아야 합니다.
@@박연숙-b3s 누구는 지적해도 되고 누구는 안된다니요
하나님 만이 구원의 능력을 가지시지요 아무도 누구를 뭐라 할수없음에 판단하지않아야 할것입니다 훗날에 우리의 생명이 다할때 주님앞에 세워질때에 주님만이 하실수 있는 것 ~~~
나 자신을 반성하며 회개해야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믿지않는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외면하며 살았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해 예수님을 전파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회개해야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동시에 내가 길거리로 나갈수 있을까? 예수님의 제자들같이 사도바울같이 나갈수 있을까 자신이 없습니다 너무나 제자신이 연약하고 담대하지못하고 정말 한심합니다
잘안되지만 마음먹은대로 행동이 안되지만
말씀앞에 더 나아가고 길거리로 나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해달라고 변화시켜달라고 힘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처음에 혼자 노방전도 나가기 힘드시면
처음에는 교회 사람들 2명~3명과 같이 전도 나가세요.
처음 2번~3번 나갈 때는
본인 스스로가 생각해도 많이 어색함을 느끼지만
몇 번만 교회 사람들과 같이 나가보시면
이제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의 전도 스타일은 사람 붙잡고
최대한 말을 거는 시도를 계속 하거든요.
이 사람이 시간만 조금이라도 내게 내준다면 복음을 얘기하고 싶어서요.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를 하며 복음을 전해야하는 경우가 많기에
결국 혼자 해야 되요.
노방전도 정말 가치있고 보람차요.
정말 주님의 마음을 깊이 알 수 있고요,
주님을 위해 하는 일이잖아요.
그리고
다른 영혼을 살리려고 전도하지만 오히려 내 영혼이 살아나고
내 영혼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요.
처음이 어렵지 몇 번만 해보시면
혼자서 할 수 있어요.
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교회인척 하는 건물과 세속적 사교 집단이 무너질 뿐입니다.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신것을 알지 못하느냐?"
😮😢😅😅
전 이 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전도를 하지 않는다고요? 목사님의
유 튜브로 설교말씀을 많이 듣는데
그것이 전도예요. 전도라고 길거리에
나와서 마이크 틀어놓고 약장사 처럼
떠 벌이는데 그것을 전도라고 하는데 도리어
역 효과라는걸 모르시는지! 전도는
유 튜브로 하는 거예요. 유 튜브보고
은혜받아서 교회가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분당교화는 전도를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넘쳐 흘러요. 신천지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수많은 나이롱 신자들이
넘어가는거예요.
최근 영상 좀 보면 좋겠네요
성경: 통혼하지 말아라, 주 안에서만
이찬수 조정민: 통혼은 가치있는 일이며 투자, 주 밖에서 해도 된다
이런 작자들한테 은혜를 받는다니... ㅋㅋ
그리고 전도가 교회에 교인 수 늘리는 건가? 수준이 진짜... 와... 이게 이찬수 목사를 존경한다는 사람의 실체구나....
저는요 유튜브 설교 하시는분 한결같이 비판하시더라고요.
다른 목사는 삯꾼이고 나는 의롭다. 이곳에 오라! 이건 아니시죠?
문장이 대체 왜이래?
*저는요 유튜브 설교하시는 분 한결같이 비판 하시더라고요,
이게 문장으로서 맞다고 생각하는가?
유튜브 설교하는 분이 자기 자신을 비판한다는건가, 다른 설교자를 비판한다는 것인가?
이 문장 앞에 저는요가 들어갔는데, 이게 주어라면 저(주어)가 무엇인가를 하는 행위나
목적어가 제시되어야 할텐데 하여튼 문장이
어불성설이다
지적과 권면을 비판으로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한국교회와 특히 교회지도자들,
교회에서 중직을 맡는 것을 감투로 생각하시는 분들 깨어나야 하고
회개를 해야 할 때입니다.
생각하지 못한 날
생각하지 못한 때
갑자기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가까웠습니다.
우리는 큰 교회와 유명한 목사님을 좇지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을 집중하고 경배해야 삽니다.
목사들이 풀어주는 말씀보다 성경을 스스로
읽어야 진정 하나님과
교제가 됩니다.
@@Sitimlaben저도 같은 생각 ㅋㅋ 문법이 좀 이상하네요 ㅋ
@@amd761 댓글 중에서
말도 안되는 비문들이 너무 많은 것은 일종의 공해이고 쓰레기더미입니다
목사님 이건 좀.... 존경했는데 넘 실망스럽네요 비방을 위한 유투브는 하지마셔요
세계적으로 지금 대형교회목사들은 영적으로 죽었고. 잠든 목사들! 지옥에 갈 목사가 더 많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 주님의 양들을 끌고 같이 지옥에 …. 우리 자신이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나시도록 힘쓰세요! 구원은 당신과 주님과의 친밀함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길에서 전도를 하면서 갑갑하고 우울해집니다! 다들 자신이 지옥을 향해가고 있는걸 모릅니다! 왜? 목사들이 복음에 지옥을 말하지않지요! 교인들이 기분 나쁜소리하면. 안온다고?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지옥 갈 목사들 너무 많아요! 왜 ! 여러분들은 왜 댓글을 부정적으로 비판하나요? 당신들의 신앙도 점검하세요! 당신 목사가 당신 지옥보낼수있어요! 복음도. 모르는 삯꾼목사를 분별해 주는데 , 비판하지말라? 당신이 영적으로 거듭났음 ? 깊이 회개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전도하세요! 우리도 정신차려. 마지막때에 깨어있지않으면 지옥 갈 수 있어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것이라고 거짓말하는 목사들 따라 지옥가요! 지옥은 있습니다! 젊은 목사가 하는 말을 주님의 말씀으로 듣고 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들으세요! 세상과 타협하며 교회에 다니는 껄렁이는 아닌지?
안쓰럽네요.
본인도 악이 가득해 보이는데 남을 이렇게 욕하면 시원한지..
설교에 말씀이 없네요.
남에 대한 욕과 비아냥만 가득하군요.
성경 좀 보세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왜 비아냥을 하시는지는 안보이시죠?
만약 본인 주변 교회에서 사이비들이 교인들과 그 지역 주민들의 영혼을 사냥하고 있는 걸 보고도
화가 안난다면 본인에게 아주 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자기 자신만 챙기는 거니까요.
지금 목사님이 화가 나신 이유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렇게 하고 있어서입니다.
여기에 화가 안나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죠.
그 지역에 뭐하러 자리를 잡고 있습니까? 그 지역 복음화와 영혼들에게 관심이 없는데.
예수님이 이 시대에 오셨으면 제일 먼저는 사이비들을 쫓아내셨겠지만 그 사이비들을 방치한 대형교회와 그 주변 교회들도 엎어버리셨을 겁니다. 빛과 소금이 되라고 교회가 생겼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본인들끼리만 할렐루야 하면 다냐고요.
이제 벼라별 비판러들이 판을 치네. 대형교회 목사되면 더 할 관상, 품격이다.
목사님은 잘못 생각하시네요.
목사로서 설교 시간에 목사님 이름을 말하면서 비판하는거 진짜 보기 흉합니다.
입으로 백날 해보았자 소용없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감동받아서 믿게 됩니다.
목사님.
입보다 행동으로 보이시고 댁은 목사같지도 않네요.
댁을 보면 교회를 나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낮아지시고 기도를 더 하십시요.
정택주씨.
목사 맞습니까?
크리스찬의 시대정신을 깨우시고 계신걸 보니 마음이 뭉쿨합니다 ㆍ물질이 하나님과의 거리를 벌려 놓고 있는것 맞습니다 60~70년대 그 가난한 시대에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고 바랐던것이 지금의 이나라를 만들었는데 ㅜ
참 안타까워서 구독 버튼은 눌러 드립니다.
젊은목사님가 왜이리 비판적인지 모르겠네요~
비판보다는 성경말씀 연구하심이~
당신보다 훠얼씬 많이 알ㄹ고 있는 목사야.
예수님 은혜안에서 서로 권면하는 잘듣고
😅여
목사님 설교 들어보니 화가 많이 나서 드는 생각은 연자맷돌 말씀이 떠오르네요.
설교진 자기 말하는 것인지 본문도 없고, 뭐냐?
다른 목사 까서 자기를 높이는 것 같네.
자신의 일에 충실해라. 본문 해석하고 적용하는데 말이다.
니가 크고 나서 비펀해도 비판해라.
비난보다 기도 부탁드려요.
예수만 전하세요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어라.
증인이 되어 예수님을 전하는 건 목사만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의 사명입니다.
본인과 본인의 교회는 예수를 정말 전하고 있는지 먼저 고민해 보셨음 좋겠네요.
이 설교를 안들으신 것 같은데 대형교회는 그 크기만큼이나 그 지역에 영향을 발휘해야 하는데
정작 그 교회 주변에는 사이비들이 포교를 하면서 거리를 점령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는데
예수만 전하라고요? 그 예수님이 여기에 오셨으면 사이비들도 내쫓으셨겠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그 교회도
엎어버리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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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로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너나 잘 하세요!
그 원로목사님이나 그 목사님의 말을 가져오시는 세부킴님이나 다음의 일화에 대해서 고민 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고 가는 지역에서 몇 년 전 전봇대에 사이비들이 위장으로 사람을 꼬시려는 위장 상담 등의 전단지가 잔뜩 붙어 있어서 그걸 며칠 동안 수거하면서 다녔습니다.
전부 다 회수하고 주일날 교회에 가서 교회 주변과 마을에 사이비들이 이런 전단지를 붙이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교회에 광고를 해서 사람들이 이런 것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봐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혀 광고를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비로 스티커를 만들어서 그 전단지를 이제는 떼지 않고 그 전단지 위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 곳은 사이비라는 사실을 크게 써서요.
그 뒤로는 그런 전단지가 붙지를 않았습니다.
일개 개인도 할 수 있는 일을 교회에서 못한다는 게 참 가슴이 아프고 답답했습니다.
도대체 교회에서 양을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킵니까....
교회는 그저 교회 문앞에 신천지 출입금지 이런 것이나 붙이는 데 무슨 그 스티커가 부적도 아니고 그것만 붙이면 교인들이 안전합니까?
이런 쉬운 일 조차 관심이 없어서 교인들이 사이비에 넘어가도 쉬쉬하는 한국교회에 대해서 그 원로목사님은, 그리고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말로 저만 잘하면 되는 일입니까?
모든 교회가 자기들 앞마당만 잘 지켜만 내었어도 지금 이단들이 이렇게 날뛰는 세상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저도 회개합니다. 기도하면서 싸우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반드시 악인들을 소멸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단
엄청 커졌어요ㅜㅜ
슬프네요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
자기들 앞마당을 지키려다 일어난 십자군 전쟁을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몰아내기 보다는 그 속에서 사랑으로 감싸주시며 회개하길 기다리십니다
앞마당에 있는 이단들을 몰아낼 것이 아니라 이단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계속하여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죠
누가 삵꾼이지 잘 구별하세요..
대안도 없이 타목사 씹는 행위도 저속하고 이세대가 대안이 있겠나요.
하나님이 하십니다.니가 네가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뭘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회중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설교자가 대부분의 설교를 그런식으로 하면 그 설교를 듣는 회중들은 뭘먹고 신앙을 성장해 나가야 되죠? 본인이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무엇을 위해 그자리를 써야 하는지 잘 생각하세요
@@skizZ-r6u 제 설교만 들어도 거의 대부분의 성경에 대해서 아실 수 있습니다. 1300편이랍니다
말씀에 대해서 차고 넘칠만큼 준비해놓았으니 말씀 많이 드세요
@@tjservant 목사님 ......
자신만 잘난 것처럼 얘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고 계시면 다 비틀려 보입니다.
이미 비뚤어져 버렸습니다
건강한 비판은 정결하게 하고 거룩하게 합니다
삯꾼 목사들이 늘어나는 지금 싯점에 목자가 목자를 덮어주는 목사보다 훨씬 용기있어 보입니다
저희 동네 땡땡교회에 목사가 내연녀와 이중살림을 차려 살고 있다가 덜켰는데도 교단은 쉬쉬하며 목사박탈을 하지 않습니다 인천에서 교회를 시무한답니다
이름까지 올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이미 교회는 타락했습니다
확 뒤집어 업혀 진짜만 남아야 합니다
말세지말 입니다
바른말도 많은데
그런 자신은 떳떳한지...
비웃는 사람들도 그것을 즐기는 목사님도 그닥 아닌듯.
참.기가막혀요목사님깊이기도하고말씀.기도.찬송2시간씩해보시고말하세요
싫은소리에 귀기울이고 회개하는 기회삼아야 건강한성도될수 있어요 깨어나지않으면 회개를 말허지않는 목사와 험께 지옥가는 가짜됩니다
미국에서 신앙생활 중이라 한국 교회들의 상태의 심각성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말씀 들으면서 질문들이 생기기는 합니다. 꼭 노방 전도를 안 한다고 전도 자체를 안 하는 거라고 비판할 수 있을까? 여러 전도하는 방법 중에 하나일 텐데. 나만 의롭고 내 사역 방식만 옳다고 말하는 건가 싶은 질문도 들고.. 반말이나 센 단어들에는 불편한 마음도 들었어요.
근데 끝까지 듣다 보니, 이것을 통해서 목사님 본인이 드러나려는 게 목적인 것 같지도 않고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일과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진심이신 것 같고, 사람들을 향한 안타까움과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할 수밖에 없네요.
분당우리교회
비난하지
마시구 목사님
목회나 잘하세요 !!!
한국교회 희망이 있습니다 세계 선교2위국 선교하는 개인 교회 나라는
성장하고 소망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기성세대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목사님이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 비판하셨던 것만큼 삶으로 사역으로 보여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저같은 사람도 느즈마키 하나님이 부르셔서..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반드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향한 움직임이 있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샬롬 하십시오..
우리교회 몇개월다녀봤는데 다른것은 몰라도 한국교회!목사님을 너무 비판해서 영 안좋았다
맞습니다 주님재림가까웠다는것모르고부인하는사람들더많은시대정신차리자삯군가짜먹사들이더많은시대
김동호목사나 이재철목사나 이찬수 목사나 유툽에서 유명한 목사들 설교 대부분이 가나안(교회안나가)성도들이 들으면 좋아라하는 설교더라. 목사들은 자가 양이나 잘치면 된다.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다음세대들을 위해 투자하고 관심가져야
말씀을 전하시길 ....
교회가 전도를 해야 한다는 말이 말씀이 아니면 뭘까요?
내부에서만 하하호호 할렐루야 하는 사이에
정작 교회 앞마당에는 사이비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걸 지켜만 보면서 예수님이 어쩌고 하는게 진짜 살아있는 말씀인가요?
@@maryp.5650 본인 뇌피셜 말고 성경 말씀요 .. 목사들 욕 할 시간에 성경 연구를 좀더 하시죠
복음이 없네. 비판만 풍성하네~
이분의모습에선은혜가 전혀안보이네요
@@jongsoonpark6635 성경 연구 뒤에 숨지 마시고 거리 좀 나와보세요 교인들이 친구들이 가족들이 사이비에 빠질지도 모르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성경만 들여다 보면 그게 정말로 성경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사람입니까? 자기만 구원 받으면 땡인 게 언제부터 기독교였죠? ㅋㅋㅋㅋ
목사님,, 죄송합니다만 목사님이 아니어도 충분히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문제를 지적하기보다는 말씀을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시는데 집중을 하셔야 교회가 영적으로 살아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shortsparty92 일단 저분은 목사님 계정도 아닌데 혼자서 목사님이라고 단정.. ㅋㅋ
한국 사람들이 왜 교회를 떠나냐고요? 정말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정작 교회 다니다가 사이비에 빠지면 정목사님 같은 분들 찾아갈텐데... ㅋㅋㅋ
말씀 가르치고 복음 전하는 일을 안하니까 이런 설교를 만드는 거잖아요...
자기 교회만 챙기기 으쌰으쌰 할렐루야가 교회의 본질이 아니잖아요
자기 교회 주변에 사이비들이 영혼을 채가도 모른척
자기 교회 주변에 사람들이 복음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지 않고 살아도 모른척
우리만 천국 가면 돼~ 할렐루야 ~ 이게 요즘 교회들 아닌가요?
@moonleecho.gotojail ㅋㅋ 답변 수준이 참 ㅎㅎ
밤과바다가없습니다 아멘
어려운 말,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을 계속 밝혀주세요.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목회자 가정으로써 말씀 드리고 싶은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직까지 개척을 하지 않으셨지만 그동안 저희 아버지를 따라서 많은 교회도 옮겨다니고 했지만 말로만 목사이지 성격이나 행동들도 정말 비열하고 상처주는 목사들도 많았고 믿음을 간직하면서 신앙하지 않았던 목회자 가정들도 있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걸 말씀 드리면 첫번째로 목동에 모 교회로 아빠가 면접을 보고 사역하셨는데 담임목사 가정을 보면 아빠는 목사님인데 자식들은 술먹고 담배피우거나 문신하고 주일에 예배를 안드리고 애인만나러 가고 그걸 담임목사님이 방치하고 계셨습니다. 솔직히 이런 모습을 보면서 목회를 하는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담임목사님이 더더욱 자식들에게 신앙교육을 확실히 하지 않고 관심조차 안해서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빠지게 냅두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인천에서 아빠가 사역하실 때 였는데, 사모가 아빠와 엄마 뒷담화하고 제 동생한테도 왜 왔냐고 윽박지르고 욕하고 내쫒기까지 했고 그 사모의 하는 행동들이 저희 가정을 힘들게 했었단 기억이 납니다.이 이야기를 적으면서도 다시 드는 생각은 담임목사 가정이라고 좋은 성격을 지닌적도 아니고 정말 끼리끼리 만나고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들로 인해서 떠날 수 밖에 없고 신앙을 짓밟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산에 교회에서 사역하셨는데 그 교회가 여자 목사였고 교인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에서 여자목사가 설교중에 저희 엄마께서 돌아가신게 죄가 많아서 죽었다고 그렇게 얘기했던게 가정 큰 상처였던 것 같습니다. 이 일을 겪고 상처도 받았지만 막말을하고 망언을 하는 목사들 때문에 상처받고 떠나는 성도들이 이해가 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일들 말고도 정말 할말은 많지만 진짜 하고싶은 말은 한국 교회의 담임목사들 중에 신앙과 믿음이 간절한 자가 누군가 하는 것과 성도들에게 상처를 한번이라도 안주는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으셨는데
잘 치유되셨음 합니다.
신앙은 삶이 일치해야 하는데
사람의 공허한 마음을
세상적으로 푸는 사람이 많습니다.
힘들다고 술 먹고 담배 피고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가 똑똑해져야합니다. 깨어 있어야합니다. 교회를 떠나지 마시고 좋은 목사님.좋은 교회를 찾아서 하나님께 예배해야 합니다.
성도가 똑똑해져야 하는게
맞는 말이네요😂😂😂
말씀을 나에게 적용하면 복음이 되지만 남에게 적용하면 율법이 됩니다.
@@jcs7201 율법 예수안에서 사랑으로 적용됩니다예수가 율법을 맞침과 완성이되시지요
@@jcs7201 예수 밖에선 율법 예수안에선 사랑 율법의사랑의 강령 이나 이룰수없는 사랑이나 예수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예수는 이루는 완성 하시는 사랑 이지요
남의 교회를 함부로 비판하지 마세요. 무슨 이단이 항상 기성교회를 비판하면서 자기들은 천국표가 보장인데 기성교회는 모조리 지옥행이다 라고 입을 모아 주장하던데. 어찌 냄새가 비스므리한 것 같습니다 .
남의 교인을 비판할 시간은 충분하시것 같은데 자신의 교인은 다른교회의 교인에 비하면 훨씬 의롭고 흠이 없나요?
나는 기성교회를 다니고 있습나다만 스스로 판단컨데 제수준이 신앙이나 기도의 정도가 평균이하이고 주변에 존경할분들이 너무 많다는게 냐자랑입니다
예수님말씀은, 너희에게 주는 실행할 말의 핵심은 이거다 성경말씀은 '서로의등짐을 저주어라' 또 '우는사람과 같이 울어주어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주는 내뜻이다, 그러나 교회에 가보면요 그렇개 하는사람 없었고요 지금도없습니다, 망하는것을 자처했습니다, 눈물남니다 진노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다 보고계십니다!
지적 잘해주셨습니다만
그 말씀을 듣는 성도님들 생각속에 비판이 말씀에 본질이 될까봐ㅈ염려가 덥니다.
기독교 인원이 줄어들 수 밖에요.
전도인 수 보다 사망 하신 분들의 수가 더 많을 것입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이단들은 극성이고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능력이라고 가지신 분들은 배불러서 배 튕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말세에 너희가 믿는자를 보겠느냐~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시골구석에서 농사라고 지으면서 신앙인이라고 주일예배만 지키고 있으니
한심할뿐입니다.
나이들어 몸은 따라주지 않고 젊은이들이여 하나님의 전도자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그만하세요. 남 비판해서 밥 먹고 사는 건 악한 일입니다. 인간이 볼 때 완벽한 의로움도 하나님 앞에서는 떨어진 넝마입니다.
정죄하지말고 정죄받지 말자
서로 물고먹으면 멸망할까 조심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살아계신하나님의 종을
누가 감히판단하리요~
하나님의종은 히나님께~
맡기시고
우리의 믿음은 오로지
주님만 아십니다~
듣고 있으려니
불편하네요
장애우분이 긍휼해보였다면
먼저 목사님이 돌보셨어야 합니다
무작정 큰교회에 도움을 요청하다니요
이미 그교회는
수많은 귀한일들을 하고있을겁니다
10만원 주신 장로님도 그분이 할수있는 사랑이었을거라 사려됩니다
그래서 도우셨다고 했고, 이게 니가 원하는 거지가 사랑이라고요? 그런 말투와 짓거리는 세상에서도 사랑이라고 말 안 합니다
제가 님을 사랑한다면서 야 니가 원하는 게 이거냐 하고 돈을 흔들면 님은 사랑이라고 눈물을 흘리실 건가요?
와 ~ 놀랍습니다. 또 하나의 대안 이네요. 기독교 연합단체와 개교회와 신학교에서 훈련으로 채택 된다면, 한국교회도 희망이 있겠다고 확신이 듭니다. 목사님! 크게 감사합니다.